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판타지 작품에서도 고증을 거부하는 부분. 근데 중세 시대에는 아마도 이게 일종의 자랑거리 였던 듯합니다. 뭐랄까 남성성의 상징이라고나 할까? 심지어는 자기 가문 기에 거시기를 가문 깃발로 삼은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또 하나 참고로 하나 더 적자면, 미식 축구(풋볼)의 보호구에도 저 부위를 보호하는 보호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세게 차여도 그 부위만은 보호가 가능하게 했다고 하더군요.
잘못 소개되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중세시대, 르네상스 낭만주의 등, 저 때 당시에 유럽에선 남성의 성기의 크기가 작은 것을 미의 기준으로 보았습니다. 그 예로 당시의 가장 아름다운 이를 형상화하여 조각하였다는 조각상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은 당시의 완벽한 미를 재현하기 위해 상당히 작은 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세가 아니라 르네상스...애시당초 해당 영상에 나오는 판금갑옷들 전부 르네상스 시대의 산물들이고 코드피스 자체도 중세시대 갑옷은 흔히 아는 십자군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데 체인메일을 몸에 두르기 때문에 어차피 안보여서 강조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음 몸에 딱 맞는 판금갑옷이 나오고 나서 저짓거리를 한거고..
![[실존인물] 단 한번도 패한적 없는 삼국지 역사상 최고의 장수!! 비결은 전술이 아닌 XXX: 초대형 스케일의 전투씬+명배우, 명대사로 완벽히 그려낸 수작!!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jPorW39F-oc/mqdefault.jpg)
롯데월드에도 저런 중세갑옷 동상이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성기 사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성기 사 ㅁㅊㅋㅋㅋㅋㅋㅋ
중세갑옷은 초등학생 비하바런임미다;;
@@katastrop1hy이건 또 뭔 부모가 홀수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어그로냐.
@@katastrop1hy어느쪽이 두명임?
@@꼬맹이치킨아마도 애비가 2명인듯;;;
저거 고증된거 롯데월드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저게 왜 튀어나왔지 하고 사진도 찍고 해서 기억에 남는데 이런 이유였군여 ㅋㅋㅋㅋㅋ
에잇 난 왜 못봤지
자네는 그저 순수했을뿐@@user-ch3me6lm6m
역시 서양권 갑옷은 참 요망한 디자인이네요
역시 고구려나 당나라 갑옷이 훨씬 낫네요
역시 동양이 최고여
거기만 하도만져서 맨들맨들함 ㅋㅋㅋㅋㅋㅋㅋ
@@zzit_drumto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사에서 사이즈 조사한 이유가 우주복이 오염되지 않게하려고 조사한건데
작음 보통 큼으로 해두니 자존심때문에 다 자기꺼보다 더 크게골라서
큼 개큼 졸라게 큼으로 바꿔놓으니 사이즈 맞게 골라갔다고
저는 졸라게 큼으로
오염방지라기보다는 무중력이라 신체에 무리안가게 감압 가압을 위해 딱 맞게 제작했다고 들었습니당
브라 싸이즈만 커졌더라 하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세계최고 엘리트들이 그러고있는거 상상하니까 웰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agobro 트럼프 : 내게 더 크다!
"야 저새끼는 왜 약점을 어필하고 다니냐?"
자신감이라서 어필하는겁니다
약점처럼 보이려고
갑옷모양을 바탕으로 진짜 약점 위치를 숨기기 위해
ㅋㅋㅋㅋ 쵝오!!!
막상 잘랐는데 타격없으면...(숙연)
그래서 나사에선 대중소가 아니라 대형, 초대형 특대형으로 바꿨다는 얘기가...
그게 무슨 차이가 있나요?
