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47살 시골 노총각 구해줬더니, 45살 시동생까지 책임지라는 시모"매일8첩밥상, 잘모셔라" 황당해 니아들 니가 모시라했더니 시모반응[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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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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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현명하고 똑똑해서 맘이 다 후련하네요 앞으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똑 부러진 성격이 시원 하네요 화이팅하세요
어리석은 시모가 돼도 않는☕🍏🍎 욕심 부리다가 자기 아들 이혼 남 만들었네요.
쓰니님 죄송한데. 너무 웃겨서 듣는내내 빵터졌네요 시모랑 남편놈 표정 생각만해도 통쾌합니다 좋은사연 보내주셔셔 감사하내요
시원하게 잘듣고 갑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유일한 천사네요 감동깊고 아름사연 감사합니다
시모도 말을 잘하는데 며느리는
말씀을 또박 또박 합리적으로
시원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쓰레기 집안 잘 탈줄 하였어요
엄마가 시집 말길때는 이유가
있잔아요 어른 말씀 새기며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웃기는 시집 식구네요, 지남편 지애비 병간호 안하겠다고 하고 며느리에게 하라구?
정말로 웃기는 인간들..
전시모는 본인 큰 아들이 파혼당하고
노총각일때 쓰니와 결혼했는데
두 사람이 잘사는 것만
바라야지
며느리인 쓰니님을 완전히 종취급했고
47이나 된 전남편 너무 줏대가
없네요
가장 늦을때가 가장 빠르다하니
지금이라도 다른 사람들 말에
주눅들거나 휘청대지말고
쓰니님 본인 인생 당당히 살아가세요
인생은 너무 짧고도 짧으니까요
버스 이야기가 너무나도 공감이 가네욤
6
즉감 ㅜㅡ
잘하셨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
결혼은 절대적으로 서둘러서는
안됩니다, 절대! 절대! 절대로!
시간을 책망 하지마세요.
그시간들은 나를 성장시켜준
일부분도 차지 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좋은시간은 아니 였다 해도,
그대에겐 하나라도 얻을수 있는
교훈도 있었을테니요.
그대에게
많이 웃을수 있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며느님 이젠 행복하게
즐기며 평화롭게 살아가세요~
여성들이 결혼을안하는
젤큰이유는시부모와.시누이.제사.명절등.이런이유로결혼을회피하는겁니다.법적으로라도
막아야합니다.시댁의
무간섭으로.....
정말 잘했습니다 시모는 인성이 아주 나쁜사람 입니다 내자식은 금쪽이고 며느리는 남자식은 힘들어도 괜찮고 쓰님 잘했어요 앞으로는 승승장구 할겁니다 행복 하세요 그옷잘벗었네요
잘했어요~~앞으로 자유롭게 사세요
시모 시동생 남편놈 세명에 따로 따로 위자료 청구했어야죠
시모 축하한다.큰놈. 작은놈 손주까지 시중들며 종처럼살게된것을🙏🙏🙏
그러게 가만히두지
인생대신살아줄것도
아니먼서등떠미는인간들이더나빠요
힘내세요
큰 아들한테 손주 보고싶었으면 다른신경 안쓰게 편안하게 해줬어야지요 그시모 작은 아들한테 손자있으니 신경 안쓴거겠지요
새상에는 겉다르고 속다르고 한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쓴이의 시집식구들 남편 참 현명하시네요 똑똑하고 최고랍니다 제나이 칠십둘 나도 자부 둘이있는데요 며느님한테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수있어.
뭔말여 역설적으로 한말이말이되나시집식구들남편현명하다니~~멍
사연과는. 당치도않은 댖글을 웆기는짬뽕 😆
남편이 더 한심하네요 시모에 말도안돼는 헛소리에 질질 끌려다니는 꼴이라니 그러니 이혼당하지 이런 사람들은 결혼해서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지말고 혼자 서세요
친이모가 아니죠~~
에구 쓴이 잘 하셨습니다 ~
나는 우리 며느리 일시키면 내가 하는거보다 편치 않던데요 그져 지덜끼리 잘 살면 고맙고 보기 좋더라구요~
이모가 아니라 원수였네요 무튼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를 ᆢ
조카도 별다를거 없지않나?
