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I cried uncontrollably. I didn't understand the words, but felt the emotion. I don't think I've ever been so affected by a song before. I'm very thankful for the translated lyrics ❤. This is so beautiful and so sad.
Thank you for doing these! I love Forestella, and it's wonderful to be able to understand the lyrics. Here is one I haven't seen yet that I would love to see the lyrics for: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Thank you. I try to learn hangouko corean and with your translation you help me. Its more fun to learn with songs. And I am a 72 old french woman fond of Forestella. 😊
부디 한글공부 열심히 하셔서 이 글을 번역없이 읽게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으로서 한글을 배우신다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지어 이 노래는 한국인들에게는 감정과 역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가진 곡입니다. '한'이라는 감정을 표현 노래이고, 이 감정은 번역기로는 완벽히 해석할 수 없는 감정표현을 말합니다. 슬픔, 고통, 원망, 애절함, 분노, 처절함, 그리고 혼돈 등등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살아있어도 지옥, 죽어서도 해결할 수 없어 죽어서 조차 영혼이 족쇄에 묶여 혼자서 풀수도 없지만 발버둥칠 수 밖에 없는 감정을 '한'이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매우 유능하고 똑똑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침략자의 죽임을 당해야 했던 왕비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 그 공포속에서 눈물조차 흘릴 수 없고, 왕비로서 백성과 신하들에게 그 감정을 알릴 수조차 없는 왕비가, 자신이 죽음의 공포에 질려 피한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백성들과 신하들이 죽게 된다는걸 알기에 침략자들 앞에서 더욱 당당하게 다가가야 하는 왕비와, 그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침략자에 왕비와 자손들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조롱당하는걸 바라만 보고 있어야하는 한국의 마지만 왕이 자신의 부인과 자식들조차 지키지 못하는 무능력한 왕이라 자책하며 타락해가는 과정을 노래한 것입니다.
When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I cried uncontrollably. I didn't understand the words, but felt the emotion. I don't think I've ever been so affected by a song before. I'm very thankful for the translated lyrics ❤. This is so beautiful and so sad.
God, I love Forestella!!!!! Much love from America!!!!
Для меня эта песня одна из лучших. А исполнение настолько сильное, что у меня мурашки.❤
Thank you for doing these! I love Forestella, and it's wonderful to be able to understand the lyrics. Here is one I haven't seen yet that I would love to see the lyrics for: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노래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네 소년의 하모니 - 듣고 있으면 소름이 돋는다. 아름다운
Quelle belle façon dapprendre le coréen. Merci
Thank you. I try to learn hangouko corean and with your translation you help me. Its more fun to learn with songs. And I am a 72 old french woman fond of Forestella. 😊
👏👏👏👍🏻👍🏻👍🏻
부디 한글공부 열심히 하셔서 이 글을 번역없이 읽게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으로서 한글을 배우신다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지어 이 노래는 한국인들에게는 감정과 역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가진 곡입니다.
'한'이라는 감정을 표현 노래이고, 이 감정은 번역기로는 완벽히 해석할 수 없는 감정표현을 말합니다.
슬픔, 고통, 원망, 애절함, 분노, 처절함, 그리고 혼돈 등등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살아있어도 지옥, 죽어서도 해결할 수 없어 죽어서 조차 영혼이 족쇄에 묶여 혼자서 풀수도 없지만 발버둥칠 수 밖에 없는 감정을
'한'이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매우 유능하고 똑똑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침략자의 죽임을 당해야 했던 왕비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 그 공포속에서 눈물조차 흘릴 수 없고, 왕비로서 백성과 신하들에게 그 감정을 알릴 수조차 없는 왕비가,
자신이 죽음의 공포에 질려 피한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백성들과 신하들이 죽게 된다는걸 알기에
침략자들 앞에서 더욱 당당하게 다가가야 하는 왕비와,
그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침략자에 왕비와 자손들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조롱당하는걸 바라만 보고 있어야하는 한국의 마지만 왕이 자신의 부인과 자식들조차 지키지 못하는 무능력한 왕이라 자책하며 타락해가는 과정을 노래한 것입니다.
75 and just happy to hear them sing
Es una triste Historia ❤❤
i'm british, female 75 thinking same as you
i'm loving this idea
🌹🌹🌹🌹
💖💖💖💖💖💖💖♥️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생각이 나 눈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