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 여출중에 제일 별로같음..정숙 화법 자체가 놀리는것같고 악의없이 꼽주는 스타일.. 이미 지갑 사건에서 기분 상해있는데 퀴즈 할 때 고흐로 영철한테 면박주는 걸 상철이 들음. 그때 오디오 물린 거 들으면 상철이 영철 편들어줌. 데이트 신청하는 정숙이 당사자 의견은 안 듣고 타인한테만 통보함. 방으로 들어가는 길에 살짝 눈치 줬는데 미안하거나 그런 내색 없이 어차피 너는 따라 나오게 돼있다는 식으로 말함. 할 말 있다면서 불러놓고 막상 방에 들어와서 하는 첫마디가 내가 먼저 말문 터야 하냐는식.. 빤히 보이는 자기 마음은 포장하기 바쁘면서 상철 마음은 떠보면서 마치 너를 다 안단것처럼 어차피라는 말을 반복. 상철은 정숙이 선을 넘었다고 판단해서 싸늘하게 거절. 누굴 선택하냐는 정숙 선택이지만 다른 남자 알아보라 말하는데 정숙은 인터뷰로 지고지순 운운하며 포기안함ㅋㅋㅋ 상대가 싫다하는데도 포기 못하는건 모솔광수랑 다를바없음..
정숙 그 동안 잘못한거 개많음. 지갑 없어서 계좌이체하는데 사람 민망하게 역대급이다 이럼 미친...숙소 오자마자 다 있는 자리에서 지갑 안 가져왔다고 다 떠벌림. 또 민망하게함. 옥순은 밥값 계산하고 숙소에 있는 사람들 먹으라고 닭볶음탕까지 사옴. 오르간 가져오느라 사비 썼으면서 설마 데이트 나가서 백원도 안 썼나. 현숙과 잠깐 대화하러 나가는데 지갑 챙기라고 또 무안 줌. 상대방이 그걸 장난으로 느꼈을까? 영숙 첫인상 선택 공개할까말까하는데 소리쳐서 무안줌. 영철 반고흐 맞혔는데 무슨 반고흐냐고 무안줌. 상철한테 잠깐 나가서 대화하자고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사람들한테 통보하고 그냥 나감. 상당히 무례함. 굳이 저지먼트라는 단어를 사용함. 교양이 상당히 떨어짐. 상철이 대놓고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서 저렇게 말한다는건 촬영 후 소개팅을 대비해서 이미지 관리인거같다. 지고지순이라니 이미 이미지 박살남.
0:55 “나 오빠라고 말한적 있어?ㅋㅋ” 아니 누가봐도 맞는데 이딴식으로 계속 돌려서 말하면 좋아하겠냐? 상철은 저런식으로 대쉬하는 여자 수십명도 넘게 만나봤을텐대 누구보다 잘알겠지 정숙 같은 스타일 개피곤하고 안맞는거 그래서 확실하게 짤라낸거고.. 솔직히 개사이다였음ㅋㅋ
남자가 막 더 좋아하는 상황도 아닌데 여자가 너무 빙빙 돌려서 대답을 유도하는게 상철한테는 좀 짜증나는 상황이었을듯 ㅎ 정숙는 자기 맘 얘기는 안하면서 남자 마음 떠보고 ㅋㅋ 나이들수록 저러면 남자들 그냥 떠나지 ㅋㅋ 피곤하고 귀찮 ㅋㅋ 사겨도 피곤할느낌? 2:00 누구야? 그러면? 어차피 말 안할거잖아 이런식 대화가 싫었을듯 ㅎ 지는 지 속에 있는 말안하면서 남자 대답 요구만 하는 ㅎ
다들 같은 생각이었네 .. 인물 퀴즈할 때 반고흐 아니라면서 맘 없고 만만한 영철한테 괜히 승질냄 말 그대로 난체가 있는 사람.. 게임 중 급한 말에 본성 튀어나오고 맘 있는 상철 앞에서 괜히 본인이 말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모습 포장 실패하고 그걸 알아본 상철 ㅋ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상철도 의자왕되니까 안참고 할말 다 하는 듯 그럴만한게 여자가 상철 직업 까기전엔 피부 좋다며 어려보인다한 뉘앙스가 약간 ㅋ 하남자 취급하다가 직업까니까 달라보여서 개직진하는거 속보임 너무
본인 커리어랑은 다르게 사회적 대화능력이 무척 떨어져보여요 정말 친한 사람한테만 칠만한 선넘은 무시,태도를 3일밖에 안만난 사람들한테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 학창시절 여자일진이 제일 만만한 남자학생 대하는 태도같아요ㅋㅋ 직업이 무슨 회사 대표이사에 교수던데 항상 남이랑 잇을때 자기 위치가 위였었던 사람이라 그런가? 싶어요 이해가 정말 안되는 사람 중 한명
그래도 굳이 상철님이 저렇게 쎄게 상처받게 말할 필요가 있너 싶고. 받아들이는게 너무 부정적이고 예민해요.. 여자분은 상대가 별로라고 상처받는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직직할필요가 있나.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지는않을까라는 배려부분이 부족해보여요. 그냥 두분다 두분 성격 이해하고 배려하고 포용해줄수있는 그릇이 큰 분들 만나셔야될듯요
상철이 무례하다면 무례한거 맞는데 정숙이 본인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말투나 태도가 좀 공격적이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방어적이 되게 만드는게 있는 것도 사실임. 아뉘 근데 이 둘이 최종 커플이라며 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보고 완전 놀랬음. 뭐 둘이 손잡고 다닌다고 인터넷 상에 쫙 퍼졌던데? (수정: 3월22일자 방송까지 봤는데 이 둘이 이어지는건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여서 혼란)
내 생각엔 연주 자체가 하나의 작품. 무의식적으로 내가 최고야 약간 그런 마인드로 임하는. 운동 선수들과 예술가들의 공통점이랄까. 자기 분야 말고는 잘 관심이나 지식, 경험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함. 아무래도 그런 뇌니까, 정숙 님도 알면서도 계속 저런 패턴 반복하시는 거 같은데..
