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실’을 모른 채 나이가 들면, 결국 후회합니다 (ft. 유재석, 김은주 구글 수석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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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도서 참고 :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www.kyobobook.c... )
이 영상은 출판사 메이븐의 허락과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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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유재석 #명언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http://i.ytimg.com/vi/3mRUakBl9Q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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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남에게 휘둘리지말고 자기주관과 신념이 있는게 좋음 자신의 분수를알고 겸손하며 남을 하대하지말고 존중해줘야함.자신이 능력없다 생각한다기 보다는 나 스스로를 알고 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함
인생2회차님,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회사 직장 상사는 왜 안그럴까
그지 그지.. 담배도 좀 피고 문신도 좀 하고
저는 귀가 얇아서 다른사람말에 쉽게 흔들리고 금방 설득당하고 자기주장 확고하지 않은 데 어떡하나요ㅠㅠㅠ
대학교 졸업 후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사무 알바가 있었는데 그때 참 많이 우울했던 거 같아요. 나는 잘해보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고 같이 일하는 선임은 그런 절 답답해하며 한소리를 많이 하셨거든요. 그땐 퇴근 후 울면서 운전할 때도 많았고 참 많이 울었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알바가 끝나고 난 후 자존감은 낮아지고 우울감은 상승한 상태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데 아무리 면접을 봐도 기본적인 생각으로 "여기서 나 같이 능력 없는 사람을 뽑을 필요가 없다."라는 걸 가지고 면접에 임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면접을 보고 입사를 하게 됐는데 제 잘못이 아님에도 주위에서 몰아붙였던 사건이 있었어요. 그때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부서 분들이 다 제 편을 들어주셨어요. 친한 사원부터 차장님까지. 친한 사원은 함께 욕을 해주고 차장님은 절 따로 부르셔서 제 잘못이 아니라고 자기가 다 이야기해두었다고 많이 당황하고 무서웠겠다고 하시고 대리님께서 제 자리에 와서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다 있다고 거기에 다 상처받지 말라고 그 말대로 네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앞으로 당당해도 된다고 해주시고 과장님은 괜찮냐고 그때 내가 없어서 미안하다고 처음 받아보는 따뜻함에 처음으로 저 자신을 위로하게 된 계기였어요. 제 일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중요하지 않은 거 같다고 할 때 아니라고 네가 없으면 부서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꼭 필요한 존재라고 동료가 이야기해주고 그 말을 들은 후 어쩌면 내 자존감을 떨어트린 사람은 나였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보다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지만 저는 여전히 실수하고 부족해요. 하지만 그런 저도 저라서 사랑하기로 했어요. 아마 나이가 들어도 실수하겠죠. 결코 이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긴 제 이야기 적어서 죄송합니다. 새벽 감성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하
정님 아닙니다 ㅠ 이렇게 용기있게 소중한 경험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될만한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집단 사회 무개념에 못배워먹은인간
밑에서 일안한걸 다행이라 생각하셔야돼요
못견뎌 자살하는사람도 잇어요 ㅈ같애요 사회가
님은 복터진거임 그런말 해주는분도 있어서
정님!
기회 될 때 마다
아니 ~ 수시로 시간 따로 내어서 글을 쓰보셔요
1. 글 재주가 있으시네요
2. 노트에 글을 적어가다 보면 우선. 재미가 있어요
3. 글은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옮겨적어도 되구요
4. 요즘은 심리학을 다루는 유투브도 많으니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을 그냥 듣고 넘기지 말고 정지시켜놓고 노트에 기록을 하시다보면 또 다른 나를 발견하면서
자존감이 점점 올라가면서 내공이 쌓이는 것을 느낄수 있으실거에요
5. 그러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인간관계 대처법도 발전하게 되실겁니다
6.무엇보다 정님 글 재주 가 있으시니 노트를 구입하셔서 (다이소 가시면 1,000원짜리 정도) 짬짬이 기록하셔요^^
인생이 바뀔것입니다 ^^
정님!!~~응원합니다^^
저는 멘탈케어 진행자님의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을 지금도 노트에 기록하고 있답니다^^
왠지 제가 다 위로 받구 가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과 비교하는것보다 자신과 비교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거 보는것도 재밌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
감사합니다 👍
인정합니다 정말..
그게 말처럼 쉽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재미있죠 오히려 자신이 조금 하루를 뜻 깊게 잘 보냈다고 생각하면 칭찬하고 게을리했다면 자신을 꾸짖고 하며 더더더욱 정진 해나아가는데 저는 이게 재미있더라구여
생각이란 고민이란 죽기 이전까지 끝없이 반복되는 것이고 그 반복의 해결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이 해나아가는데
뭔가 그 작은 고민이나 자신에 대한 과제라도 하나하나 해나아가고 자신이 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재미랄까요..?]
