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긴 터널을 건너고 있는 수빈씨. 그 시간 속에서 서로 웃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기적에 힘든 길 씩씩하고 용감하게 계속 가주길. 멀리서 빛나는 별처럼 무용하지만 그럼에도 함께하고 있는 많은 구독자들의 빛나는 응원도 매일 봐주길 바래요. 수빈씨 웃는 얼굴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네요. 웃상수빈씨,내일도 웃을 일만 가득하길.
쉽게 말하는 일부 사람들의 발언에 상처받지않으시길! 밝고 웃음이 넘치는 수빈님 가족분들 너무 보기좋아요 할머님 웃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ㅋ 멋쟁이 어머님, 이쁘고 멋진 수빈님, 바타닮은거같은 장혁님ㅋㅋ 마스코트 귀염둥이 삐루까지 모두 하루30번은 웃을수있는 하루 보내세요!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는게 아니라 느껴지는대로 꺼내는 모습에서, 그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가족들 모습에서 다들 참 건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빈씨와 가족분들 보면서 함께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남동생분도 마음아프고 슬픔이 있을텐데 다른 가족들이 슬퍼할때 항상 웃음소리를 더 크게 내고 장난을치며 슬픔을 묻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수빈님은 정말 좋은 가족이 있는것같아 부럽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지켜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들에 감사합니당!
자신의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타인이 상처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하고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과 답변을 듣고 싶다면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며 본인이 살아온 환경과 상대방이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걸 인지하면서 항상 조심성 있게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길을 묻거나 마트 혹은 편의점 백화점 등등에서 물어볼때 죄송하지만 이라는 단어를 맨 앞에 붙이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겟네요 그 사람에 영역에 들어간다면 그 사람과 무언가의 교류를 원한다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는 흘려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수빈님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보는게 참 좋아요. 순간순간 다가오는 스스로 조차도 어쩔 수 없게 만드는 힘든 감정들을 잘 추스리시고 더 행복한 날들 누리시길 빕니다. 영상 보시는 수많은 분들과 수빈님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엄마의 마음..모두 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하지만 그 심정이 어떨까..생각하면..저까지 울컥합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한건 수빈씨가 울컥하는 엄마 앞에서도 꿋꿋하게 잘 버텨줘서 넘 감사해요. 늘 응원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우리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수빈씨 넘넘 고맙습니다. ^^
제목보고 왜 울컥할까요..인생이 항상 내맘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수빈님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하나씩 내려놓고 .. 내려놓는 삶에 익숙 해 질 때즈음 감정이 요동치셨을지.. 전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또 금방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거구요 수빈님 항상 행복하셔야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
사람이 참 이상해요 어떤 일을 격어보지도 않고 알거 같다니.. 어머님 눈물 흘리시는걸 보고 순간적으로 느꼈어요 날 귀찮고 힘들게 해도 됀다 살아만 있어주면 귀찮고 힘든거 내겐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요.. 제가 어찌 끝없는 부모의 사랑을 알겠습니까 감히.. 죄송하고요 건강하세요!
어머님 표정이 보이지도않는데도 같이눈물이났어요. 자식을 키우고있어서인지 그마음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같아서인가봐요. 그래도 우리수빈님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계신것같아넘보기좋아요♡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매일 가족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는것만도 너무 축복받은일이라고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삐루가족 ❣️
걸을 수 있는 게 어디냐는 어머님, 슬퍼도 웃음으로 승화하고 가족들 위로해주시는 장혁님, 그런 얘기들도 다 미소짓고 듣고 계시고 넘기시는 수빈님 진짜 너무 멋있고 대단한 가족이세요ㅠㅠ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살아야하지만 한 번씩 덮쳐오는 불안감과 무서움에 저도 어떤 날은 울며 잠을 못 이뤄요... 이런 걸 배워가는 게 인생인가봐요ㅠㅠ 정말 오래 건강하실 수 있어요!! 생각하는 대로 사는 거니까요~ 각자 자리에서 힘내요❤️❤️
저도 몇번이고 댓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북받쳤어요! 그런데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 삐루님 기억에 오래~ 남을수 있을까~ 한번이라도 더 웃으실까.. 조심스럽기도 했어요! 근데 오늘 이영상 보는데 댓글이 617 우와! 제 생일이거든요 데헷! 많은 분들이 느끼신 그런 수많은 감정들~ 저도 똑같이 느끼고 또 배우고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삐루님의 일상~ 정말 순간순간 북받쳐 오른다는 그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것 같아요! 아마도 아마도 어머님은 매일 매일 남몰래 눈물 훔치시면서 우리 예쁜딸을 위해 매 순간순간을 기도 하시면서 버티고 계실꺼예요! 가족 모두가 아픔은 감추었지만 현실은 외면하지 않고 밝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 아름다움을 저도 좀 나눠 갖고 싶을 정도로 가끔은 삐루님 커피친구가 되고 싶네요! 😅 진심 삐루님이 부럽기도 해요! 세상에는 가장 불행한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이것도 마음먹기 달린거니깐요! 저도 지금 마음먹고 있는중이거든요! 그러니 우리 함께 힘내라 힘! 힘내요! 삐루님!
