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박목사님 언제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수많은 영혼을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권면하여 주시고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해답을 명쾌하게 해석하여 주시니 정말로 신앙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리고 자매님 악한영에게 눌려서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어 셨을거 같으네요. 사람의 생사화복은 하나님만이 주관 하십니다. 주의종이 안되어 자녀가 그렇게됐다. 순종 안해서 치매가 왔다. 그리고 일본선교 다녀와서 공황장애가 왔다. 아니얘요. 자매님!성령충만해도 어느순간 악한영이 틈을타고 비집고 들어와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늘 끈임없이 공격하고 어찌 해서라도 단 한사람이라도 쓰러트리기 위하여 흡혈귀 처럼 다가오는게 나쁜영이 하는 일이얘요. 또 때로는 광명의 천사로 다가 오기도 하고,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람 우리들은 늘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며 지혜와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와 간구로 예수님 안에서 깨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목회자 분들에게도 악한영의 공격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러나 말씀중심으로 바르게 제대로된 목사님들은 아마도 우리들 보다는 훨씬 더 악한영의 공격을 잘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거로 생각 합니다. 우리들 보다도 더 많이 기도하고 말씀읽고 설교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성경공부도 해야 되니까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우리들 보다는 훨씬 많잖아요. 악한 사단과 마귀를 예수님의 피와 권세와 능력으로 마귀를 멸망의 길로 쳐내는거죠 ! 목회자라도 아직 믿음이 연약하여 애기 신앙같은 주의종도 봤어요. 물론 이단도 많구요. 마귀는 공중권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보혈의 능력을 늘 구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아무튼 상담자분의 그 여자 목사님은 성도에게 두려움을 주고 성경적이지도 않고 하나님이 아닌 본인 당신의 말에만 순종하라는 그런 분이신거 같네요. 어떤 목사님은 하나님보다 본인의 말을 믿고 따를것을 강요하면서 본인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성도들을 뒤에서 저주를하고 목사님 이라는분이 성도를 따돌리며 성도간의 관계를 이간을하여 분열을 일으키는 어떤 여자 목사님도 본적 있어요. 믿음의 사람이라고는 하나 별별사람이 다 있더군요. 나중엔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그목사님의 정체와 실체를 알게 되고 , 성도를 권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양육하고 이끌어 주셔야 할 목사님이 영적으로 이끌어 주기는커녕 성도를 1대1로 만나 이사람 붙들도 저 성도 흉을보고 저 성도 붙들고 이 성도 흉을보고 , 그런 이상한 여자 목사님도 보았어요 ! 교제안에서도 하나님 말씀은 하나도없고 오직 세상 음란한 말들만 하고 , 결국에는 사역을 그만 두시고 교회에서 나가시게 되셨어요. 목사님이라고 다 목사님이 아니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사람의지 않하고 오직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만 의지하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안에서 힘내시고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저도 육아할때가 생각납니다. 사역하는 남편에게도 성도들에게도 이야기할수 없어서 정말 괴롭고 우울했었던 시간.. 기도는 했지만 기쁨이없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저도 불안해서 저의 아이도 불안한 심정이 있어서 불안한사춘기를 지냈어요. 너무 공감이 돼요 자매님! 시간이 좀 필요할거에요. 나를 내려놓기가 쉽지가 않을거에요. 혼자는 힘들 수 있어요.주위 도와줄 분~~마음을 터놓고 함께 기도할분을 찾아 함께 기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특히 남편에게 도움을 구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분명히 회복하실 수 있어요.
저도 몇년전 갑자기 사단의 음성이 들렸어요 '넌 이제 지옥이야. 하나님이 널 버렸어. ' 이 말을 듣는 순간 공황장애가 왔어요 패닉이 왔어요 ..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주님께 매달렸어요 1시간 정도 지나고 기쁨이 쏟아지면서 증상이 없어졌어요 . 그 뒤로도 꾸준히 공황장애 증상이 왔어요. 그때마다 주신 호세아 말씀 선포하면서 주님께 매달렸어요..그리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주님께서 모든 걸 아시니 마음이 평안했어요..지금은 몇년째 전혀 증상이 없어요..주님께서 모든 걸 다아시고 통치하십니다 염려마세요. 저를 책망하시는 음성은 늘 하나님 아버지셨어요...♡ 생명으로 진리로 이끄시는 주님
전화주신 성도님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베이비시터 문제와 아이 화상 및 분리불안, 어머님 치매까지 여러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기도를 해도 나만 응답받지 못하는 것 같고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응답이라 생각하면 내 생각인 것 같고....복잡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 살려주세요"하면서 힘든 일들을 기도했습니다. 바로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다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의지했습니다. 성도님 성도님 힘내세요. 우리 좌절도 되고 힘들고 나만 더디고 느리게 늦겨질때도 있지만 우리 그래도 죽을 때 까지 정말 예수님만 붙잡고 힘내요. 예수님을 놓치고 포기한다면 우리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겁니다. 힘드셔도 끝까지 예수님 안에서 승리해요. 성도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상담하신 자매님~ 울음소리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이 아픕니다ㅠ 제 생각엔 일 하지마시고 집에서 아이를 기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기도 하시면서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를 엄마가 키우는게 맞아요 경제는 하나님이 책임지셔요 어린이집 다니기엔 아직 어려요 적어도 말할수 있을때까지 엄마품에서 자라게 해주세요 부디 지혜로운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바닥에 떨어진듯한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중에 이 시기를 뒤돌아보면서 또 은혜를 느끼실거예요 성도님은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고 예수님 품에 머물고 있습니다 당신이 진짜 성도입니다. 너무 힘드신 성도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몸과 마음부터 잘 추스르시고 아이와 남편과 즐거운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자매님이 나가는 성전을 바꾸셔야겠습니다 어느 목사들이든간에 예수님을 이용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컨트롤 하는 목사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인간들의 죄에서 자유를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그 여자목사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겁을주고 공포를 주는 그 여자는 목사가 아니고 성도님을 지도할려는 지도자일뿐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당장 성전부터 바꾸세요!!!