둘이 만나면 백퍼 안맞음. 잠깐 대화하는데 서로 상위에 있으려는 기싸움 장난 아님. 둘다 예민하고 돌려 말하고 비꼬고 너무 별로임
ㅇㅇ.. 쌩판 남한테 싸가지없이 말해도 썸타는 연인끼리는 적당히 말하거나 깨볶기 마련인데. 저 분위기 쉽지않다. 살다가 저사이는 안낀게 다행이라 싶.
이미 상철이 넌 아니라는데 당연히 안맞지 ㅋㅋ
ㅋㅋ아니 여자가 갑인거마냥 떠볼라 하는데 이거부터 말이되고? 지가 맘에 들면 맘에드는 티를 잘내고 대화해야지
일단 정숙이는 사람 내려깔아 쳐다보는 눈빛, 상대방 배려없는 무례한 말투, 근거없는 자신감 같은게 느껴져서 같이 말섞기 싫은 스타일임.
남자가 철벽 잘쳤네뭐
일단 뇌를 거치지않는 말이 상당히 저급하고 외모가(특히 코가) 이상한데 눈도 보니까 쌍꺼풀한거같고 암튼 리모델링도 어디서 싼데가서 한건지 이쁘게 리모델링이 안됨 아마 다시 재수술해야될듯한데(코는)
성형은 뭐 개인성향이니까 그렇다치고 말투자체가 남자나 여자나 같이 말섞기 싫은 부류임
상대의 약점이나 실수를 떠벌리면서 상대에게 무안을 주는데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인지를 못함
3자데이트때 아마 집에서 한말때문에 상철이 손절햇다고 봄(외모도 맘에 안들엇슬확률 백퍼)
문*인 아내분 성향 닮은거 같아요... 그림 맞히려 손들고 할때 등... 곁에두기 싫다는... 얼굴도 약간 닮...
기본적으로 오르간 전공에 해외유학까지 갔다왔으면 엄청 있는 집안이고, 그래서 살면서 딱히 남한테 굽혀본 적 없는, 그야말로 '좌지우지되지 않는' 스타일인듯요..
학비 무료라도 식비거주비 무시 못 하죠.금수저 맞음
무례하고 근자감 공감
상철이 좀 무례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렇게 깔끔하게 얘기해 주는게 잠수타거나 어장관리 하는 남자보다 나은것 같음~
맞음 어장칠거면 충분히 치지
마쟈
의사광수 김사랑옥순 어장하던거 생각나서 풉 ㅋㅋ
맞음
@@tntm5056 김사랑은 무슨 ㅉㅉ 안문숙인데
정숙 말하는 거 보면 너무 깸. 영철이 반 고흐같다고 할 때 개무시하면서 무슨 반고흐야? 소리지르면서 대꾸하는 거 기가 차면서 봤다ㅋㅋ 귀 한쪽만 나왔구만 귀 잘린거 모르냐고 세상 아는 척 다 하더니ㅋㅋㅋ 어우 진짜 저렇게 세게 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
근데 정답 반고흐 였음 ㅋㅋㅋㅋㅋ 어휴 돌대ㄱ ㅏ 리 정숙... 코부터 해서 하관도 빈티남 ㅠ
고흐 귀자르기전은 없냐고요ㅋㅋㅋㅋ
난좋은데? 오르간칠때 여신인줄 존예
고흐가 처음부터 귀없던거 아니고 나중에 잘랐는데 ㅎ
고흐는 뭐 처음부터 귀없었니..
8:31 "어차피 말 안할거잖아" 이 말 진짜 상대방 듣기에 기분 진짜 별로인데, 상철 라이트 한방에 뭔가모를 희열느낌..
정숙이 여출중에 제일 별로같음..정숙 화법 자체가 놀리는것같고 악의없이 꼽주는 스타일.. 이미 지갑 사건에서 기분 상해있는데 퀴즈 할 때 고흐로 영철한테 면박주는 걸 상철이 들음. 그때 오디오 물린 거 들으면 상철이 영철 편들어줌. 데이트 신청하는 정숙이 당사자 의견은 안 듣고 타인한테만 통보함. 방으로 들어가는 길에 살짝 눈치 줬는데 미안하거나 그런 내색 없이 어차피 너는 따라 나오게 돼있다는 식으로 말함. 할 말 있다면서 불러놓고 막상 방에 들어와서 하는 첫마디가 내가 먼저 말문 터야 하냐는식.. 빤히 보이는 자기 마음은 포장하기 바쁘면서 상철 마음은 떠보면서 마치 너를 다 안단것처럼 어차피라는 말을 반복. 상철은 정숙이 선을 넘었다고 판단해서 싸늘하게 거절. 누굴 선택하냐는 정숙 선택이지만 다른 남자 알아보라 말하는데 정숙은 인터뷰로 지고지순 운운하며 포기안함ㅋㅋㅋ 상대가 싫다하는데도 포기 못하는건 모솔광수랑 다를바없음..
