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계약을 안하고 사임하나 했더니....이미 조사중이었고 감옥 예약을 마친 상태였죠. 초반에 양승호구 등 수많은 별명과 답답함이 있었지만 롯데 야구에 필승조라는게 유일하게 있었던 시기였죠. 아마 저때가 제가 기억하는 90년부터 2022년까지 롯데중 가장 강했던 기억이었네요.
개소리마셈 저때도 양승호 경질하라고 팬들여론 심했고 지금은 스마트폰 발달로 더 심해서 구단이 무시할수가 없는거임 감독이 추구하는방향성과 현 롯데의 사정으로는 윈나우가 불가하고 리빌딩은 해야겠는데 팬들이 감놔라배놔라하니 성적은 챙겨야하고 뭔가 하는척은 해야하니까 감독들이 추구하는 팀이 완성되기도 전에 팀이 파탄나는거임
율베라가 세이브왕 먹고 다음 시즌 이적한 퀸비랑 율베라 더블 클로저... 장원준 송승준 베테랑들과 역대급 재능 고원준... 파워히트로 점수내던 빅야구 추구하던팀 롯데에서 짜임새있는 작전 발야구 1점씩 점수쌓는 스몰야구로 이기는 경기는 확실히 점수 쌓아 이기던 그 시절. 롯데 제4의 전성기라 봐도 과언이 아니였다
근데 당시 로이스터가 너무 타자들을 믿어서 작전 수행 능력을 닦는데 소홀히 해서 준플레이오프의 벽을 못넘은 것도 있었는데 로이스터 체제의 빅볼야구를 이어감과 동시에 작전 및 번트 작전도 틈틈히 보여주면서 작전 수행능력까지 더해지면서 부임 2년동안 플레이오프 진출한 거 보면 분명 엄청난 능력이죠.
0:26 2011 시즌
2:23 2012 시즌
로이스터 감독 시절 영상은
ua-cam.com/video/QS9GFZSajUI/v-deo.html
3:27 여기 브금아시는분😢
이 때가 진짜.. 선발 불펜 타자 다 잘함...
손페베네가 존재하지 않는 이세계의 롯데는 분명 한국시리즈를 밟아보기라도 했으리라
양승호 행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선수단 미팅 때 당시 팀 최고참 임경완에게 "자네는 별명이 왜 작가인가..?" 그 질문을 받은 임경완 얼굴은 빨개지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 붙었다고 함
사실상 완전체 시즌 명장중의 명장 양감독님 그립습니다
1:36 결과를 알고있으니 여기서부터 벌써 웃기네 ㅋㅋ
1:40 아... PTSD...ㅋㅋㅋㅋㅠㅠ
타팬인데 5분 순삭 잘 봤습니다
지금 봐도 어마어마하네요
양승호 감독이 계속 감독 했으면 롯데 지금처럼 바닥에서 기고 있진 않았을꺼 같음
2:49 저 작전은 ㄹㅇ 레전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덕에 이김
저때 직관이었는데 ㅅㅂ ㅋㅋ ㄹㅇ 대꿀잼
1:39 폰 집어던질뻔
1:39 아섭선수 롯데팬들에게 이 빚은 아직 다 갚지 못 하고 떠나셨네요ㅜㅜ
저때 SK를 이겼어야 했는데
이명우 최대성을 필승조로 만든 양승호감독, 별명도 제일많았던 감독 개인적으로 롯데감독중 제일 좋아했던 감독
주형광코치..ㅜ
11년도가 아쉬웠네요 정규리그 준우승까지 하고 플옵에서 sk에게 져서 3위를 했었네요 저때는 이대호도 있었는데ㅠㅠ
왜 재계약을 안하고 사임하나 했더니....이미 조사중이었고 감옥 예약을 마친 상태였죠. 초반에 양승호구 등 수많은 별명과 답답함이 있었지만 롯데 야구에 필승조라는게 유일하게 있었던 시기였죠. 아마 저때가 제가 기억하는 90년부터 2022년까지 롯데중 가장 강했던 기억이었네요.
좌익홍포...
