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경찰 10명 중 7명 지구대 파출소 근무 중 / 2019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590명의 경찰이 성폭행 성추행 등 성범죄 관련 징계를 받았는데 이 중 68%인 400명이 여전히 현직에 근무하고 있으며, 더 큰 문제는 현직에 있는 경찰관 중 70%인 280명이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성범죄 경찰관 10명 중 7명이 시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들 중 성범죄로 파면이나 해임됐다 소청으로 복직한 자가 200명인데 이 중 190명이 지구대 파출소에 현재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혼모고 아이를 처음키워보고 아픈데 낮에는 생계유지때문에 병원을 못가고 저녁에 아이 재우고 다녀올려고했다가 생긴일이라잖아요, 아이키우는 엄마가 실수할수도 있고 서툴수도있지 그리고 아이가 밝은거보니 사랑을 받고 자라는 아이같은데 남의일이라고 상황고려 안하고 야박하게 말하는 사람들이있네요 본인들은 뭐 얼마나 잘하는지모르겠지만 ㅡㅡ
경찰관분들의 웃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매일같이 힘든 사건들과 마주하면서도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경찰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별의별 사람들을 다 상대하다 보면 정신적으로 지칠 때도 많으실 텐데, 이렇게 아이와 함께 웃는 모습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항상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성범죄 경찰 10명 중 7명 지구대 파출소 근무 중 / 2019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590명의 경찰이 성폭행 성추행 등 성범죄 관련 징계를 받았는데 이 중 68%인 400명이 여전히 현직에 근무하고 있으며, 더 큰 문제는 현직에 있는 경찰관 중 70%인 280명이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성범죄 경찰관 10명 중 7명이 시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들 중 성범죄로 파면이나 해임됐다 소청으로 복직한 자가 200명인데 이 중 190명이 지구대 파출소에 현재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나가는 경찰차만봐도 심쿵하는 우리집 두돌 된 아들 입장에선 … 저 형아가 성덕이네. 문열고 나와서 밖에 좀 서있는데 삐뽀삐뽀 경찰차가 와서 ….! 나를 뒷자리에 태워서 동네 한바퀴 드라이브 쫙하고 경찰서에 도착했는데? 어 막 다들 너무 다정하셔… 수건담요 너무 감사하다구…또 문센에선 입어본적없는 리얼 K캅의 유니폼도 입어보고요….서 안에서 저 아기의 애교와 매우 안정된 정서에서 울 아덜몬양 평소에 경찰차 좋아하고 그랬을것같다. 그나저나 아휴 저 엄마는 얼매나 놀라쓰까 ㅜㅜ무탈해서 정말 다행이야
나도 예전에 밤10시였나 11시였나 그쯤에 아파트 엘베타고 1층 내렸는데 3살쯤 되보이는애가 계단에 앉아 울고 있었음.. 나 진짜 깜짝 놀라서 애한테 왜 울고잇어 물어보니 자다가 깻는데 엄마가 없어서 나왔다고 ㄷ ㄷ ㄷ ㄷ 그래서 집이 2층이래서 일단 집에 들어가있으면 엄마 올거라고 집에 들여보냈는데.. 엄마 금방 오셨겠지요 ㅋㅋ 그이후 뭔일 없었으니 ㅋㅋ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 ㅋ
애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혼자 놔둘수가 없음. 애 제대로 키우는 사람은 알꺼임. 저 개월수 아이들은 자면서 옆에 엄마 또는 아빠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잠들기 때문에 하여간 애 키워보면 알지만 저 나이때 아이들 밤에 혼자 두는건 말이 안되는데 몇시간이나 현관문도 안잠구고 외출을 한다고???? 나같음 응급실도 애 데리고 갔다..글고 요즘 미아방지 지문 등록 돌지나면 다 하지 않나요???왜 애를 재우는데 기저귀만 입혀 재워요????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애혀..미친것들이 너무 많다ㅜ