우아..말 잘하신당ㅋㅋㅋ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상철이 의사는 묻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한테 상철이랑 대화하고 온다고 일방적으로 말한것부터 상철은 삔또 나갔음
그전부터 패턴을 보면 계속 쌓이고 결국 눈에 가시였을 거임.
그런데 현커 가능성들도 벌써 제기되는 거 보면.. 그게 사실이라면 애증도 사랑이라 무섭..
그러게요 둘이 얘기하는데 상철 좀 빡친가 같이 보이더라구요
이거지
그게 그렇게 화가날 일인가요? 방송에 안보였던 빌드업이 있었담 모를까...
나는솔로 초기도 아니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아는데 대화 좀 하고 오겠다는게... 얼굴붉힐정도로...?
@@snowking8695
정숙은 상대방에게 예의바르게 얘기하는걸 배워야될듯.....땍땍거리는 말투에 상대방의견 무시가 기본으로 깔려있음.
이 둘 실제 커플이라면 이것보다 기이한 커플은 없음
한명은 맨날 삐져있고 한명은 지 말만 하고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상상하니 웃겨
근데 실제 커플이라면서요 ㅋㅋㅋㅋ 이 둘이 최종 커플 됐다는 거 이미 쫙 퍼졌던데. 둘이 현생에서 손잡고 다닌다고 ㅋㅋㅋ 유튜브에도 검색하면 바로 나옴
@@kimkimkim0313 응에에에ㅔㅇ?? 진짜요. 상철 표정 진짜 관심없다는 표정인데...진짜 10번 찍어서 안넘어 가는 나무 없는 것인가요...
헐...
정숙 집안이 부유해서 ? ㅋ
나솔은 참 자기소개 때 까지만 해도, 직업도 좋고 인물도 좋은 데 왜? 아직 혼자야? 하는데 회차 지나갈수록, ‘아 왜 혼자인 지 알겠다’ 하는 사람들 집합소 같음ㅋ
ㅋㅋㅋㅋㅋ 배려가 별로 없고 나 잘났음
니가 저기나가봐라 ㅋㅋ0표야 걍
@@힐-i7p 😊❤
극공감!
@@힐-i7p영표왕자
저렇게나 말했는데 정숙님 딱히 개의치 않는것 같아서 대단쓰,, 엄청난 창과 방패였다
먼가 저 방송에서 비춰지는 이미지로 연락오는 사람 증에 고르기 위해서 방송나온거라서 애정촌에서 취하는 태도는 컨트롤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전
가진자의 여유임… 한의사라는 직업의 여유… 그러니 정숙도 개의치 않고 오히려 더 매력느낌ㅋㅋ
뭘 개의치 않아요 인터뷰때보니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온듯 ㅋㅋㅋ
@@agarhee개나소나 한의사
정숙은 영숙과는 정반대되는 스탠스를 취하고 싶었던 거임.
영숙하는 짓이 정숙이가 보기에는 되게 꼴보기가 싫었던거야 솔직함을 가장 한 여왕벌놀이하는 짓이 비호감이었어서 정숙이는 영숙과는 정반대로 딱 한사람만 알아보겠단 거임.
정숙이가 본인입으로 얘기하잖음. 자기는 '지고지순 컨셉'으로 가겠다고.
상철이 만만한 성격 아니다
여자가 꼬셔도 안넘어갈성격
똑부러진다
정숙 그 동안 잘못한거 개많음. 지갑 없어서 계좌이체하는데 사람 민망하게 역대급이다 이럼 미친...숙소 오자마자 다 있는 자리에서 지갑 안 가져왔다고 다 떠벌림. 또 민망하게함. 옥순은 밥값 계산하고 숙소에 있는 사람들 먹으라고 닭볶음탕까지 사옴. 오르간 가져오느라 사비 썼으면서 설마 데이트 나가서 백원도 안 썼나. 현숙과 잠깐 대화하러 나가는데 지갑 챙기라고 또 무안 줌. 상대방이 그걸 장난으로 느꼈을까? 영숙 첫인상 선택 공개할까말까하는데 소리쳐서 무안줌. 영철 반고흐 맞혔는데 무슨 반고흐냐고 무안줌. 상철한테 잠깐 나가서 대화하자고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사람들한테 통보하고 그냥 나감. 상당히 무례함. 굳이 저지먼트라는 단어를 사용함. 교양이 상당히 떨어짐. 상철이 대놓고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서 저렇게 말한다는건 촬영 후 소개팅을 대비해서 이미지 관리인거같다. 지고지순이라니 이미 이미지 박살남.
지고지순------> 미저리
ㄹㅇ 이미지관리해서 방송 후 노리는거 너무 티나서 진정성 떨어졌음 나솔이 워낙 방송끝나고 즈그들끼리 친목도 많이하고 연락도 많이 오니까 그런거 소문듣고 나가는 사람 점점 많아지는거 같음
정숙은 그냥 전문직엔 언제든 오픈업 준비 중인 속세녀임.
삼성페이안되나ㅋㅋ
@@김태형-v8f
아이폰
짐심... 여자로서 친해지기 싫고 피하고 싶은 스타일. 남을 은근하게 기분나쁘게 내려까는 말투, 진짜 예의없는데 본인만 모르는 젤 싫은 스타일. 코는 앞에서 볼때 너무 티남.......
