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구경 | 조지아 트빌리시 국제공항 면세점 주류코너(GEORGIA TBILISI AIRPORT DUTY FREE LIQUOR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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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와인으로 유명한 조지아
    예전에는 그루지야라는 이름으로 불린 코카서스 3국에 위치한 나라다.
    면세점에서도 조지아 와인을 위한 별도의 아주 큰 코너가 있다.
    위스키 판매 라인업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일본 여행 중에는 실물을 접하기도 힘들었던 히비키 하모니 마스터셀렉션을
    만날 수도 있었다.
    조지아 트빌리시 공항 면세점의 경우 주류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면세품이었기에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저렴한 메리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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