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작이라도 재밌다면 상관없다는 파지만 틱톡쪽은 진짜... 양덕들 그 관종력이랑 맞물려서 미친 괴현상이 일어나는데 너무 태연하게 가이스 룩앳댓... 이러고 있는 거 보면서 진짜 뻥이라도 정성을 들여라...하고 거의 안 보고 있었는데, 이정도 정성이랑 퀄리티면 진짜 인정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도심지는 해가 지평선에 걸린 새벽이라 사람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올리는 유명한 인플루언서 부부가 있는데 이들이 밝힌 노하우는 주로 휴일 등을 골라 아무도 없는 새벽에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새벽에도 사람의 통행이 많은 우리나라나 일본 등의 생활과는 달리 아침을 늦게 시작하는 한여름의 남부 유럽은 새벽에 거리가 텅빈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일종의 프로젝트 같네요. 영화제작자들이 모여서 작업해서 틱톡에 시리즈물로 올리는 것 같아요. 연출 자체는 홀로 캠들고 찍고 내용을 홀로라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어느덧 시청자들은 그가 혼자라는 착각에 빠지게 되지만 그 자체가 연출의 성공이자 의도인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영상들을 보면 꽤나 CG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실제로 편집해서 올려주신 영상보니 넷플릭스에서 이상한 이야기라는 시리즈물보다 이 영상물이 더 몰입감있게 느껴지네요.
21:15 전직 항해사입니다. 바다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은 육지로부터 전파통신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즉 영상에서는 육지 근처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13:26 만약 여객선에서 눈을 떴다면 선박을 조종하는 브릿지 공간 촬영은 아마 못했을 겁니다. 그곳은 외부인 출입금지 및 무조건 당직 항해사 및 조타수가 당직을 서고 있었기 때문에 촬영이 불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가상 현실이라면 그곳에 무전기도 있기에 주인공이 왜 그곳을 가지 않았는지 조금 의아한 부분도 있네요
이거 공중파에서 이미 다룬 주제...... 아무도 없는 대도시풍경을 찍는 방법... 1. 가로등이 막꺼진 새벽~아침사이, 의외로 관광지나 중심가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2. 일단 그래도 ISO를 높이고 노출도를 올려 촬영 3. 혹은 평일 낮에 사람이 좀 적을때 촬영. 4. 사람이 오는 기척이 나면 여기저기 비추는 척 하며 카메라를 돌린다 5. 그래도 사람이 찍혔다면 거기서 컷, 편집해서 들어내버림 6. 연결이 부드럽게 안된다면 아예 완전히 다른 장면으로 전환 마트나 관공서도 이런방법으로 촬영... 마트는 특히나 조명이 있으니까 개장하자 마자 들어가서 구석에 가면 아무도 없는 컷을 꽤 길게 건질 수 있죠. 유명한 도로에서 촬영한 컷은 아주 때를 잘 맞추지 않는다면 컷편집을 빠르게 할 수 밖에 없는데 계속 그렇게 빠르게 끊으면 몰입이 안되니까 중간중간 롱테이크가 필요함.
딥러닝 기술로 인간들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하는게 가능하죠. 컴퓨터만 좋으면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양자컴퓨터 어저꾸하면서 보여주는 복잡한 계산하는듯한 컴퓨터화면들은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부하테스트용 어플입니다. 터미널 명령어 하나만 치면 저런게 일정시간동안 보여지죠~.
요즘 편집기술과 특수 백그라운드 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영상의 세세한 잔재들 때문에 들통났고, 결국 이러한 채널을 위해 기업형의 많은 프로 그래픽기술진들이 헐리우드급 작업을 했었음이 들통났죠. 일종의 최신 CG기술을 이용한 실사공포영화의 원조"Witch Blair" 프로젝트 후속탄입니다.
가설 하나만 세우면 모든게 맞아 떨어짐 주인공(영상 찍는 사람)이 사실 인공지능 이였고 메타버스 안에 봇을 넣어 학습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게 인공지능 개발자인 실제 현실의 주인공의 목표이자 연구였다면 사람이 리스폰 된다거나 음식이 상하지 않는등 물리법칙을 무시한 모든게 맞아떨어짐
주작이라도 정성추! 그래도 너무 뻔한 주작이라 좀 아쉽긴 하네요. 처음 보여준 텅 빈 도시의 모습은 이탈리아 로마의 모습으로, 이탈리아는 시에스타 풍습이 남아있는 곳이죠... 즉 평일 오후에는 무조건 한 시간 정도는 사람이 없는 거리를 충분히 촬영할 수 있다는 뜻. 게다가 모나코의 배트모빌을 운전하는 모습을 보며 약간 증거없는 확신을 했는데, 이 영상들을 촬영한 Kilian은 모나코 출신의 부유한 사람이고, Maruta는 일본에 머무르며 Kilian의 영상을 편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나코는 작은 섬나라지만 매우 부유하여 국민 중 대다수가 슈퍼카를 보유한 곳이거든요. 그런 곳의 국민이라면 해외여행을 가는데 전혀 무리가 없겠죠. Maruta는 영상에 전혀 등장하지 않으니 추측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영상 편집 기술에 있어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도시 외곽을 두른 배리어를 보여주는 영상에서 CGI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음. 그래도 남들이 할 수 없는 경험을 촬영하고 이것들을 절묘하게 엮어 이런 'Empty World'라는 이야기로 만들어낸 것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주작이라도 정성추.