첨 나오는 브금정보좀요... 로이스터감독 사진있을때요
감옥님, ,
저때가 그래도 제일 프로팀 같았고 진짜 우승에 근접하는 강팀 같았다
12시즌 이대호만 있었다면 진짜ㅜㅜ
@John Smith 그해 초반 진짜 좋았는데 후반기 4번타자 부재로 변비타선이 점수 못내서 진 경기가 한두경기가 아니죠
잔루만루 남발하던 시즌이고 이대호 빠지면서 타선 짜임새가 확 무너진 시즌이라 많이 아쉽죠
투타 핵심 빠진게 컸죠 이대호,장원준 둘중 한명만 있었더라면..
장원준만 있다면
@null 그래도 투수력으로 버틴게 대단함 주형광코치시절ㅋㅋ (박정태가 전준우타격망쳐버린게 크고...)+12년은 마무리브레이커시절잼
@John Smith 11때 이대호 있었는데 2등함
손페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팀팬이지만 요약 잘하시네요 ㄷㄷㄷ
양승호있을때 롯데는 2012년의 전구단마무리투수들을 다이겼지
대표적으로 오승환
내가 생각하는 최고에 감독 비리만 아니면
진짜.. 로이스터 감독님 - 양승호 감독님 저때 분위기 좋고 타선도 레전드 찍던 롯데... 우승을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손아섭.. 손아섭.. 병살... 가족끼리 보다가 절망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ㅋㅋㅋ)
2011은 진짜 못해도 코시는 갔어야했던시즌...
양승호 감독님이 롯데좀더오래맡았어야했음
당시롯데는 로이스터라는 명장을 만나면서 선수들이 우린약팀이 아닌 강팀으로갈 수 있다는 승자의 마인드를 가졌고, 이에 양승호라는 좋은 감독까지 만나니 시너지가 나면서 강팀이 될 수 있었죠.
진짜 SK 팬으로서 2008시즌부터 5연속 가을야구 진출 성공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준 롯데 무서웠음 ㄷㄷㄷ
그거랑 조원우가 김주찬ㆍ전준우ㆍ손아섭 외야트리오 주형광의 불펜운영 ㅇㅇ
불펜투수 보는 눈이 좋은 감독이었음 어떤상황에 쓰면 가장 효율이 좋은지 잘 보는 편이라 이때 성적이 대부분 커리어 하이였음 특히 최대성은 빠른볼 장점 살려서 김성배나 이명우 같은 변화구 투수들 사이에 주로 투입해서 제일 재미 많이 봄
양승호는 진짜 포스트로이스터..
아니 롯데는 보면 08부타 12까지 대체적으로 사직 낮경기에는 다지는듯
역대 롯 감독 중 최고. 뚝심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고 절묘한 작전도 있었다. 그런거 못 본지 한 10년 된다.
솔직히 어케 했누...
10년부터 팬했지만 어떻게 이 팀이 한국시리즈 직전까지 갔나 의문이다 ㅋㅋ..
갸팬이지만 준플간 팀으로써 가을야구 재밌게 봤는데 손아섭 병살은 진짜 아쉬웠..
양승호가 확실히 지금 감독들 중에서도 상위클라스 같긴 했음. 그땐 몰랐지만. 다만 슼이라는 통곡의 벽이 높았을 뿐
21세기 들어서 롯데의 최고의 명장이라 불리는 로이스터도 준플레이오프의 벽을 넘지 못했는데 그 벽을 넘어서 플레이오프 진출 성공하여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죠.
슼이 가을쇀이라는 이미지있었으니..
다른건 모르겠고 양승호시절 롯데야구가 제일 재미는 있었다
12년도 진짜 한국시리즈 가는 줄..아니 갔어야 했다..이젠 언제 저런 기회가 있을런지..
12년보단 11년ㅜㅜ
11 삼성: 10년뒤에도 오승환이 마무리할줄 몰랐음.
11 롯데: 10년뒤에도 이대호가 4번칠줄 몰랐음
@@호호호-k1s 삼성 재건의 사실상 마지막 단추가 오승환이었다면 롯데 리빌딩의 첫 단추가 이대호 였는데요?
@@호호호-k1s 최근까지 밑에서 슬슬 기어다니다가 올해 가을 맛봤다고 기고만장하노 플옵 두산한테 개털렸으면서 ㅋㅋ
@@호호호-k1s 대호 복귀하고 가을야구 갓는데 뭔솔...
