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덕분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랬네요.. 본교에 라살리안센터라고 남자 기숙사에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틀고 혼자서 덩그러니 지냈던... 되게 낡은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아마 다시 지었던지, 리모델링 했겠죠.. 한 학기 겨우 채우고 다른데 찾아서 한인 하숙집도 여러 군데 살았고, 필리피노 친구랑 자취도 하고 했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학교 생활 잘 하면 좋겠네요^^
마지막 보딩하우스가 굿 초이스네요 ^^b SM 노스 와 ~ 추억 돋네요 몇년전에 노스 뒤 Sm 콘도 이름이 머드라 ;;;; 암튼 그 콘도에서 몇달 생활 한 적이 있어서 영상 잘 봤습니다 ~ 콘도에서 다리로 바로 SM 과 연결되어서 굉장히 지내는데 편리했던 기억이 나네요...노스에서 새 지갑 소매치기도 당해보고 ㅋ 암튼 그쪽이 퀘손시티 북쪽에선 교통 요충지라 엄청 사람도 많고 복잡 복잡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도 거의 비슷하네요 그립기도 하네요 ^^
98년 이전에는 필리핀 수의과대학을 나와서 국내 수의사 국가고시를 합격하면 한국에서 수의사를 인정해줬기 때문에 필리핀으로 수의학과 유학가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그나마 라살 아라네타 대학 수의학과는 한국으로 치면 연고대급 사립대라서 나름 열심히 해야되서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에서 수의사 합격해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만 국내사립대 학비 및 생활비면 필리핀에서 대저택에 가정부 및 청소, 관리원 5명 고용할 수준이었기 때문에 휴양가는 느낌으로 필리핀 주립대의 재정을 위해 모집하는 수의학과에 쉽게 유학가서 수업은 대충 딩가딩가 듣고 즐겁게 유흥을 즐긴 사람들은 국내 수의사 국가고시를 통과하지 못해서 망했죠. 요즘이야 다른 의료관련 국가고시처럼 수의사 국가고시도 거의 90% 이상의 합격을 찍고 있지만 당시 수의사 국가고시는 보건복지부 소관의 문제은행을 달달 외우면 되는게 아니라 문제은행이 없는 농림부소관인데다 국내 교수들의 수업성향을 알아야 풀 수있는 문제난이도로 인해 헬게이트 5~60%대의 합격율이라서 필리핀에서 놀면서 제대로 공부 안한 사람들은 다 낙방. 결국 98년을 기점으로 필리핀 수의과대학 졸업자격이 인정안되어서 한국유학생이 전멸되였지만 이런 역사가 있는지라 라살 아르네타 대학 수의과대학은 연배 있는 수의사들에게는 좀 알려진 곳이죠. (사실 국내 수의과다닌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잘 모르고 유학이나 국제세미나 많이 간 사람들이나..) 필리핀은 이런 부분도 상호주의라서 한국이 필리핀 자격을 인정안해주기 때문에 한국의 수의사도 필리핀에서 인정이 안됩니다. 그래서 현재 필리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병원의 한국인 수의사들은 수의사로 진료를 보는게 아니라 필리핀인 수의사의 수술 고문, 진료 고문 등의 명칭으로 활동하더군요.
