갓동민이 엠제이 진짜 아끼던 게 느껴지더라. "엠제이가 피지컬 캐라고 하지만 두뇌회전이 굉장히 빨라요. 맡은 바 임무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친구다 보니까 의지를 할 수 있었고.. 너무 고맙다." 엠제이킴 데매후보로 불렸을 때 자책하던 장동민 반응도 찐. 사실 엠제이는 최상의 플레이를 해서 공헌도로만 따지면 데매갈 일 없다고 생각해 장동민도 놀란 게 느껴짐.
지니어스 제작진이 만든 소사이어티 게임1 하면 엠제이킴임. 작은 육각형의 능력치와 신의 있는 행동들로 모든 팀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을 받은 리더가 알고보니 뒤에서 다 주무르고 있었다??? 25살의 나이로 높동을 지배하던 상여자 엠제이킴이 궁금한 분들 솟겜1 추천함 ㄱㄱ 장동민하고는 솟겜 시즌2에서 만남. 거기서도 엠제이 진짜 한 의리했음. 피겜와서 장동민이 제일 먼저 엠제이킴 픽한 게 바로 이해가 될 거임.
이번 게임에서 소름 포인트들 1. 허성범이 천사였던거 2. 장동민이 홍진호랑 속삭이면서 악마임이 밝혀질때..(그전까진 악마일수 있겠다는 느낌 1 도 못받음) , 서출구가 장동민 악마인거 전해듣고 일시정지모드됐을때 ㅋ 3. 장동민이 신 정확하게 추측해서 맞췄을때....( 다른 악마들은 신 추측 전혀 못하고 삽질중이었음..그만큼 엠제이랑 서출구가 게임 너무 잘했는데 이걸 뚫고 맞춰버림 ) 여러모로 볼게 풍성한 회차였습니다. 서출구는 진짜 이번회차 이기기만 했으면 MVP 감이었는데 아쉽.
이런류 게임은 끝까지 정체공개안되는 루시퍼가 대천사인척 하면서 진짜 대천사랑 팀가르기해서 끝까지 판 흔들어주는게 ㄹㅇ 꿀잼포인트인데 쥬언규는 그러긴 커녕 개트롤 플레이해서 개노잼 그럼에도불구하고 장동민 혼자 오직 다른 플레이어들이랑 유일하게 다른 보법 개인의 "플레이"로 다 설계하고 판 읽고 멱살캐리하는거 리얼 입이안다물어짐.
@@loveneverfails9452 애초에 보셈 악마들은 전략 주도하는 허성범이랑 서출구를 갈라 놓는게 목적이고 보면 허성범 말에 장동민 제외 모든 악마들이 동조하고 있음 이건 결국 서출구의 전략이 다들 옳다고 생각한다는거고 허성범이 장동민을 의심한거는 초반에 본인 전략에 반대를 해서 의심하기 시작했던거임 애초에 시작부터 자기 전략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은 악마로 몰아갔기도 했고 결국 악마들이 원하는대로 천사들이 갈라졌음 장동민이 들키지 않은건 그냥 운이 좋아서 인거임 악마 두명은 신에 의해서 밝혀졌으나 하필 장동민이 밝혀지지 못했으니까 서출구는 솔직히 못한게 없음 연막도 잘 쳤고 근데 장동민 눈치가 정상이 아닌거지 근데 난 서출구가 잘했고 허성범이 못했다 이게 아님 그동안에 허성범이 보여준 모습들과 이번 게임내에서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전략을 주도했으면 이겨야지 라는 식의 발언은 이번게임 내에서 허성범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님
@@loveneverfails9452 갑자기 맹신한게 아님 초반처럼 모여있어서 좋을건 악마들인데 자꾸 모여있자고 하니까 허성범이 악마로 보일 수 밖에 없었고 저 행동때문에 장동민이 스파이짓 할 수 있게된거임 출구 입장에선 악행이 쌓였으니까 신과 접촉해서 악마를 알아낼 수 있는데 모여있으니까 알아낼 수가 없고, 그래서 흩어져야되는데 같은 의견인 사람이 악어 장동민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장동민이 스파이짓을 그냥 개잘한거임 그리고 방송에도 나왔지만 허성범은 오히려 최측근이었기때문에 장동민의 행동이 평소와 좀 다른 부분들을 캐치할 수 있었던거임 즉 결론은 100프로 장동민을 믿은 서출구도 잘못이 있지만 장동민을 믿게 된 원인이 허성범의 트롤짓이었다는거임
악어: 나는 성범이는 그냥 몰랐던거 같아 느낌이 서출구: 야 쟤 카이스트 다니지 않아?(답답) 너는 그걸 또 믿어? 쟤가 천사잖아? 그럼 그냥 지자 그냥 게임지고 쟤(성범) 뽑자 (데메후보자 지목할 때) 허성범: 출구형 보내고 싶었다. 본인이 게임 주도하는거 좋아 근데 그럼 이기던가(본인 트롤은 안따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고군분투 했다', '제일 고생했다' 정도라면 이해가 되는데, 결과적으로 패배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서출구가 맞죠..내가 대천사다, 신이 민아 거짓으로 알려줬다, 악어 성범 의심된다, 다 걸러지게 한 사람이 서출구인데.. 본인이 대천사라고 밝혀놓고 나머지를 공개적으로 의심하면 당연히 악마쪽에서 아 쟤네는 신이 아니겠구나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알았어야죠. 애초에 이 게임 자체가 대천사는 신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는 안 되는 게임인건데..허성범이 트롤한 것도 맞는데, 서출구가 장동민을 너무 일찍 믿어버린 것도 잘못이죠..서출구는 역할이 중요해서 할 일이 많았다 뿐이지.. 저는 천사팀 중에서는 악어나 혜선이 더 잘했다고 생각하고 악어가 대천사 맡았으면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참.. 민심이 좋으니까 이게 그렇게 봐지는 게 신기하네요.
걍 존나 우직한 느낌....뭔가 사람 자체가 신뢰의 아이콘 느낌. 같은 팀하면 절대 배신 안할 것 같은 이미지라 사람 존나 좋아보임. 막상 저런 게임 상황에서 몇주를 지내는데 이미지 챙긴다고 저런 말이 척한다고 나올 것 같음? 원래 된 사람이라 저런 멘트도 칠 수 있는거임....
[장문분석] 엠제이는 진짜 잘했다고 봄. 잠입해 있던 장동민마저 서출구가 퍼주는 정보들로 소거법까지 썼는데도 막판까지 확신을 못할 정도로 티를 안냄. 악마팀이고 천사팀이고 장동민 말고는 아무도 몰랐던 게 엠제이가 얼마나 잘했는지 보여준다고 생각ㅇㅇ 사람 쉽게 안 믿기, 룰 모르는 척 어벙하게 굴기, 철두철미하게 최후의 메시지 전달은 최혜선 시켜서 자기는 뒤로 빠져있기.. 장동민이 캐치해냈다는 엠제이 표정도 자세히 보면, 얘기 듣고 들어올 때 넥스트~ 이러면서 태연하게 들어옴. 들어와서 앉았을 때 혜선이 수첩 닫혀있고, 여기서 화면 전환되고, 그 다음 장면이 수첩 편 혜선이랑 대화하고 나서 그 표정이 나오는 건데 이건 즉슨, 엠제이가 들어오자마자 티낸 게 아니란 소리임. 표정 갈무리해서 들어왔고 일정시간 지날 때까지 그걸 티를 안냈음. 사실 그 표정도 남들이 보기엔 혜선이랑 대화하다가 나온 표정이라고 생각하고 넘길 만 했던 거임. 근데 장동민은 내내 엠제이만 주시하면서 그걸 캐치해낸 거고... 엠제이를 오래 봐왔던 사람이라 가능했던 거 ㅇㅇ 엠제이가 김민아 가지고 거짓말 한 것도 신인 엠제이 입장에선 당연했음 ㅇㅇ 여기저기 다 찔러보며 질문하고 다니는 사람을 뭘 믿고 누가 악마인지 알려줌? 서출구가 악마면 어떡하려고. 심지어 유일하게 알고 있는 악마 스예도 다른 출연자들에게 1도 의심 받고 있던 상황도 아니라 사실대로 말했으면 쌩뚱맞은 대답이 됐을거고, 서출구가 악마면 "갑자기 여기서 스예형이 나온다고? 신이네" 이렇게 바로 정체가 들켜버리게 되니 굳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음. 바로 다음 라운드에 서출구 외 접촉해오는 대천사가 없으니까 바로 정보 정정해주면서 바로잡았던 문제라 서출구가 그걸 가지고 떠벌대지만 않았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을 거짓말이었음. 당연한 거였고. 근데 신탁뽕 찬 서출구가, 김민아 악마라고 동네방네 소리치고 다니고, 장동민한테 "신이 김민아라고 거짓말했다" 말해준 게 문제. 본인 마음 속에 김민아가 악마라고 확정지었어도 천사들에겐 김민아 애매하니 배제하자 하면서 유도하는 쪽으로 갔어야 맞음. 장동민이 천사였어도 굳이 굳이 그런 정보까지 말해줄 필요도 없었음. 아니면 나중에 페이크 친거다 하면서 그 사실을 가렸어야 했고. 굳이 김민아를 배제시킬 만한 상황을 만든 건 엠제이가 아니라 서출구였고, 거짓말로 엠제이가 트롤링 소리 들을 게 하나도 없다고 봄. 서출구랑 둘만 알고 있었으면 그냥 신이 테스트한 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을 거라. (내가 신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그랬어야 했던 플레이. 장동민도 12화에서 신은 그래야 한다는 소리함 ㅇㅇ)
@@맥주에미친놈 신은 악마를 찾는것보단 정체를 숨기는게 더 중요했어요 악마가 3라운드 이기면 루시퍼빼곤 알수있어서 판짜기도 쉬워지구요 그래서 루시퍼나 신의 역활이 중요한데 초반에 내가 대천사다 그말만 믿고 내가 신이다 해버리면 초반에 게임이 끝이에요 물론 천사가 신행세할수도 있지만 그건 악마도 대천사처럼 행동할수있는건 마찬가지구요 대천사가 신한테 확신을 준다해도 몇번 설득해야하니 붙어있는걸 자주 봐야할테고 그럼 신 추적이 쉬워지니깐요 그리고 엠제이는 잘숨어있었어요 장동민빼곤 엠제이를 신으로 생각한 사람이 없었으니깐요 악어나 신혜선이 더 신일 확률이 높다고 악마들은 생각했으니깐요 그냥 이번판은 악마편 보다 천사쪽이 좀더 잘했으나 장동민이 더잘했어요 아 악마편이라고 하면 홍진호는 초반에 해줄거 다해줬고 스예는 초반에 정체알려져서 손발이 잘렸으니 루시퍼 보단이라고 해둘게요
