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딩이여러분 안녕하세요? 푸바오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입니다. 12/25일 영상에서 아이바오와 루이.후이바오 통로적응 과정에서 밖에 있는 푸바오와의 행동과 소리를 듣고 많은 걱정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아바오와 푸바오 사이에 소통의 필요성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소통을 시키는 것은 독립의 완성단계에 있는 푸바오에게도 루이.후이바오를 육아하는 아이바오에게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쌍둥이 아기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아이바오도 경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만약 소통을 진행하게 되면 푸바오에게는 혼란과 아이바오게는 경계, 루이.후이에게는 위협이 될수 있습니다. 루이.후이는 현재 성장과정 중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고 나무를 오르는 연습이 필요한 상태로 내실에서 외부로 나가는 적응훈련 중 입니다. 1월 초 아이바오가 루이.후이를 데리고 나가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푸바오와 교차전시를 하게 됩니다. 루이.후이의 적응에 따라 시간을 늘려가며 진행시킬 예정이며 적응이 완성되면 오전 아이바오와 아기들, 오후는 푸바오가 여러분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바오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담당사육사로써 말씀드리오니 믿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바오가족들 입장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육사님들이 우리보다 훨씬 전문가이신데 안하는거엔 다 이유가 있겟죠.. 환경적인 부분에서 어쩔수 없는것도 있을수 있겠지만 무슨 만나게해달라니 소통의문 만들어 달라느니... 그러다 만에 하나라도 사고일어나면 그 책임은 누가집니까? 다 에버랜드, 사육사님들이 지게되는데 본인들은 책임없으니까 사육사님들 탓하면서 훈수두며 그냥 자신들 감성에 치우진 댓글들 보니 참... 뭐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런거하고 비슷한 맥락인가..
저도 오랫동안 영상을 봐왔지만 아무리 우리 판다들이 오랫동안 사육사님들과 유대관계를 가지고 살아왔지만 몇몇 장면들에선 약간 걱정되는 장면들도 있더라구요. 그것만 봐도 아하. 이 아이들은 동물이지. 그것도 야생출신이고… 맹수고.. 그 생각하게 되거든요. 얘들이 무슨 에버랜드에서 파는 판다인형인줄 아는 사람들 너무 피곤하네요. 자꾸 그런글들 때문에 영상 횟수 줄까봐 걱정이구만요.
둘이라서 오히려 서로 잘 노니까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아이바오도 푸바오 많이 사랑했기에 많이 그리워했었는데, 이제는 쌍둥바오가 있어서 덜 힘들어하는것같기도 해서 다행이에요..~🥲 독립생활하는 동물이기에 어쩔수없지만, 찡하고 안타깝다보니 푸바오에게 엄마 영상이라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쭉 옆 방에 살던 모녀 지간인데 무슨 몇년 만에 만난 사이인거 마냥 말도 안되는 해석을 하시나요? 푸바오가 아이바오 그리웠으면 301호 들어가는 철문 두들기고 소리도 내고 했겠지요. 저 장면은 푸바오 영역에 낯선 냄새가 나서 경고의 의미로 소리 내는걸로 보이는게 더 객관적인거 아닌가요? 루이나 후이가 열흘만에 만났을때 먼저 수유실에 있던 친구가 왕왕 짖고 있고 방금 온 친구는 아무 소리 안 내고 가만히 있듯이 저 장면도 그런걸로 보이는데 왜 그렇게 억지로 사람의 감정의 이입 시켜서 소통의 문을 만드니 하는 어이없는 아이같은 생떼를 부리나요??? 소통의 문이 필요했다면 201호에 나무 판때기도 첨 부터 없었을 겁니다. 소통의 문을 자기네들 눈 요깃거리를 위해 만들려고 하는 거지 무슨 바오 가족들을 위해서 만들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분들 글 보니 어른 금쪽이도 많구나 싶네요. 사육사분들 뿌빠편집자님 신경 쓰지 마시길요늘 잘 보고 있습니다^^
@@harrods11그 여러가지 생각이 ㅈ도 전문적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거기에 감정이입되어서 무조건 지말이 맞은것마냥 불편하다느니 하면서 뇌절하는 댓글들이니 문제겠지요. 의견 피력도 어느정도 선이있는거지, 무슨 대단한 전문가들 빙의해서 그런식으로 뇌절하는건 의견이 아니고 깽판치는거임. 더 뇌절했다가는 동물 학대한다고 신고할 기세.
딸 냄새를 잊을리가 없지.. 착한 아이바오가 할부지 부름에도 가만히 있는거 보면 푸바오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푸도 엄마 냄새는 기억해서 그리워서 우는 것 같고 동생들 냄새는 약간 경계 하는 것 같네요 단독생활하는 삶이 판다들의 삶이라고 하지만 가족들끼리 행복하게 어울려 살 수 있는 동물이 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서 대충 영상 보고 와서 소통의 문 운운하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 치짜이-아바오 이야기도 어찌보면 인간들이 귀엽게 포장한거지 자칫하면 귓바퀴 털이 아니라 귀 자체가 뜯길수도 있었고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었음. 본인의 영역과 호르몬 변화 등등 민감한 요소가 많은 판다들은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릅니다 판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들이 그렇기도 하고요
20:10 용맹한 우리 푸야🫶 너에게는 동생이 둘 있단다!! 21:00 뿌에에에에앵 비록 벽이 있지만 바오모녀 넷이 모여있는게 믿기지 않아요ㅠㅠㅠㅠ 눈물나ㅠㅠㅠㅠㅠㅠ 아이바오 잊지마ㅠㅠㅠ 너에게는 딸이 셋이 있다는 사실을😭🫶 바오패밀리 강바오 송바오님 편집바오님까지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우리 푸야도 앞으로 더 많은 판다들을 만나게 될테니 엄마 옆의 동생들 냄새가 조금 낯설어도 맡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미리 겪어보는게 앞으로 더 도움이 되겠지요ㅠㅠ 우리 루이후이는 쌍둥이라 확실히 서로 의지하면서 빠르게 방사장 나갈 준비를 하는게 보여서 기특하네요ㅋㅋ 오랜만에 푸야 냄새를 맡으면서 큰딸의 흔적을 읽는 아이바오를 보는데 괜히 울컥🥲 쿠키에서 루이랑 놀아주는 사랑이도 너무 이뻐요ㅠㅠ
늘 생각하지만... 에버랜드 사육사님들이 여기 댓글 쓰는 모든분들보다 더 바오가족들을 아끼고 챙겨줍니다. 알아서 잘 하고 계시는분들 힘들게 하지맙시다.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불평불만하는 댓글 정말 꼴불견이예요. 진짜 저는 그런댓글이 늘어날때마다 사육사님들,에버랜드가 인제 영상 안올립니다 할까봐 무섭다구요. 영상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왜이리 고나리짓들을 하는지.... 진짜 제발 사육사님이 전문가예요 댓글쓰는분들이 전문가가 아니라구요. 선 넘지마세요. 바오가족만 보고 울고 웃기 바쁜데 분노하게 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댓글에 쓰지만 늘 감사합니다..♥♥
푸바오 분명히 엄마 알아보는거같아요~~ 아이바오도 푸바오의 체취가 느껴져 보고싶어 하는것 같네요~~ 두 꼬마 아가씨들 둘이라서 훨씬 진취적으로 성장하네요~~ 귀여워라~♡ 이제 코의 가마로 루이인지 후이인지 구별이 되니 더 재밌어요~^ 우리 아가들 새해에는 더 예쁘고 활기찬 모습 기대할게~^
댓글에서 만나게 해줬으면 좋겠다. 소통의 문 이런거 결국 다 인간이 보고싶어서 하는 이야기들 아닌가...? 사람의 말도, 감정도 오해하기 쉽상인데, 동물들의 언어와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쉽게 결론 지어 말하시는지... 그저 어떤 간섭도 없이 즐겁게 행복하게 보시기만 하면 좋겠네요. 사육사님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댓글처럼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그리워해서 어쩌구...한 상황이었으면 강바오님이 그렇게 설명을 해주시지 영상에서처럼 아이바오를 진정시키려고 계속 이름 불러주고 하실 거 같지 않았음... 다들 바오가족에 애정 가져서 하시는 말씀들이겠지만, 너무 동물을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판다가 서로 가족으로서 곁에 있는게 필요한 종이었으면 굳이 독립훈련 시키고 분리생활 하지도 않겠죠.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기억하는 거야 당연하겠지만, 사육사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판다의 습성에 맞게 잘 해주시지 않을까요.