30년도 더 넘은 일이지만 저도 아기때 길을 일어버린적이 있었데요. 아주 어릴적이라 모든 장면이 기억나진 않지만 길에서 울고 있었는데 되게 예쁜 언니?이모?를 만난 기억이잇어요. 나중에서 커서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할머니는 동생업고 시장에 가셨던날이였슴니다. 엄마는 제가 동네 언니오빠들하고 놀고있는 줄 알앗데요. 군데 나중에 아이들말로는 할머니 찾으러 간다고 시장쪽으로 사라졌다해여;;; 그 뒤에 할머니가 집에오신뒤에 제가 없어진것을 알앗고 울면서 찾아다니셨데여 경찰서에 갔더니 제가 쉬해서? 옷을 다버려서 (동생태어나고 얼마안되서니꺼2~3살쯤ㅋㅋㅋㅋ) 경찰아저씨 트렁크팬티입고 짜장면도 먹고 과자도 먹고 경찰아저씨들이랑 재미잇게 놀고있엇다고..... 엄마는 너무 놀랫지만 저는 예쁜 언니랑 뭔가 즐거웟던 기억만 남아있답니다 ㅎㅎ그땐 넘 어려서 인사도 못햇지만.. 감사합니다. 경찰관님들 덕분에 엄마아빠랑 맨날 툭탁툭탁하면서 잘 살고있답니다. 🤣
아니 엄마가 아무리 응급실에 갔다해도 감기때문에 애를 두고 장시간 병원에 간다고..? 집안에서도 다칠 위험이 큰게 아이인데?? 코로나 같이 걸려 고열나도 애부터 간호하는게 대한민국 엄마들인데??? 나도 응급실 갈때 어떻게든 애 꼭 안고 갔는데 참ㅜ 거기다 애가 자다깨서 나왔다지만 옷도 안입고 기저귀만 입고 있고 택배용지는 개인정보 노출 되는데 뜯지도 않고 버리고 요즘 sns에 아이 관련해서 조금만 검색 해봐도 뜨는게 유아 지문등록인데 ㅠ 엄마와 아이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할거 같아요
![[오늘 이 뉴스] "이게 권익위 국장 유서입니다".."그거 박원순 유서예요" 발칵 (2024.10.26/MBC뉴스)](http://i.ytimg.com/vi/LWguD1bluBo/mqdefault.jpg)
![중3 연하남과 초혼 15살 연상 이모 친구와 재혼😱.. 6남매를 홀로 책임지게 된 이유는? [#고딩엄빠5] | MBN20240717 방송](/img/n.gif)
미혼모고 아이혼자 키우고 너무 아파서 병원간 사이엿다고 함... 혼자 생계유지하며 아픈데도 낮엔 병원 갈시간도 없고 ... 애재우고 겨우 병원 간건데...ㅜㅜ어린 아기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겟어요..
아이에게 맞는제복이 있어서 다행이고 부모도 찾아서 다행이네요.
아니 애기를 데리고 갔어야지요
그 무엇도 변명이 될 수 없다
@@tokkychoi 아픈데 애기를 어떻게 데려가요 ㅋㅋㅋ 애기 키워본적 없는 티내네
그래도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 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아프셨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아기를 혼자 두시면 안돼요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그게 말이 되나요?애 두세명도 병원 가려면 식구가 총 출동 하는데..무언가 다른 볼일로 간듯요.예전엔 음주,피시방,애인 만나는등 몇번 비슷한 일도 있었는데 제발 그렇지 않기를요.ㅠㅠ
가까운 파출소에 가서 아이 지문 등록하러 왔다고 하면 금방 됩니다.
아이 잃어버리고 평생 후회하지 말고 얼른 등록 합시다.
성범죄 경찰 10명 중 7명 지구대 파출소 근무 중 /
2019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590명의 경찰이 성폭행 성추행 등 성범죄 관련 징계를 받았는데 이 중 68%인 400명이 여전히 현직에 근무하고 있으며, 더 큰 문제는 현직에 있는 경찰관 중 70%인 280명이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성범죄 경찰관 10명 중 7명이 시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들 중 성범죄로 파면이나 해임됐다 소청으로 복직한 자가 200명인데 이 중 190명이 지구대 파출소에 현재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누가바-y7p자네 무슨사연이 있는게 온천지 복사붙여넣기 하고댕기노?와그라노
@@bigboss-s2z9o그냥 등신같은 어그로입니다 무시하시는게 최고입니다
문 등록하는 순간 감시당할텐데?
