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명장병이 든거라니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따고나서 언론에서 좀 빨아주니까 자기가 뭐 대단한 감독이된줄 알았겠지 솔직히 수비적으로 꾸역승하는것보다 공격적으로 맞불을 놔서 화끈하게 이기는게 자기 이름이랑 몸값을 더 높일수 있었을테니까 애초부터 한국축구대표팀을 생각한게 아니라 그저 어떻게하면 자기가 명장처럼보일ㅈㅣ 그생각만 주구장창 하지 않았나 싶음
우리팀의 수준은 뉴질랜드와 멕시코와의 경기.. 꼭 그수준입니다.. 온두라스와루마니아는 10:11이라서 정상적인 경기가 아니였고 축구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보아도 전술 전략 화이팅 이라곤 찾아볼수없는 그저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다행이 일본과의 경기가 무산되었으니 망정이지 정말 국제적인 대 망신을 당했을 지도모를 일이였습니다...
맞아 골들 보면 우리는 그냥 개인 기량에 의존한 골들이었고 멕시코는 철저히 만들어서 넣었고 멕시코가 저렇게 압박넣어서 못풀어나오게 할때 주효할만한 카드가 이강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지간히 안꺼내더라 ㅋㅋㅋ 솔직히 감독이면 이강인 이동경 공존법을 만들던가 해서 최강의 전력을 내게끔하는게 감독아닌가 답다압
전략과 전술을 잘못 짜온 판이 맞지만, 그것보다 선수 개개인의 개인기가 1.5배 이상 차이가 나더라. 한명을 제끼질 못해. 개인기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면 이 상황은 고착될꺼다. 결국 초등학교 부터 개인기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한국은 그게 안돼. 전반적인 교육의 실패라고 봐야 한다. 개인기만 잘 갖춰졌었으면 전략과 전술이 전체적으로 잘못되도 상쇄가 되는데 개인기 자체가 안되니 전부 실패가 난거야.
승패를 보기보단 경기 내용을 봐야지.. 일본은 엔도와타루가 놓친 볼도있고.. 뉴질랜드를 초반부터 손쉽게이길수있었음에도 기회를 놓쳐버려서 그런거지 뉴질랜드한테 압도당했다 이런건없음.. 멕시코한테 2대1로 이긴 일본은 그정도로 대비를 잘했단거고.. 한국은 6골이나 먹혔음.. 이말은 수비도 안됬고 그냥 게임 자체가 안되는 상대라는거임 일본이 냉정하게 지금 멕시코보다도 위임.. 사실상 스페인 브라질 과 함께 전력면에서도 위인거죠
한국축구를 30년 넘게 보고 드는 생각은 참....안는다는 생각...아직까지도 현대 축구 시류에 편승하지 못하고 있으며 늘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한국축구의 고질적 문제점인 기본기 부족, 느린 템포, 전술 부재와 전술 이해도 부족 등을 적나라하게 종합선물세트로 보여준 게임이라고 봐집니다. 골을 넣어도 빌드업에 의한 시스템적인 골은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는 선수들의 좁은시야와 빌드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들, 숏패스, 침투패스, 볼터치, 볼장악력, 정확한 크로싱 같은 기본기 부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봐집니다. 축구라는 단체 운동의 생명이 팀원들의 유기적인 플레이임을 감안할 때 몇 몇 천재형 선수들 끼워넣기로 땜질 해봤자 조직력 자체가 없는 팀에서는 그 빛을 바랄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 경기를 통해 깨달은 바는 그동안의 천재형 선수들(손흥민, 이강인 등)의 성취와 한국축구의 발전은 무관하다는 사실과 그들을 성장할 수 있게 만든 토양은 한국축구가 제공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결론적으로 그들의 성과와 한국축구의 발전은 전혀 무관한 것이며 따라서 그들의 성공과 성과에 한국축구는 섣불리 밥숟갈 올리고 김칫국을 마셔서도 안된다는 사실...이쯤에서 드는 생각은 축구가 무엇이라고....성공을 장담하지도 못할 실험에 수십년째 투자만 하고 있는 것인지 이제는 되묻지 않을 수 없으며 그 잘난 축구에 투자할 지분 나눠서 국내서는 변방 취급 받고있지만 오히려 세계무대서는 국위선양하고 있는 양궁, 펜싱 등의 종목에 국가적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오히려 종목의 형평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런지...
개인적으로 보면서 세가지를 느낄수 있었음 1.황의조 데리고 오세훈원톱일때 하던걸 하고있으니 너무 답답했고 2. 김학범감독님과 이강인은 공존할수 없다는걸 느낌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전술자체가 감독님이 추구하는것과 너무 안맞음 3.아시안 게임때 '내말이 맞지? 아무리 욕해도 난 내 뜻대로 이끌어가 우승했어. 그러니 뭐라고 하든 내뜻대로 간다 ' 라는 생각이 이번에도 있었을거임 전방위로 욕 먹어가며 황의조 뽑고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던게 이번 올림픽에서 스스로 발목을 잡아버림 그저 아쉬울 뿐이지 욕하고 싶지는 않음. 단지 내가 느꼈던 것을 썼을뿐 그러니 반박시 님들말이 맞음!!!
진짜 저런인간을 왜 국대감독에 앉힌겨 ? 첫경기 할때부터 난 축구 젓같이 한다고 댓글 남겼다 아니나다를까 기여히는 이런사태를 만들줄이야 ㅎㅎ 2번째 겜을 어쩌다가 운좋게 이겼다고 할때부터 저감독 스타일 알았다 2번째 이겼을때도 난 믿지도 안았지 ㅎㅎㅎ 결국은 내 생각대로 되더군 ㅎㅎ 전술같은걸 모르면 감독같은건 할생각마라 그게 국민들한테 실망주는거다 !!!!