카메라 무빙도 그렇고 촬영 퀄리티도 그렇고...그저 프로그래밍 좀 할 줄 아는 일반 틱톡 유저일 뿐이라고 하기에는 넘 잘 짜여진 영상인 듯....🤔 영화사같은 데에서 작정하고 만든 틱톡이 아닌가 의심돼요. 그리구 가상세계라면 현실세계 틱톡에 어떻게 게시물을 올린 건지도 궁금해요..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의 틱톡을 할 수 있도록 연동된 것일까요😣 컨셉인게 너무 뻔하면서도 접근방식이 신선해서 믿고싶게 되네요
영상의 도심지는 거의 해가 지평선에 걸린 새벽이라 사람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올리는 유명한 인플루언서 부부가 있는데 이들이 밝힌 노하우는 주로 휴일 등을 골라 아무도 없는 새벽에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새벽에도 사람의 통행이 많은 우리나라나 일본 등의 생활과는 달리 아침을 늦게 시작하는 한여름의 남부 유럽은 새벽에 거리가 텅빈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백룸이나 SCP 같은 하위문화와 신종 밈 중 마케팅 효과를 위해 스폰서를 받거나 아니면 좀 예술적이거나 기발한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재미를 위한 일 같습니다. 관심을 원하나 자신을 드러내는 걸 좋아하지는 않고, 뱅크시 같은 그래피티 작가처럼 많이 예술적이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영화같은 대중예술로 풀기에는 구체적이거나 깊이 있게 디벨롭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관련 소재의 영화도 나온 것 같은데 화제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은 것 같구요. 시나리오 작가들이 이런 걸 쓰거나 제작자들도 관심이 있을 것 같은데, 좀비물 같이 검증된 장르가 아닌 이상 특정 소재 중심 영화들이 대게 그렇듯 흥행적으로나 비평적으로 큰 효과는 보기 힘들죠. 이 밈의 주제가 그러하듯 공허한 배경으로부터 인간의 관계와 내면으로 빠져나오기까지는 너무 멀다고 할까요.
사람이 없는것은 영상 편집으로 사람들을 다 제거 하고 소리도 제거 한것이죠 구간 구간마다 배경 장면이 바뀌는것도 편집이죠 이런 부분은 사람들이 무엇인가 물체를 만지면 작동하는 시스템이나 사물들이 움직이거나 에러가 생기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그럴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시계의 시간은 간단합니다 시계를 조작해서 시간을 바꿔두는 것이죠 그리고 영상 편집할때 그래픽 효과를 적용 시켜서 영상속에 괴물이든 돔 같은 장벽이든 폭발이나 레이저 같은것들은 CG로 추가해서 영상에 넣은것이죠 더군다나 이런 영상속 주인공은 항상 버려진 건물에서 수면을 취합니다 사람이 진짜로 없고 멸망 그 자체에서 살아간다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방책을 만들어두고 수면을 취할수도 있는데 아무집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로지 호텔이나 버려진 건물 호텔에선 자신의 돈으로 지불하고 자는겁니다 아무 집에 들어가 잔다면 주거 친입에 해당하겠죠 문제도 생기고... 물건 덥석 집었을때 해당 상가를 빠져 나가는 부분도 없어요 계산을 한것이죠 ㅋㅋ
내가 진짜 다른 차원에 가봐서 아는데 이 세계와 다른 차원 사이의 경계에는 문 앞을 지키고 서있는 관리자들이 존재하고, 나같이 이 너머의 세계를 왔다갔다할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 멋대로 다른 차원에 들어가면, 그들은 눈빛으로 나가라해요. 못 돌아다닌다니까? 쫓아와서 좀 나가라 하지. 그렇게 지멋대로 돌아다니게 내버려두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 사람이 진짜로 다른 세계에 갔다면 당연히 문 앞에서 관리자를 만났을것이고 문이 아니라 우발적으로 저 차원으로 떨어진거래도, 돌아다니다가 결국 하얀 빛이 나고 이 세계와 여러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네모난 흰빛ㅡ문처럼 보이는ㅡ 곳 앞에 서있는, 관리자들을 마주쳤을거에요. 그들은 우리랑 똑같이 생겼고 공무원처럼 사람들을 관리하며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입니다. 어떨땐 미래에 나쁜일이 터질걸 경고해주기도 하고 어떨땐 전쟁이나 사고가 난 자리에서 그 다양한 지역을 여러개의 하얀 빛 문을 통해 관찰하면서 데려갈 사람이 있는지 상황은 어떻게 흘려가는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죠. 보통은 그냥 관찰만 하지만, 드물게 이 세계쪽에 직접 간섭해 당신들이 위험에서 벗어나 살아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Summary] Real time traveler Javier. Revealing creepy CCTV footage #Whileyou're in a state of mind](http://i.ytimg.com/vi/8-I56MUcAFA/mqdefault.jpg)
