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 끄나풀 밖에 안되는 현실 - 사회문제가 복잡해지면서 정책 등의 일은 더 복잡해지고 많아짐 - 일 안하려고하는 상급자 및 동료를 어케 할 수가 없음 - 연금 개박살 및 기여금은 1.2~1.3배 증가폭향상 - 악성민원 및 억울한 일을 당해도 보호받지 못함 - 결국은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더 족쇄로 작용함
동문서답???? 월급이 적고, 조직 문화가 경직되어 있어 떠나는데..............대책은 공직 박람회 개최?...........고등학교, 대학을 찾아간다? 이러니.....MZ 세대가 3~4년 공부하고 어렵게 공직에 입문하고, 2~3년 근무하고 떠나지........고위 공직자 인식 수준을 보니 이해가 된다.
이게 선한 영향력 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잘못 된 버릇을 들인게 문제가 된것도 있음. 조금만 일이 생겨도 나라탓, 정부탓, 공무원탓, 관리인탓 등의 남의 탓을 하면서 책임 지울 사람을 만들어서 필요이상으로 물어 뜯어대고 자신은 옳은 거고 상대가 잘못한 거니까 자기가 정의고 선이라는 생각으로 갑질들을 해대니 을의 위치가 되어야 하는 일자리는 벗어나려고 하는 경향이 커짐. 그렇게 당한 사람들도 대부분은 자신이 갑인 입장이 될때는 자신도 똑같이 그러기도 하니..
공공기관도 은행처럼 경호원둬서 악성민원인 소리지르고 진상부리면 쫓아내야됨. 민원실을 그냥 공무원들 업무 능력으로만 치부하고 기관에서 보호해주지않으니 지금 이런거 아님? 나랏돈 받고 일하는거 맞는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무환경은 보장되어야 열심히 일하지 않겠음???
공무원이 아무리 박봉이어도, 그래도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해주는 분위기도 있었고, 연금이 있었으니까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은 연금도 없고, 정치인들이 방패막이로 돌려쓰고 정의로운척하느라 공무원을 아주 쓰레기 이미지로 만들어버렸거든. 결국은 다 국민들이 불편한거지. 이제 조금 더 있어봐봐. 진짜 고졸들만 공무원할거야 민원을 제기해도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듣는 고졸들로 다 채워지면 그 때가서야 부랴부랴 처우개선 어쩌고 할거고 처우 개선되면 그때 경쟁해서 들어온 똑똑한 애들은 머저리들을 팀장, 과장으로 모시고 살아야 되서 또 현타온다. 지금까지 계속 반복이야. 이러기 전에 알아서 좀 처우개선을 해줘야 된다. 좀만 더 있어봐봐 동사무소가면 다들 멍한 눈으로 있어서 공익이 누군지 공무원이 누군지 못알아보게 될거라니까??
진짜 경직된 조직문화라는 게 단순히 대기타고, 눈치봐야하고 이런 문제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인력을 곳곳에 재배치하고 재분장하고 하는 면에서 유연성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그걸 소신있게 밀고나갈 관리자조차 없음. 정무직 눈치보느라.. ㅋㅋㅋ 맨날 조직에 사람없다 사람없다하는데 정작 내부 들어가서보면, 일 시키는 사람만 일 시키고, 일하는 부서만 일함. 부서장이면 특정 직원에 일 몰리지 않게 업부 재분장도 하고, 조직과 인사과 등은 일 몰리는 부서 유연하게 현원 늘려주고 그러지 않은 부서 줄이고 해야하는데 그런 컨트롤할 시스템도 조직도, 제도도 직원도 없음. 최근 문제는 그렇게 묵묵하게 일하던 직원들이 눈을 뜨고 주변을 돌아보니 소수 몇몇이 이렇게 일하는구나를 깨닥고 회의감 느끼고그러는 상황.. 일할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인사권, ㅗ조직권을 가진 사람들이 능력이 없는 거임. 그게 뭐 십수년 간 이어져왔는데 최근 엠지세대는 이걸 용납 못하는 거고. 공무원 어느 조직이나 비슷할 거임. 승진하면 권한은 늘어나고 책임은 줄어들기 때문에 다들 승진하려하는 거지 일하려고 승진하려는 거 아니라는 거. 정말 안타까워요. 보다보면… 누군가는 바꿔줘야 하는데 …
부서장은 공평한걸 따지는게 아니라 사고 안나게끔 하려는거라.... 사실 부서장 입장에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한거임. 특정한 소수에게 몰리는 이유는 걔네는 시키면 일을 묵묵히 하고 어떻게든 성과를 냄. 부서 내 일이 적은 이들에 대해 솔직히 말해보셈ㅠ.ㅠ 상태가 멀쩡한 사람이 별루 없잖슴..... 일 시키면 개판으로 하고 조금이라도 내가 업무를 더 떠맡을까 매일 걱정하고 제대로 처리안해서 사고났을 때 한마디 하면 또 맞대응해서 부하직원이랑 한판 뜨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그걸 감수하고도 혼냈더니 바뀌는게 없어.... 그게 몇차례 반복되면 그냥 멀쩡한 다른 애 시키는거지.... 이게 부서장으로서 빨리 포기하느냐 천천히 포기하느냐의 차이지 어차피 걔네는 일 못시킴. 공무원 특성상 안짤리기 때문에 막 나가는 직원들 생각보다 많음
정말 일 못하는 직원들 있지. 의욕없는 직원도 있고. 그건 인정. 근데 일 잘하는 직원은 능력이 없는 관리자가 보든 능력이 있는 관리자가 보든 일 잘하는지 못하는지 구별 가능함. 근데 업무분장에 있어 관리자의 능력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때는 해당 직원이 아무것도 증명한 바가 없을 때, 그 직원에게 기회를 주면 이 친구가 업무를 해결하고, 성장하고, 성장통을 겪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지 없는지를 구별할 줄 아는 관리자임. 일 잘하는 직원에게만 일을 준다는 말을 반대로 하면, 인사조직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거임. 왜냐면, 능력있는 관리자는 기회를 준 직원이 업무에 구멍을 내거나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결재권자인 관리자가 그 구멍을 언제든 메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임. 근데 무능한 관리자는 직원이 구멍을 만들었을 때 그 구멍을 메울 능력이 없음. 그게 결정적인 차이임
임금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모님세대처럼 공무원 연금이 잘 나오는것도 아니고 국가가 망하지않는 이상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공무원 다니면 본인이 망하게 생겼다고 판단을 하는거 같음. 사촌형 하는말이 공무원 정년 연장해서 연금 적자 먹는걸 매꾸자는 이야기도 있다함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치던지 개선해야하는 방안을 생각해봐야지 일을 더해서 세금 더 내고 먼저 받고 있는 세대의 연금을 충당하라 ??? 이게 맞는거냐? 사기업간에 임금 격차도 많이 벌어진것도 한몫한다 생각합니다.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복지도요) 주변 기준으로는 1순위가 고인물떄문에 퇴사
@@서재완-g4d 물론 제대로 된 분들도 있겟지만 고인물들 신참들에게 자기 업무 짬 넘기고 근무태만은 징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은 그런 사람 있으면 제재인데 솔직히 공무원은 사기업에 비해 조용히 묻어가는 경우가 많자나요? 저도 지방 공무원하다가 사기업 넘어온 사람입니다 젊은것들아??라고요?? 인터넷상이라고 막 뱉진맙시다
@@윔플라 시키지마세요 특히 일행직은 차라리 교도관 소방 군인 경찰 특수직에 잘맞으면 일해도 일행직 하지마세요 이번 선거때 새벽 3 시에나감 그리고 주말에도 출근 많이 나간다네요 2 년마다 도는데 무슨일 걸릴지 몰라서 전문성 훅떨어지고 인수인계없어서 혼자 나름 독학하다가 보면 또 뺑뺑이랍니다
옛날엔 원래 9급 공무원은 고졸이 하던 직업이었음. 머리 좋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공무원 안했음. 그만큼 페이가 낮았고 하지만 업무강도, 스트레스도 낮았던걸로 기억함. 나이 많은 공무원들 보면 학력 낮고 능력, 지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그런 사람들 밑으로 현재 들어온 MZ는 해야하는 업무에 비해 너무 overqualified 임. 그러니 나이 많은 윗사람들은 병신으로 보일테지. 그럼사람들이 윗사람들이라고 꼰대질 하니 못참고 나가게 되는가 아닐까?