애초에 지금 김학범 전술에 황의조 필요 없어 보였음.. 그냥 단순히 중앙에서 마무리 하고 떨궈주는 플레이만 추구하는거면 오세훈만 있어도 가능할꺼 같은데.. 황의조 마크 들어오는게 기본 두명임 계속 고립만 되다 빠이 됐는데 저럴꺼면 왜 데려와서 고생만 시키다 시즌 시작하게 만드나 싶음 결정적인 찬스도 많이 날려먹었지만 애초에 부르지도 않았으면 시즌 시작전에 멘탈도 흔들리지 않을텐데 괜히 부담감만 받고 시즌 시작하게 될꺼 같아서 아쉽네
이강인을 안 쓴 이유는 아주 간단함 감독이 쓸줄 모르니 안쓰는 거지... 솔직히 내가 이강인 같이 플레이메이커 성향의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아는데, 팬 입장에서 플메성향의 선수의 기량은 눈에 확 들어오고 좋아하지만 감독같은 동종업계 축구인들이 볼때,플메성향의 선수들은 비효율적으로 본다는 거지 물론 지단같이 상대방을 압살할 기량을 가졌다면 당연 기용하지만,대부분의 감독들은 어중간한 실력 우위가지고 플메를 위한 전술을 가져 간다는 건 위험부담을 크게 느낄 거고 이는 보수적인 성향의 감독은 더 심하다는 거지 왜냐면 저런 플메의 움직임을 이해도 못하거든
우리보다 한 수 위의 팀에게 불안한 골키퍼와 허술한 수비라니...심지어 국대때는 전날 입국해서 컨디션 난조인 멕시코에게도 결국 0:0으로 비김. 일본이 멕시코 이겼다고 만만하게 보다가 전술적인 완패임. 일본의 촘촘한 수비와 과감한 슛팅 전략을 보면 우리도 그걸 배워야 월드컵 최종 예선 중동전 해법이 보이기도 함.
전술을 떠나서 수준차이가 너무 심했음. 그나마 수비라도 탄탄했다면 이동준과 이강인, 이동경을 활용해서 골 찬스라도 만들었을텐데 그냥 우왕좌왕하다가 골먹히고 멘탈부서지고 체력은 바닥나니 어떻게 버틸 수 있겠나..이동경은 군면제 시켜줘라 솔직히 너무 잘했잖아. 이동준도 측면돌파좋았고..나머지는 할말하않임. 멕시코전 경기 보면서 제발 객관적으로 한국 축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을 했으면 좋겠음. 전술을 따지기 전에 기본기부터 닦으라 이말이야.
기본적으로 개인전술 .개인기 부족 이다 ..국내 선수들의 기본기 .개인기 부족이 멕시코 선수의 개인기의 내성과 방어력 부족으로 연결되고 상대 압박에 힘들어 하는것도 개인 전술 개인기기본기부족이다..전술이전에 개인기 기본기 개인전술 부족이 원인이다 .. 그런데 .국내 .지도자.감독 .해설자 .축협.기자.축구관련자들이 개인기.기본기.개인전술의 인식 효용성 부족한게 문제. 전술 타령만 한다는것 가장 큰 문제
선수선발 자체가 틀려 먹었던 올림픽 대표팀 이였으니깐요 물론 코로나로 인한 올림픽이 연기 된것도 있고 1년 지난후에 개최해서 나이제한 때문에 선발 못한것도 있고요 올림픽이 늦게 개최해서 어쩔수없었다라고 생각 합시다 어차피 아시안게임이 남아 있기때문에 군면제 받을수 있는 기회는 또한번 열려 있으니깐요
선생님의 칼같은 지적(분석)은, 이미 끝난 결과를 보고 짜맞추는 보고서일 뿐입니다. 물론 다음 멕시코전에는 참고자료가 될 수 있겠죠 결과로 책임을 지는게 축구 감독입니다 그냥 나불대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거구요. 지적하는건 나중을 위해서도 필요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평가를 하는건 다른 문제죠. 김학범 감독보다 뛰어났으면 그 사람이 감독을 해야죠 왜 뒤에서 결과만 보고 평가를 합니까 안타깝지만 기대에 비해 결과가 좋지 못해도 최선을 다한 감독의 전략까지 까내리지는 맙시다
최전방: 황의조 경기력이 아쉽긴 했지만 어쨌거나 황의조가 국대 스트라이커 에이스임. 근데 황의조는 포스트플레이는 절대 아님. 오세훈 서브로 데려가는게 옳았음. 윙어: 송민규, 엄원상이 상상 이상으로 별로였는데, 쟤들 쓴다고 독일에서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우영 뺀게 과연 옳은 선택이었는지 의문. 결국 오른쪽 이동준 혼자 공격 다함. 미드필더: 안타깝지만 미드필더들은 멕시코전에도 아주 나쁘진 않았다고 봄. 중원 대놓고 털린 것도 아니고 공격찬스도 많이 만들어줬고 수비수: 욕나오긴 하지만 정태욱, 박지수면 현재 상황에서 나올 가장 강력한 센터백 조합 맞음. 중국 간 김민재를 욕해야지 누굴 욕하겠나 골키퍼: 크게 잘못한 건 없지만 나름 국대급 골키퍼 치고는 퍼포먼스가 존나 약한건 사실. 총평: 자잘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그냥 실력에서 졌음.
맥시코에게 단순히 졌다고 열받는게아님 10명 온두라스 6대0 뽕에 취해서 무슨 월클이라도 된거마냥 전방압박에 공격적인선수만 배치 풀백들 혼자나두고 수비 나몰라라 안풀리네? 롱볼 의조야 등딱해줘~ 이게 빡치는거임. 맥시코 전력 분석 단 1도 안됬고 그냥 지맘대로 축구했음. 응원하는 팬들에게 솔직히 빅엿을 날려주는거나 다름없는 경기력과 전술이었음. 언더독이면 언더독답게 탠백을 때리던 수비축구부터 일단 갖추고 뭘해야지 개인기 전술 체력 스피드 싹다 다 밀리는데 마음만 앞선 겉멋 월클축구하는게 어처구니가 개빡도는거임.. 이럴라고 k리그 조져놧냐?
