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인증 받아 현재도 판매 서비스를 하고 있는 브랜드는 우랄밖에 없지요. 중국의 복제품 장강이 인증 시도를 하고 있다고 듣긴 했으나 아직 인증 완료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로얄엔필드는 최근 기흥에서 들여와 영업망을 구축했지만 과거 물건들은 정식 수입이 안되던 제품들입니다. 직수입으로 가져온 바디에 사이드카를 마개조 해서 붙혀서 타고 다니거나 붙어있는 완품을 가져와 편법으로 승인 받은 경우도 있고 (사이드카는 제외) 가지고 계신 물건은 등록서류나 인증과 관련된 증빙을 봐야 판단이 될것 같네요. 목격 하는 일반인들이나 , 단속하는 경찰공무원도 해당 내용을 잘 모르기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듯 합니다. 그래서 사후에 개조되어 사이드카가 달린 바이크들이 미승인 불법 차량이지만 주행을 하는 것이구요. 국내 법규는 제조 당시부터 사이드카가 달려있는 사이드카 바이크만 허용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증을 위해 사이드카가 달린 상태로 받았는지, 제원표에 사이드카가 있는지 봐야할껍니다. 차대번호 플레이트에 L3 카테고리인지 L4 체크도 필요합니다. 그 유튜버님 타시다가 사고난 영상봤는데... 매우 우려스러운 사고였습니다. 사이드카는 짐 적재 밸런스를 엉성하게 해놓으면 제동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차대 밸런스도 제대로 되있지 않은것 같드라구요. 사이드카가 앞 전도 되는건 쉽지 않은데..하마터면 더 큰 피해를 입으실뻔 했던 사고라 많이 놀라고 걱정했던 사고로 기억나네요. 로얄 엔필드. 최근엔 많이 좋아졌지만 얼마전까지도 차대 부식이나 부품 파손 고질병 있던 시대 물건들을 뽑아냈었지요. 본체에 사이드카까지 달아 놓은 차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다소 부정적입니다. 애초에 사이드카로 설계된 물건과, 사이드카 모양을 내기 위해 만들어놓은 물건의 신뢰도는 다를듯 합니다. 물론 외국에 제대로 사이드카를 만드는 전문 업체들이 있습니다. 모체가 되는 바이크가 어떤것이라도 주행 안정성과 부품 내구도를 확보하는 쪽으로 만들어주는곳이 있긴 한데. 아쉽게도 국내법으로 그런 개별 소량 수입되는 차량들의 인증은 받기 어려운 실태입니다.
해외에서 좀 타고 다녔는데...참.... 물론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지만, 2010년대에 제가 탔던 우랄 삼륜 바이크는 그냥 저 스스로를 엔지니어가 되게 끔 강제로 정비공부를 시켜주던 놈이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낭만은 있던 놈이었음.. 마지막으로 팔려고 내놨었는데, 현지인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중고 구매를 꺼려해서 결국은 그 나라를 떠나면서 그냥 주차장에 세워놓고 왔네요... 지금도 그 주차장에서 있을까 하고 가끔 생각해 보곤 합니다~~~
땅덩이가 넓은 나라에선 우랄 차가 빨리 안나가다보니. 더 다재다능한 유틸기가 있는 탈것이 널려있는 타국에선 필수품이나 사기템 소리는 못듣는것 같아요 ㅎ 제가 이것저것 만지면서 타본 바로는. 제가 겪은 극악의 설계X신, 민감 머신은 아니였습니다. 북남미나 유럽같은경우 "서양인들은 전부 금손에 DIY 마스터야!"하는 환상이 있지만 막상 개인유저들중 정말 터무니없게 만져서 컨디션을 깎아먹는 사례를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방법을 자랑스럽게 게시한 개인 유튜버들도 너무 흔하구요. 값비싼 공임을 지불하고도 서비스 수준이 어처구니 없었던곳들도 많았습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수준 소비수준에 비해 참 그런 기술료(공임)은 싼것같아요. 촬영을 겸하다보니 공구를 만지면 효율이 안나와서 남의 손을 빌릴때가 있지만 간단한 상태 체크와 꾸준한 정비는 나름 쏠쏠한 보람을 주었습니다. 여유가 넘치는 부자는 아니지만, 컨디션 복원을 결심하면 아낌없이 자원을 쏟아붙는 스타일이라, 제 우랄의 상태는 참 양호한 편입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풀린데 없나 자주 점검은 하게 됩니다. 그런 맥락으로 영상에서 "편하게 사업소 들락 거리시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편함을 추가하는 분은 재고해보라"라는 멘트를 담았지요. 태초의 DNA가 군용장비다보니 이놈 저놈이 자주 정비해서 만지는 기계에서 오는 허술함이 최신형으로 오면서 부속재질과 세부 설계에서 변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워놓은 그 우랄은 어떨지 참 궁금하시겠네요.
