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Chuseok in the mountains | Songs I made as a child | Parents' Bee Grass (Part 1)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Hello everyone.
Did everyone have a good Chuseok holiday?
I also made a small song with Mr. Musik and had a good time eating it
Before that, everyone would gather at my house to eat and pack food.
We used to have a good time, but now we have our own lives and we don't see each other very often.
It wasn't bad to spend a quiet time in such a happy mountain village
You've been quiet and noisy, and you're healthy
I hope you have a safe and successful holiday ^^
I wish you all a safe return and a good start
Lisa Mail
ocno@daum.net
This video is owned by my sister.
The use of videos without the author's consent is prohibited.
Chris Zabriskie's Prelude No. 23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
Source: chriszabriskie....
Artist: chriszabriskie....
![[33] It's too expensive, so I have to spend the holidays in the field (Chuseok Part 2)](http://i.ytimg.com/vi/_Xj3BIQwdbE/mqdefault.jpg)
![[33] It's too expensive, so I have to spend the holidays in the field (Chuseok Part 2)](/img/tr.png)
![[31] An elderly lady playing house, a life like a picnic that comes and goes for a while](http://i.ytimg.com/vi/yL8okWVVN3g/mqdefault.jpg)
![[9-4] Chuseok, 5 days after Chuseok, I went to the garden #naturalgardenvlog](http://i.ytimg.com/vi/lT0q6uaGHek/mqdefault.jpg)
깨볶으면서
잘사시는군요
부럽부럽~~
유튜브도잘되어서
실버버튼얼른받으시길바랍니다
@@감칠배기-e1y 배기님 감사합니다 실버버튼 받고 싶어요 ㅋㅋㅋ 😆
천국에 사십니다 부럽습니다
인생 살아보니 건강한 몸에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만되면 최고의 행복인데 더하여 천국에 사시니 복중에 복많은삶이십니다
@@gggsi1244 네~ 제가 복이 없는줄 알았는데 복이 있는 거였더라구요
뒤돌아 보면
중간 중간에 수호천사도 끼여 있었던거 같기도 하구요
다 꿈이라고 하더라구요
좋았던 것도 꿈이라고 하고
나빴던 것도 다 꿈이래요
그래서 지금은 좋은꿈 꾸는 중입니다
더헷 ㅎㅎㅎ😁
송편맛있게 만드셨서 찌는모습이 시골과 닮아서는 정감이 갑니다! 늘파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박경식-o4v 경식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송편 만들어 본지가 50 여년은 된것 같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사다 먹던데 옛날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젠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하는
중 늙은이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추억을 되세겨 볼수 있는 영상
감사 합니다
@@정기동-m2n 정선생님을 위해서 제가 대신 맛있게 먹어 드릴께요
대리 만족 하세요
지금 산골에는 비가 내려요 그나마 터지던 핸드폰도 잘 안터지네요
그래도 잠들기전에 정선생님 글 볼수 있어서 좋아요
정선생님도 편안하게 코~ 하고 주무세요 ㅎㅎ😀 🌜🦄
성묘도 다녀오고 송편도 만들고 무식씨 송편이 더 예ㅃ게 만들었네요 무식씨 예기소리가 영상에 많이나오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열악한 환경에도 배려하는 부부 모습에 짠하면서도 감동입니다 연휴내내 심심하고 누나영상만 눈빠지게 기다렸어요 늘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최정숙-b2r4s 정숙님 기다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산골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까지 내리니 잘 핸드폰 신호가 더 잘 안잡히네요 그런 와중에 정숙님 댓글을 보니 감동 입니다
항상 한결 같이 살겠습니다
따듯하게 해서 주무세요~💛
추석명절 잘 보냈읍니까 😊
@@박경식-o4v 이번에는 산골에서 행복하고 소박하게 잘 보냈습니다
경식님도 당연 행복하게 보내셨겠죠? 🍇🍓🐙
무식님 큰손으로 송편 이쁘게 만드셨네요~ㅎㅎ
송편을 안먹어본 지 15년정도 됐는데 참 먹고싶게 잘 빚으셨네요!!
@@hoago 호아님 칭찬해 주시니까 무식씨가
옆에서 씽긋이 웃고 있네요 ㅎㅎ😄
호아님도 예쁜꿈 좋은꿈 꾸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내꺼는다이뻐❤정성가득송편❤경건한성묘❤행복하세요❤❤❤
@@madang_a_rest 마당님~ 추석 잘보내셨겠죠? 워낙 잘해 드셔서 잘보내셨을꺼 같아요 건강하세요~🧡
솔잎을 깔고 직접 빚은 쫄깃쫄깃한 송편, 맛있겠어요.
