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 /슬픈계절에 만나요(80년) /잊지는 말아야지(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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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3

КОМЕНТАРІ • 2

  • @user-nn5os9xq9x
    @user-nn5os9xq9x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 좋은곡 감사합니다 슬픈계절에 다시만나요 ......아리네요 그립습니다

  • @user-jo6no6fs3k
    @user-jo6no6fs3k 5 місяців тому

    음악이 가슴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