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로지텍 웹캠중 4K 촬영이 가능한 BRIO 제품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영상질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음성은 마이크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놓고 촬영했는데 음성은 별로네요... 아. 이거.. 뭐가 문젠지...ㅎㅎ 웹캡이 화질도 좋고, 오토 포커스도 잘 되서 편합니다. 대신 모니터를 보면 거꾸로 보이는게 좌 우 이런게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ㅎ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이 길어서 보기 힘들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길어서 상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좋네요 프레데터 20 tf화 구매의사가 있었는데 내구성 관련 영상을 보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출시한지 오래된 제품이지만 마지스타 프록시모 시리즈도 리뷰해 주실 수 있나요?? 유튜브에 tf관련 리뷰영상은 잘 없었는데 레플리카룸에서 예전부터 제대로 다뤄 주셔서 잘 시청했습니다~!!
저의 추측입니다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게 판매하는 제조사, 그리고 시간이 생명인 유명 축구화 리뷰어에게 FG 모델을 협찬해줘서 홍보하게끔 하는 행태가 아직도 팽배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ag,hg,mg 모델이 많이 나오고 있고 리뷰어들도 fg 모델을 인조잔디에서 비추하는거 보면 그래도 요새는 사람들이 인식을 하는거 보니까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큰데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예전 아디제로나 아디파워 에이스 같은 제품들의 경우 Fg와 hg 의 무게 차가 넘 극명했기에 Fg가 무게나 기능이 원본에 가까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저는 fg를 선호했었으나, 매 주에 2번씩 뛰게 되면서 풋살화로 당연히 바꾸면서 미즈노 상위 모나르시다 tf랑 상위 모렐리아 2 tf로 바꿨는데도 못 뛸 정도로 무릎이 너무 아팠어서 펜텀 프로 X 나이키줌 tf 로 바꿨더니 무릎이 바로 안 아파 져가는 효과가 생긴 걸 보구 미즈노 As는(외관상) 몰라도 tf의 쿠셔닝은 개 걸레 였다는 걸 느꼈어요.. 특히 풋살에서는 가벼움이 다가 아니란 걸 체감합니다. 어제 코파 20.1 주문 시켰는데 너무 기대돼요.
제가 정말 축구화 하나를 사려면 몇 주를 고민하는 학생입니다. 이유는 발은 290인데 발볼이 너무 넓고 발이 예민한 편입니다. 그래서 295를 많이 신는데 나이키도 한번 신어보고 싶은데 들어가지 안을까 겁이나고 사이즈도 해외사이트 밖에 없는데 가격때문에 사지 못합니다. 발볼 넓은 축구화나 큰 사이즈를 구할 수 있는곳을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ㅠㅠ 유튜브 지나가다 전문적으로 너무 잘 아시는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미즈노 일부 모델과 아디다스(코파) AG 모델의 경우 축구화 앞코 부분에 내구성을 위해 샌드(사포)로 도포 되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나이키등 다른 브랜드에서는 왜 출시 하지 않는걸까요? 비용적인 측면 때문일테죠? 레플님의 경험상 견해가 궁금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 포지션은 골키퍼로 다른 필드플레이어 보다는 활동량이나 방향전환 스프린트 등은 적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fg스터드의 축구화를 인조잔디에서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까요??? (구입하고 싶은 축구화가 fg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구요ㅜ)
문의하신 베놈 프로와 레전드 8 프로는 착용해본적이 없어서 비교 설명이 불가능하며, 무난하다는 관점 자체가 매우 추상적이어서 구체적으로 축구화의 어떤 특성에 비추어 예를들면 편안한 착용감, 어퍼의 내구성, 슈즈의 굴곡성이나 무게감, 슈즈 자체의 안정성 등에서 무난함을 추구하는 편인가 하는것 자체가 설명되어 있지않아 실제 착용해봤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나이트로 차지는 FG인데 FG를 인조구장에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영상이 올라가 있으므로 그 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네메시스 19+ 모델을 사려고 하는데요 유니스포츠나 다른 해외 축구화 판매 사이트에서 보면 네메시스 19+가 fg/ag라고 써있던데 인조잔디에서 써도 될까요? 인조잔디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잔디 길이도 높고 모래 내장재도 많아요. 그리고 인조잔디를 1~2주전에 깔았어요
항상 좋은 정보 잘 듣고있습니다! 스터드에 관해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1. 몇몇 동호인들이 fg스터드를 커팅해서 높이를 낮춰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에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2. 아디다스 ag 스터드가 이번에 바뀌면서 갯수가 줄어들고 높이가 높아졌는데 같은 ag스터드라도 형태나 높이, 갯수에 따라 체감도가 달라지는건 당연한 건지요? 3. 영상에서도 말씀하신 미즈노 md스터드가 전천후 사용가능한 스터드인데 예전에 나왔던 미즈노 tm스터드는 큰 메리트가 없어서 단종된건지요?
