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근교여행 🇹🇭 비 억수로 내리는 날 아슬아슬 기차여행 칸차나부리 죽음의 철도 콰이강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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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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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국에서 귀국하고 오라오라병 하라님 영상보면서 치유중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다움번에는 태국장기간 여행 꼭 가고싶내요 람빵과 난 꼭 가고싶어지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람빵, 난.. 둘 다 정말 좋죠? ^^ 댓글 읽고 있으니 태국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한국인 관광객은 많이 없어 보이네요 aa
한국인이 많이 오는 도시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볼거리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참 좋았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รักเมืองไทยขนาดนี้ สนใจมาอยู่เมืองไทยแบบถาวรเลยมั้ยครับ^^ ❤️😁
슬픈 역사의 현장이군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Kanchanaburi my home
สวัสดีครับ🙏 รถไฟชั้น3ร้อนไหมครับ 안녕하세요, 3등 열차는 뜨겁습니까?🤣🤣
덥지만.. 태국 기차 너무 좋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우라 나라 사람들도 끌려갔던 곳이죠. ㅠㅠ 하....
아... 그렇군요.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끌려갔었기도 했지만 부역하는자들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전쟁이 끝나고 사형받은 이도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은수가 부역했고 일부만 밝혀졋고 일부는 사형
일부는 감옥에서 나와 한국서 돌아가는 길이 없어서
태국에서 죽은 사람도 많습니다
태국세평이라는 유투버가 칸챠나부리편을 찍었는데
관련내용이 많아요 부역했던 한국인 사진도 박물관에 전시 되어있더군요
🤟🤟🤟🤟
안녕하세요. 캐리어를 가지고 기차를 타면 짐을 둘곳이 있나요??
อย่าลืม ไปเที่ยวงานสะพาน น่ะคับ งานยิ่งใหญ่ มากคับ เที่ยวให้สนุกน่ะคับ 👍👍👍
강제노역 나레이션 설명때 비까지 오니깐... 더 슬프네요 ㅠㅠ
참 아픈 역사이지요... 시청 감사합니다 🙏🏻
하라누나님 몸건강하게 여행하세요 전하노이에서 이제 한국으로돌아가요
감사합니다 Mateo Mateo님~ ^^
เดินทางปลอดภัยเที่ยวให้สนุกนะครับยินดีต้อนรับThailand
비가 오는 날 다리를 지나는 기차 정말 영상은 멋있습니다~ 덕분에 영상 잘 봤어요 (콰이강의 다리는 저도 두 달전에 다녀왔는데 정말 뜨거웠던 기억이 ㅎㅎㅎ 근처에 콰이강과 절도가 보이는 멋진 카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요즘 태국 전역에 저렇게 한국식 포장마차가 곳곳에 있더군요.
다음에 남부로 가실 때에도 기차로 한번 가 보세요
방콕서 뜨랑까지 저녁 침대 기차로 이동 후
뜨랑 끄라비 푸켓 쁘라쭈압 후아힌 방콕 이런식으로 올라오셔도 재밋습니다.
다음엔 남부를 여행해 보려고요~ 정말 가고 싶었는데 😂 후에 루트 짤 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조선 현충원은 갔다왔는가
가본지가 벌써 7-8년 된거 같은데 영상으로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ㅠㅠ
와~ 오래전에 가보셨네요. 칸차나부리는... 다른 지역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 도시같아요... 시청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시 가신건가요?
네~ ^^
지난주에 다녀왔는데..탐끄라쎄..
시청 감사합니다. Hea Lee님~ ^^
비가 내리니까 슬픈 역사랑 겹쳐져서 더 스산한 것 같아요
칸차나부리는 전쟁의 역사를 살피고 체험하러 가는 곳인데~~
못 가 본 게 많이 아쉽네요.
기대없이 간 곳이었는데..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하고 느끼게 되어 좋았던 것 같아요. 시청 감사합니다~ 🙏🏻
11:30 비오는 죽음의 철도 풍경이 너무 몽환적이네요.
저런 비를 맞으며 저런 기차를 타고 저런 기차 역을 지나 온 기억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듯.
하라님 덕분에 저 먼나라의 이국적 풍경을 편안한 집안에서 감상해 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한 여행자님~ ^^
내일 저도 톤부리역에서 기차로 칸차나부리에서 클라세케이브와 죽음의철도 타기와 콰이강의 다리도 건너보고.다시 톤부리역 으로 오는일정인데요.
하루 2회 운행 하는 기차인데 어떻게 시간 계획을 해야 기차를 놓치지 않고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톤부리역에서 갈때 클라세케이브역에 내려서 보고, 남톡역에서 톤부리역 가는 다음 기차를 기다렸다가 콰이강의다리역에서 내려 구경하고, 다시 톤부리역 가는 다음 기차를 기다렸다 타고 톤부리역 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아니면 톤부리역에서 남톡까지 하루 2회 운행 하는 기차말고 중간역들을 운행하는 다른 기차들이 여러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하루 왕복 2회만 있다면 클라세케이브에서 남톡까지 거리는 시간도 궁금합니다. 그러면 그기차가 클라세케이브역에서 남톡까지 갔다가 다시 클 라세케이브역 까지 올때까지 시간 동안 그 기차를 기다려야만 톤부리역 으로 돌아올 수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블로그에 비슷한 질문이 올라왔던데.. 같은 분 맞으실까요? 만약 그러시다면 블로그 답변 참고 부탁드리고요.. 말씀 주셨듯이 기차편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는 칸타나부리에서 머물렀기에 클라세케이브를 본 후 기차 타고 다시 콰이강의 다리에서 내린 거고요. 콰이강의 다리에서 제 숙소까지는 차로 이동하면 되니까요. 만약 기차로 이 모든 일정을 소화하시기 원하신다면 톤부리역에서 역무원에게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이용한 구간에 대해서만 알고 있어서요. 중간역들만 운행하는 기차들이 있는지 여부까지는 제가 알지 못하네요. 만약 기차로 모든 일정 소화가 안 될 경우 방콕으로 돌아올 때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같이 체크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저는 이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칸차나부리-방콕 구간 버스도 있습니다. 안전히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잊고 있던 전쟁 역사네요....일본 참 대단했네요. 쩝;;
그런데도 반성을 하지 않으니 말이에요... ㅠㅠ
Most people in the world know Death Railway Bridge over the River Kwai but don't know much about the "Hellfire Pass (Chong Kao Kad)" where known among the prisoners of war peri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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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fire Pass is an unfinished railway. This route constructed by prisoners of war labor with hammers and things without stopping. There is a museum and souvenirs from prisoners of war's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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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hanaburi is an important on the route from Thailand to Burma, India and south to Malaya and Singapore.
ua-cam.com/video/BjJ94juKWX4/v-deo.html
Thank you so much for the informations.
There are many stories about Kanchanaburi and the Death Railway.
This story is known to Thai people from their grandparents in Pak Phraek, Kanchanaburi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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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oonpong is the owner of a grocery store where the Japanese army comes to regularly order products.
Boonpong and his daughter Including the villagers near the prisoner of war camp, some of them are still alive today has smuggled, helped, delivered food, medicine until almost being caught and punished many times Many of the surviving prisoners of war returned to Kanchanaburi several times.
ua-cam.com/video/FG3OXz4ez3E/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