전문가들이 올리는 영상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이미...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훈수 두는 사람들이야 늘 어디든 있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네요;;; 사육사님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훠~얼씬 많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늘 영상 감사해요~~~😊
세상에 이런 천사들이 있나요!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운 울 루이후이~~!! 세젤귀네여 ㅎㅎ 울 세젤예 아여사님께서 푸바오 목소리 집중해서 들을 때, 그리고 구석구석 딸 소식 꼼꼼하게 읽을 때 진짜... 너무너무 뭉클했어요! 역시 울 사랑이 아여사님!! 얼굴도 마음도 예쁜 울 아여사님하고 푸똑똑 푸곰쥬님 푸바오하고 같이 있을 때가 제가 다 너무 그립네여!! 우리 아러푸루후 바오 패밀리가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바오패밀리! 감사해요 사육사님들!!^^
어차피 제 댓글은 많은 댓글들 속에 묻히겠지만, 이 영상에서 푸바오는 항상 어리고 귀여웠던 아기 판다가 아니라, 문 너머에 있는 다른 판다의 존재를 알아채고 버럭 화내는 모습이 판다 본연의 습성을 가진 어엿한 어른 판다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루이후이는 푸바오의 동생이기도 하지만 처음 만나는 거니까 서로 경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댓글들 공감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푸바오 가족에 대한 애정도가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어요. 저에게 있어서도 수많은 판다들 중에 푸바오는 특별한 판다. 😊
21:45 러바오의 존재를 인지했을때 반응과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문 사이로 서로의 존재를 파악한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아이바오가 푸바오 소리에 집중을 하는거 처럼 보이네요ㅎ 우리 푸공주 똑똑해서 점차 쌍둥이들에 대해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아이러푸루후 늘 응원해 이쁜이들❤❤❤
아이바오, 너 푸바오 목소리 기억하는구나. 그리운 첫째 아가 바로 문 너머에 있네. 다들 힘내렴. 사육사님도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잘 돌봐주시기 위해서, 그리고 곳 떠날 푸바오를 위해서 훈련을 해야했기에 독립시킨거니까. 다들 안전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힘내요 바오 가족, 그리고 힘내세요 사육사님들.
철문을 사이에 두고 절절한 모녀간의 상봉이었네요ㅜㅜ 푸바오 처음 왕!하는 소리는 동생들 낯선 냄새에 경계하는 걸로 보이는데 나중에 아이바오가 마주하고 있을 때 낑낑 소리는 애절하게 들려요. 엄마가 문 너머에 있다는 걸 알고 사모곡을 부르는 듯ㅜㅜ 아이바오도 낯선 개체로 인식하고 경계했다면 루후 데리고 들어갔을 텐데 전혀 그런 내색 없이 강아빠가 계속 불러도 첫째 딸 냄새 맡고 소리듣고..
뿌딩이여러분 안녕하세요?
푸바오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입니다.
12/25일 영상에서 아이바오와 루이.후이바오 통로적응 과정에서 밖에 있는 푸바오와의 행동과 소리를 듣고 많은 걱정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아바오와 푸바오 사이에 소통의 필요성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소통을 시키는 것은 독립의 완성단계에 있는 푸바오에게도 루이.후이바오를 육아하는 아이바오에게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쌍둥이 아기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아이바오도 경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만약 소통을 진행하게 되면 푸바오에게는 혼란과 아이바오게는 경계, 루이.후이에게는 위협이 될수 있습니다.
루이.후이는 현재 성장과정 중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고 나무를 오르는 연습이 필요한 상태로 내실에서 외부로 나가는 적응훈련 중 입니다. 1월 초 아이바오가 루이.후이를 데리고 나가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푸바오와 교차전시를 하게 됩니다. 루이.후이의 적응에 따라 시간을 늘려가며 진행시킬 예정이며 적응이 완성되면 오전 아이바오와 아기들, 오후는 푸바오가 여러분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바오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담당사육사로써 말씀드리오니 믿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바오가족들 입장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할부지 넘 감사하고 항상믿고 응원합니다~~~
동생님 냄새에 경계하는 우리 푸 ~ 너무 잘 컸다는 증거같아서 저는 너무 대견했어요 사육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려요😊
할부지 건강챙기세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육사님! 바쁘신 와중에 뿌딩이들을 위해 이렇게 댓글로 설명까지 해주시고 괜시리 죄송스러운 맘이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전적으로 믿고 응원합니다!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사육사님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만 잘챙기십시요 ㅠㅠ
그렇게 개구쟁이처럼 뛰어다니다가 언니 목소리에 잔뜩 기강 잡힌 루후 짱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쎈 온니 ㅋㅋㅋ 우리 푸 ❤❤
어쩔줄 모르고 눈치만 보고 있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쭈굴어진 후쪽이
동물마다 고유한 특성이 있고 전문가인 사육사 분들이 알아서 잘 하실텐데, 제발 무지와 오지랖으로 그분들 괴롭히지 좀 맙시다. 이제 다섯이나 되는 바오가족들 매일 돌보고 매주 여러편의 영상 찍어올리시는 것만해도 중노동이에요. 배려좀 합시다.