@@deserteagle_EE 국방색 우랄이었는데.. 흙이 좀 묻어도, 기스가 좀 있어도 오히려 더 터프한 매력을 뿜어내는 바이크가 바로 우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랄의 최고의 장점은 언제나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점이지요.. 비바람이 불어도 주유소가 없어도 그냥 갈 수 있는 매력적인 탈 것이 바로 우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정도 물건도 간단한 캐어가 안되면. 걍 최신형 보증있는 전기차같은거가 맞는듯합니다. 전 무식하고 투박한 손이라 ,이래저래 프라모델 만들어도 뿌셔먹고 힘조절 못하는 스타일인데. 자전거 정비랑 뭐 다를게 없습니다. 단 몇분이면 해결되는 문제를 예약잡고 공임 몇만원 하루 반나절 반차써서 해결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게 보고있으면 답답하기도 한것이지요. 또한 자동차나, 주력 바이크가 있는분들의 세컨, 써드 유틸 탈것으로 쓰길 권장합니다. 이유는 내구도가 정비성은 전혀 문제가 아니고 . 느립니다 ㅋㅋ 맨날 타기에는 세사에 편리한 탈것이 너무 많기는 하지요 배기음은 원래 차 사올때 이상한 (?) 배기가 달려있었는데 순정화 시켰는데. 이번 검사때 90db도 안나오더군요 ㅎㅎ .
시세 올리는 방송이라는걸 보면 볼수록 느껴지네요.
오랫동안 소장하시고 즐겁게 타세요
영상이 갑자기 연달아 올라오니 너무 행복합니다
번창하세요!
확실히 바퀴 하나 더 있다고 안정감이 확연히 다르네요 ㅋㅋㅋ
오 ㅏ진짜 영상퀄 너무좋네요 지상파 방송보는줄;; 항상 응원합니다!!
어이고 아직 갈길이 먼데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합류한 직원분들이랑 연습삼아 만들어봤습니다.
더 연습해야지요 ㅎ
우랄 오너로서 반가운 영상이네요! 화이팅입니다!💯
반가워요 우랄 오너 정말 귀해서 ~~
아직 까지 합동 라이딩 해본적도 없네요 ㅠㅠ 인스타같은거 있으시면 달아주세요 ㅎㅎ
요즘 엔진오일에 민감하니ㅋㅋ 레드라인은 미국에서도 흔하게 판매되는 제품이죠 필립스66 정유사 제품이고요
랩읍읍같은 택갈이와 비교할만한 제품이 아님
여자친구분이 참 멋있내요🎉🎉🎉😊
법인 설립 축하드립니다!! 영상이 부드럽고 돈바른 느낌이 드네요! 나중에 꼭 형님 만나뵈서 스티커 받으러 가겠습니다!!
그래서 언제 라이딩하면 되는거죠!! 현기증~
작년에 베스파 구조변경 승인받으신분 있더라고요 국내에서 첫번째로요
멋집니다
헛. 첨에 부랄이라고 나온줄 알았어여. 영상 잘 보겠습니다.
재밌게 보세요!
우랄 코리아 이사님 보고 계신가요? 우랄에 관심이 많아서 공홈 가봤는데 공홈 관리를 안하시는거 같아 공홈 에러나는 곳 마다 스샷 찍어서 메일 보내드렸어요. 아직도 안읽고 계시지만..
