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입니다. 진짜 딱 "사과가 떨어져있네?"하고 끝남 ㅋㅋㅋㅋ 왜 저기에 있는지는 관심 1도 없습니다 ㅋㅋㅋ 굳이, 진짜 진짜 굳이 왜 떨어져있는지 상상해보라고하면, 사과 트럭에서 하나 흘렀거나, 누가 장보다고 돌아가다가 하나 떨궜겠구나~하겠죠 ㅋㅋㅋ 그런데 사과 트럭에서 왜 떨어졌을까?라고 되물어보면 그때부터 짜증이 확 올라올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전 infj 도로위 사과 같은경우 과일판매 하는 노점트럭이 흘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운전중에 위험하니 안밞은 쪽으로 생각할것같음 상황에 대한 판단하고 다음에 벌어질 위험성부터 생각함..방안에서 누가 침입한다는 생각도 해본적있고 덜친한 사람하고 만약에 집에서 같이 자면 부엌에 있는 조리용 칼이 만약에 덜친한 애가 나한태 나쁜생각 가지고 있음 위험할까 생각한적도 있음 가전제품의 경우 오래되서 불나면 죽는것 아닌가 하는것도 생각함..
근데 진짜 누가 문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는가?
대감한테 안아달라해
@@부쿠키00 그냥 괴한한테 당하겠네
@@부쿠키00이건 대감의 의견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노 좋으면서 또 아닌척...
아 답답해
그게 무슨소리야...주인장..감기 걸려도 괴롭힐순 있어...
약주고 병주기 드가자
그치만 더 오래 괴롭히지 못하잖아요
사탄 오늘도 실직
맞지맞지 뜨끈한 유자차와 시원한 콜라국을 20분 단위로 주는거지 크헤헤헤ㅔ
그러다 망가짐 고쳐서 써야지(?)
S는 사과가 보여도 사과네, 여기 왜 떨어져있지?까지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침
구체적인 생각까진 하2ㅣ 않음
굳이 상상 하라면 할 수 있으나 꼭 굳이굳이 상상을 한다면?을 붙여야 하고 반드시 전제는 현실 반영을 할 수 있는 질문일 것ㅋㅋㅋ
ISTP입니다.
진짜 딱 "사과가 떨어져있네?"하고 끝남 ㅋㅋㅋㅋ 왜 저기에 있는지는 관심 1도 없습니다 ㅋㅋㅋ
굳이, 진짜 진짜 굳이 왜 떨어져있는지 상상해보라고하면, 사과 트럭에서 하나 흘렀거나, 누가 장보다고 돌아가다가 하나 떨궜겠구나~하겠죠 ㅋㅋㅋ 그런데 사과 트럭에서 왜 떨어졌을까?라고 되물어보면 그때부터 짜증이 확 올라올 것 같네요 ㅋㅋㅋㅋ
애착인형이 안망가지길 바라는 붘짱 ㅋㅋ
ㅋㅋㅋㅋ. 팽귄과. 북극여우 케미 개꿀젬임ㅋㅋ
8:45
N들의 섭섭 버튼 띵똥~(*°▽°*)
만약 제가 고속도로타고 있는데 길에 사과 있으면 1. 뭐야 저거? 2. 사과네 3. 어디 사과나무가 있나? 이러고 걍 갈듯
1:26 ISTP입니다, "말이 어떻게 말을 하냐"라고 생각하지않고, "뭐 어쩌라고?"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지 않아요?? 그 카페에 있는 사람은 어떤 모양의 그릇이나 양동이 같은거에 담아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fkgkfmxm 굳이?
@@MNMNM1111 너무해
s가족중에서 나혼자 다르다면 정말 답답하고 힘듭니다..
만약에라는게 없어서 뭔가 다른걸로 비유하면 절대 못알아먹음
그래서 서로 답답해함ㅋ
썸넬 소름 ㅋㅋㅋㅋㅋ
부쿠키님은 정말 대감을 좋아하시는군요!ㅋㅋㅋ
제가 N이었어서 완전 공감됩니다
근데 일 10년 넘게 하니까
극 S로 바뀌어서요..
어떤 현상을 봤을때
왜 저리되었을까? 라는 통찰도 없어집니다.
그냥 '그렇구먼' , '뭐 어쩌라고'
그게 생각의 전부입니다
ㅋㅋㅋㅋ 대감 감기 걸리면 안되요
5:18 이거 아마 실제로 있던일이었을껄요? 비슷한거였나? 어느나란지는 모르겠는데 맨홀인가 거기 빠졌다가 거대한 지하도시 찾았었다고
정보) 멍때리고 있다의 뜻은 아무 생각없이 넋놓고 있다는 뜻으로
여러 생각을 하면 멍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멍때린다는 건 무(無)의 영역임
일단 s들은 도로에 사과 떨어져 있어도 내가 관심 있는거 생각하느라고 사과 못보고 그냥 지나갈 확률이 높음 -0-;;;;;;
쿠키의 콩떡송 좋아~♥
진짜 도어락 조심해야하는게 계속 찍히는 지문흔적보고 비번 딴다그럼.....실제로 뚫린집이 있다그러고....조심혀..😂
00:24 세노양반 그런 상상은 S도 할 수 있어요... S가 공감 못하는것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상황을 상상하는 것" 입니다
이야 10분이 순식간이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S 입장을 잘 표현했군요
멍 때릴 때 다른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멍 때리는 게 아닌 거 아닌 가?
