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있는 고3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생긴 우울증은 지금은 너무나도 크게 제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손목은 흉터가 심하게 생겼고 팔뚝 허벅지 어디하나 흉터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누구한테 털어놓을 사람조차 없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데 학교에 달빛마을이 오셨어요. 고등학교 1,2학년 모두 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고 찬양을 불러주셨는데 고1 때 제가 너무 힘들었어서 함께 강당에서 찬양을 부르면서 울게 되었고 고2 때는 별 다른 사건은 없었지만 우울이 정말 가슴 깊숙히 자리잡혀 있어 누구라도 저한테 위로를 해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딱 저희 학교에 오셔서 이 찬양을 불러주시는데 얼마나 그 때 이 찬양이 제 마음 속에 크게 자리 잡았는지, 제 마음을 울렸는지 몰라요 짐니님과 상민님이 하시는 한마디 한마디로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을 잘 버티며 마무리 하고 이제 고3이 되었습니다. 그 때 저한테 전하신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 또 “나를 선택하신다” 이 말씀을 듣고 정말 나도 사랑하실까, 나 같은 사람도 사랑해 주실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찾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그 이후에 남은 고등학교 2학년은 칼을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제 우울은 쉬지않고 저를 찾아왔어요 그래서 사실 오늘 너무 죽고 싶었어요. 제 감정기복, 제 끝도 없이 떨어지는 우울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제 어떤 모습도 너무 싫었거든요, 저의 못생긴 모습에 집착하는 제가 제일 싫었던 것 같아요. 또한 고3이라는 무게가, 그 무게를 가지고 저를 컨트롤해야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저도 너무 싫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손톱으로 제 살을 막 긁다가 어김없이 칼을 들었습니다. 근데 그 순간 그 말씀이 딱 떠올랐어요 나를 사랑하신다는, 또 나를 선택하신다는, 그리고 짐니님이 전하신 마태복음 11장 28절이 딱 생각났어요 그리고 칼을 내려놓고 기도하면서 이 노래를 듣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사실은 너무 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사는 제가 너무 싫었던 것 뿐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제가 싫어하는 제 모습 마저도 사랑해주신다는 말을 해주신 것 같아요 저한테, 그냥 그렇게 들렸어요. 그렇게 한참을 울었답니다. 달빛마을 분들이 전해주신 그 말씀 덕에 제가 하나님을 믿으며 이렇게 잘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 제 신앙을 유지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 해도 학교에서 뵙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마지막 학창시절이고 마지막으로 뵙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같이 사진을 찍지 못 한게 너무 한이 되었네요 애기 낳으신 거 너무 축하드리고 짐니님과 상민님처럼 멋있는 사람으로 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저에게 너무 큰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멘 힘내세요🙏 우울증의 십자가를 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서 위로를 찾습니다. 마태복음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3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이 문단에 관한 설교는 매우 계몽적입니다.
저도 우울증을 겪어 본 사람으로써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이 되어 안쓰럽네요.. 마음에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사는 삶이 얼마나 공허하고 괴로우실까요 ㅜㅠ 회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저도 지금은 너무나 건강해요. 다른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건강해졌는데 인생의 답은 하나님이 더라구요.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사랑만이 그 우울과 공허를 몰아낼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언젠가 사랑을 누리며 행복할 날이 올 거에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솬리아 유투버 추천합니다👍🏼건강하고 예수님께 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 도움이 될거에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큰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계세요!
고등학교때 이찬양을 우연히 알게 됐을때 야자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기도를 하는데 세상을 (이 악한 세상을)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다는 그말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그 선한 주님이 가슴이 찢어져서 녹을 정도로 울었던 기억이 나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갈 정도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주님 고맙습니다. 참.
