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끄는 엄마를 잘 만났어요. 그것도 다 지복이겠지요. 힘들었던 그 예전 시절 다 보상받으라고 지금의 견주님들께서 오셨고, 그 정성에 보답하듯이 다른 애들에게서는 볼수 없는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진짜 잘 키우시는듯. 강형욱님이 보셔도 엄지척 해주실거 같아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이쁘다.ㅋㅋㅋ. 덩치는 송아지만한 녀석이..ㅋㅋ. 나도 개,고양이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ㅋㅋ. 아기때 늘 고양이랑 함께 잠들던 기억이 있어요. 집앞 강물가에서 물고기 잡아 쑥대에 꿰어 모닥불에 구운 꼬치구이로 입주변 시꺼멓게 그을음 묻히며 먹던 고양이..ㅋㅋㅋ.그때..개도 있었네요..덩치가 컸던 것으로 봐서는 똥개나 진돗개였을 것 같은데..똥개..요즘의 말로 시고르자브종이라 하죠..워낙 사람 잘 따르고 좋아해서요. 게다가 고양이하고도 쉽게 친해져요. 허스키도 고양이와 잘 친해집니다..워낙에 순한 데다가 귀엽게 생기기까지 한 허스키..힘은 워낙 장사라서..목줄 잡은 사람이 끌려다니긴 하죠.ㅋㅋㅋ.
부끄의 귀여운 사진이나 일상은 인스타그램에!! instagram.com/cute_booqoo?igshid=NTdlMDg3MTY= (Instagram : cute_booqoo)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렇게 치렁치렁 악세사리 달면 강아지가 좋아는 함~?!
허스키에요 말라뮤트에요?
엄마? 그럼 뭐야? 그냥 주인.보호자등등 단어가 있는데 엄마?참
왜 와서 공연한 시비를 ..할일들 없나보네요 ㅎㅎ
산책코스로 가는 동물병원이고 거기 선생님 보는거 그렇게 좋아하면서ㅋㅋㅋ처치실 쌤이랑은 화해 못한게 너무 웃기네ㅜㅜ
조아요2천에 무댓 귀하다 이거 ~@
진짜 들고갈때 뒤통수미침ㅋㅋㅋ
❤
뒤통수보면 살찐거 맞음.. 뚱뚱은 아니라도 통통허숙희
진짜 부끄는 엄마를 잘 만났어요. 그것도 다 지복이겠지요. 힘들었던 그 예전 시절 다 보상받으라고 지금의 견주님들께서 오셨고, 그 정성에 보답하듯이 다른 애들에게서는 볼수 없는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진짜 잘 키우시는듯. 강형욱님이 보셔도 엄지척 해주실거 같아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형욱이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댓글에 꺄넣음
강형욱님이 부끄보고..어..비만허스키....해서 상처받음 ㅋㅋㅋㅋㅋㅋㅋ
화내는 것도 이렇게 순허냐 아이궁 이뻐
ㅋㅋㅋㅋ 화내는것도 귀염뽀짝해 ㅠㅠ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 부끄❤
옹졸한 하울링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
진짜 아기 같다 사랑스러워
아 너무 귀엽다 그리고 진짜 사랑받는게 느껴진다 모든 동물들이 사랑받고 살았으면
부끄 엄마가 넘 성격도 좋으시고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끄도 넘 사랑스럽고 ᆢ
사랑스러운 부끄야~~~어쩜너는 매순간이 예쁘고 사랑스럽니?