맨홀을 밟았는데 킹스맨에 나온것처럼 맨홀이 옆으로 열리는거야 거기 들어가니까 갑자기 비밀 기지 등장하고 우리가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초능력자들이 등장 하고 캬~~~
파이팅
전 infj 도로위 사과 같은경우 과일판매 하는 노점트럭이 흘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운전중에 위험하니 안밞은 쪽으로 생각할것같음 상황에 대한 판단하고
다음에 벌어질 위험성부터 생각함..방안에서 누가 침입한다는 생각도 해본적있고 덜친한 사람하고 만약에 집에서 같이 자면 부엌에 있는 조리용 칼이 만약에
덜친한 애가 나한태 나쁜생각 가지고 있음 위험할까 생각한적도 있음 가전제품의 경우 오래되서 불나면 죽는것 아닌가 하는것도 생각함..
혹시 모르죠 소설처럼 사과 집으니까 마법발동으로 끌려간다거나 새가 갑자기 "어?? 이거 내 비상식량!" 하고 가져가다 떨어트린거 일수도
@@fkgkfmxm 그러쿤요
부 하사님 상상력이 풍부 하시지 말입니다.
ENFP-T입니다 T성향도 있지만 N성향이 강해서 애니매이션을 보다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재밌었어요
지나가던 ISFP입니다 멍 때릴 땐 진짜 머리가 절전모드 같이 아무런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샌드백 솜빠지면 안된다구요 ㅠㅠ
ISTP입니다 1:18 초에 말이 휴게소 들어올리도없고 음료를 시킬리가 없지않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말이 사람말을 어떻게함
ㅋㅋㅋ 생각이 다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극지방즈 MBTI노가리 왜 이렇게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
모기 썰에서 국뽕 유튜브로 틀어버린 향대감을 보고 다들 빵터져서 한참 웃었는데 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어 뭐야 배경에 조명 레전드
1:24 혹시 그 말은 어떻게 경찰을 떠돌긴 건가요 그 얘기 해줘어어어어
난 둘다 있는데 어떡하지..? 예날 일을 회상하면서 망상하고, 최애의 미래를 그리면서 분석하는데...(N입니다.)
S반N반 입니다. 그게 말이 돼? 하고 일단 들어나 보자 합니다.
NT라고 하니까 커널부터 생각나네
대감 많이 아파보여요ㅋㅋㅋㅋ
1:35 ISTP 입니다 말이 어떻게 휴게소에 들어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앍!
5:29
이런 상황이라면
질식해서 죽을 확률이 높겠죠.
불사모기가 나를 안물겠다고 말을 한다고? 지랄하네 모기가 말을 어케함? 이생각부터 들더라
1:15 ISTP입니다. 말이 휴게소에 왜가요...
괴롭히지 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재미로 지내냐면 다른 사람들이 공포겜 같은거 하면서 비명 지르는 걸 듣는 재미로...
맨홀뚜껑 밟는순간 그많은 상상을 할수 있다니
S에게 치이고 T에게 치인 세노경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러고보니 향대감님 mbti랑 한글자 차이나네 T인거감안하고 대감님이랑 비교해보면되겠다
(혼잣말 입니다~)
n에서s된 1인
양쪽 다 이해되욬ㅋㅋㅋㅋㅋ🤣🤣
누가 샌드백에 솜좀채워라
0:09 괴롭히기 위해 아프지 말라고 ㅋㅋㅋ
저 벨 너무 웃긴다 아직도 쓰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
향대감 감기 걸리니 빨리 나으란 말 한 마디 없이 못 괴롭히니 아프지 말라고 말하는 인성
불사조 모기로 유튜브를 찍으려면 괴롭히는걸로 공감을 얻어야 조회수가 달달하지...라이브도 해주고..
향대감 아픈거 어필해서 치고 빠지네 ? 사회화 잘되있어..
만약에 부터가 N과 S의 차이지
맨홀보이면 그냥 지나갑니다 ㅋㅋ
헉
8:29 개궁금하긴 하넼ㅋㅋㅋㅋㅋ
아치님은 남의 채널에서 괴롭힘 당하는 영상이 왜 꿀잼일까?
대감님 빨대는 모찌님 아니신가
어.. 향대감 나랑 같은 mbti였네
뭐지 나 I/E 랑 T/F쪽만 특이한줄 알았는데 N/S까지 돌연변이인건가
도어락이 걸려있는데 들어와? 홈그라운드라 싸우면 내가이김
🎉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