손못쓰는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옆에서 보는 부모의 가슴은 무너질겁니다 수빈님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이 미어집니다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지금 수빈님의 이모습이라도 항상 지킬수 있음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렇게라도 모습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추워용~~감기조심하세요 ^^!
건강한 사람은 아픈 사람을 절대적으로 이해하긴 힘들죠. 그 시람이 되어보지 않는다면. 한번씩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어머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걷는 건 만으로도 감사하단 상황도 이해가 가고요. 늘 웃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저 또한 힘을 받고 있습니다. 늘 그럴수는 없겠지만, 순간순간 행복하시길 바래요. ❤
스스로 저작운동 할 수 있는 것에 감사 세상에 하나뿐인 니트 손수 짤 수 있음에 감사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 카메라와 눈 맞추며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 수빈님의 일상생활 모든 부분이 감사해요❤ 기쁠 땐 웃고 힘들 땐 우는게 인생인 것 같아요 오늘 쿠키영상은 삐루 대신 수빈님이 나와서 저랑 눈마주치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답니다☺️ 삐루 미안🥰
어머니건강 할머니건강도 잘 지키셨으면 합니다.몸 건강이던 마음의 건강이던 둘다 잘지키시길 바랍니다. 진짜 병간호하는 사람도 엄청 나게 힘드실 꺼예요 자주 건강검진도 받으시고 질병예방도 잘하시길 빕니다. 꼭 영상에서 어머니 할머니 건강도 같이 챙기는 모습이 자주 보였으면 합니다.
수빈어머님 힘내세요. 엄마는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자식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고, 뭐든지 내어줄수 있다생각해요. 이렇게 고운 딸이 아프니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것 같지만ㅠㅠ 수빈양을 위해서라도 어머님이 더 강해지셔야 해요. 지금까지도 잘 해냈으니 앞으로도 수빈양 가족은 잘 해낼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수빈양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사실 한 번 만나지도 못한 사람인데도 자꾸 마음쓰이고 잘됐으면 좋겠고 웃는거 보면 좋고 ㅎㅎ 사람 관계가 참 신기한거 같아요. 온라인으로 만나지만 가족 모두 친근하게 느껴지고 친한 친구네 집처럼 느껴져요ㅎㅎㅎ 아마 구독자 대부분이 이런 마음일거에요. 안 겪어본 일에 대해 남의 일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훨씬 더 많으니까!! 혹시라도 신경쓰거나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늘 정말 응원합니다 수빈언니한테 만큼은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늘 기도할께요.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저두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행복만 가득가득하기를💕
저도 간절히 바랄게요..
기도말고 응원을 해주세요..
어머님.. 힘 내세요.
저도 같이 울었지만..
어머님 우실때 더 큰소리로 웃고 놀리는..
속 깊은 아들과 딸..
너무나 큰 보석을 두 개나 가지셨잖아요^^
수빈씨 팔 자유롭게 움직여라, 움직여라.. 제 기도도 하늘에 보태봅니다. 어머니 눈물짓지 않게 수빈씨 건강해져라.. 할머니 엄마 동생 수빈씨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모습 늘 보기 좋아요. 내일도 또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저러고싶을까진짜....
광고댓글은 신고하세요
@@acts2015 보고 신고했어요! ㅡㅡ진짜 너무해🤬🤬🤬
움직여라! 수민씨 팔!!!!! 응원합니다!!