1. 스터드 자르는 문제는 저희가 많이 받는 질문가운데 하나인데 제품에 따라서 스터드를 2mm 잘라낼수 있는거면 잘라내도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터드 부러짐이 완전히 해소되지도 않고, 정상 사용중 스터드 파손에 의한 보상도 받을수 없는데 궂이 멀쩡한 스터드를 잘라가면서 까지 FG를 사용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잘라서 쓰든 통으로 창갈이를 해서 쓰던 그건 개인의 취향 문제이지만 그 취향이 가져다 줄 결과를 수용할수 있다면 얼마든지 잘라내도 됩니다. 그러나 잘라내는 경우의 기능적 차원 이런 문제를 다루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개인이 좀 더 편하게 느낀다면 그걸로 만족해야 할 사항이지 스터드 잘라낸다고 해서 기능성이 강화되거나 회복되거나 하지는 않는 다는 점에서 첨부터 그라운드 환경에 맞는 축구화를 선택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2. 네 체감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나 이건 적응의 문제입니다. 스터드 압박이 없는 설계라면 적응후 잘 사용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다만 신형 변경된 스터드는 유럽의 개선딘 인조잔듸 환경 즉 4세대 환경을 전제로 한것으로서 천연잔듸에 가까운 인조잔듸에서 사용해야 할 타입입니다.3. TM은 인조구장전용이라서 전체적인 호환성이 없고, 기존 MD 타입의 범용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통폐합 한걸로 생각됩니다.
저는 아디다스 엑스 제품을 쭉 신어왔는데 18버전부터는 아직 안사봤는데 fg제품을 보면은 스터드가 앞으로 잘 치고 달리게 할수있게 되어있는거 보고 사고싶은데 fg제품을 사면 인조잔디에서 접지력은 ag에 비해 좋지만 뽕 이 빨리 갈리나요?? 아니면 ag로 사는게 나을까욮..??..
오 18 부터가 정말 아디다스 다운 X 제품인데 이 제품들을 아직 착용못해보셨군요.. X 18은 정말 완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인조구장에서 스프린터시 스터드 길이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FG가 AG 보다 접지력이 더 좋지 않습니다. 접지력의 관점에서만 보면 스터드수가 많은 AG가 접지력이 더 우수합니다. FG의 그라운드 그립성은 천연잔디에서 AG와 비교했을때 유효한 것이고, 인조구장에서 스터드의 그립성은 당연히 인조구장을 기반으로 설계한 AG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FG든 AG든 스터드는 천연잔디나 인조잔디에서는 10년을 신어도 스터드가 안 닳습니다. 스터드의 마모성보다 강한 콘크리트나 시멘트나 이런 소재로 축구장을 만들지 않는 이상 스터드는 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지는 스터드가 천연잔디나 인조잔디보다 내마모성이 더 강해서 스터드가 닳지 않습니다.