저도 저장면부터 봤는데 그때는 철벽쳐도 저건 인간으로써 못된게아닌가했는데 계속보다보니 여자분 생활말투 행동에서 됨됨이가 곱지않은게 여러번 걸리더라구요.😅
좀 충격이었지만 속이 시원했습니다
너~~~무 시원. 멋짐
저두요~~~말빙빙 돌려말하는 애들 재수없어
그니깐요 빙글 빙글 돌려서 에휴 진빠져
상철은 누구랑도 대화가 편해보이지가 않아서 좀 특이하네; 영자랑도 먼가 영자가 엄청 맞춰주고 정숙은 그런 타입 아니고 먼가 상철 되게 깍쟁이 틱틱대는 느낌? 왜 저렇게까지 따지는 거야
레알 깍쟁이 너무싫음 밴댕이소갈딱지같긔
맞아요 정숙뿐만 아니라 ...그 누구와도 호의적으로 대화하는것 같지가 않음...
억지로 대화하는 느낌?
@@MayfirstYS 뭔가 겉도는 느낌은 아닌데 미묘하게 대화가 섞여들지 못하고 뜨죠; 저번에 현숙이 불러서 밖에서 얘기할 때도 그렇고. 어딘가 빨리 용건만 말하고 헤어지고 싶은 스탈.
남자치고 좀 자존심쎄고 까칠하신 느낌 살짝 있어요. 외모도 지나치게 신경쓰고 관리하는것도 성격인듯..잘나서라고하기엔 진짜 알파메일은 오히려 여유롭고 호탕한데...
순하고 다 맞춰주는 여자랑 어울릴듯.
여태 솔로인 이유는 그래서인듯요.
별로 마음애 드는 여지가 없는듯요 다 그냥 저냥이니까 자기가 갑이죠
정숙님은 ㄹㅇ 겸손해지지않으면 혼자사셔야할듯..공주병이 심함
정숙이는 눈빛이 되게 공격적 도전적이고 영숙이는 영혼이 나가있음
영자도 영혼 나가보여요
영철이 그림맞추기할때 반고흐라 하니까 정숙이 개면박줌.. 남자들은 안다 간혹 여자의 그 특유의 무시하는 말투..
사람많은데서 그렇게 면박주면 좋아할 남자가 없지 ㅠㅠ근데 심지어 정답이 반고흐 맞았음..ㅋㅋ
정숙님 첨 봤을때랑 완전히 다름. 고상하고 말도 아주 깍듯하게 할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말하는 투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 같음.
남자를 존중하고 대우해줘야 사랑받지 거꾸로 하고 있으니 이건 뭐... 나한테 이런건 니가 처음이야?! 하고 좋아할 변태 아니고서야 누가...
그래도 뭐 오르간 잘 연주하시고 자기 일 열심히 하시니 다행..일까?
@@MetaManOfInsight
오르간 어따 써먹어~~그냥 피아노 전공했으면 학원이라도 차렸을텐데.....눈만 높아가지고 ...그래서 한의사 상철에게 미저리처럼 붙었나봐요
@@베리베로베 예술 쪽을 잘 모르시나보네..
희소성 때문에 가치가 있는 영역임
1:25
관심있느냐가 궁금한거아니야? 라니까 아니라면서 언정높아지는데 결국
“관심이있기는 하느냐”가 궁금하다네 .. 같은 말 아님?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게 이런건갘ㅋㅋㅋ
정숙은 같이 살면 진짜 힘든 스타일..배려도 없고 그냥 조용히 있는게 더 플러스 인듯.
어쩜 사람 보는 눈이 같을까싶네~~
정숙은 말투나 행동이 ~~~ㅋㅋ
솔로인 이유가 있네
0:55 “나 오빠라고 말한적 있어?ㅋㅋ” 아니 누가봐도 맞는데 이딴식으로 계속 돌려서 말하면 좋아하겠냐? 상철은 저런식으로 대쉬하는 여자 수십명도 넘게 만나봤을텐대 누구보다 잘알겠지 정숙 같은 스타일 개피곤하고 안맞는거 그래서 확실하게 짤라낸거고.. 솔직히 개사이다였음ㅋㅋ
둘이 최종커플 됨 ㅋㅋㅋ 검색해보시길
@@kimkimkim0313 뭔소리;; 유틉 뇌피셜 보고 헛소문 퍼트리지마
@@zzd1d3 상철이 여동생이랑 정숙이 맞팔이던데? ㅋㅋㅋㅋ
남자가 막 더 좋아하는 상황도 아닌데 여자가 너무 빙빙 돌려서 대답을 유도하는게 상철한테는 좀 짜증나는 상황이었을듯 ㅎ 정숙는 자기 맘 얘기는 안하면서 남자 마음 떠보고 ㅋㅋ 나이들수록 저러면 남자들 그냥 떠나지 ㅋㅋ 피곤하고 귀찮 ㅋㅋ 사겨도 피곤할느낌? 2:00 누구야? 그러면? 어차피 말 안할거잖아 이런식 대화가 싫었을듯 ㅎ 지는 지 속에 있는 말안하면서 남자 대답 요구만 하는 ㅎ
태도랑 말하는게 ㄹㅇ 빡침 ㅋㅋㅋ
나는 이때 둘이 싸우는 줄 알았어 기싸움 장난 아니고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있다고 하는 장면인데 이 분위기는 대체 뭐지 싶었어
여자분이 말하는 기술이 부족해보여서 아쉬웠어요.
좀 강해보이고 직설적인데 시원하지않은 화법ㅠㅠ
둘다 성깔 ㄷㄷ
상철이 성깔잇네요……..