재미있음 늘
대학 조기 졸업 후 일찍 사회생활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채 1년이 되기도 전에 퇴사를 하고 두번째 회사에 가게되었죠 중소기업임에도 대기업 수준의 복지에 경쟁률이 111:1이였지만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없는 저는 붙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던 중 사소하지만 엄청난 실수하나로 2개웧 만에 퇴사하게되았습니다 그리고 나와는 맞지않은 일인것 같아 이직하려고 제빵학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이 끝나고 열심히 하고 사교성도 좋은 절 좋게 봐주신 교수님 덕분에 대기업에 추천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정말 난생 겪어보는 텃세였어요 뭐만하면 혼내고 화내고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다 제가 혼나지않기위해 더 잘하려고 연습한다고 혼자 늦게까지남아서 하고간날이면 너 늦게 혼자남겨두소 가는 우리도 맘이 편하지않다 제 사수는 너 혼자 남아서 연습하고 가는게 맘에 안든다 처음레는 여자들끼리 있을때 제 욕을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제 사수는 남녀 가리지않고 가서 내용을 과장해서 모두에게 말하고 다녀 직장내 따돌림도 있었습니다(퇴사한다고 부점장님께 말할때 부점장님은 우리가 언제 널 따돌렸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전 저런내용을 그 누구에게도 말한적도 말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마다 진짜 엄마 친구 아는언니들와 통화하거나 또는 혼자서 매일 울고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제 사수는 왜 나한테 그러는걸까 부점장님은 왜 그러시는걸까 어떻게 한번도 말한적 없는 내용을 모두가 알고있는걸까 저보다 먼저들어오신 분은 너가 잘하는거같지? 너 못해 들어온지 n개월 됬는데 이것도 못해?라는 말을 이틀째 되던날부터 일주일, 이주, 한달•••계속 들었습니다 실수 한날이면 들고있건 물건을 집어던지며 말한적도 있고 니가 여자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여자만 아니였으면 때렸다 등등 생각하면 불면증을 겪어 밤새고 출근한날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 너무 힘든것도 있었지만 내가 여기서 다 버티다간 내 성격도 저 사람들이 한것처럼 저렇게 바뀌는게 너무나도 싫어서 퇴사를 하고 고향에 돌아와 동네 빵집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급여는 반토막났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퇴사당시에는 정말 후회할지알았어요 솔직히 살아가는데 돈이 많이 중요하니까요 근데 급여가 반토막난 지금 너무 행복해요 여기직장에서는 실수를 하더라도 같이 실수 만회하려고 도와주시고 원래 실수도 하며 크는거라고 해주시고 그런말씀 해주실때마다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모든 대기업에 상대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상사만 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다만 전직장을 밝힐 수 없어 대기업이라고 칭한것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셨다면 소중한 시간내서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지금은 매우 잘 살고 있어요! 여기서 일 잘 한다고 칭찬듣는것도 전 직장에서 너무 많이 혼나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감사하지는 않아요^^ 만나면 죽빵 때리고 싶을 만큼 자존감도 올라왔구요!
댓글들 읽어보다가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 아무리 돈이 중요해도 나 자신이 중요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첫째라구요 ㅎㅎ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고 그런 일들이 있으셨군요 ㅠㅠ 정말 힘들고 지치셨겠어요.. 이렇게 진솔한 사회생활 경험 용기있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님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다들 자기 길이 있나봐요. 저도 사회 초년생이고 이제 취업한지 2년째인데 평생 하고싶었던 일에 막상 몸담구니 너무 힘들고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가 싶을정도로 다른걸 하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렵게 들어간 회사 때려치고 이직준비중이에요!! 정말 인생에 정답은 없는것같아요 저희 힘내요!!
돈 그거 얼마나 더 번다고 사람 자존감 다 깎아내리고 인격 멱살 잡고 패대기치는 사람들 밑에서는 일하기 힘들죠.. 장기적으로봣을땐 버티는게 더 손해일때도 많더라그요
행복하세요^^
우물 안에 있든 우물 밖으로 나갔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만족감을 느껴야 한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어디에 속하든 불행하다 생각할듯.. 엘레니아음악은 너무 좋아요♡
루미큐브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브금 알아봐주셨네요 ㅎㅎ!
엘리니아 입니다
@@십정동곧미남 엘리니아 감사합니다🤗
메이플스토리 브금 힐링되죠..
저도 남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자책하고 힘들어했는데
남은 남이고 나는 나잖아요
내가 갖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야 행복한 거 같아요 ㅎㅎ
쏘나아님, 공감되는 소중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그랬어요. 저 한테 불만이 많았죠...
왜 내 나이에 집을 못 샀지? 미친 듯이 일했는데.. 왜 나는 저 물건을 능력없어 못 사지? 왜 나는 건물주가 못되지? 남들보다 열심히 일하고 뛰었는데
그러면서 자책하고 슬퍼했어요. 그런데 생각을 바꿨어요. 할수 있어, 현재 갖은 거에 만족 하되 게으르지 말자. 더 나아가자. 불만 품지 말고 나의 자존감 자신감을 높이고 나를 사랑하자. 누구나 그릇은 틀린 법이다.
저는 아버지 때문에 그랬던거 같아요 자존감이 내려가고 하지만 저를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는건 제자신뿐이라 생각해요 어릴때는 가족이 전부니깐 부모님 밑에서만 생활하니 그게 다 인줄 알았으나 20살이 되고 환경이 확장되고 나니 그게 다가 아닌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사회 초년생으로 독립해 살게 되면서 많이 무너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멘탈케어와서 보고 일어서는 힘을 배워요 매주 마무리할 때 시작할때 한번 들어와서 꼭 꼭 찾아보는데 좋은 영상이랑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 🙂
혠님, 이렇게까지 찾아봐주신다니 정말 큰 힘이되는 댓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책읽을 돈만 있어도 행복하다는 사람도 있고, 시골의 조그마한 커피집에서 조용히 사는게 행복한 사람도 있는거예요.
내가 추구하는 행복, 꿈 모든 것들이 혹시 주위에 영향을 받아서 결정한 게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제 꿈은 품격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건 누구한테 영향받은 것도, 강요당한 것도 아닌 순수한 제 꿈이라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걸 추천드려요.
