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누가 맞다 할수는 없지만 예전의 시장칼국수의 연한 멸치육수에 마늘과 부추,쑥갓,고추가루와 양념장으로 맛낸 삼삼한 맛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고 진하고 칼칼한 육수의 칼국수 좋아하는 분들 입맛에는 밍밍한 육수맛에 면발만 손칼국수 답게 탱글거리는 칼국수임. 저기 언제가도 식사시간대에는 10분 기다려야함. 칼국수라는 단일메뉴에 회전율이 좋아 20명 기다려도 금방 자리는 나옴. 요즘은 가격이 비싸져서 잘 안가게 됨. 참고로 함께 판매하는 김밥에 햄 없음.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누가 맞다 할수는 없지만 예전의 시장칼국수의 연한 멸치육수에 마늘과 부추,쑥갓,고추가루와 양념장으로 맛낸 삼삼한 맛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고 진하고 칼칼한 육수의 칼국수 좋아하는 분들 입맛에는 밍밍한 육수맛에 면발만 손칼국수 답게 탱글거리는 칼국수임.
저기 언제가도 식사시간대에는 10분 기다려야함.
칼국수라는 단일메뉴에 회전율이 좋아 20명 기다려도 금방 자리는 나옴. 요즘은 가격이 비싸져서 잘 안가게 됨. 참고로 함께 판매하는 김밥에 햄 없음.
해운대에서 일부러가끔먹으러가는 맛집입니다…..영상보니까 또땡기네
맛없다
저긴 맛집은 아니죠.
유동인구 많은곳에서
입지가 좋아서
간단 요기 하기 좋은데는 공감하지만
맛집은 절대아님.자리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