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님의 응답하시는 법을 듣고 놀랐습니다. 저도 힘든일이있을때마다 주님의 슬픈 표정을 보게 되었어요.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듣고, 그게 바로 응답이셨음을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문제해결보다 주님의 임재가 더 큰 축복임을 왜 그땐 모르고 빨리 문제해결해달라고만 기도했을까요? 주님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만 한다고, 진리를 똑바로 가르쳐 주시면서도, 교리와, 도그마를 뛰어넘어 훨씬 그너머에 계시는 예수님의 크고, 넓고, 깊은 한없이 따뜻하신 사랑을 느끼는 설교말씀을 해 주셔서 칼이고, 불인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마음이 전혀 불안하거나, 공포스럽지 않고 나같은 죄인도 아직 희망이 있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고, 소망도 생기고,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예수님! 목사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 아멘! (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분명히 목사님 설교말씀이 맞긴 맞는데!~~~~~ "상처가 있는사람은 지옥간다!" "성경말씀 한개만, 순종못해도 지옥간다!" 그리고 저는 기도할때 잘 우는데~~ 교회에서 울며, 통곡하며 기도하는것은 그속에 있는 온갖 더러운것을, 다 토해놓는 것입니다~ 온갖 쓰레기다 토해놓고갑니다!"~~ 이말씀을 듣고 나서 "아! 다시는~~이교회에서는 아무리 눈물이나도 절대로 울면 안되겠구나!~~" 등등 그래서 성도들이 밤새워 방언으로 기도도 많이 하는 교회인데~~ 제가 잘못된건지, 이상하게도 제마음이 기쁨과 행복감이 없고, 교회만 가려고하면, 컴컴한 느낌이 들어 가방다 싸놓고도 가야하는데~~가야하는데~~ 하면서 발이 안떨어지는 날도 많았고,~~ 자꾸 참소의영이 저를 괴롭혀서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서9장7-10절) 우리는 예수님 오실 떄까지 기뻐하며 일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식물을 먹고 감사하며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신부에게 기쁘게 일하고 먹고마시며 서로 사랑하면서 사랑하는 예수님을 기다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__^
진짜.예수님.만나고싶어. 너무.너무.답답햇엇는데. 속이? 확.풀렷읍나다.예수님께. 영광돌리며. 저를위해.주신귀한.목사님께.진시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늘.강건하시길. 기원.든
닙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체의 주인이시기에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아버지,저는 죄인입니다.뼈속까지 죄인임을고백합니다.아버지 저를불쌍히여계주옵소서~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말씀듣기만해도.하나님.우리주님사랑이.입과.눈꼬리가올라가요.목사님.감사합니다.우리주님의사랑과.말씀이.괴로운시절에.눈이감기면서.포근한지요.감사합니다.주님말씀전해주신사랑.목사님사랑합니다.전주에서
감사합니다~^__^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기뻐하며 감사로 예수님 이름 높이 부르며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목사님 말씀에 기기막힌 은혜를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가막히게 감사합니다~^__^
옳읍니다.목사님.정답을말씀하시니감사합니다.주님께서.한없는은혜주심을.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 들으면 맘이 평안해 집니다~
^^ 감사합니다~^_^
목사님~너무 은혜스럽고 알아듣기 쉽게 말씀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
목사님교회가고싶네요
힘이넘침니다
죄인이라인정합니다
머리끝에서발끝까지
감사합니다~^+^
아 주님의 응답하시는 법을 듣고 놀랐습니다.
저도 힘든일이있을때마다 주님의 슬픈 표정을 보게 되었어요.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듣고, 그게 바로 응답이셨음을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문제해결보다 주님의 임재가 더 큰 축복임을 왜 그땐 모르고
빨리 문제해결해달라고만 기도했을까요?
주님 사랑합니다.
네~!!
샬롬~~
역시 중심은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샬롬~^_^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
행복 해 집니다 내가 주님과 친밀하고 주님의 사랑안에 있으니 따뜻하고 주은혜 넘칩니다 🙂💕
🙂👍목사님의 목소리와 얼굴에 주님의 기쁨이 넘칩니다
주의 사랑에 꿀송이 보다 더 단 말씀의 맛을 느끼시고 전하시니 듣는 저 에게도 주의 말씀의 맛이 꿀송이보다 더 다 나이다
찬양 은혜로워요 ~ 목사님 사랑에 빠진 소년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주님께 찬양 할 테에요~🎵✌
너무 감사합니다~^_^
목사님 찬양부르는 모습이 참 어린아이와 같습니다~~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낍니다 은혜롭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_^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목사님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때에 정신차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수있게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 음성
하나님의 어버지 마음을 느낄수있는
가슴똘리는 설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말씀잘경청하고있읍니다.다니는교회와조금다르긴하지만.제게는참은혜롭습니다.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
항상 궁금한점을 상세히 전해주시니 은혜가넘침니다~~
감사합니다~^__^
목사님!