I, a Japanese Christian, recently happened to listen to this song and I was so moved by this song. Although I don’t understand the Korean lyrics, I was so impressed by just the melody and their harmony. Then I became to want to know the meaning of this song. I finally reached to the English version and then translated it in Japanese . Now I’m singing this song in Japanese for my own worshipping and being blessed!!!! I’m so grateful for this couple. They are wonderful Christian musicians and worshippers.💕🙆♀️
안녕하세요. 골라 애청자입니다. 올 12월에 결혼을 앞두고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중입니다. 이상하죠? 결혼을 앞두고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다니... 동생이 예전에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큰 상처를 받고 그 이후 하나님을 등지고 믿음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몇년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동생은 그일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고 있고요. 동생이 노래를 참 잘 하는데 먼저 축가를 불러준다고 하여 저는 동생에게 ‘그의 생각’을 부탁하려 합니다. 연습중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동생 마음을 만져주시고 고쳐주시고 또 새롭게 되길 기도중에 있습니다. 김상진님의 목소리로 녹음된 ‘그의 생각’을 동생에게 링크로 찾아보내주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는 건지 없는 건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골방라이브 들으며 골방기도 들어갑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사역과 언어와 문화. 환경이 다른 곳에서의 교회개척. 복음전함이 때로는 버겁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때도 있지만. 찬양 들으며 다시금 힘을 내어 봅니다. 나는 믿네.....다시 사신 독생자...그렇죠... 감사합니다.
만군의 여호아께서 함께 하셔서 점점 강 성해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여호아 큰 긍휼을 원합니다 큰 범죄를 지을때 바로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노 나 로 하여금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향한 예 배의단 십자가의 단을 쌓게 하소서 고난 중에 있을 때 고난을 보게 하지 마시고 벧 엘의 하나님께 예배의 단을 쌓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설때 스스로 정결케 하시고 믿음의 예복을 입게 하소서 나의 환란날 에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 와 함께 하신 예배의 단을 쌓게 하소서 하 나님 아닌것들을 모두 땅에 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양을 여기서 처음으로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에요. 가사도 곡도 너무 좋아서 중국어로 번역했어요. 중국어로도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God So Loved the World 神爱世人 As high as the heavens are above the earth 高及诸天是神的爱 As far as the waters cover all the seas 广如江海是神的爱 So high, so great, is the love You have for me 无可取代,是神赐予我的爱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由东到西最远的距离 You’ve taken away my worthlessness 神带走所有徒劳无益 You’ve turned my shame into joyful praise 羞耻变成赞美的诗集 Forever I will thank You for the grace You’ve given me 神慈爱恩典永不变,我要称谢到永远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You’re everything I need 迷途羔羊重返主身边,世间再无我可恋 I worship You, I live for You, 为你而歌,向你而生 You’re all that I desire 你是我渴望的一切 And forever I will live to tell of Your unfailing love 我愿此生传扬主爱无边直到永远 God so loved the world 神爱世人 That He gave His only Son 爱得如此悲沉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ever die 赐下独生子,叫信的人 But have eternal life (repeat) 灭亡中得永生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我相信,我相信,我相信 In the risen Son of God 神子复生的奇迹 I believe 深信不疑
할렐루야~~ 찬양이 너무나 좋아요 "나의 수치~ 찬양되었네"=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었더니(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더니) 부활생명(그리스도와 함께 부활) 되었네 ....세상에서 미움을 받고 부끄러움을 당해도~다윗처럼...욥처럼....요셉처럼 결국 하나님께 인정 받을것입니다. 믿음이란...내뜻, 내결심, 내생각 내려놓고 우리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께 내어드리는게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않으면 그 가지는 잘라서 태워 없집니다. 지금도 예수그리스도께서 문밖에서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위의 고백을 들으면서 느낀 바를 나누고싶네요.. 요한복음 3:14 - 16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불뱀들을 백성들에게 보내어 심판하셨잖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놋뱀을 지팡이에 달아 그 것을 보는 자를 살려주셨잖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고 그를 보고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셨어요 최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아파하고 있는데 이 전염병 또한 하나님이 보내신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께 원망을 하기에,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듣고 믿는다 하면서도 세상 것을 더 바라보기에, 십자가를 바라보지 않기에... 그래서 하나님이 전염병이라는 불뱀을 보내신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더욱 봐라 봐달라구.. 내가 있는데 왜 나를 바라보지않냐고 외치시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이 곡의 고백들이 더욱 간절해지네요ㅠㅠ
맞아요. 이 세상의 무엇 하나, 길가의 돌까지도 하나님의 뜻이 있잖아요. 이 전염병 또한 하나님이 창세 전에 예비하신 것이죠. 우리의 범죄함과 우상숭배로 생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를 지을때에 심판하시잖아요. 머지않아 불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배했으면 좋겠네요. 입으로는 생명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실상은 내 시간을 조금도 드리고 싶지않아 하잖아요. 저 또한 이 점을 회개하고 주님께 구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 안에서 자유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물론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세계교회 역시 주님만 위해 살며 주님 한 분으로 족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이 세상의 것들은 저희 것이 아무것도 없고 주님이 거저 주신 것이잖아요. 우리 마지막 때에 심판대에서 주님께서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고 하시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연단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 위해 힘쓰는 자들이 됩시다❗️
고등학교 2학년 예수 십자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뵙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블로그 글을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제 친구가 제가 제 너무 힘들어요 기도 하고 또 한번 꼭 만나고 싶다 진짜 내가 왜 이렇게 많이 오네요 그래서 제가 제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세요! 이 모든걸 다스리시는 주님이 함께하시는데 무엇이 그리 두려우신가요 작성자님~ 괜찮을거에요 믿음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니 믿음을 달라고 말씀과 기도 같이하세용!! 저도 처음엔 너무 두려웠는데 하나님을 알면 알 수록 두려움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사라졌어숑~~~!