내 인생은 나의 것입니다..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지 못하고 등 떠민다고 결혼한 쓰니도 잘한건 없습니다!
그건 맞아요
미췬 집구석 참나, 그 이모 뭡니까.
남편이 냉정했어야 되는데 결혼해서는 부모님 말 들을필요없고 동생 ㆍ조카 ㆍ신경쓸 필요 없는겁니다 ㆍ결혼한 부인 말을 잘들어야 합니다 ㆍ항상 부인과 먼저 상의해서 부인말을 배려해야 진정한 남편이지요 ㆍ
뒤늦게결혼해서
47에바로이혼당햐 에구모지리야
넌그냥혼자살아라
ㅉㅉ
😅
😅😅
😅
😅
😅😅😅😅
시어머니.시이모.신랑.다들쓰레기네요.쓰레기는쓰레기통에잘갓다버려네요.이혼잘햇네요..짝.ㅡ짝.ㅡ.앞으로는좋은인연만나행복하세요..ㅠㅠ.
아이고야.결혼의 목멘것도아니고 울 딸은 삼십초반인데 비혼선언하네요.스트레스받지않고 냥이와 편하게산다ㅋ대신 엄마한테 오래살라하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결혼 못한것도 다 이유가 있다닌깐요 쓰니 전남편 참으로 답답한 사람이네요 줏대없이 흔들흔들 뫼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얼탱이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평생 혼자 살아야 할 남자 그집 시모 좋겠네 아들들이 다 이혼남들이야 성품이 저리 고약하구 이기적이구 무개념이니 어떤 여자가 붙어 있겠어
아니 난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
시부가 병나면 시모가 수발드는게
당연한건데 왜 보기만해도 아까운
며느리한테 병수발을 떠맡으려
지랄들인지 이해가 안가네
며느리가 그집 종이라도 되는양
시모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그나마 노총각 구제해준 며느리한테
그렇게 억지갑질을 하고 호래비로
만들어 놓으니 좋으냐
망가지려면 시모니인생이나 망가질것이지 아들둘을 다 호애비로
만들어 놓고 꼴좋다
노총각아들 구제해준것만 으로도
업어주고 안아줘야지 주제를 그리 모르니
평생 인생을 그따위로 사는것이다
그리고 남편아 우유부단한것도
죄다 알겠니
사연자님 낡아빠진 뻐스에서 정말
잘뛰어내렸어요 언젠간 고장날
버스였어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맞아요 그시애미는 두아들 이혼남만들어 옆에끼고사니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
그리고 어떻게 며늘에게 시아버지 화장실 수발을 들게 할생각을 할까 아들이나 시어매가 해야지
아주잘했네요.속시윈합ㄴ다 늙은거걷어주었더니~미친놈 남자들다혼자살아라하셔요, 멀쩡한남자는대체몇명이나될까? 이사연자처럼아니다싶음빨리도망해야지~
쓴님 아주 시원한 성격을 가지셨네요
쓴님 곁에 있는분들이 뭐라고 하셔도 쓴님 행복은 쓴님 께서 찾으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둘째 아들 아버지가 반대해도 본가로 들어 가야지 형수네로 들어간다는게 말이나 되
나요? 시동생도 모자라 그 자식까지~~
무능한 남편 엄마 말 거역못하다가 이혼 당하고 꼴 좋네요, 세상에 그나이 되도록
결혼도 못하고 겨우 결혼했는데 어미의 욕심때문에 ㅉㅉ
지남편 병수발을 지가 들지 힘들어서 못한
다고 며느리한테 떠넘기고 어이없네요
아무튼 잘 헤어졌어요
능력있는데 굳이 결혼해야 하나요 자유롭 게 여행이나 하고 사시는건 어떨는지요?
세상에 이렇게 지혜롭지 못하고 미련한시모가 있다니 ㆍㆍ
도대체 시모란 인간들은 며느리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지 집구석 일을 뭐든 며느리한테 떠 맡기려고 하는지. 말만하면 다 되는줄 아는지 식구들끼리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니? 뇌라는 게 있는 건지? 저런 인간들이랑은 한 집 식구로 살 수 없죠.