예^__^
아멘!
감사합니다~^_^
참 내 좋으신 아버지여!! 어느덧 당신께 나아갈때 당신을 두려워하여 나간 제 악행을 용서하여주옵소서.요며칠 기도하면서도 답답함에 웃지못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당신의 평안을 주시고 당신의 맘을 보여주시어 눈물만 납니다.미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_^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만 한다고, 진리를 똑바로 가르쳐 주시면서도, 교리와, 도그마를 뛰어넘어 훨씬 그너머에 계시는 예수님의 크고, 넓고, 깊은 한없이 따뜻하신 사랑을 느끼는 설교말씀을 해 주셔서 칼이고, 불인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마음이 전혀 불안하거나, 공포스럽지 않고 나같은 죄인도 아직 희망이 있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고, 소망도 생기고,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예수님! 목사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 아멘! (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분명히 목사님 설교말씀이 맞긴 맞는데!~~~~~ "상처가 있는사람은 지옥간다!"
"성경말씀 한개만, 순종못해도 지옥간다!"
그리고 저는 기도할때 잘 우는데~~
교회에서 울며, 통곡하며 기도하는것은 그속에 있는 온갖 더러운것을, 다 토해놓는 것입니다~ 온갖 쓰레기다 토해놓고갑니다!"~~ 이말씀을 듣고 나서 "아! 다시는~~이교회에서는 아무리 눈물이나도 절대로 울면 안되겠구나!~~" 등등 그래서 성도들이 밤새워 방언으로 기도도 많이 하는 교회인데~~ 제가 잘못된건지, 이상하게도 제마음이 기쁨과 행복감이 없고, 교회만 가려고하면, 컴컴한 느낌이 들어 가방다 싸놓고도 가야하는데~~가야하는데~~ 하면서 발이 안떨어지는 날도 많았고,~~ 자꾸 참소의영이 저를 괴롭혀서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저도 기도중에 많이 웁니다.ㅜㅜ
성령님은 각자각자에게 맞게 임하십니다.
개인 경험으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면 틀리는 우를 범합니다.
목사님이 오해하신 경우이니 너그러이 이해하셔요~~ㅜㅜ
인천에서함께하
감사합니다~^__^
늘귀한알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직장을 다니려고 면접보고하는데 한편으로생각해보니
내가돈따라사는걸까하고생각하며 조금은 걱정이되요 주님곧오실것같은데 일을해야하나 아니면 그냥일하지말고 그냥지내야하나 하고고민이되요
일해도 세상따라사는것이 아니겠죠?
제힘으로는 판단을 못하겠어요?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서9장7-10절)
우리는 예수님 오실 떄까지 기뻐하며 일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식물을 먹고 감사하며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신부에게 기쁘게 일하고 먹고마시며 서로 사랑하면서 사랑하는 예수님을 기다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__^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오실때 다 되었다해서 대충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교회 집 직장만 왔다갔다 하는것은 빛과소금으로 사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땅에서의 삶도 최선을 다해야함을
느낍니다~
힘내세요 ~^^♡
@@ORIBT 감사합니다
율법의완성은 예수님을 사랑하는것 입니다. 아가서처럼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세례에 목말라요..안수기도를 받아야 받을수 있나요 빨리받고싶네요
감사합니다..오늘도 말씀에서 예수님 만나 기뻐합니다..아버지 되주셔서..너무나 크신 긍휼과 용서해주심 감사감사합니다
신××을 존경한다 하셔서..좌파에 놀랜가슴에 떨어지는 낙엽에도 놀래서
그리 걱정핸는데....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놀랐습니다~~^_^ 감사합니다^^
예수님 곧 오심은 언제 인가요? 계속 곧 오심 오심
10년예수믿었는데
예수는모르고
말씀이편안하다짧은말씀
이다보니 세상집에서 적용
못했네요. 예수님어떤분인가
정확히알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안 믿는 고아나 과부보다 못한삶 등지고 싶네요
행19:2 # 롬8:11
예 맞습니다. 성령이 아니시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 수 없습니다.
내영혼에 한줄기 강한빛이 임해오니 왕의왕 주 예수그리스도를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저 정말 낙담 절망 무서운하나님 정죄로인해 대인 가족간 불화 비판 하루도
평강이 없었고 삼십년 예수믿었는데
이한편의 설교 말씀으로 감사 기쁨 평강 아버지사랑 나자신은 철저히부인
거울을보니 내얼굴이 방글방글 생글생글
목사님 고마워요 감사감사드려요
제가 그 상태입니다...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매우 두려워하고만 있습니다..
낙담... 중입니다.
정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