역시 천재들처럼 문제를해결했군
@@thekite3h소형인거를 대형이라고 이름만바꿔서 자존심챙겨주는거
한남소추도 대형이노 ㅋㅋㅋㅋㅋ
@@qtr01122응애 나 애기
엘든링의 땅잃은 기사들의 갑옷은 특히 야추가 개튀어나왔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왜 저렇게 만들었나 의문이 들었는데 의외의 현실고증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POOKING11 땅잃은 기사들이야말로 엘든링 현실고증의 집합체라고 할수있습니다 땅잃은 기사의 대검 양잡 공격모션은 실제로 사용되던 검술이며 공격후 준비자세로 바로잡는등 타 대검과는 차별되는 깔끔한 전용모션이지요 제 생각으론 엘든링에서 가장 고증이 완벽한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11POOKING11 야추 튀어나온거 때문에 볼때아다 조금 불쾨하긴 합니다
특히 파름아즈라
@@kah6384 땅기사 대검 모션 설명
천장(폼탁) 자세에서 존하우(사선베기) 후 쟁기(플루크) 자세를 잡은 뒤, 운터하우(사선 올려베기) 후 즈베히 하우(머리 위로 수평베기)를 하여 황소(옥스) 자세를 잡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즈베히 하우.
어느 판타지 작품에서도 고증을 거부하는 부분.
근데 중세 시대에는 아마도 이게 일종의 자랑거리 였던 듯합니다. 뭐랄까 남성성의 상징이라고나 할까? 심지어는 자기 가문 기에 거시기를 가문 깃발로 삼은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또 하나 참고로 하나 더 적자면, 미식 축구(풋볼)의 보호구에도 저 부위를 보호하는 보호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세게 차여도 그 부위만은 보호가 가능하게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꽤나 지나고 나서야 풋볼 장비에 헬멧이 추가되었다지요
@@ersatzvitamin1그 뜻은 머리보다 고간이 더 중요하다?
@@javaxerjack 애가 멍청해져도 대는 이을수있잖아
@@javaxerjack약하잖아 비교해서 ㅉ
@@김고로쇠-h2w 과연 그럴까요?
전쟁터에서 가끔 저렇게 입고 나오는 기사들 보면 심란해질듯
“저새끼 나보다 크네…?”
@@계정-r2e이럼 ㄹㅇ 싸우기 싫어질듯
날 보고 섰어?…
@@monologue412 ㄴㄴ오히려 기분나빠서 더 썰고싶을듯
@@monologue412가질수 없으면 파괴한다
적 : 이상하다 분명히 싸울 때 갑옷은 잘랐는데... 어떻게 둘째를?
@@럭키리-i4v 유머는 유머로 보자... 설마 진심으로 썼겠냐
@@럭키리-i4v누가봐도 유머잖아 ㅋㅋ 싸울때라는데 너는 싸울때 거기만자르니...
@@럭키리-i4v 이상하다 분명히 쌀때 콘돔 꼈는데... 어떻게 이런게?
@@럭키리-i4v이건 좀 역겹네;;
@@럭키리-i4v 아.
롯데월드였나 거기에 장식되어있던 기사 갑옷 동상의 고간도 튀어나와 있던걸로 기억함ㅋㅋ
ㄹㅇㅋㅋㅋㅋ사람들이 거기만 만져서 반들반들해짐
아니 대체 어디죠 ㅋㅋㅋㅋㅋ 롯데월드를 몇 십번 갔는데 본 기억이 없어요
@@히아신스-e6y 야외구역으로 나가는 통로? 쪽에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gunlee3583 오 감사합니다 ㅎㅎ
중세 드라마나 영화나올때 고증 틀렸다고 뭐라 하는 서양형들도 저부분 재현 안하는건 아무말도 안함 ㅋㅋㅋㅋ
시이벌 롯데월드에 있던 갑옷이 이상했던게 아니었구나
애들도 오는데 거기도 재현한건가욬ㅋㅋㅋ
아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rva5487비너스동상은못보여주겠구나
@@김고로쇠-h2w 비너스 동상은 종류 많지않나요
판금 가리개는 전투 도중에 벗고 볼일을 볼 수가 없으니까 소변은 그냥 싸버렸다는데... 호주머니로 사용했다고요?
