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할 바에 든든~한 엔비디아 사지!’ 말라가는 美 은행 f.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이남우 교수 [글로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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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б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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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jm_beyond
    @jm_beyond Місяць тому +3

    그냥 직함 타이틀의 문제일 수있는데, 대학홈페이지에는 senior advisor, career development center 라고 써있는데 경력개발코치도 연대에선 교수로 칭해주는건가?

  • @bullsnam2239
    @bullsnam2239 Місяць тому +15

    분식회계로 나스닥에서 퇴출되었던 루이싱 커피는 여전히 중국에서 뻔뻔하게 잘나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홍콩상장도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기업은 분식회계는 기본이고 정부의 말한마디면 망할수도 있습니다. (알리페이, 디디추싱, 메이투안 등등) 절대 중국 주식은 하지 마세요.

    • @user-on2vo2wg6i
      @user-on2vo2wg6i Місяць тому +1

      한국도 똑같죠뭐 분식회계 하니 모든 증권사에서 좋다고 하는 조선소 하나 떠오르네요. 결국 분식회계 걸렷는데 상폐도 안했죠? 객관적으로 봐야할텐데 증권사는 전부 조선업 좋다고 ㅎㅎ

  • @bryan8449
    @bryan8449 Місяць тому

    십여년 전 미국에서 유학할 때 가이코 통해 운전자 보험 이용했는데 그때도 저는 전화 가입이 쉽고 간단했는데 교수님 자제분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고, 그후로는 통해 주택 보험 이용 중인데, 경쟁사 비교해 봐도 가장 저렴해서 계속 Policy 유지 하고 있네요. 가이코가 직접 보험업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거주했던 주에서는 보험 회사를 연결해 주어 가격 비교 업체처럼 보험 중개업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 @bryan8449
      @bryan8449 Місяць тому

      추가하면 동급 보상 범위 비교시 가성비가 좋았느데 (오프라인 사무실이 없어 가격 경쟁 가능) 차사고도 없었고 주택 파손이나 피해가 없었어서 보상 청구할때 불편함이 있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