8만!! 대변인님의 검사 결과는 어찌 되었을까요? ㅋㅋ 정직원 가능? 마지막집이 그나마 조금 안전해 보이네요. 대로?변이라... 이제 친친양도 종종 출연하겠네요?ㅎㅎ먼 타향 유학생활, 사촌언니와 형부가 자주 만나서 챙겨주시면 덜 힘들듯 하네요. 저도 고딩 때부터 집떠나서 타향살이 멍멍고생해봐서 ㅎㅎ
첫번째 방은 뭔가 좁고 벽색깔이 파란색?이라 조금 별로인 느낌인것같아요.게다가 아들 친구들이 자주 놀러와서 밖에서 술마시면...시끄러울것 같고 불안할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은 첫방 보다 깔끔하고 이층침대있는데도 어느정도 공간 있고 개인사물함+cctv+골목이 아니라 도로?트인곳에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32년전 시골에서 도시로 고등학교를 가게되어 개학 전 광주 학교 근처에서 어머니랑 하숙집 찾으러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러다 방이 없어 학교 수위 아저씨께 물어보니 같은 학교 선생님댁에서 하숙을 하신다고 해서 찾아가서 그 곳에서 하숙생활을 했었는데 그 땐 집에 얼마나 가고 싶던지 처음 일주일 동안 하숙방 친구와 매일 울었었네요 ㅎ 친친도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서 지내게 될 텐데 힘내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
라살대학교에서 수의학과...어딘지 알겠네요. 라살 아라네타~ 제 와이프가 말라본시티 출신인데 지도상 라살아라네타를 중심으로 찍고 반경 동심원 로컬 지역은 좀 거시기 합니다. 그 외는 괜찮아요. 저도 많이 다녀봐서 =.=;;; SM North인가.. 트라이노마에서 모누멘토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 정류장 있습니다...(아 물론 제 와이프 집 방향. =ㅂ=;;) 근데 그 버스 정류장이 지금도 있을런지는;;;
왘
또 1등! 왘!
몰아보기 끄읏😂
숙제 완료하셨군요 ㅋㅋ
@@Jowa 제싸 한국방문기 또 봐요😍
어우 말라본 영상으로 처음보네요 ㅋㅋㅋㅋ 밤엔 못 돌아다닙니다 ㅋㅋ
무서운 동네입니다 ㅋㅋㅋ 말라떼 보다 더 쫄리는 곳..
정말 다행입니다
보는 동안 걱정 했어요
우와 드디어 1등이다 이런날도 오네요 조와tv 항상 응원합니다
라고 쓰는중에 6등이 되었네요 ㅠㅠ
마지막 집이 제일 안전한듯 ㅎ.ㅎ
ㄹㅇ
저는 모누멘토는 버스타고간기억이 ㅎㅎ 에어콘버스 탈리파파행은 요기서조금걸어서 s&r정도되야 잡아타요 ㅎㅎ😊
마지막 집 위치가 위험한 길거리도 아닌것 같고~ 길도 넓고~ 방이 크고 침대도 깨끗하고~ 좋네요~~
에어컨만 있으면 딱인데... 아숩뜨!! 더운데 비가와서 찝찝하고 그랬을텐데 수고하셨네요!!
마지막집으로 선택 잘하셨어요~😊
아이들 타지로 보내는 부모 마음은 세계공통이네요~^^
정이 많은 제싸님네~❤
부모님들도 뵐때마다 존경스러워요~^^
확실히. 끝집이. 더욱 좋네요 안전하고. 깨끗한 곳 같아요~~~
첫번째는 왠지 좀 ㅎㅎ
편노님 제싸님 오늘도 수고 많으시네요 😊
친친이 마닐라에서 학교를 다니니까 영상에 종종 출연하겠네요.
친친의 낭만 넘치는 캠퍼스 생활을 응원합니다.
ㅎㅎ 한번씩 놀러가서 대학가 라이프도 구경해봐야겠네요
집 잘 구하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대학 생활 되면 좋겠습니당ㅎㅎㅎ
감사합니다🥺
친절한 제싸 가족!
흥해라. ㅎㅎ
좋은 숙소 같이 알아봐줘서 넘~흐
보기 좋네요.
15:33 틀딱으로 봤습니다😅
ㅋㅋㅋㅋ 순간 흠칫
안전이 제일. ^^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래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빵갑구요~~
잘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을 잘 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확실히 도로가 새로운집이 더 좋내요 안전한것도 같고 ㅎㅎ
이름이 친근한 친친 안전 한곳에서 공부하기를!