@@위국헌신군인본분-i4q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9급에게 주어지는 일이 예전과는 다르죠. 게다가 예전보다 감사도 심해지고 절차가 빡세서 그만큼 알아야 할 법령도, 책임져야하는 것도 많은데 월급은 예전이랑 똑같이 박봉이니..대학나온 학생들이 그런 노예대우를 견딜 수 있을리 없어요.
그나마 연금보고 낮은임금이나 낮은대우도 견디고 일해왔는데 요즘세대들은 그런대우를 버틸리 없죠. 군인도 하급간부직들 다 빠져나가는데 하급공무원들 이라고 안빠져 나갈리가.... 생각해보면 IMF 로 인해 대거 해고사태가 벌어져 구직난이 벌어진 덕분에 유지되던것이 이제는 출산율저하 물가상승 소득저하와 맞물려서 수년내로 구인난이 가속화 될 듯하네요.
이유가 모냐면요..늙은 공무원들이 룰루랄라 하면서 근무시간에 놀면서 젊은 공무원 애들 부려먹는게 관행이었는데 mz 세대부터 안통해서 그렇습니다. mz세대는 부당한 업무나 위계에 대한 행위에 대해서 거부합니다. 허나 그렇다고 수십년째 이어오던 폐쇄적인 조직 문화에서 반항하기도 애매하고 돈도 많이 못버니 띠꺼워서라도 그만두는거죠.
지방현직자인데 공공기업이 차라리 낫습니다.10년 다녀도 성과급(200내외) 한번, 상여금(130내외) 2번이나 정급수당(80내외)없는 달은 실수령 260내외? 정도입니다.시간이 갈수록 더 격차는 벌어져서 중소기업보다 돈이 안 됩니다.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퇴직금 없습니다.연금은 65세부터 인데 거의 국민연금과 비슷해서 크게 기대 안 하는게 낫습니다.인수인계도 엉망이고 열심히 하는 애들만 맨탈도 털리고 진급도 안 됩니다.요즘 애들이 한달에 한 명씩 그만 두는 거 보면 이해가 갑니다.앞으로 민원수요는 더 많아지고 요구사항도 다양해지며 인원은 더 늘이지 않을 겁니다.조직 구조 자체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거 같이 일해보면 느끼는 부분입니다. 급여, 워라벨의 문제도 있지만 사업이 너무 많습니다. 선진화하려는 건 좋은데요. a 사업의 대해서 지원 업무를 하기 위해 진행하는데. 어느 순간, a 사업 대해서 지배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 놈의 성과 때문에 말도 안되는 제도를 만들고, 다른 사업을 만들고 짧은 경험이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일벌백계 해주길 바라지만, 그 대상이 내가되면 거품물고 대든다. 더 크게 잘못한 사람도 잘 사는데 나한테 왜이러냐는 식이다. 미국처럼 급여 좀 높여주고, 공권력에 힘을 좀 실어줘야 한다. 공무 집행하는데 만족도 조사, 국민신문고가 웬말이냐.
자기 꿈은 안 찾고 무조건 남들 말만 듣고 공무원 의사만 바라보고 가니 문제지 노력대로 하고 이게 뭐야? 이제는 진짜 남들 말 듣지 말고 이제는 가고 싶은 회사로 가길 의사도 이 꼴 나기 얼마 안 남았다 이건 경제 관련 동영상 찾아보세요 의사 전망이라고만 검색해도 나오니
공직박람회가 적극 대처하는거냐? 보수 현실화에 민원창구도 줄여야된다.. 지자체 민선으로 한번 생긴 사업은 계속해야되는데 신규사업도 발굴해야되니 업무량이 게속 늘어남.. 민원창구가 너무많아 민원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남.. 거기다 온갖 비상근무 책임 무제한.. 낮은보수로 감당하기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
책임자지만 책임지지 않는다. 다만 부하직원들이 다 책임진다.... 이게 대한민국
누칼협? 하기싫음 조용히 그만둬..내알바임?
@@최신용-n4p 최신용아~ 어머니 잘계시지?
거의 다 그럼...
관리자는 1
사원은 n
그냥 확답을 안내려줌... 팀장님.. 이거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면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노 니가 알아서 판단해야지 그런 걸로 나한테 말좀 하지마라 이런다니까
@@사촌간볼빨기-e6f 그리고 자기는 쏙 빠지고 덤탱이 씌움
급여도 급여지만... 이런 깝깝한 조직에서 평생 일 해야 한다는 게 젤 크죠. 일 잘하면, 계속 그 사람에게 몰아주는 거지같은 문화...
한국 문화 진짜 쓰레기
진짜 헤드가 완전 크게 바꾸지 않으면 이건 성장 할수 없어요
칼만 안 들었다 뿐이지 조폭 문화와 똑같음
어짜피 40대 중후반부터는 일 대충 해도 됨 + 20년 가까이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서 보여주기식만 일하다보니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서 의지 조차 없음 ㅋㅋㅋㅋ
그래요?완전 군대랑 똑같네요
어디가도 똑같음 사기업도 같아요 능력없고 결과빨리만들어 딸랑거리고싶은 상사가 존재하는한
- 정치인 끄나풀 밖에 안되는 현실
- 사회문제가 복잡해지면서 정책 등의 일은 더 복잡해지고 많아짐
- 일 안하려고하는 상급자 및 동료를 어케 할 수가 없음
- 연금 개박살 및 기여금은 1.2~1.3배 증가폭향상
- 악성민원 및 억울한 일을 당해도 보호받지 못함
- 결국은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더 족쇄로 작용함
예리하게 잘 보셨습니다.
