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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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더큼학당
    @더큼학당  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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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gorithm
    @ari-gorithm 8 місяців тому +3

    1. 스파이 사주-살인: 살이 인성 만남
    선악을 가리다. 감시 감찰하다.
    이성적이여야 해서 감정을 숨길 줄 안다.
    - 편관+편인) 상대에 대해 감정 안들어냄. 내부 사실을 외부에 드러내지 않음.
    - 편관+정인/정관+편인) 감정기복 심함. 평소 표정이나 화났을때 완전 다름
    2. 비식
    - 비견+식신) 무표정. 일어나는 사실에 대해 무관심한 척. 동요 안하는 척. 외부 사실에 대해 내색하지 않음
    (비견+상관) 외부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 관여. 멘붕
    알면서 모르는 척
    - 무토+계수 - 진실숨기기
    - 무토+정화 - 표정숨기기
    몰라서 모르는 애들
    -정화가 많은데 목이 없음, 계수 많은데 금이 없음

  • @자비팡팡
    @자비팡팡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딱 맞습니다
    비식이 젤 나쁨

  • @봄-c9z
    @봄-c9z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우
    주변사람 대입해 봤는데 정확하세요
    선생님 짱👍

  • @김지윤-v3d
    @김지윤-v3d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께 7번 상담 했네요~
    4번은 본인상담했고
    마지막에는 신랑상담을 했습니다
    신랑사주 봐주시는데 포인트는 신랑을 기다려라 안달볶달 하지말라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사주 보러 다니는거!
    안달볶달이라 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신랑 사주가 별로이니 기대하지 말라는 뜻인건지!!!
    암튼 다시 예약해서 뵙고 싶네요

  • @KIM-f7e4f
    @KIM-f7e4f 10 місяців тому

    편관 천간 일지 편인 무계가 있어서 그런지 감정 잘 숨깁니다😅

  • @qsaragold
    @qsaragold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선생님

  • @신분세탁-z4h
    @신분세탁-z4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계 무정 다 있는데😅😅😅

  • @포포-l7k
    @포포-l7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숨길줄아는거랑 모르는척 하는게
    많이 다르려나용..😮
    둘의 원리가 궁금합니댜...!

    • @졸리독
      @졸리독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숨길 줄 아는 것은, "아! 정말요? 와~" 하는거고, 모르는 척 하는 것은 "뭔 일 있었어요?" 하는 거겠죠?
      인식하고 감정을 숨기다, 인식 자체를 하지 못한 척 하다의 차이 아닐까 싶네요.

    • @포포-l7k
      @포포-l7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졸리독 댓글 감사합니다~! 숨기는것과 모르는척하는것 둘다 인식은 하는것같아서 목적의 차이가 아닐까..생각햇어요. 음..관살생인은 어떤 명분이잇기에 숨기는거고 비견식신적인 모른척은
      귀찮아서 혹은 어찌할지몰라서 혹은 그냥 그러고싶어서ㅋㅋ가 아닐까 떠올려봅니다.

    • @포포-l7k
      @포포-l7k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원리가 궁금하네요 킁

    • @졸리독
      @졸리독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포포-l7k 저도 궁금하네요.
      근데 편관+편인 조합은 아는 척 하는 것이 불리하다고 판단될 때, 또는 점잖지 않다고 생각될 때 감정을 숨기는 것 같아요.
      제가 살인상생 되는 사주인데, 매우 화난 상태에서도 필요에 의해서 감정을 제어할 수 있어요. 대신 편인이 아니라 정인이라, 들킬까봐 눈은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돌리지만(눈을 마주보지 않고, 다른 척 하면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김) 전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상대를 대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게 보통은 불편한 상대이거나, 관계적으로 화내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되거나, 또는 감정을 드러내면 불리한 경우에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비견+식신 조합은 그 십성의 특성상 감정적이고 감정을 드러내고 싶어하는데 모르는 척 한다는 것은 귀찮아질까봐인 것 같은데요.
      오지랖 같다고 느끼는거 아닐까요?
      알면 표현해야 하는 것이 식신인데, 아예 모르는척 하는 걸로 오지랖 무한확장의 약점을 상쇄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저도 궁금한데, 답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 @포포-l7k
      @포포-l7k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졸리독 그러시군요..
      정관 정인격인 저희 이모도 감정컨트롤을 매우 매우 잘하세요. 어찌보면 영악하다 어찌보면 현명하다라고 할수잇는. 다만 감정컨트롤 할 필요없는 저에겐ㅋㅋㅋ가벼운 폭력도..ㅋ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심성이 고우세요 받은건 돌려주려하시고..
      어쨌든 ..
      비견과 식신의 합에선 비견에 방점을 찍어야할듯해요.. 비견이 잇으면 넌너고 난 나야 라는 생각이 들기에 감정숨길상황도 없고 그냥 넘길수잇는 맘이 되지않을까싶은.. 님과 얘기하다가 스스로
      이렇지않을까하고 공부도되네요~감사해요

  • @홍란-u8v
    @홍란-u8v 10 місяців тому

    숨길줄 아는 살인상생녀 와
    모르는척 하는
    비식남 이 부부가 되었으니
    궁합이 맞는거도같고
    숨길줄알고
    모르는척하니
    싸움은 안일어남
    잼두는 한개도 없음
    😢

    • @포포-l7k
      @포포-l7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잼두가 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