@@호호호-k1s 통
11삼성부터 무서웠던 이유가 선동열이 오승환키운것도 있지만 채최박을 디게 잘키움
로이스터는 그냥 로또포로 이기는 느낌이었으면 양승호는 진짜 프로팀 마인드로 이기는 것 같았음
양승호구에서 양승호감으로 바꼈죠
양승호감 양승호구.. 그립습니다..
슬픈건 2012 저때 준플에서 두산을 이긴게 롯데가 밀레니엄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시리즈..
진짜 11시즌 12시즌 돌이키고 포스트시즌 경기보면 눙물이 핑 돈다 무조건 갔어야했고 가기 젤 적합했던 상황이였는데
11시즌이 진짜 우승 적기였음. 손아섭 ㅅㅂ
저때 하면 손아섭 병살 땅볼 그거 아니면 올라가는건데
우승 단 두번했던 롯데를 두번이나 우승시켰던 강병철 감독도
안됐었는데
로이스터가 포문을 열었고 자리잡게 하고
양승호가 롯데 역대 감독중 정규리그 최고의 성적을 거둠
불미스런 일만 아니었어도 양승호가 부임했었음 좋았을텐데
그런데 19시즌 앞두고 조원우 감독 경질되었을때 롯데가 양승호를 감독으로 선임할려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양상문 선임한거.
@@arkanoid9384 아쉽네요.
@@arkanoid9384 아 진짜요???;;; 아니 강정호도 돌아오는마당에 오시지.....
양승호감독 뇌물수수도 부모들한테 받은돈으로 선수들 따뜻한데사 훈련해야한다고 해외훈련 간거 걸리고 그 당시 다른 대학감독 전부다 그랬고 심지아 지 호주머니에 넣는 감독도 많았는데 양승호가 총대맷죠
@@arkanoid9384 양사장 시작 = 양상문
채병용, 박희수, 정우람, 정대현, 이승호, 윤길현 등 로나쌩들이 즐비한 스크 상대로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발버둥치던 로이, 감옥님 시절 롯데 ㅠ
솔직히 로이스터 무시해서는 안됨.
8888577 하던팀 3년동안 가을야구 하게 했고
지금 한화같이 목탁 두들기며 야구 보는게 아니라 쫄깃한 재미로 즐기며 야구를 봤지.
2011년이 롯데 지난 30년중에 가장 탄탄한 전력인듯. 슼한테 진게 참.. 그라면 안대
가을쇀...
2011,2012시즌은 롯데 우승 적기였다..
아후 ㅠㅠㅠ 우리 감옥님 씨발 왜받아묵으셔서 ㅠㅠㅠㅠ 롯데감독으로는 존나 어울리시는분은 감옥님뿐
로이스터가 만든 노피어에 양승호구가 잘다듬어서 정규시즌2위까지 했음. 이후 김시진부터 쭈욱 내리막길....
'구'로 시작해서 '감'으로 끝났죠...
개소리마셈 저때도 양승호 경질하라고 팬들여론 심했고 지금은 스마트폰 발달로 더 심해서 구단이 무시할수가 없는거임 감독이 추구하는방향성과 현 롯데의 사정으로는 윈나우가 불가하고 리빌딩은 해야겠는데 팬들이 감놔라배놔라하니 성적은 챙겨야하고 뭔가 하는척은 해야하니까 감독들이 추구하는 팀이 완성되기도 전에 팀이 파탄나는거임
@@캇트-h4r 어찌되었건 21세기 롯데 최고의 감독으로 뽑히는 로이스터도 준플레이오프 벽을 못넘었는데 그 벽을 넘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감독부임 2년 동안 모두 해낸 건 사실이지. 21세기 롯데 감독 중에서 성적면으로서는 양승호가 제일 뛰어남. 그 다음이 로이스터고.
2011년 성큰옹
아서비 탐욕스윙알고
1아웃 만루작전
그대로 걸려들고 이때부터 걍 아서비
ㅜㅠ
감옥님 고원준 혹사 시켜서 병신 만듬
11년도 정규시즌 2위, 12년도 투타에이스 다 빼고 플옵진출 업적은 인정
생각보다 롯데 팬분들이 양승호 감독님 높게 평가하네요
로이스터 감독과 비교 할줄 알았는데 말이죠.