보리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에게 휘둘리지말고 본인만의 신념을 갖고 쭉 나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좋은 동기부여가 되네요. 제 자신을 더 헤아리고 이해해서 단단한 자아를 갖고 앞으로 쭉 나야가야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준기님,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물안 개구리는 항상 벗어나야한다고만 생각했고 나보다 잘난 사람들을 보면서 저들은 그릇이 큰데 나는 왜 이렇게 밖에 안되지 생각 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우물이라는것에 한계를 두지 않고 지금 이시점에서 나만의 우물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건가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모모님, 깊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우물 안 개구리면 뭐 어때 내가 행복하면 됐다라고 생각하는
제 가치관이랑 오늘 주제랑 맞아떨어져서 반가웠어용🤗
멘탈케어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막여우님 가치관이 통하셨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용^_^
오 가치관좋네용 배워갑니당
헉 저한테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정말 평생을 나 말고 다른사람의 멋진 점만 바라보며 스스로 정작 가장 중요한 내 장점은 찬밥신세로 만들고 있었어요 정말 바보같이 왜그랬을까요 이제부턴 다른사람이 가진것만 보고 무조건 부러워 하고 자존감을 낮추기 보다 내 것에 더 집중하며 나는 이거 있는데 뭐 어때 라고 생각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요 물론 어렵겠지만 노력 해보려구요 멘탈케어님 덕에 제가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세정님, 저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신 덕분데 더 힘내서 영상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내가 살면서 느낀건 인생은 일인칭이다라는 거에요. 절대 내 시점이 3인칭이 될수없고, 다른사람의 시점도 될수없죠. 유투브에서 꼭 책을 읽어야 훌륭한사람, 남들한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훌륭한사람, 그런 남들의 관점에서 나를 맞추면 내가 너무 피곤해지기 때문에 그냥 내 마음대로 사는게 스트레스 인받는거 같아요. 물론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지호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의 요지는 알겠는데 책을 읽어야 훌륭한 사람이라기보다 보통 훌륭한 사람들은 대게 책을 읽는다고들 하죠. 독서는 진짜 필수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가족도 믿을세 못됨 때론 부정적인게 부모 형제 배우자임 혼자견디세요
고등학생 19살인데... 얼마전에 저의 모습과 극복한 모습또한 똑같아서 놀랐네요... 모두.. 자기가 소중하다는 생각과 모두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야해요 😊
종자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사람생각 솔직하게 거기서 거기라서 대부분 사람들도 전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그니까 여러분 혼자만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마시고, 모두 하루하루 주어진 상황속에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화이팅!
도로로님 진심어린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19 공감합니다 🙏🙏
엄청난 경쟁과 평가제도를 극복해야하는데ㅠㅠㅠ
우린 자유로운 출퇴근에 최고의 복지에 부러워하죠ㅠ
4:13 *"나 자신에 좀 더 친절하고 관대해보기"* 때로는 정말 큰 도움이 되더군요 🤗🤗
좀 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고 할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의 지름길을 찾아가는 청년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대학생인 저도 성인이 되고 계속 방황하는 삶을 3년동안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잠 줄여가며 공부해서 막상 높은 학교에 와도 또 우물 안 개구리라는 생각도 수없이 들었구요,,, 장학금도 받으면서 열심히 졸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고 돌아보니 저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던 저에게 단 한 번 물질적인 선물이나 칭찬 같은 것을 안 해준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에게 감사하며, 또 이 영상을 제작해주신 채널주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살되 저에게 칭찬도 할 줄 아는 그런 어른이 돼야겠습니다. 이 댓글 보신 분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hs님, 용기있는 진심의 댓글과 경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기가.. 평범해지기가.. 너무힘들다고 요즘 느낍니다. 실제로 코로나때문에.. 많이 뒤쳐졌기도 하고.. 다른사람하고 비교하지말고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다들 남들과 너무 비교하며 살지 말아요.
드림시티님, 마음이 정말 많이 지치셨을것같습니다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또한 비교하지않고 내려놓고 천천히 가려고요.. 정말 비우고 완전히 내려놓고 시작마음으로 천천히 가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점에 주목해야 해요~~ 가장 나다운 삶
너 어떻다 너는 이런게 좀... 이런 어줍잖은 조언이나 충고 무시하세요^^
이 세상에 나는 나 하나뿐이거든요~~
존재만으로도 즐겁게 행복하게 감사하게 사는 삶의 태도가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지은님,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지옥에서도 놀이터처럼 놀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이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모두가 바다에서 살 필요도 없고 바다가 마냥 행복하지도 않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우물안이라고 자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장수집가님, 이 영상 주제의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해주신 것 같네요 :)
모든 괴로움의 끝엔 결국 내가 없고 타인만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모든것은 결국 내 자신이 마음먹기에 힘들고 기뻐지는 것 같았습니다.. 쉽지않지만 모두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합시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모두 그 자리에서 숨만 쉬고 있어도 귀한 존재입니다.