골찬스 날려버리기의 대가 엄원상이 그대로 기용되고 결정력이 특출나지 않은 선수들도 이뤄진 이번 올림픽 팀에게 사실은 멕시코전에서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 결정력에 있어서 한국팀은 5점을 넘어서는 경기를 국내에서 보기 힘든 것을 생각한다면 골 넣어야만 이기는 경기에서 한국팀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에서 딸렸다. 황의조는 손흥민과 함께 할 때 골결정력이 극대화 되는 선수다. 그 스스로 골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부족하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 투톱일 때 황의조가 활약한 것을 기대하면서 황의조를 원톱으로 기용했지만 불행하게도 이번에는 손흥민이 없었다. 그런 결정 역시 김학범 감독이 한 것이다. 손흥민이 없는 황의조는 손흥민과 함께할 때의 결과보다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골결정력에서 한국팀는 현저하게 멕시코팀에게 뒤졌다. 그럴 때 맞불작전으로 나가면 승산이 없다. 이번 패전으로 한국 축구는 현실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442 352 선수비 후역습 우당탕탕 철퇴축구가 답 근 20년 동안 기본기 개선이 안 되는 걸 보면 빌드업,압박 이런 축구가 불가능이란 걸 모르나? 기본기가 후달리면 최대한 볼을 덜 만지라고 제발 좀 국제대회 나가면 다 강팀이고 우리는 늘 최약체 수준인데 뭔 시팔 빌드업,압박 같은 개소리를 하고 있어 강팀 상대로 탁탁탁탁 주고 받고 완벽한 찬스 만들어서 골 넣는 게 가능하냐? 그냥 수비하다 역습 때 사이드 때려놓고 조빠지게 우르르 올라가는 개축구하라고 그게 제일 잘 맞는 옷이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플레이다 기본기도 없는데 볼 이쁘게 차려는 것들 싹 다 쳐내고 활동량,체력 좋은 애들 11명 풀어놔라 그냥
거들먹거리다 졌다. 기본에 충실해야지 기본에 . 기본을 충실히 한다음에 작전이고 뭐고 있는거지 정말 열불난다. 우리나라 장점이 뭔가 ? 기동력이 아닌가 기동력 . 박지성처럼 부지런히 뛰면서 공간을 메꿔주는 그런 풀레이가 우리의 장점 아닌가 왜 허허벌판 공간을 내어주나 묘기부리라고 공간을 내어줘 ... 명장이라고 하고 김학범감독에 기대를 걸었다 헌데 이게 뭔가 ? 승부에 대한 강한 열망이 없다 열망이 . 루마니아. 성질나 나라 이름도 모르겠다 온두라스 크게 이기니 교만함이 올라 온건가 ? 축구대참사 1 프랑스월드컵때인가 ? 잘 모르겠다 예선 떨어진 중공과 쓸데없이 친선경기를 벌여 황선홍을 다치게 한 일 . 정신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떨어진놈 하고 친선경기를 했으니 너 얼먹어 봐라 하고 에이스를 부상으로 못쓰게 만들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축구대참사2 조광래 감독 일본과 친선경기에 3대0으로 진일 --- 친선경기도 친선 나름이지 헤헤헤 하여 져 정신이 어디 간 건가 정신이 축구대참사3 아시아선수권인가? 일본과의 결승전 2대0 으로 이기고 있다가 3대2로 진경기 후반 귀화선수 이충성에게 골먹은 경기 허우대만 멀쩡한 감독 열불나 ... 축구대참사4 이번 맥시코와의 경기 공통점은 단하나 교만한 마음으로 거들먹거리다 졌다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지면 열불나지 않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원래단판은 수비가탄탄해야해 이탈리아봐라 옛날부터 수비쪽이다해주니까 국가대항전 강하잖아
건방지게 가장 수비적으로 나와야할 경기를 가장 공격적으로 나왔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말입니다. 주제 파악 못한거죠.
정답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축구의 머리라고 할수있는 감독이 모자라니 당연한 결과인듯
정말 한심한 감독 역대 최악의 감독
이게 팩트지 ㅋㅋㅋㅋㅋ 감히 멕시코 상대로 공격전술을 가져오다니 ㅋㅋㅋ
아니 기술력차이가 배가 나는데 ㅋㅋㅋㅋㅋㅋ
6대3도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한두꼴 처먹으면 깨갱하고 가드올렸어야 했는데 끝까지 인파이팅으로 가더라 ㅋㅋㅋㅋ
걍 그냥 지는 것은 뻔하니 시원하게 져보자 이거냐 학봉아 그거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국 지도자들의 실력임 선수들이 발전못하는건 지도자의 문제도 크다고봄 경기 보면서 물론 올림픽이라 체력적인 문제도 많다고 생각햇는데 전술에서 오는 대량실점으로 나름 3점이나 넣었지만 체력 정신력 전술에서 개쳐발렷음
그냥 명장병이 든거라니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따고나서
언론에서 좀 빨아주니까
자기가 뭐 대단한 감독이된줄 알았겠지
솔직히 수비적으로 꾸역승하는것보다
공격적으로 맞불을 놔서
화끈하게 이기는게 자기 이름이랑 몸값을
더 높일수 있었을테니까
애초부터 한국축구대표팀을 생각한게 아니라
그저 어떻게하면 자기가 명장처럼보일ㅈㅣ
그생각만 주구장창 하지 않았나 싶음
아시아에서 했던게 그대로 통할것이라고 어리버리한 생각 루마니아 온두라스 한 명씩 빠져서 이긴거 같았는데 역시나 였군
공격적으로 간거보면 김학범 도쿄올림픽 시작전에 명량보고온듯
우리팀의 수준은 뉴질랜드와 멕시코와의 경기..
꼭 그수준입니다..
온두라스와루마니아는 10:11이라서 정상적인 경기가 아니였고 축구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보아도 전술 전략 화이팅 이라곤 찾아볼수없는 그저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다행이 일본과의 경기가 무산되었으니 망정이지 정말 국제적인 대 망신을 당했을 지도모를 일이였습니다...
정몽규회장 3선 당선되고 스텔스 인사이동한 내용 좀 다뤄주세요.새롭게 혁신 하겠다며 세운 인사들 힘 다 빼놓고 한국축구 최악의 시기의 사람들을 다시 권위를 몰아주고 학국축구 멱살잡고 끌어내리는 상황입니다. 김학범감독만 잘라내고 도망가는 그들을 여론화 시켰으면 합니다
20세이하 월드컵 준우승 달성한 정정용 감독이 올림픽 감독으로 갔어야 했다...
그간 경기들 내내 실수연발에
골키퍼 기본 소양 규칙도 모르는
송범근만 넣지않았더라도
저지경은 안됐을듯.
수비도 개판이긴 했다만
수비수와의 소통도
골키퍼의 큰몫이다.
그간 선배 골키퍼들
이운재 김병지 조현우 보면서
배운게 하나 없는 송범근의 수준을
알수있다. 무엇보다도 키퍼 기용의 변화를 줬어야 했다. 그리고 6골은 심했지.
