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better, if Park Chung-hee didn't suppress Shin, other musicians, and the Korean counterculture of the 1960s, Korea would be a very different place.
@@kantharos Yeah, that's all corporate audible tripe, mass produced and passed through the cookie-cutter pop machine to remove all edges and inject it with a cloying, decidedly non-creative sheen. None of it is a fraction as important as the counterculture music of the 60s (through the 80s).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데 있나 노오란 뤠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웃어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는 님만을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웃어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는 님만을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오 잊지 못해 잊지 못하네
저도 듣고 신기했어요 비틀즈, 애니멀즈,더 벤쳐스,더 서쳐스 같이 양복입고 깔춤하게 나와서 노래부르는 노래들은 대부분 영어여서 가끔 옛날의 맛을 느끼고 싶을때 영어로 쳐서 보고 했는데 이 노래는 당시 서양풍인데 한글이 나와서 반갑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ㅎ
How time flies! From now, sixty years ago in Korea the ventures band that was played by only instrumentals was a great popular. So in those days, the begining bands(group sound)were actually greatly effected from the ventures band. And so the one among his many songs also was effected from the ventures' music. For example, walk don't run, diamond head and perfidia. of course, the Beatles also effected to the band then.
I think this is the first Shin Joong Hyun album . I'm not sure. For sure one of the best by Shin Joong Hyun. But the best LP is the Shin Joong Hyun & the Questions.(with the blue background). But all his early works with vocals were fantastic. The instrumental works are not so good.
군산은 미8군이 주둔하고 있는 군사 지역으로 항구 도시이며 새만금 사업으로 앞으로 우리 나라의 경제적 발전을 리더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조선 부지와 자동차 공장 부지만 잘 활용해도 고용 창출과 인구 감소를 해소하여 관광 효과도 볼것이고 세종시와 1시간 거리의 바닷가 입니다. 선유도, 비응도 등 섬이 인접해 있읍니다. 일제시대에 군산항을 통해 쌀과 광산물을 일본으로 가져 간곳입니다.
,드러머권순근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1964년벌써58년전취입하든생각문득오늘
저는평생드럼연주인으로살고있지요
1975년에캐나다토론토이민와서지금것캐나다전체와미국에서연주인으로살라와지요
저의82살입니다
오늘우연히비속에여인드르니엣추억그립슴니다Add4단원4명중신중현씨와권순근생존하고
1975년이민오기전에세칸키타서정길과배스키타한영현저세상으로떠냐디요
오직신형과저만남았지요
저도신형덕분에지금도애드4드러머님합니다
유투브에서아니며크굴에서
드러머권순근하며나옵니다
인생은 원더풀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은 북쨍이 드러머권순근 여러분반갑슴니다 드러머권순근 캐나다 토론토 에서 2022년1월17일아침12ㅣ40분
반갑습니다
권순근님을 Add4의 드러머로도, Korean Drummer 영상으로도 알게 된 학생입니다
록음악에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록음악을, 대중음악을 발전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권순근 님이신가요..?? ㄷㄷ
근황이 궁금했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올해로 스물 둘 되는 대학교 학생입니다.
지금 들어도 참 가슴뜨거워지는
심금을 울리는 곡입니다.
선배님들 이런 좋은 곡 남겨주시어
제가 참 존경합니다.
먼 타지 땅에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때만 해도 폭주하지 않고 괭장히 섬세하며 강약조절이 잘된 연주를 하셨네요.괭장한 리듬감 이네요.보컬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돗보이네요.
2024년 9월 9일 새벽에 듣고 있습니다. 멋져요...
젊은이들에게 이런 훌륭한 음악들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중현 선생님 음악들은
한국음악사의 큰 재산입니다.
아드님 대철씨도 매우좋아합니다.
진짜로. 감사합니다.
비틀즈(BEATLES)의 1집 데뷔가 1963년입니다. 비틀즈와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도 이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음악이 나왔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비틀즈랑 비교가 되냐 ㅋㅋㅋ
비틀즈보다 훨 났네요. 진짜로
초창기 비틀즈는 Love me do 나 I want to hold your hand 같은 사랑의 설레임이 주제였고
신중현씨는 서정적인 감정을 곡에 담아낸게 차이네요.
하모니카와 코러스 같은거만봐도 비틀즈의 1집과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지 않나요?
비틀즈보다 낫데ㅋㅋㅋㅋ 할아재들 비틀즈 노래 들어보고 하는거냐
신중현 ! !