지난11월초 김해에 있는 모든민족교회에서 한 찬양집회에 함께 참여했는데 너무너무 은혜되어서 감동의 여운이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usb음반 구매후 차에서 계속 듣고 다니는데..찬양집회에 함께했던 저희 애들도 이 찬양을 듣고는 계속 계속 부르면서 너무좋다고하네요!..귀한 사역에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파이팅.
Wow! I loved it...I really like the melody but this is the first time I read the lyrics in English carefully. 난 믿네! Wish this could have a Spanish or English, does it have one?
우울증이 있는 고3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생긴 우울증은 지금은 너무나도 크게 제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손목은 흉터가 심하게 생겼고 팔뚝 허벅지 어디하나 흉터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누구한테 털어놓을 사람조차 없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데 학교에 달빛마을이 오셨어요. 고등학교 1,2학년 모두 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고 찬양을 불러주셨는데 고1 때 제가 너무 힘들었어서 함께 강당에서 찬양을 부르면서 울게 되었고 고2 때는 별 다른 사건은 없었지만 우울이 정말 가슴 깊숙히 자리잡혀 있어 누구라도 저한테 위로를 해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딱 저희 학교에 오셔서 이 찬양을 불러주시는데 얼마나 그 때 이 찬양이 제 마음 속에 크게 자리 잡았는지, 제 마음을 울렸는지 몰라요 짐니님과 상민님이 하시는 한마디 한마디로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을 잘 버티며 마무리 하고 이제 고3이 되었습니다. 그 때 저한테 전하신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 또 “나를 선택하신다” 이 말씀을 듣고 정말 나도 사랑하실까, 나 같은 사람도 사랑해 주실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찾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그 이후에 남은 고등학교 2학년은 칼을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제 우울은 쉬지않고 저를 찾아왔어요 그래서 사실 오늘 너무 죽고 싶었어요. 제 감정기복, 제 끝도 없이 떨어지는 우울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제 어떤 모습도 너무 싫었거든요, 저의 못생긴 모습에 집착하는 제가 제일 싫었던 것 같아요. 또한 고3이라는 무게가, 그 무게를 가지고 저를 컨트롤해야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저도 너무 싫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손톱으로 제 살을 막 긁다가 어김없이 칼을 들었습니다. 근데 그 순간 그 말씀이 딱 떠올랐어요 나를 사랑하신다는, 또 나를 선택하신다는, 그리고 짐니님이 전하신 마태복음 11장 28절이 딱 생각났어요 그리고 칼을 내려놓고 기도하면서 이 노래를 듣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사실은 너무 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사는 제가 너무 싫었던 것 뿐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제가 싫어하는 제 모습 마저도 사랑해주신다는 말을 해주신 것 같아요 저한테, 그냥 그렇게 들렸어요. 그렇게 한참을 울었답니다. 달빛마을 분들이 전해주신 그 말씀 덕에 제가 하나님을 믿으며 이렇게 잘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 제 신앙을 유지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 해도 학교에서 뵙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마지막 학창시절이고 마지막으로 뵙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같이 사진을 찍지 못 한게 너무 한이 되었네요 애기 낳으신 거 너무 축하드리고 짐니님과 상민님처럼 멋있는 사람으로 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저에게 너무 큰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멘 힘내세요🙏
우울증의 십자가를 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서 위로를 찾습니다.
