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찬성은 72.4% (매우 필요 26.1+필요한 편 46.3) 현재 의료보건 분야 위기가 심각하다가 87% 현 정부의 대응은 잘못되었다가 65.3%였음 결국 2025입시 2000명 증원에 완전히 지지하는 사람은 26% 정도 였고,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해야하며 현 의료개혁은 너무 급진적이다라는 의견이 다수였다는 걸 알 수 있음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에 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으나 이건 의료 증원과는 또다른 문제라고 봄 의료진 비판과 의대증원 찬성이 같은 뜻은 아니니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 증원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걸 국민 전체로 싸잡을 수는 없음 내 주변에는 반대하던 사람들이 다수였음 의대 증원이 불러올 여파를 모르는 정보화 취약계층이 오히려 더 증원 찬성을 했을 것으로 보임
내란계엄: 제대로된 회의도 없었고 회의록도 없음 의대증원:제대로된 회의도 없었고 회의록도 없음 2개가 똑같아..그럼 2천명은 누가 갑자기 정했을까?? 석렬이 밑에 있는 사람이 제대로 반대의견을 낼수 있는 분위기 였을까? 격노하며 2 천명 2천명 나 절대 못바꿔줘. 했을듯
이제 보니 의대증원이 계엄의 사전연습이었어. 지금 정원 3천명인데 한꺼번에 2천명을 늘리는 말도 안되는 정책을 미친 놈처럼 밀어붙혔는데, 사람들이 박수치는 걸 보고 자신감을 얻었겠지. 이제 좀 있으면 수술할 의사도 없어서 암 걸리면 수천만원짜리 중입자치료 받거나 죽는 수밖에 없게 되는건가?
나라 살림을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하니 내란사태에도 고구마처럼 줄줄이 줏대도 소신도 없는 이나라 장관들 국민의 생명보다 소송이 더 무서운 교육부 이머~ 장관 지금부터 교육부시간이 도래했으니 도망가지말고 잘해보쇼 교육부 여러분 ~~ 컵은 1리터데 뜨거운 2리터를 한꺼번에 부으면 ~
그냥 지금 이 사태가 문제가 아니에요 정말 5년 10년 후부터는 전문의가 턱없이 부족해서 아이건 여자건 노인이건 수술을 못 해 수명이 줄어드는 일이 비일 비재할 것 같아요. 만에하나 증원시킨 의대생들이 전공의로 지원을 한다해도 그 전공의를 교육시킬 전문의들이 일정 기간 끊어지기때문에 더 이상의 전문의 배출이 어렵게되며 메이져 병원을 가더라도 생명과 직결되는 메이져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을 수가 없으니 정말 큰 일이 난 겁니다. 의사 수를 늘려서 의료비만 늘릴 생각을 제발 멈추고 메이져 전문의 양성을 해야해요. 지금도 피부과 성형외과 가보면 일반의들은 많습니다.
어이없는 정책으로 의료 붕괴가 확실시되는데, 그나마 정부에서 매달 돈을 쏟아부어서 아직 크게 표가 안 나고 있었는데.. 이제 윤석열도 없으니 방향성도 잃고 예산을 더 투입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교육부/복지부 하는거 봐선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몇년뒤엔 후진국 수준 의료로 전락할 것임..
당연지정제를 폐지해야 한다. 시장원리 운운하며 증원을 할거면, 원가이하의 수가를 강제하는 당연지정제는 시장원리에 따라 폐지하는게 맞다. 의사들은 이제 더 이상 정부에 증원철회를 구걸하지 말고, 지구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희귀제도인 당연지정제에 대한 폐지를 공개적으로 요구해야 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강남은 많지 않은가?, 그러면 됐지!~, 촌동네에 누가 간다고-, 아니, 돈 벌라고 의사하지!~, 국민건강은 국민들, 국민의대표가 생각하면 되지!~, 희생같은 무슨, 돈을 제일 많이 버니, 의사하는 거지!~, 당신들 돈 벌이에만 집중하세요!~ 요즘, 한국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국민건강 따지고 있네!~,
이렇게 될거라고 의사들이 계속 말하지 않았나???? 조규홍 이주호는 어디가서 뭐하냐?? 책임진다던 박민수는??