자매님~저도 아이키우면서 비슷하게 증상이 왔었어요~지금은 기도하며 많이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매일 싸우는 과정에 있습니다~목표가 있고 달성하는게 아닌 매일매일 하나님 안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죠~그전까진 막연히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고 했었는데 그일 이후로는 마귀에게 직접 대적하는기도,예수님의 보혈을 많이 외쳤습니다~요즘도 영을 누르려는 느낌이 여전히 찾아올때 있고 그때를 기억하고,경계해요~우울증이든 뭐든 상황안에서 허우적대도록 만드는 악한영에 눌리는 제생애 가장 어렵고 무서운 경험이었고 다신 겪고싶지 않기때문이예요~ 저보다도 제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한답니다~자매님을 위해 이시간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여호외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의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시 27장 1 - 3
아버지 감사 합니다 성도님 사연을 듣고 저도 도전 받게 되네요^^ 저도 지금 몸의 통증과 아픔이 있는데 복잡한 생각으로 나를 힘들게 할때가 있고 나쁜 습관으로 사탄에 유혹 되어 넘으지면 다시 예수님 붙잡고 일어나고 예수님께 드리고 계속 드리고 감사를 심고 있는데 회복이 잘 되지 않고 있네요 그래도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감사를 심으며 없으질때 까지 예수님께 드려서 반드시 믿음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서 깨꿋하게 치료 해 주셨다고 간증 할것입니다 성도님 많이 힘드시죠 ~ 잘 할수 있어요 저도 힘들때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 살려 주세요 날마다 하고 있답니다 성도님께서도 너무 잘 하셨어요 자랑 스러워요 우리 함께 포기 하지 않고 예수님 붙잡고 사탄 마귀에게 지지 말고 없어 질때까지 드려요 믿음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 만 영광을 돌려 드리고 하나님의 크심과 좋으심을 선포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랑하며 축복 축복 합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첫시작 말씀부터 끝 말씀까지 다 제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자매님~~예수님 살려 주세요. 하시면 통곡하는 순간부터 저도 동일하게 통곡과 부르짖음이 함께 나왔답니다. 60이 다 되어 가는 제 자신도 자매님 보다 교만과 시기, 질투, 험담, 불평,불만으로 가득차서 회개가 터져 나왔답니다. 젊은 나이에 그리고 아이가 아직 어릴때 이런 통곡의 시간을 갖게 되신계 큰 은혜입니다. 저는 그 나이에 그렇지 못했답니다. 귀한 믿음의 가문 되실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상황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큰아들을 잃고 제 안의 두려움이 너무나 커 많이 힘들었습니다. 오늘 신청하신 성도님과 기도하실 때 저도 눈물 흘리며 같이 기도하게 되었고 예수님의 위로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매일매일 말씀을 통해 무너지는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하나님의 자녀로 힘있게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예수님 믿음으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 예수님 믿음으로 기뻐할 권리가 있다 예수님 믿음으로 건강할 권리가 있다 예수님 믿음으로 승리할 권리가 있다 브라이언 목사님 설교중에 하신말씀인데 저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도 아주 많이 부족한 작은믿음이예요 우리 힘내봐요!!!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신앙이 바닥까지 떨어져본 엄마입니다 자매님 보다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어도 육아와 직업만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는데 자매님은 정말 힘든가운데도 예수님께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 가지고 계심만으로도 희망적입니다 지금의 시간을 지나는 것만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주님은 당신의 손을 붙잡고 계십니다 큰 아이가 32살이 된 지금 돌아보면 하나님이 제 손을 잡고 오셨더라구요 제일 힘들지만 제일 중요한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엄마가 먼저 회복되면 아기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영아부 예배에 아기랑 함께 참석하시기를 권유드리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하시면서 승리하십시요
