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morning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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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늘도 별이랑 산책 다녀왔습니다
    새벽 4:40분 부터 눈이 떠져서,
    5시 기상해서, 강가 갔다가~
    역시나 무서워서… 바로 작업실로
    산책 갔어요. 도로 주변은 빛이 그래도 있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이른 아침 작업실 환기 시키고,
    오늘 오전 부터 저의 첫 조형물 작업에
    설레고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믿고 맡겨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열작 멋진 작업으로
    보답해 드려야지요 👍
    :) 오늘도 긴 하루가 될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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