우리 앙끄 너무 솜뭉치야😂😂
부끄는 정말 앙스키! 화내는것도 일절 무섭지않은 곰돌스키.....🤣🤣 부끄 엉덩이는 이제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부끄 [병주고 약줘요?😂] 표정인데요? 넘 귀여워요❤
표정 너무 리얼 ㅋㅋㅋ
리트리버가 머리핀 꽂고 진찰 받는 것도 엄청 예쁘던데 허스키가 머리핀 꽂고 ㅎㅎㅎㅎ ❤❤❤진찰대에 올라가는 모습 넘 귀엽고 예쁘네요 털을 보니까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시는지 한눈에 알것 같아요
부끄야....언니가 쇼츠나 릴스에서 볼때마다 넘길수가 없어...너무 귀엽다..🥹🥹 언제 한 번 부끄 만나고싶어요ㅠㅠㅠㅠㅠ어후 귀여워ㅠㅠㅠㅠ주인님도 좋으신 분 같아서 2배로 행복하네요❤
부끄만큼 이쁜 허스키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부끄 안겨있을때 순한곰돌이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
부끄야 아프지말라구 처치해주신거야
아프지말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뚱땅부끄 보여줘^^♡♡
허스키 중에서. 부끄가 젤 이뽀. 너처럼 이쁜 애는 첨본다 ㅎㅎ ❤
곰인형 같은 부끄 번쩍 끌어 안기 ㅎㅎㅎㅎ 긔요워잉❤
부끄는 다른 곳보다도 뒤통수가 너무 귀여움ㅋ
너무 순해요 ㅜㅜ❤
진짜 순하넼ㅋㅋ이런 강아지 첨봄ㅋㅋㅋ졸귀탱
부끄엄마의 웃음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따라 웃게되네요~
엄마한테 살려주셔요~눈빛보내는 앙앙앙스키 😆 큰 곰돌이 같은데 그안에 앙증맞은 귀여움~❤
귀여운🎉 부끄야 항상 건강해^^~ 앙앙앙스키
눈이 참 예쁘고 순하다....❤
부끄는 진짜 똥똥함이 사람 미치게하는 사랑스러움이다 ,,,🫢
하울링도 이쁜 부끄💖
화내도 너무 귀엽고 이뻐요^^💖
ㅋㅋㅋㅋ 갑분 하울링으로 ㅋㅋ
성격 참 귀여운 부끄 😊
아 미치겠다 저 복실복실 무해한 얼굴로 곰돌이 자세 하고있으면 내가 미쳐
부끄눈은 정말❤ 어쩜 저래
부끄만 보면 그렇게 눙물나여 ㅠ 너무 이뻐진자 엄마 확인하고 눈 껌뻑껌뻑 진자 눙물나게 이뻐여
이부끄는 뒷통수마저 사랑스럽네요!! 어우 귀여워ㅎ
부끄보면 맘이 평온해지네요. 지친 하루 부끄보면서 스트레스 풉니다.
이렇게 이쁜 시베리안 첨봄 ㅎㅎ 넘예뻐요 ㅎㅎ
🐕 맞는지?😊😊😊
너무 온순해😅😅
저렇게 순한견은
처음이에요.
부끄야~~그렇게 귀엽게 화낼거면 종일도 괜챦아~❤
짜증나는일 있었는데 부끄보니까 사르륵 녹네요 고마워 부끄야❤❤
세상 귀여운 허스키
쌍까플도 넘 이뿌네요.
대박이다 부끄 표정이 너무 사랑 스러워😊
허스키가 귀여울수 있다는걸 첨 알게해준 부끄.. 미국에서 응원하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부끄가 앙! 앙! 할 때마다 구독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겠네요
부끄 화이팅! 😊
아웅 부끄야 넌 왜이렇게 귀여운거니!!❤❤
저희 애들에 비하면 너모나 앙증맞은 반항인걸요ㅋㅋㅋ(병원쌤 항상 죄송ㅠㅠ) 화낼때도ㅋㅋㅋㅋ 무서운게 아니라 부끄 정말 귀여워서 심장아파요 ㅠ 역시 대형견 짱이얌..😍
주인의 사랑, 개체의 성격 모두 맞아야 저런 아이가 나오는데.. 부럽습니다..
ㅎㅎ부끄 화내는것도 왜이리 귀여운거야~♡
부끄~귀염둥이..,얼굴이 순둥순둥😂
😅😅😅😅부끄야 넘귀여워 ㅋㅋㅋㅋ ㅋㅋㅋㅋ ❤❤❤❤❤❤❤❤❤❤ 사람보다낮다 하루종일 피곤하고 지치고 그랬어 나는심란 하고 걱정 도 돼는일 있었는데 부끄보니 사라젔다
안기는걸 정말 좋아하네요ㅎㅎ얌전하게 가만 있네요ㅎ
부끄는 기지개 펴면서 혓바닥 내미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이놈스키 허스키 마져🤣🤣🤣 증말 곰돌이 귀염 그잡채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 안아보고싶당.....