저희 목사님이 말씀하신적있는데 교회안에서도 예언의 은사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두렵게하고 겁박하고 굴복시키는사람들은 예수의이름을 판 예수무당이라고하셨어요. 교회내에 그런경우 많다고... 그래서 우리는 치유나 예언의 은사만을 추구하며 그사람들을 보고 따를것이아니라 내 안이 말씀으로 채워져야한다고 하셨어요. 말씀없이 기도만 하는것도 경계해야한다는 말씀도 목사님들이 하시더라구요. 성경을 자주 읽고 묵상하고 새겨야 분별도 할수있게되는것같아요. 건강한 교회에서 좋은동역자들과 신앙안에서 다시 회복하실수있기를 바래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듣는 내내 제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유아기때부터 홀어머님의 폭언과 폭력에 시달리며 늘 공포 속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50대인 지금도 늘 두렵고 사람 만나기가 겁이 납니다 항상 사람들이 의식되고 떨리고 뒷목이 뻣뻣해지며 자주 긴장이 되고 얼굴근육도 수시로 굳어버립니다 시선처리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안그런척 가면을 쓰고 수십년을 살아왔지만 ...저희 둘째가 저를 닮아 그런지 두려움과 불안, 겁이 많고,강박증도 보이며, 자신감도 없어서 늘 제가 죄스럽고 미안할 뿐입니다 아이가 앞으로의 세월을 저처럼 힘겹게 살게될까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엄마가 회복되면 자녀도 회복된다고 말씀해주셔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또한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약하고 죄많고 부족한 저를 사랑하셔서 주위에 늘 믿음의 동역자들을 예비하시고, 선한 남편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질병 가운데에도 건강하게 두 아이를 출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불안한 삶 가운데에도 신앙 안에 거하며 예수님을 의지하고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교회친구를 통해 저스트 지저스를 알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자판기도 보게 되었고, 작년부터 제자신이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종교인이었던 제가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가고 있으며, 목사님으로부터 배운데로 두러움이 밀려올 때마다 매순간 예수님께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두려움이 올 때마다 절대 피하지않고 절대 의심하지않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자주 더 많이 예수님께 드리며 승리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어려운 상황과 질병과 두려움은 단지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않고, 늘 항복하고 회개하며 회복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 모든것을 드리며 감사만을 고백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연 보내신 성도님! 예수님께 모두 드리며 함께 이겨나가요 ! 오직 예수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저스트지저스 모든 팀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만나요 예배 드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가며 알도하면서 삶에 적용하고 있어요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오늘도 귀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
저도..자매님처럼 영혼이 어둠에 깊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것 같습니다..방송듣고 자매님도 나같이 답답하고 어둠속에서 예수님께 이젠. 살려달라고 울고 계시는구나..라고 느꼈읍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자매님과 같이 저도 따라서 같이 말했읍니다. 제마음도 빨리 어둠속에서 빠져 나오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빨리 저도 깊은 물속에서 빠져 나올수있도록 예수님의 손을 놓치 않겠읍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매일 매일 따라해 보도록 노력 하려구요.. 감사합니다..목사님.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속시원히 상담해주시고 우리를 괴롭히는 악한것들을 이기는 법을 다시 또 배우게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소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속에 살면서도 착하다고 착각하며 믿음 좋다고 착각하며 살았던것 항복하고 회개하니 감사합니다 복잡한생각 모두 주님께 드립니다 잘못된 모든것 드립니다 고쳐주세요 다시 오직 예수님으로만 살아가겠습니다 자매님 덕분에 저도 치료 받았네요 자매님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아침 7시부터 밤11시까지 아이와 떨어저서 일하는것을 예수님이 정말 원하실까요.?? 기도한번 해보세요. ✝️💕🙏
아이셋키우며 직장생활했어요
수많은일들이 있었고
25살큰아이는 우울증도 있습니다
저도 우울증 있습니다
두려움 너무 공감됩니다
30년 직장인임에도 직장에서의 두려움은
더 큽니다
그래서 내려놓고싶답니다
끈임없이 없어질때까지
드리는 기도에 목이말라
직장을 내려놓고만 싶답니다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며
나갑니다
우울증도 가끔씩 폭폭한심정도 살기가싫고힘겨운것도 영입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꼭 그러했으나 그런것이 악한영이라는것조차 평생을 시달렸으나 몰랐어요 얼마전 제가예수님을 믿는다하면서 이런심령과 마음이있다는것이 죄가되겠구나 하는생각이 들었고 회계할일이구나 그런마음든지 그주간쯤 기도중에 주께서 악한것이드러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씨름 하여 쫒아내는 실지가 있었읍니다 하나님께 죄스러움을 고백하시고 기도시간을 충 분히 가져보세요 ㅎ ㅎ
치료자예수님 몸이 너무 아파요 ,치료자예수님께