문제는 의료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것
10년 후 걱정이 너무 됩니다.
사실 의사가 그렇게 매년 2천명이나 더 필요하지도 않은데 왜 이 사태를 만들었을까? 이해되지 않는 윤석열의 행동이다.
매년 2000명 증원시켜, 10000명이 목표랍니다...
국민들이 좋아라 하고 지지율까지 단기적으로 오른걸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국민성은...
이 악순환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없다. 돈 없는 사람들도 지금처럼 병원 이용할 수 있게 원래대로 돌려 놔라 지금이라도 돌려놔야 할 것.
불가능
이젠 못돌아갑니다
돈 열심히 모으세요 ㅜㅜ
서민들 죽이는 정책인 걸 아직도 모르는 국민들이 많아서 ... 의료 사태는 국민 책임도 있다.
의대증원이나 계엄이나, 하는 짓이 똑같아. 제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어.
준비를 하고 뽑아야지...
준비해도 지방은 못뽑죠
지방 자체가 몰락하는데
지방에 가려고 하질 않는데
차라리 서울권 의대를 증원했음 모를까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이게 머하는 짓인지.. 탁상공론 레전다
자기 파이 먹힌다고 때려치는 의사들이나 도긴개긴아니노...
@@rlakfkddltmㅋㅋㅋ 본인 파이 줄어든다고 하면 화염병을 들 듯ㅋㅋ 의사들이 너무 점잖아서 탈이죠ㅋㅋ
@@KjL-n7y그러니께유~의사들은 2월부터 계엄령으로 아직도 억압중~
얌전하니께 늘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고 있어요
왜 윤석열 1명한테 뒤집어 씌우냐? 증원 찬성하던 국민 89%, 그 과정에서 의사측 주장은 들을 필요 없다던 국민 87%는 다 이민갔냐?😂😂😂
ㅇㄱ ㄹㅇ
증원 찬성은 72.4% (매우 필요 26.1+필요한 편 46.3)
현재 의료보건 분야 위기가 심각하다가 87%
현 정부의 대응은 잘못되었다가 65.3%였음
결국 2025입시 2000명 증원에 완전히 지지하는 사람은 26% 정도 였고,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해야하며 현 의료개혁은 너무 급진적이다라는 의견이 다수였다는 걸 알 수 있음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에 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으나 이건 의료 증원과는 또다른 문제라고 봄 의료진 비판과 의대증원 찬성이 같은 뜻은 아니니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 증원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걸 국민 전체로 싸잡을 수는 없음
내 주변에는 반대하던 사람들이 다수였음 의대 증원이 불러올 여파를 모르는 정보화 취약계층이 오히려 더 증원 찬성을 했을 것으로 보임
@@skfhfutu이제 의료급여들 치료 못 받을듯 조만간
병원을 제일 많이 찾는 사람들일텐데 말이죠
@@skfhfutu 그게 사실이라 해도 언론들이 크게 떠들어서 국민들이 전부 찬성 한다는 식으로 보도했음
의평원 통과에서 통과못하고 불인증이 뜨면 그학교에 새로입학하는 의대생들은 의사못된다던데 ...
그래서 윤정부가 의평원 무력화 시키려고 하잖아요
@@Victoria-yr2us걔 탄햇됫잖아
모두 나 몰라라...
박수친 댓가
나라 제대로 말아드셨네 진짜 화가납니다.
윤석열 대책이 있기는 했던거냐??
끝까지 싸우지 말고 진심어린 사과나 해라.