피의게임에서 엠제이킴 처음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예전 소사이어티 게임 보면 왜 피의게임3에 섭외된지 아실거에요. 엠제이 만큼 밸런스 좋은 케릭터도 없어요. 피지컬 뇌지컬 둘다 가능. 무엇보다 엠제이가 대단했던게 특유의 촉이 좋음. 그리고 정치를 잘함. 이번 피의게임3 에서도 촉이 발동되는 장면들 나왔는데. 탈락하고 본인이 말했듯이 더 과감하게 플레이를 못했던게 후회가 남는다고 했는데 맞는 말인듯. 아마 소사시어티 게임에서의 엠제이 기억 하시는 분들은 왜 이렇게 피의게임에서는 플레이가 소극적이지란 생각 들 것 같아요. 소사이어티 게임 16,17 특히 16년도 준우승 했을 당시 엠제이였으면 이번 피의게임3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동안 성격이 많이 온순해 지신것 같아요! ㅎㅎ 다만,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나설때 나서서 끝까지 책임지는 그 모습은 여전히 멋있었던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지니어스 제작진이 만든 소사이어티 게임1 하면 엠제이킴임. 작은 육각형의 능력치와 신의 있는 행동들로 모든 팀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을 받은 리더가 알고보니 뒤에서 다 주무르고 있었다??? 25살의 나이로 높동을 지배하던 상여자 엠제이킴이 궁금한 분들 솟겜1 추천함 ㄱㄱ
???: 1:00:54 악어는 악어형이 천사잖아요? 그러면 저 형은 오늘 데스매치 가야 돼 우리 지면… 말도 안 되는 트롤링이야 본인이 지금 너무 주인공이라 생각해서 한 명씩 불러서 얘기하고 다리 꼬고 앉아서 사람들 정보를 듣는 것에 너무 심취해있어 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ㅏ하ㅏ하ㅏ하
천사팀은 독보적으로 서출구 그다음으로 엠제이킴 그담으로 악어만 뭘열심히했고 나머지 세명의 천사가 너무 도움이 안됐음.. 특히 트롤링에가까운 성범떄문에 천사편이 너무 불리해져버림.. 민아 혜선도 본인이 신인것처럼 연기라도 해줫어야하는데 연막작전을 애매하게 하거나 안해줌.. 천사팀읜 핵심 카드는 선행스택도 중요하지만 신을 감추는게 최우선 과제여야했는데 3명외에 다 도움이 안되서 연막이 안되버림.. 그러다보니 악마팀도 주언규가 노출이 되버렸음에도 그걸 카바칠수있는 승리로 이끌어버렸음
엠제이는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고 본다 그냥 상대가 장동민이었을 뿐 주언규는 루시퍼로 왜 뽑은 거? 리오는 죽을 때 무서웠나요 다음으로 어이 없었다 천사 쪽에서도 루시퍼 지목해서 승패를 뒤집을 수 있었다면 게임 우스워졌을듯;;; 스예 아무 것도 안 하니까 바로 레전드 에피소드 탄생하네.
주언규님은 예전 다른 게임때도 그렇고 게임집중도못하고 데스매치가면 게임내용 상관없이 홍진호만보고 지면 명예롭고 이기면 개이득 으로 생각하는 이런 간장종지만한 그릇으로 무슨 게임을 참여하시는지.. 모든 행동과 패턴들이 너무 뻔해요 수준이 너무떨어짐 응원햇던입장으로써 너무실망입니다 아직 회차가 덜나왔겟지만 그냥 묻어가며 흐름상 데스매치가고 선택은 장동민이나 홍진호선택하고 또 그 노답 패시브 시전 아니길 바래요 시원하게 캐리도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우리는 그냥 보니까 알 것도 같고 여러명 의심하고 그중에 하나 걸려서 그럴줄 알았어 그런거지 그 안에서 몇시간씩 플레이 한 플레이어중에 엠제이 의심한 사람은 장동민밖에 없었음 진짜 그 안에서는 데매(목숨)걸고 신으로 엠제이 찍기 쉽지 않음 심지어 바보악마3형제는 서출구가 대천사인것도 모름ㅋㅋㅋ 엠제이는 마지막까지 플레이 진짜 잘햇음 엠제이가 자진해서 데매 간다고 안해도 됐어ㅠㅠ
12화까지 본 총평 (멤버 추가) 장동민 : 포용력+리더쉽.. 그릇이 다름..충신들의 간언을 듣고 실행해보라는 신뢰감..실패해도 이해해주고 헤쳐나감.. 지니어스때의 장동민은 어떻게든 다이끌고 나가려한모습이 보이지만 나이먹은 장동민은 적재적소 그상황에 최대한 맞는 판단을 함.. 시윤 : 주언규와 게임 한 후 장동민 충신4로 합류 후 카드찾기 잘 해왔으나.. 스스로 데스매치로 증명하겠다고 함 > 장동민의 팀이 되면 이런 부류의 충신들이 나타남.. 내 존재를 입증하겠다는 장수스타일.. 하지만 이지나한테 안타깝게 패배로 인해 참수..ㅠ 이지나 : 열심히 고분고투.. 잘 해왔으나 팀도 안좋았고 명분과 실속이 부족함.. 하지만 수영장들어가 카드찾는 모습 보고 열씸히해서 반했음.. 이쁨 김영광 : 골키퍼 수문장으로써 감옥을 잘 지켜주신거같음..ㅠ 엠제이킴 : 소사 인연으로 장동민 충신1 믿고 잘따름 허성범 : 장동민 충신으로 둔갑된 트롤러 역량부족.. 지니어스3 오현민보다 아래 김경훈보다 아래인듯... 악어 : 장동민 충신2 / 초반 팀 옴기는 배신 말고는 장동민 멤버로써 열심히 함 유리사 : 장동민 충신3 아쉬운 탈락.. 피의게임이서 유일하게 장동민이 유리사를 잘 활용함 김민아 : 소속 없음.. 존재감없음.. 이리저리 실리와 명분은 안따지고 자기 실속만 챙기는 스타일 주언규 : 노말한 플레이어 다만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타입 충주맨 : 실리 명분 신뢰 믿음 등 조건을 내세우고 말을해도 의심하고 안믿는 스타일 반골기질이 큼 최혜선 : 장동민팀이랑 할껀지 확실하게 노선을 못 정해서 가면갈수록 피해보면서 탈락한 케이스 빠니보틀 : 죽더라도 강한 상대와 싸워서 죽고싶어하는 장수타입.. 하지만 운은 안통함.. 임현서 : 스티브예로 인해서 능력을 많이 못발휘한 아쉬운 케이스.. 홍진호 : 스티브예로 인해 아직까지 활약이 미비함.. 스티브예 : 능력치는 좋으나 팀장으로써 포용력이 부족한 타입.. 팀 멤버들의 조언 경청 잘 안들음.. 서출구 : 게임 이해도나 여러방면 나쁘지 않은 타입.. 하지만 경청하고 듣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집으로 가는 스타일.. 김경란 : 좀더 오래갔으면 재밌었을꺼같은데 아쉬움.. 지니어스의 모습을 잘 못보여줌
이번게임 트롤포인트. 엠제이:처음에 김민아가 악마라고 속임 이건 당연한게 천사악마 구분이 아예안가는 첫판에서 스예가 악마같다고 하는거는 악마가 들으면 신으로 걸릴수있음 %트롤포인트0점.% 김민아:본인이 천사인데 서출구가 대천사 시스템 언급하며 김민아가 악마라고 명확하게 지목한 순간 김민아는 서출구를 악마로 확신하고 플레이할수밖에 없어서 출구반대편인 허성범과 주언규랑 붙어다닐수밖에 없음.출구가 이래만든거라 %트롤포인트0점% 서출구=이해못한 개트롤 허성범때문에 장동민한테 속아넘어갈수밖에 없다고봄 하지만 신이 첫판부터 본인을 신뢰할수없는게 당연한데 김민아악마소리듣고 김민아를 전열에서 이탈시키고 악마특정자체를 처음부터 혼란에 빠트림.%트롤포인트2점% 허성범=게임 이해를 못하고 그냥 모든게 꼬이게 만든 트롤킹.표정 못숨기고 루시퍼라고 본인이 사실상 까발릴정도의 주언규를 안고간 트롤킹.%트롤 포인트95점% 악어:천사쪽에서 이해도 제일먼저하고 대천사와 신의 접선을 가능하게 만들게하면서 본인이 나대면서 주목을 끌어줬는데 허성범이 트롤본능발휘하며 악어정체를 대천사에 심취했다느니 하며 활약상을 가림.%트롤포인트0점% 장동민:그저 갓 스예:처음 악마로 걸리다보니 할수있는게 없었음. 존재감 0점 홍진호:대놓고 걸리긴 했지만 선행카드 두장을 버림.어차피 걸릴 일반 악마플레이중에서는 괜찮은 플레이임%트롤포인트0점% 주언규:악마쪽 최악의 트롤. 본인이 루시퍼라고 사실상 자백 허성범급의 트롤%트롤포인트95점%
근데 서출구 입장에서 신한테 악마를 전달받았으면 그걸 공표해서 다른천사들한테 알려줘야함. 누가 악마인지 모르는상태에서 선별해서 알려줄수가 없음. 이건 트롤은 아니라고 봄. 게임룰에 따른 신과 대천사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임. 서출구의 가장 큰 실수는 장동민을 믿은 거임. 악마가 민아라고 신이 잘못 알려줬다라는 정보같은것도 아예 주지 않았다면 장동민도 혼란스러웠을꺼임. 결국 장동민이 소거법으로 사람들을 제외할 수 있었던 건 서출구를 통한 정보였음. 서출구가 패배의 지분이 젤 높음. 오히려 허성범은 게임을 잘못 파악해서 피해를 줬지만 이게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님. 허성범이 다른 주장을 한게 장동민을 천사로 믿어야 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 장동민은 허성범과 무관하게 천사편인척하는게 전략이였고 그걸 서출구가 그냥 믿어버린거임. 허성범은 본인이 신에서 제외되고 초반판을 좀 어지럽게 만든 정도의 트롤임. 천사쪽에서 패배의 책임이 서출구 80점, 허성범은 20점이라고 봄.