거장들의 그림 한 점은 숨조차 쉬지 못함에도 그 유일무이한 가치에 제대로 값을 매기지 못하듯이 말이죠
우리 또한 그런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잊지 말도록 해요
정말 멋진 말씀이네요! 배우고 갑니다 :)
스스로 잘났다 생각하고 잘난척하고 싶었지만 큰곳으로 갈수록 내 수준을 실감할때는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비만과 고혈압이 찾아왔고, 작은곳 중소기업으로 가니 중소기업이 원하는 스펙 이상이라 존중도 받고 일하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그러나 연봉이 너무 낮아서 다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네요. 역시 최종 목적지는 개인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 참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입시때보다 오히려 대학붙고나니 불안감이 심해져서 조급해하다가 첫학기에 많은걸 잃었네요ㅜㅜ몸은 쉬고있지만 마음은 늘 괴로운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항상 잘못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우물 안에만 갇혀있는게 안좋은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유진님, 마음이 정말 힘들고 지쳐있으시겠어요 ㅠㅠ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본인이 아무리 성공하고 높은 곳까지 갔고 남들에게는 부러운 인재여도.. 결국 본인은 그 남들의 시선에 실망않고 부흥하기위해 무작정 계속해서 노력하고 달리면.. 내 자신을 마주하지못하고 쉼없이 달리기만 하니까 또 지치고.. 스스로는 힘든거같아요.. 그냥.. 때로는 비우고.. 내 마음도 쉴틈을 주고.. 타인에게 보이는거아닌.. 돈도 돈이지만.. 그보다 적더라도 좀더 편안하고 안정있을 현재를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봐요.. 불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음부터 행복하세요.. 전지금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중이랍니다.. 과거 잊는 연습 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조금씩 채워나가보려고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사회에나가 사람들의 조언과 충고를 들으며 맞춰나가는데 어느순간 제 자신을 잃어가고 방황하고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제 장점이 무엇인지 잊어버렸고 단점만 무수하게 보이고 그것만 고치려 장점을 잃어가고있더라고요..슬럼프를겪고 몸도아파 오랜만에 본가로와서 옛날에 쓴 일기장과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이 써주신 평가서에 제 장점에 대해 써주신글보고 제 장점을 기억했어요..이 영상보고 댓글을 읽으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ㅠㅠ저를 더이상 괴롭히지 말잔 다짐하며 댓글 남겨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민님, 스스로 장점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시는 부분이 정말 멋있으시네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소중하고 귀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자신만의 우물을 갖고 있는 거였네요. 내게 없는 것을 보고 평가하기 보다 내가 이룬 것들을 바라보고 격려해주고 수용해주어야겠어요. 그럴수록 더 자신감있게 살아갈수 있는거죠.
단테님, 저도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ㅎㅎ 감사합니다.
멘탈케어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유투브에서 책소개를 하실 때 작가나 출판사에 허락을 구한다음에 영상을 올려야 하는건가요?
나중에 언젠가 저도 영상을 올릴텐데 궁금해서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갑작스런 질문 놀라셨을까요? ^^::
제가 알기로 책의 너무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 경우는, 출판사에 미리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멘탈케어 네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꾸 높은 곳만 바라보다 항상 좌절하고 힘들어했는데 가끔은 아래도 내려다 봐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지지 못한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려구요!🙂
케이미님, 멋진 마음을 가지신 것 같네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거 참 어려운건데 그쵸? 저도 이것을 깨달은거같습니다 내려놓기를 하고 있어요. 연습하는 단계같아요. 파이팅해봅시다! 새로 시작도 좋은것같아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 양치 세수하고 커피 한잔 타서 구독된 유튜브 업로드 된 거 몇편 보면서
잠에서 깨서 일을 시작하고, 아무도 시비 걸지 않고 내 일에만 오로지 집중하고 밥먹고 중간중간 게임하며 쉬어주고
낮잠자고 일어나 똑같이 집중해서 일하고, 잘 시간에 아무런 걱정없이 잠들 때가 제일 행복함. 행복 별 거 없음.
내가 내 삶에 만족하는게 최고고 아무 걱정없이 누구에게 피해 안 받고 안 주는 삻이면 됨.
마카로니님 멋진 삶이네요!
ㅇㄷ 진짜 부러운삶
저도 지금까지 남들이 하는 소리에 휘둘려서 살았던 것같아요. 그러기 때문에 젤 힘들었습니다. 앞으론 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찾아봐야겠어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강점보다 지금보다 더욱 새로운 걸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서 강점이 뭔지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
어쩌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강점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서야 제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어요. 장단점 둘다 사랑하면서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응원하는 연습을 쉬디않고 했더니 세상이 바뀠어요. 하루하루가 행복하니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졌어요. 먼저 내자신을 사랑해야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도 줄수 있더라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메딧유님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재석씨 카리스마 있었으면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오지 못했을거 같아요. 요즘들어 왜 사람들이 재석님재석님 하는지 알거 같아요. 지금 모습으로 영원히 포레버~ 👍
입생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저 사람보다 보잘것없다고 자책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다고들 하죠..우물 안 개구리가 안 좋은 의미로만 사용된다고 생각했는데, 우물 안에서 '나는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는 것이 너무나 맞는 말인 거 같네요 ㅠㅠ울타리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여러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길을 믿고 추진해가며 자존감을 잃지 않는 자세도 중요할 거 같아요ㅎㅎ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은우님,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우물 밖에 나가면 많은 것을 배운다.. 오늘도 생각 많은 하루 보냈네... 사회에 내가 필요할 존재인데 왜 국가.기업 날 필요하지 않지... 인재 소중함.인권을 지켜줘야 한다. 나도 뉴스에 나오기를 바라면서 인생 역전 가자 ㅋㅌㅋㅌ이불 밖은 위험하지만 많은것을 배운다. 실천을 해야지.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우물안에 과보호 받고 싶지않아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다만 다른 사람의 평가와 세상사람들의 잣대보다는 내 자신의 기준을 두고 살아가고 싶네요 높은 자존감으로요
공라헬님, 다른의미로 내 자신의 기준을 두고 살아가는 것도 자신의 우물이라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돼도 본인이 2-30대 살았던 거와 크게 다르지 않음. 2-30대에 형성된 가치관과 인성으로 평생 사는거임. 다시 말해 나이 먹는다고 해서 능력치가 올라간다거나 인성이 더 훌륭해 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단지, 남한테 민폐끼치는 않고 하루하루 본인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성공한 인생.
