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스파링(2) 이코치vs중학생들_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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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box.u
    @box.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6:08 놀랐네요. 4일차??
    라는데 이럴수도 있나 싶은 친구네요. 유도를 배웠다는데 격기 운동에는 뭔가 공통분모가 있는지 아니면 이 친구가 소질이 있는건지 앞으로 지켜보고 싶은 친구입니다. 킥복싱 등 다른 타격기 배웠냐고 다시 물어봤는데 안배웠다네요 신기합니다. 맞을때도 상대방 보면서 맞을 줄 아는 그 부분만 보완해주면 좋겠습니다.

  • @box.u
    @box.u  6 місяців тому +3

    3:08 2라운드에는 좀 전에 저랑 했지만 또 올라간 키큰 친구. 배우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린 점을 좀 보완하면 신체조건이 좋아서 더 성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격하는데 치중을 해서 방어를 소홀히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복싱 오래하고 멋지게 하려면 공격,방어가 조화를 이뤄야 됩니다. 흥분하면 큰 주먹 맞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가는게 중요합니다.

  • @box.u
    @box.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1라운드 좋은 인파이터가 될것 같은 중학생 힘도 좋고 투지 좋습니다. 머리가 좀 들려있어서 턱을 당기면 데미지를 더 줄이면서 들어갈 수있을것 같습니다. 가드 조금만 더 위로 올려주는 습관까지 몸에 배면 더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배운지 얼마안됬는데 자세 안무너지고 밸런스나 연타 좋습니다.

  • @box.u
    @box.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9:13 이 친구도 아까 저와 2라운드 하고 나서 또 올라온 중학생입니다.(굿) 라운드 초반엔 조금 조급함이 보이는데 스파링 상황을 많이 경험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것 같구요. 앞손 가드가 자꾸 떨어지면서 안면이 비는 상황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 라운드를 하다보니 후반에 다리가 조금 풀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달리기 등으로 강화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이트 칠때 뒷다리가 들리는 부분 조금 더 밸런스를 잡아가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