몇십년전에 아이들 어릴때, 재미로 만들어본 여러모양의 송편들,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단순하지만, 사람냄새나는 삶을 살아가는 그대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현숙-m5w5i 현숙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보진 않았지만 잘생긴 아드님과 여러 가족들과 모두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추석은 더욱더 특별 했을꺼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할게요💙
요즘시대에 누가 송편을 빚어요😊 지금은 다 사먹는 시대 입니다😊 저는 흰송편만 먹습니다😊 깨 하고 밤을 좋아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되세요😊
@@최수웅-u2f 오~ 수웅님 미식가세요
밤송편 이라 오호💡 그거 맛있겠어요
밤식빵도 맛있잖아요 꼭 한번 해볼게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 계셨네요
저도 무탈하게 잘보낸 명절이었습니다
집에서 송편을 다 만드시고 대단하십니다^^
대나무 찜틀 신기하고 좋아 보이네요~~
건강히 보내세요
@@김관선-r9f 관선님도 연휴 끝나고 일상 으로.. 항상 무탈하게 지내셔요🧡
알콩과 달콩을 넣어 빚은 송편이라 더욱 맛날듯😊😊
@@imyk3115 케이님~ 가지런한 송편 했어요 요즘 자주 뵙는 느낌이에요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누나님 모기가 낮에도많나봐요~~에구 산모기
@@tvtvtv6925 푸름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도 산골에서 소박하게 잘 보냈습니다
아버님 산소에 모기가 많아요
다행이 우리 산골에는 모기가 없어요
대신 날파리 같은게 있어요 깔다구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누나님명절은 잘 보내셨나요??저는 오늘 고향에서 제가사는 곳으로 왔네요~또 다시 엄마와고양이를 뒤로한체 눈물을 머금고 또 먹고살기위한 전쟁을 시작하려 다시 돌아왔네요 ~~힝~~고양이가 자꾸 생각이나네요ㅠ이젠 겨울이오면 먹이도 없을텐데 ㅠ걱정이예용~~부디 잘 견디고 살아서 다시 꼭 만났음 좋겠어요~~!
글구 누나님은 정말 못 하시는게 없네요 송편도 직접 잘 만드시고 ~~저두 옛날에 할머니 집에서 명절때 직접만들어 먹어본 기억 이 있는데 오래전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시니ㅠ 잘 모이지 않으니 직접 만들어 먹을 일이없고 사서먹으니 누나님이 직접만드시는 송편을 보니 옛날80년대90년대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고로 저는80년대 사람입니당 ㅋㅋㅋㅋ 저두 기회가 된다면 진짜 누나님이 만들어주는 송편이 먹고싶네요~~^^아니 송편 뿐 아니라 다요~~~❤😂
@@joh3794 나야님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고양이 🐈는 너무 걱정 마세요
주변에 보니까 손타지 않은 동물은 스스로 먹이 활동을 하더라구요
나야님 곧 고양이 키울꺼 같아요ㅎㅎ
동물 가여워 하고 좋아 하는 분들은 꼭 또 불쌍한 동물 보게 되있어요
나야님 너무 착하셔요
그래도 데리고 오시면 안되요 😄🐶🐕🥰
@@누나1111 데리고오고싶은 맘은 간절한데 혼자 살다보니 일 때문에 집 비우는 날이많아서ㅠ.ㅠ 데리고 온다해도잘 돌볼수가없으니 ~~힝~불쌍해요~~엄마도 없는거같던데 힝~~ㅠ 아~~글구 누나님 2부는 언제올라와용??
@@joh3794 데려오시면 둘다 힘들어져요
다른데 가서 더 잘살수도 있을거에요
2부 기다리는 나야님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 언능 언능 편집 할게요
내일을 위해서 편히 주무세요 ㅎㅎ
@@누나1111 🤗항상 누나님 왕팬 ~^^아까1부다보고 또 2부바로올라왓나하고 찻앗는데 안올라와서 쬐끔 아쉬웠다요ㅎㅎㅎ2부 꼭 올려주세염~~~☺️
양파망 쓰고 절을😜누구던 서로 안버리고 깨볶듯이 잘살면되죠😁송편을 언제만들어봤지? 기억을 더듬거려봅니다😅이제 좀만 더 선선해지면 시골에서의 차한잔의 여유를 부림 좋겠네요🤗
@@지니의시골클라쓰 ㅋㅋ 와~ 진짜 모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세상에 완전 밀봉 했는데도 바지와 신발사이 긴양말 신었는데도 신발 사이로 들어와 복숭아씨 그밑에 있죠 거기를 물었드라니까요 ㅎㅎ
저 진짜 모기밥 인가봐요
양파망 이라도 진짜 감사했어요
시골 가시면 꼭 하나 챙겨가세요 ㅋㅋ😁
콩넣은거 맛있겠어요 저는 콩넣은거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영상잘볼께요
@@임땡-g8w 임땡님 보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송편만들기 도전 잘배웠습니다 댕큐❤❤❤❤❤❤❤❤❤❤
@@gapyeonhwang5931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님 반갑습니다 바쁘신데 영상 올려셨네요 ~~정성이 가득한 송편 사서먹는 비교가 될까요~~❤❤❤❤❤
@@진환유-x8m 진환씨~ 명절 잘 보내셨나요?