전쟁용 전신판금이랑 의장용 예식용 판금이 다 따로있는데 양산형 숏츠답게 다 섞은듯
음식도 넣는다는데.. 그럼 건빵오줌..악
@@joesuh7492촉촉허이 맛있겠네
옛날갑옷고증지켜놓은거 전시해놓은거 저부분만 하도만져서 맨들맨들 해진거 개웃기던데
엑스라지ㅋㅋ 우주인 귀엽네ㅋㅋ
우주인..?ㅋㅋ
섰을때를 감안해야죠. 딱 맞는 쇠갑옷 안에서 섰다고 생가하면. 생각만해도 고통스럽네
진짜 강자는 갑옷을 뚫고 나간다
생가하면x 생각하면o
???????@@mool_tissue
도대체 왜 갑옷을 입은 채로 발기하는 거야
@@pjs5671극도로 긴장하면 그런다네요
롯데월드에 있는 기사 갑옷도 거기가 튀어나와있어서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색바랬고 닳아있음
실제로 적과 부딪힌직후 밀처내거나 뚫고 지나가는 용도로 쓰였다고 합니다
뭘 뚫고 지나가...?❤
@@아기씨앗-s2y너를❤
후장❤
아니 포위를 뚫고 지나간다고!! 창칼은 갑옷으로 막더라도 어깨빵이나 작정하고 덤비는 놈들 밀치는 용도였다고!!
@@tootuven푹찍❤
몽골애들한테 털린 이유가 있었구만..ㅋㅋ
활도 잘 쏘는 애들한테 급소 대놓고 보여줬으니깐..ㅋㅋ
근데 중세시대 갑옷은 기발안됐을때 사이즈로 맞췄다가 잘못해서 기발되면 ㅈㅏㅈㅣ 꺾이는거라 일부로 크게 맞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껀 만들지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심 이슈와는 별개로 크기와는 상관없이 성불구가 되기 싫으면 충분한 공간 확보는 필수임 ㅋㅋㅋ
???: 아 지랄하지 마시고요... 비뇨기과 선생님 불러서 직접 잴까요??
아니 매번 저렇게 서있는것도 아닌데 왜 버선코마냥ㅋㅋㅋㅋㅋㅋ
열매 아님이랑 눈이 침침한가 스파이더 기운이 솟아요 도오온벌레가 소름끼침 다른건 괜찮았는데 결과:큰벌레가 제일 무섭다
적군의 예리한 참격!
당신은 0의 피해를 입었다
?
공간이 남아서 먹을 것을 넣어두기까지 ㅋㅋㅋㅋ😂
근데 꼬삼이라도 제작할때 크게 만들어야 편하긴 함 ㄹㅇ
갑옷을 크게 할 수록 다치지 않음 송곳달린 해머라던가 도끼로 내려찍는데 몸에 딱 붙는 갑옷이면 당연히 찍히며 몸도 썰리고 찔림 그러니 훨씬 더 크게 해서 다치지 않도록 만든것 갑옷 안에 체인갑옷도 두르고 있는데 그게 다 다치지않기위해서
한국인은 스몰
나사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 놈들도 못 참는거임ㅋㅋㅋㅋ
우주인 개귀엽네 ㅋㅋ
남자 거기 사이즈를 자로 정확히 측정해서 옷을 만들어야지
근데 중세라고해도 시대별로 달랐던게 남자의 고간이나 여성의 가슴 사이즈가 크면 흉으로 보던 시기도 있었음
사람들이 말이야...유도리가 있어야지...
그곳의 사이즈가... 앞에 서있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거지...
조상의 얼굴이나 가문 문장도 박았다고 함
야 이것봐라~ 우리 할아버지 얼굴이다~
엘든링에 땅잃은 기사는 고증이 잘되어 있습니다
딱맞게 맟추면 땀차고 가려움
그곳은 헐렁해야 건강함
아니 왜 먹을거를...
발기상태로 제작하다니
노발기상태로 제작했다가 갑자기 발기되면 극한의 고통을 맛보게 됨
그래야 가장크게 제작할수있으니깐?
생각해보셈 싸우다가 서서 끼면 전트불능 상태가됨.
그리고 공간이 넉넉해야 통풍도 잘되고 보온도 잘됨.