님의말씀에 찬사를보냅니다 박수
맞아요~
ㅜㅜ아이바오나 푸바오가 말을 못하니까 어떤심정인지..
알수가 없긴 하네요..
당연히 사육사님이 전문가이시고 알아서 하시겠지만요..
@@diary7870?
@@diary7870 참 그런 ㅈ같은 마인드좀 버리세요..
동물을 사람화 하지 마시라구요 ㅋ
동물은 동물 본연의의 삶을 존중해야 하는겁니다.
사람이랑 같이 살며 애완동물 이라고 불리는 개.고양이도 새끼가 어느정도 크면 자식으로 여기지 않아요.
끽해봐야 유튜브나 에버랜드 저 먼발치에서 판다 몇번 본게 끝인 사람들이 베테랑 사육사한테 고나리하고 가르치러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울음 몇번 듣고 벌써 영화한편 만들었음 십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렇게 대사까지 만들어서 소설쓰는정도면 감성적인게 아니라 정신병 수준인데 ㄴㅋㅋㅋㅋㅋ
그게 한국인들 떼쓰기 특징임 ㅋㅋㅋㅋㅋ 광우병때 못보심? ㅋㅋㅋㅋ
내말이.. 국내 최고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한 커리어가 30년이 넘는 분에게 훈수를 두네ㅋㅋㅋㅋㅋㅋ
중국인 수준에 시민의식이라 그런거
진짜 초반엔 러바오 냄새난다고 화나서 난리치더니 푸바오 냄새는 화 안내고 한참 맡네요.. ㅎㅎㅎ
푸바오는 아이바오의 소중한 첫째 아기인걸요❤
러바오냄새ㅋㅋㅋ
남푠냄새는 질색팔색하더니
온갖 승질다부리공😅
사랑스런 딸랑구향기는 잊지않고
문앞에 귀기울이고 향기맡고
한없이 앉아있는모습 눈물나네...
사랑아!
딸 그립고 보고프지??
푸바오두 엄마냄새맡으며 우는걸꺼야... 보고싶어서~
문너머로 엄마의향기도 날테니
얼마나그립겠어....
아유~ 속상해 애절해라....
사람 시점으로 보지 말자. 쟤네는 영역 동물로 경계하는거니까.
ㅎㅎㅎㅎㅎ
푸바오 소리를 듣고도 피하거나 경계하지 않고 오히려 집중하는 아이바오 모습에 마음이 뭉클하네요.. 둘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의 시선일지 몰라도 찡한 장면이에요
아이바오 베스트맘!♡
ㅠㅠㅠㅠ다들 한마음이군요. 흥분하면 아가들 데리고 피했을텐데 역시나 기억하고있는 우리아이바오...❤
맞아요.. 볼수록 너무 눈물나요😢
우리 꼬물이바오들 외출준비 하느라 바쁘넹..ㅎㅎ 😂❤
푸바오 동생들 보고싶구나...😂❤
@BBB-kb1op 판다는 독립생활하는 동물이에요 ㅠ 사고나면 또 사육사님 탓 하시려고요,,?
강바오가 왜 댓글을 남기셨나 했더니만 댓글로 이래라저래라하는 사람들이 많았고만;;
판다는 본인 반려동물이 아니에요^^ 판다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해줘야지 자꾸 소통의문 찾고 그러는데 솔직히 본인들이 보고싶어서 그러는거 아녜요? 바오가족들 혼란스러워하고 위험해지는건 1도 상관안하고 자꾸 소통의문 만들어달라고 떼쓰실꺼면 소통의문 있는 중국판다 덕질을 하세요..;;
현답
자이언트 판다 소유권이 중국에 있으니까 소통의 문 사이로 귀가 뜯기는 사건이 발생해도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는 거지 대여국이 그랬으면...상상도 하기 싫네요...
지들이보고싶어서 징징댄다에 1표ㅋㅋㄱ
지들 집에서 키워보고 멋글단거면 킹정.
아웅 사이;다~~ 지들이 보고 싶어서 소통의 문 어쩌고 저쩌고, 영상보고 지들이 전문가인들 아나봐요. ㅋㅋㅋㅋ 속시원한 글 와웅~~
그때 푸바오가 이상한 소리를 냈던 이유가
이거였구나❤
서로 뭔가를 주고 받고 있나봐요❤❤❤
그러게요 문 하나를 두고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서로의 냄새를 느끼고 있었네요ㅠㅠ
푸바오 우는 장면이 엄마향기 맡고 아이바오는 푸바오 목소리 듣고 떠나지 못하고 슬프다
그 영상보고 푸바오가 엄마 보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고 눈물 한바가지 흘렸는데... 다행이네요.
근데 아이바오가 가만히 듣고 있는것 보니 그래도 안쓰럽기도 하고...
한번은 겪어야되는 과정..할부지들 많이 도와주세용❤
하 .......짖짜 너무 슬프고 심장아푸다ㅠ 이런생이별너무나싫다구ㅠㅠ...적응을아무리 할려해도 내가안된다구우우우...............
푸바오가 문쪽 보면서 이상한 소리내는걸 관람객분들이 보시고 푸바오가 놀랐다 흥분했다 하던데 동생들 냄새때문이었네요ㅋㅋ
20:38 푸바오 언니 기척에 쫄아있는 루이후이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푸바오 울음소리 해답이 풀렸네요 ❤ 판다들은 진짜 냄새를 잘 캐치하네요
확실히 야생동물이라 영역에 민감하다는 게 느껴져요. 가족 모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건 인간의 욕심이고요. 그런데도 푸바오는 곧 유학을 떠날테니 벽 하나 두고서라도 만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육사님들이 우리보다 훨씬 전문가이신데 안하는거엔 다 이유가 있겟죠.. 환경적인 부분에서 어쩔수 없는것도 있을수 있겠지만 무슨 만나게해달라니 소통의문 만들어 달라느니... 그러다 만에 하나라도 사고일어나면 그 책임은 누가집니까?
다 에버랜드, 사육사님들이 지게되는데
본인들은 책임없으니까 사육사님들 탓하면서 훈수두며 그냥 자신들 감성에 치우진 댓글들 보니 참...
뭐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런거하고 비슷한 맥락인가..
맞는 말씀이세요,,
그니까요..저도 공감해요. 안하는건 이유가 있는거죠.. 괜히 추측으로 모험을 굳이 해서 안좋은상황으로갈 가능성이 있는일을 만드는게 맞는생각인가 싶어요 저것만봐도 저는 푸가 가뜩이나 중국가기전이라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잘적응되면좋겠다 하고있는데 굳이..........