@@누가바-y7p 우리 어머니인데 피해망상 있습니다 죄송해요
아무일없이 부모님한테 가서 천만다행 이네여
나도 어릴적에 가족이 친가쪽으로 내려갔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부모님이랑 친척들이 동네방네 찾으러다녔는데 DVD방에서 토마스와 친구들 비디오를 꼭 껴앉고 울고있는채로 발견됐다고했음 ㅋㅋ
@@노노-q4b 나는 할아버지 댁 강아지 집에 드가 있었다는데
@@노노-q4b언제적 dvd 토마스 ㅋㅋㅋㅋ 나어렸을땐 뽀로로랑 또봇이었는데 ㅋㅋㅋㅋ
요즘세상에 택배상자에 전화번호 남긴채 버려서 그걸로 아이를 찾네 ㄷㄷㄷ 운송장 안떼서 버린게 오히려 도움이된건가
뉴스에선 엄마가 아파서
아이 재우고 병원간 사이 그랬던걸로 나오던데~
댓글들엔 엄마가 다 놀러 나간걸로 알고 있네 ㅡㅡ
상황이 그럴수밖에없었으면 실수할수도있지..
혼자애키우면더더욱...
역시 헬조선. 오지랍들은 알아줘야하네
아빠는 왜 암 말 안 함 아빠는 없음?? 아빠는 애 못 챙겨??? ㅈㄴ 웃기네
@@레이닌 어떤 사정인지 개인마다 다르니 나와 비교해 비난하는건 자제합시다.
@@구롬희-q7j미혼모인데 어케 챙기뇨
@@구롬희-q7j엄마밖에없다는데 아빠는없고
아이는 잠에서 깨면 거의 대부분 부모를 찾습니다.
없으면 찾으러 나가죠.
자는 아이를 홀로두고 나가면 큰일날 수 있어요.
부모를 찾기 싫었나봐요 2시간이나 있던거보면
이게 맞지
아이가 잔다고해서 어른이 모두 외출?? 큰일날 일이지 ㅡㅡ
애기가 잠든 사이 애인과 즐기고 있는데 경찰한테 전화왔네
다른 뉴스에는 엄마가 아파서 응급실갔다고는 하던데..ㅜ
@@볼알빨간사춘기불륜드라마 찍어? 정신못차려?
아이도 무사히 발견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미혼모 분도 아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주셔서 참 감사하다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네 울어도 집에서 울고 건강하게 자라라
심각한 상황이지만 애기가 너무 귀엽네
당신은 저 영상에 아이가 보임? 난 모자이크 때문에 얼굴도 하나도 안보이는데 그냥 어린 아이인것만 알겠는데 뭐가 귀엽다는거임?
@@ttlttl9765 하는 행동이 귀여운 건 모자이크가 있어도 잘만 보이는데요? 그리고 이분이 귀엽다고 느낀 걸 왜 님이 뭐라하시는 건지.. 웃으면서 지내세요
@@ttlttl9765 부모와 떨어져 불안할법한데도 그저 천진난만한게 귀엽다는거임
아이가 천진난만한거 보니 어른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구만
천진난만하면은 사랑을 많이 받은거라고 하시는데 역으로 이런일이 대수롭지 않다고 볼수도 있겠죠
@user-ey5kt6tk8j 프로불편러 니가 꼭 이런일에 너같은 인간에게 집요히 당하길 꼭 니가 제일 소중하고 자부하는 쪽에서..ㅉㅉ
@@성애정-p9l 지구가 네모나다고 믿고 살면 행복한가요 ?
애가 자고있는데 애미가 나간상태였는데도?애가자는데 애미가 나갔데자너..ㅉ 아가가 짠하네
이사람아 지구랑 이거랑 뭔 관계?니님께서 지구가 네모로 덜 떨어진 생각으로사시면서 어따대고 @@user-4jgzDTGR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 안되겠지.... 이건마치 직장을 24시간 다니는데 그중에 야간근무시 보초서다 잠깐 졸았는데 사장이 내눈앞에 있는거랑 똑같은 상황임
물론 저런일 있으면 안돼지만 잠안자고 육아보다가 보면 왕왕 생길수있음
애기가 울고 그럴법도 한데ㅎ오히려 애교 부리고ㅎㅎ 엄마 찾아서 다행~~
애가 저상황에서도 애교부리고 웃고댕기는것만봐도 애엄마가 얼마나 애써 키우는지 알수있는부분..
미혼모고 아이를 처음키워보고 아픈데 낮에는 생계유지때문에 병원을 못가고 저녁에 아이 재우고 다녀올려고했다가 생긴일이라잖아요, 아이키우는 엄마가 실수할수도 있고 서툴수도있지 그리고 아이가 밝은거보니 사랑을 받고 자라는 아이같은데 남의일이라고 상황고려 안하고 야박하게 말하는 사람들이있네요 본인들은 뭐 얼마나 잘하는지모르겠지만 ㅡㅡ
경찰관분들의 웃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매일같이 힘든 사건들과 마주하면서도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경찰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별의별 사람들을 다 상대하다 보면 정신적으로 지칠 때도 많으실 텐데, 이렇게 아이와 함께 웃는 모습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항상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하... 댓글보러 들어왔는데 역시나 이딴 댓글을 쓴 사람들이 있네 ㅡㅡ 동탄 애덜이랑 비슷한 종류인가보네
@@핸들을추가해라 진짜 ㅂㅅ이세요??