저의질병을 드립니다
치료자예수님 살려주세요
몸이 너무 아파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귀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으로 듣다가 “예수님 살려주세요”에 함께 울었습니다. 자매님 승리하실 수 있어요. 예수님이 도와주실 거예요ㅜㅜ
육아 힘들어요. 그런데, 아이가 화상을 입었으니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우리는 육의 존재라 몸이 힘들면 영도 힘들때가 있는거 같아요. 부디 성령님께서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브라이언 박목사님 언제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수많은 영혼을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권면하여 주시고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해답을 명쾌하게 해석하여 주시니 정말로 신앙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리고 자매님 악한영에게 눌려서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어 셨을거 같으네요. 사람의 생사화복은 하나님만이 주관 하십니다. 주의종이 안되어 자녀가 그렇게됐다. 순종 안해서 치매가 왔다. 그리고 일본선교 다녀와서 공황장애가 왔다. 아니얘요. 자매님!성령충만해도 어느순간 악한영이 틈을타고 비집고 들어와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늘 끈임없이 공격하고 어찌 해서라도 단 한사람이라도 쓰러트리기 위하여 흡혈귀 처럼 다가오는게 나쁜영이 하는 일이얘요. 또 때로는 광명의 천사로 다가 오기도 하고,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람 우리들은 늘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며 지혜와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와 간구로 예수님 안에서 깨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목회자 분들에게도 악한영의 공격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러나 말씀중심으로 바르게 제대로된 목사님들은 아마도 우리들 보다는 훨씬 더 악한영의 공격을 잘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거로 생각 합니다. 우리들 보다도 더 많이 기도하고 말씀읽고 설교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성경공부도 해야 되니까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우리들 보다는 훨씬 많잖아요. 악한 사단과 마귀를 예수님의 피와 권세와 능력으로 마귀를 멸망의 길로 쳐내는거죠 ! 목회자라도 아직 믿음이 연약하여 애기 신앙같은 주의종도 봤어요. 물론 이단도 많구요. 마귀는 공중권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보혈의 능력을 늘 구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아무튼 상담자분의 그 여자 목사님은 성도에게 두려움을 주고 성경적이지도 않고 하나님이 아닌 본인 당신의 말에만 순종하라는 그런 분이신거 같네요. 어떤 목사님은 하나님보다 본인의 말을 믿고 따를것을 강요하면서 본인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성도들을 뒤에서 저주를하고 목사님 이라는분이 성도를 따돌리며 성도간의 관계를 이간을하여 분열을 일으키는 어떤 여자 목사님도 본적 있어요. 믿음의 사람이라고는 하나 별별사람이 다 있더군요. 나중엔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그목사님의 정체와 실체를 알게 되고 , 성도를 권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양육하고 이끌어 주셔야 할 목사님이 영적으로 이끌어 주기는커녕 성도를 1대1로 만나 이사람 붙들도 저 성도 흉을보고 저 성도 붙들고 이 성도 흉을보고 , 그런 이상한 여자 목사님도 보았어요 ! 교제안에서도 하나님 말씀은 하나도없고 오직 세상 음란한 말들만 하고 , 결국에는 사역을 그만 두시고 교회에서 나가시게 되셨어요. 목사님이라고 다 목사님이 아니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사람의지 않하고 오직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만 의지하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안에서 힘내시고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물질 하나님이 책임 지십니다 아기 직접 키우세요 아기아프면 행복하지않아요 건강해야 주님과 함께할수있어요
할렐루야!! 브라이언목사님 반가워요
올해는 유방암도 척추 3~4번 파열 되어 수술하고 힘든 상황을 보내고 지나가고 있지만 나이가 먹어가고 있지만 회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주시기를 구하며 더이상 어려움이 없이 노후를 보내며 주의 은혜를 노래하며 살게 하소서
저도 육아할때가 생각납니다. 사역하는 남편에게도 성도들에게도 이야기할수 없어서 정말 괴롭고 우울했었던 시간..
기도는 했지만 기쁨이없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저도 불안해서 저의 아이도 불안한 심정이 있어서 불안한사춘기를 지냈어요.
너무 공감이 돼요 자매님!
시간이 좀 필요할거에요. 나를 내려놓기가 쉽지가 않을거에요.
혼자는 힘들 수 있어요.주위 도와줄 분~~마음을 터놓고 함께 기도할분을 찾아 함께 기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특히 남편에게 도움을 구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분명히 회복하실 수 있어요.