사실 나이 먹어도 특별해지는게 없는 경우가 많긴 하죠 ㅎㅎ!
스스로 아무리 괜찮다고 위로하고 가치있는 사람이라 합리화해보아도 결국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선 열등감 도태감이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취업 연애 결혼 인간관계.. 기본적인 사회의 문턱도 넘지 못한다면..
그걸 벗어나는게 참 쉽지않죠 ㅠㅠ
아직은 15살, 중학교 2학년이지만
지금도 필요할듯한 말들이 있군요
우물 안 개구리가 나쁜것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정말 그렇다고 생각했네요..
우물 안에 있는것이 중요하기보단 개구리 그 자체가 소중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딸기우유님, 소중한 말씀이네요! 오늘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 여행을 갔었는데 비행기를 타자마자 막 흔들리고 불안정 하게 가서
비행기가 정말 사고가 나는 줄 알았어요.
근데,무사히 도착하고서 보니 모두가 살아서 공항에 있는 거에요
그때 뭔가 "내가 이렇게 사는 거 자체가 내 삶의 가치와 살아가는 이유인 것 같다." 싶었습니다.
현서님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왕 ..
큰 명성이나 명예, 권력 그 모든 것들은 날 스치고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언제가는 떠나갈 즉 애초부터 내꺼가 아닌거죠. 흔들리기 시작할땐 쥐고있던거 내려놓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보세요.
J J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와닿는말씀.. 필요한말씀 감사합니다!!
유재석씨가 실제 삶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가 되고 알아차림을 주는 영상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덕분에 다시금 스스로의 부족한점이 아닌 나만의 아름다움과 좋은 점을 떠올리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유니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
긴 인생을 산 건 아니지만 살면서 한 번도 "우물 안 개구리면 어때. 우물이 잘못된 게 아니야." 라고 말해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는데 만약 배속으로 보지 않았다면 백퍼 눈물 찔찔 짰을 듯 가면 증후군 맞는 것 같아요ㅜㅜ
블루블랑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진솔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늘 나의 자신을 돌보며 가꿔가며
살겠어요~
행운이가득히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아직까진 저의 장점과 강점을 찾고있지만 언젠간 찾을 수 있다고 믿어요! 오늘 영상의 내용을 보고 더욱더 나에게 한발짝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 ᐛ !
내일 공휴일이라서 너무 기뻐요 ‘◡’✿!
멘케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도담님, 이 작은 영상이 꼭 좋은 영향으로 다가올 수 있길 기원합니다. 좋은 공휴일 저녁 되세요 :)
왜 이런 이야기들을 내가 정말 힘들었던 20대엔 들리지 않았던 걸까요?.... 내년에 40인 지금 이 이야기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저 역시 크게 공감하고 있는데... 전 ... 계속 성장하고 싶네요
태욱님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멋있게 발전하시길!
맞아 맞아. 저 때 무지 많은 생각이 내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자책했던 나. 나를 자책하지 말고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그리고 못하는것에 대해도 관대해지는. 지금 나에게 만족해. 나이들면 좋은점 같아.
혜련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공감되셨다면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올해 37입니다 20대때는 패기도 넘치고
정말 행복했구 항상열심히 하는마음
이였는데 이나이가 되보니까 이사람
저사람 한테 치이고 사람을 잘믿었던
나두 일단의심부터 하게되고 현재일하는
목적은 다른목적없이 그냥돈이나벌자
이런 생각으로 살고있다 순간 이영상보구
울컥했는데 사람은 바뀌는 것두 사람이구
바뀌지 않는것두 사람이라그랬다
예전에 내가있었던 장점을 다시 살릴수
있는 좋은 계기라구 생각합니다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개처럼 짖어봐님, 충분히 다시 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해요^^
우물 안이라서 행복한 사람이 있고, 바다에 나가도 더 넓은 곳을 원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크루아상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참 아이러니 한 것이... 어려서 부터 커오면서 내 주변의 어른들이 말한 내용들이 나에게 도움보단 독이되는 말이 많았다는게 슬프던데요 나름 성공한(만난사람들중 자본적,명예적으로 이루어낸) 사람들 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인드 생각 다다르구나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대한민국이란 지역의 문화가 연공서열 나이 순이다 보니 근거없는 유언비어도 적지않다고 생각해요
일단 무조건 내가 1순위여야 한다 정말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뭐가 되도 된다는 생각을 자리잡게 하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내가 먼저 나에게 존중 받아야 남을 존중할수 있습니다 근데 어렸을 적부터 남을 배려해야 한다 배려해야한다 타인부터 생각하도록 주입식으로 받으니 가장 원초적인 욕구가 해소가 못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적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진심어린 경험과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님 덕분에 정신질환들이
조금씩 나아지고있어요ㅠㅠ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ㅜㅜ
망고님, 조금씩 마음이 좋아지고 계신다니 저로써도 너무 뿌듯 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 좋은하루보내시고 항상
좋은영상 명언들 감사드립니다ㅜㅜ
지금 주어진 '나'를 가만히 바라보다보면 언젠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겠죠... 최근에 더 뛰어난, 더 높은 나에 대한 집착에 갇혀 살았어요 수능을 봤는데 수험생이 되기 전 조금 더 긍정적이고 감사를 깊이 느꼈던 제 자신으로 이제 돌아가볼게요. 현실에 치여서 '그 자체로의 소중함'이 점점 잊혀질때, 계속해서 찾아올게요 이런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만드신 분도 정말 소중한 존재에요
아이고 민주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정말 큰 힘과 위로가 되네요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와요 ;)
@@멘탈케어 저두 감사해요ㅎㅎ 꼭 놀러올게요!
