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 흩어진 나날들(가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내맘대로-r8x
    @내맘대로-r8x 3 роки тому +7

    너무 좋으네요~~~♡

  • @타이슨-e5k
    @타이슨-e5k Рік тому +2

    아름다운 가수의 노래
    완전완전 좋아요 ~♡

  • @lifewise_sharkmom
    @lifewise_sharkmom 4 роки тому +10

    옛날 노래 들으면 왠지 감성에 젖는거 같아요~~ ^^

  • @이양순-e3j
    @이양순-e3j Рік тому +5

    이별 어려운거 맞다. 아프지.

  • @jaehumbyun3155
    @jaehumbyun3155 Рік тому +3

    이별을 받아드려야 하는데 어렵다

  • @ichirotakigawa5614
    @ichirotakigawa5614 Рік тому +2

    90년대 생각나서 눈물이난다. 나도 뒷방 늙은이 소리 듣는날이 올 줄이야...

  • @꽃이핀다-u5t
    @꽃이핀다-u5t 4 роки тому +8

    저 시절 추억이 그리워.
    지난 시간은 다 애잔하고 아름다워라.

  • @김석산-v4u
    @김석산-v4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흩어진 나날들
    모른체 한다고
    그 사람을 잊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사랑의 반대말이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이라는 걸
    경험해본 사람은
    흩어진 나날이 무슨 뜻인지 알지
    한번 사랑했으면 마음먹음과 상관없이
    끝까지 가는게 사랑의 정체
    아무리
    모른척하고 무관심하려 해도
    힘겨워진 나날들은
    더욱 시간을 흩어버리고
    한때는 마음을 밝혀주었던 그 이름이
    이제는 어둠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