송범근은 헤엄쳐서 귀국하고
이해할수없는 불성실함과 성의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이 경기에 임하였고
온국민에게 분노와 실망을 안겼으므로 자진해서 군면제 반납. 군입대 하길 바란다. 그게 온국민께 속죄할길이다.
맞아 골들 보면 우리는 그냥 개인 기량에 의존한 골들이었고 멕시코는 철저히 만들어서 넣었고 멕시코가 저렇게 압박넣어서 못풀어나오게 할때 주효할만한 카드가 이강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지간히 안꺼내더라 ㅋㅋㅋ 솔직히 감독이면 이강인 이동경 공존법을 만들던가 해서 최강의 전력을 내게끔하는게 감독아닌가 답다압
일본과의 선수능력 감독의 자질등 이 부족한것 인정해햐 하며 눈에보이는 몇 선수 제외하고는 선수 선발에의 문제 그리고 감독의 선수기용의 문제는 아직 남아있는 인맥 축구의 잔존 냄새가 풍기는 느낌이 드는것 같은 개인적 생각이,,,,,,
무엇보다 장기인 선수 개인기 바탕의 멕시코의 측면 공격이 한국의 측면을 아예 녹여버렸다는것
전술이고 뭐고 그 전에 개인의 역량 부족이다. 일대일로 싸워서 이길 수 있어야 다음에 전술이 나온다.
뉴질랜드처럼 실력차를 인정하고 수비에 집중하고 역습하는식으로 갔어야 됬는데 너무 수비가 헐거워서 쉽게 뚫린 듯 대한민국은 몇골을 넣던 수비에서 실점이 많아서 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래서야 해외파는 나올련지 모르겠네요 수비 교육부터 다시 해야될 듯 싶어요
찬스때 마다 결정력 지렸다.... 슈팅 하나 하나가 키퍼 쪽으로 가지도 않을 정도의 날카로움..........ㄷㄷ 재앙
저런 멕시코를 상대로 맞불 놓을 생각을...잠그고 나서 역습으로 나갔어야..상대팀 퇴장 당한 두경기만 보고 우릴 너무 과대평가
전술적인 완패는 감독문제인대 선수문제도있어요 책임은 감독이 지는거지만
축구두뇌가 안좋고 고집불통인 감독은 아웃시켜라
전략과 전술을 잘못 짜온 판이 맞지만, 그것보다 선수 개개인의 개인기가 1.5배 이상 차이가 나더라. 한명을 제끼질 못해. 개인기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면 이 상황은 고착될꺼다. 결국 초등학교 부터 개인기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한국은 그게 안돼. 전반적인 교육의 실패라고 봐야 한다. 개인기만 잘 갖춰졌었으면 전략과 전술이 전체적으로 잘못되도 상쇄가 되는데 개인기 자체가 안되니 전부 실패가 난거야.
전술뿐 아니라
선수기용 실력으로 선발안하고
자기좋아하는 선수만 기용했으니
지는게 당연
감독이 물러나야 대표팀 이 산다...감독의 고집이 다 망쳤어
멕시코가 그몇년전 경기력만보더라도 쉬운팀이 아닌데
창과창으로 싸워서 후퇴도 안하고 병사들을 전멸시켜버린거지
멕시코 이긴 일본, 뉴질랜드랑 비기고 승부차기간 일본, 뉴질랜드 이긴 온두라스를 이긴 한국, 멕시코한테 진 한국, 참 신기하네 ;;
공이 둥근걸 증명한 최초의 감독이겠지?
승패를 보기보단 경기 내용을 봐야지.. 일본은 엔도와타루가 놓친 볼도있고.. 뉴질랜드를 초반부터 손쉽게이길수있었음에도 기회를 놓쳐버려서 그런거지 뉴질랜드한테 압도당했다 이런건없음.. 멕시코한테 2대1로 이긴 일본은 그정도로 대비를 잘했단거고.. 한국은 6골이나 먹혔음.. 이말은 수비도 안됬고 그냥 게임 자체가 안되는 상대라는거임 일본이 냉정하게 지금 멕시코보다도 위임.. 사실상 스페인 브라질 과 함께 전력면에서도 위인거죠
한국축구를 30년 넘게 보고 드는 생각은 참....안는다는 생각...아직까지도 현대 축구 시류에 편승하지 못하고 있으며 늘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한국축구의 고질적 문제점인 기본기 부족, 느린 템포, 전술 부재와 전술 이해도 부족 등을 적나라하게 종합선물세트로 보여준 게임이라고 봐집니다. 골을 넣어도 빌드업에 의한 시스템적인 골은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는 선수들의 좁은시야와 빌드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들, 숏패스, 침투패스, 볼터치, 볼장악력, 정확한 크로싱 같은 기본기 부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봐집니다. 축구라는 단체 운동의 생명이 팀원들의 유기적인 플레이임을 감안할 때 몇 몇 천재형 선수들 끼워넣기로 땜질 해봤자 조직력 자체가 없는 팀에서는 그 빛을 바랄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 경기를 통해 깨달은 바는 그동안의 천재형 선수들(손흥민, 이강인 등)의 성취와 한국축구의 발전은 무관하다는 사실과 그들을 성장할 수 있게 만든 토양은 한국축구가 제공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결론적으로 그들의 성과와 한국축구의 발전은 전혀 무관한 것이며 따라서 그들의 성공과 성과에 한국축구는 섣불리 밥숟갈 올리고 김칫국을 마셔서도 안된다는 사실...이쯤에서 드는 생각은 축구가 무엇이라고....성공을 장담하지도 못할 실험에 수십년째 투자만 하고 있는 것인지 이제는 되묻지 않을 수 없으며 그 잘난 축구에 투자할 지분 나눠서 국내서는 변방 취급 받고있지만 오히려 세계무대서는 국위선양하고 있는 양궁, 펜싱 등의 종목에 국가적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오히려 종목의 형평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런지...
양궁 펜싱은 올림픽 때만 보지 국내 리그가 활성화되어 있질 않으니 올림픽때 말고 관심갖기가 힘들다
축구는 epl 등 해외리그도 대대적으로 보급되어있고
와일드카드 선발부터 전술까지 모두 에러였다 차라리 fm 15년차인 나를 감독으로 썼으면 더 나앗겠다
연령대 상관없이 멕시코랑 최근 경기보면 전방압박 당하면 아무것도 못하던데
결과론이지만 수비가 정말 답이 없었다.