2024년 지금 들어도 새삼스럽습니다
세계인이 인정하는 예술가입니다
Woderful !_멋있다
Exellence_뛰어
나다
Forever_영원하라!
신중현의 빗속의 연인
1964년에 출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이 없었다... ㅎ
없을 수 밖에 ...
20년은 앞서 간 가사 멜로디 연주실력.
진짜 믿을 수 없는 천재.
신중현은 무명생활이 엄청 길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확고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한 뚝심의 뮤지션..
그래서 지금까지도 신중현이 회자되고 찬양받는 것.
64년도 노래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굉장히 세련된멜로디와 가사다
08년생...
나온지 60년도 더 된 노래듣고 감탄합니다.🥺
에드설리번쇼에서 나와서 AFKN 에서 흘러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세련된 음악에 들리는 한국말. 신중현이 왜 '대부' 인지 알수있는노래. 에드 훠 는 전설 그자체. 대한민국 음악의 태동.
작은거인......광주의 작은 극장 앞에서 다떨어진 청바지에 늘어진 티를 입고 서잇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내가본 최초의 연예인 입니다
This is so mysteriously WONDERFUL!!!
Shin Joong Hyun is a Genius!!
If he was born in 10 years later Korean music would have been dominating the whole world.
He is a true artist....
Now Korean music truly dominates the whole world but unfortunately with very cheesy pop music.
Even better, if Park Chung-hee didn't suppress Shin, other musicians, and the Korean counterculture of the 1960s, Korea would be a very different place.
@@kantharos Yeah, that's all corporate audible tripe, mass produced and passed through the cookie-cutter pop machine to remove all edges and inject it with a cloying, decidedly non-creative sheen. None of it is a fraction as important as the counterculture music of the 60s (through the 80s).
@@capnmo6718 This sounds similar to how Kenan Evren repressed a lot of Turkish rock legends. He even forced Cem Karaca into exile.
당시 한국 노래들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저 시절에 저런 음악을 만들었을까.. 무슨 타임슬립을 체험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선플] 일루미나티는 아니겠죠? 풋
+++++
미8군
8군과 마리화X...
24년 9월 21일에 lp오리지널 지직거리는 소리로 듣고 있어요.
집에 이 귀한 lp가 있어서 기부니가 좋아요.
참한국에서 엣추억그립슴니다 지나간세홀아름다워요
약60년전생각하고
한국대부신중형키타리스와드러머권순근오직둘만연주하고싶슴니다
저의바람입니다90대80대70대그시절생각하며서 드럼과키타
오직두사람만이루고싶은저이마음입이다
love from America
kirill g
thx from South Korea. :D
엄지척~♡
빗속의여인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나온곡인데도
너무 좋아요~
신중현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나라를 잘못 태어난 신중현선생ㅜ 만약 영국이나 미국에 저 천재가 태어났다면ㅠㅠ
왜넘 오까모토미노루섹키가 매장시켰죠
@@Kk-mv2yn ㅇㅅㄲ 그보다 도요다 다이주가 ㅈㄹ헀겄지
세련되면서도 한국적인 정서가 잘 녹아있는 곡이군요.
Love from Brazil!
신중현 그시대 이런곡을 어떻게 만드셨는지 소름
무슨 버전을 들어봐도 이 버전이 제일 좋네요. 옛날 그 느낌과 그 감성
그저 전설에게는 눙물만 ㅠㅠ
You, Shin Jung h, is the historic artist in the world.
감사드립니다 신중현 선배님 ㅠㅠㅠ
아... 81년생 빗속의 여인 원곡을 이제야 들어봅니다... 정말 소름돋네요... 시대를 거스르는 절대곡입니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데 있나
노오란 뤠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웃어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는 님만을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웃어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는 님만을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오 잊지 못해
잊지 못하네
Gostei do som , legal descobrir essas novidades.
요즘나오는곡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선율이 감미롭고 아름답습니다
명곡 잘듣고 갑니다
Ukrainian psychedelics consumers greatly appreciate this piece of art!
That guitar work is some of the best I’ve ever heard. Beautiful song. I’m in Canada, but I’d still kill to have this album lol.
He is legend of korea.
Cheers from Brazil 🇧🇷
This is art💕 and the fact that The Beatles insired them is just...wonderful👐
Greetings from Mexico!!🇲🇽🇲🇽
It inspired them I didn’t know that
Te kay pred
@@whittyskislip1470 Yes, of course. The Beatles inspired almost everyone. The bassist is even playing Hofner, the same bass Paul McCartney played.