암튼.. 우랄 코리아 화이팅 (바이크 사러 가면 깍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
@@rollingtribe 우랄 사러가면 이사님 찾을께요 사랑해요 이사님 굽신굽신
우랄코리아 홈페이지 어딨나요?
영상 퀄리티 킹받게 좋으네.. 후
킹받지 마세효 ~_~
부랄산맥~~근데 이런 산맥 있어요
우랄 알타이 할때 그 우랄 이랑 같은 뜻 아니겠져? 하ㅣ하하하하하하
제가 알기로는 소련에서 바로 그 우랄 알타이의 우랄 산맥의 이름을 따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양만장 가면 아저씨들 한번씩 말걸어볼 바이크 ㅋㅋㅋ🤘👍
정식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가격도 궁금합니다😊😊
크 옆에 언데드 태우고 드라이브 와우감성 지린다
로얄앤필드 오리지날 사이드카 달려있는거 소장 중 인데 수입할때부터 달려있던거라고 구입 할때 들었는데 이거 공도 주행 불가능 인가요? 2대 수입 됬는데 한대는 압구정시골쥐 라는 분이 갖고 계시고 한대는 제가 갖고 있거든요. 우랄빼고 다 불법이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정식 인증 받아 현재도 판매 서비스를 하고 있는 브랜드는 우랄밖에 없지요.
중국의 복제품 장강이 인증 시도를 하고 있다고 듣긴 했으나 아직
인증 완료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로얄엔필드는 최근 기흥에서 들여와 영업망을 구축했지만
과거 물건들은 정식 수입이 안되던 제품들입니다.
직수입으로 가져온 바디에 사이드카를 마개조 해서 붙혀서 타고 다니거나
붙어있는 완품을 가져와 편법으로 승인 받은 경우도 있고 (사이드카는 제외)
가지고 계신 물건은 등록서류나 인증과 관련된 증빙을 봐야 판단이 될것 같네요.
목격 하는 일반인들이나 , 단속하는 경찰공무원도 해당 내용을 잘 모르기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듯 합니다.
그래서 사후에 개조되어 사이드카가 달린 바이크들이 미승인 불법 차량이지만
주행을 하는 것이구요.
국내 법규는 제조 당시부터 사이드카가 달려있는 사이드카 바이크만 허용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증을 위해 사이드카가 달린 상태로 받았는지, 제원표에 사이드카가 있는지 봐야할껍니다. 차대번호 플레이트에 L3 카테고리인지 L4 체크도 필요합니다.
그 유튜버님 타시다가 사고난 영상봤는데... 매우 우려스러운 사고였습니다.
사이드카는 짐 적재 밸런스를 엉성하게 해놓으면 제동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차대 밸런스도 제대로 되있지 않은것 같드라구요.
사이드카가 앞 전도 되는건 쉽지 않은데..하마터면 더 큰 피해를 입으실뻔 했던
사고라 많이 놀라고 걱정했던 사고로 기억나네요.
로얄 엔필드. 최근엔 많이 좋아졌지만 얼마전까지도 차대 부식이나 부품 파손 고질병 있던 시대 물건들을 뽑아냈었지요. 본체에 사이드카까지 달아 놓은 차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다소 부정적입니다. 애초에 사이드카로 설계된 물건과, 사이드카 모양을 내기 위해 만들어놓은 물건의 신뢰도는 다를듯 합니다.
물론 외국에 제대로 사이드카를 만드는 전문 업체들이 있습니다.
모체가 되는 바이크가 어떤것이라도 주행 안정성과 부품 내구도를 확보하는
쪽으로 만들어주는곳이 있긴 한데. 아쉽게도 국내법으로 그런 개별 소량
수입되는 차량들의 인증은 받기 어려운 실태입니다.
@@deserteagle_EE 어디에 물어봐도 이 같은 자세한 설명은 듣지 못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차대 플레이트 확인 해봐야겠네요.
