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dress22]

저건 사실 딸에게 집착하는 게 아니라, 본인한테 집착하는 거임. 본인이 19살에 딸을 낳았기 때문에 자기 모습을 딸에게 투영해서 집착하는 듯.

[@go0dlif391]

ㅇㅇ 맞음

[@최저시급1000원기원]

어머님 정신과 방문 추천 드립니다....

[@icesun531]

ㄹㅇ 어머님에게는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시는 게 더 이득이실지도...

[@kara_rider]

ㄴㆍㅅ

[@beagopa88]

이제 23살일텐데 잘 살고있으면 좋겠다
아니 진짜 감시하고 옥죌수록 애는 닌자처럼 몰래 하는 기술만 는다니까

[@bw_663]

인스타보면 남자친구분이랑 잘살고있는닷

[@권태은-v3d]

@@bw_663인스타 먼가요

[@beagopa88]

@@bw_663 오... 다행이네요!!

[@러야-p4j]

@@bw_663인스타 어케 찾았어요?

[@예솔이-m8d]

@@bw_663인스타아이디가 뭐에요?!

[@욱잉-t5f]

SNS비번을 부모에게 알려줄빠엔 나같음 안함 SNS

[@Yeonhee_000]

부모와 걱정과 불안감 이라는 이유로 아이의 모든 걸 찾아내고 자기가 알려고 하면 안됌...
영상 속처럼 이유가 있기에 아이를 억압 하면 처음부터 이런 이유 때문에 부모로서 나는 너가 너무 걱정이 됐다고 말을 해야지 알지...
말을 안하면 누가 알겠냐. 친구 사이여도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 하는 거지. 그냥 눈빛만 보고 뭔 생각을 하는지 알겠음?

[@황워니-k3o]

어머님 정신과꼭 가보세요
상담치료사로써 정중히 권해드립니다
부모자식과의갈등으로오시는분들중에100프로는아니지만90프로이상은
다 부모님들문제입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애들이착하고 생각이깊어요
존중해주시기바랍니다

[@ml-of8kg]

딸 외모 무슨일,, 개이쁘다

[@lagom-re7wy]

연락과 감시에 숨막혀서 밤중에 집을 나가버리는 걸지도.. 저도 집이 너무 숨막혀서 새벽에 나가본 적 있거든요. 그래도 가능한 그러면 안되긴 해요 위험하니까
화장 하게 두고, 자유를 주고
문제를 예방하느라 더 중요한 걸 놓치고 있진 않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죠

[@hyunna07]

그런일을 당했으니 걱정되고 그래서 더 감시하는것도 말이 되는데 다른사람들한테는 좀 피해가 안가게해야지.. 친구들이 저렇게 싫어하는데 친구한테 전화해서 캐뭍는건 좀 아닌듯 그니까 애가 밤에 나가지

[@월성컴퍼니]

엄마가 딸을19살에 낳아서 철이 없는듯

[@joy-n1k]

엄마는 애가 본능적으로 계속 그럴거같으니까 불안한거고 근데 잡는다고 잡아지지는 않는거고 많이 엇나갔겠네요 사고치지나않았으면 다행

[@또링또링-d2g]

뭔짓도 안했는데 뭔 본능적으로야ㅋㅋ 엇나간건 애미지

[@gimori_]

마음아프다 엄마 싸우고 초라한 표정 짓게 하고 싶지 않다고 안아주고 싶다는 너무 마음이 깊다;;

[@hobakgoguma7]

민채가 마음이 너무 여리다..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성인이 됐을 텐데.. 저 선배들 진짜 너무 못 됐다 근데 나쁜 얼굴이 아니라니 의외네.. 저 모녀 행복했으면 좋겠다

[@zxcvnmeork]

딸 개이쁜데 엄마인상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폰 패턴을 엄마만 알고 있는게 맞냐ㅜㅜㅜㅜㅜㅜ

[@신박한배생활]