어머니 눈물 흘리시는거 보구 저도 눈물이..ㅠㅠ 어머니도 참 힘드실텐데 자신이 힘든거보다 그저 따님이 옆에 앉아있음에 감사하시는게 너무 감동적이고 뭉클했어요. 남동생분도 너무 다정하시구..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 ♥
걸어서 화장실 갈수 있음에 감사하다는말 너무 뭉클하네요
어머니 눈물에 사무실에서 보다가 울컥 했네요
가족분들 수빈씨 건강 많이 좋아질테니 늘 응원합니다
모든게 너무 예쁜 가족~~
저두요 ㅜㅜ 너무 훌륭하신 어머니 가족
저도 뭉클했어요!! 너무나 이쁜 가족들, 수빈씨 긍정 가족분들에게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
❤❤❤❤
아이가 아프면 억 소리가 나게 아픈데
아이앞에선 마음껏 울지도 못하니
가슴이 타들어가요 ᆢ살아있어라 어떤모습으로든
살아만 있어줌 무엇이든 해줄께 어떻게든 낫게 해줄께
제발 살아만 있어라 ᆢ제가 저희 아들이 희귀암추정
받았을때 들었던 속마음이에요~수빈님 밝은 미소가 눈부시네요
수빈님 엄마의 눈물이 하늘에 닿아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할께요 🙏🙏🙏
병에 대해 지식 없는 분들이 무심히 한 말이 상처가 되었네요.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인내하는 삶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잘 알기에 그걸 보듬어 함께 하시는 수빈님네 가족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길 기도드려요.
참... 말을 어찌 그리 쉽게 하는지... 한 마디, 한 마디 신중하게 하는 인격을 기대하기가 이리 힘들까요... 수빈님&장혁님 가족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늘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요~.😉
@@꿀벌-f2p 영상을 보시면, 장혁님께서 댓글에 수빈님이 자꾸 식사를 혼자 자기 손으로 하는 연습을 해야된다는 댓글이 있다는 언급을 하십니다. 수빈님께서 혼자 드시고 싶지 않아서 그러신 것이 아니잖아요. 생각이 짧은 경솔한 사람의 댓글이라 이렇게 쓴 겁니다.
긍정 왕 어머니
미소짱 수빈님
명랑소녀 할머님
만능해결사 장혁님
귀욤뽀작 삐루양
모두 모두 우리들에겐 소중하신분들❣
혼자 떨어져서 돈 벌고 있는 아버지도 껴줘요
@@ruko807 이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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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근황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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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긴 터널을 건너고 있는 수빈씨.
그 시간 속에서 서로 웃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기적에 힘든 길 씩씩하고 용감하게 계속 가주길.
멀리서 빛나는 별처럼 무용하지만 그럼에도 함께하고 있는 많은 구독자들의 빛나는 응원도 매일 봐주길 바래요.
수빈씨 웃는 얼굴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네요.
웃상수빈씨,내일도 웃을 일만 가득하길.
정말 멋진 댓글이네요 멀리서 빛나는 별처럼 함께 응원해 나가겠습니다.
댓글달때는 제발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달기를… 어머님 우시는 모습에 같이 눈물나써요😢 항상 행복해보이는 수빈님 영상보며 오늘도 힐링 합시당❤
쉽게 말하는 일부 사람들의 발언에 상처받지않으시길!
밝고 웃음이 넘치는 수빈님 가족분들 너무 보기좋아요
할머님 웃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ㅋ
멋쟁이 어머님, 이쁘고 멋진 수빈님, 바타닮은거같은 장혁님ㅋㅋ 마스코트 귀염둥이 삐루까지 모두 하루30번은 웃을수있는 하루 보내세요!
“지는 얼마나 하고 싶겠노” 라는 말에 멈칫했어요. 맞아요. 자식이 훨훨 날길 바라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부모님이겠죠.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는게 아니라 느껴지는대로 꺼내는 모습에서, 그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가족들 모습에서 다들 참 건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빈씨와 가족분들 보면서 함께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와명언이다.. 😲
가족분들 모두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반드시 병을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한번씩 무너질때가 있으시더라도 다시 바닥을 딛고 끝까지 힘내세요!!!늘 응원합니다!