@@핸들을추가해라전과자 ㅅㄲ ㅋㅋㅋ
어린이 지문등록 ...좋은 제도가 있네
예전에는 보호시설로 보내면 해외 입양 수출 하던 때도 ....
천사야 천사야 다행이야 ~!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하트 하는거 너무 귀엽다. ^^
옛날에 저희 첫째 생각이나네요 집사람이 저보고 애기 돌보라고 볼일을 보러 집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너무 졸려서 한 10분정도 얕은잠을 잤는데 집의 아이 카메라를 보니 의자 식탁 아일랜드식탁 올라가 참기름과 소금을(후추였나 ? 기억이 잘안나네요) 그거 두개로 거실과 모든방에 참기름을 뿌리고 다녔더라구요 .. 집사람한테 엄청 혼나구 그때부터 애돌보면 절대 잠들지 않습니다
ㅋㅋ 귀요미
아휴~~
아무런 사고없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서 다행입니다.
신고하신분과 함께 고생하신 경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를 보니
넘 보기좋네요 세상의온갖 유혹과
범죄속에서 저런 순진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세상이 썩어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경찰관분들의 웃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홈런 치는곳 알아냈음
채널 들어와서 좌표 보라구
아주 사랑둥이네 애기가 ❤🫶 부모님도 전화받고 얼마나 놀라셨을지ㅠㅠ 이제는 부모님하구 떨어지지마렴 사랑둥이야 !
엄마탓만 하는 대한민국 현실 절대로 저출산을 벗어날수없다. 육아는 엄마의몫이라는 남여 공통된생각이다.
지혜로운 경찰 관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를두고 잠깐 외출…2시간동안 애를 보호하고 있었다는데…그럼 잠깐이 아니자나?..진작들어왔다면 애가 없어졌으니 신고를 했을텐데….?….??? 조사 해보심이….
@@명랑한은둔자-w3z 그니까요
@@hnb-z8q '대전 파출소 아이' 치면 대전방송 기사나옴 심한 감기로 병원 갔다고 ㅋㅋㅋㅋ 쎄하다 ㅇㅈㄹ
@@wjdjkakf아무리 감기라도 아프면 친척이나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119로 도움요청하면 될텐데 3살짜리가 뭘안다고 애를 그냥 두고 나가면 우짜냐… 2시간만에 찾았다?? 최소 엄마나간시간 한시간이상이면 초저녁이라해도 애는 부모없으면 자주깬다.. 이건 아무리 감기 이유라도 학대다… 감기가 핑계로 보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진짜 감기가 심했다할지어도
@@봉봉버스코로나라고 생각해서 갔답니다. 코로나라니 애아빠 호출하고 애한테 옮을까봐 엄마는 급히 나가준거겠죠? 애가걸리면 우짭니까?
@@miotello-fe7uf 코로나라고 생각해서이지 코로나는 아니었고..임기응변식 인터뷰였겠죠. 뭔말을 못해
아구기여웡
아이 자는사이 잠깐 자리를 비운게 최소 2시간.. 같은 부모 입장에서 이건좀 부모가 너무했네
그부모에 그자식이지 뭐...애가 어떻게자랄지는 뻔함
일하러갔나 아님 술마시러갔나..
엄마는 아파서 응급실 간거라네요
아빠는 어디갔는지..ㅎ
어떤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굳이 이런 댓글 쓰고 싶나 이런 말 하면서 우월감을 느끼시나요
아이고
쌓인게많네...
3살 아이 재워두고 어딜가
제정신인가 😑
같은 부모로써 이해가 안된다
아니 설마 아이가 자고 있고 잠깐 갔다 온 사이에 일어나서 나간 줄 누가 예상했겠어요....,
아이엄마가 더 놀랐을 겁니다.
뭔사정이 있을지 모르는데 말막하시네
@@laemt325 왜 예상을 못해요 ? 아이 자면 깰수도 잇고 혹시모를 일이 터질 수도 잇는걸 예상 못하는 사람이 제정신인가요?
