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7장 마지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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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제로미
    @제로미  22 дні тому +6

    아버지와 그 딸의 이별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참 슬픕니다 4장은 친구와의 이별이라면 7장은 아버지와의 이별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정말 좋은 장이였습니다

  • @vibeYi
    @vibeYi 22 дні тому +7

    폭죽연출하고 마지막 산초가 어투를 본래 돈키호테 처럼 말하는게... 진짜 감동적이네요..

    • @제로미
      @제로미  22 дні тому

      @@vibeYi 진짜 연출이 일품이죠... 돈키호테의 몸이 산초에게 뚫리는 장면도 폭죽의 일부분같이 보여서 더욱 슬펐습니다.. 돈키호테의 죽음을 축하하는 느낌도 들고..

  • @민트롤빵
    @민트롤빵 20 днів тому +4

    나는 너의 가장 열렬한 팬- 산초가 돈키호테를 보는감정.
    나는 나의 가장 열렬한 팬-
    자신의 꿈을 관철하고 이름을 이어받은 돈키호테가 아버지의 꿈을 이어나가는 모습
    (돈키호테가 돈키호테를 보는감정)

    • @제로미
      @제로미  20 днів тому

      @@민트롤빵 진짜 프문이 미쳐써... 젠장 김지훈 난 네가 좋다!!!

  • @데닉
    @데닉 22 дні тому +3

    중요한 장면마다 우는 모습이 있는게 참 감명되네 (그래서 대사가 안들리긴함)

    • @제로미
      @제로미  22 дні тому

      @@데닉 그건 나도 좀 아쉽긴한데 너무 슬퍼..

  • @미친고양이-z8q
    @미친고양이-z8q 22 дні тому +3

    브금이 진짜 졸라 슬픔 ㄹㅇ로

    • @제로미
      @제로미  22 дні тому

      @@미친고양이-z8q 나는 나의 적이자 나의 친구.. 어찌보면 돈키호테라는 이름을 산초와 진짜 돈키호테가 쓰니 산초가 돈키호테에기 말하는 느낌도 나니... 정말 슬픕니다 당신이 보여준 세상이 나한테 보여도 같이 모험을 떠난 그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니... 김지훈!!! 사랑한다!!!

  • @010사과
    @010사과 21 день тому

    7:20 "산쵸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서로 기관총을 겨뤄 보지 않겠나?"

    • @제로미
      @제로미  21 день тому

      @@010사과 이번엔 또 무슨.. 어 잠시만요 그건 안됩니 ㅡㄷ

  • @aa-jne
    @aa-jne 20 днів тому +1

    4장부터 ㅈㄴ 울었을꺼같아서 상상하니 웃기다

    • @제로미
      @제로미  20 днів тому

      @@aa-jne 진짜 새장을 깨고 나오는 순간에 오열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겁나 오열했아요

  • @알탭
    @알탭 22 дні тому +1

    질질 울었다네요~ 뷐

  • @mumyeong_
    @mumyeong_ 22 дні тому +1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