살다보면 내가 원치않아도 누군가가 나를 비교하고 평가할텐데 내 자신만은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를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 뿐 아닐까요. 내 자신만이라도 온전한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길.
선미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야 제 자신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살아갈 힘도 생기고요. 모두 힘내요^^
몰리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이와 서점에 다녀왔는데 당분간 서점에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우연히 본 서장훈씨 영상이 평소 제 소신과 같다 싶어 공감대를 형성해서 다른 영상도 보고 있는데 오늘밤 참 행복하네요 마음에 정화와 치유가 되어서~~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더 행복해지려고요^^
은영님,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하네요.
이번 대선을 통해 보니까 우리나라는 우물 안을 좋아하는 사람이 절반 가까이 되더라고요.
이 책은 이 나라의 서른살에게는 도움이 안 될 듯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 사람이 넘 많더라고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택과 책임.
준영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멘탈케어 님, 영상을 보니 제가 가면증후군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회생활을 한 적이 없는데 딱 그런 상태라서요. 무능감을 매일 느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유님,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감정을 느낄때가 있곤 합니다 ㅠㅠ 영상이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멘탈케어 영상을 보면서 배울점이 많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서 힘이 됩니다
상민님, 이 작은 영상이 힘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준 하면서 그렇게 되더라고요… 더 좋은 곳에 못 간 내가 너무 한심하고, 더 노력하지 않은 나를 자책하고…ㅋㅋㅋㅋㅋ 분명 노력도 했고 취뽀도 했지만 스스로의 기대에 못 미치니 그게 위로가 안 되더라고요ㅋㅋ
스스로를 계속 자책하고 못살게 굴다가 이건 진짜 비교해서 그런 것 같아서 그냥 받아들였어요. 나는 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 원래 나는 이랬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거다!ㅋㅋㅋㅋ
저는 이번 취준할 때처럼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게 더 무서워요. 오히려 다양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할 때는 괜찮았는데, 혼자 취준하고만 있으니 우물 속에서 남들은 어떻게 했겠지 상상하며 더 고독해지더라고요…
요즘은 운동도 하고 계획적으로 일들을 하면서 다시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있어요ㅎㅎ 원래 저로 얼른 복귀하고 싶네요
후참님 그동안 마음이 지칠때가 있으셨겠어요.. 이렇게 진솔한 경험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거... 알지만 어렵죠ㅠ
타임프리님 맞아요 참 쉽지않죠 ㅠㅠ
결국 얻은것은 다 돌려주고 갑니다
세상에 내것 이라는건 없으며
잡다한 지식과 습관이 형성 되어 비교 세뇌 당하면서 남을 비교하고 따라하고 자신의 삶이 아니라 타인에게 보여지는 삶만 살다가 끝나는것 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30세대에게 지금 그대로 훌륭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생존자이기 때문에....앞으로 희망과 미래를 바꿔갈 시간과 젊음이 있기 때문에. 부디 연대하고 같이 길을 가길 바람.
겨레님 희망찬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인지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네요.. 이유없이 눈물도 계속 나구요 빨리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젠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다고 내가 확신해서 말할 수 있을지 스스로 의심도 들어요 아무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말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힘내고 열심히 하라고만 해요 충분히 잘하고 있고 잘할 거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 확신이 안 드는 것 같아요 결과가 어떻든 넌 아무런 문제가 없고 큰일이 일어나지 않고 정말 괜찮다고 내가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나에게 계속 말해주고 싶어요
블루님 시험을 앞두고 있으면 정말 부담이 크시죠 ㅠㅠ 영상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며 노력하고 노력한 결과물이 구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불안과 채찍질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일리삼님, 뭐든 적당한건 필요한 것 같네요 ^^ 과하면 뭐든 문제죠 ㅎㅎ
본인에게.친절 ...
ㅠㅠ
잘 듣고 갑니다
ㅠㅠ
클라랜드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런 말은 스스로를 괴롭혀서 높이 올라간 사람한테만 해당되는 말인듯
우물 안 개구리도 행복 하겠구나라는 걸 알려면 우물 밖을 나가봐야 알 수 있는 거임
결론은 최선의 노력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전혀 해당 안되는 말
내용에 공감합니다.
내가 어떠한 환경에 위치하고 있고,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는지, 영상에서 말하는 우물 안에 있는게 문제될 건 사실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 우물 안에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믿는 것 입니다.
부족한 점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을 과대평가해서는 안되고, 동시에 뛰어난 점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인생에 있어 부족한 부분은 나를 불행하게 만들고 가능성을 제한하는 게 아닌, 경험과 배움을 찾아나서기 위한 발돋움이 되어야 발전적인 삶을 건설해 갈 수 있을겁니다.
오늘도 한 사람의 좋은 경험 공유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연님, 공감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물안 개구리면 뭐 어떠냐는 말에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눈물을 흘렸네요.. 깊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효님, 깊은 위로가 되셨다면 너무 다행이네요 :)
우물안개구리에서 벗어나자 넓은 세상에서 수많은 경험을 해봐야한다 물론 맞는말이지만 이런 생각때문에 막막하고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영상보고 마음이 좀 편안해진거같네요. 사람들마다 자신의 우물이있고 우물이 나쁜것은 아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주영님,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지셨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
우물 안에서 빛을 못 보더라도 자신만의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빛을 볼 거에요 누가 밧줄을 던져서 도움을 줄 수도 있고..