성범죄 경찰 10명 중 7명 지구대 파출소 근무 중 /
2019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590명의 경찰이 성폭행 성추행 등 성범죄 관련 징계를 받았는데 이 중 68%인 400명이 여전히 현직에 근무하고 있으며, 더 큰 문제는 현직에 있는 경찰관 중 70%인 280명이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성범죄 경찰관 10명 중 7명이 시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들 중 성범죄로 파면이나 해임됐다 소청으로 복직한 자가 200명인데 이 중 190명이 지구대 파출소에 현재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몽마르뜨-b4x잠깐도 아닌것 같음 1시간뒤에도 전화하기전까진 몰랐으니
잠시 나온게 아닌 거 같은데? 2시간동안 애가 없어진 줄 모른거 보면? 좀 조사해봐야 되는거 아닌가?
맞습니다
아이가 없어졌는데 찾지도 않았는거 같은데...
호들갑 ㄴㄴ
좀 집구석에서 손가락 놀리지마라
애가 잔다고 2시간씩 집을 비운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저 애미는 간이 부은 건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 이건 아니다.
@@gardensecret7458 너도 그렇게 키웠을꺼같은데?
아이고 귀여워 ㅠㅠ
귀여워 ㅎㅎ
아이키워보면.. 쥐도새도 모르게 현관문 열고 나가서 놀때 많아요.. 저도 엄마가되니 공감에 갑니다. 아이 무사히 찾아서 다행이에요 ㅎㅎ
이 뉴스가 나만 불편하나? 보호자 추가 조사해야 되는 사안처럼 보이는데. 한국은 정말 방임의 개념도 없나? 하긴 그러니 시청역 역주행 해서 사람 쳐죽여도 5년형 소리나 나오는데 저런건 웃고 넘길 에피소드겠지.
너무 사랑스러운아가야 행복하게 잘자라라 엄마는 사정이 있었겠지만 아이혼자 두고 나가지마세요 꼭 같이 있으세요 너무어려요
아이를 혼자 두고 집을 나갔다고..아이 혼자 두고??? 아무리 급한 일이 생겨도 그렇지..3살 아이를 혼자 두다니..ㅡㅡ^
그럼 니가 대신 봐주러 가시던가요
그러니까요..좀 말이 안돼는듯
@@엠M-f9f 세상 무너진듯 오바 하는거 꼴보기 싫지만, 님도 그렇게 말하는 건 좀ㅋㅋㅋㅋ
잠깐 나갈수도있죠ㅋㅋㅋㅋ 호들갑은
@tmIOHMPhzcO-0dA3fJsWP 제말이
여기 애안키워본인간들만 대답하는듯
유툽에 외국이던 우리나라던 저런 경우 꽤 올라오네요
역시 육아란 살얼음판 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 엄마 아빠들 응원합니다.
아이엄마는 왜 신고하지않았을까요?
2시간동안 지구대에있었다면 112
상황실에 아이없어졌다고 신고가
왔을껀데 아이엄마가 애한테 관심
이없거나 아동학대의심이 들수있음
@@양지윤-p1v
멍청한데 의심이 많네
자는 애 두고 외출했다잖냐 자는줄 알았겠지
@@양지윤-p1v 애엄마는 아파서 응급실 갔다고 함
애아빠는 어디로 튄건지 ㅉ
아이에게 맞는제복이 있어서 다행이고 부모도 찾아서 다행이네요.
저게맞아보임? 걍 어른꺼입힌건데;;;
다행이네요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ㅋㅋㅋ해맑은모습 쭉~~~
어린 아이 두고 나갈 만큼 급한 일이 뭐가 있죠? 시골도 아니라 뭐든 다 배달되고... 모바일로 일처리 다 되는 시대에. 발견자 분이 보호하고 신고해 줘서 다행이지, 요즘 별의별 범죄도 많은데;; 답답함.
응급실 가셨다네요. 요즘 코로나가 대유행이니 코로나 의심.. 그러니 애아빠 부르고 애기는 두고갔겠죠...
아이보호에 최선을 다해주신 경찰관 여러분 멋집니다!
경찰분들이 잘 보호하고 상대해주셔서 아가가 겁먹거나 트라우마로 남을것같지 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진짜 아가들은 눈앞에 있어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존재라ㅠㅠ
경찰분들 멋지십니다~~~~^^
기저귀 ㅎㅎ귀여웡
병원갔답니다. 병원아이 데려가면 울고불고 난리납니다. 아픈몸으로 아이 돌보고 재워놓고 병원갔는데 본인도 놀라셨겠죠. 사정 알아볼생각도 못하는 것들 댓글만 봐도 수두룩한데 퍽이나 애키우고 싶겠네요.