저도 몇년전 갑자기 사단의 음성이 들렸어요 '넌 이제 지옥이야. 하나님이 널 버렸어. ' 이 말을 듣는 순간 공황장애가 왔어요 패닉이 왔어요 ..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주님께 매달렸어요 1시간 정도 지나고 기쁨이 쏟아지면서 증상이 없어졌어요
. 그 뒤로도 꾸준히 공황장애 증상이 왔어요. 그때마다 주신 호세아 말씀 선포하면서 주님께 매달렸어요..그리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주님께서 모든 걸 아시니 마음이 평안했어요..지금은 몇년째 전혀 증상이 없어요..주님께서 모든 걸 다아시고 통치하십니다 염려마세요. 저를 책망하시는 음성은 늘 하나님 아버지셨어요...♡ 생명으로 진리로 이끄시는 주님
제발요 이제부터 내말잘들ㅇ시
고사탄은거짓항복회개하십시오
전화주신 성도님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베이비시터 문제와 아이 화상 및 분리불안, 어머님 치매까지 여러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기도를 해도 나만 응답받지 못하는 것 같고 예수님의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응답이라 생각하면 내 생각인 것 같고....복잡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 살려주세요"하면서 힘든 일들을 기도했습니다. 바로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다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의지했습니다. 성도님 성도님 힘내세요. 우리 좌절도 되고 힘들고 나만 더디고 느리게 늦겨질때도 있지만 우리 그래도 죽을 때 까지 정말 예수님만 붙잡고 힘내요. 예수님을 놓치고 포기한다면 우리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겁니다. 힘드셔도 끝까지 예수님 안에서 승리해요. 성도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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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면서 항상 남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결국 제 영이 죽게 되었음을 느낍니다. 교회를 바꾸려고 헤매다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회복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것 또한 교만이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는 사람은 굉장히 답답하지만
그 당시 상황에 휩쓸리다보면
성도님 입장처럼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강건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상담하신 자매님~ 울음소리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이 아픕니다ㅠ 제 생각엔 일 하지마시고 집에서 아이를 기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기도 하시면서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를 엄마가 키우는게 맞아요 경제는 하나님이 책임지셔요 어린이집 다니기엔 아직 어려요 적어도 말할수 있을때까지 엄마품에서 자라게 해주세요 부디 지혜로운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바닥에 떨어진듯한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중에 이 시기를 뒤돌아보면서 또 은혜를 느끼실거예요 성도님은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고 예수님 품에 머물고 있습니다 당신이 진짜 성도입니다. 너무 힘드신 성도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몸과 마음부터 잘 추스르시고 아이와 남편과 즐거운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자매님이 나가는 성전을 바꾸셔야겠습니다 어느 목사들이든간에 예수님을 이용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컨트롤 하는 목사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인간들의 죄에서 자유를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그 여자목사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겁을주고 공포를 주는 그 여자는 목사가 아니고 성도님을 지도할려는 지도자일뿐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당장 성전부터 바꾸세요!!!
성전 아니고 교회아닌가요?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곳, 신약시대에는 우리 각자가 성전이래요.
😊😊
바로바로 기도응답 받는기적이 없을수가 있어요 때가 되야 되더라구요 무르익을때 그때까지 당연히 이루진다생각하고 기도 또기도
두려움의영은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
주님 저희들은 이토록 연약합니다.
주님이 아니면 안됩니다 저희들을 불쌍히여겨 오늘도 세상을 통과할 믿음과 영적군사가 될수있는 분별력을 주옵소서.
도와주옵소서 살려주옵소서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성령충만 하고 감사한 날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그리고 9월은 서울대 병원에서 검사가 있읍니다 올해도 주님은혜로 무사하게 통과되길 기도 드립니다
산부인과도 검사도 있읍니다 자궁에 혹도 작아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임대주택도 당첨되게 하옵소서 모든것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에휴 아이 화상때문에 너무 죄책감에 있으신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어 항상 함께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0억 인구가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을 마나고 항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생명을 바치고 예수님만을 위해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도님의 울부짖음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성도님 힘내세요 우리에게는 오직예수님 계시잖아요 우리의 전부이신에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혼잡한 생각 복잡한 생각 주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만나요시간...기대합니다언제나우리에게좋은것을주시기를너무나원하시는아버지지금현실이상황이어떠할지라도지그아픔과어려움이꼭필요한하나님께이루가시는과정을잘통과할수있는분딱한분오직예수님만신뢰하고꼭붙잡고지금까지도그랬듯이...모든것좋은것으로채워주시고질병에서모든좋은것을주신우리아버지기도하는것마다좋은것으로치료하시고응답해주신참좋으신우리아버지저는잊지않겠습니다너무나많이받은은혜잊지않고무조건감사를심겠습니다오늘어떠한분어떻게기도응답해주셨고앞으로도받은은혜를어떻게잘관리하시는그원리와하나님방법을우리목사님을통하여상담해주시며정답을술술풀어주시며회복시키는생각만해도너무기대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따만날께요 안녕 이예오~~~
영들 분별할수있는 능력주시기를 구해야합니다 영들을 다믿지말고..
딸같은 자매님 순수한 믿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실것같습니다
말씀의검으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진리가우리를 자유하게합니다
귀하신 브라이언박 목사님과 사모님❤
예쁜믿음 가진 자매님 모두 대단하세요
치유와 회복 축복합니다❤
주님 항상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목사님 기도 해주셔서 늘 항상 고맙습니다. 신앙줄 우리모두 놓지 않길 기도 합니다! 아멘!!