3:56
m.ua-cam.com/video/bJmCQ0pwvt0/v-deo.html
뭘 들려 줄까 궁금했는데
이거 참 급하게 움직이다가 제대로 위로를 받네요. 😢
2:37 야, 너두? 😳 와, 나두! 🥺
처마 밑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고요와 친해져서 안식을 누리고
지혜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서리라.
0:12 아뇨. 난 내 길을 갈 거예요. 💪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신의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고 비웃든 간에.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
레인뮨님, 들러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후후 🙂, 별 말씀을요. 😊
멘탈케어님이야말로 힐링 채널 더 풍성하게 채워 주세요. 진심 이런 채널들이 내가 원하는 만큼은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님은 밤하늘의 빛나는 별입니다. 씩씩하게 걸어가세요. 😁
@@rainmune 감동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인뮨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많은 사람에세 좋은 말 전해주는 당신이 정말 감사합니다!
냐냐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개구리 그림도 귀엽네요.멘탈케어님 그림 좋아합니다..그림 많이 그려주셨으면 좋겠어요.특히 흰생쥐 그림이요..!
첫시도라 애니메이션이 서툴지만, 좋게 봐주시니 큰 힘이 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적극 활용해볼게요 :)
헐 저에게 엄청 필요한 내용,,,🥲 사람들에게는 자기에게 맞는 저마다의 우물이 있다!
고고k님, 딱 필요한 내용이셨다니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 사람은 각자 장단점이 있는게 이미 학계의 정설이라 합니다 ㅎㅎㅎ 모두 장점을 바라보고 모두 원하시는 꿈과 뜻 이루시길 응원드립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쥬아님!
@@멘탈케어 관심 갖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Yorido_jua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가 날 더 아껴줄게 우리 고통 받으며 너무 타인 시선 속에 죄이고 힘들기보다는 때론 내려놓고 천천히 나 자신과 마주하며 올라서보자 그동안도 고생 많았어 그저 남과 내가 아닌 나와 나를 마주해가며 어제보다 멋져지는 내가 되도록 하자 사랑한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저를 깎아 내리는 사람들을 개구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개구리가 개굴개굴 하는 걸 나는 개굴개굴이 아파, 멍멍하고 말해줘 제발! 한다고 아픈 말을 뱉는 사람이 바뀔 수 없는 것처럼, 나에게 아픈 말을 하는 저 사람들은 나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은 원래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다. 저 사람의 본래모습이다. 오늘도 개구리가 개굴개굴하는구나 하면서 견뎠던 거 같습니다.
스펙도 없고, 사회생활 경험도 없었던 터라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자. 하며 일 했었습니다. 결국 나뉘어졌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는 걸 몸으로 느꼈습니다.
결국 오늘 탈탈탈 털린 일이 1년 뒤, 2년 뒤 돌아보면 기억도 잘 나질 않을 일입니다. 내 감정을 다 소모하며 내가 나를 깎아 내렸구나, 그들의 눈치는 보면서 내가 얼마나 아파하고있는지 나를 돌보지 못했구나 했습니다.
별에 별 말을 다 듣다보니, 그때는 아팠지만 그것도 나름 내성이 생겨서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덜 아프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상처받으라고 뱉는 말에 집중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들이 아무 생각없이 뱉는 말에 날개를 달지 않고, 오늘은 개구리가 개굴개굴하고 좀 많이 우네 하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거고, 끝까지 같이 가는 건 그 개구리들이 아닌 나 자신이니까요.
그동안 참 힘든 일들이 많으셨겠습니다.. 이렇게 용기있게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아님!
세상은 원래 불공평해, 그걸 알아도 사는거야 먹고 살기 위해서, 원래 인생은 운십기영이다, 그니깐 자기가 그렇고 그런인생이면, 걍 그런가 보다 하고 살면 되는거다, 뭐하러 쓸데없이 기를 빼고 스트레스 받니, 어짜피 모두가 땅으로 다시 돌아갈 운명인데..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때문에 자기합리화해서 발전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태까지 인류는 비교를통해 경쟁을통해 성장했습니다 자기를 항상 부족하게 보라는게 아니라 자기객관화가 필요하단겁니다 좌우지간 이 영상이 독이되는사람도 약이되는사람도 있을거라 봅니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ㅎㅎ
항상 달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히려 잠깐 쉬는 학기 중 방학 시간 때 저에게서 더 많은 가능성을 보았던 것이 생각나네요. 진짜 오지랖 개넓은 이 헬조선에서 내 길을 꿈꾸는게 절대로 쉬운일은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결국 끝까지 나와 함께하는 건 나니까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장 많이 가지고, 그 시간을 정말 소중히 해야할 것 같아요.
치정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비에서 우연히 젊은친구들이 농부로 살고 있는 내용을 보았는데 너무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나이때 내가 행복할수 있는것에 선택할수 있는용기에 존경스러웠네요 지금의 직장생활에 지친 제모습에 좀 슬펐습니다
내가 행복해야함을 지나면 부질없음을 40후반에 느꼈으니 ...
시연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특별하길 원한다. 하지만 이미 특별하다는걸 모른다
ngj님, 멋있는 말씀이네요 정말!
24인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운마늘님 영상이 꼭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결국 뭐든지 적당히 ..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해도 발전없고
너무 채찍질 해도 스스로 자멸 하는거고 ..
