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꼴랑 2편성 밖에 없는데 그 두 편성 모두 개통 이후부터 단 하루도 쉬지않고 운행에 나섰습니다. 적어도 1대가 정비받을 동안 다른 1대가 굴리는 식으로 서로 번갈아가며 운행을 했어야 했다고 보는데, 운행 시간표를 너무 빡빡하게 짜놓은게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원래 신형으로 투입되는 열차는 초기 불량과 기술 피드백을 위해 몇 달간 시운전 운행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코레일은 1호선 열차, KTX 청룡 등등 많은 신형 열차 시운전을 거의 시키지 않고 공장에서 나오는 즉시 바로바로 투입시키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제조사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원시스도 어찌보면 그렇게 태생적 문제가 큰건 아니죠. 당장 서울교통공사만 해도 D차건 R차건 W차건 이슈가 크게 없는데 유달리 코레일 차량이 이러는걸 보면 시운전 및 점검도 제대로 안하고 설령 부속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렇게 싸구려 스펙을 주문한게 코레일인데, 정말 귀중한 세금은 엄한 곳으로 빠지고 부채갖다 최저입찰제갖고 뽑은 차니까...그냥 저 차량들 하나하나 자체가 검은 돈이죠 뭐.
이번 KTX 청룡 (EMU-320)은 대량 양산을 안하고, 지금 개발중인 EMU-400을 위한 테스트 차량으로서. KTX-1(🇫🇷떼제베)이 2030년 부터 퇴역하면 그때 선로 시스템 개량과 함께 EMU-400 (영업속도 380km/h)을 대량 양산할 계획이라 합니다. 지금 EMU-320(KTX 청룡)은 테스트 차량 입니다.
평일에는 청룡 한 대가 17-32-425-428 다이아 뛰고 주말에는 청룡 두 대가 경부선 뛰니 사실상 두 대 중 한 대는 일주일 내내 뛰는 셈… 원래 열차가 여러 대 있으면 그 중 일부만 운행시키고 나머지는 정비를 시키며 서로 로테이션 시키면서 운행해야 하는데…. 2대 뿐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일본 열차는 품질 면에서 여전히 다릅니다. 특히 JR East가 소유한 일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철도 차량 제조업체 중 하나인 J-TREC이 그렇습니다. 신칸센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고속철도 전체 역사를 통틀어 큰 탈선 사고는 한 번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강한 지진이 일어나도 신칸센은 파손되지 않았다.
추우면 고장나고 더우면 고장나고... 이 무슨... 그리고 지금아직 폭염도 아닌데 이정도면... 신칸센봐바요...
차는 꼴랑 2편성 밖에 없는데 그 두 편성 모두 개통 이후부터 단 하루도 쉬지않고 운행에 나섰습니다. 적어도 1대가 정비받을 동안 다른 1대가 굴리는 식으로 서로 번갈아가며 운행을 했어야 했다고 보는데, 운행 시간표를 너무 빡빡하게 짜놓은게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시운전 기간 법적으로 9개월로 늘려도 문제가 생기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거라서요. 오히려 코레일은 KTX 청룡에 만족하고 있는 편입니다. 저 정도는 중대 고장 및 결합 축에도 안 속해요
코레일 말단 직원에게 물어보는 걸 하지 마세요. 그들은 이유는 말 한마디도 맘대로 못합니다.
고작 열차 2대밖에 안되는데 매일 쉬지도 않고 무리하게 운행을 강행하니까 생긴 결과 같습니다.
못해도 열차 6대 이상은 있어야 했으며 결함터질경우 대응하는 메뉴얼도 충분해야했다!!!
그것도 서대동부나 용익광처럼 거의 무정차로 운행하다 보니까 더 그런 듯하네요…
원래 신형으로 투입되는 열차는 초기 불량과 기술 피드백을 위해 몇 달간 시운전 운행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코레일은 1호선 열차, KTX 청룡 등등 많은 신형 열차 시운전을 거의 시키지 않고 공장에서 나오는 즉시 바로바로 투입시키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제조사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원시스도 어찌보면 그렇게 태생적 문제가 큰건 아니죠.
당장 서울교통공사만 해도 D차건 R차건 W차건 이슈가 크게 없는데 유달리 코레일 차량이 이러는걸 보면 시운전 및 점검도 제대로 안하고 설령 부속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렇게 싸구려 스펙을 주문한게 코레일인데, 정말 귀중한 세금은 엄한 곳으로 빠지고 부채갖다 최저입찰제갖고 뽑은 차니까...그냥 저 차량들 하나하나 자체가 검은 돈이죠 뭐.
이번 KTX 청룡 (EMU-320)은 대량 양산을 안하고, 지금 개발중인 EMU-400을 위한 테스트 차량으로서. KTX-1(🇫🇷떼제베)이 2030년 부터 퇴역하면 그때 선로 시스템 개량과 함께 EMU-400 (영업속도 380km/h)을 대량 양산할 계획이라 합니다. 지금 EMU-320(KTX 청룡)은 테스트 차량 입니다.