멕시코 공격진의 드리블 하며 공격하는 인원보다 그 드리블러의 패스를 받는 공격인원을 더 조심해야 한다했는데... 여지없이 뚫리더라
전반전은 그렇게 망쳤지만 후반전에서도 김학범 감독은 정말 몰랐던걸까?
아시안게임 우승할때 학범슨 이러면서 국대감독 운운하는데... 홍명보랑 똑같다.. 다를게 하나없음.. 우리페이스대로 하겠다면서 우리 페이스대로 못함 뉴질랜드전과 똑같이 중앙을 비우고 뻥뻥 차다가 스스로 무너진 경기
전술 전략이 통 할려면 선수들의
수준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야 하는데
기본도 안된 선수들
데리고 무얼 하겠다는건가 ?
졸전이었다 국대에서 6점을 준는것은 창피한일이다
김학범은 국민들 볼면목이 있기나할까? 졸전을 치르고..
수비수중에 군입대를 해야하는 선수가 있었나 실력은 없어도?
개인적으로 보면서 세가지를 느낄수 있었음
1.황의조 데리고 오세훈원톱일때 하던걸 하고있으니 너무 답답했고
2. 김학범감독님과 이강인은 공존할수 없다는걸 느낌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전술자체가 감독님이 추구하는것과 너무 안맞음
3.아시안 게임때 '내말이 맞지? 아무리 욕해도 난 내 뜻대로 이끌어가 우승했어. 그러니 뭐라고 하든 내뜻대로 간다 ' 라는 생각이
이번에도 있었을거임
전방위로 욕 먹어가며 황의조 뽑고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던게 이번 올림픽에서 스스로 발목을 잡아버림
그저 아쉬울 뿐이지 욕하고 싶지는 않음. 단지 내가 느꼈던 것을 썼을뿐
그러니 반박시 님들말이 맞음!!!
전술같은 소리하고 있다. 그냥 개판이었지...역대 최악의 수비력, 골키퍼, 세트플레이...네델란드 여자 대표한테도 질듯
김학범 감독은 자기전술이 보여준다 면서 멕시코에게 대처하는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 이게 뭐야 3:6으로 패배를 했잖아 이건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잘못한게 아니라 감독의 실수이다
아니 이동준 엄원상을 데리고 있으면 멕시코를 상대로 내려선 다음에 역습 축구를 해야지. 조별리그 4대0 6대0이 너무 과한 자신감을 김학범 감독에게 준 것 같다.
전방 압박이 그냥 공격진이 올라가있다고 될리가요.. 미드필더와 사이만 벌어져서 사실상 수비라인 한꺼플만 남은거임. 근데 멕시코 공격숫자가 더 많아.
언제부터 멕시코 상대로 이길거라 생각한지는 모르나
강팀상대로 뻔한 20년전 전술보고 말이 안나와서
차라리 수비형 미드를 하고 벽이라도 치던지
전적인,감독불실로 판단된다!
이강인을 낭비하고 꼴기퍼의
수준과'실력부족을 점검하지못
한 감독의 능력이 아집과,실력
미비로 한국축구 이미지 추락!
송범근 첫골실점때 반응전혀못했고
수비는 구경만하고 문을 열어주고
도대체 멀한건지 중구난방 게임
진짜 저런인간을 왜 국대감독에 앉힌겨 ? 첫경기 할때부터 난 축구 젓같이 한다고 댓글 남겼다
아니나다를까 기여히는 이런사태를 만들줄이야 ㅎㅎ 2번째 겜을 어쩌다가 운좋게 이겼다고 할때부터
저감독 스타일 알았다 2번째 이겼을때도 난 믿지도 안았지 ㅎㅎㅎ 결국은 내 생각대로 되더군 ㅎㅎ
전술같은걸 모르면 감독같은건 할생각마라 그게 국민들한테 실망주는거다 !!!!
다 수비문제 골키퍼문제라고 따지던데 이런 전술문제 말하는게 필요했음
골을 널 인간 또한 없음 .. 기회가 있어도 못넣고 지가 젤 아쉬워 함..
뻔한 전력 정작 기용해야할 선수는 기용 안하는. 왕 고집에. 당장 사퇴해라
진짜 처음부터 독박이였다...원톱으로 황의조1명만 보고갔으니 황의조가 터지지않으면 정말독박쓰는거였는데...결국 터지지않으면서 나가리됨;;
딱 한사람...거기 왜 갔는지 도저히 알수 없는 사람!! 김학범!! 몇십년전 김호가 감독할때나 지금이나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요~~~축구협회 자체를 없애버리고 다시 판을짜야 합니다. 족벌체제~~ 생활적폐덩어리!!
민재를 중국놈들이 인질로 잡는 바람에 그렇지..원래 오세훈인데, 민재 못오는 바람에 다 뒤죽박죽되서 결국 세훈이 나가리 되고 의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짜장것들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는 것...
공격은 할 사람이 많아서 수비가 저렇게 안좋으면 단기적에서 뭘 할 수가 없으니깐 수비수를 와카로 뽑아야 하는데 ?? 수비수가 없나?? 이동준이 스피드가 좋으니깐 역습형태로 포메이션을 짜던가 멕시코 윙에게 털려서 ㅎㅎ 수비 뒷공간으로 롱패스는 다 연결되고
애초에 지금 김학범 전술에 황의조 필요 없어 보였음.. 그냥 단순히 중앙에서 마무리 하고 떨궈주는 플레이만 추구하는거면 오세훈만 있어도 가능할꺼 같은데.. 황의조 마크 들어오는게 기본 두명임 계속 고립만 되다 빠이 됐는데 저럴꺼면 왜 데려와서 고생만 시키다 시즌 시작하게 만드나 싶음
결정적인 찬스도 많이 날려먹었지만 애초에 부르지도 않았으면 시즌 시작전에 멘탈도 흔들리지 않을텐데 괜히 부담감만 받고 시즌 시작하게 될꺼 같아서 아쉽네
애초에 의미없는 크로스는 왜저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겟음 ㅋㅋ 황의조가 헤딩 제공권이 뛰어나지는 않은데 ㅋㅋ
학범이가 그렇치 진작 감독을교체해야된다고 했는데 믿다가발등에불난격이지 학범이보다 해외축구출신 안정환.이영표.최진철.최용수.박지성같은 선수출신으로 감독을바꿔야한다고했는데 이제학범이는 대한민국축구계에서 영원히떠나라
훨씬 수준 높은 월드컵 국대도 역습 전략 쓰는데 김민재도 못 데리고 오고 손흥민도 없고 이강인도 교체로 넣어놓고는 왜 무지성 압박 전략을...