적당한게 중요하죠!
그냥 그동안 쉼없이 쪼이고 달렸다면 때로는 여유있게 돌보는 시기도 필요한것같아요......
@@정예림-c4l혼자가기에 조은 국내 여행지 추천
해주세요 .
정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신한테 너무 관대해지면 이기적인 사람이 될수도있거든요~!
공감합니다!
지금 제마음이에요. 저도 디자이너님처럼 그렇게 원하던 곳과 일하면서 느낀 가면 증후군으로 죽을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갖고있지 않은 걸 보기보다 내가 갖고 있는 걸 먼저 보자. 통찰을 주는 문장이네요.
밀크티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이또한 욕심에서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욕심만큼 다다르지못했으니 자신이 하찮게 느껴지는거죠.
봉다리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욕심..........내려놓겠습니다.. 하지만 욕심이라도있어다행인것같습니다.. 이욕심이.. 나중엔결국나를다시높게끌여올려줄거니까요.. 욕심도없다면... 발전도없겠죠.. 좋은녀석같아요그래도욕심이란녀석....ㅎㅎ
이제 20살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18살 이지만 까먹고 있던 다짐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던 영상이네요.예전에 친구들과 영상 내용처럼 서로 우물안에 개구리 같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저희가 내린 결론 또한 자신을 아껴주고 불안에 대한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이렇게 서로 다짐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네요ㅎ
이 영상 보신분들 모두 다가올 앞날에 불안해 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빛나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이미 그런 결심을 하고 계셨다니 너무 멋있으시네요 아영님^^!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사람들은 평생 이굴레를 벗어날수없어요 남눈치보고 살지말고 나하고 싶은대로 살아야함 단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는 전제로요 우리는 뻔뻔해져야함
동서남북님 멋있는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아직 어려서 사회초년생분들에게 많이 공감하진 못하지만 감히 말해보자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댁이 뭔데 나한테 점수를 매겨? 날 안뽑아? 이런 ㅂㅅ같은 데는 나도 가기 싫어! 퉤!!!'
초코와플님 시원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멘탈 케어님 👍👍👍
멘탈 케어님 영상보면 누군가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위로가 조금이나마 되셨다면 너무 다행이네요^^!
우리모두 소중합니당
선경님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한주도 파이팅 합시다앙 ㅠ^ㅠ
우물안 개구리 벗어나고자 노력 및 처절하게 무언가를 해야지 내가 가진 장점들이 많아지는겁니다..
나약한 말 듣지도 말고 처절하고 강해져야 됩니다..여러분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잘나지 않았고 돈도 많이 벌고 모으지 못했지만 상당히 만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게 결혼을 한다면 나 이외의 책임감 때문에 달리질 수도 있다고 여기지만
그래도 지금 너무나 만족스러운 생활중입니다.
나름 일이 힘들지만 보람도 가끔 느끼고 취미도 돈 생각을 내려놓으니 맘껏 할 수 있더라구요.
오니오니이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존재자체로 소중한 나를 받아들여야 진정한 자기만의 힘이 나오더라구요!
아름답게 살아가리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지나치게 자책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좀 더 존중하고 소중히 대할 필요가 있다는 것엔 매우 공감한다.
하지만 저자의 발언을 두고 분명 나아갈 목표가 있거나, 지금의 삶에 불만족하고 있음에도 '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우물 속에 그대로 있어도 된다'로 곡해해선 안된다.
스스로를 진지하게 되돌아봤을 때 지금에 안주해도 괜찮다고 느낀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지금의 삶에 불만족을 느끼거나 목표가 있다면 무르고 달콤할 뿐인 위로에 안주하지 마라. 옆에서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고 말하는 자들은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의 위치에 불만족하고 있는 사람이 나는 내 본연의 가치로 특별하다며 자위해도 결국 다시 사회와 조직의 평가에 의해 좌우될 수 밖에 없다. 본인이 그렇게 합리화해도 당신의 뇌는 주인의 사회적 위치를 영리하게 계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세계로 나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뼈를 깎는 노력을 했을 것이고, 그 꿈을 이룬 자다. 그리고 그걸로 만족한 것 뿐이다.
만일 저자의 곁에서 넌 그 자체로 특별하다,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탕발림을 하는 인간이 있었다면, 저자는 절대로 구글에 입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네 성장하지 마라는 그런 의미는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사회 초년생도 아닌데
왜이리 자꾸 가면 증후군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지
못해서 불안해 한다는걸
알면서도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네요
맞아요 정말 알면서도 실행하기가 힘든게 당연한 인간의 마음인 것 같아요 ㅠㅠ!
내려놓기 연습부터 하세요.. 저 또한 글쓴이처럼 그랬는데 그러다보면.. 정말 모든것을 훌훌 털고 내려놓는다.. 내려놓기 힘들거예요.. 과거 잊고.. 앞만보고 가봐요.. 내려놓는 연습해보세요..
@@정예림-c4l
저는 과거를 지운지 오래되었어요
제 과거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들이 많기에 기억하고 싶지
안구요
제 자신을 더 이상 내려놓을것도
없는 저에게 내려놓으라는
말은 뭘 보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케어님 너무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여쭈어볼께있는데요.. 답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티비나온 영상들은 어디서 따오시는 건가요?>??
주로 검색을 활용합니다~!
@@멘탈케어 어디서검색해서 영상을다운하는가요???
그닥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 한가지는 확실하게 맞는거 같군요 나를 알아주는 사람 1명 그건 맞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