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왜 보내야 하나?" 레오 아빠 알베르토의 뚝심 있는 교육법 MBN 2110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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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1125oops
    @1125oops Рік тому +1

    우리나라에 있는 국제학교들의 대부분이 미국 기반의 학교라 유럽인들이 많이 혼돈스러울듯. 알베의 마음이 어떤건지 알겠습니다. 영국남자채널의 조쉬도 ¼ 중국혼혈이잖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 중국에서살때 미국 국제학교를 다녔는데 오히려 한국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나는 영국인인가 중국인인가 미국인인가 한국인인가 헷갈렸네요. 근데 중국인들과는 친하게 지내지 못했고 미국 국제학교에서 사귄 한국인들과 엄청 친해졌고 그친구들에게 한국문화와 한국말을 배웠다고 합니다ㅋㅋ 그래서 나는 반영국인 반한국인이라는 정체성으로 살기로 했다고해요. 그래서 결혼도 한국인이랑함

  • @hawkman8596
    @hawkman8596 3 роки тому +7

    알베르토는 생각이 깊고 자녀교육을 올바르게 하고 있다.
    한국에 살아도 국제학교에 다니면 외국인으로 살 수밖에 없다.
    혼혈인이나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어느 나라에서나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이 두려워서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면 그 아이는 한국인이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