멕시코는 브라질을 능가하는 최강 전력이라고 누누히 말했건만. 과연 브라질 상대로 저런 작전을 구사했을까. 뉴질랜드 축구하는 것처럼 했어야 어찌어찌 비기거나 카우터 어택 한방에 무너뜨릴수 있었는데.
ㄴㄴ 멕시코 일본한테 졌잖슴.ㅋㅋ 걍 우리가 못하고 다른나라가 잘하는거임. 브라질이랑 멕시코랑 비빌건 아닌것 같던데. 브라질 하이라이트 봤는데 지리더만요..ㅋㅋ
멕시코전 라인업도 좀 이해가 안가긴 했음...
원두재 빠진것도 아쉽고..
김진야도 풀백으로 썼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
이강인을 안 쓴 이유는 아주 간단함 감독이 쓸줄 모르니 안쓰는 거지...
솔직히 내가 이강인 같이 플레이메이커 성향의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아는데,
팬 입장에서 플메성향의 선수의 기량은 눈에 확 들어오고 좋아하지만
감독같은 동종업계 축구인들이 볼때,플메성향의 선수들은 비효율적으로 본다는 거지
물론 지단같이 상대방을 압살할 기량을 가졌다면 당연 기용하지만,대부분의 감독들은
어중간한 실력 우위가지고 플메를 위한 전술을 가져 간다는 건 위험부담을 크게 느낄
거고 이는 보수적인 성향의 감독은 더 심하다는 거지 왜냐면 저런 플메의 움직임을
이해도 못하거든
상대를 파악하고 자신을 알아야지 이게 감독이야
고인물인 김학범 교체하자 맨날 감독 돌려 막기냐...!왜 이래야 되지 이번은실패 그리고 언론은 맨날 역대전적 타령
mbc에서 해설위원들이 올림픽 전적이 멕시코보다 좋다고 판깔아놓을 때부터 이꼴 날거 같았다....
완전 작전대실패..근자감으로 맞불.ㅜ.
수비위주 역습전략만이 그래도 살길...
걍 한국축구는 선수들이 볼터치하는거 보면 암것도 안됨 무조건 수비하다 역습만 해야함 이렇게라도 실험한게 어디냐 이렇게 해도 뚫고 볼간수하고 패스도 해야 발전하지
우리나라 축구의 고질적인 문제점.
1. 볼소유 시간 존나 짧고..패스가 많아서 그렇기 보단 잘뺏겨서..
2. 수비or골키퍼의 차단능력 제로..진짜 그냥 동네 축구하는 애들 같음..
3. 대표팀 훈련때 기초체력 단련만 하는듯..말그대로 보여줄 90분은 뛰어야 되니까..
4. 볼 컨트롤 및 패스 훈련 같은거 아애 안하는거 같음...아니면 그쪽 코치진 능력이 개빠았거나..
강팀을 상대로
약팀이나 대등한 팀을 만났을때 할법한 운영을 해서 실패한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감독이 지피지기에 실패했다는 이야기이죠.
5:10 이건 이해가 갑니다. 더 이상 가망이 없으니 그라운드라도 밟아보라고 교체해줬겠죠. 한 골 뒤지고 있었으면 공격수 교체했을듯
깜도 안되는 김학범을 올림픽감독으로 세운것도 잘못이지만 그것보다는 근본적으로는 대한축구협회 정몽규회장을 바꿔야 축구가 살아날수있다
그렇지않다면 매번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할테니까
다 필요없고 이번경기 패인 요인 : 멕시코가 한명 퇴장 안당했다
멕시코 한명퇴장당했어도 졌을듯...두명이면 모를까
박치기 때문에 한국이 퇴장당할뻔
멕시코 한 명 퇴장 당해도
일본전 했을때 1골 넣었음
개뚜드려 맞고 정신차림
한국축구 현실
감독의 무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축구사에 길이 남을듯
전술적으로도 문제가 있었지만 몸유연성이 차이가 너무컷고 실력차가 뚜렸이났고 또 골기퍼가 그래도 몇개는막아주었어야지 단한개도 막지못했고 동작도 느린보 골기퍼룰 기용이 너무잘못됨
알았다 학연지연이 있다는걸 ..,국내용감독
축구는 언제나 스트레스를 주는 종목.
우리보다 한 수 위의 팀에게 불안한 골키퍼와 허술한 수비라니...심지어 국대때는 전날 입국해서 컨디션 난조인 멕시코에게도 결국 0:0으로 비김.
일본이 멕시코 이겼다고 만만하게 보다가 전술적인 완패임.
일본의 촘촘한 수비와 과감한 슛팅 전략을 보면 우리도 그걸 배워야 월드컵 최종 예선 중동전 해법이 보이기도 함.
멕시코 상대로는 그 천하의 브라질도 라인도 내려서나온다ㅋㅋㅋㅋ
전술을 떠나서 수준차이가 너무 심했음. 그나마 수비라도 탄탄했다면 이동준과 이강인, 이동경을 활용해서 골 찬스라도 만들었을텐데 그냥 우왕좌왕하다가 골먹히고 멘탈부서지고 체력은 바닥나니 어떻게 버틸 수 있겠나..이동경은 군면제 시켜줘라 솔직히 너무 잘했잖아. 이동준도 측면돌파좋았고..나머지는 할말하않임. 멕시코전 경기 보면서 제발 객관적으로 한국 축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을 했으면 좋겠음. 전술을 따지기 전에 기본기부터 닦으라 이말이야.