12회에 베스트 플레이어3 안에 홍진호 들어간다고 봄. 악행 쌓는게 악마팀에 주요한 롤이었는데 초반 2개 쌓고 시작한건 특히 자신을 노출하면서 까지 쌓은거라 베스트 플레이 였음. 악행이 쌓이고 악마가 공개되는 순서는 정해진게 아니라 제작진이 정한 순서 같은데 스예 죽이고 장동민 판 깔아준거라 생각함.
뭔 소리임. 그때 쌓은 악으로 신이 장동민 카드 뽑았으면 3라운드만에 악마 정체 다 공개되는 거였는데. 1라운드에서 스예 공개된 이상 3라운드 악마 공개는 홍진호 아니면 장동민 2분의 1의 확률이었는데 악마팀 명운을 걸고 엄청난 도박을 한거임. 악마는 어차피 악 하나에 한명 공개되는 만큼 악 쌓기 힘들고 잠입해서 신을 찾는데 주력해야 하는데 3라운드에 자폭해버리면 어캄? 완전 트롤할 뻔 한건데 뭔 베스트 플레이어
나도 1.장동민 2.엠제이 3.홍진호 봄. 서출구는 열심히 한 플레이어지만 결국 장동민이 그린 그림 위에서 뛰어다니다 팀이 지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해버림. 홍진호는 중후반엔 별거없었지만 가장 중요한 초반에 본인인거 밝혀지더라도 스택 두개 쌓은것도 좋았고 , 제일 좋았던건 허성범 우쭈쭈 해주면서 자기 전략이 맞다고 확신을 준 연기를 잘해줘서 개트롤 만들어버리는데 일조했음 . 무조건 니가 맞아가 아니라 이럴땐 이렇기 때문에 이래야지 라며 자기 생각인척 허성범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서 계속 부채질 함 ㅋㅋ
@@youabsurdaf 뭐 여러가지 경우의수가 있는거고 그런식으로 가면 한도끝도 없지않음? 어차피 악마3인 걸렸으면 장동민이 지시해서 루시퍼 긴장하고 잘했을수도 있고 , 어차피 3인 걸렸으니 장동민 홍진호 스예가 가진 돈으로 따르는 애들중에 한명을 섭외했을수도 있고, 초반에 캐치한 단서들로 신을 잡아냈을수도있고
갓동민이 엠제이 진짜 아끼던 게 느껴지더라.
"엠제이가 피지컬 캐라고 하지만 두뇌회전이 굉장히 빨라요. 맡은 바 임무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친구다 보니까 의지를 할 수 있었고.. 너무 고맙다."
엠제이킴 데매후보로 불렸을 때 자책하던 장동민 반응도 찐.
사실 엠제이는 최상의 플레이를 해서 공헌도로만 따지면 데매갈 일 없다고 생각해 장동민도 놀란 게 느껴짐.
지니어스 제작진이 만든 소사이어티 게임1 하면 엠제이킴임.
작은 육각형의 능력치와 신의 있는 행동들로 모든 팀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을 받은 리더가 알고보니 뒤에서 다 주무르고 있었다???
25살의 나이로 높동을 지배하던 상여자 엠제이킴이 궁금한 분들 솟겜1 추천함 ㄱㄱ
장동민하고는 솟겜 시즌2에서 만남. 거기서도 엠제이 진짜 한 의리했음. 피겜와서 장동민이 제일 먼저 엠제이킴 픽한 게 바로 이해가 될 거임.
@@favorite2514 다 스포하고 보러가라그럼 어케요ㅠㅠ
명치한번 때렸어야함
소사이어티게임은 어디서봄?
티빙
이번 게임에서 소름 포인트들
1. 허성범이 천사였던거
2. 장동민이 홍진호랑 속삭이면서 악마임이 밝혀질때..(그전까진 악마일수 있겠다는 느낌 1 도 못받음) , 서출구가 장동민 악마인거 전해듣고 일시정지모드됐을때 ㅋ
3. 장동민이 신 정확하게 추측해서 맞췄을때....( 다른 악마들은 신 추측 전혀 못하고 삽질중이었음..그만큼 엠제이랑 서출구가 게임 너무 잘했는데 이걸 뚫고 맞춰버림 )
여러모로 볼게 풍성한 회차였습니다. 서출구는 진짜 이번회차 이기기만 했으면 MVP 감이었는데 아쉽.
심지어 천사들도 신이 누군지 아무도 못 맞혔대요
서출구 엠제이킴 ㅈㄴ 역대급캐리 - 그에 비해 악마가 더더더욱 역대급 씹하드캐리 넘사벽이였음... 장동민 너무 심리쪽으로 다주물러대고다니네 진짜 ㅋㅋ 갓동민
+ 엠제이가 마지막 악마 알아내면 명치 존나 쎄게 때릴거야라고 한 걸 들은 장동민일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wants 근데 그럴만함 장동민은 대천사랑 계속 얘기하면서 단서 찾고 관찰자 입장인 반면에 다른 천사들은 모를만 한데, 일단 대천사랑 그렇게 지낸 것 부터가 엄청 잘 한거죠 ㅋㅋㅋㅋ
홍진호 : 정석대로 움직이며 1인분 이상 몫
장동민 : 미친 쌉 하드캐리
주언규: 트롤
스예 : 스예
엠제이킴 : 마지막 악마 알아내면 명치 존나 쎄게 때릴거야
??? : ㅎㄷㄷ..
표정 굳음 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hotwant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결과 상관없이 엠제이 정말 호감이었고. 다음 시즌이 있다면 꼭 다시 보고싶음. 어디서든 흥하시길.
게임상금보다 방송이미지 챙기는게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이니 아쉽다.
그렇다고 리얼 일반인들은 방송감 몰라서 노잼이고 서바이벌의 한계.
진정한 페미같음
소사이어티게임에서도 잘하긴했음
소겜때부터 떡잎이 달랐음
@@주악-i7z 이미지를 떠나서 이번 게임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화 보셨으면 아셨겟지만 막판까지 장동민 제외하고는 악마편 누구도 엠제이가 신이라고 의심하지 못했어요.
장동민 아니었으면 엠제이 팀이 이겼을 것이고 그만큼 엠제이 플에이가 좋았습니다.
"내가 오늘 신 역할을 했고 들켰으니까 나는 내가 데스매치 가고 싶어.
내가 갈게. 내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거니까. 내가 책임지고 그냥 갈게."
상여자 엠제이킴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
옹 못돌아왔어...ㅎ
@@김콩이코코 마인드가 멋있잖냐
신인것도 잘 숨겼고 , 장동민 아니였으면 아무도 못맞췄을거다
@@김콩이코코똥싸고 데매가기 싫어하는 애도 있는데 엠제이 정도면 상여자 맞지 ㄹㅇ 인간적으로 호감
똥싸지른애들도 플레이는 열심히 했는데 엠제이 쟤는 계속 장동민한테 붙어서
하는 둥 마는 둥
1~11화 까지 말하는거 보면 다 깊지다 않고 머리 못쓰고
살고 싶어서 조용히 숨어있는게 꼴보기 싫었는데
잘됐다
충주맨도 자진해서 갔지만 평가가 다름ㅋㅋㅋ
보니까 엠제이는 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더라.
촬영 끝나고 인터뷰에서 의지했던 멤버라던가 착하다 성격좋다 식으로 엠제이를 언급한 참가자만 4명임.
근데 나 같아도 엠제이킴은 그냥 믿고 갈 듯. 그만큼 뭔가 참 든든하고 우직(?)한 느낌ㅇㅇ
건강한몸에 건강한정신이지
충주맨은 개싫어하던데 ㅋㅋ
@user-qq9om1bw8y지하남자는 논외
현실에서는 인기없을타입
이런류 게임은 끝까지 정체공개안되는 루시퍼가 대천사인척 하면서 진짜 대천사랑 팀가르기해서 끝까지 판 흔들어주는게 ㄹㅇ 꿀잼포인트인데 쥬언규는 그러긴 커녕 개트롤 플레이해서 개노잼
그럼에도불구하고 장동민 혼자 오직 다른 플레이어들이랑 유일하게 다른 보법 개인의 "플레이"로 다 설계하고 판 읽고 멱살캐리하는거 리얼 입이안다물어짐.