로템아..우릴 속인거니?
청룡 승차권 예매했는데
중간에 가다가 또 고장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돈 주고 타는건데 이상생기면......
날씨가 더우면 고장이 나는 ktx청룡 안전점검하고 운행하자
평일에는 청룡 한 대가
17-32-425-428 다이아 뛰고
주말에는 청룡 두 대가 경부선 뛰니
사실상 두 대 중 한 대는 일주일 내내 뛰는 셈…
원래 열차가 여러 대 있으면 그 중 일부만 운행시키고 나머지는 정비를 시키며 서로 로테이션 시키면서 운행해야 하는데…. 2대 뿐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원래 신형 차량들은 다 겪는 문제라 심각할 건 없음
그게 당연한 건가요?
이걸 당연하다고 말하는건가 참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건 아니지 ㅋㅋㅋ...어디 차량기지나 시운전하다가 그랬으면 그럴만 한데
승객까지 태운 열차가 선로 한복판에서 고장으로 멈췄는데 말은 쉽게 하지 맙시다
애초에 처음부터 KTX 청룡을 만들 때 많은 열차들을 개발하고 운행을 했어야 했음.
601,602호기가 맨날 운행하는데 당연히 동력실이랑 기계장치들에 과열이 생기지
@cheoldouinala 그러게요.. 열차 많이 정차하려고 가속력을 높여주는게 동력분산식인데..
우진산전에 이어 로템까지
아주 그냥 코레일 열차들 다 말썽이구만
다원시스도 포함
화면 그래픽 왜이래?
일본 열차는 품질 면에서 여전히 다릅니다. 특히 JR East가 소유한 일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철도 차량 제조업체 중 하나인 J-TREC이 그렇습니다.
신칸센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고속철도 전체 역사를 통틀어 큰 탈선 사고는 한 번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강한 지진이 일어나도 신칸센은 파손되지 않았다.
부럽디
신칸센 좋은거 아니깐. 이런데 계속 똑같은 내용 붙여넣기 하지마라. 일본넘아. 왜 일본 싫어하게 만드냐?
계속 고장나서 서있을꺼면 이름을 현무로 바꿔...
그러니까 아벨리아 호라이즌을 사왔어야지
KTX이음 2세대 또 고장하면? :
최근 신형열차 전부가 문제죠
겉은 깨끗한데 속은 전부 누더기입니다
알스톰 KTX도 처음에 잔고장 많았음
원래 신형 열차 처음 운행할 때에는 이런저런 문제들 많음
그래서 시운전이라는걸 하는거임
JR East > KORAIL
철도공사가 시운전을 짧게한다고 말이 많았는데 결국
그래도 난 고장나기 1주일 전에 타본게 다행😅
심각하네..
원래 같으면 시민들한테 사고 소식을 전해야되는게 원칙 아닌가?.
어이가 없넼.ㅋㅋㅋㅋ
고속열차 차량은 프랑스 알스톰이 만든 게 최고야.
최초의 고속열차 KTX-1만이 유일하게 프랑스의 알스톰에서 생산 되었어요.
역시 신칸센이 최고다 ㅋㅋ 겨우 20년 운영하니 영 꽝이네 ㅋ
그럼 일본으로 꺼져
헬조선이라서 그런거지.
놀이공원 청룡열차가 철로를 다니니 하-아-
역시나 현 기...?ㅜㅜ
TGV도입할때도 이런일들이 있었지
그냥 알스톰꺼가 가장 좋다 ㅋㅋ 그저.. 대프랑스
그것도 처음에 잔고장 많았음
원래 신형 열차 처음 운행할 때에는 이런저런 문제들 많음
그래서 시운전이라는걸 하는거임
불량부품 납품업체 떄문인건가?
자동차 조차도 신차 출시 후 일정기간 자잘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개선되면서 점차 안정화 되는 법!
자랑이냐
자랑이다 아주..ㅉㅉ 그럴꺼면 시운전을 쫌 더 하던가 승객태우고 뭐하는짓임?ㅋㅋㅋ
이름부터가... 놀이공원 청룡열차 생각은 안하고 이름지었냐?
코레일이 시험주행 안해서 그런거야..그것도 아직 2량밖에 없는데다 대체 열차도 없지..
충분한 시운전 기간 없이 바로 상업운전을 해서 돈 벌이에만 급급한 거 때문이겠지
KTX 상가나 임대해..무슨 국민을속인 열차운행은 때려처라
중국꺼 가져다 쓴거 아닌가? 저거 도입 담당자 계좌 조사 해라
ktx청룡은 중국꺼 아님
낡긴했지만 역시 원조 KTX-1이 최고야
그것도 처음에 잔고장 많았음
원래 신형 열차 처음 운행할 때에는 이런저런 문제들 많음
그래서 시운전이라는걸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