비가 오니 자꾸만 편노님 계단에서 미끄러진 생각이...ㅋㅋ
마지막 집으로 결정한 게 너무 안심입니다..처음 갔던 그 집은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친친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ㅋㅋㅋ 그뒤로 조심조심 다닙니다
영상 덕분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랬네요.. 본교에 라살리안센터라고 남자 기숙사에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틀고 혼자서 덩그러니 지냈던... 되게 낡은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아마 다시 지었던지, 리모델링 했겠죠.. 한 학기 겨우 채우고 다른데 찾아서 한인 하숙집도 여러 군데 살았고, 필리피노 친구랑 자취도 하고 했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학교 생활 잘 하면 좋겠네요^^
마지막집이 제일 좋아보이네여 ㅎㅎ
수의학과면 나중에 브랜든님 병원 같이 견학도 가고 인턴도 하면 좋겠어요
마지막 집으로 합시다.
안전하고 청결한듯
초이사장하고 마니모고지점 동업 하세요.
적어도 말아 먹는 일은 없을 듯, 아니 잘 될 겁니다.
지역 관리 책임자도 하면서... 내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레촌 화이팅~!! 10만 가즈아~~
잘하셧어요 첫째집은 넘 위험해보여요 너무 구석이고 다행이당 ㅎㅎ
굿초이스!
주변거리도 그렇고 보안도 그나마 괜찮아보이네요.
보딩하우스 마지막집 저정도로 깨끗한집 찾기 힘든데 잘 찾으셨네요
편노님 말처럼 마지막집 엘리베이터가 없는데 ..설치여부 문의하는 영상 기대해 봅니다.
라살 대학 ㅎㅎ 성실한 학생인가봐요
에구~~나도 다 큰 딸 둘만 키웠는데......
방 얻으러 다닐 때마다 치안이 제일 걱정되더라구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안전한데가 최고입니다.
워낙 험한 세상이 되어서......
마지막집이 제일 낫긴하네요
안전하고 깨끗하고 굿😊
네 ㅋㅋ 결국 마지막 집으로 옮겼네요 ㅎㅎ
전형적인 보딩하우스네요 퀘존답네요 ㅎㅎ 저는 장기(?)투어 할때는 도미토리 주로 마카티나 파사이에.....파사이는 싸지도않고 배드벅스에 고생 ㅠ 7마리잡음 헐
담벼락 뷰가 멋지네요
한국도 주말에 비 엄청 내렸고
지금도 내려서 가을장마라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오 주인이, 바콜로드 출신 믿음이 가네요 ㅋㅋ
이런거 보면 사람사는건 어딜가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노님 고생 많이 하시네요.ㅎㅎㅎㅎ
근데....제싸는 여전히 씩씩하게 잘 걷는다는 느낌?ㅎ 편노님이 느린건가요?ㅎ
ㅋㅋㅋ 제싸가 빠릅니다
좋은집 구해서 다행이네요 안전제일
11:47 난 여기로 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취할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하늘이 도왓네유~
첨에 그딥 보고는 탐탁치 않앗는데
턱~ 내리니 딱~!! 하고 잇는
누가 보면 짠줄알겟어용 ㅋㅋㅋㅋ
저도 지방대 다닐때 한2년?
자취햇는데 그때도 방구하기가 (T T)
어쨋든 막판에 좋은집 구해서 다행입니다
그럼 오늘 영상도 잘봣구용 다음 영상에서
만나유~!!!