차갑고 논리적이네요
이여자는 뭔가 말하면 깨는 스타일이다 상철이 저렇게까지 아닌거 같다고 말하는데 저 뚝심 머지 ㅋㅋㅋㅋ 무서움
저도 무서움 인터뷰하는데 소름 뭐지 저 어이없는 멘탈은 보통 그런 거절들으며 다른사람 알아봐야겠다는식 인터뷰하지않나요 ?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너무다르다 미저리 스토커같음 진심으로 아니 그리고 상철 좋아한다며 말투 왜 따지는말투인지 상철 싫어하는말투 나솔 이장면만 보는사람이 있다면 싸우는말투 젤 싫다 친구로도 저런말투 같은친구로 손절 나아는동생도 저비슷한말투 내가 지보다 두살이나 위인데 말만언니고 하는짓은 완전 개무시하는말투 나는 그애를 잘대해주는데 나름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날 질투하나그생각까지듬 나한테 피해의식있나
대놓고 거부하는데 지고지순이라니
헤어지기 직전 커플 대화인줄😢😢
나 사랑하긴 했어?? 집착 쩔듯한 분위기..빙빙 돌려가며 ㅋㅋ
관심있느냐 라고 상철이 말하니까
관심있을 수 있느냐로 알아듣는 것부터
어차피 말 안할거잖아 하면서 물어보는거까지
진짜 겉만 나이 들었지 사람 자체가 20살쯤에서 멈춘거 같은 느낌이 드네
정숙은 왜 좋아서 불러내놓고 싸우자고 하는 거 같지요??
보면서 속이 다 시원했는데 ㅋㅋ 상철님 안좋은 소리가 있을줄 상상도 못했다.
방송만 놓고봤을때 지갑안가져왔다고 쩌렁쩌렁이야기하고 나간다고통보하고 상철스타일은 아니지않으려나ㅠㅜ그대로돌려받은 것같은데 정숙이도 개의치않는 것도 레전드..
다들 같은 생각이었네 .. 인물 퀴즈할 때 반고흐 아니라면서 맘 없고 만만한 영철한테 괜히 승질냄 말 그대로 난체가 있는 사람.. 게임 중 급한 말에 본성 튀어나오고 맘 있는 상철 앞에서 괜히 본인이 말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모습 포장 실패하고 그걸 알아본 상철 ㅋ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상철도 의자왕되니까 안참고 할말 다 하는 듯 그럴만한게 여자가 상철 직업 까기전엔 피부 좋다며 어려보인다한 뉘앙스가 약간 ㅋ 하남자 취급하다가 직업까니까 달라보여서 개직진하는거 속보임 너무
+ 지갑안들고 온거 모든사람 앞에서 깐거, 통보식으로 불러낸거 시청자들이 모르는 순간순간 틱틱대고 구박한거 많은듯
+옥순 영자 정숙 상철 데이트때 의도치 않게? 옥순 까내린거
정숙 완전히 속물 예체능 여자들 특징
살다살다 판단하다를 저지먼트하다로 바꿔얘기하는 사람 첨본다ㅋㅋㅋ
허세 공주병갑ㅋㅋㅋㅋ
저지먼트하다 ㅋㅋㅋㅋ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숙 너무 사람 꼽주는 말투라 오히려 상철이 저렇게 얘기한게 속시원했는데
근데 왜 현커냐구요ㅜㅜㅠ
현커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상극인데
여자 겁나 비호감 말투에 성격이네..남자도 짜증났나봄 근데 남자도 성격이 좋진않음 근데 여자가 먼저 짜증나게는 함 물어보지도않고 그냥 나간다고 통보해버리네 나라면 저기서 아웃임 저래놓고 웃는 웃음소리...소름
상철님이 사람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 아주 방송보면서 속 시원해서 박수쳤어요
추천수많은 댓글에 정숙에 관한 얘기들에 전 완전 공감해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눈은 거의 비슷한가봐요
진짜 예쁘고 착한 여자 만나세요 !!
어설프게 밀당하고 그러다가 상철님한테 쎄게 맞은듯. 상철님도 밖에서 못받던 의자왕 대우 받아보니까 판단력이 좀 흐려지신듯 보이구요.
지가 불러내놓고 밀당은 무슨. 더군다나 물어보지도 않고 나갔다온다니 상철 당황
개웃겼음ㅋㅋㄱㅋ저지먼트어쩌고저쩌고하다가
듣다듣다 빡친듯ㅎㅎ
상철이가 논리로는 절대안짐.
반하지도 않은여자가 다 된듯 나대니...
그리고 지가호감있어도...절대 여자한테 맞춰주는스탈아님 ㅡㅡ
갑각류 좋아하되 까기귀찮아 시전하는 걸로봐서
멀쩡하게 생기고 직업좋아도 갑질 왕자병땜에
애인 없는듯
맞음ㅋㅋㅋㅋㅋ 먼가 ㅋㅋㅋㅋㅋ 만나도 꼴때릴 거 같음. 영숙의 호락호락하지 않음과 다르달까;
상철이 쉽지않음ㅋㅋㅋ 자아가 엄청 강해. 웬만해서 여자한테 맞춰주는일 별로 없을듯
상철 같은 남자 사귀다가 싸우면 말로 조져버림. 멘탈 탈탈
어깨가 올라가 가치관이 확고하고 절대 남에게 안맞출 것 같은 스타일
보드카 한병 다 쳐먹었다고 눈
까뒤집혀서 흥분
하는걸로 봐서ㅋㅋㅋ 지 성질건들면
어떻게 니가 감히 시전하면서 마누라 피말릴 스탈
자기가좋아하면 그냥 좋아하는거지... 왜 다떠보고 남한테 신경쓰는건지 저지먼트어쩌고 모든대화가 정이떨어진듯
어장관리 안하는 상철 대단하다. 저건 평소 여자에 아쉬워할 거 없는 알파메일의 여유로움임. 그러니 단칼에 가능.