오지랖들로 댓글심하게 다는 사람들..진짜 바오가족들 사랑하는거맞는지 모르겠네요 너무감정이앞서서 이번화 댓글들은 눈쌀이 찌푸려질정도네요
진짜 맞는 말씀하시네요 이 댓을 훈수 두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텐데
저도 오랫동안 영상을 봐왔지만 아무리 우리 판다들이 오랫동안 사육사님들과 유대관계를 가지고 살아왔지만 몇몇 장면들에선 약간 걱정되는 장면들도 있더라구요. 그것만 봐도 아하. 이 아이들은 동물이지. 그것도 야생출신이고… 맹수고.. 그 생각하게 되거든요. 얘들이 무슨 에버랜드에서 파는 판다인형인줄 아는 사람들 너무 피곤하네요. 자꾸 그런글들 때문에 영상 횟수 줄까봐 걱정이구만요.
어제 푸바오가 처음듣는 소리를내서 뭔가했었는데 루이후이가 훈련중이었군요 ㅋㅋㅋㅋ역시 영역동물
문너머로 푸바오 소리를 듣는 아이바오의 모습 보니깐 ㅠㅠ 너무 눈물나네요~~ ㅠ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바오가족은 사육사분들께.
언제나 집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꼭 실제로 보러가고 싶어요!
ㅎㅎㅎㅎ 맞아요~~
😊
아이바옹 확실히 푸바오때랑 달리 육아를 편하게 하는게 느껴져요. 푸바오때였으면 오르막길만 가도 따라 달려가서 목덜미 물고 냅다 끌어내렸을텐데
할아부지한테 쌍둥이 맡기는 모습에서 신뢰가 가득찬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둘이라서 오히려 서로 잘 노니까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아이바오도 푸바오 많이 사랑했기에 많이 그리워했었는데, 이제는 쌍둥바오가 있어서 덜 힘들어하는것같기도 해서 다행이에요..~🥲
독립생활하는 동물이기에 어쩔수없지만, 찡하고 안타깝다보니 푸바오에게 엄마 영상이라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독립생활이라는데 중국은 판다들 왜 모여서 놀고 그래요? 궁금😅
아이바오가 푸바오 흔적을 찾는게.. 마치 자취하는 딸 집에 엄마가 오셔서 딸이 어떻게 살고 있나 훑어보는 것 같아요ㅎㅎ
아이바오도 푸바오 냄새라 경계가 심하지 않네요. 이건 분명 푸바오를 기억하는 거겠죠?
그러게요ㅠㅠ너무 신기해요
진짜 아이바오여사님 다큰 딸내미 자취방 둘러보는 엄마포스ㅋㅋㅋ🐼🥰💖💞
오
특히 상볼때 ㅋㅋㅋㅋㅋㅋ“으휴 지지배 깨끗이 좀 쓰라니까…”
쭉 옆 방에 살던 모녀 지간인데 무슨 몇년 만에 만난 사이인거 마냥 말도 안되는 해석을 하시나요? 푸바오가 아이바오 그리웠으면 301호 들어가는 철문 두들기고 소리도 내고 했겠지요. 저 장면은 푸바오 영역에 낯선 냄새가 나서 경고의 의미로 소리 내는걸로 보이는게 더 객관적인거 아닌가요? 루이나 후이가 열흘만에 만났을때 먼저 수유실에 있던 친구가 왕왕 짖고 있고 방금 온 친구는 아무 소리 안 내고 가만히 있듯이 저 장면도 그런걸로 보이는데 왜 그렇게 억지로 사람의 감정의 이입 시켜서 소통의 문을 만드니 하는 어이없는 아이같은 생떼를 부리나요??? 소통의 문이 필요했다면 201호에 나무 판때기도 첨 부터 없었을 겁니다. 소통의 문을 자기네들 눈 요깃거리를 위해 만들려고 하는 거지 무슨 바오 가족들을 위해서 만들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분들 글 보니 어른 금쪽이도 많구나 싶네요. 사육사분들 뿌빠편집자님 신경 쓰지 마시길요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공감꾹이요 저도 보고 푸바오가 짜증내는듯 들렸어요 참 잘컸다 자기주장강하다 생각했어요 아이바오도 아이둘 감싸고 꼼짝않고 문주시하는건 경계하는듯 보이던데요
저도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그리워하긴보단 루후이바오를 지키려고 문앞에 앉아 경계하는걸로 보였는데..
정신나간 사람들이 집밖으로 나가서 놀지는않고 망상만가득해서그래요
잘 읽었습니돠
@@harrods11그 여러가지 생각이 ㅈ도 전문적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거기에 감정이입되어서 무조건 지말이 맞은것마냥 불편하다느니 하면서 뇌절하는 댓글들이니 문제겠지요.
의견 피력도 어느정도 선이있는거지,
무슨 대단한 전문가들 빙의해서 그런식으로 뇌절하는건 의견이 아니고 깽판치는거임.
더 뇌절했다가는 동물 학대한다고 신고할 기세.
딸 냄새를 잊을리가 없지.. 착한 아이바오가 할부지 부름에도 가만히 있는거 보면 푸바오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푸도 엄마 냄새는 기억해서 그리워서 우는 것 같고 동생들 냄새는 약간 경계 하는 것 같네요 단독생활하는 삶이 판다들의 삶이라고 하지만 가족들끼리 행복하게 어울려 살 수 있는 동물이 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러바오 남푠냄새는 질색팔색 온갖승질다부리더니
문앞에앉아 귀기울이고 푸바오 소중한 첫째딸 향기맡고 목소리듣고 눈물난다증말....
사랑아!
푸바오향기 잊지않고 목소리더듣고싶어서 한없이 앉아있었지??
푸바오 딸랑구도 엄마냄새기억하고
우는걸꺼야...
너무나 똑똑하고 사랑스런
보물이들 사랑해❤❤❤
루이,후이의 냄새를 맡고 경계를 한다는건 그만큼 푸바오가 잘 컸고 앞으로도 혼자 잘 살아나갈수있다는거지.. 기특하다 푸바오 바오가족들 항상 행복만하자!
이번편을 보니 확실히 판다는 혼자 살아가는 야생동물인 거 알겠어요
푸바오가 기특하게 어른 판다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아요
푸바오 아가일때 러바오 소리 듣곤 극도로 예민해졌던 아이바오가 생생한데 푸바오 소리에는 차분히 오히려 집중하네요. 서로 그리워하는 느낌. 너무 인간의 시선인가요 ㅠㅠ 그래도 애틋하고 예쁘네요
어디서 대충 영상 보고 와서 소통의 문 운운하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 치짜이-아바오 이야기도 어찌보면 인간들이 귀엽게 포장한거지 자칫하면 귓바퀴 털이 아니라 귀 자체가 뜯길수도 있었고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었음. 본인의 영역과 호르몬 변화 등등 민감한 요소가 많은 판다들은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릅니다 판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들이 그렇기도 하고요
심지어 치짜이-아바오 일은 중국에서 일어난거라 귀엽다하고 넘어간거지 우리나라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면 바로 외교문제고 책임져야하는건 사육사분들과 에버랜드측인데 본인 감정만 앞서서 뭐라하는 사람들 진짜 극혐..