준비도 안됐는데 아무런 대책없이 엄청난 수를 증원한 무능한 정부ㅜㅜ
내란계엄: 제대로된 회의도 없었고 회의록도 없음
의대증원:제대로된 회의도 없었고 회의록도 없음
2개가 똑같아..그럼 2천명은 누가 갑자기 정했을까??
석렬이 밑에 있는 사람이 제대로 반대의견을 낼수 있는 분위기 였을까?
격노하며 2 천명 2천명 나 절대 못바꿔줘. 했을듯
석열이가 아주 나라를 작살을 내놓았구나 ㅋㅋㅋㅋ
조규홍 이주호는 구속이 답이다.. 의료파탄 교육농단
이나라는 왜 전문가의견을 무시해서 이 사단이 나게 하는가? 멀쩡히 잘 진료하던 의사들을 갑자기 악마라고 찍어누르기 시작하더니 이꼴이 났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제대로 하는게 없는 정부
의료농단은 소규모 martial law.
방법과 과정이 똑 같다
있던 교수도 다 때려치는 마당에 누가 교수하겠다고 기어들어감?
결국
의대 합격하고
의사자격증 못따는 의대들 마니 나올 듯.
나중엔
총장 상대로 소송건만 쌓이것찌..
이미 교수부족으로
의과대학 유지 요건이 안될 거 같은디.
미친건데 그건
이제 보니 의대증원이 계엄의 사전연습이었어. 지금 정원 3천명인데 한꺼번에 2천명을 늘리는 말도 안되는 정책을 미친 놈처럼 밀어붙혔는데, 사람들이 박수치는 걸 보고 자신감을 얻었겠지. 이제 좀 있으면 수술할 의사도 없어서 암 걸리면 수천만원짜리 중입자치료 받거나 죽는 수밖에 없게 되는건가?
대학 교수의 최대 장점은 전공의 때문에 연구에 전염할수 있다는 건데.. 전공의 없어서 연구도 못하고 환자 보면서 당직도 써고, 월급은 종합병원 반도 안되는데 누가 지원할까요?
전세기 띄우면 된다하셨어요!!
요새 박민새 꼿빼기도 안보이네 전세기 준비 못하나 봐요😢
교수 증원이 아니라 내년에 나가는 교수가 더 많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바보같은 정책 밀어붙인 결과
대책없는 의대증원 졸속정책으로 환자들만 고통스럽다 의료개악 멈춰야 한다 교육할수 없다는데~무식하게 밀고나가는 윤정부 책임져라
도미노처럼 무너지는것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일단 강의실이 없어요...강의실이 없는데 학생을 뽑아서 어쩌라는거
천막 치고 한다는 총장 있더군요
그것도 해부학을
윤때문에 나라가 잃은게 너무 많다
국격이 추락~
누가 책임지나
의대교수를 누가, 왜 하냐. 병원과 정부의 시다바리 노동자ㅎㅎㅎ
나라 살림을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하니 내란사태에도 고구마처럼 줄줄이 줏대도 소신도 없는 이나라 장관들
국민의 생명보다 소송이 더 무서운 교육부 이머~ 장관 지금부터 교육부시간이 도래했으니 도망가지말고 잘해보쇼 교육부 여러분 ~~
컵은 1리터데 뜨거운 2리터를 한꺼번에 부으면 ~
그래봤자 의학평가가 수준미달이라 불인증 떠서 의사면허를 못받는다고 하던데?
교육부 복지부도 탄핵 해야 한다
의대교수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무슨 근거로 증원하고 교수 채용한다는 건가
수련의가 없다는 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도 모르고 정부에 동조한 국민과 언론
2023년 이전의 의료는 더 이상 불가능이지
의료계엄으로 의사들 억장이 무너졋다지.. 이제 국민들도 이제 이해하려나 ㅠㅠ
교수 없으면 당연히 폐과해야 되는거 아니냐
못버티면 민영화 가야지
2천명은 안드러눕겠나...