전 남편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줄 정말 모르는 사람이네요. ㅎㅎ 마마 보이니 알 턱이 있나 ???
못되게 처신한 전 시모 이제 병든 남편 장성한 아들 손자까지 4 남자 돌보게 되었네요 ㅎㅎㅎ
그 잔소리 하니 다 본인 몫이 되었네요.
이혼하길 잘했소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시모 잔머리 여왕님
억지로 아무리 이모가 결혼하라고 해도 나이많은 남자 어머니 도 보통이 아니네요 그냥 아들 며느리 잘살게 두시지 않는 분 형제가 둘 다 이혼하고 그어머니
인생도 가여워요 이제라도 쓰니님 편히좀 사세요
잘하셨네요 앞프로 역기지 마세요 행복하시길 바레요
공감합니다 👍
참내 아들늦게 결혼한것도 감사해야하는데 시어머니가 아들인생꼬았네요 쓴이도 결혼보다는 자유롭게 혼자사셔야할것같네요
시골에 시댁둔 친구들 보면 시집살이가 도시 시댁 시집살이보다 열배 힘들어요
생각이 넘 고리타분하고 아직도 조선에 머물러있어요 근디 웃긴건 반반결혼에 맞벌이는 원하고 애도 낳아야하고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갈등이 많지요
노ㅡ노총각 구제해줬음 공주처럼 떠받들어줘도 모자르겠구먼? 역시나 한국 시월드는 어디 안가네? 아들 이혼남 시키고 두아들 살안빠지게 해먹일려면 시모가 고생께나 하겠군..
거기다 병든 남편까지...
할저씨를 구제해 줬더니 완전 바가지를 옴팡 쒸운 못된 모자네요 지들 주제도 모르고~ 아이가 안생긴게 참 다행이었네요 그 시모는 더 딩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뭐 이미 버스는 떠났지만요
두 이혼아들 손주끼고 노년에
잘 살아봐라, 생각없는 멍청한
시미년에 그 아들놈들 그러니
이혼 당하지,작은 아들이 이혼
당했으면 스스로 독립 하도록
오히려 큰 아들집에 접근을
차단 해야지 기만작전 으로 며늘을 바보 허상으로 만들어?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그 머저리들만 모르니 이혼당하지 잘
차버렸어요.
그집구석인간들은말이안되는소리하고있네요,어떠게시동생이형수집에서언쳐살려고하는지,다똑같은인간들이네,생각이제대로된사람들이면어떠게그런생각을할수가있나요,끌려다니는남편이더나쁘네요,,,,
이모가 미쳤다....
바보같은딸이 엄마보다 이모말을 더잘들어요
엄마는잔소리로 생각하고 이모는자기편이라생각하죠
진정한자기편은 낳아준엄만데 말이죠
미친이모..공감
결혼에 뭐그리 목메는지...
Well said 👍🇰🇷🇺🇸
밥은 아들 내외가 알아서
챙겨먹을 거고,
병든 시아버지는 아내인 시어머니가
간병하고,
이혼한 시동생은
시부모와 같이 살게 하든,
원룸 구해줘서 조카랑
둘이 살게 하면 될 일을...
왜 그렇게 며느리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나요?
가족이면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하대해도 되는 건가요?
큰 아들이
그 나이 먹도록 미혼이었던 것도
이해가 되네요.
본인 주관도 없이
가족들에게 끌려다니기만 하니,
결혼 상대로는 낙제점이었겠죠.
결국 시모는 늦은 나이에
힘들게 결혼시킨 아들 이혼남 만들었고,
그 아들도 스스로 화를 자처했네요.
앞으로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와서 인생 망치지 말고,
그렇게 귀한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사세요.
사연자 님도 그런 인간 쓰레기
잘 치우셨어요.
나이가 있으셔서,
또 다시 새로운 인연이 닿을련지는
모르겠지만,
꼭 결혼만이 인생의 성공은 아니니까요.
