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만큼 거두는 섬 그래서 무녀도 아낙들은 단 한 순간도 쉴틈이 없습니다. 뭐한다고 섬에 와서 고생만하다가... 하지만 섬이 좋다는 아낙들 이제는 한 몸이 되어버린 섬 아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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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군산항에서 한시간 거리에
    땅은 땅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건강해
    뿌린만큼 거둘 수 있어
    사람들이 더욱 부지런을 떨어야 했던 곳이 있습니다.
    이름조차도 서둘러 일해야만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서들이라 불렸던 곳,
    군산 무녀도 인데요
    무녀도는 특히 이맘때
    청정갯벌의 영양을 그대로 머금은
    자연의 선물이 찾아와 무녀도 사람들의
    부지런한 손길을 이끌고 있다는데요
    청정 자연과 비옥한 갯벌을 품은 섬,
    무녀도가 전하는 건강한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청솔모리
    @청솔모리 3 роки тому

    아나구 보소~~~낙지에 잔치네잔치 문여도 무녀도 화이팅 한잔하시고 푹쉬쇼

  • @청솔모리
    @청솔모리 3 роки тому

    굴 겁나많은디요 육즙이 쏟아지네

  • @청솔모리
    @청솔모리 3 роки тому

    애기 귀엽네 엄마아빠는 어딨소

  • @청솔모리
    @청솔모리 3 роки тому

    섬 사람들은 자연산 해산물을 드셔서 다들 건강하시네

  • @청솔모리
    @청솔모리 3 роки тому

    물에 빠지만 어짤라 그랴요

  • @청솔모리
    @청솔모리 3 роки тому

    용문이형 잘생기셨네

  • @청솔모리
    @청솔모리 3 роки тому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닐리리아 정떨어진다 아이구잘하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보다 훨잘하시네 꾸밈과 가식이 없네요
    섬시골분들은 가식이 없어서 좋아요

  • @simonjeon2527
    @simonjeon2527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실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일 선생님께서 오늘 밤에 죽는다면 어디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까?
    성경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 중에 한 곳을 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선생님을 긍휼히 여기사 구원해 주시시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