집착이지 숨막힌다 적당히 해야지 sns비번에다가
진짜 자기 소유물처럼 대하네.. 중1이면 사춘기지

[@Gaegullikkul]

어머니도 딸도 서로 사랑하니까 둘이서 잘 지내면서 풀겠죠~ 다들 너무 말 심하게 하는 것 같아요 ㅠ

[@장미화-t3u]

엄마집착이너무강해요

[@장미빛그늘]

엄마의
무분별한 딸에 대한
집착은 딸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저 시절 아이들은
용수철이다
다그치고 통제하면
더 튕겨져 나가
반항한다
반항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세 없이
엄마도 막을수 없다

[@슈-p5d]

둘 다 이해 가능한데 애도 답답할 것 같지만 그런 문자 폭력을 당했으면... 나라도 걱정돼서 미칠 듯

[@Alan-yr6hj]

계속 보니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된다... 서로 노력하면 정말 완벽한 모녀 사이가 될듯해요!

[@단비-y2g]

화장 했을까 봐 ㅋㅋㅋㅋㅋ학교까지 피해를 줘야 돼나 보는 내가 숨 막히네 화장 하면 안돼는 건 맞는데 그걸 다른 학생들한테까지 피해를 줘야 돼나 그럴거면 폰을 왜 뺏는데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누구랑 연락하든 그건 가족이여도 지켜야 할 건 지켜야지 가족이라고 무조건 다 알아야 돼나 왜 그러는 거임... 난 이게 너무 이해 안가요

[@덩민덩민]

헐 ㅠㅠ 동상이몽1 제발 많이 올려주세요❤❤❤❤❤❤

[@bananamilk75]

엄마 와카노!!!!!울산이라고 했나? 울산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저런 엄마가 있구나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엄마가 되어가지고 저런 감시를한다는 것 자체가 공산당이랑 뭐가 다릅니까?어머니 그럼 중국 한번 가보세요 감시당하면서 살면 그 느낌 아실겁니다.

[@go0dlif391]

민희진 닮음

[@한겨울함박눈]

정신병원 가서 치료 받으셔야될듯

[@loyaldog86]

와 너무심하다.. 미칠거같다..

[@dangerousvaccin2450]

딸이 너무 예쁘니까 걱정하시나보다

[@just-cp2mp]

딸이 그런 말같지도 않은 협박을 그것도 남성들에게.. 나같아도 불안하고 걱정이 심할듯..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이라 너무 어머니 욕만하시지 마시고 방도를 생각해봅시다. 너무 어머니 욕만하시네 휴...

[@Bebeliu]

근데 엄마랑 엄청 똑같다 진짜 닮으심

[@englisholdman]

진짜.. 커서 엄마 원망 진짜 많이 할듯.

[@달-z2g]

아니 딸도 사생활이 있지 뭐하는거야 엄마가?!
딸이 자기 핸드폰비번도 모르는게
이해가 안간다 중1인데...

[@진대훈-p2i]

에미 자격 없음

[@사망-t5o]

너무 어릴때 낳아서 딸이 자기처럼 남자만나고 일 날까봐 무서우신듯요..

[@평범하고싶은나천사]

와...엄마분이 너무 심하게 감시하면 안돼지... 다 자유이지!이건 좀 아니다

[@ssxkkxx]

엄마 진짜 개심하네;

[@Ķkkkiing]

어머님의 행동이 옳진 않지만 그런 일이 있었을때의 부모의 마음을 어찌 알겠을까요 9년이 지난 지금 두분 다 많은 성장이 있었겠죠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온유-j4j]

나였으면 집 나갔다

[@MelissaGuevarra-f7j]

50통 전화, 위치추적기, SNS 조사, 딸 친구한테 전화까지.... 아무리 걱정이 되도 집착이 너무 심하네 아니 1시간안에 전화를 못하면 무슨 죽기라도 하나?