![[Summary] Real time traveler Javier. Revealing creepy CCTV footage #Whileyou're in a state of mind](/img/tr.png)
![[#어둑시니Pick] 끝나지 않은 무서운 이야기, 시즌3 현재 진행형 괴담 모음｜#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30718방송](http://i.ytimg.com/vi/LslF1Nk4AaQ/mqdefault.jpg)
원래 주작이라도 재밌다면 상관없다는 파지만 틱톡쪽은 진짜... 양덕들 그 관종력이랑 맞물려서 미친 괴현상이 일어나는데 너무 태연하게 가이스 룩앳댓... 이러고 있는 거 보면서 진짜 뻥이라도 정성을 들여라...하고 거의 안 보고 있었는데, 이정도 정성이랑 퀄리티면 진짜 인정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킹정
가이스 룩앳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룰이죠
파지만이요?
킹정
@@아또실책 ㅇㅇ파 ㅇㅇ파 할 때 파요
상관없다는 부류이지만 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부잣집 도련님의 판타지영화 제작연습
이게맞지
ㅎㅎㅎㅎㅎㅎ
돈 진짜 ㅈㄴ 많아보임 ㅋㅋㅋ
여윽시 문재앙의 구라톡
이런거 전국진한테 의뢰 해야지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도심지는 해가 지평선에 걸린 새벽이라 사람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올리는 유명한 인플루언서 부부가 있는데 이들이 밝힌 노하우는 주로 휴일 등을 골라 아무도 없는 새벽에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새벽에도 사람의 통행이 많은 우리나라나 일본 등의 생활과는 달리 아침을 늦게 시작하는 한여름의 남부 유럽은 새벽에 거리가 텅빈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경찰이나 병원도요?
일종의 프로젝트 같네요. 영화제작자들이 모여서 작업해서 틱톡에 시리즈물로 올리는 것 같아요.
연출 자체는 홀로 캠들고 찍고 내용을 홀로라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어느덧 시청자들은 그가 혼자라는 착각에 빠지게 되지만 그 자체가 연출의 성공이자 의도인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영상들을 보면 꽤나 CG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실제로 편집해서 올려주신 영상보니 넷플릭스에서 이상한 이야기라는 시리즈물보다 이 영상물이 더 몰입감있게 느껴지네요.
기묘한 이야기 아닌가요
기묘 ㅊㅇㅅㅋ
이걸로 영화 만들면 재밌겠다,, 소재가 진짜 흥미롭고 재미있네.. 처음엔 주작이라고만 생각했음. 결계도 그렇고 너무 주작이다 싶었는데
기차 모는 것도 그렇고... 혹시 영화 제작자가 만든 영상은 아닐까 싶음... 근데 진짜 잘만들었다
6:55 너무 귀여우셔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이거 어느 방송국 한 프로그램 광고였던거라고 들었는데요.
저렇게 이어진것 같이 보이는데 엄청 잘라붙인 영상이라고
참 아이디어가 좋죠.
ㅋㅋㅋㅋㅋ결계랑 레이저총에서 짜게 식었지만 혼자 찍고 기획한거라면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역사 덕중의 제일은 양덕..
양덕중학교 최고
@@Cherry_0015 영덕대게 최고
육덕
ㅇㅈㅋㅋ
@@user-kc2bs8di7v 로리콘;
아무리 영상 주제가 비슷해도 밤토끼님이 설명해주시고 편집한 영상이면 다 좋아요
가장 가능성 높은건 어느정도 인기가 생기면서 촬영팀을 꾸리고 나름의 촬영 스케줄을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한여(배트모빌 같은거 빌려준 사람 같은) 연출하거나 쵤영후 추가적인 편집으로 사람을 지운거
9:51 여기 사람 항상 많은 곳인데 어떻게 편집한거지? ㄷㄷ 대단하다
프로그램
트레비 분수는 항상 많아요:)
@최즈 저당시 코로나 규제 완화되고 사람 많은 날이였데요
이런거 전국진한테 의뢰 해야지
@최즈 최근에 다녀왔는데 사람미어터짐ㅋㅋ
중간에 결계 같은게 없고,레이저총이나
틱톡에 꾸준히 올라온다는 설정만 없었어도,
소름돋았을텐데
사람 지우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같은걸 만든거같음.. 저렇게 깔끔하게 사람을 지운다는게 일반적인 편집으론 불가능함.