앞으로도 돌아온 싱글 라이프를
즐겼으면 좋겠군요. 😊
공감합니다
지는 하기 싫고 며늘이 한테는 책임전가
하고싶고 ᆢ미련한 시어마시ㅡㅡ
그냥 냅두면 잘 살텐데ᆢ
장가를 왔음 지가정 부터 지키는거다
그담이 니 부모니라 이 아들ㄴ아
와 열받아 저런 상식없는것들 화가나서 참말로
비혼주의 독신주의자 아닌다음에 47살 처먹도록 장가를 못갔다면 심각한 하자있는 놈이란거지
오마이갓~
지금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시부모댁 인간들 여자 무시도 어느 정도지
사이코 패스 들이네요?
사연님 공무윈 직업에
하기야 인간은 지네 스타일 대로 생각하고 언행 하니
무식 이 용감하구나요
저승 을 가봐야 느낌오고
아~~~바보탄성 ㅎ
사연님 정말 다행 이네요
스마트한 새댁 쨈나는 표현 👍 ㅎ
앞으로 는 행복만 하세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 인간들은 왜 며느리를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이야 남의 자식한테 너무하지 자기 남편은 자기가 관리하고 자기 아들은 자기가 관리를 해야지 왜 두 사람을지가 책임 못 찍으면 며느리한테 하라고 돌봐야 돼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절대로 옆에서 그러는 남편은 뭐야 그러니까 이혼 당하지 잘했어요 그런 집구석 하고 살다가는 뼈만 남을 것 같아요 훨훨 털어버리고 그리고 시아버지 온통 며느리를 못 살게 들들 보는 집구석이 사연자 님 앞날에 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행복하세요
21세기에 이런 시모 없습니다..좋은시모가 더 많습니다..
맞이 않는 옷 잘벗어요 항상 건강 하구 행복 하세요
처음부터 피차 다 가족이 되기 가당치도 않은 사람들 뿐!그런데 그렇게 당차고 똑부러지게 이혼하는 사람이 똑부러지는 결혼을 못하고 이혼을 하셨는지?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답니당!
마누라도 못하겠다는데 왜 남의딸이 해 피도살도 안섞인 남인데 남자도 ㅈㄹ이네
시골 사람들 경우도 없고 며느리 들어오면 일꾼하나 들어오는 것으로 생각 ᆢᆢ바라는것도 많고 나도 마음고생 많이해서 ᆢ ㆍ
오랜만에 낮시간의 휴식시간을 즐기며 이 사연을 듣는데 시댁이란 시어머니 며느리는 가족이긴 보다 자기들의 편안함을 위한 희생양 한마리 들인것 같네요 며느리는 어떤 존재일까요? 귀하게 여기시는 인성좋은 시어머니도 계시지만 그렇치못한 시어머님들이 더 많은 느낌이 한숨이 나네요 결혼에 필요성을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사연 이네요 자식사랑 특히 아들사랑 딸사랑에 정도의 선은 분명히 지켜나가는게 감정의 상처나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감사합니다
병든 남편에 이혼당한 늙은 아들 둘.. 할망구 복 터졌네요~~ㅋㅋ
그런놈이랑 결혼을 왜합니까 결혼못해 죽은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고
요즘 능력있으면 혼자사는게
배속편해요
뭐하러 나이에 스트레스받나요
이제부터라도 나이 신경쓰지마세요
본인자신만 생각하세요
잘이혼했어요
전시에미 꼴좋네 이혼한 두아들끼고 아픈 본인남편 병간호하며 오손도손 살면되겠네 전시에미가 저모양이니 두아들 평생 결혼하기 힘들겠네 전시동생도 아이까지 대리고와서 형네집에서 살려고했다는게 기가차네 형수한테 아이떠맏기고 삼세끼밥에 빨래등등 다맏길려고 생각했는데 형이 이혼하니 나가리됐네
어쩜 염치도없고 지생각만하는지 부모가 그러하니 아무생각없시 저질러놓고
형까지 이혼하니 허무했겠네 무상으로 형수식모로 쓰려했는데 형수가 똑똑해서 이혼하니 닭쪼던개가 닭이지붕으로날라않자있으니 지붕만 처다보게생견네 고소하다못해
꼬시다 꼬셔. 🤣🤣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지...