뭐가 아쉽냐? 한의사가 아쉬울께 뭐가있어! 어장관리를 왜해 들이대는 여자중에 고르면되지! ㅡㅡ
@@가을하늘-u6s 같은뜻인데 얘 왜지랄인지 아시는분 ㅋㅋ
@@siaberisly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숙한테는 알파처럼 굴지만 지가 맘에 들어하는 현숙한테도 알파처럼 보이냐 베타로 바뀌냐가 문제지
바로 지난화에서 여자 셋이랑 데이트할 때 어장관리 장난 아니었는데..; 그냥 정숙이 싫었던 거임
서로 호감 탐색하는 게 아니고ㅡ 기싸움하러온듯
정숙 말투 자체가...
어쩌다 상철 넘어가서 현커까지 되었는지.
얼마나 정숙이 지속적으로 다가갔으면.
얌체에 지독하다. 지독해...
지고지순? ㅋㅋ
현커에요???
미저리지 무슨;;; 현커라고? 무슨 현커야 정숙만 그리 생각하는 거 같은데...
@@Goriginal2현커라고 손잡고 다닌다고 나왔어요. 놀랍죠?
@@loseweight9404 놀랍네요..
현커는 무슨 ㅉㅉ
이번기수는 말놓고 오빠라 부르는게 엄청 익숙하네~
이미 반고흐때 상철이 정뚝떨 했을 가능성이 높음.. 근데 계속 존심땜에 뱅뱅돌려서 물어보니까 확실해진듯 ㅋㅋㅋㅋ근데 저렇게 직격타 맞고서도 상대방 생각 안하고 직진하겠다니.... ㅋㅋㅋ여러모로 대단하넴.. 남자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진짜 아닌거아닌가
음 정숙님은 나쁜사람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뭔가 톡톡 쏘는듯한 화법만 개선하면 좋을것같아요... 근데 상철님이 세게 지적하고 나서 인터뷰할때 우시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강단있는 스타일이여서 놀랫네요
하~ 여자도 예민 남자도 예민 남자는 학창시절에 엄마말 잘 듣고 새초롬한 범생이 마마보이였을 느낌 .. 여자도 가스라이팅화법 심한데 남자도 한 예민해서 다 캐치함 ㅋㅋ 서로 기싸움 오지네
정숙 선한사람인줄 알았더니만 진짜 별로네.
사람을 급을 나누는 사람인듯. 자기보다 아래사람은 개무시할듯.
직격탄 날리는것도 쇼킹하고 그럼에도 꿈쩍 않는 것도 대단하다. 둘다 보통 내기는 아니네요
본방봤는데 돌아가는거 난장판임ㅋㅋㅋ
그래서 넘 재밌쥬..ㅋ
이맛에 봐요😊
두분싸우는거 같았어요. 보고 놀래서 정지상태로 시청함. 상철님이 정숙님한테 좋은감정이 아니었던거 같애요
둘 다 아쉬울 것 없는 환경에서 자란 티가 남. 뭐 결혼 상대로는 문화나 집안 환경이 비슷해서 그럭저럭 살 것 같음.
상철 멋지다! 속이 시원함 ㅋ
상철 솔직해서 좋다
밉상들 보면 보통 입이 밉상입니다
상철님 모두에게 친절하길래 우유부단할줄알았는데 강단있는것같아서 멋있었음
@@andrewkoreantop7700 니가 개집인거 잘알겠다그만 짖어라
말 쉽게 하는 여자 거른거지
현명한거맞지
.
그걸 쪼잔하다고 삐져서 그랬다는 사람들이
진짜 쫌생이임
@@andrewkoreantop7700 ㅠㅠ 남자가 우쭈쭈 안해주니까 뿔 나셨어요? ㅠㅠ
@@andrewkoreantop7700돈 안쓰고싶어서 지갑안가져왓단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뭐 헛것이라도 본거임?ㅋㅋㅋㅋ
그리고 굳이 돈을 상철이가 왜 내야됨 ㅋㅋㅋ
본성인거지 처음에 잘해주는걸로 어찌판단
정숙님 화장지우면 정말 ㄷㄷㄷ
외모적으로. 다아는거야
심지어 ㅈㄴ고친거임
@@고민보다G0-z6t 실패한 반영구 눈썹, 쌍수, 작위적인 인조 속눈썹, 성형 실패로 하늘로 향하는 들창코, 쳐진 입꼬리
둘 다 별로 친해지고 싶지 읺은 스탈
저지먼트 ㅋㅋㅋㅋㅋ
정숙이 알고지낸지 2일? 3일된사람한테 저런화법.... 연애하면 너무 질리게할 스타일
0:57 보다가 으잉???!!!! 의 시작 저렇게 너 좋아한다 그래서 낼 나에게 슈퍼데이트권 쓸지 물어보는거다는 내용의 말 함서 자기 맘은 숨기기 이미 다 들통난 자기맘갖고 진짜 이상..