아니 모자도 우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복장 단정 중요해^ㅇ^
예전에는 삼륜차 많이 돌아 다녔줘 특히 종로 남대문 등에 많이 있었음
20분 순삭!
캔암스파이더는 가끔보는데요 헤헤
해외에서 좀 타고 다녔는데...참....
물론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지만,
2010년대에 제가 탔던 우랄 삼륜 바이크는 그냥 저 스스로를 엔지니어가 되게 끔 강제로 정비공부를 시켜주던 놈이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낭만은 있던 놈이었음..
마지막으로 팔려고 내놨었는데, 현지인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중고 구매를 꺼려해서 결국은 그 나라를 떠나면서 그냥 주차장에 세워놓고 왔네요...
지금도 그 주차장에서 있을까 하고 가끔 생각해 보곤 합니다~~~
땅덩이가 넓은 나라에선 우랄 차가 빨리 안나가다보니. 더 다재다능한 유틸기가 있는 탈것이 널려있는 타국에선 필수품이나 사기템 소리는 못듣는것 같아요 ㅎ 제가 이것저것 만지면서 타본 바로는. 제가 겪은 극악의 설계X신, 민감 머신은 아니였습니다. 북남미나 유럽같은경우 "서양인들은 전부 금손에 DIY 마스터야!"하는 환상이 있지만 막상 개인유저들중 정말 터무니없게 만져서 컨디션을 깎아먹는 사례를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방법을 자랑스럽게 게시한 개인 유튜버들도 너무 흔하구요. 값비싼 공임을 지불하고도 서비스 수준이 어처구니 없었던곳들도 많았습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수준 소비수준에 비해 참 그런 기술료(공임)은 싼것같아요. 촬영을 겸하다보니 공구를 만지면 효율이 안나와서 남의 손을 빌릴때가 있지만 간단한 상태 체크와 꾸준한 정비는 나름 쏠쏠한 보람을 주었습니다. 여유가 넘치는 부자는 아니지만, 컨디션 복원을 결심하면 아낌없이 자원을 쏟아붙는 스타일이라, 제 우랄의 상태는 참 양호한 편입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풀린데 없나 자주 점검은 하게 됩니다. 그런 맥락으로 영상에서 "편하게 사업소 들락 거리시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편함을 추가하는 분은 재고해보라"라는 멘트를 담았지요. 태초의 DNA가 군용장비다보니 이놈 저놈이 자주 정비해서 만지는 기계에서 오는 허술함이 최신형으로 오면서 부속재질과 세부 설계에서 변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워놓은 그 우랄은 어떨지 참 궁금하시겠네요.
@@deserteagle_EE 국방색 우랄이었는데.. 흙이 좀 묻어도, 기스가 좀 있어도 오히려 더 터프한 매력을 뿜어내는 바이크가 바로 우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랄의 최고의 장점은 언제나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점이지요.. 비바람이 불어도 주유소가 없어도 그냥 갈 수 있는 매력적인 탈 것이 바로 우랄이라고 생각합니다!
@@coollikewater7932 아쉽네요! 계셨던 국가가 어디셨나요 (여기까지만 여쭤볼께요 ㅋㅋ). 이삿짐으로 들고 오시면 한국에서는 엄청난 초레어템이 될텐데 말입니다 ㅎㅎ 비포장 도로도 아무데나 막 까고 다니는 우랄 T_T ... 지금도 일하고있지만 타고싶읍니다.
상길형 우랄옆에 시승해보고 우랄에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정말한대 가지고싶습니다❤
헐 자막이 부랄이네 근데
🎉역시 1등 찍고가 😊
크 데젓 + 벌쳐 조합
사장님 만세
상길이형이 틀린말 하는것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썩차 배틀 영상 쇼츠 편집 들어갔다 ㅇ_ㅇ
우랄은 세차 어떻게 하나요
그냥 차랑 똑같에요. 물뿌리고 닦고 말리면됩니다.
사이드카에 뭐 물 채울정도로 쏠필요는 없구요.
평상시에는 가죽 커버있는데 그거 덮어놓고 쏩니다.