근데 그럴수가 없는게 대천사는 신을 아는데 루시퍼는 모르니까... 그러면 악마중에서 신처럼 발맞춰서 나와줘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않지
그래도 주언규는 트롤맞음
루시퍼 플레이 하나로 게임 내용을 완전 다르게 만들 수 있었는데… 신조차 끝까지 확신할 수 없었던 존재인 주언규가 진짜 개트롤한거임
@@최민성-v6u3r 그런 혼선을 주는 게 이 게임이다... 천사들이 신을 모르는데 뭘 어떻게 암?
허성범이 저능아플레이해서 다말아먹은판 주언규가 거의 수선해줬지만 앞서 엎질러놓은 물이 너무 많아서 결국 악마가 이긴겜
허성범은 좀 뭐랄까 본인 기준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말할 때 너무 깔보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음.
깔보더라도 티를 내면 안되는데 상대방이 그런 걸 느끼니까 악어도 서출구도 저런 식으로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음.
ㄹㅇ ㅋㅋ 무시하는게 티남
ㄹㅇ 너무 티나더만 ㅋㅋㅋ
게다가 무시할만한 사람들도 아님
아기 스예
쓰니님 능지 딸리신가…
그렇다기엔 지능캐 아닌 팀원들이나 적팀이랑도 너무 잘지내던데..
서출구도 개인 채널 계속 나와서 잘지내고ㅋㅋ
애초에 게임도 결과적으로는 장동민 충신짓한 서출구가 말아먹는게 팩트지(평상시 충신 최측근 허성범은 오히려 장동민 의심했고)
@@loveneverfails9452말할때꼽주는것도 너무 심함 다들 속으론 싫어할듯
악어가 생각보다 이 게임 되게 잘하더라. 신인척 주언규한테 낚시도 잘하고 허성범이 트롤하는 천사라 맞히고 심지어 장동민도 악마아니냐고 혼자 의심함
@@발레르 그 전까지는 뭐 없었는데 이번 게임은 방송에서 이런 컨텐츠 많이 한 짬이 확실히 있긴 했음.
아니 그때 성범이가 주언규 악마인 거 알아챘어야하는데;;;
공범2 우승자답게 마피아 게임류는 잘함
딴데서는 마피아류에서 거의 악어가 장동민급 어나더였음. 홍진호도 악어도 임현서도 다 장동민 나오니 범부가 되어버린거뿐,...이러니 장동민이 서바이벌 게임 은퇴했었던거같다 ㅋㅋ
악어가 나름 마피아게임 서바이벌 우승자 출신임. 본인 특화 게임
근데 ㄹㅇ 장동민 아니면 엠제이 신인거 절대 몰랐을거 같음
지금보니까 스예는 장동민과 내심 팀이 되고싶었을듯 같은 팀으로 게임하는 내내 불평불만 1도 없는 스예는 처음봄 ㅋㅋㅋㅋ
동민버스 제대로 탔지 ㅋㅋ
편집당한듯요 본인이 본인유튜브에서 한 실수가 있으니...
통편집. 느낌엔 3시간동안 10분도 안나온거같은
통편집보다 진짜로 뭘 한게 없는듯
장동민 뒷담 까더니 갓동민앞에 뭔 말을 못하더라 나중에 인터뷰도 장동민이 잘해서 이긴거라고 하는거 보면 ㅋㅋ
장동민 칭찬 안하던 놈이 한팀돼보니까 얼마나 갓인지 느꼇겟지 ㅋㅋ
첫라에 바로 악마공개돼서 사실 뭘 할수없긴함
허성범은 ㄹㅇ 끝까지 본인이 트롤인지 모르는건지 알면서 부정하고 싶은건지 이번화에 그동엔 비호감 스택 쌓아왔던게 터진느낌 데스매치 시원하게 한번 다녀오고 증명해야 됨
알고 뒤에 찌그러지다가 울더만
@@TheSkpark엠제이 가서 운거지 ㅋㅋ 지가 간단 말 절대 안함 아기 스예임
엥 나만 이해가 안가나..
애초에 게임 결론적으로 말아 먹은건 서출구 아님??
제일 최측근 허성범은 장동민 계속 의심했고
계속 적팀이던 서출구는 오히려 갑자기
장동민 맹신하더니 말아먹은거 아님?
@@loveneverfails9452 애초에 보셈 악마들은 전략 주도하는 허성범이랑 서출구를 갈라 놓는게 목적이고 보면 허성범 말에 장동민 제외 모든 악마들이 동조하고 있음 이건 결국 서출구의 전략이 다들 옳다고 생각한다는거고 허성범이 장동민을 의심한거는 초반에 본인 전략에 반대를 해서 의심하기 시작했던거임 애초에 시작부터 자기 전략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은 악마로 몰아갔기도 했고 결국 악마들이 원하는대로 천사들이 갈라졌음 장동민이 들키지 않은건 그냥 운이 좋아서 인거임 악마 두명은 신에 의해서 밝혀졌으나 하필 장동민이 밝혀지지 못했으니까 서출구는 솔직히 못한게 없음 연막도 잘 쳤고 근데 장동민 눈치가 정상이 아닌거지 근데 난 서출구가 잘했고 허성범이 못했다 이게 아님 그동안에 허성범이 보여준 모습들과 이번 게임내에서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전략을 주도했으면 이겨야지 라는 식의 발언은 이번게임 내에서 허성범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님
@@loveneverfails9452 갑자기 맹신한게 아님 초반처럼 모여있어서 좋을건 악마들인데 자꾸 모여있자고 하니까 허성범이 악마로 보일 수 밖에 없었고 저 행동때문에 장동민이 스파이짓 할 수 있게된거임 출구 입장에선 악행이 쌓였으니까 신과 접촉해서 악마를 알아낼 수 있는데 모여있으니까 알아낼 수가 없고, 그래서 흩어져야되는데 같은 의견인 사람이 악어 장동민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장동민이 스파이짓을 그냥 개잘한거임 그리고 방송에도 나왔지만 허성범은 오히려 최측근이었기때문에 장동민의 행동이 평소와 좀 다른 부분들을 캐치할 수 있었던거임
즉 결론은 100프로 장동민을 믿은 서출구도 잘못이 있지만 장동민을 믿게 된 원인이 허성범의 트롤짓이었다는거임
2:15 여기서부터 존나웃김ㅋㅋㅋㅋㅌㅋ장동민 멘트들 진짜 개좋닼ㅋㅋ
ㅋㅋㅋㅋㅋ답변이 좀 됐냐?
2명이 투표를 아직 안한거거든 닥달하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장동민이 마음대로 주무르고 장동민이 이기는 게임 ㅋㅋ ㄹㅇ 차원이 다른 존재
그래서 노잼… 999몽둥이 같은 웹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다고 볼듯
@@user-qb8lh2cc3v 그래서 개꿀잼인데????
갓동민이 존재하니까 시시한 플레이를 아무도 안하거든 ㅋㅋㅋㅋㅋ
여태 서바건 마피아건 무수히 봤는데도 이렇게 치열하게 플레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감정싸움만 해서 질리게 하지
@@user-qb8lh2cc3v 데블스플렌만 봐도 장동민 같은 존재가 없으니까 지니어스때와는 다르게 도파민 터질 일도 없고 감탄도 없이 그냥 밋밋하잖아
넌 그런 밋밋한걸 좋아하겠지만 난 아님 ㅋ
장동민이 있어서 미치게 재밌음
엠제이 소사이어티때부터 멋있고 호감이었음 ㅠ 또나와줘서 고마워영 미국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요
악어: 나는 성범이는 그냥 몰랐던거 같아 느낌이
서출구: 야 쟤 카이스트 다니지 않아?(답답) 너는 그걸 또 믿어? 쟤가 천사잖아?
그럼 그냥 지자 그냥 게임지고 쟤(성범) 뽑자
(데메후보자 지목할 때)
허성범: 출구형 보내고 싶었다. 본인이 게임 주도하는거 좋아 근데 그럼 이기던가(본인 트롤은 안따짐)
출구도 트롤 맞긴했어요
이번화 요약 개쩐다
출구가 왜 트롤임?@@ososooso8086
허성범 말하는거 보면 ㄹㅇ 어린게 티가 남 ㅋㅋㅋ ㅈㄴ 이기적이고 자기방어적임
@@ososooso8086출구 트롤은 그래도 장동민이 잘속여서 당한거라면 허성범은 개트롤 루시퍼 주언규를 안고가면서 한거라 솔직히 급이 안맞음 ㅋㅋ 허성범만 트롤안했으면 저렇게 안됐지 ㅋㅋ
"내가 룰 모르는 것처럼 연기할게"
감쪽같은 연기에 장동민 빼고 아무도 신이 엠제이킴인 걸 몰랐음. 같은 천사인 악어마저 악마 의심되는 멤버로 장동민과 함께 엠제이를 꼽았고, 엠제이를 답답해하면서 누나는 내말만 들어 그러더라 ㅋㅋㅋ
악어야.. 그거 연기야..