수빈님 무심하고 무식한 사람들말은~~~수빈님에게 먼지 한톨 만큼의 영향도 못미칠 테니 늘 행복한 마음으로 기쁘게 지내시길 오늘도 바랍니다
밝고 명랑한 소녀 같은 모습만 주로 보이시던 어머니께서 가끔씩 오늘 영상처럼 눈물 흘리실 때면 덩달아 눈물이 고이네요... 언니께서 말씀하신 대로 언니와 언니 가족분들은 단단하니 꼭 반드시 이겨내실 거예요! 다음 영상에서 또 뵐게요 🙇♀️❤️
항상 느끼는건데 남동생분도 마음아프고 슬픔이 있을텐데 다른 가족들이 슬퍼할때 항상 웃음소리를 더 크게 내고 장난을치며 슬픔을 묻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수빈님은 정말 좋은 가족이 있는것같아 부럽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지켜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들에 감사합니당!
자신의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타인이 상처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하고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과 답변을 듣고 싶다면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며 본인이 살아온 환경과 상대방이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걸 인지하면서 항상 조심성 있게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길을 묻거나 마트 혹은 편의점 백화점 등등에서 물어볼때 죄송하지만 이라는 단어를 맨 앞에 붙이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겟네요 그 사람에 영역에 들어간다면 그 사람과 무언가의 교류를 원한다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악플 좀 달지 맙시다..
아니 어떤 xxx들이 악플을..
대체 뭣땜에 이런 영상에 악플을 다는거죠?
사람인가. ..진짜
호로자식인가 누가악플을 다냐
자식이 아프면 눈에서 피눈물이 나요! 엄마 눈물 백번 이해해요 수빈씨!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조심 하세요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는 흘려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수빈님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보는게 참 좋아요. 순간순간 다가오는 스스로 조차도 어쩔 수 없게 만드는 힘든 감정들을 잘 추스리시고 더 행복한 날들 누리시길 빕니다.
영상 보시는 수많은 분들과 수빈님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이가정의 따뜻함이...저를 행복하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서로행복해 보이셔서
순간순간 왈칵..... 이해되는 이마음?!
역시 가족이 최고입니다...
수빈씨.. 수빈어머님... 다다 모두 행복합시다~~^^
수빈씨. 저희 가족은 오빠가 아파서 긴 터널을 지나고 있어요. 어렸을 땐 몰랐지만 이제와서 보니 가족끼리 위로하고 사랑한 순간들이 참 값지네요! 수빈씨네 가족도 어느 상황에서도 긍정적일 수 있는 힘이 있으신 거 같아요. 소중한 이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머니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날것같아요 ㅠㅠ 수빈씨 건강하세요
어머니 우시는데 난 왜 같이 눈물이 흐르는지..어머님 말씀처럼 지금 수빈님 잘 하고 계셔요~~!!가족분들의 밝은 에너지 받고 갑니다~~항상 수빈님과 가족분들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삐루두요~~
사랑으로 가득찬 든든한 가족들이 있으니 수빈님도 가족분들도 이겨내실수있는거같아요. 할머니 항상 웃으시는 모습 넘 좋네요. 음성이라 다행입니당 추운날씨 가족분들 감기조심하세여
입바른 소리랍시고 생각없이 댓글 달거면 그냥 안달고 나가는게 도움됩니다. 힘겹지만 스스로 걷고 용변해결만 해도 눈물이 떨어질 정도로 감사한 가족한테 스스로 안먹냐니..
수빈님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요.
아들 딸들 있어서 어머님 든든하시겠어요ㅠㅠ 감성타임에 다같이 다운될 수도 있는데 웃어넘기는 아들 딸 덕에 또 다시 기운내고 웃네요. 서로서로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는 가족 모습 너무 따뜻해요. 어머님 맘도 너무 이해되구요ㅠㅠ우실 때 저도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제발 더이상 아프지 말고 얼른 신약이 나와서 모든 루게릭 환우들이 가족과 함께 활짝웃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수빈님도 그때까지 꼭 건강 지키시고요, 화이팅!
단단하지만 매순간 감동을 가지고 시간을 아끼며 사는듯한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엄마의 마음..모두 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하지만 그 심정이 어떨까..생각하면..저까지 울컥합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한건 수빈씨가 울컥하는 엄마 앞에서도 꿋꿋하게 잘 버텨줘서 넘 감사해요.