와…인사이트 있는 댓글입니다. 다만 아직도 그런거에 비해 공시 경쟁률 너무 높은거 같지 않나요? 아직도 공무원 하겠다는 사람들 엄쳐 나자나요? 왜 그런가요?
@@novip5159스펙이 그정도밖에안되는거지.
떠나는사람 대부분 다른대 붙어가는거일듯
국가하위직이 최소한도 보장을 못 받는 느낌이 든다는 건 곧 국가의 기반이 흔들리기 시작한다는 건데... 진짜 노답
@@novip5159 중소기업보단 나으니까? 딱 하위권 중견기업 정도는 되거든.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고 그걸 받아주는게 헬조선인다 관악산에서는 김밥처먹는데 사람구하는 구조헬기가 착륙해서 자기김밥에 흙먼지 들어갔다고 민원제기를 하고 소방서에서 사과하는 일까지 생기는게 헬조선의 공무원임 젊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게 당연한거.
내친구 소방관인데. 불끄고 있는데 소방차빼라고 한데요 . 자기차 지나가야된다고.. 정기검진 받으러가면서 119부르는 사람도있고
헐... 미친나라
미쳤다
그런 어이없는 민원은 국가차원에서 커버해야 하는거 아닌가. 악질적인 민원은 민형사상 고발도 하고
119신고-샤워하고 나온다고 구급차 대기시킴- 구급대원이 이런식으로 구급차 이용하면 안 된다고 말함-기분 나쁘다고 민원 넣음-결국 구급대원 징계 결말
동문서답????
월급이 적고, 조직 문화가 경직되어 있어 떠나는데..............대책은 공직 박람회 개최?...........고등학교, 대학을 찾아간다?
이러니.....MZ 세대가 3~4년 공부하고 어렵게 공직에 입문하고, 2~3년 근무하고 떠나지........고위 공직자 인식 수준을 보니 이해가 된다.
연금때문에 그럼. 연금 메리트 없어지고 개갑질 민원에도 친절 강요받고 워라벨 무너지고. 그돈받고 참고 일할 이유가 사라진거지. 밑으로 빠지기 시작하면 위로도 조금씩 무너지고 결국 공직이 흔들림. 그래서 공무원은 쉽게 손댈 생각을 하면 안되는거임
그냥 그 돈 받고도 일할 사람시키면 되는거임. 큰판은 어짜피 행시 출신들이 짜는거잖아.
@@swk2573 질떨어지는 사람 개나소나 시키란거지? 불평을 쳐하질 말아야지 그럼
@@swk2573 그수준으로 아무나 시키면 그만이다 마인드면 불평을 쳐하질 말어야지. 바로정리하냐
@@swk2573 그돈받고 일할 사람? 알바구해? 말투가 어디 알바 구하는 말투다
신입 공무원들의 퇴사 사유는 임금이 낮고 업무 부담이 크다. 딱 이거다. 이거 고위직들도 다 알고 있음. 하지만 그거 해결하려면 지들 먹을 파이 줄어드니 돈 많이 주기 싫고 밑에 것들 업무 부담 줄이려면 지들도 그만큼 일해야하는데 그러기도 싫음.
원래 공무원 월급이 박봉이라는게 떠도는 말 아니었나 걍 철밥통 하나 보고 가는거였는대
@@메루링-n1b 어느 나라나 박봉은 맞지만 국민소득의 9할 정도는 됨. 너희 나라도 십수년 전까지는 그 정도 됐고. 하지만 지금은 국민소득의 7할 정도임. 다른 나라 공무원보다 30퍼센트는 낮다는 거.
@@메루링-n1b박봉도 박봉 나름이죠. 풍족하진 않더라도 부족하진 말아야하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앞으로의 직장을 결정하는데에 있어 임금의 요소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도 떠난 것이지..
@@메루링-n1b 박봉이어도 최저보다 낮지는 않았지... 그리고 책임절대지지않는 상사는 늘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수가 문제라고 알려주는데 채용박람회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코미디다 ㅋㅋㅋ
@@Antikoi 여기서 말하는 보수는 그 보수가 아니라 월급을 뜻하는 보수다.
@@Antikoi 개그하신 거죠?
@@Antikoi앜ㅋㅋㅋㅋ
니 얼굴이 더 코미디다
올려
일 많이 하면 감사 많이 받아 징계 받고 그참 희한한 곳이야. 그러니 경직되지
구멍이 ㅈㄴ.생기쥬..
엔간하면 참작해줌. 신분상 조치는 막상 거의 안 나옴. 지방직 기준으로는 감사팀 공무원도 언제 사업부서, 격무부서 끌려갈지 모름.
인사실패에 대한 책임을 기관장이 지지 않는다는게 가장 문제지.
그건 한국기업들도 마찬가지야.
기술유출 사고가 나도 책임지는 경영자 없어.
외국회사였으면 ceo나가리 됐다.
무책임과 위선이 민주화세대 종특이잖아. 한잔해~
"찾아가는 박람회"가 '혁신'이라니... 하하하
그걸 공무원들이 기획함 역시 머리나쁘니
"혁"명적인 병"신"짓이라 혁신인건가요
공무원이라고 너무 푸대접 했습니다. 정치쪽이나 정부에서 신경도 써지 않지요.
악성 민원도 무조건 예스맨이여야 하고, 보직에 따라 대책 없이 일을 많이 주고, 공무원연금도 개혁해서 국민연금과 차이가 없구요.
이게 선한 영향력 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잘못 된 버릇을 들인게 문제가 된것도 있음.
조금만 일이 생겨도 나라탓, 정부탓, 공무원탓, 관리인탓 등의 남의 탓을 하면서 책임 지울 사람을 만들어서 필요이상으로 물어 뜯어대고 자신은 옳은 거고 상대가 잘못한 거니까 자기가 정의고 선이라는 생각으로 갑질들을 해대니 을의 위치가 되어야 하는 일자리는 벗어나려고 하는 경향이 커짐.
그렇게 당한 사람들도 대부분은 자신이 갑인 입장이 될때는 자신도 똑같이 그러기도 하니..
@@뻔-q6n맞습니다. 결국 국가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는 spoon-feeding 행정을 한탓이 크지요.. 😂😂 떠먹임을 받는데 익숙해진 국민들이라 이젠 어찌할수가 없지요..
심지어 일에 익숙해질만 하면 발령이다 뭐다 새로운 업무 하라고 뺑뺑이 돌리니 업무 숙련도 높은사람이 없음ㅋㅋ 그래서 민원전화 타부서로 빙빙 돌리는거고 악성민원 발생률도 점점 늘어남.. 숙련도 높은 직원이없다는건 민원인 화 돋구기 딱 좋은 케이스
공무원이 푸대접이 아니면 다들 공무원할려고 하겠지
@@갸르르-x5w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런 단순함으로 말한 건 아니겠지?