밑에 물빠지는 구멍은 있습니다.
@@deserteagle_EE 호루커버 짱짱이군요
부흥부릉 멋져요
제꿍은 없다!
대신 전복될 수 있지요 !헤헤 이걸로 투휠드라이브 하면 개재밌는데...
사이드카 분리도 되나요?
네 됩니다!
상길업~
오오오오오 머찜!
우라( ypa)ㄹ 바이크
낭만으로 샀다가 낭만 파괴된사람 많음
절대적으로 시승해보고 고민 백번해보고 살것 ㄷ
이거 배기음 박자 죽이던데
경력자나 금손은 원한다면 상관없음. 입문자나 초보자는 감성 많이 섞인 브랜드 일단 걸러야 건강에 좋음.(반대로 정비, 직구 실력 강제 향상) 내가 이렇게 써놔도 어차피 내말 듣는사람 없을줄 알고 씀.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정도 물건도 간단한 캐어가 안되면. 걍 최신형 보증있는 전기차같은거가 맞는듯합니다.
전 무식하고 투박한 손이라 ,이래저래 프라모델 만들어도 뿌셔먹고 힘조절 못하는 스타일인데. 자전거 정비랑 뭐 다를게 없습니다.
단 몇분이면 해결되는 문제를 예약잡고 공임 몇만원 하루 반나절 반차써서 해결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게 보고있으면 답답하기도 한것이지요.
또한 자동차나, 주력 바이크가 있는분들의 세컨, 써드 유틸 탈것으로 쓰길 권장합니다. 이유는 내구도가 정비성은 전혀 문제가 아니고 . 느립니다 ㅋㅋ
맨날 타기에는 세사에 편리한 탈것이 너무 많기는 하지요
배기음은 원래 차 사올때 이상한 (?) 배기가 달려있었는데 순정화 시켰는데. 이번 검사때 90db도 안나오더군요 ㅎㅎ .
근 1년 편하게 굴리면서 겪은 작은 트러블 슈팅들
1. 모캠 다녀오면서 110km 한계속 쭈악 땡겨서 좀 무리했더니
헤드볼트 살짝 풀려서 오른쪽 실린더 오일 지림
24nm 토크렌치로 쪼임- 더이상 누유 안남
2. 스티어링 핸들 댐퍼 이상 (진동에 풀린듯)
올 분해해서 다시 재조립 (약 30분)
3. 겨울 방전
mx5로 점프해서 시동 살림
(기타)
악세사리 추가 DIY는 행복한 놀이니 패스!
주기적으로 사이드카-본체 연결부위 체킹 : 막 탔는데 잡소리나 이상/무
오랜만에 탈때는 공기압 체크
세차는 2달에 한번정도.
뭐 좆문가 아니여도 속썩을일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
로터리 엔진 차나.. 싸제 부품으로 떡칠된 .. 전기계통 맛탱이간 그런 자동차들에 비해
부품수가 적다보니 문제원인 발견/진단 조치 실행까지 아주 빠르지요.
@@deserteagle_EE 솔직히 이런 정비의 맛도 우랄의 맛임~~
게다가 바이크 모르는 사람들은 할리인줄 알아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해골님 왜 헬멧 착용 왜 안하나요 이거 불법 아닌가요???
ㄹㅇ ㅋㅋ
해골 새퀴 과태료 2만원 부과해야되는데.. 하 이색긴 주민번호도 없어서 과태료 청구가 안되네요?
형 뒷빵 당할까봐 빵 큰거 타는거죠?
빵먹고싶당.. 이건 바디가 다 쇳덩이라 진짜 abs 껍질 자동차가 박으면 와자작 ..ㅋㅋ 우랄은 멀쩡하고 차는 개작살남 ㅎㅎ
@@deserteagle_EE 무기를 타고다니시네요 ㅋㅋ
일한다 상길이
3치기
삼토바이 부..랄
찍
삼토바이
3토바2
저 죄송한데 우랄이 아니고 부랄입니다
아.................................................................
보이루
흑우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