늘 응원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우리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수빈씨 넘넘 고맙습니다. ^^
제목보고 왜 울컥할까요..인생이 항상 내맘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수빈님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하나씩 내려놓고 .. 내려놓는 삶에 익숙 해 질 때즈음 감정이 요동치셨을지.. 전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또 금방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거구요
수빈님 항상 행복하셔야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
댓글보고 상처를 받아도 그걸 잘 아물도록 토닥여서 새살 돋을 수 있게하는 마음 강한 수빈씨와 수빈씨 가족들 정말 대단해요. 못난 댓글은 신경쓰지말아요 맘 속이 지옥이라 그렇게밖에 못할거예요. 맛있는 겨울 간식 많이 먹구요 좋은거 보고 좋은 얘기 듣고, 잘자요❤️
단 한편만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댓글 막달지마세요ㅠㅠ본인들은 그냥 궁금해서 걱정되서 일지 모르지만 상처가 될수도있어요 수빈님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게 힘내요♡
사람이 참 이상해요 어떤 일을 격어보지도 않고 알거 같다니.. 어머님 눈물 흘리시는걸 보고 순간적으로 느꼈어요 날 귀찮고 힘들게 해도 됀다 살아만 있어주면 귀찮고 힘든거 내겐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요.. 제가 어찌 끝없는 부모의 사랑을 알겠습니까 감히.. 죄송하고요 건강하세요!
할머니,엄마,남매 웃음소리가 똑같아요~이쁩니다😊
어머니 눈물보이실때 웃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어떤 어려운 순간들도 함께 웃다보면 다 이겨낼수 있을꺼에요
항상 반가운 수빈님 소식♡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그 조금이 모여 많이 많이 조아지길 기도합니다♡
삐루네 가족 너무행복하고 즐거워보이는 가족이네요 ᆢ 인물들이 너무조으시네용 미소가 아름다운 수빈양 꼭 건강해지길 갓바위 부처님께 기원할께요 ᆢ
힘든 가운데도 최선을 다하는 수빈양과 가족들 너무 대단하고 아름답네요.늘 응원하고 평안하길 기원할께요.
몸이 맘대로 되지 않는게 얼마나 불편한 지 몰라요. 저도 아직 어른이 아니지만 몸이 불편한 곳이 있거든요.생각대로 안되는데 이렇게 다시금
좋아질려고 극복해주시는 수빈님 ..진짜 존경합니다.
엄마라서 엄마이기에 엄마 목소리가 저에겐 더 선명하게 들리고 보이는것 같아요~~
힘내자구요~~^^
수빈씨 이세상은 그대를 위해 기도하시는분들이 많다는걸 잊지마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혼자 걸어서 화장실 가는게 어디냐고 수빈님 어머님말씀 맞습니다 맞습니다 수빈님 지금 상황 감사해요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수빈님 고마워요 지금.모습.
늘 손이 되어주는 엄마가 딸이 얼마나 손을 쓰고 싶겠냐고 말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엄마는 당신 입보다 수빈씨 입에 더 자주 아니 어쩌면 거의 다 넣어주시는 것 같아요 수빈씨 손이 되어주는 수빈씨 엄마 울컥할때 웃어주는 아들과 딸이 있어서 좋겠어요~
어머님 표정이 보이지도않는데도 같이눈물이났어요. 자식을 키우고있어서인지 그마음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같아서인가봐요. 그래도 우리수빈님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계신것같아넘보기좋아요♡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매일 가족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는것만도 너무 축복받은일이라고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삐루가족 ❣️
이 세상 구석구석 숨어있는 행복을 모두 긁어모아 수빈님한테 드리고 싶어요. 아주 추운 겨울에도 한 줄기의 햇살은 매일 같이 존재하기에 수빈님의 매일의 삶 속에도 한 줄기의 햇살같은 따스한 일이 녹아져있기를 기도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걸을 수 있는 게 어디냐는 어머님, 슬퍼도 웃음으로 승화하고 가족들 위로해주시는 장혁님, 그런 얘기들도 다 미소짓고 듣고 계시고 넘기시는 수빈님 진짜 너무 멋있고 대단한 가족이세요ㅠㅠ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살아야하지만 한 번씩 덮쳐오는 불안감과 무서움에 저도 어떤 날은 울며 잠을 못 이뤄요... 이런 걸 배워가는 게 인생인가봐요ㅠㅠ 정말 오래 건강하실 수 있어요!! 생각하는 대로 사는 거니까요~ 각자 자리에서 힘내요❤️❤️
진짜 가족분들이 너무너무 서로배려하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아드님이 분위기 살리려고 하고 따님분들도 넘나 이쁘고 착하고...어머님 자식농사 잘지으셨네요~~~~
밝고 쾌활하신 모습을 보여주시려 노력하시는 어머님.. 마음속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키시는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수빈님도 가족분들도 정말 화이팅이예요.