영화촬영할때는 그래서 실제로 거리를 통제하자나
드디어 기다리던 영상이다....언제 다뤄주시나 기대했서요
알수없는 바다에서 인터넷이 잡힌다는 것도 제일 신기함....
스타링크. . . .
*주작인건 당연하지만 클라스가 진짜 레게노다*
이 모든게 주작이란 증거 14:01
(손의 잔상을 잘 보세요)
@@Ccalumel 설명좀요
@@다다-c9v 손을 보면 손만 따로 찍어놓고
그 뒤에 상어 화면을 덧붙인 모습이 보입니다
주작이아니고편집이에요
@@김태욱-j3b 그게 그거 아닌가
21:15 전직 항해사입니다. 바다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은 육지로부터 전파통신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즉 영상에서는 육지 근처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13:26 만약 여객선에서 눈을 떴다면 선박을 조종하는 브릿지 공간 촬영은 아마 못했을 겁니다. 그곳은 외부인 출입금지 및 무조건 당직 항해사 및 조타수가 당직을 서고 있었기 때문에 촬영이 불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가상 현실이라면 그곳에 무전기도 있기에 주인공이 왜 그곳을 가지 않았는지 조금 의아한 부분도 있네요
그걸 누가 모르냐? ㅋ
@@고구마-y2v9u 너 몰랐잖아
아 댓글은 좋은 지식인데 대댓이 재밌넼ㅋㅋㅋㅋ
@@고구마-y2v9u 어우.....잼민이
@@고구마-y2v9u 잼민 극혐
영상 보기 전: 또 뻔한 홀로 남겨진 이야기인가?
영상 본 후: 와 스케일 쩐다
이거 공중파에서 이미 다룬 주제......
아무도 없는 대도시풍경을 찍는 방법...
1. 가로등이 막꺼진 새벽~아침사이, 의외로 관광지나 중심가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2. 일단 그래도 ISO를 높이고 노출도를 올려 촬영
3. 혹은 평일 낮에 사람이 좀 적을때 촬영.
4. 사람이 오는 기척이 나면 여기저기 비추는 척 하며 카메라를 돌린다
5. 그래도 사람이 찍혔다면 거기서 컷, 편집해서 들어내버림
6. 연결이 부드럽게 안된다면 아예 완전히 다른 장면으로 전환
마트나 관공서도 이런방법으로 촬영... 마트는 특히나 조명이 있으니까 개장하자 마자 들어가서 구석에 가면 아무도 없는 컷을 꽤 길게 건질 수 있죠. 유명한 도로에서 촬영한 컷은 아주 때를 잘 맞추지 않는다면 컷편집을 빠르게 할 수 밖에 없는데 계속 그렇게 빠르게 끊으면 몰입이 안되니까 중간중간 롱테이크가 필요함.
비행기나 선박은 그저 재력으로...
그리고 노출도로 찍은 영상 이라기엔 태양의 위치나 그림자들을 보면 답이 나오긴 하는데 아침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불필요한 물건이나 사람 지우는 기능은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건가..
아무리 그렇다해도 여기서 아침만 나오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차도 시동 걸린걸 보면 사람이 없다는걸로 혹시 기분이 나쁘신분은 죄송합니다
@@빅토-t4s 3. 혹은 평일 낮에 사람이 좀 적을때 촬영.
4. 사람이 오는 기척이 나면 여기저기 비추는 척 하며 카메라를 돌린다
5. 그래도 사람이 찍혔다면 거기서 컷, 편집해서 들어내버림
6. 연결이 부드럽게 안된다면 아예 완전히 다른 장면으로 전환
주작을 감안해도 잘만든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돈 ㅈㄹ
ㅇㅈ
진짜 뭔가 영화보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
프리가이 베타버전
저거 찍으려고 세계 구석구석 돌아다닐거 생각하면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딥러닝 기술로 인간들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하는게 가능하죠.
컴퓨터만 좋으면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양자컴퓨터 어저꾸하면서 보여주는
복잡한 계산하는듯한 컴퓨터화면들은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부하테스트용 어플입니다.
터미널 명령어 하나만 치면 저런게 일정시간동안 보여지죠~.
딥러닝 기술로 인간 사라지는게 어떻게 가능해요?