@@dalbongpark2830"싸우다가도 서는 놈"
@@dalbongpark2830뭘하는데 싸우다가 서냐?... 막 내장과 육편이 흩날리는 곳에서 그게 설 정신머리가 있냐...
마지막 갑옷 ㅅㅂ 저기 소드로 ㅈㄴ 쎄게 맞으면 충격그대로 갈텐데 ㅅㅂ ㅎㄷㄷ;;/;
아들 기죽이지 않는 스타일.
요즘 바지도 저렇게 디자인 됐으면 좋겠음. 왜 남자의 자랑스러운 상징인데 숨기려고만 할까? 여자들은 쫙 달라붙는 옷으로 각종 상징들을 드러내는데. 우리 남자들도 위풍당당하게 저런옷을 입고싶다!
저건 차은우가 해도 소화 못함..
나 나사 다니는데 애들 다 XL맞다.내가 봤다.
나 나사 직원인데 개추 눌렀다
원시시대부터 우주시대까지 공통 ㅋㅋ
대부분 판타지 애니를 보면 어.....그곳 보호대는 아예 표현하지 않았다....
그거 크다구 잘하는거 아니다! 중요한건 단단해야지....
솔까 좁아도 이상하게 끼면 철갑 이여서 불편하니 차라리 넓게 하는게 편할지도 어잡히 혼자서 입고 벗지도 못하는옷 차라리 넓히자는 마인드일지도
이여서x 이어서o
어잡히x 어차피o
??? : 갑옷입고 부탁드립니다.
갑옷을 리얼하게 만든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 하긴 ㅋㅋㅋ 봐도 봐도 민망하니까..... 저건 무슨 꼬추 보이는거랑 안보이는거랑 차이가 없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만들어주세요
찌린... 아니 숙성된 찌릿한 향이나는 간식
무조건 엑스라지여야지 편합니다.
편하려면 무조건 엑스라지!
그러다 오줌 새면 어떻할려고
우주복에선 물 같은거 새면 위험해요. 무중력 때문에 오줌이 얼굴 쪽으로 이동하면 본인 오줌에 본인이 질식해서 죽을거에요.
근데 안 맞으면 오줌이 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결국 새가지고
엑스라지 완전 엑스라지 완전 완전 진짜 파이널 라스트 엑스라지 이런 식으로 이름 변경 했다고 함
@@Pewdir-q8o
어떻할려고x 어떡하려고o
꼬부심은 옛날부터 지렸었구나 ㅋㅋㅋ
나사:이거 제대로 안 하면 죽으니까 솔직하게 내세요~
대원1:대형
대원2:대형
대원3:대형
나사:...야 대,특대,특특대로 바꿔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오늘 새로운 걸 알았네 ....유럽에서는 희한한 일이 많았다 ...
호날두가 저기서 초콜릿 꺼내먹던데 고증 쮜기네
난 저게 처음에 적과 싸울때 거시기 안 맞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용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니...
와우ㅋㅋㅋㅋㅋㅋㅋ댓글 보니 롯데월드 다시 가야겠넼ㅋㅋㅋㅋ
조선사람 이었음 그런걱정 안해도 되는디
근데 커보일려고그런것도 있지만 작아서끼이거나 커질곳없으면 ㅈ같기때문이기도함
잘못 소개되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중세시대, 르네상스 낭만주의 등, 저 때 당시에 유럽에선 남성의 성기의 크기가 작은 것을 미의 기준으로 보았습니다. 그 예로 당시의 가장 아름다운 이를 형상화하여 조각하였다는 조각상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은 당시의 완벽한 미를 재현하기 위해 상당히 작은 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중세시대라면서 가지고온 그림들 전부 중세가 아닌 르네상스인거 부터 해당 유투버가 얼마나 사전조사 없이 그냥 아무거나 퍼와서 만드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건 고대 그리스의 미의 기준이고
고대그리스 얘기임 그건 르네상스가 고대그리스로 돌아가자였기 때문에 영향받은거고
한남 돌아가면 미스터유니버스 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wesomyㅅㅂ 그럼 한녀들은 머냐? 잔다르크냐?