로이터 보다 양승호가 더 재미 있엉슴 갠적으로
야구는 투수놀음. 이때 롯데 불펜이 아주 좋았음
저때 우승은 뭐 둘째치고 KS 갈 수 있는 가장 큰 기회였는데, PO 2승1패에서 내리 2패가 너무 아쉽다.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삼성이나 sk보다 롯데가 무서웠는데 ㅋㅋ
근데 이정도면 롯데가 우승하면 세상이 멸망하게 설정된듯
이때 롯데가 작전야구를 할수있구나라고 처음알았다...
정확하게는 양승호가 로이스터의 체제에 자리잡힌 빅볼야구에 작전야구를 플러스한게 처음엔 시행착오도 있었을지언정 성과를 내었죠.
지금 서튼이 작전야구 만들어주긴했는데 뭔가 2011ㆍ2017시즌에 비해 아쉬운게 많은듯
양승호감에서 양승호감옥...
롯데의 마지막 전성기
2017년
2017
2011년도의 롯데를 보고 야구를 보고 좋아하기 시작했지..
손페베네만 아니였으면 코시는 무조건 갔을텐데 아쉽다
11년에 전반기 말아먹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12년 후반기 연쇄부상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그런 가정을 한다면 모두가 가을야구에 모두가 우승하죠 ㄷ
@@wlsgustjr04 해담 정수근 선생: 야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배장호선수 투구폼변화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giants_history 감사합니다 ㅎ
12년 롯데 불펜이 진짜 좋았는데...
ㄹㅇ 이대호 장원준만 있었어도
11년도 po1차전, 12년도 po4차전 직관했습니다 흑흑 ㅠㅠ 저의 롯데 ps직관 전적은 1승2패네요(1승은 17년도 준po2차전) 올해는 사직에서 ps 볼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12시즌 준플 2차전...
다른때는 표를 못구했음 ㅜㅜ
로이스터시절은 두산 양승호시절은 SK.....
08시즌은 삼성만나고 09 10시즌은 두산만나고 11 12시즌은 와이번스만나고
누가 감옥님이라고 씹어도 그 누구처럼 연패도중 선발 장원삼 접전에 송재영 등판 접전에 대타 허일같은 시합던지기는 안함 ㄹㅇ
12시즌 장원준과 이대호가 있었다면…
이대호 - 해외진출
장원준 - 군입대
ㅠㅠ
2008-2012 롯데 그립읍니다..
사실 로꼴때가 재밌었지만 팀 가장 잘짜여진건 감옥님때임 2011년이 젤아쉬움ㅠ 손페베네ㅠㅠ
진짜 로이스터 양승호 체제동안 세이콘이 제일 무서웠음
두산 김경문도...
2017때 NC준플 상대 김경문ㅋㅋㅋ
롯데는 진짜 이 시절에 우승 한번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ㄲㅂ 처음에 양승호구라고 불리던 것도 기억나네ㅋㅋ
강민호 중전안타는 진짜 볼때마다 어이없네ㅋㅋ가을야구에서 꼭 크게 한번씩 말아먹음
감옥님.. 그립읍니다..
율베라가 세이브왕 먹고 다음 시즌 이적한 퀸비랑 율베라 더블 클로저... 장원준 송승준 베테랑들과 역대급 재능 고원준... 파워히트로 점수내던 빅야구 추구하던팀 롯데에서 짜임새있는 작전 발야구 1점씩 점수쌓는 스몰야구로 이기는 경기는 확실히 점수 쌓아 이기던 그 시절. 롯데 제4의 전성기라 봐도 과언이 아니였다
2011년때 처음야구보고 이때롯데가 2위하고
ㅈㄴ잘나갈때라 이때부터 롯데팬했는데ㅋㅋ
아 보지말걸 이때
헐 나도 ㅋㅋㅋㅋㅋ 괜히 야구의 도시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하면서 이때부터 입덕했는데 2013년부터 나락감 ㅋㅋ
0:26 노래 이름이 뭔가요?
ua-cam.com/video/YMwV_R7Os4c/v-deo.html
@@giants_history 감사합니당
롯데의 마지막 전성기... 13시즌 부터 계산하면 한화랑 가을 간 숫자가 똑같아짐. 아앗
롯데 전성기때 슼 만나면 박희수 정우람 정대현 세명한테 꼼짝 못했지;;
김광현은 공략할 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어서 크게 상관 없었는데 슼 필승조만 만나면 롯데 타자들 작아졌음;;
그래서 슼이 아직도 싫은 사람. 쓱이 되어도 싫음/
감옥님 그립습니다
하필 야구를 이때부터 봐서
진짜 저때 한국시리즈 갔었어야했는ㄷ
손페베네는 볼때마다 개웃기네 ㅋㅋㅋㅋ
로이스터가 포문을 열고 롯데의 가능성을 열었다면 그 가능성을 이어받아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준게 양승호
그러나 롯데가 한국시리즈에 가는 일은 없었다.