계속 연기한건 맞는데 신 되기전부터 룰 이해 못하긴했어요
@@김민수-i5r6g그것도 연기임
@@dkajwsdf연기아님; 그냥 자신없으니 계속 그스탠스를 유지하겠다 이런거였지
기분 안 나쁘고 왜케 잼나나 했더니 스티브예 통편집!!!!! 너무 잼났음!!!최고의 에피소드 였음
스예 없어서 재밌고 편안하게 봤다는 얘기 하는사람 왜 이렇게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통편집 맞아? 스예가 악마라는걸 안들키기위해 얌전히 묻어가는 플레이 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왜 1도 없냐? ㅋㅋㅋㅋㅋ
+충주맨 없음..
스예는 빨리 집 좀 가라 추잡다
허성범은 ㅋㅋㅋ 공부만 잘하는 사람의 예를 피의 게임3에서 제대로 보여줌 ㅋㅋㅋ
서출구 뭐라하는 사람 많은데...피겜2,3 보면 알겠지만 누구보다 의심 많고 예민한 사람임. 장동민이니까 속인거지 어지간한 플레이로는 서출구 절대 못 속임. 어쨌든 신만 숨기면 필승이라 엠제이 서출구는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하필 상대가 장동민인걸 어캄.
장동민 다음으로 잘한게 서출구임... 진짜 저역할에서 최선을 한거임
장동민 믿게되는건 허성범이 다했음ㅋㅋ 나라도 허성범 하는거보면 장동민 천사인줄알듯
..이해할 수가 없네요.. '고군분투 했다', '제일 고생했다' 정도라면 이해가 되는데, 결과적으로 패배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서출구가 맞죠..내가 대천사다, 신이 민아 거짓으로 알려줬다, 악어 성범 의심된다, 다 걸러지게 한 사람이 서출구인데.. 본인이 대천사라고 밝혀놓고 나머지를 공개적으로 의심하면 당연히 악마쪽에서 아 쟤네는 신이 아니겠구나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알았어야죠. 애초에 이 게임 자체가 대천사는 신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는 안 되는 게임인건데..허성범이 트롤한 것도 맞는데, 서출구가 장동민을 너무 일찍 믿어버린 것도 잘못이죠..서출구는 역할이 중요해서 할 일이 많았다 뿐이지.. 저는 천사팀 중에서는 악어나 혜선이 더 잘했다고 생각하고 악어가 대천사 맡았으면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참.. 민심이 좋으니까 이게 그렇게 봐지는 게 신기하네요.
@@pigeonteo 어딜봐서 서출구가 민심이 좋았음 여태??? 오히려 좋았던건 허성범인데 민심 좋았던 허성범이 왜 욕먹는지를 모르겠음???
허성범 트롤한게 제일큼
허성범 개트롤 플레이 하는 거 보고 암걸릴뻔함 자신이 모두 다 아는듯이 하는거 너무 별로였음 심지어 무조건 천사라는 주언규는 루시퍼였고 그대로 갔으면 루시퍼한테 다 알려주는 꼴 될뻔
뭐 누가 잘했고 못했고 다 떠나서 이번편은 진짜 재밌었음..!!!
그냥 원래 있던 팀에서 새로운 팀으로 바뀌니깐 기존의 늘어짐이 타파되는것같아서 재밌더라구요
이전에 장동민이 마피아류 게임(더 지니어스 배심원, 충신과 역적) 했을때 다수의 세력이 소수 세력 모두를 잡아내는 역할이어서 만약 장동민이 소수 세력이면 어떻게 플레이할까 궁금했는데 , 이번에는 소수의 세력으로 다수 소속의 왕을 잡는 역할이어서 재밌는 회차였음
서출구는 12화 장동민 옆에 있을 때랑 피겜2 홍진호 옆에 있었을 때 장점이 제일 잘 드러나네 스티브예 옆에 있을 때랑 전혀 다름 옆사람의 중요성 ㅋㅋㅋ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인 듯
서출구는 누군가가 급발진 안하고 플레이 할수 있게 해주는 리더가 있어야함
허성범이 아니라 서출구가 처음부터 장동민 연합이었다면 서출구가 급발진해서 난리칠일도 없었을거고 분노조절잘해 하면서 호감 플레이어 됐겠지 ㅋㅋㅋㅋㅋㅋㅋ
ㄱㄴㄲ ㅋㅋㅋ 옆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빠르게 전환 가능한 타입 같음
악어가 생각보다 뛰어나고 데메는 무조건 자청해서 엠제이 대신 허성범이 갔어야함 그럼 둘 다 살 확률이 높았음
주언규가 승리고 뭐고 다 뿌리치고 질펀하게 똥싸러 변기들어가는거 장동민이 멱살잡고 싸대기 수십대 때리고 끌고와서 승리로 만든 회차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주엄규가 악마팀의 핵심 루시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설명이 너무 찰져
@ 인졍ㅋㅋㅋㅋ
근데 주언규는 왜 그런거야? 천사쪽 스파이일거라고 끝까지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결과는 그냥 트롤ㅋㅋㅋ
걍 존나 우직한 느낌....뭔가 사람 자체가 신뢰의 아이콘 느낌. 같은 팀하면 절대 배신 안할 것 같은 이미지라 사람 존나 좋아보임. 막상 저런 게임 상황에서 몇주를 지내는데 이미지 챙긴다고 저런 말이 척한다고 나올 것 같음? 원래 된 사람이라 저런 멘트도 칠 수 있는거임....
장동민이 김민아가 적극성이 떨어지고 어쩌고 한건 그냥 명분이었고 엠제이 살아돌아오라고 먹이로 던져준거 같음 스스로 데매 가겠다고 한거 아니면 안 갈수도 있엇을거 같은데ㅠㅠ 12화에 엠제이 매력이 이제 좀 나오나 싶었는데 떨어져서 아쉽다 엠제이 미방분 좀 풀어줘라
근데 보낼 사람이 김민아말고 없긴함.. 허성범 거의 같은 팀임 서출구 ㅈㄴ 열심히했고 본인이 속여 진거라 미안함 악어도 똑똑하게 할거 함 김민아? 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음
속마음이 어쨋든 명분이 확실하니 누구도 불만을 가질수 없잖아
[장문분석] 엠제이는 진짜 잘했다고 봄.
잠입해 있던 장동민마저 서출구가 퍼주는 정보들로 소거법까지 썼는데도 막판까지 확신을 못할 정도로 티를 안냄.
악마팀이고 천사팀이고 장동민 말고는 아무도 몰랐던 게 엠제이가 얼마나 잘했는지 보여준다고 생각ㅇㅇ
사람 쉽게 안 믿기, 룰 모르는 척 어벙하게 굴기, 철두철미하게 최후의 메시지 전달은 최혜선 시켜서 자기는 뒤로 빠져있기..
장동민이 캐치해냈다는 엠제이 표정도 자세히 보면, 얘기 듣고 들어올 때 넥스트~ 이러면서 태연하게 들어옴.
들어와서 앉았을 때 혜선이 수첩 닫혀있고, 여기서 화면 전환되고, 그 다음 장면이 수첩 편 혜선이랑 대화하고 나서 그 표정이 나오는 건데
이건 즉슨, 엠제이가 들어오자마자 티낸 게 아니란 소리임. 표정 갈무리해서 들어왔고 일정시간 지날 때까지 그걸 티를 안냈음.
사실 그 표정도 남들이 보기엔 혜선이랑 대화하다가 나온 표정이라고 생각하고 넘길 만 했던 거임.
근데 장동민은 내내 엠제이만 주시하면서 그걸 캐치해낸 거고... 엠제이를 오래 봐왔던 사람이라 가능했던 거 ㅇㅇ
엠제이가 김민아 가지고 거짓말 한 것도 신인 엠제이 입장에선 당연했음 ㅇㅇ
여기저기 다 찔러보며 질문하고 다니는 사람을 뭘 믿고 누가 악마인지 알려줌? 서출구가 악마면 어떡하려고.
심지어 유일하게 알고 있는 악마 스예도 다른 출연자들에게 1도 의심 받고 있던 상황도 아니라 사실대로 말했으면 쌩뚱맞은 대답이 됐을거고,
서출구가 악마면 "갑자기 여기서 스예형이 나온다고? 신이네" 이렇게 바로 정체가 들켜버리게 되니 굳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음.
바로 다음 라운드에 서출구 외 접촉해오는 대천사가 없으니까 바로 정보 정정해주면서 바로잡았던 문제라
서출구가 그걸 가지고 떠벌대지만 않았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을 거짓말이었음. 당연한 거였고.
근데 신탁뽕 찬 서출구가, 김민아 악마라고 동네방네 소리치고 다니고, 장동민한테 "신이 김민아라고 거짓말했다" 말해준 게 문제.
본인 마음 속에 김민아가 악마라고 확정지었어도 천사들에겐 김민아 애매하니 배제하자 하면서 유도하는 쪽으로 갔어야 맞음.
장동민이 천사였어도 굳이 굳이 그런 정보까지 말해줄 필요도 없었음. 아니면 나중에 페이크 친거다 하면서 그 사실을 가렸어야 했고.
굳이 김민아를 배제시킬 만한 상황을 만든 건 엠제이가 아니라 서출구였고, 거짓말로 엠제이가 트롤링 소리 들을 게 하나도 없다고 봄.
서출구랑 둘만 알고 있었으면 그냥 신이 테스트한 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을 거라.