정작 소통의문 운운하는 지들은 지들 듣고싶은것만 듣고 하고싶은말만 하는 넘들 빼박일거란거🤭🤭🤭
그것도 관심인데 왜 그렇게 비난함? 아닌 것 알고 깨닫고 안그러면 되는거지. 지나친 비난 하는 이들도 썩 보기 좋진 않음.
@@bjyh11 그건 관심이 아니라 오지랖임
@@bjyh11 관심으로 조언하는거랑 오지랖이랑 구분 모다는 것들이 많나부네 여긴.
이딴걸 터진 입이라고 말하는 수준😮💨😮💨😮💨.
사육사님 힘드시겄음.
푸바오 자극 안줄려고 투정 듣고만 있는 아이바오 대단~❤
아 푸곰주 경계하는거 맘 아프면서도, 루후 쭈구리된거 또 귀엽고...
바오가족들 넘 귀여워요:)
전문가이신 사육사분들께서 열심히 해주고 있으시니 너무 날선 댓글들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어요
약은 약사에게!
동물은 사육사에게!
항상 바오가족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육사분들을 응원합니다!:)
😂😂😂 옳소
그니까여😂 솔직히 사육사님들이 전문가지……
옳소 약은 약사에게. 판다는 강송오 바오에게.
푸바오 기를 땐 러바오가 소리 내니까 완전 놀라면서 황급히 푸를 물고 러바오 방에서 최대한 멀리 이동했는데 딸래미 푸는 큰소리를 계속 내는데도 꼼짝않고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구나 아이바오❤ㅜㅠ
울 사랑이 푸바오 많이 보고싶은가봐ㅠㅠㅠ 아부지가 여러번 불러도 꼼짝안하고 계속 문앞에 앉아서 푸바오 목소리 듣는거보니까 마음아프네...
꼴깝을 한다 먼 동물 한마리에 감정을 의인화 시키고 있어! 한심하네
그거 아니래 제발 망상 좀 그만하고 병원 좀 가라
이정도면병이다 ㅋㅋㅋㅋㅋㅋ 쪽팔리지도않나 ㅋㅋㅋㅋ
강바오 훈련사님 ~~~맞는 말씀 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 강바오,송바오님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진짜 엄마는 다르네요~~푸바오 어릴때 러바오소리나면 푸바오구석으로 데려가서 긴장을 늦추지않았는데 푸바오소리는 귀기울려듣네요~~두려워하지않고~~❤❤❤
맘이 짠하고 울컥하네요~~😢😢😢
20:10 용맹한 우리 푸야🫶 너에게는 동생이 둘 있단다!!
21:00 뿌에에에에앵 비록 벽이 있지만 바오모녀 넷이 모여있는게 믿기지 않아요ㅠㅠㅠㅠ 눈물나ㅠㅠㅠㅠㅠㅠ 아이바오 잊지마ㅠㅠㅠ 너에게는 딸이 셋이 있다는 사실을😭🫶 바오패밀리 강바오 송바오님 편집바오님까지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사육사님이 전문가시니 우리보다 훨씬 더 판다들을 잘알고 잘 케어주셔서 항상 믿고 보고있습니다
강바오님 건강챙기세요😊
그러게요..요즘따라 판다의 습성을 배려하지 않고 오직 인간중심적이고 감정적이기만 한 댓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댓글창 열기가 겁나요ㅠㅠ
그러니까요.. 참견을 넘어 오지랖..ㅠ 소통의 창구가 오히려 사육사님들을 여러모로 피로하게 만드는 듯 해요
아이바오가 놀이터 나가는쪽에 계속 있는거 보면 첫째 푸바오의 냄새를 분명히 기억하고있고 그리워하고 너무 보고싶어하는것같아요.
맞아요 분명히 기억하고 있네요 ㅠㅠ
가엷어라 모녀지간에 생이별을 시켜놓고 오늘은 사육사가 밉네요
요즘 푸바오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나요
@@깐돌-f5f그럼 계속 울고계세요 ㅋㅋㅋㅋㅋ
@@깐돌-f5f 그렇다고 해서 사육사님이 미울 이유가 있나요?;; 독립은 판다의 습성이라 어쩔 수 없어요
@@깐돌-f5f예? 판다는 사람이 아니라 야생동물입니다 야생성에 맞는 단계를 거쳐야만해요😢 사육사님의 탓이 아닙니다
우리 푸야도 앞으로 더 많은 판다들을 만나게 될테니 엄마 옆의 동생들 냄새가 조금 낯설어도 맡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미리 겪어보는게 앞으로 더 도움이 되겠지요ㅠㅠ 우리 루이후이는 쌍둥이라 확실히 서로 의지하면서 빠르게 방사장 나갈 준비를 하는게 보여서 기특하네요ㅋㅋ 오랜만에 푸야 냄새를 맡으면서 큰딸의 흔적을 읽는 아이바오를 보는데 괜히 울컥🥲 쿠키에서 루이랑 놀아주는 사랑이도 너무 이뻐요ㅠㅠ
❤❤❤❤❤😊😊😊😊😊
늘 생각하지만... 에버랜드 사육사님들이 여기 댓글 쓰는 모든분들보다 더 바오가족들을 아끼고 챙겨줍니다. 알아서 잘 하고 계시는분들 힘들게 하지맙시다.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불평불만하는 댓글 정말 꼴불견이예요. 진짜 저는 그런댓글이 늘어날때마다 사육사님들,에버랜드가 인제 영상 안올립니다 할까봐 무섭다구요. 영상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왜이리 고나리짓들을 하는지.... 진짜 제발 사육사님이 전문가예요 댓글쓰는분들이 전문가가 아니라구요. 선 넘지마세요. 바오가족만 보고 울고 웃기 바쁜데 분노하게 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댓글에 쓰지만 늘 감사합니다..♥♥
푸바오 분명히 엄마 알아보는거같아요~~ 아이바오도 푸바오의 체취가 느껴져 보고싶어 하는것 같네요~~
두 꼬마 아가씨들 둘이라서 훨씬 진취적으로 성장하네요~~
귀여워라~♡ 이제 코의 가마로 루이인지 후이인지 구별이 되니 더 재밌어요~^
우리 아가들 새해에는 더 예쁘고 활기찬 모습 기대할게~^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직접 얼굴을 보지 않아도 벽 하나 세워 소통하고 냄새로 소통하는 것을 보니까 눈물 나올것 같네 ㅠㅠㅠ
그나저나 우리 동생들 ㅋㅋㅋㅋㅋ푸언니가 소리 내니까 긴장한것봐 😂
아..저도 눈물 맺힘..