나도 나를 모른다
결혼 하기 전에 결혼하면 결혼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기초를 가르치는 학교를 세워야지 망나니 같은 인간들..ㅉ
결혼초기에 이미 시부모와 시동생의 문제를 알았던 만큼
시댁과 남편에게 오버하면 이혼불사하겠다고 경고했으면 되었을텐데
쓴이가 공무원이라면서 그 정도도 안한것이 바보 아니요?
공무원 아닌 일반 직장녀도 딱부러지게 경고해서 차단한 사람들 많던데
사서만든 경험치곤 매를 참 많이 맞았소~
잘했읍니다그런남편하고산다면평생고생일겁니다살했읍니다그런남편평생그부모한테끌려다닐겁니다아주잘했읍니다
졸지에 남편이 두명 됐어요? 낳지도 않은 자식은 덤이요. 며느리만 나가주면 되나?
한심한 집구석......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봐... 잘 했어요 내가 고맙고 감사하네요 아이구 망할 미친 집구석......
2
1등이다ㅋ 오늘도잘들을께여 추운대감기조심하세여^^
추카드려요🎵🎶🎵😄😄🍵
@@장미-z6b 감사해여^^
본인 부모는 본인이 병간호해야지 왜 남의 딸인 며느리시켜 대리효도하려고 해. 지금이 조선시대야?
잘하셨어요. 탈출 축하드립니다.
혼자사는게천국
처음서부터 걸혼상대자가언되지요 농사꾼하고해다는것안맞내요 시어머가아주무식하게!굴더니 아들이혼당하고 신세망처내 색씨아주잘했내요 아기을안낳아서 깔금하내요 지금도늦지안으니 직장생활하는 남편만나 가정이루고 아들 딸낳고 행복하게사세요 47세에도아기난되요아무쪼록 행복을찾으세요
잘뛰어내리셧어요
이제는 천천히타세요
진짜 웃긴다 시모란여자는 지 남편도 간병싫다고싫다하구 며느리보고 간병하라고 하지를않나 또 서방님 모시라하고 시모란 여자 지는 머하구며느리보고 다하라하는지 웃긴다 진짜 짜증난 집안이다 진짜 시모란여자 지 아들 지가 데리고살아야지 왜며느리보고 하라하는지 어이없다 진짜 이혼이 답이네요 쓰레기집안이다 진짜 헤어지는게 좋네요
시모의 행동에 남편이 중간에서 중심잡고 시모에게 동조 안하면
이혼까진 안가던데 모두 남편들
의 우유부단한 행동들이 이혼남
으로 가게 되는거죠
똑소리 나게 할 말 다하고 이혼 잘했어요
결혼 그거 하지 마시고 혼자 자유롭게 사는건 어때요?
안맞는거 서로 맞추면서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아~주 잘했어요
차아암 잘했네요 미친 시가
쓰니가 똑똑하니그것들한테떨어져나왔지아님 그것들한데휘들리고당하고미져리로살뻔했어요
근데 시모 한테 왜 그 말 사실이지 않냐고 맞는 말인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아줌마 그래줘야 정신 차리지 아직 정신 차릴려면 멀었구만
니가끝까지
타지말지
쓰니 참 떡부려지네요 어쪄다 그런실수를 중매한이모 미쳣나 나이차이넘나지요 생각없는시모 나이많은 아들 결혼햇음 감사 하다고 하루에 열번도 하겟구먼 아들신세를 망치다니 쓰니 아직젊고 결혼 내인생앤 없단 생각 하지말아요 희망적이고 또래 친구 살다보면 생각이 달라지지요 쓰니가 너무 말두안되는일을 격어서 한동안은 정떨어질거에요 요즘두 그런시모 잇다는게 신기하네요 너무 빠리 혼인시고 해서 힘드셔을 거에요 좋은인연만 날게에요 이런 말하면 또무슨남자 하겟지요 부모님 생각은 다르지요 행복한 일만잇으셔요
염치없는 시어미네~
그집 아들은 이제 결혼하기는텃어~~~
사연잘들었습니다 능력있는데 그런시댁에서 수모를격고 살필요는 없지요 이혼잘 하셨어요 마음편히 친정부모님과 사세요 살다보면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늘 말하는건데,부모가,부모노릇못하고 현명하지 못하면 집안 엉망됩니다
전 남편이 사귀는 동안 겉이 멀쩡했으니까요.