FG를 인조잔듸에서 신을수 있나에 대한 해답은 저희 영상대로입니다. 에이스는 스터드로 선택할 제품이 아닙니다. 에이스 어퍼를 신을수 있는 족형을 갖고 계신지 이 어퍼의 특성을 알고 계신지 부터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축구화는 싸다고 할인 한다고 구입해서는 안되는 제품입니다.
밑창과 어퍼 사이 벌어짐은 그 부분에 물리적으로 많은 힘이 가해진 경우이거나 접착상태가 문제있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해결책은 그 부분에 AS를 요청해서 다시 본드와 열압착방식으로 다시 붙이는 수밖에 없습니다.과거에는 그 부분에 리벳을 사용하거나 한 경우도 있지만 지금은 리벳을 사용하기 어렵고, 일단 벌어지면 다시 부착을 요청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 : 구장에 조건에 맞는 축구화를 신자!
몇몇분들이 이런 무편집영상을 안좋아시는데 저는 정말좋아요 교수님 바로앞에서 설명듣는느낌ㅋㅋ
저는 인조구장에서 차면서 ag는 아직 한번도 안신어봤네요 꼭 신어보겠습니다
뒤에있는 x18.1ag탐나네요 ㅋㅋ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뭔가 노트필기 하면서 들어야할꺼같은 축구화 역사같은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인정 ㅋㅋㅋㅋ
교수님or 인강 같은 느낌..
이 영상은 로지텍 웹캠중 4K 촬영이 가능한 BRIO 제품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영상질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음성은 마이크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놓고 촬영했는데 음성은 별로네요... 아. 이거.. 뭐가 문젠지...ㅎㅎ 웹캡이 화질도 좋고, 오토 포커스도 잘 되서 편합니다. 대신 모니터를 보면 거꾸로 보이는게 좌 우 이런게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ㅎ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이 길어서 보기 힘들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길어서 상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좋네요
프레데터 20 tf화 구매의사가 있었는데 내구성 관련 영상을 보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출시한지 오래된 제품이지만 마지스타 프록시모 시리즈도 리뷰해 주실 수 있나요??
유튜브에 tf관련 리뷰영상은 잘 없었는데 레플리카룸에서 예전부터 제대로 다뤄 주셔서 잘 시청했습니다~!!
프레데터 20+ TF 영상은 내일 촬영해서 담주중에 올라갑니다. 그때 자세히 보실수 있을겁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영상 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영상을 안보고 댓글을 다시는건지 답답하신 분들이 많네요.. 대부분 한국 인조잔디에서는 HG나 AG신으시길 바랍니다.. FG 잘못 신으시면 진짜 발목 나갑니다.. 풋살장은 제발 터프화 신어주세요.. 밟히면 너무 아픕니다.
저의 추측입니다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게 판매하는 제조사,
그리고 시간이 생명인 유명 축구화 리뷰어에게 FG 모델을 협찬해줘서 홍보하게끔 하는 행태가 아직도 팽배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ag,hg,mg 모델이 많이 나오고 있고 리뷰어들도
fg 모델을 인조잔디에서 비추하는거 보면 그래도 요새는 사람들이 인식을 하는거 보니까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스터드는 직접 무릎 발목 발바닥에 무리가 온다를 느껴보기 전에는 아무리 옆에서 말을 해줘도 잘 안듣는 사람들 천지라..ㅋㅋ
무튼 개인적으로는 기능성이 있는 모델들의 어퍼 테스트는 초 여름 새벽의 습도와 온도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근데 한편으로 보면 그동안의 일부 리뷰어들의 잘못된 리뷰의 폐헤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큰데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예전 아디제로나 아디파워 에이스 같은 제품들의 경우
Fg와 hg 의 무게 차가 넘 극명했기에
Fg가 무게나 기능이 원본에 가까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저는 fg를 선호했었으나,
매 주에 2번씩 뛰게 되면서 풋살화로 당연히 바꾸면서 미즈노 상위 모나르시다 tf랑 상위 모렐리아 2 tf로 바꿨는데도 못 뛸 정도로 무릎이 너무 아팠어서
펜텀 프로 X 나이키줌 tf 로 바꿨더니 무릎이 바로 안 아파 져가는 효과가 생긴 걸 보구
미즈노 As는(외관상) 몰라도 tf의 쿠셔닝은 개 걸레 였다는 걸 느꼈어요.. 특히 풋살에서는 가벼움이 다가 아니란 걸 체감합니다.
