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최후의 날2-1부. 사실상 백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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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김판호김
    @김판호김 13 днів тому +1

    野 嶋 의 해석은 정말 탁월합니다 공감합니다 김해 김제 김천 김포 김화 모두 평야입니다 2024,11,21,04시32분 西鄕 金判浩

    • @김영회TV
      @김영회TV  10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나이샷-o3l
    @나이샷-o3l 16 днів тому +2

    모두말씀에 공감과 박수를 쳐드립니다~♡

  • @보이차생활로건강회복
    @보이차생활로건강회복 16 днів тому +2

    세추저심기에서 나라의 기초라는 뜻보다 두 나라 백제와 왜국의 오래된 관계 신뢰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되네요. 왜국의 기초를 깊게한다는 해석이 오히려 어색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