(내가 신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그랬어야 했던 플레이. 장동민도 12화에서 신은 그래야 한다는 소리함 ㅇㅇ)
공감. 김민아 얘기한 걸로 트롤소리 하는 사람 종종 보이던데 진짜 환장스러움. 서출구가 떠벌리고 다닌 게 문제지 신은 신답게 철두철미했지
구구절절 공감. 이 댓글 많이들 읽어줬으면 좋겠다. 장동민 말대로 엠제이는 정말 최상의 플레이를 했음
@@맥주에미친놈 신은 악마를 찾는것보단 정체를 숨기는게 더 중요했어요 악마가 3라운드 이기면 루시퍼빼곤 알수있어서 판짜기도 쉬워지구요 그래서 루시퍼나 신의 역활이 중요한데 초반에 내가 대천사다 그말만 믿고 내가 신이다 해버리면 초반에 게임이 끝이에요 물론 천사가 신행세할수도 있지만 그건 악마도 대천사처럼 행동할수있는건 마찬가지구요 대천사가 신한테 확신을 준다해도 몇번 설득해야하니 붙어있는걸 자주 봐야할테고 그럼 신 추적이 쉬워지니깐요 그리고 엠제이는 잘숨어있었어요 장동민빼곤 엠제이를 신으로 생각한 사람이 없었으니깐요 악어나 신혜선이 더 신일 확률이 높다고 악마들은 생각했으니깐요 그냥 이번판은 악마편 보다 천사쪽이 좀더 잘했으나 장동민이 더잘했어요 아 악마편이라고 하면 홍진호는 초반에 해줄거 다해줬고 스예는 초반에 정체알려져서 손발이 잘렸으니 루시퍼 보단이라고 해둘게요
서출구가 악마였음 바로 게임 터지는거였지 ㅇㅇ
천사팀 허성범 빼곤 트롤은 없었음
장동민이 그냥 신적 존재인거
엠제이킴~~~ 누구 떨어졌을때 이렇게 아쉬워본 적이 없다ㅠㅠ
장동민이 너무 아쉬워하고 괴로워하더라
이번화 엠제이킴이 내뱉는 대사 하나하나 전부 졸귀였음 ㅋㅋㅋㅋㅋㅋ
다른 거 다 떠나서 이번화가 제일 재밌었음. 가장 피의게임 같았고, 서바이벌 같았음.
팀 장동민 멤버들 장동민버스 타고 쭉 이겨오다가 장동민 빠지니까 바로 트롤하고 무너진 게 이번 화 포인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 팀은 장동민만 없으면 서로 정치질하면서 헛짓하는게 그냥 저택이나 다를바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사이어티 시즌2에서 갓동민이 쌀가루로 엠제이킴 생일이라고 케이크까지 만들어줬는데 그렇게 오래 알고 지내던 각별한 팀원이 떨어졌으니 정말 만감이 교차했을듯 ㅜㅜ 그저 갓갓갓
헐 쌀가루 케잌 ㅠㅠ
엠제이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도 넘 호감이였던 플레이어 ㅠㅠ 이번 데매때 활약 못해서 너무 아쉽긴 함 ㅠㅠㅠㅠ
피의게임에서 엠제이킴 처음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예전 소사이어티 게임 보면 왜 피의게임3에 섭외된지 아실거에요. 엠제이 만큼 밸런스 좋은 케릭터도 없어요. 피지컬 뇌지컬 둘다 가능. 무엇보다 엠제이가 대단했던게 특유의 촉이 좋음. 그리고 정치를 잘함. 이번 피의게임3 에서도 촉이 발동되는 장면들 나왔는데. 탈락하고 본인이 말했듯이 더 과감하게 플레이를 못했던게 후회가 남는다고 했는데 맞는 말인듯. 아마 소사시어티 게임에서의 엠제이 기억 하시는 분들은 왜 이렇게 피의게임에서는 플레이가 소극적이지란 생각 들 것 같아요. 소사이어티 게임 16,17 특히 16년도 준우승 했을 당시 엠제이였으면 이번 피의게임3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동안 성격이 많이 온순해 지신것 같아요! ㅎㅎ 다만,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나설때 나서서 끝까지 책임지는 그 모습은 여전히 멋있었던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엠제이킴 그는 솔직하고 매우똑똑하고 민첩하고 불평불만 하지않은 가장 훌륭한 맴버였습니다.
여잔데요? 그x그녀o
@@dity9942 그든 그녀든 엠제이킴 멋있긴 하잖아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
허성범은 장동민이랑 할 땐 계산기 역할만 하다가 본인이 메인으로 전략 짜고 정치하려 드니까 완전 트롤되더라
처음엔 허성범이 그래도 오현민 하위 호환은 되나 싶었는데 그것도 안되는 수준이였음
ㅇㅈ... 계산기 일때가 가장 뛰어났던 플레이어..
심지어 수식로드 계산기 할때도 짐 ㅋㅋㅋㅋ
장동민이랑 같이 연합이 아니었다면 일찍부터 좌충우돌 비호감 스탯 쌓았을거같김 함
유일하게 한번 더 하는거 보고싶은 메인매치!!! 룰도 단순하고 심리전이라 편집잘해서 보여주니 거의 영화한편같음!! 종영하고 제작진이 다시 모아서 스페셜편으로 해주면 안되나요?😂😂😂
악어랑 허성범이랑 서로 평가하는게 똑같아서 존나 웃긴 회차였음 ㅋㅋㅋ저새끼 천사인데 트롤링하는거 같은데? 서로 허술하다 뭐다 너무 웃기더라 ㅋㅋ 근데 결국 허성범 트롤이었음
난 이번편 보고 장동민이 대단한 사람인건 알았는데 진짜 경의롭더라..
어때~정문아도 봐야하는데! 진짜 소름
경이 입니다😊
@@MYSY536 저가 쓴 글은 경의가 맞습니다 경이는 놀라움의 표현이고 전 존경의 의미입니다.^^
@@JBC90 네^^ 경의 뜻은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경의롭다는 말은 틀린? 안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MYSY536 무슨 말씀이신지 경의롭다는 말이 맞는 표현인데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 들으시고 이러시는건가 아는척 하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
엠제이킴 활약 정말 멋있었어요
더 보고싶을 정도로 아쉬웠구요
갓동민! 상대팀의 활약까지 인정하고 박수쳐주는 모습 역시 멋있었어요
탈락 헌정영상에서 타출연자 인터뷰가 삽입되는 건 첨 본 듯? 근데 장동민 엠제이 허성범 이 세사람의 서사가 깊고 끈끈해서 너무나 납득이 갔고 오히려 감동적이기까지 했음. 장동민을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엠제이 정말 든든했다!
지니어스 제작진이 만든 소사이어티 게임1 하면 엠제이킴임.
작은 육각형의 능력치와 신의 있는 행동들로 모든 팀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을 받은 리더가
알고보니 뒤에서 다 주무르고 있었다???
25살의 나이로 높동을 지배하던 상여자 엠제이킴이 궁금한 분들 솟겜1 추천함 ㄱㄱ
12화 같은 게임들이 앞쪽에 더 많이 배치 되었다면 참가자의 매력을 제대로 볼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 엠제이랑 갓동민이 대화하는거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걸 진짜 웃겼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팀이 화목했던 이유중에 엠제이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을거 같음
엠제이 극호
허성범 혼자선 과연혼자서 할수있을까?
장동민 그의 레전드갱신은 어디까지인가
???: 1:00:54 악어는 악어형이 천사잖아요? 그러면 저 형은 오늘 데스매치 가야 돼 우리 지면… 말도 안 되는 트롤링이야 본인이 지금 너무 주인공이라 생각해서 한 명씩 불러서 얘기하고 다리 꼬고 앉아서 사람들 정보를 듣는 것에 너무 심취해있어 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ㅏ하ㅏ하ㅏ하
하하하하하 거리는건 진짜 반에서 나대는 찐따같아서 좀 킹받긴하더라 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짜웃음 개짜쳤음ㅋㅋㅋ
ㅋ근데 홍진호도 악어한테 자기 취조 받는거 같다고 하긴함 ㅋ
@@restartyourlife2690 근데 그건 자기가 탐문하려는게 아니라 대천사 신 접촉시간 만들어주려고 페이크넣는거라서 뭐
엠제이퀸 솟겜때부터 개호감ㅠㅠ 정치질 통수쳐도 밉지가 않음ㅋㅋㅋ 진짜 똑똑하고 영리한데 엠제이만의 플레이를 많이 보진 못한거 같아 아쉽다 4한다면 반드시 엠제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엠제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솟1, 솟2에서는 귀여운 느낌이 아니었는뎈ㅋㅋㅋ 왜케 귀여움
천사팀은 독보적으로 서출구 그다음으로 엠제이킴 그담으로 악어만 뭘열심히했고
나머지 세명의 천사가 너무 도움이 안됐음.. 특히 트롤링에가까운 성범떄문에 천사편이 너무 불리해져버림..
민아 혜선도 본인이 신인것처럼 연기라도 해줫어야하는데 연막작전을 애매하게 하거나 안해줌..
천사팀읜 핵심 카드는 선행스택도 중요하지만 신을 감추는게 최우선 과제여야했는데 3명외에 다 도움이 안되서 연막이 안되버림..
