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 살 것 같아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긴 장마도 괴로웠고,긴 폭염도 괴로운 나날들이었지요.아직 낮의 더위는 끝나지 않았지만 조석으로 부는 바람은 시원해 살것 같다고 합니다,화초들이요 😁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