8만~ (^^)/
첫번째집 4명 실화냐... 😮
첫번째 집보다는 좋고 안전 할 것 같긴한데 에어컨 없다니 아싑겠네요 😄
저는 더워서 못버틸꺼 같아요 ㅠㅠ
제싸님 어머니 암살 실패... ㅋㅋ 다음기회에 ㅋㅋ 어머니가 눈치가 빠르심 ㅋㅋ
알람이 늦게오네. 이젠 1등 도전은 포기 하는걸로
마지막 보딩하우스가 굿 초이스네요 ^^b SM 노스 와 ~ 추억 돋네요 몇년전에 노스 뒤 Sm 콘도 이름이 머드라 ;;;;
암튼 그 콘도에서 몇달 생활 한 적이 있어서 영상 잘 봤습니다 ~ 콘도에서 다리로 바로 SM 과 연결되어서 굉장히 지내는데
편리했던 기억이 나네요...노스에서 새 지갑 소매치기도 당해보고 ㅋ 암튼 그쪽이 퀘손시티 북쪽에선 교통 요충지라
엄청 사람도 많고 복잡 복잡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도 거의 비슷하네요 그립기도 하네요 ^^
98년 이전에는 필리핀 수의과대학을 나와서 국내 수의사 국가고시를 합격하면 한국에서 수의사를 인정해줬기 때문에 필리핀으로 수의학과 유학가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그나마 라살 아라네타 대학 수의학과는 한국으로 치면 연고대급 사립대라서 나름 열심히 해야되서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에서 수의사 합격해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만
국내사립대 학비 및 생활비면 필리핀에서 대저택에 가정부 및 청소, 관리원 5명 고용할 수준이었기 때문에 휴양가는 느낌으로
필리핀 주립대의 재정을 위해 모집하는 수의학과에 쉽게 유학가서 수업은 대충 딩가딩가 듣고 즐겁게 유흥을 즐긴 사람들은 국내 수의사 국가고시를 통과하지 못해서 망했죠.
요즘이야 다른 의료관련 국가고시처럼 수의사 국가고시도 거의 90% 이상의 합격을 찍고 있지만
당시 수의사 국가고시는 보건복지부 소관의 문제은행을 달달 외우면 되는게 아니라 문제은행이 없는 농림부소관인데다
국내 교수들의 수업성향을 알아야 풀 수있는 문제난이도로 인해 헬게이트 5~60%대의 합격율이라서 필리핀에서 놀면서 제대로 공부 안한 사람들은 다 낙방.
결국 98년을 기점으로 필리핀 수의과대학 졸업자격이 인정안되어서 한국유학생이 전멸되였지만
이런 역사가 있는지라 라살 아르네타 대학 수의과대학은 연배 있는 수의사들에게는 좀 알려진 곳이죠.
(사실 국내 수의과다닌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잘 모르고 유학이나 국제세미나 많이 간 사람들이나..)
필리핀은 이런 부분도 상호주의라서 한국이 필리핀 자격을 인정안해주기 때문에 한국의 수의사도 필리핀에서 인정이 안됩니다.
그래서 현재 필리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병원의 한국인 수의사들은 수의사로 진료를 보는게 아니라
필리핀인 수의사의 수술 고문, 진료 고문 등의 명칭으로 활동하더군요.
네 한국 수의사분들도 진료는 못보고 티칭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마지막에 선택한게 백배좋네요.
다행히 괜찮은집 구했네요 여자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길~
8만!
마지막집 좋긴한데, 에어컨이 아쉽네요, 3층이 더울땐 선풍기로는 힘들건데 ㅜㅜ
암튼 좋은집 찾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226 좋아요~^^
좋은 매물을 찾아서 친친님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밀지말어 차오자나 ㅋㅋㅋㅋㅋ
8만!! 대변인님의 검사 결과는 어찌 되었을까요? ㅋㅋ 정직원 가능? 마지막집이 그나마 조금 안전해 보이네요. 대로?변이라... 이제 친친양도 종종 출연하겠네요?ㅎㅎ먼 타향 유학생활, 사촌언니와 형부가 자주 만나서 챙겨주시면 덜 힘들듯 하네요. 저도 고딩 때부터 집떠나서 타향살이 멍멍고생해봐서 ㅎㅎ
비교적 좋은 방도 구했으니 8만! ㅋㅋ
십삼만원에서 절대 깍이지 않는 나이키 범고래에 이더운 날씨에 화장을 유지할수 있는 있는 제싸는 마닐라의 패션스타~ㅋㅋ
첫번째 방은 뭔가 좁고 벽색깔이 파란색?이라 조금 별로인 느낌인것같아요.게다가 아들 친구들이 자주 놀러와서 밖에서 술마시면...시끄러울것 같고 불안할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은 첫방 보다 깔끔하고 이층침대있는데도 어느정도 공간 있고 개인사물함+cctv+골목이 아니라 도로?트인곳에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32년전 시골에서 도시로 고등학교를 가게되어 개학 전 광주 학교 근처에서 어머니랑 하숙집 찾으러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러다 방이 없어 학교 수위 아저씨께 물어보니 같은 학교 선생님댁에서 하숙을 하신다고 해서 찾아가서 그 곳에서 하숙생활을 했었는데 그 땐 집에 얼마나 가고 싶던지 처음 일주일 동안 하숙방 친구와 매일 울었었네요 ㅎ 친친도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서 지내게 될 텐데 힘내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
하숙집은 발품 팔수 밖에 없죠.