자매님~저도 아이키우면서 비슷하게 증상이 왔었어요~지금은 기도하며 많이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매일 싸우는 과정에 있습니다~목표가 있고 달성하는게 아닌 매일매일 하나님 안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죠~그전까진 막연히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고 했었는데 그일 이후로는 마귀에게 직접 대적하는기도,예수님의 보혈을 많이 외쳤습니다~요즘도 영을 누르려는 느낌이 여전히 찾아올때 있고 그때를 기억하고,경계해요~우울증이든 뭐든 상황안에서 허우적대도록 만드는 악한영에 눌리는 제생애 가장 어렵고 무서운 경험이었고 다신 겪고싶지 않기때문이예요~ 저보다도 제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한답니다~자매님을 위해 이시간 기도합니다
모든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오직예수님
함께울고 함께 기도합니다..
자매님과 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님...
성도님의 눈물이
얼마나 두렵고 외롭고
답답했을지
공감해요
많이 힘드시더라도
우리함께...
끝까지 오직예수님붙잡고
이 어려움 다 올려드려요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마음으로 기도할께요
Got bless you-♡
자매님 감사하세요
너무여리고 착하시네요
힘들고 두려울때마다
감사하세요
시간없으니
움직이고
생활하면서
감사로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감사는. 사탄마귀도
떠납니다
입술에 감사가
떠나지않게
하세요
최고의기도는
감사감사입니다할렐루야!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했습니다
예수님성도님
살려주세요
저도살려주세요
오직예수님으로
자유케해주세요
저도 두려움을 예수님께 드려서 자유해졌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여호외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의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시 27장 1 - 3
오직예수 😅😊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속에 있는 모든 복잡한 마음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이후부터 내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가 이루어지고 내 마음이 예수님께로만 향할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 제게 합당한 말씀으로 내게 힘을 주셔서 감사하니다
자매님의 아픔과 그간의 힘들고 외로웠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참아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 아픔과 외로움을 다 받으시며 보듬어 주심을 꼭 느끼시길 바래요~
더 담대하게 주님 붙잡고 꼭 모든 공포와 우울과 자책으로부터 자유 해지시길 기도할게요~힘내세요~♡
예수님께 의탁하고 아뢰고 회계하고 특히 이래서 안돼 저래서안돼 하지마세요.오직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세요
아버지 감사 합니다 성도님 사연을 듣고 저도 도전 받게 되네요^^ 저도 지금 몸의 통증과 아픔이 있는데 복잡한 생각으로 나를 힘들게 할때가 있고 나쁜 습관으로 사탄에 유혹 되어 넘으지면 다시 예수님 붙잡고 일어나고 예수님께 드리고 계속 드리고 감사를 심고 있는데 회복이 잘 되지 않고 있네요 그래도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감사를 심으며 없으질때 까지 예수님께 드려서 반드시 믿음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서 깨꿋하게 치료 해 주셨다고 간증 할것입니다 성도님 많이 힘드시죠 ~ 잘 할수 있어요 저도 힘들때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 살려 주세요 날마다 하고 있답니다 성도님께서도 너무 잘 하셨어요 자랑 스러워요 우리 함께 포기 하지 않고 예수님 붙잡고 사탄 마귀에게 지지 말고 없어 질때까지 드려요 믿음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 만 영광을 돌려 드리고 하나님의 크심과 좋으심을 선포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랑하며 축복 축복 합니다 ❤❤❤
응답이 바로없어도, 응답없어도. 믿음이작아도♡ 괜찮아요♡
성장할거니까!!^^♡♡♡
신령한것은 무엇인가 !내안에사랑이 있는가!
넘~~~좋아요♡♡
divine exchange❤❤❤❤
눈에 보일때마다, 고통이느껴질때마다, 예수님께 드려요. 없어질때까지♡♡♡ 예수님 도와주세요❤❤❤ 울지마세요.. ♡끝날까지 오직 예수님만 붙잡아요 ..우리...!^^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첫시작 말씀부터 끝 말씀까지 다 제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자매님~~예수님 살려 주세요. 하시면 통곡하는 순간부터 저도 동일하게 통곡과 부르짖음이 함께 나왔답니다.
60이 다 되어 가는 제 자신도 자매님 보다 교만과 시기, 질투, 험담, 불평,불만으로 가득차서 회개가 터져 나왔답니다.
젊은 나이에 그리고 아이가 아직 어릴때 이런 통곡의 시간을 갖게 되신계 큰 은혜입니다.
저는 그 나이에 그렇지 못했답니다.