공무원 하지 마세요
국민들의 진상에 아무런 보호 받지 못하는 직업입니다
ㅋㅋㅋㅋ많이 당해봤나보네ㅋㅋㅋ 역시 니들 작은 중국인들 국민성하고 능지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신규 기준 월급도 최저임금 수준인데 별것도 아닌것들 감정 배설 받아줘야함 ㅋ
급여가 정말 중요하지
공무원이든 청소부던 차팔이던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있고 삶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ㅎㅎ 근데 정치인은 못봄
부서가 중요하지 최말단 부서는 근무하는게 아니야 ㅋㅋ
아니 해결책이 왜 박람회야ㅋㅋㅋㅋ 진짜 해결할 생각이 있긴 한거임?
나랏일 하는 사람들은 보여주기식이 젤 중요시 해서 그래요
연내로 써야 될 소비해야 해서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 행사임.
올해 돈 안쓰면 내년에 예산 안나오니까
고인물게임에서 뉴비들어오면 키울생각은 안하고 농락하고 뒤쳐지면 조롱만하는데 어지간히 남아들있겠다.
님들말 들을 애들은 마포대교 간지 한참전이니까 댁들끼리 즐겜하쇼.
게임이망하던말던 내게임인가?
사기업도 똑같대니까~ 별 기술 같지도 않는 것을 들고서는 그것도 밥줄이라고 안갤쳐준다
이런 극악무도한 사회에 버티고 사는 것도 사실 용한거지 뭘~
월급이 그지 같잖아....그시간에 편의점 알바하는게 더 수익이 좋겠더라...경찰 월급은 안그래?..먹고 살려니까...그만두는거야
정규직을 알바 월급만 비교하면 안되죠..보너스랑 연금보고 하는건데...그리고 그럴듯한 간판이란 메리트도 있고..😂😂😂
그정도 바랄려면 10년이상 일애야 할껄요? 그리고 무슨 간판이요?...에이 지금은 아니죠@@웅2보리
공무원이 간판? 연금? 보너스?
툭하면 알바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요즘 인건비 올라서 사장들이 직접 한다. 꿀알바 없어진지 오래됨
그래도 편돌이랑 공무원 두개놓고 뭐할래하면 다 공무원 한다는건 함정
중요한건 월급인데 더이상 오를 여지가 없음
입사하고 다 떼면 170만원 이라는 삼촌의 옛말이 맞았구나
옛말 170이 오늘날까지 맞는다는게 ㄱ소름...
노노 160에서 시작합니다
월급날170 말일에 수당 100추가됨ㅋ
저 대기업 다니는데 7급공무원이 더받습니다..수당 뭐이런거합치면..신입만 뽑지말고 경력직 뽑으면 단숨에해결됩니다..
다 떼고 155였.....
지방자치, 국민신문고, 정보공개청구, 신속집행... 폐지 하지 않으면 답이 없음
그냥 들들 볶이다 정신병얻든가 관두든가...운좋게 정년 퇴직하면 암걸림
국민신문고 정보공개 담당하다가 나왔습니다 정신병 걸릴것같아서요. 없애야 해요
한국은 사람을 갈아넣어 유지하는국가라 멘탈이 좋은것도 스펙임
이제는 저출산 땜에 갈아넣을 사람조차 없어지고 있지ㅋㅋㅋ
한국은 사람 말고는 뭐 없잖아 ㅋㅋㅋ
@@박상용-y3p없으면 그냥 주제알고 살아
@@lynnda64589맞음 사람 갈아넣어서 성장한 나라인데 이제 갈아넣을 사람이 없어지고 있으니 끝났지 뭐
@@DogBin685갈아넣을 사람 부족해지니까 그마저도 있는 사람 더 갈아대니 버틸수가없음ㅋㅋ
하는 업무 대비 학벌이 너무 좋다..
인재들이 아까워
개나소나 대졸인데 학벌이 아깝다고?
대졸이 다 같은줄 아나ㅋㅋㅋㅋ 좋은 대학 나와도 공무원하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걸 말하는거지
좋은 대학 나오고 공무원 준비하는 수준ㅋㅋㅋㅋ
이런 댓글도 무식한거임
학벌이 좋은 사람들이 공무원에 투입되어 더 개선되게 하고 업무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 본인들도 이득이 되는건데 이런 무식한 개돼지 인증 댓글들 보면 헬조선은 맞는듯 ㅋㅋ
더 개선 안되고 효율적으로 안하던데? 소설쓰고있노
정신과약 먹으면서 버티는 공무원들 진짜 많은데 악성 민원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난 참 궁금한게 약먹으면 괜찮음?? 약에 의존하면 더 위험할거같은디?
@@asgrimm8165 그렇다고 눈앞의 민원인을 때려죽이면 안되잖아? 한번이라도 민원갑질 당하다가 주먹에 맞아봤으면 그런말 못할텐데...사회에서 알바하다가 미친진상 감당해 봤으면 그런말 못할텐데....? 한번도 사회 암세포한테 안당해봤으면 말을 마시길 바래...
@@asgrimm8165 지금은 끊었는데 7년 먹은 입장에서 약의 효과는 '감정기복이 줄어듦 + 과하게 우울해지는걸 막아줌'이라고 생각해. 약 먹기 전만큼의 슬픔이 거의 안오더라 그냥. 대신 기쁜 것도 좀 무뎌지고..
그럼 그만두면 됨 누칼협?
난반대로 동사무소 공무원이 나한테 엄청 화내더라구요
너무 화내길래
나한테 화내는건가요? 이러니까 조금 진정되더라
공공기관도 은행처럼 경호원둬서 악성민원인 소리지르고 진상부리면 쫓아내야됨. 민원실을 그냥 공무원들 업무 능력으로만 치부하고 기관에서 보호해주지않으니 지금 이런거 아님? 나랏돈 받고 일하는거 맞는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무환경은 보장되어야 열심히 일하지 않겠음???
맞음!!!!
똑똑하니 그런 자리는 하루라도 빨리 박차고 다른 일을 찾아 나오는 겁니다.
대부분 어정쩡한 애들이 남아있을듯! 이것두 저것두 아닌 ㅠ,ㅠ
나온 애들은 다 다시 취준하고 공기업 준비하고 있고 통계냈을때 반은 백수였고 나머진 반에서 반이 공기업가고 나머진 사기업 알바 기타등등이던데.. 이제 남은애들은 질떨어지는 애들이라 나중엔 걔들이 과장을 달텐데 무한굴레속에서 행정서비스도 구려질듯ㅋㅋ
공무원이 무슨 안정적입니까.. 스트레스 받고 집에 돌아오면 화만 내는데... 가정불화... 공무원 그만두고 싶어서 안달나고.. 자기발로 나가지.. 안정화는 거짓말.
다른일도 다 스트레스받아요
@@트리풀트리풀???????? 무슨일을 하길래 보수도안나온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시대 같은 한국에 사는거맞지..?