마태복음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3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이 문단에 관한 설교는 매우 계몽적입니다.
저도 우울증을 겪어 본 사람으로써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이 되어 안쓰럽네요.. 마음에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사는 삶이 얼마나 공허하고 괴로우실까요 ㅜㅠ 회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저도 지금은 너무나 건강해요. 다른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건강해졌는데 인생의 답은 하나님이 더라구요.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사랑만이 그 우울과 공허를 몰아낼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언젠가 사랑을 누리며 행복할 날이 올 거에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솬리아 유투버 추천합니다👍🏼건강하고 예수님께 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 도움이 될거에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큰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계세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달빛마을의 찬양을 통해서 님의 상처받은 마음을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어린시절 매일 살고싶지않았고
너무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왔어요
조금만 더 참아주길 바래요
분명 좋은 날이 옵니다
힘내라는 말밖에는 못하네요
하나님이 하루빨리 평안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이 우울로 죽음으로 몰아가려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더 강합니다. 시편말씀 입으로 소리내서 매일매일 읽어보세요 보이지않는 역사가 시작될거예요
고등학교때 이찬양을 우연히 알게 됐을때
야자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기도를 하는데
세상을 (이 악한 세상을)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다는 그말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그 선한 주님이
가슴이 찢어져서 녹을 정도로 울었던 기억이 나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갈 정도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주님 고맙습니다. 참.
아멘, 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ღ
너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삶의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메뉴ㅠ
멜론에서들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음원 등록 하셨어요 !!
임준규 넵!나오자마자들었어욤 히히:)💗
Spotify!!
내가
미리 업로드 했던 영상이 작업하던 중에 실수로 음원이 왼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수정한 영상을 재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불편을 드려서 넘 죄송합니다!
이전 영상에 댓글남겨주신분들 넘 감사하고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
매번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찬양 들으면서 주님께 묵상하고 저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니예요
감사합니다.
I, a Japanese Christian, recently happened to listen to this song and I was so moved by this song.
Although I don’t understand the Korean lyrics, I was so impressed by just the melody and their harmony. Then I became to want to know the meaning of this song.
I finally reached to the English version and then translated it in Japanese .
Now I’m singing this song in Japanese for my own worshipping and being blessed!!!!
I’m so grateful for this couple. They are wonderful Christian musicians and worshippers.💕🙆♀️
praise the Lord
kanbare!
감동입니다 ❤
❤️❤️❤️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보니 는 가사가 얼마나 깊이 공감되는지 ㅠ 자신의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정말 공감이 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안녕하세요. 골라 애청자입니다. 올 12월에 결혼을 앞두고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중입니다. 이상하죠? 결혼을 앞두고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다니... 동생이 예전에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큰 상처를 받고 그 이후 하나님을 등지고 믿음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몇년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동생은 그일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고 있고요. 동생이 노래를 참 잘 하는데 먼저 축가를 불러준다고 하여 저는 동생에게 ‘그의 생각’을 부탁하려 합니다. 연습중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동생 마음을 만져주시고 고쳐주시고 또 새롭게 되길 기도중에 있습니다.
김상진님의 목소리로 녹음된 ‘그의 생각’을 동생에게 링크로 찾아보내주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는 건지 없는 건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1년 전 댓글인데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골방라이브 들으며 골방기도 들어갑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사역과 언어와 문화. 환경이 다른 곳에서의 교회개척. 복음전함이 때로는 버겁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때도 있지만. 찬양 들으며 다시금 힘을 내어 봅니다. 나는 믿네.....다시 사신 독생자...그렇죠... 감사합니다.