만약 내가 고증 제대로 해서 내 옷을 맞추면 내 몸통의 반을 길게 빼야하는데...힘들게 만들어도 입고다니기는 더 어렵겠다
디아2겜도 갑옷보면 여자꺼는 간혹 어떤 판금갑옷보면 가슴크게해놨는데 그럼 쭈쭈도 크게보일라고 그런거였군 ㄷㄷ
보관해둔 소시지에 꼬릿꼬릿한 냄새가 배여 더 맛있었다고 한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예전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성안에 민망한 기사님이 계셨는데… 최근에 안보이더군 😅
혈류가 돌았을때기준인가요 빠졌을때 기준인가요?
남자들 꼬부심은 진짜 예나지금이나 ㅋㅋㅋ웃기넼ㅋㅋ
따흐흑 쾌흥태 기사님...
일본 기사들은 투구를 기괴하게
만들었는데 유럽애들은 잦이를
기괴하게...
기선제압하나는확실하네ㅋㅋ
아니, 수시로 변하는 사이즈고, 좀 헐렁한게 편한 것은 공통인데. 크게 만드는 것이 합당한 거 아니야?!
아주 오래전 비행기 국제선 타기가 흔치않던시절 상대국가 내릴때쯤 입국서류 기내서 작성하던때 있어요ㆍ기재난이 영어로 sex이고 남녀 male female 기재인데 strong 이라고 써 수튜어디스 웃긴 사례가 있었어요ㆍ
진짜 이런거 보면 오히려 남자들이 남의 시선에 더 집착함
그곳은 클수록편해요 억지가아님
*흑인 기사가 없었던 이유*
와... 주인집 마님들이 남편없으면 많이들 위로받으셨겠네.ㄷㄷ 사이즈 한사이즈크니까 더 좋아했을지도.
리젤이라는 기체가 생각나네여
저기에 먹을걸넣어놨다니....씼지도 않던시대인데...
음식까지 넣었으면 어떤냄새가 났을까 저 안이나 음식에선....
"급소는 반드시 보호할 것"
저건 최대치의 경우를 기준.
갑옷 입고 그렇게될 경우는 없지만.
아재 야추 서요?
기사 : 응
어쩐지… 롯대월드 조각상이 이상하더라…
롯대x 롯데o
여기 중세시대 복장을 차려입은 한 남성이 있습니다
핫바 집어 넣는 문화가 나름 유럽 시초였네ㅋㅋㅋㅋ
코드피스 였던가? 초기에는 단순히 주머니 대용 이었다던대😂😂😂
코드피스 고증은 역사학자들도 싫어한다고 ㅋㅋ
이게 왜 좋지 못한 곳이야 당연히 있어야 하는건데
음식넣는 호주머니...가?
엿을 넣어 놓았을듯요. FUCK ㅋ 😂😂😂
공격할 때 저기를 내려치ㅁ..
아, 어짜피 비어서..!
말에 탈때 말안장 안전고리 아닐까?😂😂😂
남자의 약점이자 강점을
방어막이 없는거나 마찬가지 인데
여기가 내 약점 중 하나요.
라고 하는것 같네
나사는..실제 신체검사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나저나 꼬츄 큰 거에 대한 집착은 어느 시대 때 부터 시작된건지 넘나 궁금.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 버젼 "로미오와줄리엣" 영화에서 잘 고증함.
그런 엄청난 반전이.....ㅋㅋㅋ
실전용 갑옷 아닌데 ㅋㅋ 역시 숏츠 수듄~
'근'세시대
"다리사이가 웅장해져버렸다.."
중세가 아니라 르네상스...애시당초 해당 영상에 나오는 판금갑옷들 전부 르네상스 시대의 산물들이고 코드피스 자체도 중세시대 갑옷은 흔히 아는 십자군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데 체인메일을 몸에 두르기 때문에 어차피 안보여서 강조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음 몸에 딱 맞는 판금갑옷이 나오고 나서 저짓거리를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