상황이 이런데도 이주호는 정시도 계속 진행한다고 하네요.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책임도 꼭 본인이 지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붕괴되고 의대교육이 안되면 어땋게 책임질건지도 지금 당장 밝히시길 바랍니다. 책임져야줘
늘린건 수시인데 정시를 진행시키지 말라는 건 뭔가요? 할거면 수시 늘린 만큼 합격자취소시키면 교육에 문제 없습니다
이제 의료민영화로 가야 합니다
미국도 개판인데 이너라가 민영화되면 ㅋㅋㅋㅋㅋ 경쟁햐서 좋아진다고?
미국 그 이상으로 비싸질꺼다.
보험사 사장인가
보건복지부에서 민간보험사와 진행하고 있음
@@이상우-c9n 지금 사태가 산꼭대기에 있던 둥근 바위를 민영화란 골짜기로 굴려버린 격임
@@이상우-c9n이젠 방법이 없음
질 낮은 공공의료원과 비싼 영리병원 두 가지중 갈 수 있는 곳 가는 거임
준비하고 증원해라. 총장들 정신차려좀
자신들의 정권욕으로 멀쩡한 의료시스템을 파탄시킨 당사자들... 억울하게 죽어간 국민의 이름으로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조규홍, 이주호, 박민수 파면해야함.
무용과 경제학과 하던 교수들이 의과대학 교수로 오면 되겠네.뭐.
요즘 누가 지방의대 교수하겠냐?
뭐 개업 실패한 의사들이 마지막으로 교수 해보려나? ㅎㅎㅎ
국민들이 뭘 알아야지
그냥 지금 이 사태가 문제가 아니에요
정말 5년 10년 후부터는 전문의가 턱없이 부족해서 아이건 여자건 노인이건 수술을 못 해 수명이 줄어드는 일이 비일 비재할 것 같아요. 만에하나 증원시킨 의대생들이 전공의로 지원을 한다해도 그 전공의를 교육시킬 전문의들이 일정 기간 끊어지기때문에 더 이상의 전문의 배출이 어렵게되며 메이져 병원을 가더라도 생명과 직결되는 메이져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을 수가 없으니 정말 큰 일이 난 겁니다. 의사 수를 늘려서 의료비만 늘릴 생각을 제발 멈추고 메이져 전문의 양성을 해야해요. 지금도 피부과 성형외과 가보면 일반의들은 많습니다.
다 준비되어있다던 정부 시간이 해결될거다는 정부 하지만 준비된건없고 오히려 필수의료와 지방의료 붕괴 가장 안타까운건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의 저하로 결국은 민영화로가는 고속도로를 만들고있다는것이다 답답하다
교수를 늘리고 정원을 늘려야지. 뭐이리 허술하냐. 제발 다시 원래대로 돌려놔
이제 아프면 ㅈ댐..
간호대처럼 취소전화혀야할듯
응 이미 늦었어
그 누구도 맛보지 못한 세계가 온다
이 악물어라
총장이 책임져야지
잘해봐라 난 수도권으로이사가서 살아야겠다
제대로 교육도 못한 저급 지방의료 못믿고 이제곧 은퇴인데 병원갈일만 남았는데
정부가 원한게 ㅇ런거 맞지???
지금도 노인들은 서울 큰병원 아님 지방에선 손도 못대긴 했는데
앞으론 뭐 지방 살면 의료뿐만 아니라 모든 게 불편해짐
무조건 서울 아님 최소 서울 통원 가능 수도권으로 이주해야 함
ㅋㅋㅋ 그냥 망한 나라예요
일단 저질러놓고 어텋게든되겠지 하는거지 피해는 의대생들과 국민몫
전문가 들이 목터지게 말할때 찬성하던 다수국민들 이젠 조만간 아파도 치료 제데로
못받고 살아야 겠죠~~
어이없는 정책으로 의료 붕괴가 확실시되는데, 그나마 정부에서 매달 돈을 쏟아부어서 아직 크게 표가 안 나고 있었는데.. 이제 윤석열도 없으니 방향성도 잃고 예산을 더 투입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교육부/복지부 하는거 봐선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몇년뒤엔 후진국 수준 의료로 전락할 것임..