ㅋㅋㅋㅋ많이 당해봤나보네ㅋㅋㅋ 역시 니들 작은 중국인들 국민성하고 능지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cehowl0224보수를 못받는다니 불체자 or 염전노예 인듯
@@트리풀트리풀 염전노예임? 빨리 112로 전화걸어!
댓글 민도 수준봐라..ㅋㅋㅋ 여전히 갑질 하고싶은 댓글 엄청 많네
야만적인 진상들 많아서 피곤하죠
그냥 개나소나 민원 못 넣게 한번 제출할때 5만원 그 후부터 배수로 징수하고 조사결과 허위일 경우 수수료의 수십배로 징수하면 된다.
쓸데없는 민원문화 없어져야한다 진짜
필요한 민원을 넣어도 해결을 안해주던데 ㅋㅋ
@@UZQueen_1그럴리가 있나. 답을 해야하는 민원 기한이 정해져있는데
@@UZQueen_1뭐 넣엇는데요?
선출직이 문제임
@@nnnnnn3103자기가 뭘요구했는지 그런건 말못함..
1. 법령에 필요서류 제출하라했는데 그거안가져오고 해줘 하는 부류
2. 법률해석이 필요한데 다짜고짜 해줘라고 우기는 부류
3. 인사이동해서 새로운업무 맠은지 얼마안된 공무원 만난경우
(이런경우 속도는느려도 옆에서 도와줘서 처리는되긴함)
공무원이 아무리 박봉이어도, 그래도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인정해주는 분위기도 있었고, 연금이 있었으니까
괜찮았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은 연금도 없고, 정치인들이 방패막이로 돌려쓰고 정의로운척하느라 공무원을
아주 쓰레기 이미지로 만들어버렸거든. 결국은 다 국민들이 불편한거지. 이제 조금 더 있어봐봐. 진짜 고졸들만 공무원할거야
민원을 제기해도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듣는 고졸들로 다 채워지면 그 때가서야 부랴부랴 처우개선 어쩌고 할거고 처우 개선되면
그때 경쟁해서 들어온 똑똑한 애들은 머저리들을 팀장, 과장으로 모시고 살아야 되서 또 현타온다.
지금까지 계속 반복이야. 이러기 전에 알아서 좀 처우개선을 해줘야 된다. 좀만 더 있어봐봐 동사무소가면 다들 멍한 눈으로 있어서
공익이 누군지 공무원이 누군지 못알아보게 될거라니까??
지금 신입들 들어오는거 보고 기절초풍....기본도 안되어서 일 가르쳐주다가 책상 뒤엎은 동기도 보이고 총체적 난국임...문제는 앞으로 더 심해질거라는게...;;
옛날 할거없으면 하는게 공무원 시절이 다시 돌아오는거네 ㄷㄷ
@@ta2oos 옛날에는 공직 일이 비교적 단순하기나 했지...지금은....ㅋㅋㅋ 아이고 머리야...;;
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막막허다… 나라일이 멍청하고 양야치같은애들이 하는게 아닌데…
공무원 경쟁률 100대1 100만응시생 시절때 확실히 다지고 갔어야 했는데 이젠 고졸들만 시험 치겠지 ㅋㅋ
대학다 떨어지면 공무원 하던 시절이 딱 맞았음
네다음 배달부
왜 나 저격함
이래봐야 남는게 뭐냐? 다 국민들이 불편한거야.
언제? 너 50 60세대냐
이런 댓글이 좋아요 많이 받는게 국민성이 낮다는 증표
진짜 경직된 조직문화라는 게 단순히 대기타고, 눈치봐야하고 이런 문제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인력을 곳곳에 재배치하고 재분장하고 하는 면에서 유연성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그걸 소신있게 밀고나갈 관리자조차 없음. 정무직 눈치보느라.. ㅋㅋㅋ 맨날 조직에 사람없다 사람없다하는데 정작 내부 들어가서보면, 일 시키는 사람만 일 시키고, 일하는 부서만 일함. 부서장이면 특정 직원에 일 몰리지 않게 업부 재분장도 하고, 조직과 인사과 등은 일 몰리는 부서 유연하게 현원 늘려주고 그러지 않은 부서 줄이고 해야하는데 그런 컨트롤할 시스템도 조직도, 제도도 직원도 없음. 최근 문제는 그렇게 묵묵하게 일하던 직원들이 눈을 뜨고 주변을 돌아보니 소수 몇몇이 이렇게 일하는구나를 깨닥고 회의감 느끼고그러는 상황.. 일할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인사권, ㅗ조직권을 가진 사람들이 능력이 없는 거임. 그게 뭐 십수년 간 이어져왔는데 최근 엠지세대는 이걸 용납 못하는 거고. 공무원 어느 조직이나 비슷할 거임. 승진하면 권한은 늘어나고 책임은 줄어들기 때문에 다들 승진하려하는 거지 일하려고 승진하려는 거 아니라는 거. 정말 안타까워요. 보다보면… 누군가는 바꿔줘야 하는데 …
부서장은 공평한걸 따지는게 아니라 사고 안나게끔 하려는거라.... 사실 부서장 입장에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한거임. 특정한 소수에게 몰리는 이유는 걔네는 시키면 일을 묵묵히 하고 어떻게든 성과를 냄. 부서 내 일이 적은 이들에 대해 솔직히 말해보셈ㅠ.ㅠ 상태가 멀쩡한 사람이 별루 없잖슴..... 일 시키면 개판으로 하고 조금이라도 내가 업무를 더 떠맡을까 매일 걱정하고 제대로 처리안해서 사고났을 때 한마디 하면 또 맞대응해서 부하직원이랑 한판 뜨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그걸 감수하고도 혼냈더니 바뀌는게 없어.... 그게 몇차례 반복되면 그냥 멀쩡한 다른 애 시키는거지.... 이게 부서장으로서 빨리 포기하느냐 천천히 포기하느냐의 차이지 어차피 걔네는 일 못시킴. 공무원 특성상 안짤리기 때문에 막 나가는 직원들 생각보다 많음
정말 일 못하는 직원들 있지. 의욕없는 직원도 있고. 그건 인정. 근데 일 잘하는 직원은 능력이 없는 관리자가 보든 능력이 있는 관리자가 보든 일 잘하는지 못하는지 구별 가능함. 근데 업무분장에 있어 관리자의 능력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때는 해당 직원이 아무것도 증명한 바가 없을 때, 그 직원에게 기회를 주면 이 친구가 업무를 해결하고, 성장하고, 성장통을 겪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지 없는지를 구별할 줄 아는 관리자임. 일 잘하는 직원에게만 일을 준다는 말을 반대로 하면, 인사조직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거임. 왜냐면, 능력있는 관리자는 기회를 준 직원이 업무에 구멍을 내거나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결재권자인 관리자가 그 구멍을 언제든 메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임. 근데 무능한 관리자는 직원이 구멍을 만들었을 때 그 구멍을 메울 능력이 없음. 그게 결정적인 차이임
임금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모님세대처럼 공무원 연금이 잘 나오는것도 아니고 국가가 망하지않는 이상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공무원 다니면 본인이 망하게 생겼다고 판단을 하는거 같음.