얼굴 보여주면 더 좋을건데..^^
@@Marathon911맞아요 푸바오가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Marathon911 그게 아니라 아이바오랑 푸바오 만나게 해주면 안되냐는 얘기인거 같아요
저 프사꾸욱에 좋아요 누르시면 안돼요 음란프사로 신고눌러서 신고해야 할 프사임.
푸바오 태어나던 순간부터 봐왔던 랜선 삼촌 이모들은 이상한 소리 안합니다 할부지들이 얼마나 바오가족들을 애지중지하는데 말도 안되는 지멋대로 해석으로 할부지들을 평가질 합니까 할부지들 상처받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소리내는 푸바오가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서 찡했어요😢 그 순간은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궁금하고
다른영상에서 처음듣는 푸바오소리에 너무 걱정했는데 가족들이 문사이에서 존재확인 소리였다는 것이 안심 됩니다
부디 푸바오 행복해라
댓글에서 만나게 해줬으면 좋겠다. 소통의 문 이런거 결국 다 인간이 보고싶어서 하는 이야기들 아닌가...?
사람의 말도, 감정도 오해하기 쉽상인데, 동물들의 언어와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쉽게 결론 지어 말하시는지... 그저 어떤 간섭도 없이 즐겁게 행복하게 보시기만 하면 좋겠네요. 사육사님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낯선 냄새에 바로 반응하는 푸바오와 잘 키워낸 아이바오 칭찬합니다❤❤❤
바오패밀리 메리크리스마스☃️🎄🎅🏻🛷🦌💚❤️
아이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방사장으로 잘 나갈수 있게 그리고 푸바오의 긴장을 잘 풀어줄수 있는 사육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댓글처럼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그리워해서 어쩌구...한 상황이었으면 강바오님이 그렇게 설명을 해주시지 영상에서처럼 아이바오를 진정시키려고 계속 이름 불러주고 하실 거 같지 않았음...
다들 바오가족에 애정 가져서 하시는 말씀들이겠지만, 너무 동물을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판다가 서로 가족으로서 곁에 있는게 필요한 종이었으면 굳이 독립훈련 시키고 분리생활 하지도 않겠죠.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기억하는 거야 당연하겠지만, 사육사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판다의 습성에 맞게 잘 해주시지 않을까요.
울 푸바오가 엄마가 얼마나 보고프고 안기고 싶을까❤아이바오도 푸바오 냄새를 알고 아기데리고 피하지않네
아여사는 푸바오에 소리에 대답하듯이 웅~ 소리 내는군요 그리웠던 딸과 엄마에 대화에 푸바오가 계속 엄마부르네요 엄마 나여깄어 나와봐 하는듯이 ᆢ머라고 얘기하는 중일까ᆢ푸공주 애처로운 소리에 맘이 넘 아프네 다같이 뛰놀면 얼마나 행복할까😢 귀염둥이들아 퇴근전쟁 시작이네요 아이바오야 아가들 잘키웠어 사랑해 아이바오야 ❤❤
역시 아이바오 큰딸 기억하고 푸바오도 분명 엄마가 왔던거 알고있어요 ㅠㅠ 바오모녀는 영원해요 😊❤ 울쌍둥이들 뭐든 빠른거 같아요 😂
나잇값 좀 하셔
@@aaddy95님이나 좀 곱게 늙으시긔
남이 뭘 좋아하고 감동을 하든 말든 님이 거기에 나잇값을 하니 뭐니 할 자격도 주제도 없으니까 ㅎ
누구보다 푸를 사랑하시는 전문 사육사님드를 한없이 신뢰합니다. 응원합니다.
귀여운 장꾸들 루이후이 보고 한참웃다가 마지막에 아이바오 푸바오 보니 눈물이 주르륵 ㅠㅠ 근접거리에 같이 지내지만 이렇게 문 하나를 두고 서로 바라보며 느끼는 모습은 정말 감동입니다 아이바오❤푸바오
아~~~~~ 푸바오가 소리 냈던 이유가 문 앞에 동땡들이랑 엄마 있어서 그랬구낭 ㅎㅎ 귀요미
바오가족 케어는 사육사분들께 맡기시고 우리는 그저 뒤에서 묵묵히 응원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 하나.. 오늘 아이바오 방사장에 나왔대요 🎉
아이바오 오늘 방사장 나온 사진 봤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이뻐이뻐❤
@@백쿠마그러게요 넘 예쁘더라고요 역시 사랑이입니다 🥹🩵 루이, 후이도 많이커서 이젠 사랑이도 방사장에 나올 수 있나봐요 ㅎㅎ
이뻐이뻐 아이바옹 사진 봤는데 양송이 귀 너무 깜찍하더라구요🥹🥹
보러 가고 싶네요ㅠ 흑흑 얼마전에 푸바오와 러바오는 보러갔는데
그나저나..확실히 판다가 자기만의 영역이 확실하구나..깨달았어요. 푸바오가 낯선 루이바오 후이바오 냄새 맡으니.. 많이 경계하는걸 보고.. 판다는 자신의 영역을 평소엔 정해주지 않으면..잘못하면 진짜 난투극 벌어지겠구나..내심 이해되었습니다
몇개월이 지나도 푸바오를 기억하는 아이바오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어요😢😢
푸바오소리에 열심히 귀기울리고 루이후이 데리고 안들어가네요 아푸루후잘 적응할수있으며 좋겠어요😊 오늘밤 MBC 8시40분 본방사수합시다❤❤
13:29 용맹하게 뛰어 내리는 후이와 조심조심 떨어지는 루이 모두 너무 사랑스럽네요 😊😊 둘이 성격이 다른것도 넘나 귀염포인트
푸꾸 코박고 냄새맡고 꿍얼대는거 참으로 귀엽다요♡
푸바오가 소리를 낸 이유가 있었군요😊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아이바오는 여전히 외모도 움직임도 몽실몽실 너무 예뻐요❤우리 아기들 쾌발랄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사육사님들 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그때 보셨나요?
푸바오 어땠는지 얘기좀 해ㅜ세요
서로를 기억하고 낑낑대는거보니 맘이 아파요 아 푸 건강하길 행복하길
전문가들이 올리는 영상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이미...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훈수 두는 사람들이야 늘 어디든 있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네요;;;
사육사님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훠~얼씬 많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늘 영상 감사해요~~~😊
아이바오는 똑똑하니까 푸바오 당연히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ㅠ.ㅠ... 판다가 독립적인 동물이 아니라 가족처럼 똘똘 뭉쳐다니는 종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역시 엄마가 큰딸을 기억해서 흥분 안하고 있는게 참 감동적이당^^
세상에 이런 천사들이 있나요!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운 울 루이후이~~!! 세젤귀네여 ㅎㅎ
울 세젤예 아여사님께서 푸바오 목소리 집중해서 들을 때, 그리고 구석구석 딸 소식 꼼꼼하게 읽을 때 진짜... 너무너무 뭉클했어요!