상철 유하게 생겼는데 성격 칼같아서 좋네 반전매력을 봤규~~
저게 반전매력인가;;;;
@@성이름-v4p2s ㅇ.ㅇ 저렇게 빙빙둘러대고 듣고싶은.대답 따로 있는데 사람 머리꼭대기 서서 지귀에 달콤한말만 뽑아낼라고 하는데 완벽 철벽치고 똑부러지게 시간낭비없게 짤라내는게 여기서는 좋은행동이죠 ㅋㅋ
굳이 사람 무안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너너 거리고 보는 사람이 불안함
@@jin5900 사람무안하게 만만한영철한테 퀴즈맞출때 언성높혀 승질낼필요가.있었을까여
@@jin5900 계집
상철 이번주는 뭔가 속시원했음
나솔에서는 상철이처럼 돌직구 날리는게 깔끔하고 보기 좋음
본인 커리어랑은 다르게 사회적 대화능력이 무척 떨어져보여요 정말 친한 사람한테만 칠만한 선넘은 무시,태도를 3일밖에 안만난 사람들한테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 학창시절 여자일진이 제일 만만한 남자학생 대하는 태도같아요ㅋㅋ 직업이 무슨 회사 대표이사에 교수던데 항상 남이랑 잇을때 자기 위치가 위였었던 사람이라 그런가? 싶어요 이해가 정말 안되는 사람 중 한명
언제 봤다고 오빠냐 ㅎㅎㅎ 그리고 서로 말 놓는거 보기 안좋네. 상철이도 쎄~~~ 해서 결혼하면 툭하면 삐지고 화 안풀고 뒤끝 엄청날듯
정숙이 말을 잘 못하네... 단둘이 있을때도 솔직하지 못하구 상대방을 떠보고... 심지어 약간 무안을 주는 식으로 대화하네요...
정숙이가 좋은 캐릭터는 아니지만 저런 취급 받을 만큼 잘못한건가? 상철 슬슬 성격 나오는거 같음
2222 상철 무서운 인간…자기한테 한없이 여자가 맞춰줘야 만족하는 인간 같음.
ㅋㅋㅋ다 골빈애들인거 아는거지
성깔이야 있을 순 있는데... 평소에는 온순하다가 술 들어가니 꽁해뒀던게 터지는 듯한 성깔이라 좋게 안보임 저걸 상남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ㅋㅋㅋ
@@luvseul 그러니까요 상남자의 의미를 모르는듯
상남자라기보다 상찐들이 그름ㅋㅋ
반존대로 말 놓는것 까지는 친근하고 괜찮은데 너너 거리는건 참으로 교양없다 느껴짐. 자고로 나보다 어린자에게도 야!너! 이렇게 부르는자는 상종치 않는것이 좋다
너아니면 머라고함...? 계속이름?
?? 서로 말 놓기로 했으면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누구 말씀 하시는 거지?
@@_soondol 말놓기로 했어도 호칭은 선을 지켜야 좋다는 얘기입니다. 엄마나 고모랑 반말은 써도 야너라곤 안부르죠. 친구끼리도 기왕이면 누구야~ 하는게 좋지요. 한참 어른인 선생이 학생부를때도 야 너이리와봐 보다는 순철아 이리와볼래~? 하는것이 훨씬더 상대를 존중하는 말투이죠.
@@nasin_j 그렇겠군요
@@nasin_j 그럼 저기서 나는 정숙이랑
잘될것같지가 않아, 이래야하나용?
상철 돌직구 쌔긴쌔다. 흥미진진..
상철 매력있네.... ㅎㅎ
정숙님은 솔직히 여자여자 해보이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약간 쌔보이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있어보여요. 정숙님 솔직한데 다른여성분이 솔직한데 까여서 그래도 사랑스럽다 안쓰럽다 대단하다..그런느낌이 안든다고 해야하나..분명히 매력은 있겠지만 말없어도 기빨리는 스타일이라서 남자분들이 안좋아하는듯해요.
피곤해 삥삥 돌려말하고 기빨린다
정숙ㆍㆍ요즘여자들도 돌려서말하고 되도않은 밀당하는구나
정숙 아무한테도 관심 못 받는거 안습이다 오르간까지 가져와서 연주했는데
그럴만함 ㅠ 말을 함부로 내뱉어서 별로임
@@kimkimkim0313 둘다있는집 자식들이니 집안대집안 수준만봐도 둘이어울림.
오르간 하나는 확실하니까 됐네..
그래도 굳이 상철님이 저렇게 쎄게 상처받게 말할 필요가 있너 싶고. 받아들이는게 너무 부정적이고 예민해요..
여자분은 상대가 별로라고 상처받는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직직할필요가 있나.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지는않을까라는 배려부분이 부족해보여요. 그냥 두분다 두분 성격 이해하고 배려하고 포용해줄수있는 그릇이 큰 분들 만나셔야될듯요
여자분 너무 남 배려 안하고 막 던져서 별루~
지갑 안가져왔다고 꼽줘서 삐진듯 ㅋㅋㅋㅋ
속은 시원하다 😂
둘이 싸우는 거 같아.. 왜 저렇게 따지듯이 얘기하는 거임? 잘잘못을 따지는 순간 그 관계는 끝난거에요
정숙 관상이... 저런 입은 좋지 않아요 코랑 눈은 수술해서 잘 모르겠지만 뾰족 나온 저 입만 봐도 말 조심 할 수가 없는 상.
너무 떠보는식이라 별루 어느정도는 솔직히 물어보세요 그래도 남자들 기분안나빠하고 오히려 솔직한게 장점될수도 정숙님 말투좀 고쳤으면 솔직히 무서움 상철 착한말투이던데 오죽하면 저런식으로 말하겠니 사람은 특히 남자들은 화나면 무섭다 자존심쎄고 왜 그자존심을 짓밟니 당신이 뭔데
상철 3:1 데이트 하고나서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정숙이가 상철 지갑 안 가져온 걸 크게 말했음. 거기서 상철은 삔또 상한 거임. 그 외에도 정숙의 솔직하고 자칫 무례할 수 있는 말들 때문에 정털린 상태였는데, 대화를 걸어서 상철이 세게 나간 것 같음.