그러다보니 악마팀도 주언규가 노출이 되버렸음에도 그걸 카바칠수있는 승리로 이끌어버렸음
혜선은 끝까지 신 연기 제대로 해서 마지막까지 장동민이 신인가 헷갈렸는데 뭔 소리여
트롤링까지는 아닌데 성범전략으로가면 무조건 이길수있었음 그런데 방송이 노잼이지 ㅋㅋㅋ
주언규는 스스로 노출했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팀킬해서 밸런스를 맞추고 싶었거나 아니면 강자 떨어뜨려야 겠다는 무의식의 발동으로 장동민 데매보낼라고 한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메인매치가 역대 피의게임 메인매치 중 가장 스릴넘쳤다ㅋㅋ 루시퍼가 좀 트롤이긴했지만 그걸 또 뒤집는 장동민 크
루시퍼 주언규가 뭐가 좀 트롤이예용? 완전 대놓고 자폭하더만, 대천사 모드인척 천사한명을 포섭해서 대립구도를 만들어서 게임 할 리더 역할인대
허성범은 장동민 없으면 뭣도 없다는 걸 잘 보여줌. 그냥 장동민 그늘에서 계산이나 하는게
악마 팀은 맞대천사를 걸지도 않고 루시퍼는 본인 악마라고 선언까지 해버리는데
혼자 천사팀 비집고 들어가서 신까지 다 밝혀버리는건 진짜 미쳤다 ㅋㅋㅋ
지니어스에서 시민 팀만 해서 아쉬웠다고 할 만 하다 진짜
엠제이 데스매치 갈때 갓동민 머리 쥐어 뜯으며 괴로워하는거, 엠제이 리스펙하는 인터뷰 자꾸 생각난다
엠제이는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고 본다
그냥 상대가 장동민이었을 뿐
주언규는 루시퍼로 왜 뽑은 거?
리오는 죽을 때 무서웠나요 다음으로 어이 없었다
천사 쪽에서도 루시퍼 지목해서 승패를 뒤집을 수 있었다면 게임 우스워졌을듯;;;
스예 아무 것도 안 하니까 바로 레전드 에피소드 탄생하네.
주언규 리오는 ㅈㄴ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언규는 루시퍼가 됐을때 무서웠나요?
ㅋㅋㅋㅋ개웃겨 죽을때 무서웠나요 ㅋㅋㅋ
허성범 무조건 악마인줄 ㅋㅋㅋㅋ개트롤 ㅋㅋㅋㅋ 카이스트 맞냨ㅋㅋㅋ
엠제이같은 직원있으면 정말 든든할거같음.
엠제이는 이번화 분량이 1-11화 다 합친거보다 많은거 같았음ㅋㅋㅋ
떨어져서 아쉽네
ㄹㅇㅋㅋ
신이 장동민이였고 서출구가 대천사였으면 절대못찾을것같음
그저 장동민이 갓갓갓이다
서출구때문에 걸렸을듯ㅋ
엠제이 돌아와ㅠ 다음에 출연기회가 있디면 더 자신있게 해요 충분히 능력있어요😢
엠제이는 다른서바이벌에서도 쭉 보고싶은 타입이에요 응원합니다!
난 여기서 장동민, 서출구, 엠제이 너무 좋았음ㅎㅎ
장동민 서출구 엠제이 셋의 케미가 진짜 너무 좋음
저 셋이 연합이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장동민 : 어때 정문아?
허성범은 그냥 오현민이 되고싶었지만 김경훈만도 못그쳤던 미생에 불과하다....
그랜드파이널 결승 진출자 갓경훈은 비비기 힘들죵
결국 위트있고 센스가 있는 사람이 독창적인 플레이를 하는거 같다. 거기다 머리까지 좋은 장동민 이 진짜 게임을 했다.
주언규님은 예전 다른 게임때도 그렇고
게임집중도못하고 데스매치가면 게임내용 상관없이 홍진호만보고 지면 명예롭고 이기면 개이득 으로 생각하는 이런 간장종지만한 그릇으로 무슨 게임을 참여하시는지.. 모든 행동과 패턴들이 너무 뻔해요
수준이 너무떨어짐
응원햇던입장으로써 너무실망입니다
아직 회차가 덜나왔겟지만 그냥 묻어가며
흐름상 데스매치가고 선택은 장동민이나 홍진호선택하고
또 그 노답 패시브 시전 아니길 바래요
시원하게 캐리도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난 주언규가 뭔가 다른 생각이 있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 ㅋㅋㅋㅋㅋ루시퍼가 왜! 팀킬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 너무 재밌고 엠제이킴 장동민 티키타카 진짜 웃겼어요
엠제이 개멋있음
진짜 엠제이는 잘한거같았음 스예빼곤 다 잘한거같긴함 언규가 개 트롤한게 아쉽고 허성범은 트롤해서 오히려 쟤 악마인가?하다가 아 개트롤천사였구나 하면서 이 포인트도 나쁘진않았음 악어도 나름 좋았고 팀 갈라놓으니 오히려 더 게임이 재밋음
엠제이 이중에 악마 알면 명치 겁나 쎄게 때릴거야~~ 다음 장동민 인터뷰 너무 우꼈다 젤 우꼈엉😂😂
우리는 그냥 보니까 알 것도 같고 여러명 의심하고 그중에 하나 걸려서 그럴줄 알았어 그런거지 그 안에서 몇시간씩 플레이 한 플레이어중에 엠제이 의심한 사람은 장동민밖에 없었음 진짜 그 안에서는 데매(목숨)걸고 신으로 엠제이 찍기 쉽지 않음 심지어 바보악마3형제는 서출구가 대천사인것도 모름ㅋㅋㅋ 엠제이는 마지막까지 플레이 진짜 잘햇음 엠제이가 자진해서 데매 간다고 안해도 됐어ㅠㅠ
주언규가 트롤한건맞는데 그거때문에 천사들이 세번째 악마를 찾으려고 안해서 장동민이 활약할수있었던거같음 근데 마지막 최혜선에게 하는 말투 분석까지 갓벽..
세번째 악마를 안찾으려고한게아니라 악악악 확률이 높아서 악을 일부러 쌓으려고 하기 쫄리고
그걸 나서서 주도하면 의심받을수있기 때문에 시도하지못한것 그걸로 시간번사이에 장동민이 최대의 추리를해냄
성범이 장동민 없이 게임 주도할려다가 나가리된거 웃기면 개추
서출구, 엠제이 둘다 잘했다
단지 장동민이 넘사벽이었을뿐..
아 나 진짜ㅜㅠㅠㅠ12화가 제일 재밌고 레전드다. 모든게 완벽했음. 장동민이 악마팀인거부터, 허성범vs서출구로 천사끼리 싸움 났던 것도, 엠제이가 신인것도, 그걸 장동민이 맞춘것도... 아쉬운건 하필 스예가 장동민 팀이여서 이긴거 ㅠㅋㅋㅋㅋㅋ
ㄹㅇ 12화에서 별로인게 있다면 스티브예 장동민 버스타고 편하게 앉아서 꿀빤거랑 엠제이 탈락 ㅠ
장동민이 그나마 엠제이가 승산있는 인원으로 맞춰줬는데 ㅋㅋㅋ 데매게임이 너무
갓 엠제이 진짜 상상도 못햇다 ㅋㅋㅋ
피의게임3에서 밉상도아니고 제일 보기편한사람이 엠제이킴이였음. ㅋㅋㅋ
이때 엠제이 너무 귀여웠어
서출구랑 엠제이킴 둘 다 잘했음
장동민이 넘사벽일뿐...
12화까지 본 총평 (멤버 추가)
장동민 : 포용력+리더쉽.. 그릇이 다름..충신들의 간언을 듣고 실행해보라는 신뢰감..실패해도 이해해주고 헤쳐나감..
지니어스때의 장동민은 어떻게든 다이끌고 나가려한모습이 보이지만 나이먹은 장동민은 적재적소 그상황에 최대한 맞는 판단을 함..
시윤 : 주언규와 게임 한 후 장동민 충신4로 합류 후 카드찾기 잘 해왔으나.. 스스로 데스매치로 증명하겠다고 함 > 장동민의 팀이 되면 이런 부류의 충신들이 나타남.. 내 존재를 입증하겠다는 장수스타일.. 하지만 이지나한테 안타깝게 패배로 인해 참수..ㅠ
이지나 : 열심히 고분고투.. 잘 해왔으나 팀도 안좋았고 명분과 실속이 부족함.. 하지만 수영장들어가 카드찾는 모습 보고 열씸히해서 반했음.. 이쁨
김영광 : 골키퍼 수문장으로써 감옥을 잘 지켜주신거같음..ㅠ
엠제이킴 : 소사 인연으로 장동민 충신1 믿고 잘따름
허성범 : 장동민 충신으로 둔갑된 트롤러
역량부족.. 지니어스3 오현민보다 아래 김경훈보다 아래인듯...
악어 : 장동민 충신2 / 초반 팀 옴기는 배신 말고는 장동민 멤버로써 열심히 함
유리사 : 장동민 충신3 아쉬운 탈락.. 피의게임이서 유일하게 장동민이 유리사를 잘 활용함
김민아 : 소속 없음.. 존재감없음.. 이리저리 실리와 명분은 안따지고 자기 실속만 챙기는 스타일
주언규 : 노말한 플레이어 다만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타입
충주맨 : 실리 명분 신뢰 믿음 등 조건을 내세우고 말을해도 의심하고 안믿는 스타일
반골기질이 큼
최혜선 : 장동민팀이랑 할껀지 확실하게 노선을 못 정해서 가면갈수록 피해보면서 탈락한 케이스
빠니보틀 : 죽더라도 강한 상대와 싸워서 죽고싶어하는 장수타입.. 하지만 운은 안통함..
임현서 : 스티브예로 인해서 능력을 많이 못발휘한 아쉬운 케이스..
홍진호 : 스티브예로 인해 아직까지 활약이 미비함..
스티브예 : 능력치는 좋으나 팀장으로써 포용력이 부족한 타입.. 팀 멤버들의 조언 경청 잘 안들음..
서출구 : 게임 이해도나 여러방면 나쁘지 않은 타입.. 하지만 경청하고 듣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집으로 가는 스타일..