@@ludwigvanbeethoven773 뇌쪽에 칩을 안전하게심는거임
@@ludwigvanbeethoven773 사람들도 움직이니까 같은곳을 여러번찍거나 (같은곳이지만 각도는 다르더라도)또는 인공위성이나 구글맵 이런것등의 데이터로
인공지능이 배경을알아서 채우는것아닐까요
볼때마다 옛날에 봤던
"렝고리얼"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스티븐킹 작품인데
주인공 일행이 5분 뒤쳐진 세상에 님겨진다는 내용인데 딱 저런 분위기여었죠.
연출이던 뭐던 정말 잘만든 영상같습니다.
난 지구상에 혼자.남겨진 이 시나리오들이 너무 좋더라..항상 기대됨..
ㅇㅈ..
ㅇㅈ..
ㅇㅈ..
@@뭐볼까-d8l ㅇㅈ..
그래서 느끼는 공포증? 을 말하는 단어가 머임?
영상의 공통점은 해의 위치로 보았을때 이른 아침에 촬영분이 대부분인 것 처럼 보여지네요 해가 중천에 떠있는 영상은 대부분 사람이 없을 만한 곳이고 나머지 도시 영상들은 시간대가 비슷해 보여요
밤토끼는 정말 순수한거 같다...
왜여!?
ㅇㅕㅇ상을 위한 컨셉이지ㅋㅋㅋ
보이스피싱 조심하십쇼...
도리어 본인이 순수해진 현상ㅋㅋㅋㅋ
저걸 믿겠냐..
영상 제작에 든 비용만 해도 상당했겠는데요 ㄷㄷ
20:00 레이저 총은 가상이라는 가정 하에, CG처리가 번거로우므로 버린걸로....
주작이든 아니든 ㄹㅇ 영화같다.. 저게 만약 주작이였으면 어캐 편집을 한걸지 궁금하다..
결계도 그렇고 12:36 나름 공들인 특수효과라지만 티는 많이 나는군요.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 아주 잘 만든 영상 같아요.
형 진짜 응원했는데 이제는 구독자 많아졌네 예전부터 보던 구독자로써 좋은채널 유명해지니까 좋네 항상응원할게😁
14:08 티엠아이지만 상어는 사람을 한해에 14번만 공격할 정도로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상어가 사람을 바다표범인 줄 알고 물기도 한데욥!
보통 상어는 호기심으로 사람을 물지 않나요?
@@정준영-d2o 아니요 먼저 공격을 하거나 심기를 건드렸을 때 뭅니다
상어가 사람을 바다표범이라 생각해서 문다네요 상어 시력이 매우안좋아서
@@innovatorsuper2100 그렇기도 하군요! 감사ㄱㅅ!
요즘 편집기술과 특수 백그라운드 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영상의 세세한 잔재들 때문에 들통났고, 결국 이러한 채널을 위해 기업형의
많은 프로 그래픽기술진들이 헐리우드급 작업을 했었음이 들통났죠.
일종의 최신 CG기술을 이용한 실사공포영화의 원조"Witch Blair"
프로젝트 후속탄입니다.
근데 저정도로 인원 통제 잘한거는 ㅈㄴ 신기하긴 하네 51구역 들어가면 진짠거 인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많은 사람들하고 협조 부탁하고 영화 찍는 것처럼 어떤 단체 도움 받아서 길거리나 가게에 인원통제하고 해가면서 찍은듯. 솔직히 투자자들까지 구해서 촬영한 일종의 드라마 아닐까 싶음
장벽이나 총에서 cg 티가......
제 생각에는 원래는 사람이 아주 붐비는 곳이지만 크로마키같은 새로운 기술을 실험해서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시험해보기위해 올린 영상들이 아닐까요
6:57 너무 귀여워요ㅠ
0:22 아이고 CG 인게 벌써 들켜버렸네..
가상현실이라는 컨샙이래여
조작된 영상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시청해도 몰입될만큼 잘 만든 영상같네요
장자연구실에서 일한것은 진짜일것이다
와 진짜 잘 만들었다....ㅎㄷㄷ
21:33 폼페이는 화산재로 뒤 덮인 도시입니다.
이 곳에 도착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인데..
현재까지도 복구작업을 하고있는 곳이죠
15:21 파타모르가나 라는 자연 현상입니다.
일단, 100% 주작인게 확실한데
주작이라고 해도 이런걸 구상하고 실천했다는것 자체가
대단하긴 함
개인적으론 영화 스토리보드 같은걸 만드려고 촬영해본 영상으로 추측함
+2:27 여기 빡빡이 아저씨도 있네요
시간상 사람들 없어지기전임 영상을 처음부터 보자
근데 배에서 어떻게 폰이 6일이나 가나? ㅋㅋ
폰이 충전이 필요없이 몇일을 돌아다닌다는거랑 방수가 완벽하다는것 바닥에 쓰레기가 하나도없다는것 미지의장벽이나 레이저건의 효과가 비슷하다는점 시점의고정이나 촬영하는자의 신변이 전혀 드러나지않는다는점 영상이올라오기 1년전부터 전세계의 나라의 풍경을 담았다는거에서 저는 엄청난 기술을가진 cg를 다룰수있는사람이 올린거같네요
가설 하나만 세우면 모든게 맞아 떨어짐
주인공(영상 찍는 사람)이 사실 인공지능 이였고 메타버스 안에 봇을 넣어 학습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게 인공지능 개발자인 실제 현실의 주인공의 목표이자 연구였다면 사람이 리스폰 된다거나 음식이 상하지 않는등 물리법칙을 무시한 모든게 맞아떨어짐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작이라도 정성추!