교회 예배가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제 입으로 찬양 부를 일이 줄어들었는데, 달빛부부 골방라이브 들으면서- 제 입에서 찬양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아멘!! 너무 좋네요🙏🏻😭
만군의 여호아께서 함께 하셔서 점점 강
성해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여호아 큰
긍휼을 원합니다 큰 범죄를 지을때 바로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노 나
로 하여금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향한 예
배의단 십자가의 단을 쌓게 하소서 고난
중에 있을 때 고난을 보게 하지 마시고 벧
엘의 하나님께 예배의 단을 쌓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설때 스스로 정결케 하시고 믿음의 예복을 입게 하소서 나의 환란날
에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
와 함께 하신 예배의 단을 쌓게 하소서 하
나님 아닌것들을 모두 땅에 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양을 여기서 처음으로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에요. 가사도 곡도 너무 좋아서 중국어로 번역했어요. 중국어로도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God So Loved the World
神爱世人
As high as the heavens are above the earth
高及诸天是神的爱
As far as the waters cover all the seas
广如江海是神的爱
So high, so great, is the love You have for me
无可取代,是神赐予我的爱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由东到西最远的距离
You’ve taken away my worthlessness
神带走所有徒劳无益
You’ve turned my shame into joyful praise
羞耻变成赞美的诗集
Forever I will thank You for the grace You’ve given me
神慈爱恩典永不变,我要称谢到永远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You’re everything I need
迷途羔羊重返主身边,世间再无我可恋
I worship You, I live for You,
为你而歌,向你而生
You’re all that I desire
你是我渴望的一切
And forever I will live to tell of Your unfailing love
我愿此生传扬主爱无边直到永远
God so loved the world
神爱世人
That He gave His only Son
爱得如此悲沉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ever die
赐下独生子,叫信的人
But have eternal life (repeat)
灭亡中得永生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我相信,我相信,我相信
In the risen Son of God
神子复生的奇迹
I believe
深信不疑
I love you! I like you :) we have value in the eyes of the Lord. You are so beloved, I hope the best for your soul. 🇰🇷❤️🇨🇳
일본에도 꼭 와주세요.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맘이 일어나게 해주시네요
오 주여~~~
할렐루야~~ 찬양이 너무나 좋아요
"나의 수치~ 찬양되었네"=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었더니(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더니) 부활생명(그리스도와 함께 부활) 되었네 ....세상에서 미움을 받고 부끄러움을 당해도~다윗처럼...욥처럼....요셉처럼 결국 하나님께 인정 받을것입니다. 믿음이란...내뜻, 내결심, 내생각 내려놓고 우리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께 내어드리는게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않으면 그 가지는 잘라서 태워 없집니다. 지금도 예수그리스도께서 문밖에서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 마음에 와 닿는 가사네요 행복하세요!
조회수 607,875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나의수치심을 찬양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섭리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항상 넘쳐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15살 학생인데 이 찬양이 저의 마음을 언제나 울리네요.... 참 벅차는 찬양입니다
처음에 이 찬양을 듣고 얼마나 마음의 감동을 느꼈는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던 꼬꼬마 시절, 차에서 이 찬양을 들으며 엄마아빠 손잡고 강남터미널 앞에 있는 생명의말씀사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 찬양을 들으면 그때의 순수했던 믿음이 떠오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독생자 믿고 저는 영생을 얻은 몸이니 주님의 거룩하신 뜻대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위의 고백을 들으면서 느낀 바를 나누고싶네요..
요한복음 3:14 - 16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불뱀들을 백성들에게 보내어 심판하셨잖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놋뱀을 지팡이에 달아 그 것을 보는 자를 살려주셨잖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고 그를 보고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셨어요
최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아파하고 있는데 이 전염병 또한 하나님이 보내신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께 원망을 하기에,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듣고 믿는다 하면서도 세상 것을 더 바라보기에, 십자가를 바라보지 않기에... 그래서 하나님이 전염병이라는 불뱀을 보내신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더욱 봐라 봐달라구.. 내가 있는데 왜 나를 바라보지않냐고 외치시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이 곡의 고백들이 더욱 간절해지네요ㅠㅠ
아멘..감사합니다ㅜㅜ
나눠주셔서감사합니다 🙏 기도해야할때입니다 ㅠ
맞아요. 이 세상의 무엇 하나, 길가의 돌까지도 하나님의 뜻이 있잖아요. 이 전염병 또한 하나님이 창세 전에 예비하신 것이죠. 우리의 범죄함과 우상숭배로 생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를 지을때에 심판하시잖아요. 머지않아 불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배했으면 좋겠네요. 입으로는 생명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실상은 내 시간을 조금도 드리고 싶지않아 하잖아요. 저 또한 이 점을 회개하고 주님께 구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 안에서 자유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물론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세계교회 역시 주님만 위해 살며 주님 한 분으로 족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이 세상의 것들은 저희 것이 아무것도 없고 주님이 거저 주신 것이잖아요. 우리 마지막 때에 심판대에서 주님께서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고 하시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연단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 위해 힘쓰는 자들이 됩시다❗️
두분의 화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요즘 이 골방라이브 밖에 안봐요 ㅠ ㅎㅎ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노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저를 세상의 세속과편견에 얽히지않게 해주소서 저를 항상 인내하게 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홍대에서 집에 올때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한분한분 사랑하신다는것에 감동받았어요...
