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작업 시 구간과 환경에 맞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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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sangukbory
    @sangukbory 2 місяці тому +1

    서울사람같아요

    • @낭만정원사킴
      @낭만정원사킴  2 місяці тому +2

      맞습니다. 경상도 특히 남도 쪽 사람들은 억양 억세가지고 사투리 고치기 힘들다 하던데 저는 좀 너무 자연스럽지예

  • @siyulkim6566
    @siyulkim6566 2 місяці тому +1

    낭만 정원사님 9월에 맥문동 심어도 될까요? 😊

    • @낭만정원사킴
      @낭만정원사킴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네, 맥문동은 9월에 파종하거나 옮겨 심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siyulkim6566
      @siyulkim6566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박인원-o8l
    @박인원-o8l 2 місяці тому +1

    화단 옆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경우 차로 돌이 튀지 않게
    하는 작업포지션이 있을까요?
    "차를 전부 빼고 작업하세요!"빼고^^;;;
    아파트 근무중인데 예초기 작업시
    그게 제일
    큰 문제라 여쭤 봅니다.

    • @낭만정원사킴
      @낭만정원사킴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주차장에서 예초 작업을 할 때가 가장 힘들더라고요. 돌이나 이물질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부분적으로 차를 뺀 후에 작업하기도 하고, 차가 없는 날을 골라서 작업하기도 합니다. 작업 인원이 많은 곳에서는 차단막을 들고 작업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하니까 훨씬 더 안전해 보였습니다. 특히 지상 주차장이 있는 아파트에서 주차장과 화단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예초 작업을 하기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정홍재-r4h
    @정홍재-r4h 2 місяці тому

    벌초 하다가 뱀이 나오면 잡아도 될까요

    • @낭만정원사킴
      @낭만정원사킴  2 місяці тому

      가을은 독사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독이 한참 올랐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래도 뱀이 사람을 잡을 수 있으니까 못 본 척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