ㅋㅋㅋㅋ슬램덩크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이팀은 진짜 팬들 입김이 제일문제임
구단도 넷상에서 씨부리는거나
화환보내고 미친짓하는애들
소리는 무시하고 단호하게 팀컬러에
맞게 밀고나가야됨
그래도 정대현 김사율 제일 잘 쓴 감독임
손아섭 엔딩 ㅋㅋ
롯데의 2000년대 전성기
11시즌이 진짜 우승적기였죠.
양승호 감독 시즌 초반 로이스터 색깔 지우기 한다고 이상한 실험들만 안했어도 초반부터 치고나가서 정규우승도 가능했을텐데
우승 못함 삼성이 너무 강해서
딱 3위권 전력인데…
근데 당시 로이스터가 너무 타자들을 믿어서 작전 수행 능력을 닦는데 소홀히 해서 준플레이오프의 벽을 못넘은 것도 있었는데 로이스터 체제의 빅볼야구를 이어감과 동시에 작전 및 번트 작전도 틈틈히 보여주면서 작전 수행능력까지 더해지면서 부임 2년동안 플레이오프 진출한 거 보면 분명 엄청난 능력이죠.
@@nedved117 공수완벽한 팀이였음 11롯데는 딱 우승적기 맞았음.우승은 하늘이 내려준거라 천운도 있어야함.
@@ddh04043 ㅇㅈ 삼성 계투진을 어케 뚫음 가을야구 가니까 계투차이로 발리더만
만약이지만... 장원준이 경찰청을 가지않았고 이대호가 국내에 남았더라면 더 높은곳을 갈수있었지 않았을까....
ㅠㅠ 안타깝지만 야구에 만약을 붙이면 다 우승하고 다 1위하는거라..
경우의수는 다있죠 이대호 김주찬 장원준 롯데에 잔류했다면????으로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ㅋ 가긴 뭘가 9떼주제에
정수근: 야구엔 만약이란건 없습니다.
2022시즌에 만약 김하성 박병호 서건창이 복귀하고,조상우가 군대를 가지 않는다면..2014년에 최형우의 날카로운 빼아볼을 맞지 않았다면
와 영상 ㄹㅇ 11꼴 12꼴 그 자체...
12 강영식 기아전 연장 피홈런도 있었으면 좋았을듯. 그거 맞고 8연패꼴아박... ㅜ
정보) 강민호는 단 한번도 포스트시즌 라운드를 통과한적이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지가 선발라인업에 나오면 시리즈 통과가 없는거죠
12시즌엔 1차전 중간에 눈탱이.처맞고
2차전부터 용덕한이 선발 나와서 플옵갔으니까요
엔트리에는 있었음
양승호구 > 양승호굿 > 감옥님
양감독님 욕하지마라 꼴데시즌 역사상
유일하게 페넌트레이스 1위 찍먹해본 감독님이다
못할때는 양승호구 잘할때는 양승호랑이 이것도 10년전이네ㅋㅋ
손아셉 영웅 병살타 진짜 어우...
제작자분은 어떻게 보셨는지가 궁금함
저도 저때 야구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ㅎㅎ
@@giants_history 근데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로이스터 시절이 더 길었는데 영상 길이는 양승호가 더 기네요~
@@offsent3782 제가 양승호 감독 시절때가 기억에 많이 남아서 그런지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많이 넣은 것 같습니다 ㅎ
@@giants_history 로이스터보다 더 재밌습니다ㅋㅋ
저때 롯데는 강팀이였음
내가 고원준의 PS승을직관했는데ㅠㅠ왜코시를못가누ㅠㅜ
감옥님 그립습니다 ㅠㅠ
2017 조원우의 롯데도 nc랑 준플옵 경남더비 레전드매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