당연지정제를 폐지해야 한다.
시장원리 운운하며 증원을 할거면, 원가이하의 수가를 강제하는 당연지정제는 시장원리에 따라 폐지하는게 맞다.
의사들은 이제 더 이상 정부에 증원철회를 구걸하지 말고, 지구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희귀제도인 당연지정제에 대한 폐지를 공개적으로 요구해야 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의료사태와 계험령은 똑같은 상황
내년 3월 신학기전에 3분지 1은 나갈거다. 그나저나 충북대 그 똑똑하신 해부학 교수님 요양병원 가신건 충격적이다.
의대생 400명 ‘실기시험 문제 유출’ 수사 ㅋㅋㅋ
25년 의대입학 수험생 걱정할게 아니라 의료 정상화 하는게 더 시급한 문제 아닐까요? 교육부는 정신차리세요
조규홍 이주호 장관님들이 책임지고 임무완수!!!!
충신들이 끝까지 완수한답니다
지방 의대가 실력이 좀 떨어지면... 서울와서 레이저 피부과 하면 된다... 그건 걍 전문의 아니라더라 월천만원 가능함. 늘면 좋지
이럴줄 모르고 찬성했냐? 윤석렬의 망상에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다 그댓가는 전국민들의 몫이다 나라가 걱정이다
지방대의대 나온 애들. ..국시도 못 보겠네. .
원점재검토해야지 윤석렬 멍청한인간이 저지른건데 뭔들 똑바로했겠냐
교수들 다시 뽑고 개원한다는 교수 병원 절대 가지말자
진작에 점진적
증원 했더라면
반민주적 계악 의대 증원으로 폐악으로 가네
진작 늘렸어야지
정부야! 제발 이성을 찾아라!!
자기들이 증원 받아먹은거 아닌가
그건 총장들
응 민영화야~
2찍들 고생많다
차차 풀리겠지 국정이 정상화되면..믿어보자..빨리 체포하고 빨리 정상화합시다
나라경제 파탄난다
윤통ᆢ꼴통ㆍ성형괴물김건희 처단하자
의료는 그리 해결될 수 없는 분야에요
지금 정책 거두어도 그거 수습에 십년은 최소 걸릴 거고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해야 하는데
시간 끌면 아예 손댈 수도 없는 지경이 될 거임
가장 빠른 수습방법은 민영화뿐일 듯
강남은 많지 않은가?, 그러면 됐지!~, 촌동네에 누가 간다고-, 아니, 돈 벌라고 의사하지!~, 국민건강은 국민들, 국민의대표가 생각하면 되지!~, 희생같은 무슨, 돈을 제일 많이 버니, 의사하는 거지!~, 당신들 돈 벌이에만 집중하세요!~ 요즘, 한국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국민건강 따지고 있네!~,
넌 밥 안먹고 사니?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그렇지만 잘못된 제도를 바꾸려는 사명감 있는 의사가 더 많다
@ 니가 만드는 건 아니잖아!-,
문 대통령일때도 난리 치더니 더 쎈넘이 있는지 몰랐지? 의사집단들도 이기적이지만 써결이는 그냥 무식하게 " 까라면 까!" 왠만하면 새로운 정부가 들어 서면 한발작씩 양보 하소!
아직도 이게 힘의 논리로 보인다면 인사이트가 없고 한심 멍청한게 딱 썩렬이 수준이다
윤석열 대통령 만세
경상도만세
국민의힘 만세
착각하지 마라 , 윤씨랑 상관없이 의대 증원은 반드시 되야 한다.....
