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140만 동의의 탄핵청문회 출석요구서를 땅바닥에 패대기친 대통령실과 윤석열독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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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현재 140만 국민의 동의로 국회에 넘겨진 윤석열 탄핵안이 민주당의 주도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법사위는 지난 9일 윤석열탄핵안 청문회를 19일에 열기로 결정하고 김건희와 최은순을 포함한 39명을 증인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이중에 7명이 대통령실 관계자들이어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는데, 두번이나 출석요구서 수령을 거부해서 오늘 12일 국회의원들이 나섰습니다.
정말 안하무인 독재정권입니다.
국회법에 따라 정당하게 합법적으로 결정된 청문회를 위해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는데 국회의원들을 바리케이트를 치고 몸으로 막고 기자들도 막는 등 도저희 민주국가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불법행위를 하였습니다.
의원들은 명박산성에 빗대어 윤석열산성이냐고 항의하였고 누구의 지시를 받고 정당한 업무를 방해하느냐고 맞섰습니다.
대치가 진행되는중 대통령실의 김명현 정무1비서관이 나와서 합법적인 절차가 아니라면서 대통령실의 수령거부의사를 공식화하였습니다.
미쳤습니다. 자기가 무슨 판사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 국회법과 절차에 따른 업무를 지들 멋대로 불법이라고 합니다.
국회의원들은 하는수 없이 대통령실 안내실에 출석요구서를 놓고오는 유치송달방법으로 출석요구서를 놓고 나왔습니다.
임무를 마친 국회의원들이 밖으로 나와 대통령실 규탄 회견을 시작하는데 대통령실 관계자가 출석요구서를 가지고 나와 국회의원들 근처에 내려놓고 도망갔습니다.
이에 국회의원들은 대노하였습니다.
접수를 마친 출석요구서를 땅바닥에 패대기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떠나자 그자리에는 출석요구서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국민의 명령과 요구를 대통령실은 땅바닥에 내팽개친 것입니다.
윤석열과 대통령실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장면입니다.
지연된 정의가 정의냐? 김건희 박사학위를 이제서 바로잡았다고 정의인줄 아냐? 이런 바보같은 유튜버질 하려면 당장 때려쳐라... 목구녕이 포도청이라는 심정은 잘 알겠는데 우리나라가 이 정도 밖어 안된다는게 정말 화가난다
중국인들이 동의도 했다는데? 맞나요?😮
영향이 크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쫘빨방송😢
대통령실 이놈들 다 죄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