어머님 울컥하시는 모습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나중엔 기쁨의 눈물 흘리실 날이 올꺼라 굳게 믿어요❤
오늘이 내일보다 더 건강하고 젊은 날이죠~ 아프기전에는 그걸 느끼고 감사하며 살기가 참 어려운일이더라고요
수많은 구독자들 중 한사람이 생각없이 한 말이라고 여기고 무시하셔요~
모두가 다 같은생각을 하기는 너무 어려운일이니까요
저도 몇번이고 댓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북받쳤어요! 그런데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 삐루님 기억에 오래~ 남을수 있을까~ 한번이라도 더 웃으실까.. 조심스럽기도 했어요!
근데 오늘 이영상 보는데 댓글이 617 우와! 제 생일이거든요 데헷!
많은 분들이 느끼신 그런 수많은 감정들~ 저도 똑같이 느끼고 또 배우고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삐루님의 일상~ 정말 순간순간 북받쳐 오른다는 그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것 같아요!
아마도 아마도 어머님은 매일 매일 남몰래 눈물 훔치시면서 우리 예쁜딸을 위해 매 순간순간을 기도 하시면서 버티고 계실꺼예요!
가족 모두가 아픔은 감추었지만 현실은 외면하지 않고 밝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 아름다움을 저도 좀 나눠 갖고 싶을 정도로 가끔은 삐루님 커피친구가 되고 싶네요! 😅
진심 삐루님이 부럽기도 해요! 세상에는 가장 불행한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이것도 마음먹기 달린거니깐요! 저도 지금 마음먹고 있는중이거든요!
그러니 우리 함께 힘내라 힘! 힘내요! 삐루님!
손못쓰는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옆에서 보는 부모의 가슴은 무너질겁니다
수빈님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이 미어집니다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지금 수빈님의 이모습이라도
항상 지킬수 있음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렇게라도 모습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추워용~~감기조심하세요 ^^!
건강한 사람은 아픈 사람을 절대적으로 이해하긴 힘들죠. 그 시람이 되어보지 않는다면. 한번씩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어머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걷는 건 만으로도 감사하단 상황도 이해가 가고요. 늘 웃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저 또한 힘을 받고 있습니다. 늘 그럴수는 없겠지만, 순간순간 행복하시길 바래요. ❤
온가족이 인싸에요. 구성원 한분한분에 삐루빼루까지도요. 단단한 가족! 코로나아니라서 다행이네요수빈씨.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보내다 와요🙏 엄마도 토닥토닥 든든한 엄마.말해뭐해요.오늘도 화이팅👍
저희 외삼촌도 루게릭병이세요. 곧 60세를 바라보시고 계시는데 몸이 불편한거 말고는 집에서 제일 건강하십니다..ㅎㅎ 대학병원에서는 천명중 한명 있을까 말까한 케이스라고 하시더라구요. 출퇴근할때 학생이었던 제가 늘 휠체어를 밀고 삼촌 출근을 시켜드렸는데 이제는 전동휠체어 타고 나들이콜 불러서 저보다 더 잘 다니시고 계세요ㅎㅎ 영상보다가 삼촌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이번주 주말은 삼촌이랑 맛난 저녁이나 먹자고 해야겠네요😊
대화하다 문뜩 터지는 눈물 ~ 진짜
너무 공감해요..