에라이 윤두창같은 사람아~
주차장에서 수업한 의사에게 진료받으세요
의대정원 늘리는건 미끼이고 보건복지부에서 탄핵상황에서도 사보험회사와 민영화추진하고 있어요
열심히 증원해
어차피 증원해도 너같은 것들은 아플 때 큰 병원 못가니
의료가 작살이 났더라도 해야하면 해야하는게 맞다
근데 국민연금은 왜 안 작살 내고 질질 끌고 가는겨 젊은세대가 무슨 노예나 내 자식들이 걱정되서 이민가야하나 생각된다
의료가 작살이 났는데 대체 뭘 해야한단 걸까 이 인천사는 조선족은
의료가 작살이 날 정도면 안 해야하는 게 맞겠죠?
이민 좀 얼릉 가라
무식한 애들이 사라져야 의료문제도 해결될테니
의료농단 원점재검토!!!!
한의대 교수 초빙해서 배워야
의대증원지지합니다
값싼 전공의들만 필요하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무식하긴~정신차려라~가르칠 교수도 시설도 안되는데 증원만 하면 어떻게 교육할건데?
와우! 아직도?
Wow 엄지척 , 신념이 굳건한것은 인정해야겠군요, 그렇게 말한것도 꼭 책임지세요, 후대에 물으면 난 지지했노라 떳떳이 말하시구요
환자 담보로 시위 아니라본다
팩트는 그래봤자 oecd 평균보다 훨씬 훌륭하다는거죠. 그렇게 훌륭한 대접을 받고 있는데 뭘 담보는 참... 애초에 회사에 인턴밖에 안 사라졌는데 회사가 문제가 있을리가요.
경찰이 시위해도 국민들 치안 버리고 하는거고 소방관이 시위해도 국민 생명 버리는거냐? 그럼 시위는 집에서 노는 니들같은 개박수들이나 할 수 있는 특권이냐
환자를 볼모로 잡는건 윤석열이다
그럼 당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의사면허도 따는둥 마는둥 한 꼴똥들한테 치료받음되는거지
누가 시위?
의대증원은 국민의 명령이다. 민주당도 추진하려 했던것이고 흔들림없이 추진하라. 흔들려는자 촛불을 볼것이다.
너혼자만의명령이냐?
정신차리세요
넌 집에서 자가치료 해라. .그냥
2월 상황과 많이 바뀌었다 꿈깨시고 현실을 직시하슈~ 대책없는 의대증원으로 환자들만 고통스럽다
채널 명 '돈'인거에서 일단 니 수준은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
혼자서 촛불 많이 드시죠
의대교수 공고 낸것보면 가관임 ㅋㅋ 세전 연봉 8천만원에 연구, 교육, 진료 까지 다 할 노예 수백명을 구하려니 할 사람이 있겠냐 ㅋㅋ 요새 하이닉스 연봉 2억이다 어쩐다 하는데 ㅋㅋ
심지어 의대증원 끊기면 짤릴 가능성 굉장히 높음 ㅋㅋ
실제 5천임
윤석열 박민수 조규홍 이주호 처벌 해라
응? 더 안뽑으면 이미 구멍난건 어떻하게?
안뽑고 줄이고... 이러면 의사 때쓰기만 더 쌔질듯 ㅋㅋ~
의료계엄 멈춰
전공의 처단한다는데 누가 할까요?
석열이가 무대포로 의료파탄 낼때 모지리 국민들이 찬성하고 석열을 응원하지 않았나? 알지도 못 하연서 의사를 악마화 하는데 동참한 우매한 국민들 자업자득인 듯. 의사가 아니어도 갑툭튀 2000명은 아니라는 걸. 나도 알겠더만..
그냥 빨리 나라 문 닫아라... 우리도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자. 도저히 이해불가의 일들이 하도 터져서 불안해서 못살겠다.
미치광이 1마리가 대한민국을 전 영역에서 쑥대밭을 만드는구나.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