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2022년 2차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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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Panzai
    @Panzai  3 роки тому

    문동주...박준영..나는 행복합니다~

  • @insangsports
    @insangsports 3 роки тому +7

    문동주 박준영 허인서 유민 개꿀
    박찬혁은 너무 아쉽ㅜㅜ

    • @oneeyedjack5079
      @oneeyedjack5079 3 роки тому

      내년 2차 1라는 거포 외야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insangsports
      @insangsports 3 роки тому

      @@oneeyedjack5079 1차는 심준석?

    • @oneeyedjack5079
      @oneeyedjack5079 3 роки тому

      @@insangsports 말하면 입 아프죠 ㅋㅋ

    • @insangsports
      @insangsports 3 роки тому

      @@oneeyedjack5079 한팬?

    • @oneeyedjack5079
      @oneeyedjack5079 3 роки тому

      @@insangsports 빙그레 부터...

  • @쿵팬22
    @쿵팬22 3 роки тому +1

    이제 심준석만 오면 완벽한데

    • @Panzai
      @Panzai  3 роки тому

      근데 본인이 메이저를 너무 원해서...

    • @쿵팬22
      @쿵팬22 3 роки тому

      @@Panzai 메이저 안간다고 했고는 하는데 혹시 모르죠 ㅋㅋㅋ 사람의 마음은 갈대 같이 왔다갔다 하는 게 인지상정이라 ㅋㅋ

    • @yoshiyyachben-moshe6890
      @yoshiyyachben-moshe6890 3 роки тому

      심준석 동주와 운동하고 싶다고 했는데 문제는 기아에 딸린 것...
      이는 내가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준석이로부터 직접 들은 것이기에 그의 의사가 한화에 오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
      그러니 잘 모르면서 초 치는 소리는 삼가하도록!
      해태는 선동렬 조계현 이강철...
      타자로는 김봉연 김성환 김종한 이순철 이종범... 등으로 해태왕국을 세운 후 우승 단골팀이 되었는데...
      심준석이 한화에 오면 동주 준영 민우 등으로 우리도 투수왕국이 이를 수 있으며 노시환을 비롯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과 FA로 선수를 보강하다보면 강팀에 반열에 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그런 의미에서 용병도 평균 구속 150km 정도 되는 투수를 영입하자고 제언하는 바이다.
      대만 리그에 눈을 돌리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기에 말이다.

    • @하나-z9k6r
      @하나-z9k6r 3 роки тому

      @@yoshiyyachben-moshe6890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눈에 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