그래도 너무 뻔한 주작이라 좀 아쉽긴 하네요. 처음 보여준 텅 빈 도시의 모습은 이탈리아 로마의 모습으로, 이탈리아는 시에스타 풍습이 남아있는 곳이죠... 즉 평일 오후에는 무조건 한 시간 정도는 사람이 없는 거리를 충분히 촬영할 수 있다는 뜻.
게다가 모나코의 배트모빌을 운전하는 모습을 보며 약간 증거없는 확신을 했는데, 이 영상들을 촬영한 Kilian은 모나코 출신의 부유한 사람이고, Maruta는 일본에 머무르며 Kilian의 영상을 편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나코는 작은 섬나라지만 매우 부유하여 국민 중 대다수가 슈퍼카를 보유한 곳이거든요. 그런 곳의 국민이라면 해외여행을 가는데 전혀 무리가 없겠죠. Maruta는 영상에 전혀 등장하지 않으니 추측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영상 편집 기술에 있어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도시 외곽을 두른 배리어를 보여주는 영상에서 CGI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음.
그래도 남들이 할 수 없는 경험을 촬영하고 이것들을 절묘하게 엮어 이런 'Empty World'라는 이야기로 만들어낸 것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주작이라도 정성추.
18:28 일리네어 싸인접
3:31 설계도를 잘 보면 스타 시티즌 해본 사람들은 알아챌겁니다
오로라 ㅋㅋ
저 우주선의 동그란 문짝은 아무리 봐도 스타시티즌 같음
디스트릭트 9 외계인 무기도 있다는...
중간에 아이언맨 1에서 나온 설계도도 나옴
8:57 그와중에 모닝 웰케 표정 웃겨보이는데 ㅋㅋ
4:12 여기에서 코로나라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 지킵시다 ㅇㅅㅇ
카메라 무빙도 그렇고 촬영 퀄리티도 그렇고...그저 프로그래밍 좀 할 줄 아는 일반 틱톡 유저일 뿐이라고 하기에는 넘 잘 짜여진 영상인 듯....🤔 영화사같은 데에서 작정하고 만든 틱톡이 아닌가 의심돼요. 그리구 가상세계라면 현실세계 틱톡에 어떻게 게시물을 올린 건지도 궁금해요..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의 틱톡을 할 수 있도록 연동된 것일까요😣 컨셉인게 너무 뻔하면서도 접근방식이 신선해서 믿고싶게 되네요
21:07 하늘에 뭐임
영상의 도심지는 거의 해가 지평선에 걸린 새벽이라 사람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올리는 유명한 인플루언서 부부가 있는데 이들이 밝힌 노하우는 주로 휴일 등을 골라 아무도 없는 새벽에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새벽에도 사람의 통행이 많은 우리나라나 일본 등의 생활과는 달리 아침을 늦게 시작하는 한여름의 남부 유럽은 새벽에 거리가 텅빈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백룸이나 SCP 같은 하위문화와 신종 밈 중 마케팅 효과를 위해 스폰서를 받거나 아니면 좀 예술적이거나 기발한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재미를 위한 일 같습니다. 관심을 원하나 자신을 드러내는 걸 좋아하지는 않고, 뱅크시 같은 그래피티 작가처럼 많이 예술적이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영화같은 대중예술로 풀기에는 구체적이거나 깊이 있게 디벨롭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관련 소재의 영화도 나온 것 같은데 화제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은 것 같구요. 시나리오 작가들이 이런 걸 쓰거나 제작자들도 관심이 있을 것 같은데, 좀비물 같이 검증된 장르가 아닌 이상 특정 소재 중심 영화들이 대게 그렇듯 흥행적으로나 비평적으로 큰 효과는 보기 힘들죠. 이 밈의 주제가 그러하듯 공허한 배경으로부터 인간의 관계와 내면으로 빠져나오기까지는 너무 멀다고 할까요.
기차시물레이션 이랑 cg 적절히 섞어져있네요 ㅋㅋ
근데 진짜 지구에 혼자 남겨지면 저렇게 무사하지 못하지. 원자력 발전소는 관리 못받아서 터질거고, 발전을 안하는데 불은 어케 켜져있누. 또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데 인터넷은 어떻게 되고
가상현실에서 실제 현실세계로 영상 찍어 공유할 수 있는 어플 틱톡...