병원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근거는?
그래도 아이를 혼자두면 안됩니다.
어떤 부모가 애를 두시간 이상 놔둘생각으로 자기 몸아프다고 응급실을 가요..같이 가서 품에서 재우면 되는데
아이 키우는 엄마는 아파도 아픔이 없습니다.어떤 변명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너무 말이 안되는데요 6살 7살 키우는데 아이 두고 병원을
어떻게 가나요
본인이 걸어갈 정도면 응급상황은 아니었을거 같은데
아무리 아파도 병원 안간적 많고 가더라도 아이 데려가지
두고는 못갈텐데요
발견된곳 집들은 다 불꺼져있었다고한거같은데
그리고 택배박스에서 전화번호 찾았을정도면 바로 주변이었던거고
이거 부모가 방치한거 아니냐
지나가는 경찰차만봐도 심쿵하는 우리집 두돌 된 아들 입장에선 … 저 형아가 성덕이네. 문열고 나와서 밖에 좀 서있는데 삐뽀삐뽀 경찰차가 와서 ….! 나를 뒷자리에 태워서 동네 한바퀴 드라이브 쫙하고 경찰서에 도착했는데? 어 막 다들 너무 다정하셔… 수건담요 너무 감사하다구…또 문센에선 입어본적없는 리얼 K캅의 유니폼도 입어보고요….서 안에서 저 아기의 애교와 매우 안정된 정서에서 울 아덜몬양 평소에 경찰차 좋아하고 그랬을것같다. 그나저나 아휴 저 엄마는 얼매나 놀라쓰까 ㅜㅜ무탈해서 정말 다행이야
나도 예전에 밤10시였나 11시였나 그쯤에 아파트 엘베타고 1층 내렸는데 3살쯤 되보이는애가 계단에 앉아 울고 있었음.. 나 진짜 깜짝 놀라서 애한테 왜 울고잇어 물어보니 자다가 깻는데 엄마가 없어서 나왔다고 ㄷ ㄷ ㄷ ㄷ
그래서 집이 2층이래서 일단 집에 들어가있으면 엄마 올거라고 집에 들여보냈는데.. 엄마 금방 오셨겠지요 ㅋㅋ
그이후 뭔일 없었으니 ㅋㅋ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 ㅋ
다행입니다 ^^
애기야
행복해라~~^^
다행입니다
기저귀 차림인데 그와중에 신발은 또 제대로 신었네요 깜짝 놀랄 일이였지만 아이가 참 귀엽습니다. 앞으로 조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알아보니 애 재우고 응급실 갔다고 합니다 아파서!!! 싱글맘이고요..
우선은 큰 사고 안난게 다행이예요. 아이가.. 잔다고 두고 잠시 외출하셨다는대 두시간동안이나 아이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던건 좀.. 그렇습니다.
애기야 행복하렴.
천만다행이네여..
근데.. 무슨일 있어도 저런 영유아를 집에 혼자 두는건.. 안됨. 미국같았음 부모부터 조사했을판;;;
2시간 동안 부모는 뭐한거지?
알잖아요
쎆
스
결국 참지못하고...
몸이 아파서 응급실에 갔다왔다고 합니다,
귀여워!,
정말 좋은 일을 하셨네요. 항상 이런 훈훈한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누나도 옛날에 엄마랑 장에 갓다가 엄마가 시장상인한테 가격물어본다고 잠깐 손 놧는데 사라졋다고 ㅋㅋㅋ 나중에 찾음 ㅋㅋㅋ
애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혼자 놔둘수가 없음. 애 제대로 키우는 사람은 알꺼임. 저 개월수 아이들은 자면서 옆에 엄마 또는 아빠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잠들기 때문에 하여간 애 키워보면 알지만 저 나이때 아이들 밤에 혼자 두는건 말이 안되는데 몇시간이나 현관문도 안잠구고 외출을 한다고????