저도 신랑이 오래아파서 그런지
눈마주치다 문뜩 울때가 있어요ㅠㅠ
수빈씨도 가족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복받쳐오른다,,
.알아요 그 마음.순간 온 존재에 물이 차서 바깥으로 넘치는 그 울컥함. 잘 견디고 있는거예요. 울고싶은 날은 실컷 울어도 좋습니다. 수빈씨는 대단한 사람이에요. 가족분들 말할것도 없고요
엄마 울때 나도 울컥😭😭😭
어머님 힘내세요💜💜💜
수빈이 가족 모두 행복하길🙏🙏🙏
우리 수빈님 계속 걸어서 화장실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빈님과 수빈님 옆에서 힘이 되주시는 가족분들께 무한한 감사와 애정과 사랑을 보냅니다 ❤️
스스로 저작운동 할 수 있는 것에 감사
세상에 하나뿐인 니트 손수 짤 수 있음에 감사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
카메라와 눈 맞추며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
수빈님의 일상생활 모든 부분이 감사해요❤
기쁠 땐 웃고 힘들 땐 우는게 인생인 것 같아요
오늘 쿠키영상은 삐루 대신 수빈님이 나와서 저랑 눈마주치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답니다☺️ 삐루 미안🥰
어머님 눈물흘리실때 저도 함께 눈물흘렸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해져서 강쥐랑 산책 하는날 까지 식사 잘챙겨 드세요
수빈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제가 늘 응원합니다🙏🙏
때로는 그 감정에 져도 괜찮아요
우울감에 잠시 빠져도 괜찮아요
그게 수빈님인거잖아요
우린 늘 여기에 있을거고 삐루 엄마 할머니 동생 변함없어요 괜찮아요
수빈씨 웃는 모습이 너무 밝고 예뻐요. 가족분들 모두 매일 매일, 좋은 날 행복한 날들만 보내시길 화이팅 수빈씨
우리집 4살 푸들딸래미는 급작스런 발병으로 많이 아픈데.. 까불까불 건강한 삐루 보니까 너무 귀엽고 부럽네요 화목한 가족도 부럽구요.. 행복한 날들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코로나 아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어머니의 눈물의 의미를 알기에 수빈씨 더욱 힘내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할머니도 건강하시고요.삐루까지..이가족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어머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수빈님도 힘드시겠지만 딸을 보살피면서 안쓰러운 마음에 상처가 많으셔서 그럴꺼예요 엄마의 마음으로 보니 너무 이해가 됩니다. 힘내세요~~
엄마는 사랑 그 자체니까요^^
어떤말도 위로갸 안되는거 안되겠만 누나를 위해 최선을 다 하시는 동생 존경 스럽습니다 유튜브 보는 내가 부끄럽고 정말 누나늘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족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참 그렇더라구요. 힘내서 살아야지 하다가도 순간순간 확 무너질때도 있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저렇게 밝고 예쁜 수빈양이 옆에 있잖아요. 살다보면 또 좋은 약도 개발 될꺼고 힘을 내시고 좋은 일 많이 생겨 웃는날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쁜수빈씨 항상 빛나는 하루되세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 ❤
영상 업로드 주기 가 아니라 방심하던 찰나에 울리는 알람에 놀라움 반, 반가움 반 !
무리하지 않는 선 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저도 엄마라 엄마 마음 너무너무너무 이해돼요
이렇게 곱고 이쁜딸의 젊은 시절이 이렇게 지나가는게 안타깝고 아깝고, 이만큼 버텨주는게 고맙고...
수빈씨 항상 건강하고 매순간 행복하길
엄마맘으로 응원해요!!!
아프지말거라...아프지말거라 우리 딸아..ㅠㅠ
코로나 아녀서 다행다행
정말 믿기지가 않아 아픈분이라는게
슬퍼도 웃음으로 넘어가실수 있는 여유생기기 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수빈님 가족은 말씨가 참 부드럽고 웃음 소리가 끊이지않아요 보는 우리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영상 항상 기다려져요
착해.. 아들딸 둘다 너무 선하고 예뻐요. 부모님두분 모두 존경받을만 하세요
이렇게 늘 행복하고 유쾌한 가족 흔치 않아요. 수빈씨 잘 버티시면 꼭 치료법 나와서 고칠 수 있을거라 믿어요♡
말없이 맨날 좋아요
하다가
엄마 따라
눈물이 흐르는건
부모 엄마 맘
너무 이쁜 수빈
든든한 장혁
귀여우신 할머니
이쁘고 서글서글한 엄마
새해엔
지금 만큼만 이라도
기도할께요
어머니건강 할머니건강도 잘 지키셨으면 합니다.몸 건강이던 마음의 건강이던 둘다 잘지키시길 바랍니다. 진짜 병간호하는 사람도 엄청 나게 힘드실 꺼예요 자주 건강검진도 받으시고 질병예방도 잘하시길 빕니다.