[@뿡빵이-d4k]

진짜존나싫다

[@nalongs010]

나겉아도 딸이 담배피고 술마시고 놀명 저렇겟닼ㅋㅋㅋㅌ 제발 자기객관화좀

[@drmrjoon]

어머니는 싸이코패스 아님, 이정도면?

[@채쟉감]

난 엄마 입장이 더 이해가 간다..지금 고2 여잔데, 난 아무일 없이 살았는데도 우리 아빠도 나한테 위치추적 앱 깔아놓고 전화 안받으면 새벽에 일하다 갑자기 올때도 있음.. 진짜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딸이 저런일 당했고, 밤에 계속 나가서 전화도 안받고 그러고있으면....저럴수밖에 없을것같음.. 너무 걱정될것같아서...

[@또링또링-d2g]

그건 정신병자지 뭔 애미애비야

[@ioneon915]

@@또링또링-d2g다른 사람 부모님한테 다짜고짜 애미애비하는 건 무슨 심보임? 정작 본인은 괜찮은데 제 3자가 할 말은 아닌 듯

[@대양전자통신고]

어머님 어디 아픔?

[@헤헿-r3p]

저러면 애만 더 삐뚤어지는지름길일뿐

[@김치즈-u3g]

엄마 눈이 이상하다

[@이쥐-p6j]

따님 박하나닮음 이쁘댜

[@헤-l2y]

애를 망치시는데요

[@jjvb5268]

엄마 가 저렇게 감시하는 거 너무 했다 ㅡㅡ 우리 엄만 안 그래요ᆢ

[@나-d7j]

9년 전 방송인데 댓글상태 왜이러지;;

[@내엉-r5t]

이게 벌써9년됐구나..

[@Alan-yr6hj]

9년이든 10년이든 아직도 몰입하게 됨ㅋㅋ

[@lsg_5487]

9년전이어도 이해안가는거죠

[@wgh1698]

시대불문하고 이상한사람은 항상 있으니깐
아직도 저런상태면 심각한거니까 걱정하는게 당연한거지

[@어아-p8u]

부모들이 자식 관 리 잘해야겠다

[@진대훈-p2i]

어미 정신병원에 평생 가두러 같이 가실분??

[@시한폭탄-r4u]

뭐 둘다 툭하면 안아줘야겠다고 생각한단다.... 어이가없다

[@하이퍼카오스]

성욕을 사랑이라고 지껄이는 범죄자들이 많다 보니 저러시는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일본 야동의 앞잡이 교육이 정상인 줄 알기 때문에 인생을 망나니처럼 사는 것이 운명입니다.

[@lsa-jf3pq]

이 어머니 정신머리가 어디 돌아갔나

[@HYOUN-SUK]

이런엄마에 딸이라면 두사람 다 정신건강이 의심스럽네.
조심해야지

[@진대훈-p2i]

딸은 어른스러운데??

[@계약]

​@@진대훈-p2i딸이 이상하다기보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건강이 나빠질 것 같다는 뜻 같어요

[@EBINA8612]

엄마라는 지옥에.....

[@박웅-k4v]

본인이10대에 임신했구만 그러니 불안할수도있네

[@김히로-y4m]

저렇게 해도 할일 다한다 애미야 ^^

[@gdutd5747]

그냥 그 엄마에 그 딸 같은데

[@이준영-f1o2q]

계속 감시할꺼면 아예 집밖으로 못나가게 하던가? 너무하네 보는 내가 화가난다

[@jyc7005]

저게 심하다고할수가 있나?내자식이 문자폭력을 당했는데..가만히 지켜보고 있는게 더 이상한데..딸이 행동거지를 똑바로 했으면 저럴일도없을듯

[@13._.18]

피해자를 욕함 왜

[@user-my4wt2fd8l]

당연히 심하고도 남지. 우리 엄마가 저랬으면 난 이미 정신병 걸렸을것 같음

[@또링또링-d2g]

니새끼나 행동거지 똑바로 간수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