귀한 믿음의 가문 되실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항복회개 회복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탄은 끝이없습니다.예수님만을 붙잡으세요. 은혜 베풀어 주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감사드립니다..예수님께서..내..딸아..울지마라..내가..너를..지켜줄게..말씀하셨습니다..저도..예수님.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감사드립니다..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아멘..✝️✝️🙏🙏🙏🫶🫶
아멘오직예수 아멘오직예수 아멘오직예수 8091하나님갑사합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을 주는 영이 아님. 믿음의 시험을 버티고 이겨내어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하나님의 뜻을 알아들을수 있게 해달라고 수없이 기도해도,
거의 응답은 없지만
그런 때라도
또 앞으로 그럴지라도,
예수님만 바라볼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비록 대답은 안하셔도,
나를 누구보다 잘아시고 도와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맡기는 훈련을 다시 하시고
미리 떨리는 것을 상상하게하는 것을 중단!멈춰!라고 하세요~~
자매님 힘내세요~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하면 됩니다~😅😅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믿음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려움에 있는사람들을 영적으로 힘주시고 권면하시니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성도님 귀한가족위해서 기도하겟습니다 하나님께 위로하심과 평강이 임하시길 상처만져달라고 기도하겟습니다 힘내세요
이번 사연에서 저도 많은 은혜를 받네요
저도 모르게 저도 자매님처럼 또 실패하면 어쩌지 또 내가 받은 응답이 나혼자 멋대로된 생각이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했던것같네요
오늘 사연으로 저도 용기를 받았습니다
자매님 같이 힘내요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상황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큰아들을 잃고 제 안의 두려움이 너무나 커 많이 힘들었습니다.
오늘 신청하신 성도님과 기도하실 때 저도 눈물 흘리며 같이 기도하게 되었고 예수님의 위로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매일매일 말씀을 통해 무너지는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하나님의 자녀로 힘있게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삶에 새 치유와 회복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자매님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자매님과 그 가정을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도님
힘내세요!!!!!
예수님 믿음으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
예수님 믿음으로 기뻐할 권리가 있다
예수님 믿음으로 건강할 권리가 있다
예수님 믿음으로 승리할 권리가 있다
브라이언 목사님 설교중에 하신말씀인데 저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도 아주 많이 부족한 작은믿음이예요
우리 힘내봐요!!!
제가그러고 있습니다 분별 할수있도록도와 주세요 불안함 마음 예수님께드리는데 또이러고있습니다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신앙이 바닥까지 떨어져본 엄마입니다
자매님 보다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어도 육아와 직업만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는데 자매님은 정말 힘든가운데도 예수님께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 가지고 계심만으로도 희망적입니다
지금의 시간을 지나는 것만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주님은 당신의 손을 붙잡고 계십니다
큰 아이가 32살이 된 지금 돌아보면 하나님이 제 손을 잡고 오셨더라구요
제일 힘들지만 제일 중요한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엄마가 먼저 회복되면 아기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영아부 예배에 아기랑 함께 참석하시기를 권유드리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하시면서 승리하십시요
주님 사랑해요
사연 들어보니 너무 맘이 아푸네요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아이와 엄마를 위해서요 거리가 가깝다면요~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 합니다 앞으로 힘든일이 있다 할지라도 더욱 힘차게 오직 예수 오직예수님만 붙들겠읍니다 감사 또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하나님 8091 구원하소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기도보다는 아이를 돌보는것이 더 현명하신 일이신듯~ 내아이는 절대 남의 손에 맡기는건 아닌것 같아요
돈보다 더 중요한건 아이와 같이 있는게 돈보다 크다는것을 아이가 크면
알게 될거예요
귀하신 박목사님! 많이 감사드림니다 힐렐루야 아멘!
하나님 저에게 기도의 자리를 허락해 주옵소서 저의 질병을 하나님께 드릴니다하나님 받아주소서 하나님 도와 주소서
그러개요....신앙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는데...우리가 늘~~ 연약하여 복잡한 불신앙으로 살며 헤메임을 반복하는게 제일 큰 문제 더라구요..
주 안에서 단순케 하여주서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복잡하고 불편한 생각 모두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상황은 누구나 격지만
해결은 오직 주님입니다
자매님이 너무 공감되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될때까지 올려드리세요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힘내세요🎉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희 목사님이 말씀하신적있는데
교회안에서도 예언의 은사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두렵게하고 겁박하고 굴복시키는사람들은 예수의이름을 판 예수무당이라고하셨어요.
교회내에 그런경우 많다고...
그래서 우리는 치유나 예언의 은사만을 추구하며 그사람들을 보고 따를것이아니라
내 안이 말씀으로 채워져야한다고 하셨어요.
말씀없이 기도만 하는것도 경계해야한다는 말씀도 목사님들이 하시더라구요.
성경을 자주 읽고 묵상하고 새겨야 분별도 할수있게되는것같아요.
건강한 교회에서 좋은동역자들과 신앙안에서 다시 회복하실수있기를 바래요.