역시 울 사랑이 아여사님!! 얼굴도 마음도 예쁜 울 아여사님하고 푸똑똑 푸곰쥬님 푸바오하고 같이 있을 때가 제가 다 너무 그립네여!!
우리 아러푸루후 바오 패밀리가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바오패밀리! 감사해요 사육사님들!!^^
아이바오의 마음을 백프로 읽을수는 없겠지만 푸바오 목소리를 듣고 망부석이된 사랑이를 보니 눈물이 나네요 위험하다고 생각했다면 둥이들 데리고 피하지 않았을까요... ㅠㅠㅠㅠ
ㅜㅜㅜㅠㅠㅠㅠㅠㅠ
뿌앵 😢😢
아이바오가 아부지 부름에도 쌍둥이들이 옆에 있는데도 푸바오 울음소리에 한참을 귀 기울이고 듣고 있네요ㅠㅠㅠㅠ
진짜 안쓰러워서 마음아프고 눈물나네요.. 만나게 해주는방법 없을까요?...
푸바오가 루이후이 냄새 맡고는 짖다가 아이바오가 오니 소리가 바뀌는게 너무 신기해요 😢
어차피 제 댓글은 많은 댓글들 속에 묻히겠지만, 이 영상에서 푸바오는 항상 어리고 귀여웠던 아기 판다가 아니라, 문 너머에 있는 다른 판다의 존재를 알아채고 버럭 화내는 모습이 판다 본연의 습성을 가진 어엿한 어른 판다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루이후이는 푸바오의 동생이기도 하지만 처음 만나는 거니까 서로 경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댓글들 공감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푸바오 가족에 대한 애정도가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어요. 저에게 있어서도 수많은 판다들 중에 푸바오는 특별한 판다. 😊
아이바오가 푸바오 보고싶은가봐ㅠㅠㅠㅠ 예전에 러바오 소리듣고 푸바오 물고 안절부절거리던 아이바오 떠올리면, 저 모습은 아이바오가 푸바오보러 나가려고 문 열리길 기다리는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푸바오만 엄마가 그리운게 아니었나봐요.. 아이바오는 쌍둥이들이 옆에 있는데도 전혀 경계심 없이 푸바오 냄새와 소리를 느끼고 있네요ㅠㅠㅠㅠ
눈물이나요😭😢
그니까요 갇혀서 자식 못보고 또 아기들 키우고 있는 우리 사랑이가 너무 딱해요 ㅠㅠ
소통의 문 좀 만들어줘요ㅠㅠ
저렇게 보고 싶어하는데 ㅠㅠㅠ
소통의 문은 안만드는게 아니고 못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푸바오가 곧 중국으로 떠나니 서서히 이별을 시키는 중인데 소통의문을 만들 수가 없죠.그러면 더 큰 이별로 고통받을텐데요.ㅜㅜ
@@abluestree독립직전의
모녀판다를 찍은 판다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어미가 엄청 구슬퍼하더라고요...😢 그거보고 아이바오가 생각났어요
사랑이가 경계도 안 하고 가만히 푸 이야기 듣고 있는 거 눈물나요 ㅠㅠㅠㅠ
真係好貼心。辛苦愛寶。多謝姜爺爺同宋爺爺及其他飼養員好細心照顧樂寶一家人❤❤❤❤❤愛寶對靴好型😂😂😂😂😂
多謝from香港人❤好開心睇到香港人喺韓國UA-cam上
밖에서 동생들, 엄마 냄새 맡은 푸바오, 밖에 푸바오가 있는걸 알고 가만히 집중하는 아이바오 보니 너무 눈물이 납니다.
비록 서로 문 밖이지만 가족이 만나서 기쁘면서 눈물이 나네요🥹🥹 우리 바오가족~ 모두 모두 사랑해💕💕
마치 자취하고 있는 딸 집에 엄마가 구경하러 온 것 같네요~ 그치만 푸바오도 엄마 품이 그리울 것 같아요 ㅠㅠㅠ
사육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가장곁에서 푸바오가족을 살펴주시니 제일 믿을수 있는 말입니다 모든건 안전을 위해서 곁에서 보시는 사육사님의 말씀을 따르는게 상책입니다
바오가족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사육사님들 고생하십니다
바오 영상으로 나이는 많지만 영상보면서 항상 힐링합니다
사랑으로 돌보시니 판다도 그사랑 표현하는거 보니 보는 내내 웃음이 피어납니다
푸바오 후이루이바오 할버지 감사합니다 🎉🎉❤❤
❤둘이라서 확실히 용감한거 같아요 울 푸 애기땐 세상 조심스러웠는데ᆢ 푸바오 짠해요 엄마랑 동생들과 같이 꽁냥거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바오 장녀 기억하고 체취에 낯설어 하지 않아 뭉클해요❤
아이바오야~ 첫째딸 너모 잘키워서 엄청 잘지내구 있어~~ 오랜만에 푸바오방 가서 꼼꼼하게 확인하는거 너무 예쁘고 편지까지 써주공>< 휼륭한 엄마 예뻐예뻐 아여사님🫶🏻
ㅇㅇㅇㅇㅇㅇㅇㅇㅇ
푸공주는 용감했고 이뻐이뻐는 현명했다.
님의 생각도 현명하시네요~~😊
푸바오가 엄마냄새에 울어대고 아이바오 경계없이 딸울음소리에 계속 귀기울이고, 멈춰있는거봐요 푸바오의 울음소리에 먹먹하네요 ㅜ푸곰주도 맘이 힘들텐데 잘 봐주세요 할부지 😊
21:45
러바오의 존재를 인지했을때 반응과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문 사이로 서로의 존재를 파악한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아이바오가 푸바오 소리에 집중을 하는거 처럼 보이네요ㅎ
우리 푸공주 똑똑해서 점차 쌍둥이들에 대해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아이러푸루후 늘 응원해 이쁜이들❤❤❤
7:14 루이가 뒤에 있는거 알고 발에 부딪혀 다칠까봐 오른발을 살짝 꺾어서 옮김...아이바오 너란 엄마는 대체ㅜㅜ웬만한 인간보다 낫다구ㅜㅜ 사랑이 사랑해❤
세상에.! 우리 둥이들 나갈 준비 하는거 보니 정말 많이 컸구나 싶어요..
확실히 둘이라 그런지 푸바오 때보다 경계도 덜하고 성장도 빠른 것 같아요...