가상현실에 같혔지만 양자연구원들이 주인공을같이 게하였지만 카메라는 가상현실을 볼수있었지만 동전자갑안에는 열쇠가있었다 그열쇠는 보이지않는 장벽속에 있는 문의열쇠일것이다
열쇠는 보이지않는 장벽에 가져다 대면 장벽이풀릴것이고 나가면 충돌이일어나 잠에서 깰 것입니다
바다에 빠져 죽어가면서도 틱톡 업로드는 꼬박꼬박 하는거 졸귀 ㅋㅋㅋㅋ
21:10 저기 하늘에 날아다니는 허연거 머임?
유성같은데요
유성 맞아요
ㅋ...키미노 나마에와??
원더우먼 ㅋㅋ
진짜 사람없는데 틱톡은 되는 기이한 현상 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 근데 ㄹㅇ 잘만들었긴함 끝에 나오는 고급멘션이 자기 집 자랑인듯
사람 없는 데만 시간 맟추고 찾고 편집하느라 너무 고생했네요.
기차운전, 헬기운전, 럭셔리카.
아무도없는 마드리드, 폼페이, 베네치아 진짜면 ㅈㄴ대단한사람인데
사람이 없는것은 영상 편집으로 사람들을 다 제거 하고 소리도 제거 한것이죠 구간 구간마다 배경 장면이 바뀌는것도 편집이죠 이런 부분은 사람들이 무엇인가 물체를 만지면 작동하는 시스템이나 사물들이 움직이거나 에러가 생기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그럴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시계의 시간은 간단합니다 시계를 조작해서 시간을 바꿔두는 것이죠 그리고 영상 편집할때 그래픽 효과를 적용 시켜서 영상속에 괴물이든 돔 같은 장벽이든 폭발이나 레이저 같은것들은 CG로 추가해서 영상에 넣은것이죠 더군다나 이런 영상속 주인공은 항상 버려진 건물에서 수면을 취합니다 사람이 진짜로 없고 멸망 그 자체에서 살아간다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방책을 만들어두고 수면을 취할수도 있는데 아무집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로지 호텔이나 버려진 건물 호텔에선 자신의 돈으로 지불하고 자는겁니다 아무 집에 들어가 잔다면 주거 친입에 해당하겠죠 문제도 생기고... 물건 덥석 집었을때 해당 상가를 빠져 나가는 부분도 없어요 계산을 한것이죠 ㅋㅋ
14:50
뜬금없이 귀엽다
새 영상이다!!!! 잘볼께요!!😆😆
결계랑 레이저총에서 몰입감 확 깨네 ㅋㅋㅋ
ㄹㅇㅋㅋ
결계 겁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보면서도 계속 몰입하는 것도 개웃김ㅋㅋㅋ
??? : 앗... 이거슨 결계인가?
ㅋㅋㅋㅋㅋ
와 드디어 올라왔다ㅋㅋ
오늘도 재밌게 볼게욤
저의 가설인데
이건 게임 같아요
이거 계속 반복되고있고(11:11)
하지만 11:11 이거 에서 위치가 바뀐다는말은
리스폰이나 그런건데 위치가 바뀐다는건 이게 업데이트될때 바뀌고
게임에서도 종류가있잖아요
그것처럼 술래잡기처럼하는것같고
물어보고싶은게 아픔을느낄수있다는건 실제
하지만 가상세게이면 배그 처럼 장벽이있잖아요
그것처럼 장벽안에는 안전하고 밖에는 안 안전한거
이고
아무리본다해도 이게 진짜인것같습니다
전국을돌아다니는데
사람이없다는건 진짜인것같아요
이게 위에서 위치가 바뀐다는게
배에서도 리스폰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이게 연출된다해도 가상같습니다
여기에서본다면그래픽으로도한다고해도
주인공이 AR그거 라고했습니다
그걸로 만들어낼수있지만
그렇게 실제처럼 핸드폰 사진에서
전등에다가 카메라로 사진찍을려면
전등주위에 검은불빛이생기는데
여기에서도 나타났어요
아무리 가짜라고해도...
이렇게 만든건 천재같아요👍👍
이런거 올려주시는거 감사합니다ㅠ
재미있게보고있어요
김원 채널보면 더 자세하게 나와있음. 심지어 영상에 다른사람도 찍힌 장면도있던데 걍 편집을 잘한거임
더볼려고 갓는데 없잖아요
21:10 저기 하늘 위에 지나가는 하얀색은 뭐에요??