김경란 : 좀더 오래갔으면 재밌었을꺼같은데 아쉬움.. 지니어스의 모습을 잘 못보여줌
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나 시윤 김영광도 총평해줘요 ㅋㅋㅋ
허성범은 장동민 후광때문에 자기가 장동민급인줄 착각하고 있는거 같음 ㅋㅋㅋㅋ
허성범 장동민 벗어나니 바로 트롤
누가 그러던데 충주 빠지고 스예 조용하니까 메인 매치 너무 재밌다고ㅋ 완전 공감ㅋㅋㅋ
엠제이는 걍 잘했는데 간다해서 쌉호감인거지 장아니었으면 아무도 몰라 ㅋㅋㅋ 장도 그거 인정했고..
이번게임 트롤포인트.
엠제이:처음에 김민아가 악마라고 속임 이건 당연한게 천사악마 구분이 아예안가는 첫판에서 스예가 악마같다고 하는거는 악마가 들으면 신으로 걸릴수있음 %트롤포인트0점.%
김민아:본인이 천사인데 서출구가 대천사 시스템 언급하며 김민아가 악마라고 명확하게 지목한 순간 김민아는 서출구를 악마로 확신하고 플레이할수밖에 없어서 출구반대편인 허성범과 주언규랑 붙어다닐수밖에 없음.출구가 이래만든거라 %트롤포인트0점%
서출구=이해못한 개트롤 허성범때문에 장동민한테 속아넘어갈수밖에 없다고봄 하지만 신이 첫판부터 본인을 신뢰할수없는게 당연한데 김민아악마소리듣고 김민아를 전열에서 이탈시키고 악마특정자체를 처음부터 혼란에 빠트림.%트롤포인트2점%
허성범=게임 이해를 못하고 그냥 모든게 꼬이게 만든 트롤킹.표정 못숨기고 루시퍼라고 본인이 사실상 까발릴정도의 주언규를 안고간 트롤킹.%트롤 포인트95점%
악어:천사쪽에서 이해도 제일먼저하고 대천사와 신의 접선을 가능하게 만들게하면서 본인이 나대면서 주목을 끌어줬는데 허성범이 트롤본능발휘하며 악어정체를 대천사에 심취했다느니 하며 활약상을 가림.%트롤포인트0점%
장동민:그저 갓
스예:처음 악마로 걸리다보니 할수있는게 없었음. 존재감 0점
홍진호:대놓고 걸리긴 했지만 선행카드 두장을 버림.어차피 걸릴 일반 악마플레이중에서는 괜찮은 플레이임%트롤포인트0점%
주언규:악마쪽 최악의 트롤. 본인이 루시퍼라고 사실상 자백 허성범급의 트롤%트롤포인트95점%
근데 서출구 입장에서 신한테 악마를 전달받았으면 그걸 공표해서 다른천사들한테 알려줘야함. 누가 악마인지 모르는상태에서 선별해서 알려줄수가 없음. 이건 트롤은 아니라고 봄. 게임룰에 따른 신과 대천사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임. 서출구의 가장 큰 실수는 장동민을 믿은 거임. 악마가 민아라고 신이 잘못 알려줬다라는 정보같은것도 아예 주지 않았다면 장동민도 혼란스러웠을꺼임. 결국 장동민이 소거법으로 사람들을 제외할 수 있었던 건 서출구를 통한 정보였음. 서출구가 패배의 지분이 젤 높음. 오히려 허성범은 게임을 잘못 파악해서 피해를 줬지만 이게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님. 허성범이 다른 주장을 한게 장동민을 천사로 믿어야 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 장동민은 허성범과 무관하게 천사편인척하는게 전략이였고 그걸 서출구가 그냥 믿어버린거임. 허성범은 본인이 신에서 제외되고 초반판을 좀 어지럽게 만든 정도의 트롤임. 천사쪽에서 패배의 책임이 서출구 80점, 허성범은 20점이라고 봄.
@qhaskfdldhfRk 민아가 신이 잘못알려줬다는 정보는 당연히 전체에게 말해야하는정보임. 민아가 천사인걸 안순간 대천사 서출구가 이걸 해명안하고 계속 악마라고 우기면 악마에게만 좋고 능지문제임. 근데 이야기 듣고 생각해보면 장동민을 너무믿긴 했음 서출구50 허성범50이라고봄 . 허성범이 1라운드 2라운드를 망쳤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 그것때문에 허성범을 악마로 모는 장동민이 더 서출구에게 믿음을 얻었음.
신이 엠제이라 후반부까지는 안들킨듯
신이 나대기 좋아하는 서출구나 악어였으면 바로 들켰을듯
엠제이는 진짜 최선을 다했다ㅠㅠㅠ
이번 게임에서 엠제이는 잘했음. 굳이 본인이 데매 자진 안했으면 생존 가능했을듯
시즌3 대존잼
엠제이가 갓파더한테 배신감 많이 느끼는거 같던데 ... 방송 보고 갓파더의 진심을 알아주길! 엠제이 갓파더한테 화풀고 아저씨 명존쎄 살살 해줘
12회에 베스트 플레이어3 안에 홍진호 들어간다고 봄. 악행 쌓는게 악마팀에 주요한 롤이었는데 초반 2개 쌓고 시작한건 특히 자신을 노출하면서 까지 쌓은거라 베스트 플레이 였음.
악행이 쌓이고 악마가 공개되는 순서는 정해진게 아니라 제작진이 정한 순서 같은데 스예 죽이고 장동민 판 깔아준거라 생각함.
뭔 소리임. 그때 쌓은 악으로 신이 장동민 카드 뽑았으면 3라운드만에 악마 정체 다 공개되는 거였는데.
1라운드에서 스예 공개된 이상 3라운드 악마 공개는 홍진호 아니면 장동민 2분의 1의 확률이었는데 악마팀 명운을 걸고 엄청난 도박을 한거임.
악마는 어차피 악 하나에 한명 공개되는 만큼 악 쌓기 힘들고 잠입해서 신을 찾는데 주력해야 하는데 3라운드에 자폭해버리면 어캄?
완전 트롤할 뻔 한건데 뭔 베스트 플레이어
나도 1.장동민 2.엠제이 3.홍진호 봄. 서출구는 열심히 한 플레이어지만 결국 장동민이 그린 그림 위에서 뛰어다니다
팀이 지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해버림.
홍진호는 중후반엔 별거없었지만 가장 중요한 초반에 본인인거 밝혀지더라도 스택 두개 쌓은것도 좋았고 , 제일 좋았던건 허성범 우쭈쭈 해주면서 자기 전략이 맞다고 확신을 준 연기를 잘해줘서 개트롤 만들어버리는데 일조했음 . 무조건 니가 맞아가 아니라
이럴땐 이렇기 때문에 이래야지 라며 자기 생각인척 허성범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서 계속 부채질 함 ㅋㅋ
홍진호 커밍아웃하고 신이 장동민 악마카드 뽑았으면 3라운드만에 악마 3명 다 밝혀지는 거였음.
2분의 1의 확률로 팀 말아먹는 도박수 던진건데 왠 베스트 플레이어?
@@youabsurdaf 뭐 여러가지 경우의수가 있는거고 그런식으로 가면 한도끝도 없지않음? 어차피 악마3인 걸렸으면 장동민이 지시해서 루시퍼 긴장하고 잘했을수도 있고 , 어차피 3인 걸렸으니 장동민 홍진호 스예가 가진 돈으로 따르는 애들중에 한명을 섭외했을수도 있고, 초반에 캐치한 단서들로 신을 잡아냈을수도있고
@@youabsurdaf상식적으론 3명밝혀지더라도 3스텍쌓고 루시퍼가 대천사나 천사리더급으로 진행했으면이라는 조건이였으면 얼마든지 좋은플레이였음 루시퍼가 그딴짓할꺼라고 누가 상상햇어
악마한테 너무 유리한 게임이었음 악마들이 서로 정체를 알수있는거면 루시퍼정도는 악마들도 몰라야 밸런스가 좀 맞지 않았을까 ㅠㅠㅠㅠ 천사는 선행 쌓아도 신 들키면 지는데 ㅠㅠㅠㅠ 아무튼 오랜만에 꿀잼 메인매치였다 ㅎㅎ
원래 저 게임은 루시퍼가 다 해야 하는 게임인데 루시퍼가 제대로 트롤해서 악마팀이 완전 밸붕인 상태로 겜했는데 뭔 헛소리인지?
그냥 장동민 자체가 플레이를 넘사벽으로 잘함
@ 누가 주언규가 잘했댔냐…? 룰 자체가 좀 아쉬웠다고말하는건디 뭔 헛소리 그래 님말이 다 맞음!
@@miccctail 그니깐 룰이 아쉬울게 뭐가 있냐고? 저 게임이 악마가 유리한 게임 자체가 아닌데 그런데다가 이건 루시퍼가 다 해야 하는 게임인데 루시퍼가 자폭해버려서 루시퍼 없이 게임한게 맞잖아
진짜 알고나 말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건지 ㅉ
장동민은 마피아류 게임을 잘 못하거나 티가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라 판단해서 일부러 신이 마피아 역할인것이다 라는 말로 멘탈 흔드려고 한 것 같음
신이 악마 정보 듣는게 아니라 카드 세장 중 신이 뽑게 해야 제대로 된 겜이지 제작진이 공개해주면 악마에게 유리하지
하... 민아 살아남은게 너무 킹받네 ㅜ
장동민 엠제이 성범이 거의 한 팀이였는데. 장동민이랑 성범이가 전략 짜놓은걸 엠제이가 완벽하게 실행하는거 보고 신뢰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팀 게임 거의 다 이겨버림
엠제이 연기 진짜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서바이벌 프로에서 탈락을 한적 없는 갓동민
어때 정문아의 클라스는 어디가질않는구나... 안전한 김경란 뽑자고했을때도 갓은 흔들리지않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