사촌형 하는말이 공무원 정년 연장해서 연금 적자 먹는걸 매꾸자는 이야기도 있다함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치던지 개선해야하는 방안을 생각해봐야지 일을 더해서 세금 더 내고 먼저 받고 있는 세대의 연금을 충당하라 ??? 이게 맞는거냐?
사기업간에 임금 격차도 많이 벌어진것도 한몫한다 생각합니다.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복지도요)
주변 기준으로는 1순위가 고인물떄문에 퇴사
ㄹㅇ 고인물들
당신들이 말하는 고인물도 당신들처럼 박봉에도 연금보고 버티다 연금개혁되어 당신들처럼 휴지쪽됐지만 나이먹어 어쩔수없이 있는거다. 갈데가 없으니. 오히려 지금이 옛날보다 더 혜택이 좋다. 안겪어놓고선 함부로 예단말자. 젊은것들아
딴데가서 일해라. 근데 공무원도 못하면 무슨일 할수 있겠냐
@@서재완-g4d 물론 제대로 된 분들도 있겟지만 고인물들 신참들에게 자기 업무 짬 넘기고 근무태만은 징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은 그런 사람 있으면 제재인데 솔직히 공무원은 사기업에 비해 조용히 묻어가는 경우가 많자나요?
저도 지방 공무원하다가 사기업 넘어온 사람입니다
젊은것들아??라고요?? 인터넷상이라고 막 뱉진맙시다
@@서재완-g4d혜택이 좋긴 뭐가 좋나.능력있는 사람들은 떠나는게 정상 어짜피 갈데 없는 사람만 남을게 명약 관화함.갈수록 계속 연금 손질 당할건데 남아있는 것 자체가 이상할 정도임.
나도 20년 넘게 하고 나왔지만 답 없이 월급 루팡인 오래된 고인물 많음.
공무원 와이프랑 같은 시기 입사해서 6년만에 지금 연봉 몇배나 차이남.. 진짜 공무원은 높은 물가 인플레이션에 전혀 감당안됨
와이프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같은 시기 입사동기라는데 당연히 자연스레 알게되죠 ㅎㅎㅎ
@@뮤뮤무뮤직 남편분은 공무원이 아닌거 같아요
같이 입사했으니 남자 여자 다 공무원이라는 말임
@@뮤뮤무뮤직 남편은 사기업 다니고, 와이프는 공무원인데 둘 다 각각 입사는 비슷한 시점에 했고, 6년이 흐른 현재 두 사람의 연봉이 많이 차이난다는 거 같아요
공무원할정도의 머리면. 공기업 대기업갈 능력있는분들이십니다. 얼릉이직준비하세요.
공무원 절대 하지마세요... 절대절대절대.... 후회합니다.
ㅋㅋㅋ 친구도 죽으려고 함
다시 하라고해도 안하고
공부하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함
님 공무원임? 공무원 때려친사람들 뭐 함? 궁금하네
공무원 6시 칼퇴아니에여?
고딩아들 완전문과라 공무원추천중인데ㅠ 좀 걱정되네요
@@윔플라 시키지마세요 특히
일행직은 차라리 교도관 소방 군인 경찰 특수직에 잘맞으면 일해도 일행직 하지마세요
이번 선거때 새벽 3 시에나감 그리고 주말에도 출근 많이 나간다네요 2 년마다 도는데 무슨일 걸릴지 몰라서 전문성 훅떨어지고 인수인계없어서 혼자 나름 독학하다가 보면 또 뺑뺑이랍니다
사기업도 정년 다~찍는다
공무원 갈 인재면 대기업도 갔을꺼다
관공서 은행등 민원실도 검.경민원실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갑질 민원인 삼단봉 전기충격로 제압후 즉시 체포 경찰서 유치장수감후 다음날 즉결 처분해야 한다
생각만 해도 통쾌하네
보수가 너무 적어...
초과근무 주말에해도 시간당 1만원꼴.. 최대 4시간... ㅡㅡ...
옛날엔 원래 9급 공무원은 고졸이 하던 직업이었음. 머리 좋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공무원 안했음. 그만큼 페이가 낮았고 하지만 업무강도, 스트레스도 낮았던걸로 기억함. 나이 많은 공무원들 보면 학력 낮고 능력, 지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그런 사람들 밑으로 현재 들어온 MZ는 해야하는 업무에 비해 너무 overqualified 임. 그러니 나이 많은 윗사람들은 병신으로 보일테지. 그럼사람들이 윗사람들이라고 꼰대질 하니 못참고 나가게 되는가 아닐까?
그 때 고졸이 지금 대졸이랑 비슷한 포지션임. 지금 고졸이 9급 업무 못할걸? 9급 업무도 제증명만 떼주는게 아니라 9급이 서무나 회계 맡을 수도 있음. 아니면 읍면에서 직불금 업무 맡을 수도 있음. 이 업무들이 현) 고졸들이 감당하기는 어려울걸?
@@위국헌신군인본분-i4q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9급에게 주어지는 일이 예전과는 다르죠. 게다가 예전보다 감사도 심해지고 절차가 빡세서 그만큼 알아야 할 법령도, 책임져야하는 것도 많은데 월급은 예전이랑 똑같이 박봉이니..대학나온 학생들이 그런 노예대우를 견딜 수 있을리 없어요.
@@위국헌신군인본분-i4q 고졸이 지능이 낮은게 아니고 그냥 대학교를 안간건데 그런걸 왜 못함? 공무원 시험 붙을 정도면 다 하지
그나마 연금보고 낮은임금이나 낮은대우도 견디고 일해왔는데 요즘세대들은 그런대우를 버틸리 없죠.
군인도 하급간부직들 다 빠져나가는데 하급공무원들 이라고 안빠져 나갈리가....
생각해보면 IMF 로 인해 대거 해고사태가 벌어져 구직난이 벌어진 덕분에 유지되던것이 이제는 출산율저하 물가상승 소득저하와 맞물려서
수년내로 구인난이 가속화 될 듯하네요.
아직도 개선이 안 됐냐 대단하다
이해함 어렵게 들어 갔는데 선배들 모습 보니 아니다 싶은 거지 딴거 하는게 났겠네 하는거지 눈치 딱 보면 십년후 내 모습 보이니까
나도 공무원이지만 시간외수당 너무작고 일은 너~~~무 많고 봉급 최저임금수준이고 정말 보수 너무 낮고 고생한것에 비해 너무너무 작다 야근은 필수고
다 까고 6시 떙하고 나오면 되지않음 ? 짤릴일도 없는 철밥통인데
연금 개박살. 실질임금삭감.진상 증가
아버지세대나 할아버지세대는 적어도 성장률이라도 높았지.... 지금은 쥐꼬리만한 성장률로 어떻게 부를 쌓고 어떻게 애를 낳고 사냐... 걍 ㅈㅅ하거나 부자집에 태어나는게 답이지
민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종양 생겨서 퇴사해 보셨나요? 갑분 휠체어 타고 내 몸이 맘대로 안 움직이고, 1년의 재활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1년 동안 헬게이트 겪었습니다.
