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콘서트] Sumi Jo - 'Ah fors's e lui Sempre libera - La Traviata 조수미 - 아 그이였던가...언제나 자유롭게

[@허우영-b5m]

비올레타는 생각지도 못한 고귀한 사람이 다가옴을 느끼며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연정을 느끼며
Ah!fors lui(아!그이인가!)라부르며 맨발로 달려왔답니다.
글고보니
어!비올레타가 조수미고 조수미가 비올레타네!

[@호엥-g7l]

항상 들을때마다 소름 돋게 하는 아름다운 목소리… 존경스럽습니다 진짜로….

[@ph7205]

음악적으로 너무나 원숙해서 더 이상 완벽할 수가 없고 소리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조수미 연주의 최고봉

[@idowannadiebut]

수미님의 유려한 목소리와 드라마틱한 노래, 감명 깊게 빠져 들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odoctodoc]

휴...진짜 말이 필요 없네요. 최고의 소프라노이십니다.

[@yjma-w1c]

가장좋아하는 노래

[@tedted85]

결국 다시 돌아오게 하는 목소리

[@허우영-b5m]

Ah, fors'e lui... Sempre libera from opera "La Traviata" / G.Verdi
"아, 그이 인가?"
이 음악은 Je Veux vivre와 비슷해서 좀 헷갈려요!
첫소절 딱들어보면 구별할 줄 알아야되는데
클래식은 어렵고 버벅거립니다.
샘한테 렛슨 받아야 쓰것는데....

[@미솔도-g3b]

경지에오른 노래
나는경지에오른 강의를 해야하나? 그것은어떤식일까??
~ 독백 ~

[@user-rv9vs9fr9g]

04:18

[@yb3542]

컨디션안좋을때라.원래이것보다.몇배는더 잘하시는데

[@와-s5t]

3:40

[@maxiyoung5897]

중간에 기침한 사람 누구야정말;;

[@LaVoce3282]

엇 이 노래는 축배의 노래가 아닙니다만

[@LaVoce3282]

@@Iwill.will1 아뇨, 축배의 노래는 테너와의 이중창으로 시작해서 합창까지 가세한 후 끝나는 곡이구요. 1막 2장 즉 라 트라비아타의 아주 초반에 나오는 곡이에요. 셈프레 리베라는 1막 마지막에 나오는 아리아이고 비올레타(소프라노) 역의 독창입니다

[@김루빈-b9u]

60세 조수미의 목소리도 늙어가는구나

[@hyon__hyon]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