아멘
스캇브래너 원곡 이상으로 메시지가 너무 편하고 선명하게 다가와서 좋아요
시간을 뚫고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완전 대박일거 같아요
두분의 찬양이 너무나 마음을 울리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합니다❤
특히 '너를 선택한다'는 너무나 귀한 찬양입니다^^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 흐르게 하네요♡♡♡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예수 십자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뵙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블로그 글을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제 친구가 제가 제 너무 힘들어요 기도 하고 또 한번 꼭 만나고 싶다 진짜 내가 왜 이렇게 많이 오네요 그래서 제가 제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런저런 묵상하면서 듣는데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찬양정말감사해요ㅠ 주님사랑합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불러주실 수 있으세요?
저는 너무 나약해서 세상은 너무 크고 무서워서 불안해서
항상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찬양듣는데
새로운 버전으로도 듣고 싶네요
기도하세요! 이 모든걸 다스리시는 주님이 함께하시는데 무엇이 그리 두려우신가요 작성자님~ 괜찮을거에요 믿음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니 믿음을 달라고 말씀과 기도 같이하세용!! 저도 처음엔 너무 두려웠는데 하나님을 알면 알 수록 두려움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사라졌어숑~~~!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Thanks for the translation
진짜 마음을 울리네요 두 분 다 목소리도 좋고 무엇보다 부를 때 감정이 최고인듯 마음을 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게 하는 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와..진짜 너무 좋아요..💚 초등학교 5학년때 젤루 좋아했던 찬양이었는데 지금 21살이 되고 나서 들으니깐 뭉클하면서 새롭네요☺️ 은혜받구 가요 주님께서 주신 예쁜 목소리로 찬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오늘 주일학교 예배에서 이찬양을 나눌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그 크신 아버지의 사랑을 가슴깊이 알고 느끼며 전하며 사는 이들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ㅠㅠ 김상진님 목소리♥
지난11월초 김해에 있는 모든민족교회에서 한 찬양집회에 함께 참여했는데 너무너무 은혜되어서 감동의 여운이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usb음반 구매후 차에서 계속 듣고 다니는데..찬양집회에 함께했던 저희 애들도 이 찬양을 듣고는 계속 계속 부르면서 너무좋다고하네요!..귀한 사역에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파이팅.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두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찬양으로 하나님을 더 알 수 있고 삶속에서 그나마 주님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고리가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좋네요...
하늘보다도 높으신 주님의 사랑...
바다보다도 더욱 넓으신 주의 사랑...
이 순간부로 제가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고백하는 사람이되길 원합니다!!!
두분이 이렇게 듀엣으로 화음넣어서 올려주실 때 감동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What a beautiful song! Praise God! listening and watching from philippines!
Amen
어찌 이렇게 목소리가 맑고 예쁜지 찬양에 꿀보이스가 입혀지니 찬양이 듣기 편하고 아름답게 들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에 적합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골방라이브는 힐링입니다😊
welove 찬양중에 '고백'이라는 찬양이 있어요! 짐니언니 목소리로 그 찬양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항상 '달빛마을 TV' 에 올라오는 찬양 들으면서 힐링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new subscriber here🎉
i love all your covers . I
will surely watched all your videos from now on.