민원을 받지 말자. 뭐해달라 뭐해달라 다 받아주니까 이러지.
푼돈 받는데 같잖은 꼰대들한테 갑질까지 당하니.. 다니고 싶겠나.. 가급적 행정직 공무원은 피하자 극혐스럽네 진짜 ㅋ
공무원이 첫직장이라 그런거 진짜 그것만 준비해서 현타가 더 큼
이유가 모냐면요..늙은 공무원들이 룰루랄라 하면서 근무시간에 놀면서 젊은 공무원 애들 부려먹는게 관행이었는데 mz 세대부터 안통해서 그렇습니다. mz세대는 부당한 업무나 위계에 대한 행위에 대해서 거부합니다. 허나 그렇다고 수십년째 이어오던 폐쇄적인 조직 문화에서 반항하기도 애매하고 돈도 많이 못버니 띠꺼워서라도 그만두는거죠.
선배들이 잣같아서 그러겠죠
많이 줘봐라... 나가나....
더 좋은곳으로도 갈수 있는 실력이 되니깐 옮기는거 아닌가요?
실력 안되도 그만 두더군요....그냥 나갑니다 요즘은...;;
@@어벙가르드뒤도 준비안하고 나간다는게 넌센스인데 왜지. 그정도로 헬인가
@@goldenboy6096 다른데 가면 아 ~ 공무원이 편한거였구나 생각을 할겁니다 ㅎㅎ
@@하늘소리-v4yㄹㅇㅋㅋ 좋소기업 다니다가 공뭔 간 사람들은 천국이라고 한다드만ㅋㅋ
애들이 아직 어려서 고용보장 정년보장이 어떤 의미인지 아직 모름. 와 닿지가 않겠지😅
회식문화 개선 꼭 필요함
일본도 한 때는 공무원 열풍이 불었지만 이제는 할 사람이 없음 ...이게 정상임..안정을 하나를 보고 버티기엔 단점이 넘 많음
일본도 그래서 급여를 대폭 상향함
이분이 ‘정상’이라는거는 너무 열악한 공무원 상황을 대변해 주는 말인듯
일본은 45 세까지 안으로만 자위대 들어가도 먹고삼
자위대 봉급 400 이상임ㅋ 초봉이
일본은 지금 많이 올라옴.. 경제상황 출산율 모두가 나아지고 있음. 우리나라가 이제 일본의 장기 정체화 시기가 올거임...
@jinjohn143ㅈ소기업 사장 마인드
젊은 청년들 잘한다. 저런 악폐습은 근절되도록 해야한다..
후손들을 위해서!
현명한 MZ세대들..
30년 전으로 돌아가는게 맞다. 젊고 유능한 인재는 기업으로가서 외화를 버는게 맞지.
이게 정상이지
똑똑한 애들이 공무원 되면 국가적 낭비다
고졸이 9급 가야지 대졸이 9급 가는게 말이냐???
9급도 그냥 고졸 수준으로 일해야지 뭐. 모르는 일에 부딪히면 고졸 수준 9급이 "알빠노?" 해야지.
월급을 더 낮추는거바께 방안이 없지 공무원 월급을 봉사직 수준으로 밥만 먹을 수 있게 바꾸고 공공임대 주택 지원하는 형식으로 주거 지원하면된다. 적정 월급90만원으로 봄
@@대륙의일상-s2o너는 동남아 가서 살아 무슨 90이야
@@대륙의일상-s2o아니 아무리 그래도 90만원은 너무 심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만원가지고 뭐먹고살아 ㅋㅋㅋ
고졸도 안해 주5일 공장가도 250은번다
경력단절 40대 아줌마들 공무원 그냥 시켜줘봐..능력자들 엄청 많고 걍 뚝심은 엄청나니 수당포함 꼬박꼬박 270씩 줘봐~절대 퇴사같은거 안할테니 뽑아만 줘//
세금 낼 사람도 없는데 공무원 월급을 어떻게 늘리겠습니까
누칼협 꼬이직이라고 해서 원하는대로 관둬줌 ㅋㅋ 근데 이런 식으로 인건비 후려쳐봐야 인적자원 질이 하락해서 누가 횡령 사건 거하게 한번 벌이면 결국 손해임
공장 돌리면서 인건비 후려치다가 나중에 생산라인 멈춰버리는 꼴이지
공무원 시험이 제일 문제임. 시험만 없고 자격증만으로 지원할 수 있으면 바로 했음
일은 하급 공무원이 박봉으로 다하는데 윗선들은 일 안하고 몇배를 받아가니 당연히 퇴사하지.
이런말하는거 보니 공무원 아니군요 ㅎㅎ
@@해솔-u4m너? 6급 팀장들 죄다 일 안하고 신선놀이에 환장한 세금모기들인데?
일 안하고 몇배를 받아가는 미래가 있으면 안 그만뒀지...팀장들도 빡셈. 사고 날까봐 매일 노심초사... 입사동기가 과장 달고 갑질하는 ㅈ같은 상황에서도 이제는 진짜 못그만둠.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음.
교육청공무원이 동생한테 절대 하지말라고 말리더니
사람이 제일 문제임 민원인도 그렇고 내부직원상사는더 문제고
누가 공무원하겠냐??…
더러워서도
안 함. ㅎㄷㄷ
요즘 누가 공무원을하냐 차라리 회사들어가서 돈벌고 주식이나 비트할생각을하지 공무원 쥐똥같은 월급으로는 할수있는게 없음
경제가 폭망이니 누가 공무원 하려 하겠냐? 돈값이 개값인데
공무원이라고 워라벨 가능할거라 착각하는 이들 많음. 매번 야근만 하드만..