어제 코파 20.1 주문 시켰는데 너무 기대돼요.
맞습니다, 말해줘도 절대 모르고 듣지도 않습니다
제가 정말 축구화 하나를 사려면 몇 주를 고민하는 학생입니다. 이유는 발은 290인데 발볼이 너무 넓고 발이 예민한 편입니다. 그래서 295를 많이 신는데 나이키도 한번 신어보고 싶은데 들어가지 안을까 겁이나고 사이즈도 해외사이트 밖에 없는데 가격때문에 사지 못합니다. 발볼 넓은 축구화나 큰 사이즈를 구할 수 있는곳을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ㅠㅠ 유튜브 지나가다 전문적으로 너무 잘 아시는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크레이지11 사이트 가시면 빅사이즈 축구화 있습니다~ 한번 가셔서 보세요^^
굳이 브랜드 축구화를 신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발이 예민하시고 자신의 발의 사이즈가 애매하다면
자기발에만 딱 맞고 편한 핸드메이드(수제)축구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미즈노 일부 모델과 아디다스(코파) AG 모델의 경우 축구화 앞코 부분에 내구성을 위해 샌드(사포)로 도포 되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나이키등 다른 브랜드에서는 왜 출시 하지 않는걸까요? 비용적인 측면 때문일테죠? 레플님의 경험상 견해가 궁금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인조 풋살 구장에선 TF 착용 해주세요
공간도 좁고 발도 많이 부딪히는 스킬도 많고
TF 외 스터드는 밟히면 오지게 아픕니다 ㅠㅠ
주거여 발 작살나여
풋살장에서 축구화는 비매너죠..
저는 풋살장을 안가보긴 했지만 확실히 평소에도 공간이 좁은 풋살장에서 풋살화가 아닌 스터드에 밟히면 엄청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아오
@@Wooyu0413 쿠네님 영상에서도 보였었는데 여기서도 보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 포지션은 골키퍼로 다른 필드플레이어 보다는 활동량이나 방향전환 스프린트 등은 적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fg스터드의 축구화를 인조잔디에서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까요???
(구입하고 싶은 축구화가 fg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구요ㅜ)
필드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FG가 큰 무리가 가지 않아 착용시 큰 불편함은 없을겁니다.!!
혹시나 무릎이나 관절부분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 했었는데 괜찮겠죠?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최찬우-f3f 필드 플레이어 처럼 활동량이 많은 경우 아니면 단기간에 무릎에 큰 문제를 일으킬 정도는 아닐겁니다.. ^^
레플리카룸TV 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상 질 좋고 유익한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최찬우-f3f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크리트에서해되된다는건막말인가ㅎㅎㅎ한번해봐요정신나갓나?
프레데터의 고무돌기 400개가 있다고히여 그게 적응을 해야할만큼 효과가 있을까요? 과연.... 그게 더 잘감아주고 터치도 더 보정해준다는 리뷰어들을 보면 의아스럽습니다 어떠세요?
오늘 테스트해봤고, 오후에 리뷰영상 만들었습니다. 돌기효과? ㅎㅎㅎㅎㅎ 그런거 없습니다.. 킥은 고사하고 리프팅에서도 돌기 체감효과도 없습니다..
역시 그렇네요. 아무래도 파는 입장에서는 그럴싸한 이름을 지어서 광고를 해야하겠지만 소비자가 너무 이것에 현혹되면 안되겠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네 시청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디다스 축구화는 해외선 fg/ag겸용으로 같이 적힌경우가 많은데 나이키의 머큐리얼은 fg쓰면 너무 과하더라구요
네 나이키 머큐리얼 블레이드 타입은 인조구장에선 부적합합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replicaroomTV 혹시 고스티드 .1 fg는 어떤 가요 ?