꼭 영상에서 어머니 할머니 건강도 같이 챙기는 모습이 자주 보였으면 합니다.
매일 삐루빼로 영상 기다려요. 네분을 보면 기분이 엄청 업되요. 행복해져요. 전 외국에 살거든요. 부모형제가 그리워지는 영상들이에요. 그래도 수빈님네처럼 항상 웃고 즐거운 스타일들이 아니라 수빈님 가족을 보면 행복해져요 정말.
수빈어머님 힘내세요.
엄마는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자식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고, 뭐든지 내어줄수 있다생각해요.
이렇게 고운 딸이 아프니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것 같지만ㅠㅠ 수빈양을 위해서라도 어머님이 더 강해지셔야 해요.
지금까지도 잘 해냈으니
앞으로도 수빈양 가족은 잘 해낼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수빈양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댓글 달 때에 생각 한번만 더 하고 달아주세요 다들,, 본인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순수하게 궁금한 것이라도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실례가 된다고 생각이 들면 하지 않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발 좀 부탁드릴게요😢
장혁님도 뜨개질 시작 ㅎㅎ
수빈님도 씩씩하게, 어머님도 화이팅! ^^
수빈씨 포함해서 가족분들이 다 마음이 너무 다 착하고 따뜻한사람들인게 느껴져요. 늘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수빈씨 가족 모두 힘내세요!딸과 눈마주칠때 어머니의 순간순간 북받치시는 감정에 마음이 아프네요.가족의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게요.🙏❣️
처음 댓글 소심하게 남깁니다!
우울한 상황에도 어떤 사소한것에 행복을 찾고 그나마 위안을 찾는게 좋은것 같아요! 힘나지않더라도 굳이굳이 사소한의미부여하며 살아봐여 우리!
어머님 어쩜이렇게 아름다우셔요아가씨같아요 정말.. 우시는모습 마음이아파요 기도하겠습니다
어떤분이 그러셨더라구요 아픔을파냐고.. 아픔을파는게라니라 그 아픔을 이겨내는 용기를 나눠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언니의 무한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어머니의 눈물이 어떤의미인지 너무나도 잘 느껴지지만 감히 저희가 상상하지못하는 눈물이라 그저 응원밖에 드릴게없네요 그럼에도 우리모두 이겨낼거라고 믿어요 지금의 웃음을 잃지않기를 언제나 응원할께요 언니 오늘도 영상고마워용:)
엄마랑 수빈씨랑 동생이랑 삐루랑 할머니까지 별거없는하루여도 함께일수있는 지금 하루하루가 가장좋은날이고 가장좋은곳이겠죠~ 늘응원해요 수빈씨 가족볼때마다 저도 따뜻해져요 감사합니다 많이웃고 많이행복하세요 가족이 함께하는 순간순간 이쁘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날씨는 추워지지만 수빈님은 늘 따뜻하길 기도해요❤
수빈씨 다리도 팔도 다시 움직여져라~~
긍정가족 늘 사랑이 넘치는 가족 그래서 저는 이 가족이 넘나 좋습니다♡
코로나 음성이라 너무 다행이네요 ㅎㅎ
매일을 단단함으로 이겨낼수 있도록 수빈님과 수빈님 가족 모두를 응원해요!!
엄마 맘이 고스란히~~눈물이 또르르~~매일매일 응원합니다
사실 한 번 만나지도 못한 사람인데도 자꾸 마음쓰이고 잘됐으면 좋겠고 웃는거 보면 좋고 ㅎㅎ 사람 관계가 참 신기한거 같아요. 온라인으로 만나지만 가족 모두 친근하게 느껴지고 친한 친구네 집처럼 느껴져요ㅎㅎㅎ 아마 구독자 대부분이 이런 마음일거에요. 안 겪어본 일에 대해 남의 일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훨씬 더 많으니까!! 혹시라도 신경쓰거나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늘 정말 응원합니다 수빈언니한테 만큼은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흘러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