나같음 응급실도 애 데리고 갔다..글고 요즘 미아방지 지문 등록 돌지나면 다 하지 않나요???왜 애를 재우는데 기저귀만 입혀 재워요????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애혀..미친것들이 너무 많다ㅜ
애가 자는데 엄마가 새벽시간에 나간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아빠는 없어도 되는구나 ㅎㅎ
미치겠다 ㅋㅋㅋ 귀여워
저도한번우리조카5살때 Tv보라고냅두고 쓰레기버리러나갔다왔는데세상에 혼자엘베타고나와서 이모하며찾길래얼마나놀랬는지~~ 그래도다행이 숫자를알아서1층눌러서다행이지다른층에내렸으면큰일날뻔했고또쓰레기장이멀리있거나 애가날않찾았더라면그밤에더큰일났뻔한ㅠㅠ지금도생각하면휴~~
기저귀만 ㅋㅋ귀욥네
찾아서 다행이다
애가 똑똑하네 혼자 안 울고 엄마 찾으러도 나가고 ㅋㅋㅋ
2시간동안 애 없어진줄도 모르나
2시간동안 밖에 있었다잖아 애없어진거 몰랐던게 아니라
@@으스-v9f 2시간동안 애 혼자 밖에있는걸 모른다고하는거야...
30년도 더 넘은 일이지만
저도 아기때 길을 일어버린적이 있었데요. 아주 어릴적이라 모든 장면이 기억나진 않지만 길에서 울고 있었는데 되게 예쁜 언니?이모?를 만난 기억이잇어요.
나중에서 커서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할머니는 동생업고 시장에 가셨던날이였슴니다.
엄마는 제가 동네 언니오빠들하고 놀고있는 줄 알앗데요. 군데 나중에 아이들말로는 할머니 찾으러 간다고 시장쪽으로 사라졌다해여;;;
그 뒤에 할머니가 집에오신뒤에 제가 없어진것을 알앗고
울면서 찾아다니셨데여
경찰서에 갔더니
제가 쉬해서? 옷을 다버려서 (동생태어나고 얼마안되서니꺼2~3살쯤ㅋㅋㅋㅋ) 경찰아저씨 트렁크팬티입고 짜장면도 먹고 과자도 먹고 경찰아저씨들이랑 재미잇게 놀고있엇다고..... 엄마는 너무 놀랫지만 저는 예쁜 언니랑 뭔가 즐거웟던 기억만 남아있답니다 ㅎㅎ그땐 넘 어려서 인사도 못햇지만.. 감사합니다.
경찰관님들 덕분에
엄마아빠랑 맨날 툭탁툭탁하면서 잘 살고있답니다. 🤣
아그그... 애기가 많이무서웠겠네~ 근데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ㅠㅠ아가가 많이 애교쟁이네 낮선곳에 있으면 무서워서 떨법도한데 하트도하고 ㅎㅎ
3살 애기키우는데 재우고 쓰레기버리러 5분 나갈때도 홈캠 계속 보면서 갔다 오는데........ 어떻게 2시간동안 나갈수 있죠....ㅠㅠ 홈캠같은 것도 안보고...?
그 2시간은 부모가 외출한 시간이 아니라 경찰이 보호자 찾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이도-j9i 2시간동안 집에 없었다는게 문제. 택배 전번보고 경찰이 전화한거 잖음 그때까지도 집에 없었다는거
아이들 지문 등록을 5~6세 이후부터 의무화 하면 좋겠습니다
나도 어릴때 자다가 깼는데 부모님 집에 다 없어진적 있었음
뭐 이런걸로 호들갑…. 애가 애교도 많고 사교적이라 부모가 잘 키운것 같구만
애두고 잠시외출이 2시간이나 밖에 나감? 집에 불이라도 나면 ? 보호자 없이 혼자두다니.. 욕이 나오네..
아이잘때
제발 외출하지 말아요..ㅠㅠ
잘자던 아이도
느낌이란게 있어요..
저도 성인이지만
어린시절 자다 깰때 엄마가 없어
운적이 있어요
어머니들~!!!!
아이잘때 외출 절대 안되요
요즘 아기들 보기 힘들 세상이라 경찰관분들도 살뜰한 마음으로
어머님께 인계할 동안 잘 보살펴 주셨을거예요 ^^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고생했다
지문등록 할 겸 경찰서 방문하면 나도 안심되고 아이도 경찰분들 본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개월수 차면 진짜 꼭 해주세요. 업데이트도 틈틈히 하시고.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있겠지만서도, 제발 제발 제발 자는 아이 혼자 두고 어디 가지 마세요. 제발..
애가 사랑받고 컸나보네 가장 놀랐을게 애부모들일텐데 왜 모르는 사람들이 앞뒤 잘라먹고 욕을한담? 쓴소리는 당사자들 지인들이 해줄꺼고 여기서 한마디씩 해도 여러사람이 하면 사람잡는거지
굳이 지문 등록안해도 어차피 미아가 경찰서로만 인계되면 부모가 경찰에만 연락하면 어차피 바로 찾을수있음.