@@replicaroomTV 아디다스 프레데터 프릭.1 FG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어제도 질문해서 답글 달아주셨는데요. 레븋라2jp 모델입니다. 스터드를 좀 자르면 스터드압이 좀 없어질까요?... 보내기가 너무아쉬워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듭니다..ㅜㅜ 모렐리아네오보다 크고 타원형으로 넓어서요.. 재질은 위아래부분 같아보입니다.
스터드 압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건 스터드 높이와 크게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카메라 바꾸셨나용 갠적으로 아이폰 영상이 깔끔하긴했는데 ㅎㅎ
풋살화 팬텀베놈 프로랑 티엠포 레전드8 프로랑 비교하면 티엠포가는게 무난한가요? 그리고 나이트로차지1.0fg는 인조잔디에서 신기에 부적절한가요?
문의하신 베놈 프로와 레전드 8 프로는 착용해본적이 없어서 비교 설명이 불가능하며, 무난하다는 관점 자체가 매우 추상적이어서 구체적으로 축구화의 어떤 특성에 비추어 예를들면 편안한 착용감, 어퍼의 내구성, 슈즈의 굴곡성이나 무게감, 슈즈 자체의 안정성 등에서 무난함을 추구하는 편인가 하는것 자체가 설명되어 있지않아 실제 착용해봤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나이트로 차지는 FG인데 FG를 인조구장에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영상이 올라가 있으므로 그 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네메시스 19+ 모델을 사려고 하는데요
유니스포츠나 다른 해외 축구화 판매 사이트에서 보면 네메시스 19+가 fg/ag라고 써있던데
인조잔디에서 써도 될까요?
인조잔디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잔디 길이도 높고 모래 내장재도 많아요. 그리고 인조잔디를 1~2주전에 깔았어요
유럽에서 말하는 FG/AG 표시 제품의 AG는 사실상 A매치가 가능할 정도의 천연잔디급 인조구장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실정엔 잘 맞지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신지 마라 여기서 신지 마라 해도 본인이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
본인이 신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맨땅에서 SG를 신든 시멘트 바닥에서 SG를 신든 마트갈때 FG를 신고 가든 본인이 신겠다면 그만이죠.그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본인이 책임지면 됩니다!!
FG 관리가 잘되고 길이가 긴 인조잔디에서 사용해도 상관없던데...
사용자 본인이 괜찮다고 느끼면 괜찮은겁니다. 남이 뭐라 하든 본인이 괜찮다고 하는데 이의 달 사람은 없을겁니다..
@@replicaroomTV 인조잔디의 결이 살아있거나 인조잔디를 깐지 1년 이내의 구장일 경우 착용해도 문제가 절대 되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잘 듣고있습니다!
스터드에 관해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1. 몇몇 동호인들이 fg스터드를 커팅해서 높이를 낮춰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에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2. 아디다스 ag 스터드가 이번에 바뀌면서 갯수가 줄어들고 높이가 높아졌는데 같은 ag스터드라도 형태나 높이, 갯수에 따라 체감도가 달라지는건 당연한 건지요?
3. 영상에서도 말씀하신 미즈노 md스터드가 전천후 사용가능한 스터드인데 예전에 나왔던 미즈노 tm스터드는 큰 메리트가 없어서 단종된건지요?