이 곡 한곡 만큼은 영국의 위대한 록밴드 Zombies 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명곡입니다. Zombies의 She is not there 와 빗속의 여인 1960년대의 분위기를 너무 잘 드러내는 명곡들입니다.
와ㅏ 우리나라 60년대에도 이런 음악이 있었구나...
저도 듣고 신기했어요
비틀즈, 애니멀즈,더 벤쳐스,더 서쳐스 같이 양복입고 깔춤하게 나와서 노래부르는 노래들은
대부분 영어여서 가끔 옛날의 맛을 느끼고 싶을때 영어로 쳐서 보고 했는데
이 노래는 당시 서양풍인데 한글이 나와서 반갑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ㅎ
와~^^ 나의나이 네살땐데!
그시대 이런 음악을!!!
신중현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비틀즈와 비교해도 손색없습니다!
Hi from Canada.. I dig Add4!
60년 전 노랜데 진짜 세련됐네.... 미쳤다
정말 오래전 노래네요. 50년전.... 원곡이 누군가 했더니 바로 이 분이시네요.잘듣고 갑니다.
저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저런 뮤지션이 나온게 신기
The 60s wasn't a great decade for America. Protests, hatred, racism, war, but this type of music changed the course of music history.
빗속의 여인 , 미인, 아름다운 강산, 봄비 등..천재임에 분명함
제일좋아하는 버전입니다.
기타 솔로 완전 짱!!!!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오래전 음악이지만 매우 멋지다!
몰아지경에서 들었다.
much love from japan
Naoki U 😃😃👍👍👍👍👍👍
hello Japan!
thanks a lot!
대중음악계의 대부 존경합니다. ^^
단언컨대 대한민국 1960년대 1위 명곡이 아닐지
아마 낫글 보고 댓글 지어내는 신중현님---
64년 처음들은 미군들도 잊지 못할 곡 입니다--^
이 시대에 이런 가수가 있었다는게 신기합니다.
Love From Gambia..!!!
내가 고3 여름에(1979) 만난 노란 레인코트의 빗속의 여인.. 나도 잊지 못해!
좋네요~~~^^
thanks for posting this.
오리지날.. 정말 좋은데요.
명곡
How time flies! From now, sixty years ago in Korea the ventures band that was played by only instrumentals was a great popular. So in those days, the begining bands(group sound)were actually greatly effected from the ventures band. And so the one among his many songs also was effected from the ventures' music. For example, walk don't run, diamond head and perfidia. of course, the Beatles also effected to the band then.
옛날 생각 나네요
Just discovered this he amazing voice heard he was classed as South Korea elvis
He is called Godfather of Korean Rock" and he is much more known for composing wonderful songs than a singer.
이게 원곡이다 음악이지
중독적이라 또듣는중
서정길+신중현 /너무좋아 ,Add Four,빗속의 여안 ,"""""""""""
최고!.......
와 노래 좋다...
그시절 "빨간 우체통"이라는 곡이 있었는데..듣고 싶네요..
네이버 뮤직에 가면 있을꺼에요
우리나라 최초의 락
그 여인이 참 친절했었었군요...1964년에 출시되었으니...이야기는 1954년 정도의 회상이 아닐까?합니다
진짜 한국음악역사 인물중에 대부님..
Better than most stuff today by far
60년대 락밴드풍에 한글이 나와서
신기하면서도 반갑네요 ㅎ
아쉽게도 라이브 영상 한번 보고싶은데 못찾겠네요 ㅠ
y ee 아마 신중현님이 활동정지를 당했을때 관련 녹화 테이프들은 다 폐기 되었을 듯 합니다...ㅠ
어쩌다 음악씬이 이지경이 되었을까...
현재 k-pop의 씨앗은 저 당시 미8군 무대에서 뿌려짐
아버지 얘기로는 저당시 40대.이상 중년들은 저노래를 들으면 미친놈들 지랄한다고 욕하고 난리엿다는군여. 당시 Add4의 등장은 한국 음악계의 충격이엇죠. . Add4의 드러머는 추후 열정의 드러머로 전세계 유투버인 들에게 엄청난 화재가 되엇습니다
m.ua-cam.com/video/OPWjNX4PBlI/v-deo.html
신중현씨가 이렇게 고운 목소리였나요???