바쁘실텐데 왜이렇게 일찍 오셨어요 😄
산골에는 지금 비가내려요 지금 비멍 하고 있답니다 진환씨 가족들과 마지막 하루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누나1111 같은 하늘아래 비라니요 여긴 인천에는 33도네요 덕분에 잘지냈죠
구독했어요 폭염주의하시고 행복한하루되세요
@@남자이현준 현준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뻐뻐국~ 여기가 그유명한 힘조은 옥녀가 산다는 앗...실수 누님이 산다는 산골마을 맞지요 어~누님 행님 반가워요 저도 천안내려가서 조상님들께 픙년들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절올리고 왔어요 큰집들려서 담소도나누고 주먹만한알밤 한보따리 얻어서 추석 저녁때 올라왔어요 올라오자 마자 예비며느리 갈비집에서 만나서 선물 한보따리 받아서 집에 돌아오니 피곤해도 기분이 무척좋았어요 누님 예비며느리가 예쁘고 얌전하드라고요
사돈될 양반들이 대학까지 나온분들이라 뻐국이는 고졸출신인데 아들한테 민폐끼칠까봐 무지조심 했읍니더 그래도 예비며느리가 맛있게 음식을 먹어주고 아들챙기고 반찬 퍼서 여기저기 놓는거보니 안심했읍니다 이거뻐국이 예기만하고있네 팔불출이가...무식이행님 팔팔 해졌읍니다 누님이 모기잡는게 아니라 무식이 행님 잡는구만요 칙~~칙이익~~..ㅋㅋ 솔향나는 송편도 누님이랑 같이빚고요 행님~요세행님 변한거 모르죠..ㅋㅋ
너무열심히 하셔서 누님한테 이쁨받겠어요 보기좋아요 두분 행복하세요 뻐국이 눈골셔서 갈라요 ~안녕~뻐국~뻐국~
@@남형김-t5h 아이구 이쁜 며느리 싹싹한 느낌이 드네요 다행입니다
사돈 될분들도 만나고 일이 많으셨네요
자주 뵈면 좀더 편해 지시겠죠..
아들 장가 보내놓고 나면 이제 남형씨 이제 진짜 자유네요ㅎㅎ
너무 애쓰셨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편히 주무세요🧡
@@누나1111 며느리가 상견례하기전 한번 뵙고싶다고해서 봤어요 상견례는 10월에 있어요 흐흐....인생무상 이라....
@@남형김-t5h 아 떨려요 어려운 자리 네요
남형씨는 그보다 더어려운 것도 해봤을테니 잘 헤쳐 나가시겠죠?
이제 앞으로 준비 할것도 많겠네요🙏🏻🖐🏻
전기가 없다며 여름도 문제지만 앞으로 추워질 겨울이 더 힘드시겠어요. 주무시는 공간도 궁금합니다.
떡집에서 만든 송편말고 집에서 직접 만든송편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누나님 영상보니 집에서 만든송편이 그립네요 쫀뜩쫀득하던 그 맛이 그리워요 ^^
@@손정희-r4e 저도 어릴적 추억에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당연히 산것보다 맛있었어요 자주 해먹어야 겠어요ㅎㅎ
정희님도 옆에 사시면 한접시 가져다 드릴텐데..^^🙆🏻🌰🥜🥞
@@누나1111마음 너무 감사 합니다 영상 다시 보고 저도 누나님처럼 만들어 먹어 볼게요 ^^
남편을 아기다루듯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인지 궁금하네요
@@gggsi1244 아기처럼 제가 먹여주는 밥 먹었을때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습관을 못버리고 애기👶 처럼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
127번째
@@강인석-y3m 인석님~ ㅎㅎ😀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를 웃게 하는 인석님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