9급 공뭔시험에 목숨거는거 진짜 이해안됐는데 이제야 정상화 되어가네
적극적인게 박람회 ㅋㅋㅋㅋㅋㅋ
그냥 임금을 올리라고
지방현직자인데 공공기업이 차라리 낫습니다.10년 다녀도 성과급(200내외) 한번, 상여금(130내외) 2번이나 정급수당(80내외)없는 달은 실수령 260내외? 정도입니다.시간이 갈수록 더 격차는 벌어져서 중소기업보다 돈이 안 됩니다.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퇴직금 없습니다.연금은 65세부터 인데 거의 국민연금과 비슷해서 크게 기대 안 하는게 낫습니다.인수인계도 엉망이고 열심히 하는 애들만 맨탈도 털리고 진급도 안 됩니다.요즘 애들이 한달에 한 명씩 그만 두는 거 보면 이해가 갑니다.앞으로 민원수요는 더 많아지고 요구사항도 다양해지며 인원은 더 늘이지 않을 겁니다.조직 구조 자체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공무원 준비하다가 떨어져서 중견기업 다니는 사람인데 제 동생하고 같이 시험쳤지만 저는 떨어지고 동생은 붙었거든요 근데 제 월급이 동생보다 1.5배? 정도 더 받고다녀요 더 받을때도 잇고요 이런 거 보면 흠...인생사 새옹지마라는게 맞는말같습니다
일이편하잖아요
@@성이름-f8k6b공무원에 진가는 50대에 나타납니다
과거에 공무원신조가 처렴결백 돈없이 께끗하게 국민들에게 봉사 이런마인여서 그런듯 하지만 요즘 그따위 현실도움안됀 고정관염 이넘은 필료없죠 그따위공식은 더가난해지구 불쌍해질 검니다 현실은 냉혹하죠@@성이름-f8k6b
@@heejusohn6372민원수요 많아지잖아요. 일이 절대 편해질 수가 없음
애초에 취업 못하는 것들 나라에서 복지차원에서 뽑아준 애들인데, 임금 적다고 발광? 논센스
청년인구 감소때문이라는 정부 ㅋㅋ 그 말도 틀린건 아닌데 그것만이 아니잔아 물가에 비해 월급이 쥐꼬리라는 말은 절대 안하네? 국민연금 그거 저출산 인구문제로 MZ들 노인됐을때쯤엔 거의 인구소멸인데 받을수있을지도 미지수인데 연금때문에 잘도 버티겠다 ㅋㅋ
우리 MZ들 똑똑한거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ㅋㅋ 일해주지 말아야 그때서야 아차 싶어 상황파악하고 늦장대처하는게 대한민국정부임ㅋㅋㅋㅋㅋㅋ
바람직한 현상 아닌가? 공무원 인기 많으면안된다고 인재가 공무원으로 가면 망국이라고 하더니 이젠 공무원 인기 많아야한다고 함 대체 누구 장단에 맞춤? ㅋㅋㅋ
이거 같이 일해보면 느끼는 부분입니다.
급여, 워라벨의 문제도 있지만
사업이 너무 많습니다.
선진화하려는 건 좋은데요.
a 사업의 대해서 지원 업무를 하기 위해 진행하는데.
어느 순간, a 사업 대해서 지배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 놈의 성과 때문에 말도 안되는 제도를 만들고, 다른 사업을 만들고
짧은 경험이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일벌백계 해주길 바라지만, 그 대상이 내가되면 거품물고 대든다. 더 크게 잘못한 사람도 잘 사는데 나한테 왜이러냐는 식이다.
미국처럼 급여 좀 높여주고, 공권력에 힘을 좀 실어줘야 한다. 공무 집행하는데 만족도 조사, 국민신문고가 웬말이냐.
공무원 발들이는 순간 족쇄다
뭔족쇄야 그만두면되지 노예계약이라도 햇냐?
@@재미가없노 아이큐 두자리가 이해할리가 있나 ㅎㅎ 잠이나 자라
imf 이후부터 잠깐 이상했던 거지. 걍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 뿐임. 유일한 장점인 연금도 다 없어지다시피 했는데 경쟁력 1도 없음.
월급이 적다, 꼰대문화, 진상민원, 끈기 없는 신규 등등 다 맞는 말이죠
애초에 퇴사힐거면 바늘구멍은 뭐한다고 뚫었노..
브이로그 찍을려고 그랬나..?
차라리 놀았으면 후회라도 덜하지
악성민원과 5급 이상 중 무능한 인간들만 정리해고하면 그걸로도 어느정도 해결됨
악성민원만 다 후두려 팰 방법이 합법이라면 그나마 다닐거같기도함
그냥 썩어빠진 회사 시스템이죠....
옛날 시스템은 바꿔야죠....
ㅋㅋㅋㅋㅋㅋㅋ빨리 사회적 인식 및 급여에 맞는 수준까지 낮아져서 민원인이 공무원한테 폭행당했다는 뉴스가 들려오길
ㅋㅋㅋ 공무원 힘든지....
근데말야...일반 기업은 편할까???
모르긴해도 공무원때보다 더 육체나 영혼을 갈아야 할거다....
근데... 나오면 더 지옥이야 ㅜㅜㅜ 거기 있엉
자기 꿈은 안 찾고 무조건 남들 말만 듣고 공무원 의사만 바라보고 가니 문제지 노력대로 하고 이게 뭐야? 이제는 진짜 남들 말 듣지 말고 이제는 가고 싶은 회사로 가길 의사도 이 꼴 나기 얼마 안 남았다 이건 경제 관련 동영상 찾아보세요 의사 전망이라고만 검색해도 나오니
풉
다른 직업들은 꿈이 있어서 가는 줄 아나
@@아루츠 내말은 남들말 듣지말고 직업선택하라는거지
공무원 월급받고 일하면 그냥 일하다가 굶어죽는 시대인데 누가 공무원하려고 하냐고...
봉급올리면될것을 이런노력 아무필요없다 줄줄세는 예산 줄이고 봉급 늘리기를 바란다
근데 솔직히 공무원은 상후하박구조라 아랫직급은 십수년 전부터도 힘들었음 이제와서 저렇게 부각시키는건 좀 이해가 안되긴함
으음~ 노노노노~
애초에 9급 공무원이 그렇게 말도안되게 경쟁률이 쎈게 이상한거였어~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ㅎㅎ 이제 정상화되는거다
인생 개노답아니면 공무원하지마라 ㅋㅋㅋ진짜다 개후회한다
공직박람회가 적극 대처하는거냐? 보수 현실화에 민원창구도 줄여야된다.. 지자체 민선으로 한번 생긴 사업은 계속해야되는데 신규사업도 발굴해야되니 업무량이 게속 늘어남.. 민원창구가 너무많아 민원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남.. 거기다 온갖 비상근무 책임 무제한.. 낮은보수로 감당하기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
공무원 하기싫음 때리치세요! 할사람 많음! 배가불렀네! 일도안하는것들이
요즘 누가 공무원하니 그학력이면 대기업가지
건전하고도 좋은 결과인데, 왜 큰일 난거 마냥 방송하는 거지..... 그래도 들어가려는 사람들 많은데, 왠 걱정.
예산도 않주고 고위직 과장부터는 놀고, 자기들만 해외연수로 놀러가고,
옆의 아줌마 공무원은 컴으로 헛짓하고, 게임하고
일은 자기만 하는데 왜 계속 근무해?
말이 많어~ 그냥 하지마~
웃긴게 급여 많이 받아 쳐먹는 소위 책임자급은 일은 하지도 않고 일을 안하니 책임도 지지 않음. 부하 직원이 일을 다하고 책임을 다 지니 MZ니 뭐니 떠들거 없음. 일 안하는 공무원, 일 못하는 공무원은 짜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