신선생 노래가 아니라 다른 보컬
맨 오른쪽에 서있는 서정길입니다 74년 청량리역 옆 대왕코너 나이트에서 공연하다
화재로 후배들은 탈출시키고 본인은 화마를
타고 떠나갔습니다
미쳤다.....
대한민국 째즈 뮤직의 교과서 ~
구성지다. 비틀즈 노래 잘모르는데 비틀즈 노래를 듣는 기분이다
Planet of Sounds rulz
시대를 잘못타신 아니 한국에서태어나신게 에러인 신중현선생님... 팝과 로큰롤의고장인 미국이나 영국에서 계셨다면 그 천재성을 인정받으셨을건데...
I think this is the first Shin Joong Hyun album . I'm not sure.
For sure one of the best by Shin Joong Hyun.
But the best LP is the Shin Joong Hyun & the Questions.(with the blue background).
But all his early works with vocals were fantastic. The instrumental works are not so good.
Kpop versions of the beatles
아버지, 할아버지랑 항렬이 같으셔서 신기함. 현자랑 철자... 저는 동자
노래방엔 없어요. ㅜㅜ애드 포 오리지날 부르고 싶은데. ㅜㅜ
TJ미디어에 있기는 합니다 근데 반주가 너무 뽕짝이네요 ㅋㅋㅋ
군산은 미8군이 주둔하고 있는 군사 지역으로 항구 도시이며 새만금 사업으로 앞으로 우리 나라의 경제적 발전을 리더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조선 부지와 자동차 공장 부지만 잘 활용해도 고용 창출과 인구 감소를 해소하여 관광 효과도 볼것이고 세종시와 1시간 거리의 바닷가 입니다. 선유도, 비응도 등 섬이 인접해 있읍니다. 일제시대에 군산항을 통해 쌀과 광산물을 일본으로 가져 간곳입니다.
세계속의 뮤지션
Hichy Shin!
Unchained My Heart 과 구성이 비슷하기도🤔
알 사람들은 알거임 한국의 레전드 밴드는 애드포 데블스 들국화…
1964년 작품 에드4 비틀즈 데뷔 1963년 이미자 열아홉 순정 1959년
비틀즈가 테레비에 나오기전의 사인조 락벤드
우리나라의 국력이 조금만 강했어도 비틀즈보다 먼저 미국에 가있었을거다.
국력 문제가 아닌 시기로도 비틀즈가 빨라요.. 애드포가 1집을 내며 데뷔할때 당시(1964년) 비틀즈(데뷔 1962년)는 1964년에 이미 미국 진출에 성공하여 정상에 올랐지요.
ByeByeFreebird 1962년 싱글 'Love Me Do'로 데뷔하지요. 프리버드 님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선플] 록의 원류가 영미인데 미국에 뭐하러 가요ㅎㅎ그냥 같은 시대에 남한에도 뒤지지 않는 송라이터가 있었다고 기억하면 되지.
황당한 주장,~~
저런
보컬로
미국에 가서
어떻게 하겟다고?ㅋㅋ
곡의 분위기와 정서탓에 실력을 떠나서 이국적인 밴드 정도로 받아들여질것 같은데요... 가사도 못 알아 들을거고, 이미 있는 가사를 변역한다고 해도 언어적으로도 뉘앙스나 표현방법적으로도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한 둘이 아닐테니 가사도 영어로 따로 짓거나 해야할거고요
김신조보다 빨리온 전설의 명곡.....
just noticed this song was in memories of murder
exactly!!!
자켓이 더도 덜도 아니게 애니멀즈 느낌이 물씬나네......ㅋ
moon andsun 저땐 그림으로 그렸을텐데
정확하다,~~
앨범,ㅋㅋ
저시대에 살아본적은 없지만
60년대 락밴드들보면 대부분이 양복 깔춤하게 입고나와서 노래부르는게 유행(?)이여서
대부분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봤을때 더서쳐스가 스쳐지나갔어요 ㅋㅅㅋ
생존해 있음에감사할뿐
명곡 입니다.【신중현편】 총7회분 2시간반 분량의 음악과 인생이야기를 제작한, 유튜브 【아슬아슬TV】 한국대중음악 전문채널입니다.
저는 댓글 안보고 댓글 썼어요.
된장 락
최고의 예술성
비틀즈를 압살하는 높은 수준
시대를 앞서간 불우한 예술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