세살 밖에 안된 애를 잔다고 잠시 외출? 큰일 납니다. 제발 애 키우면 거기에 맞게 생각도 행동도 좀 주의를 가지세요!!!!
잠든줄 안듯 ㅜㅜ
천만다행입니다.
이웃 할머니가 애를 매일 봐주었을때, 밤에 애가 혼자 큰길을 건너, 식당일 하고 있는곳으로 저를 찾아 왔을때, 소름끼칠 정도로 놀란적도 있어요, 혼자 키우는게 정말 힘듭니다, ㅡ😢 댓글 좋지 않게 다신분들 이해할 여지가 있읍니다
경찰서에서 보호자 조사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병원 갔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아무리 병원을 가더라도 아이를 들쳐업고라도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님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가야하는거면 911전화로 어린아이가 있는데 아프다고 이야기하고 상담했을텐데
부모입장에서 병원가서몰랐다고하는데 계속 추궁하니 엄한사람 잡는다고 욕했다고하던데요. 경찰관이 쓸데없는거까지 참견하냐고..
아니 엄마가 아무리 응급실에 갔다해도 감기때문에 애를 두고 장시간 병원에 간다고..? 집안에서도 다칠 위험이 큰게 아이인데?? 코로나 같이 걸려 고열나도 애부터 간호하는게 대한민국 엄마들인데??? 나도 응급실 갈때 어떻게든 애 꼭 안고 갔는데 참ㅜ 거기다 애가 자다깨서 나왔다지만 옷도 안입고 기저귀만 입고 있고 택배용지는 개인정보 노출 되는데 뜯지도 않고 버리고 요즘 sns에 아이 관련해서 조금만 검색 해봐도 뜨는게 유아 지문등록인데 ㅠ 엄마와 아이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할거 같아요
우리애도 애기때 자다가 깨서 혼자 현관문을 열고 나와서 울고있었지~엄마가 없어졌다고~~
아이가 잘때도 안심하면 안되요~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서 넘나 다행입니다
2시간동안 이상은.안들어갔단거잖아... 어디서 술마시고 있었나? 에효.. 왜그러세요. ㅠㅠ
미국 같으면 아동학대로 재판을 받는다... 저 나이의 아이는 혼자 두면 안 됨.
미국 my ass!!
미국 my ass!!
니나잘해
저거...미국드라마였음 애 보호기관갔음 부모가 애 방임했다고;;
3살 아이를 집에 혼자두고 나간거는 엄마가 잘못한 부분이 맞긴하다만(미국이었음 아동방치로 경찰 조사 받죠) 미혼모에다가 아파서 겨우 시간이 나는 새벽에 아이 재우고 혼자 병원까지 간 것도 맘이 아프네요
아이 찾아서 참 다행이긴 한데...저렇게 아이를 놔두고 외출이라뇨ㅜㅜ.... ....
어머님 ㅠ...다신 그러지 마세요.... 초3도 잘 때 혼자 두고 어디 안 가요..
찾아보니 병원 가셨었다고는 하나ㅠㅠ...앞으론 좀 더... 조심하세요..지문등록도 꼭 하세요.
아~! 요놈 개구쟁이구나~!ㅋㅋㅋ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라~!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가 안보이면 일단 찾아 나섭니다. 가만히 있지 않아요.😢😢
초등아이 둘키우는 엄마인데 둘째가 저만할때 집안 화장실청소하다 사고난후 절대 애들만 두지 않았어요(둘째가 큰애손가락을 가위로 자를뻔함;;)그 후로 한 5년은 지났는데도 가끔은 생각남 큰애울음소리나 그런게 애들다치는거나 없어지는거 순식간임
택배쓰레기에서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이것부터 좀 이상. 요즘 세상 흉흉해어 택배주소 처리하는게 상식인데
저도 이번에 첫째 초등학교 입학 전에 둘째도 같이 데려가서 지문등록 했어요. 사진도 찍고 이름 나이 주소 얼굴형 키 등등.. 여러가지 적으시더라구요 오래 안걸리니까 꼭 하시면 좋겟네요
아가ㅎㅎㅎ
지구대 경찰분들 고생만으십니다~❤❤❤
아들이 학교때 말썽 부려서 간적있는데 야간근무 하셔서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현장 뛰시는분들 고생만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