이거 영화아니죠? 이거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음 지금 내생각이 '이거 쫌 신박한데? 1분만 보고 가야지'라는 생각인데 벌써 15분 지남
양자는 연구개발 중이고 실온에서 돌아가는 양자 컴퓨터가 있고 극저온 -270도에 돌아가는 컴퓨터가 있는데 앞으로 언제 개발될지 모르는 컴퓨터가? 우리기업 삼성 현대도 미국업체하고 같이 개발하고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저 핸드폰 베터리성능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저는 정말 궁금한게
사람들이 아무도 없고 차들도 비어있고
초반에 만화책을 마음대로 가져가거나 빵을 가져가 먹는데
진짜로 사람이 없어진건지 통째로 빌린건지 궁금하네요 정말....
따끈따끈한 영상 :)
영화셋트.. 그리고 배에 차음탓을때 먹을것이 없다는건 옥의티 왜냐명 구명정이 타고있는 배의 규모에맞추 여러개의 구명보트가 구비되어있고 그안에는 비상식량이 기본으로 구비되는게 상식인데 .. 이외에도 여러 헛점들이 있는 화면에 비춰지는 곳들모두가 협소하고그냥 주작영상인
21:10 이부분 하늘보면 뭐 날라가눈뎅.. 뭐지..
별똥별
무서운 영상 보다가 웃긴 댓글보니깐 이젠 무서운 영상을 맘 놓고 마음대로 볼 수 있게됐네??
더 무서운 것은 왜 틱톡에서만 이런 일들이 퍼지고 있는걸까요..?
너무 무섭다!!
악 무서워
와 편집개잘하네
1.걍 차블랙박스보면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게 뜨지않을까
오옹 ㅋㅋ
오
19:27분에 나온총은 너프 볼택스 프로톤이란 권총입니다. 저건 그냥 장난감초이에요
10초전은 못 참지!!
아우 이런영상 넘 좋아용 연속으로 올려주셔도ㅜ되욤!
재밌었는데 바로 올려주시네요 잘보겠습니다
어벤져스는....그럼 뉴욕 다 싹 치우고 찍엇을까요?ㅠㅠ
다 세트장 CG로 가능해용~~~
내용이 너무 영화같다ㅋㅋ
진짜 잘 만들었누... 이정도면 영화찍는거지..
4:48 왼쪽건물안에 사람 팔 스쳐지나감 ㅋㅋㅋ
조작되었다! 라고 보이는게 도면중 스타시티즌 이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우주선의 도면들이 다수 등장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엄청난 퀄리티의 영상이 아닐수 없긴 합니다 최고!
세상 사람들 모두 있고 그냥 시간을 멈추고 풀수 있으면 좋겠다
타임 스토푸?
00:21에 우측에 잘 보면 영상 합성한 티가 납니다. 문과 창문이 움직임. 사람 있는부분들은 덧씌워서 없어보이게 편집한겁니다.
와 틱톡에 저 영상을 올리겠다는 의지가 강력하군요!
21:07 하늘이 반짝하더니 하늘에 뭐가 빠르게 지나가요!!
장벽 등장 : ?
래이저건 등장 : 아 다 거짓이구나
내가 진짜 다른 차원에 가봐서 아는데 이 세계와 다른 차원 사이의 경계에는 문 앞을 지키고 서있는 관리자들이 존재하고, 나같이 이 너머의 세계를 왔다갔다할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 멋대로 다른 차원에 들어가면, 그들은 눈빛으로 나가라해요. 못 돌아다닌다니까? 쫓아와서 좀 나가라 하지. 그렇게 지멋대로 돌아다니게 내버려두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 사람이 진짜로 다른 세계에 갔다면 당연히 문 앞에서 관리자를 만났을것이고 문이 아니라 우발적으로 저 차원으로 떨어진거래도, 돌아다니다가 결국 하얀 빛이 나고 이 세계와 여러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네모난 흰빛ㅡ문처럼 보이는ㅡ 곳 앞에 서있는, 관리자들을 마주쳤을거에요. 그들은 우리랑 똑같이 생겼고 공무원처럼 사람들을 관리하며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입니다. 어떨땐 미래에 나쁜일이 터질걸 경고해주기도 하고 어떨땐 전쟁이나 사고가 난 자리에서 그 다양한 지역을 여러개의 하얀 빛 문을 통해 관찰하면서 데려갈 사람이 있는지 상황은 어떻게 흘려가는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죠. 보통은 그냥 관찰만 하지만, 드물게 이 세계쪽에 직접 간섭해 당신들이 위험에서 벗어나 살아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정신병원 ㄱㄱ
이채널은 항상 가짜인거 알고보는데도
너무 진지하게 나레이션해서 킹받네ㅋㅋㅋ
16:12초에 바다로영상 찍을때 작은보트가 움직이고있음...
그 누군가 목격한게 그거 말한거 아닐가요....
6:56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왜이리 커여우시죠?
13:10 진짜 사람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