여윽시 제싸님과 우리의 대구싸나이가 가니 딱 기다리고 하숙집이 있네~도로변이고 훨씬 안전하고 좋은듯 하네요
와우~~ 빵갑씀니다 갓도이 2편 인줄.... 후다닥 들어왔습니다 ㅋㅋ
저도 마지막에 나온곳이 제일 괜춘~~👌
갓도이라면 여대생 하숙도 가능이죠
ㅋㅋㅋ 갓도이 2편도 곧 올리겠습니다
싸다 ㅎㅎ 근데 필리핀 현지는 알바같은거 쉽게 구할수있나요? 그리고 대학 졸업해도 쉽게 취업가능한가요?
쉽진 않을거에요 인맥 없으면 ㅠㅠ
@@Jowaㄷㄷ 필리핀 대학은 한국 대학 등록금이랑 비슷한가요? 아님 싼가요?
싼편이에요 1년에 200만원 정도 될거에요 @@환아-x7s
라살대학교에서 수의학과...어딘지 알겠네요. 라살 아라네타~
제 와이프가 말라본시티 출신인데 지도상 라살아라네타를 중심으로 찍고 반경 동심원 로컬 지역은 좀 거시기 합니다.
그 외는 괜찮아요. 저도 많이 다녀봐서 =.=;;;
SM North인가.. 트라이노마에서 모누멘토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 정류장 있습니다...(아 물론 제 와이프 집 방향. =ㅂ=;;)
근데 그 버스 정류장이 지금도 있을런지는;;;
에셈 노스 정류장 없어지고 저기로 바꼈어요 ㅎㅎ 머네요
마지막 집이 나아보이네요.
남이랑 사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ㅋㅋㅋㅋㅋ 기숙사생활할때 일부러 돈 2배내고 2인실로 썼는데, 4인실은 쉽지않..
선풍기 밖에 없어도..마지막 집이 좋아 보입니다. 첫번째 집은 비추..우범지대 같음.ㅠ
오늘도 방가워요 ^^
대학교에 기숙사가 없나 보네요
편노님과 제싸양이 가족들과 지인들이 와도 가이드 하고 상권 가이드도 하니 여행사나 가이드샾 차려도 될듯 합니다 ㅎㅎ
😊
4등 감사합니다 ㅎㅎ
생각해 보니 하숙집 사업도 괜찮겠네요... 안정적이고...
라살이면 나름 명문 대학인데
조진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음...여성만 가이드 해줌...?
야..양성평등 하라 ! ㅋㅋㅋ 왜 사촌남동생은 안옵니꽈 ㅋ
ㅋㅋ 사촌남동생이 몇명 없어서.. ㅠㅠ
마지막집이 깔끔 보안 잠자리까지 딱좋은거 같은데 구하셨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사람보는 눈은 다똑같은거 같습니다 😊
7
7등 감사합니다 ㅎㅎㅎ
지프니 수입해서 캠핑카로
1등
역시 제싸부모님과 편노님이 있어서 친친은 든든하겠네요 마지막집이 좋아보이고 그집으로 결정하심이 안전이 우선이라 큰길가에 집이라 괜찬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