1. 스터드 자르는 문제는 저희가 많이 받는 질문가운데 하나인데 제품에 따라서 스터드를 2mm 잘라낼수 있는거면 잘라내도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터드 부러짐이 완전히 해소되지도 않고, 정상 사용중 스터드 파손에 의한 보상도 받을수 없는데 궂이 멀쩡한 스터드를 잘라가면서 까지 FG를 사용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잘라서 쓰든 통으로 창갈이를 해서 쓰던 그건 개인의 취향 문제이지만 그 취향이 가져다 줄 결과를 수용할수 있다면 얼마든지 잘라내도 됩니다. 그러나 잘라내는 경우의 기능적 차원 이런 문제를 다루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개인이 좀 더 편하게 느낀다면 그걸로 만족해야 할 사항이지 스터드 잘라낸다고 해서 기능성이 강화되거나 회복되거나 하지는 않는 다는 점에서 첨부터 그라운드 환경에 맞는 축구화를 선택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2. 네 체감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나 이건 적응의 문제입니다. 스터드 압박이 없는 설계라면 적응후 잘 사용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다만 신형 변경된 스터드는 유럽의 개선딘 인조잔듸 환경 즉 4세대 환경을 전제로 한것으로서 천연잔듸에 가까운 인조잔듸에서 사용해야 할 타입입니다.3. TM은 인조구장전용이라서 전체적인 호환성이 없고, 기존 MD 타입의 범용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통폐합 한걸로 생각됩니다.
보충제많은 인조잔디에서 아디다스 프레데터 20.1 fg괜찮을까요?
못쓴다면 뭘사야하나요?
FG는 무조건 사용금지!! AG 나 TF 알아보세요
나이키 머큐리얼 수퍼플라이7 엘리트FG축구화는 인조잔디에서 차기 적합한건가요?
아뇨! 전혀! 무릅이 나가거나 발목이 나갈수 있습니다..
HG는 인조잔디와 천연잔디 구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나요?
천연은 가능한데 우리나라 대부분 인조구장에서 비추
MDS001 슈퍼플라이 AG로 인조잔디에서 스프린트 훈련하고 나니 맨 앞쪽 스터드 앞부분이 거의 녹다시피 해서 닳아 사라져버렸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MDS001이 뭔지 모릅니다!! 이게 뭐죠?
@@replicaroomTV 머큐리얼 드림스피드입니다 CK0012-401
품번도 그렇고, 드림스피드가 뭘 말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이게 몇년도에 나온 제품인가요? 그리고 인조잔디 상태가 어떻고, 어떤 종류의 스프린트 훈련을 얼마나 훈련 하셨길래 다 닳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아디다스 엑스 제품을 쭉 신어왔는데 18버전부터는 아직 안사봤는데 fg제품을 보면은 스터드가 앞으로 잘 치고 달리게 할수있게 되어있는거 보고 사고싶은데 fg제품을 사면 인조잔디에서 접지력은 ag에 비해 좋지만 뽕 이 빨리 갈리나요?? 아니면 ag로 사는게 나을까욮..??..
오 18 부터가 정말 아디다스 다운 X 제품인데 이 제품들을 아직 착용못해보셨군요.. X 18은 정말 완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인조구장에서 스프린터시 스터드 길이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FG가 AG 보다 접지력이 더 좋지 않습니다. 접지력의 관점에서만 보면 스터드수가 많은 AG가 접지력이 더 우수합니다. FG의 그라운드 그립성은 천연잔디에서 AG와 비교했을때 유효한 것이고, 인조구장에서 스터드의 그립성은 당연히 인조구장을 기반으로 설계한 AG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FG든 AG든 스터드는 천연잔디나 인조잔디에서는 10년을 신어도 스터드가 안 닳습니다. 스터드의 마모성보다 강한 콘크리트나 시멘트나 이런 소재로 축구장을 만들지 않는 이상 스터드는 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지는 스터드가 천연잔디나 인조잔디보다 내마모성이 더 강해서 스터드가 닳지 않습니다.
아디다스의 FG-AG 겸용 모델의 경우 국내 인조잔디에서 찰만한가요 ? 아무리봐도 스터드 높이가 높아서 불안합니다 ㅠㅠ
에이스 16.1 / X 16.1 겸용 모델들이 가격이 착해서 고려중인데...