상철님은 여자볼 때 대화 태도 에티켓 보시는듯해요
정숙 태도가 애초에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세게 말한듯.
일단 지한테 기어야됨ㅋㅋ
근데 저렇게 과한 돌직구로 싸다구 날리는 화법도 에티켓이 안좋은것 같은데...
@@MaryTheKitten 정숙이 돌려말하는거랑 지갑 땜에 쪽 준거랑 여러가지로 많이 쌓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남산코끼리-l3e 근데 마음이 너그러운 타입의 남자였다면 저렇게까지 삐질 일인가 싶어요. 지갑 건은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은거고 어디까지나 자기 좋다고 선택해준 사람한테 매너가 저게 뭔지 참… 아무리 한의사라도 그렇죠.
상철이 무례하다면 무례한거 맞는데 정숙이 본인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말투나 태도가 좀 공격적이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방어적이 되게 만드는게 있는 것도 사실임. 아뉘 근데 이 둘이 최종 커플이라며 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보고 완전 놀랬음. 뭐 둘이 손잡고 다닌다고 인터넷 상에 쫙 퍼졌던데? (수정: 3월22일자 방송까지 봤는데 이 둘이 이어지는건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여서 혼란)
스포 너무 하네요 ㅠ
현커 사실 아니라고 밝혀졌는데 왜 자꾸 말 지어내나요? 아줌마 할일 없어요?
댓글 읽다가 스포하는 사람들 보이면 짜증남
@@zzd1d3 아저씨 어디서 아니라고 밝혀졌나요?
스포하는새기들은 도대체가 뇌구조가어떻게 돼있는거야?? 유튜브댓글 살면서 처음달게 해주네 이 상큼한친구가ㅅㅂ
어머 상철철벽매력있네
상철이가 기가 쎔 ㅋㅋㅋㅋ 정숙이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네 . 보통내기 아님 아무나 감당 절대 못함
음대 출신이 거의 다 저런 성격입니다.
내가 쵝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음대
상대방은 전혀 그렇게 생각안한다는게문제ㅠ
왜그런거죠?
내 생각엔 연주 자체가 하나의 작품.
무의식적으로 내가 최고야 약간 그런 마인드로 임하는.
운동 선수들과 예술가들의 공통점이랄까.
자기 분야 말고는 잘 관심이나 지식, 경험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함.
아무래도 그런 뇌니까,
정숙 님도 알면서도 계속 저런 패턴 반복하시는 거 같은데..
예술쪽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 많긴해요 ㅜㅜ
찬송가 부르던 순자생각나네. 혼자전공했음.
정숙도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스탈은 아니지만 상철같은 노매너에 직선적인 성격은 결혼 생활하기 힘듬
둘 다 다른 사람과 결혼하더라도 이혼 안 하길 빌어야 함
이 방송보고 본인들의 미성숙함을 깨닫지 못 하면 이혼이 눈에 보임
상철뿐 아니라 남자가 저렇게까지 말나왔다는건 개싫다는거지...나도 상철님상황을 3자로보면서 진짜 피곤하고 짜증났음ㅋㅋㅋㅋ
저번에 꼽줘서 삐진 듯
저지먼트 저지먼트 왜 치과의사랑 현커됐었던 현숙님이 생각이날까...
왜여??
둘 아무 사이 아닌데 말 너무 편하게 한다. 비추다.
상철 스타일이 직관적인데 쌔긴쌔다ㅋㅋ
둘이 그 전에 크게 싸운거있어요? 필요이상으로 직설적인감이 있어서 놀람
말투가 쎈듯 별루다 그래 상철님 할말은 해야지 사이다 ㅋ 근데정숙님 같은스타일은 확실히 말해야함 안그러면 막대함 내주위에도 정숙과 비슷한 애있어서 ㅋ 그애가 생각남 근데 좋아하는사람한테는 부드럽게 웃으며 대해줘야되는거아닌가 좋아하는상철님앞에서 저렇게 무슨취조하듯 대하면 아무리 마음좋고착한상철님도 말 쎄게 하지 이에는이눈에는눈이다 내가 젤 싫어하는스타일인듯
정숙이 진짜 상 진상인게, 누가봐도 본인이
아쉬워서 상철을 불러놓고는 꼴에 무슨 밀당을 한답시고 '난 좌지우지되지 않는다는둥,
본인이 judgement한다는둥..'
유지하고 꼴불견
둘다 세네 ㅋㅋ 둘다 성형ㆍ 시술 티나고 ㅋㅋ
3:11 광수인가요? 코딩남자ㅋㅋ궁뎅이까지 떼가면서 물병 들고 짠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ㅋㅋㅋ 눈치없는 아싸 모습이 아님 ㅋㅋㅋ
예체능 애들 성격 장난아님 옥순이가 의외로 성격 시원시원하고 좋아보임
정숙 어릴때부터 고생안하고 오냐오냐자라서 상대방대하는태도가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무례함
그래서 상철은 그걸알고 일부러 더쎄게 말하는걸수도
정숙은 예전 9기 정숙이랑 이미지가 비슷함 우연히도 둘다 악기를 하셨네
첨엔 여자가 좀 구질구질인가 했는데.. 또 보니까 남자가 꼬투리 잘 잡고 신경질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