@@jupiterk2006판다가 쌍둥이면 성장이 좀 더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푸바오 애기때 러바오소리에 푸바오 물고 안절부절하더니... 문밖에 있는 푸바오 소리와 냄새에도 쌍둥이랑 그자리에 그대로 차분히 가만히 있네 ㅠㅠ 엄마와 첫째딸이 많이 그리웠구나 ㅠㅠ
바오들을 너무 예뻐라들 하다보니 사람감정을 이입하게 되는거 같네요 들 🥹
야생동물로서의 습성과 본능은 지켜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보는 마음은 짠한건 어쩔수없는듯요 🥹🥹🥹🥹
문 너머 푸바오 목소리를 듣는 아이바옹....😭😭 바오걸즈 1기라서 유심히 듣기만 하는 모습이 왜케 뭉클하죠
바오걸즈 2기도 판이팅입니다 루이후이 활발한 거 보니까 2024년 판다월드도 볼 거리가 가득할 것 같아요!!
아이바오 첫딸 푸바오 소리도 듣고 향기도 맡고 서로 맞대어 있는 장면이 서로 잊지 못하네요
경계하는거에요
경계하는겁니다.
루이후이가 활동영역을 넓힐때마다
울푸 가는날이 다가왔다는게 실감이 나네요ㅠ
엄마냄새, 동생들 냄새에 반응하는 푸야를 보니,
또다시 눈물납니다.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루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라.
공감합니다
그냥 맥없이 슬퍼요 ㅜ
그니깐요 좀 만나게 해주믄 조케따요
@@havertv1852만나면 서로 싸워서 안됩니다 저것도 경계하는 짖음이에여
@@havertv1852만나면 영역싸움하느라 바쁜데 먼 사람감정 덧대어서 생각하느거죠?
이거 보고 눈물 흘릴 정도면 일반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합니까??
솔직히 아이바오가 쩝쩝 거리며 먹는 소리 넘 듣기좋습니다❤❤
아이바오가 문앞에 푸바오 있는지 알고 문앞에서 움직이지 못하는게 가여워요😢😢
의인화를 하다 못해 ㅋㅋ과몰입 ㅋㅋ 아무리 흥행을 위해 의인화했다지만 현실과 상상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ㅋㅋ😅😢 바오가족전에도 링링 리리까지 케어하고 중국어까지 배워서 판다케어 교육을 받아온 사육사님을 가르칠려는 무뇌충들이 왜케 많은지 ㅋㅋ 귀엽다고 판다도 집에서 기를려고 할듯❤
애기가 둘이나 있는데 경계도 없이 가만히 듣고 있는 아이바오
역시 푸바오인줄 알고 지켜보는거네요 우리 푸공주도 첨엔 경계했다가 나중에 엄마를 느낀듯해요
아이바오, 너 푸바오 목소리 기억하는구나. 그리운 첫째 아가 바로 문 너머에 있네. 다들 힘내렴. 사육사님도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잘 돌봐주시기 위해서, 그리고 곳 떠날 푸바오를 위해서 훈련을 해야했기에 독립시킨거니까. 다들 안전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힘내요 바오 가족, 그리고 힘내세요 사육사님들.
제발님은 판다가아니에요 ㅜㅜ
현실을 살아주세요 제발 인간이면 ㅜㅜ
@@hhp1778 님은 판다인가요?
본인이 다 맞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인간이라면 ㅎ
제가 여기서 사육사님을 욕하고 왜 못만나게 하냐고 악플 달았나요?
오바하지마세요
뭐래?ㅎㅎ 웃겨진짜
그걸 어째 압니까 … 사육사분들도 암말도 안하고 있는데 단지 보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전혀 짖지않고 큰딸목소리 듣는 아이바오 따숩다❤
강사육사님 노고와 사랑에
항상 응원합니다 🎉🎉
아이바오 푸바오 둘 다 서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감동이네요. 문 하나 사이로 볼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힘내 바오가족들 화이팅❤❤❤
아이코😢 우리 푸아기 그래서 강아지 소리 냈었구나. 어여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길~ ~ ❤우리 아이바오 하는 행동은 정말 늘 감동이야🫶🏻
이걸 보면 판다는 확실히 영역 동물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네요. 그 순둥한 푸바오 마저 저리 경계하는 걸 보면...
루이후이 첨으로 언니 냄새맡는구나 ㅎㅎㅎㅎ 근데 퇴근 준비 안 하는 후이 푸바오 언니 닮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첨으로 푸바오 동생들 냄새 맞았네요~
푸바오 소리에 아이바오가 꿈쩍도 안하고 머리대고 듣고 있는거봐..보고싶겠다..서로가..
방송 보려구 2023.12.25일 오늘
7시부터 기다리는 사람 손👋
우리가 저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참 감동적인 장면이네요
한국에서 남은 시간 이곳에서 푸바오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그리고 쌍둥이들과 아이바오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멀리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철문을 사이에 두고 절절한 모녀간의 상봉이었네요ㅜㅜ
푸바오 처음 왕!하는 소리는 동생들 낯선 냄새에 경계하는 걸로 보이는데 나중에 아이바오가 마주하고 있을 때 낑낑 소리는 애절하게 들려요. 엄마가 문 너머에 있다는 걸 알고 사모곡을 부르는 듯ㅜㅜ
아이바오도 낯선 개체로 인식하고 경계했다면 루후 데리고 들어갔을 텐데 전혀 그런 내색 없이 강아빠가 계속 불러도 첫째 딸 냄새 맡고 소리듣고..
푸바오 쌍둥이들만 있을때하고 나중에 엄마가 왔을때 소리가 달라요 엄마가 오자 낑낑 대며 애절한 아기울음소리를 내요ㅠㅠ
아니 쟤네는 경계 하고 있는건데 인간 관점에서 해석 하고 울컥해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user-sr5lw6dg04 푸바오는 경계하는거 맞고 아이바오는 푸바오 기억하고 있는거 맞음 푸바오 아기때는 수컷 러바오 냄새 맡고 푸바오 물고 여기저기 피했으니까
공식피셜로 오늘 아이바오 기억하고 있다는거 맞다고 했고 괜히 시비털지 말자
@@user-sr5lw6dg04판다들 기억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리리가 강사육사님을 18년만에 만났음에도 목소리만 듣고 바로 강사육사님쪽으로 갔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user-sr5lw6dg04 경계하는데도 우~~~ 소리내면서 경계하나요? 이런 얘긴 처음 듣네요.
넘 웃긴게 아이바오가 첫째 푸바오때 온정성을 다해서 그런지 쌍둥이때부턴 방임육아여~~~ ㅋㅋㅋ 드넓은 초원에 아이들 맘껏 풀어놓고 키우는거 같어😂
사육사님들 고생많으세요~ 2024년에건강하시구 행복가득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작은 문 한 칸을 두고 푸바오 아이바오
서로를 느끼는 모습이 슬프네요ㅠㅠ
루후 꽁냥대는 모습에 푸 처음 문밖으로
나가던 때가 떠오르네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모두 소중한 시간이네요😢
푸바오야 부다 중공 가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살면 좋겠어 그리고 루이후이도 강철원 사육사님 말씀 잘 듣고 행복하게 떠나기 전까지 살자! 사랑해 ♥
사육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언제나 판다가족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