날마다
하나님을 부름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섬김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의뢰합니다.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거룩한 욕심으로 하나님을
집착합니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범사에 감사 아멘.🙏
생방과 같은 은혜주세요
샤롄,라,변세문큰형님, 3분 하나닝 만나주시고 축복해주십시요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에 항상 깨닫고 도전과 위로를 받습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아버지 만나요 프로그램 진행자이신 목사님을 통하여서
여러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심을 보며
많이 공감하며 우리가 어떤 문제 상황에 있어도
배우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상담 감사합니다 자매님 기도로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 ! 축복합니다 !
기도한다고 모든게 이루어지면 하나님은 우리의 종입니다. ........... 안락한 생활과 인정받는것과 재물과 자존심을 ........ 말씀보고 기도하는시간과 바꾸지 않았으면 합니다 .
영적인 힘듦은 육적인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사람에게 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꼭 믿음으로 승리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 문제의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결하실지 소망하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께 받침 니다 오직 하나님 만 사랑합니다
하나님 께서 저한태 가르쳐주신기도 에요
목사님 사모님 대표님 제작진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만 믿고 의탁하세요.
하나님 께 마음과 생각을 바침니다 오직 하나님 만 사랑함니다 고백기도 해보세요
하나님 께서 저한태 말씀해주신게에 요
우리 예수님은 축복의길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자매님! 57:44
오늘 상담 잘하셨고 승리의 길로 들어섰으라 믿습니다
주님께 모든삶을 맡기고 주님께서만 사단 마귀를 쫓아내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주님만 붙잡으세요
승리의 삶되시길 바라며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만나요 재방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의식구들도살려주세요
용서해주세요 47:46 47:48
항복하게해주세요
아멘~
성도님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주님의 명령 이랍니다 더러 교인들이나 교회직분자 목사나 공포를 조장해 자신들한테 순종 굴복시키려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사람말 믿지마세요 우리를 지켜주실분은 오직한분 좋으신 주님 뿐입니다 주님안 에서승리하세요 ❤ 브라이언 목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ㅎ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듣는 내내 제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유아기때부터 홀어머님의 폭언과 폭력에 시달리며 늘 공포 속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50대인 지금도 늘 두렵고 사람 만나기가 겁이 납니다 항상 사람들이 의식되고 떨리고 뒷목이 뻣뻣해지며 자주 긴장이 되고 얼굴근육도 수시로 굳어버립니다 시선처리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안그런척 가면을 쓰고 수십년을 살아왔지만 ...저희 둘째가 저를 닮아 그런지 두려움과 불안, 겁이 많고,강박증도 보이며, 자신감도 없어서 늘 제가 죄스럽고 미안할 뿐입니다 아이가 앞으로의 세월을 저처럼 힘겹게 살게될까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엄마가 회복되면 자녀도 회복된다고 말씀해주셔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또한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약하고 죄많고 부족한 저를 사랑하셔서 주위에 늘 믿음의 동역자들을 예비하시고, 선한 남편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질병 가운데에도 건강하게 두 아이를 출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불안한 삶 가운데에도 신앙 안에 거하며 예수님을 의지하고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교회친구를 통해 저스트 지저스를 알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자판기도 보게 되었고, 작년부터 제자신이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종교인이었던 제가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가고 있으며, 목사님으로부터 배운데로 두러움이 밀려올 때마다 매순간 예수님께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두려움이 올 때마다 절대 피하지않고 절대 의심하지않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자주 더 많이 예수님께 드리며 승리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어려운 상황과 질병과 두려움은 단지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않고,
늘 항복하고 회개하며 회복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 모든것을 드리며 감사만을 고백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연 보내신 성도님!
예수님께 모두 드리며 함께 이겨나가요 ! 오직 예수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저스트지저스 모든 팀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만나요 예배 드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가며 알도하면서 삶에 적용하고 있어요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오늘도 귀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
저도..자매님처럼 영혼이 어둠에 깊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것 같습니다..방송듣고 자매님도 나같이 답답하고 어둠속에서 예수님께 이젠.
살려달라고 울고 계시는구나..라고 느꼈읍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자매님과 같이 저도 따라서 같이 말했읍니다. 제마음도 빨리 어둠속에서 빠져 나오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빨리 저도 깊은 물속에서 빠져 나올수있도록 예수님의 손을 놓치 않겠읍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매일 매일 따라해 보도록 노력 하려구요.. 감사합니다..목사님.
답답하고 절실한 맘이 나같어서 일하다가 이분이 우실때 같이 울었네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속시원히 상담해주시고 우리를 괴롭히는 악한것들을 이기는 법을 다시 또 배우게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소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속에 살면서도 착하다고 착각하며 믿음 좋다고 착각하며 살았던것 항복하고 회개하니 감사합니다
복잡한생각 모두 주님께 드립니다 잘못된 모든것 드립니다 고쳐주세요 다시 오직 예수님으로만 살아가겠습니다
자매님 덕분에 저도 치료 받았네요 자매님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이시간도 무한한 주님에 사랑은 전해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 하나님 범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