음악을 정말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나의 전부되시는 예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부르시는 찬양 들으면서 많은 은혜 받아요. 예쁜 목소리로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로 밤에 들었는데 아침에 들으니 또다른 느낌입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십숑^^
스캇 브래너 목사님 버젼 처음 들었을때 생각이 나네요.. 한국말을 너무 잘 하셔서 놀랬던 기억이 🤭 이 찬양 달빛마을 버젼으로 커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스캇브래너 목사님께서 한국어를 방언으로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우와 동감합니다 스캇브래너목사님
신실한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
함께 합니다.특별히 천상의 화음
귀하네요*^*
달빛마을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이 주님께 집중하게되요
🙏늘 함께 하시는 주님
그리--살지못한 부족하고 연약한 내삶에도 ...늘 찾아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감사해요 그은혜~~~❤
새 앨범 너무 좋아요!!! 매일 듣고 있어요 한 곡 한 곡 정말 베스트
정말 감사해요 항상♡
두분의 화음이 정말 아름답네요 ㅠ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ㅎㅎ
아멘~!!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주여 주님께서 주신 찬양을 저희가 듣고 주님의 뜻을 알수 있게 하여주시옵고 주님을 모르는 자들도 깨닫게 하여주옵소서 찬양을 감성으로 듣는 것이 아닌 오직 주의 전능하심을 깨달으려고 듣는 것임을 알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화음 진짜 듣고 눈물이 주루룩
이 찬양 너무 좋아서 많은 분들 버전 다찾아봤는데, 두분찬양이 젤 좋아요..ㅠㅠ
아멘!아멘!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도 부탁드려요!
천관웅 목사님 찬양 말하시는거죠?
저도 그거 너무 듣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대박
우와.. 이번 찬양 대박이에요 ♥3♥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좋아요
좋아서 계속 반복 듣고 있어요
편안하고 은혜롭습니다♡
정말 두분 듀엣 너무 좋아요..좋은 찬양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좋다ㅜㅜㅠㅜㅠ
오늘도힐링하고갑니다ㅠㅠ 찬양듣게해주심을 주님
께 감사드리는하루입니다ㅜㅜㅜ
참 부럽습니다. 두분의 사랑이 담긴 찬양이 더욱더 마음을 울리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은혜되고 힘이됩니다ㅠㅠ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도 해주셨음 좋겠어요💜
이 찬양을 들으니 33년의 삶을 이끌어오신 주님의 손길이 느껴져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공부하다 지칠때 들으니 매번 힘이나요! 좋은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2분같이찬양하시니 정말보기좋네요~~^^
우연히 애플뮤직으로 찬양 듣다가
은혜받아 구독하게 됐어요~
오늘 더사랑의교회 첫 철야예배 너무 잘드렸습니다❤❤❤❤
와ㅏㅏ 너무 너무 좋아해요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이에요 Bless You!
짐니님 이 영상에서 목소리가 구슬프고 힘있는 게 느껴져요 ㅎㅎ그래서 그런지 가사가 더욱 와닿네요
은혜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레전드에요 사랑합니다
아멘! 찬양의 은사가 있는 두 분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찬양노래가 참 좋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천사 같아요 김상진님 팬입니다❤
이 노래 너무 좋습니다. 반주도 너무 잔잔하게 잘하시고 노래하시는 분 목소리 너무 아릅답네요 ㅎㅎ
너무좋은찬양이에요ㅠㅜ감사합니다 ♥️♥️
Wow! I loved it...I really like the melody but this is the first time I read the lyrics in English carefully. 난 믿네!
Wish this could have a Spanish or English, does it have one?
너무 은혜로워요!
하나님의 세계도 커버해주세요!
맑고 투명한 이 찬양이 ...
솨악~영혼육에 스며드는 느낌이 듭니다
듣는자들 모두가
영혼육이 맑아지면 좋겠습니다~
Ccm 차트에 있어서 우연히 들었는데 정말 너무 은혜가 됐어요. 정말 감사해요💕
아멘이찬양듣으니깐하나님였테까지지커주심에감사하나네요
목소리, 반주 모두 모두 좋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은혜롭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곡을 짐니님의 목소리로 듣게되니 감동적이네요
진심을 담아 찬양하는 모습에 많은 은혜 받고갑니다~
와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앨범내주세요!!! 더욱더 많은이들이 듣고 은혜 받길 원해요~~*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잇쉬와 잇샤에게도 불러주세요!구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