기본적으로 개인전술 .개인기 부족 이다 ..국내 선수들의 기본기 .개인기 부족이 멕시코 선수의 개인기의 내성과 방어력 부족으로 연결되고 상대 압박에 힘들어 하는것도 개인 전술 개인기기본기부족이다..전술이전에 개인기 기본기 개인전술 부족이 원인이다 .. 그런데 .국내 .지도자.감독 .해설자 .축협.기자.축구관련자들이 개인기.기본기.개인전술의 인식 효용성 부족한게 문제. 전술 타령만 한다는것 가장 큰 문제
베트남이나 UAE 정도의 팀이 우리랑 맞불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요 수비 중심의 축구를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김학범 걍 명장병 걸려가지고 허둥지둥대다가 뽀록나서 끝남 ㅋㅋㅋㅋㅋ
솔직히 딱 아겜용이지 세계무대에서의 전략가는 아닌듯
아겜도 솔직히 멤버가 사기였음 ㅋㅋㅋㅋ
한국 일본이 아시아에서는 톱인데 일본이 대학생선수 쓰고 그래가지고 운좋게 우승한거임. 김학범이 나쁜 감독은 아닌데 과대포장되어있음
@@안홍준-w7v 한국 톱인것은 그 2002 월드컵 딩크뽕 땜시 그런거...이제 제발 현실 깨닫자..
@@안홍준-w7v 지금 일본만 봐도 일본이 한국이랑 같이 묶일 수준이 아님 ㅋㅋ
문제는 김학범보다 벤투가 더 문제라는거지
국대맡은 벤투는 어쩔거야..
벤투는 한일전 지고나서 부터, 욕먹으니까 그제야 김학범처럼 선수 다양하게 쓰더만.
요즘은 언론이 또 한국축구계 싸고 도는 것 보면 진짜 웃김,,누가 봐도,,인맥축구의 민낯, 전술 실패등등이 보이는데,, 역시 요즘은 믿을것은 유투브 밖에 없는 것 같슴
수준차이가 ㅈㄴ 나는거지
세계축구 흐름에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거 ㅋㅋㅋㅋ
그러니 매번 일본보다 메이저대회에서 처지지
선수선발 자체가 틀려 먹었던 올림픽 대표팀 이였으니깐요 물론 코로나로 인한 올림픽이 연기 된것도 있고
1년 지난후에 개최해서 나이제한 때문에 선발 못한것도 있고요 올림픽이 늦게 개최해서 어쩔수없었다라고 생각 합시다
어차피 아시안게임이 남아 있기때문에 군면제 받을수 있는 기회는 또한번 열려 있으니깐요
전방압박을 좋아하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모르는감독ㅋㅋㅋ
ㅋㅋㅋ 전방압박하고 그다음은 다시 백패스 무한반복
조직적이지 않은 압박은 그냥 길 터주는 거지 뭐 ㅋ
@@호두유기견명단-y4h 맞지
게임으로 비유하면 최상위 랭커에서 자주 등장하는 포지션을 시도했는데 랭커에서 포지션이랑 주요 스텟을 보고 그것대로 얼추 맞췄는데 캐릭터 스텟이랑 장비가 전체적으로 딸려서 승률이 안올라가는거랑 비슷한거 같다.
2000년대 후반까지는 한국K리그팀의 압박전술로 ACL에서 J리그팀 만나면 탈탈 털었어요 하지만 2010년 부터 J리그 팀컬러가 현재 일본국대로바뀌면서 J리그팀들이 탈압박이 정교해지기시작함...그때부터 K리그팀과 상대전적에서 차이가벌어짐
2002 년
무명의 선수들 누가 4 강을 이끄렸는가 ?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축구를 사랑 하시면 아시겠지요
앞으로
방송에서 학범슨 콜" 하지마라
아시안
감독.
아니
대한민국 감독"
전방 압박을 졸라게 해봤자 정작 센백, 풀백 라인에서는 압박은 커녕 수비 미루고
뒷걸음질 치고 멀뚱히 쳐 보고 있는거 보고
감독 머가리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음
실수투성이 골키퍼를 계속
주전으로 기용하는 무모한
감독수준으로 망했음
선생님의 칼같은 지적(분석)은,
이미 끝난 결과를 보고 짜맞추는 보고서일 뿐입니다.
물론 다음 멕시코전에는 참고자료가 될 수 있겠죠
결과로 책임을 지는게 축구 감독입니다
그냥 나불대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거구요.
지적하는건 나중을 위해서도 필요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평가를 하는건 다른 문제죠.
김학범 감독보다 뛰어났으면 그 사람이 감독을 해야죠
왜 뒤에서 결과만 보고 평가를 합니까
안타깝지만 기대에 비해 결과가 좋지 못해도
최선을 다한 감독의 전략까지 까내리지는 맙시다
6점실점은 진짜 변명의여지가 없음 대가리박아야됨 그리고 선수들은 논산가자 호국요람
정정용감독으로 다음 올림픽 준비하는게 답이다
김학범의 노땅 축구는 사라지지 않으면 아시아에서 하위수준으로 떨어진다.
왼쪽 김대원 전방 오세훈 안가서 너무 아쉽다
최전방: 황의조 경기력이 아쉽긴 했지만 어쨌거나 황의조가 국대 스트라이커 에이스임.
근데 황의조는 포스트플레이는 절대 아님. 오세훈 서브로 데려가는게 옳았음.
윙어: 송민규, 엄원상이 상상 이상으로 별로였는데, 쟤들 쓴다고 독일에서 어느정도 인정받는 정우영 뺀게 과연 옳은 선택이었는지 의문. 결국 오른쪽 이동준 혼자 공격 다함.
미드필더: 안타깝지만 미드필더들은 멕시코전에도 아주 나쁘진 않았다고 봄. 중원 대놓고 털린 것도 아니고 공격찬스도 많이 만들어줬고
수비수: 욕나오긴 하지만 정태욱, 박지수면 현재 상황에서 나올 가장 강력한 센터백 조합 맞음.
중국 간 김민재를 욕해야지 누굴 욕하겠나
골키퍼: 크게 잘못한 건 없지만 나름 국대급 골키퍼 치고는 퍼포먼스가 존나 약한건 사실.
총평: 자잘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그냥 실력에서 졌음.