살아보면 다릅니다. 헌데 마마 보이 안 고쳐지죠. 요즘 엄마들 시간 많아 자식 지나치게 신경써 결국 멀쩡한 대학 나오고 일다녀도 엄마 앞에서는 꼭두각시가 되지요.
마마 보이는 결국 엄마가 평생 책임 져야 지요.
에효 시모도 가지가지한다. 지아들 둘 떠맞겨놓고 잔소리하는게 참네\~
결혼은 지옥이네요ㅠㅠ
본인 동생인 경우하고 시집쪽 경우하곤 생각이 다르겟죠 신랑은 본인 동생이니 며느리 입장하곤 틀릴수있죠 다들 자기 인생이 먼저이니 이런일이 생기죠 조금멀리 보는 사람들은 그릇이 큰 사람인데 많치는 안쵸
시가집 식구들
사람도 아니다
시모라는 완장만 차면 며느리는 지집 종으로 보이나 47살 먹은 아들 데려다 살아주면 고맙다고 못할망정 45살 아들까지 손주까지 맞기려고 참 이시모 대단하네 아들 둘다 데려다 살아 남의 집 딸 고생시키지말고 그리고 47살 나이를 먹었으면 철좀들어라 엄마가 하란다고 하냐 에이구 ㅉㅉ
에미가 잘 데리고 살지
지아들 지가 데리고 살지
며느리 한테 왜그래
저런 미친시에미~~
언제까지 시댁 문제로 이혼 시킬여는지...
제남편간병을,나의딸에게맡겨?웃기는것들.제아들까지도.
😂이혼 아주 잘했어요
(가정부 처럼 살뻔 했네요)ㅠ
기함할 사연이네! 어떻게 며느리보고 시아버지 병간호를 하라니!! 친아버지 똥꼬 보는것도 남사스러운데 시아버지 똥꼬 닦아주고 늙은 꼬치 만져가며 대소변 받아내라고? 며느리한테? 게다가 몸도 닦아줘야하는데 이런 말도안되는 미친요구를 하다니.. 꼭 18세기 옛날얘기 듣는 기분이네요. 남편도 농장에서 똥색같은 흙만 바라보고 사니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네. 이런사람들과 말 주고받는것조차 기가 찹니다. 어차피 늦은 결혼 좀더 생각해보지 급할수록 돌아간다고 늦나이에 쫒겨 결혼하면 살면서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들과 엮인다면 그동안 살아왔던 인생이 너무 억울하네요.
조선 시대라도 싱글도 아닌 이혼한 애딸린 시동생 뒷바라지 안했을 꺼 같아
게다가 말이 시동생이지 또 하나의 남자일뿐~강간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시한폭탄!
시어미가 미쳤네 미쳤어
혹떼려다 혹 더 생겼네
전 시어미가 사는 방법은 단 하나
남편 아들들 버리고 튀는 거다
시어머니아들둘대리고잘지내보시지
말이아니네요
주변사람들이 가라고 말을 보태더라도
본인이 좋다고 결정해놓고 잘됐더라면
주변사람이 말을보태서 잘됐다고
하지않았겠지. 본인만 주변사람들 말보텔때 흔들리지 말면되지
본인이 불행해지니까 주변사람들한테
말보태지 말래 이해가 안가
남변의
시모랑둘이 결혼햇어야
맞네요.
모한대 며느리만 들리면 채금을 며느리한 태 짐을지워줄려고 할가 내일은 내가헤처 나갔으면 하내요
소방대님들 위대해보임
47살이 되도록 결혼 못한건 분명 이유가 있지! 겉만보고 사람 판단하지 말고 이렇게 무서운 집안인줄 몰랐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