이 몰랑몰랑하고 아방한 댕댕이는 왜이리 귀엽고 사랑스러울까☺️ㅋㅋㅋ
부끄 눈빛 어쩔~~부끄 항상 행복하장~❤
세상에, 넘 귀엽잖아!💖💕
너무 순하고 귀엽네요
근데 덩치는 산만한데 왤케 순둥순둥해요 넘 귀여워❤
오구오구 착해 순해라 너무 귀여워요 ㅠㅠ
다 큰 애기~~~우와 번쩍 드네요. 힘 좋으셔
눈빛이 초롱초롱♡ 화도 귀엽게내는 부끄 ㅋㅋㅋ
화내는것도 귀여운 부끄❤❤❤❤❤
몇번을 돌려 보는지 부끄 넘 귀여워 ❤
이름표 그냥 부끄 인줄 알았는데 이부끄 ㅋㅋㅋ 너무 기엽다 ㅠㅠ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아가 이름이 부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 때마다 이름도 귀엽고 아가도 너무 귀여워서 그냥 죽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
이걸 보면서 점점더 강아지가 진짜 이뻐지는거 같아요 와우 대단하다 진짜
와 진짜 너무 착하네요 우리도 중형견 한마리 키우는데 겁이 너무 많아서 ㅎㅎ 어쨌든 성격 너무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당 너무 예뻐요
부끄야 넌너무 사랑스럽다❤❤❤❤
애기같애😢 울부끄 병원에선잠만자고 오는걸루❤
너무 귀엽다 ㅋㅋ 하울링이 귀엽긴 처음인 듯 ㅋㅋ
진료대 위에 눕혀도 평안한 눈빛에 오늘도 반합니다~❤
부끄 안으면 어떤 느낌일까ㅎㅎ
너무 귀엽다 진짜
진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더이쁜짓마니하네요❤❤
부끄 너무 귀여워😂❤😂
어이구ㅎㅎ그래도 순하다 ..😊크게 짖지도 않네^^
아니....부끄ㅋㅋㅋㅋ 옛날 사진 보니까 많이 말랐던데ㅠㅜ 넘 심한 강이지확대범 아니십니까?ㅋㅋㅋ 애가 점점 커져요~~~~~ㅋㅋㅋㅋ
강아지 이쁘다.ㅋㅋㅋ.
덩치는 송아지만한 녀석이..ㅋㅋ.
나도 개,고양이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ㅋㅋ.
아기때 늘 고양이랑 함께 잠들던 기억이 있어요.
집앞 강물가에서 물고기 잡아 쑥대에 꿰어 모닥불에
구운 꼬치구이로 입주변 시꺼멓게 그을음 묻히며 먹던
고양이..ㅋㅋㅋ.그때..개도 있었네요..덩치가 컸던 것으로 봐서는 똥개나 진돗개였을 것 같은데..똥개..요즘의 말로
시고르자브종이라 하죠..워낙 사람 잘 따르고 좋아해서요.
게다가 고양이하고도 쉽게 친해져요.
허스키도 고양이와 잘 친해집니다..워낙에 순한 데다가
귀엽게 생기기까지 한 허스키..힘은 워낙 장사라서..목줄 잡은 사람이 끌려다니긴 하죠.ㅋㅋㅋ.
부끄는 왜이렇게 귀엽나요..
저 하찮은 머리핀이 넘 잘어울려 귀여워요
부끄가 엄마한테 엄마... 나 살려줘 하는듯 쳐다보는게 왜 저는 가슴아프죠
부끄 넘 귀여웡ㅜㅜ❤❤❤
길에서 부끄 만나는게 소원이에요ㅠㅠㅠ
진짜얌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부끄
쌤한테 메롱 하는게 브끄얌 너 볼수록 사랑스럽구낭 ^^
앙스키 부끄...화내는 모습도 너무 귀엽당...😊 😢
엄마 있나없나 옆눈질 한번하고~화내는거 넘나 귀여움 어쩔~^^😊😊😊😊😊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허스키가 참 이쁘게 생겼네요^^
진짜 티비에서 나온 곰돌이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끄 진짜 패셔니스타네😊
진짜 이건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부끄 까꿍 뒤통수도 귀여운 ㅎㅎㅎ
이건 너무귀엽자나 ❤❤❤
어쩜 저리도 몸을 맞기고 있을까요~~~~
진짜 곰돌이 같아...어쩜 그리.사랑이니 넌!!
부끄양 저도 안아보고 싶뜹니다
제 허린 아주 건강 합니다😅
아유 귀여워!❤❤❤❤
시바견이랑 허스키가 섞인거같어유 넘귀엽
와 ㅋㅋㅋ 그래두 순하디순한 순둥스키 그잡채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