기술있고 전방압박하면 가능한데, 기술이 없는데 전방압박하니 체력떨어지거나 실점 하면 흔들림
수비한명 탈압박할 능력이 너무떨어짐 볼소유자체도 안되고 패스미스가 너무많음
맥시코에게 단순히 졌다고 열받는게아님 10명 온두라스 6대0 뽕에 취해서 무슨 월클이라도 된거마냥 전방압박에 공격적인선수만 배치 풀백들 혼자나두고 수비 나몰라라 안풀리네? 롱볼 의조야 등딱해줘~ 이게 빡치는거임. 맥시코 전력 분석 단 1도 안됬고 그냥 지맘대로 축구했음. 응원하는 팬들에게 솔직히 빅엿을 날려주는거나 다름없는 경기력과 전술이었음. 언더독이면 언더독답게 탠백을 때리던 수비축구부터 일단 갖추고 뭘해야지 개인기 전술 체력 스피드 싹다 다 밀리는데 마음만 앞선 겉멋 월클축구하는게 어처구니가 개빡도는거임.. 이럴라고 k리그 조져놧냐?
골찬스 날려버리기의 대가 엄원상이 그대로 기용되고 결정력이 특출나지 않은 선수들도 이뤄진 이번 올림픽 팀에게 사실은 멕시코전에서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 결정력에 있어서 한국팀은 5점을 넘어서는 경기를 국내에서 보기 힘든 것을 생각한다면 골 넣어야만 이기는 경기에서 한국팀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에서 딸렸다. 황의조는 손흥민과 함께 할 때 골결정력이 극대화 되는 선수다. 그 스스로 골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부족하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 투톱일 때 황의조가 활약한 것을 기대하면서 황의조를 원톱으로 기용했지만 불행하게도 이번에는 손흥민이 없었다. 그런 결정 역시 김학범 감독이 한 것이다. 손흥민이 없는 황의조는 손흥민과 함께할 때의 결과보다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골결정력에서 한국팀는 현저하게 멕시코팀에게 뒤졌다. 그럴 때 맞불작전으로 나가면 승산이 없다. 이번 패전으로 한국 축구는 현실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 수비책도 상대가 전방 압박이 오면 어찌 할 바를 모른다
멕시코 선수들 개인기도 뛰어나던데 ㅋㅋ 개인기로 재끼니깐 막 공간도 많이생기고 그러던데 ㅋㅋㅋ
전술만 문제있는건아니지 선수들도 문제있지 ㅋㅋㅋㅋ
보는동안 한국수비가 너무 허술함 아크 정면을 너무 못막음
그만 둘때를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뛰어다니긴 1등인데 개인 전술과 기술은 변한게 없어 솔직히 아직도 한국축구는 프로리그포함해서 1골이나 10골이나도 재미가없어
언론에서 여지껏 올대는 진적 없다고 빨때부터 질거 같더라니
한국같이 약팀은 결국 뚝배기축구라는 옵션은 필수임데 무슨자신감으로 오세훈을안뽑은거냐 골키퍼 와카도 그렇고 감독이 너무 자신감이 넘쳤다고봐야겠다 정신차리자
세계에서 먹힐 전략을 들고와야지 조기축구수준 전략을 들고오면 어카냐
442 352 선수비 후역습 우당탕탕 철퇴축구가 답
근 20년 동안 기본기 개선이 안 되는 걸 보면
빌드업,압박 이런 축구가 불가능이란 걸 모르나? 기본기가 후달리면 최대한 볼을 덜 만지라고 제발 좀
국제대회 나가면 다 강팀이고 우리는 늘 최약체 수준인데 뭔 시팔 빌드업,압박 같은 개소리를 하고 있어 강팀 상대로 탁탁탁탁 주고 받고 완벽한 찬스 만들어서 골 넣는 게 가능하냐? 그냥 수비하다 역습 때 사이드 때려놓고 조빠지게 우르르 올라가는 개축구하라고 그게 제일 잘 맞는 옷이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플레이다
기본기도 없는데 볼 이쁘게 차려는 것들 싹 다 쳐내고 활동량,체력 좋은 애들 11명 풀어놔라 그냥
2021한국 축구의 고질병은
골결정력이 아니라,,,,
샌님 유교축구다,
중원에서 경고먹지 않는 범위에서
굿파울로 툭툭 터프하게 끈어주면서
상대 패스줄기를 사전차단해야는데,
이것들은 언제부터 샌님축구를 하대
가징 치열하게 몸싸움해야될 중원에서조차,,,
다른나라애들 중원에서 우리선수들 압박하는거봐라 군데스리기 수준이지
그렇게 터프하게 압박하다가, 퇴장당산거고, 멕시코처럼 , 경고먹지 않는 선에서 압박하니 허둥지둥
거들먹거리다 졌다. 기본에 충실해야지 기본에 . 기본을 충실히 한다음에 작전이고 뭐고 있는거지 정말 열불난다. 우리나라 장점이 뭔가 ? 기동력이 아닌가 기동력 . 박지성처럼 부지런히 뛰면서 공간을 메꿔주는 그런 풀레이가 우리의 장점 아닌가 왜 허허벌판 공간을 내어주나 묘기부리라고 공간을 내어줘 ... 명장이라고 하고 김학범감독에 기대를 걸었다 헌데 이게 뭔가 ? 승부에 대한 강한 열망이 없다 열망이 . 루마니아. 성질나 나라 이름도 모르겠다 온두라스 크게 이기니 교만함이 올라 온건가 ?
축구대참사 1
프랑스월드컵때인가 ? 잘 모르겠다 예선 떨어진 중공과 쓸데없이 친선경기를 벌여 황선홍을 다치게 한 일 . 정신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떨어진놈 하고 친선경기를 했으니 너 얼먹어 봐라 하고 에이스를 부상으로 못쓰게 만들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축구대참사2
조광래 감독 일본과 친선경기에 3대0으로 진일 --- 친선경기도 친선 나름이지 헤헤헤 하여 져
정신이 어디 간 건가 정신이
축구대참사3
아시아선수권인가? 일본과의 결승전 2대0 으로 이기고 있다가 3대2로 진경기 후반 귀화선수 이충성에게 골먹은 경기 허우대만 멀쩡한 감독 열불나 ...
축구대참사4
이번 맥시코와의 경기
공통점은 단하나 교만한 마음으로 거들먹거리다 졌다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지면 열불나지 않지
축구협회 있는 인간 누구니?
차ㅇㅇ ᆢ 프랑스월드컵 감독이었던
그나물에 그 🐕개밥 ᆢ 하는꼴이 딱그러네ㆍ
학범왈 "얘들아! 이번 올림픽에서 사고 한번 치자~"....네에 말씀대로 사고 제대로 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