정말 궁금합니다 ㅜㅜ
FG를 인조잔듸에서 신을수 있나에 대한 해답은 저희 영상대로입니다. 에이스는 스터드로 선택할 제품이 아닙니다. 에이스 어퍼를 신을수 있는 족형을 갖고 계신지 이 어퍼의 특성을 알고 계신지 부터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축구화는 싸다고 할인 한다고 구입해서는 안되는 제품입니다.
@@replicaroomTV 앗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fg-ag 겸용이라 설명하여 인조잔디에서도 충분하겠거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도움되는 컨텐츠에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시청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티엠포9 엘리트 hg나 ag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은 fg만 나와 아쉬울 뿐입니다
국내에 AG 안나옵니다! 기다리지 마시고 해외직구하세요!
@@replicaroomTV 아디다스는 국내사이트에서 ag도 팔던데 아쉽네요. 그냥 해외직구 해야겠네요.
궁금한게 제가 인조잔디에서 fg축구화를 신고 하는데요 그 밑창과 어퍼사이가 약간 벌어지는데 왜 그런지와 해결책? 같은것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밑창과 어퍼 사이 벌어짐은 그 부분에 물리적으로 많은 힘이 가해진 경우이거나 접착상태가 문제있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해결책은 그 부분에 AS를 요청해서 다시 본드와 열압착방식으로 다시 붙이는 수밖에 없습니다.과거에는 그 부분에 리벳을 사용하거나 한 경우도 있지만 지금은 리벳을 사용하기 어렵고, 일단 벌어지면 다시 부착을 요청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replicaroomTV 근데 제 축구화가 as가 안되서 어떡하죠?
FG를 인조잔디에서 사용하면 스터드가 빨리 다나여?
아예 안닳습니다.. 한 10년 신어도 그대로 일겁니다..
@@replicaroomTV 한 1년신더니 닳던데요?
인조잔디 축구화를 그냥 잔디나 땅에서 신고다녀도 되나요?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G입니다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엘리트FG를 신고 인조잔디에서 해도 괜찬을까요?
FG는 천연잔디용입니다. HG 나 AG 알아보세요! 발목이 부러지거나 스터드가 부러지거나 아님 둘다 부러질수도..
@@replicaroomTV 네 감사합니다
베이퍼 스터드 뒷꿈치쪽 스터드는 확실히 길던데요..그래도 발에 적응만하면 저는 괜찮다고봅니다
@@roggy98 단순히 적응이라면 적응이야 되겠지만 역시 신체 무리를 많이 준다는 측면에서 사실 큰 차이가 있다고 볼수 있고, 뒷쪽 스터드 길이는 사실 앞쪽 스터드에 비하면 정지, 스타트, 런닝등에서의 영향력이 적은 편입니다...
푸마는 fg/ag 이렇게 나오는데 인조잔디에서 신어도 괜찮나요?
운동하시는 지역의 인조구장 잔디상태가 천연잔디급이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뵌적이 있는듯한데... 혹시 여기 동대문 싸카 매장인가요?
개인 사무실입니다. 싸카가 아닌..ㅎㅎㅎ
축구화 스터드 부러졌는데 어떡하죠
먼저 구입처에 문의해보세요!
@@replicaroomTV as안된데요ㅠㅠ
고스티드.1 fg는 어떨까요
영상 자세히 보시고 판단은 본인이…
Sg축구화가 있는데 인조잔디에서 신어도 발목에 부담이 없나요?
SG는 천연잔디중에서도 물렁 물렁한 잔디용이고 인조잔디용은 AG라고 따로 있는데 왜 SG를 인조잔디에서 사용하려고 하죠?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 인조잔디에서 사용하라고 AG 제품을 제조 공급하는데?? 영상 아예 안보신듯..
누구 하나 죽이시려고... sg를
편집좀 해주세요 너무 길어서...
ㅎㅎㅎㅎ 저희는 영상 짧게 만들 생각이 없어서.. 그냥 저희 떠들고 싶은 대로 떠드는 방송이라..
네ㅠ
ㅎㅎ 널리 양해바랍니다~~~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