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나와 지금의 나와의 듀엣 무대, 민해경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 보고 싶은 얼굴' [미싱] | KBS 202411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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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insoolee621
    @insoolee621 Місяць тому +4

    민해경❤❤❤

  • @전연강-p4r
    @전연강-p4r 19 днів тому +3

    😂세월을 등에 업고 살아온 민혜경님 여전히 젊은날과 함께 보다 성숙함으로 더욱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남은 여생 더욱 행복 하세요.

  • @두산베어스-z6i
    @두산베어스-z6i 23 дні тому +3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 @그윽이7
    @그윽이7 Місяць тому +8

    80년대의 음악과 지금의 2024년 음악을 다 들으며 자란 저는 축복받은 세대 같네요

  • @junekim808
    @junekim808 2 місяці тому +11

    도도하고 꼿꼿하고 싸게 보이지 않는 함부로 할 수 없는 신비함이 있어 민해경 가수님 너무 좋아해요~

  • @노자-q9l
    @노자-q9l 12 днів тому +1

    정말 감동입니다! 민혜경 만세^^

  • @TV--di9ol
    @TV--di9ol 2 місяці тому +12

    내가 젤 좋아하는 민혜경 가수님 지금도 이쁘시네요
    우리 곁에서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팬으로 사랑합니다
    하뚜예요
    😅😅😅

  • @c7or-e5y
    @c7or-e5y 2 місяці тому +8

    민해경 아직도 멋있다.
    소시적 너무너무 좋아했던 가수

  • @user-am7ww8oq4b
    @user-am7ww8oq4b 2 місяці тому +11

    만 62세이신데 여전하시네요 가창력 미모 ㅎㅎ

  • @조현숙-e2n
    @조현숙-e2n 2 місяці тому +6

    여전히 멋지세요

  • @ygw7672
    @ygw7672 2 місяці тому +6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아무도 못따라함, 심지어 60대 민해경을 왠만한 가수들도 못따라함, 노래 자체가 부르기 쉽지 않고 느낌을 살리고 맛을 살리기가 쉽지 않음, 요즘 잘부른다는 아이돌 데려와도 60대 민해경을 못이길정도임

  • @희망-c4f
    @희망-c4f 2 місяці тому +8

    서울 강동구 미사리 DOME 676 라이브까페에서 민해경 만날수있어요 12.21(토)
    6시30분에 공연있으니 많이 가셔서 보세요

    • @셩이-e2g
      @셩이-e2g Місяць тому +1

      미사는 강동구가 아니라 하남시 입니다

    • @희망-c4f
      @희망-c4f Місяць тому

      @셩이-e2g 맞아요 죄송
      하남시 입니다

  • @봄마중0907
    @봄마중0907 2 місяці тому +5

    눈물이 나네요. 뭔가 영적인 느낌이랄까

  • @user-oz7uc1qw6s
    @user-oz7uc1qw6s 2 місяці тому +6

    세상에 안무 하나도 안틀리고 아직도

  • @kyungmanhwang
    @kyungmanhwang 2 місяці тому +10

    나 젊었을때 , 가슴앓이하던때의 노래가 뭉클하게 하네요. 이런 노래 들으면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 @kyungmanhwang
    @kyungmanhwang 2 місяці тому +9

    이때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나도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 같은게 있었는데 요즘은 모두가 다 강도같이 보이고 세월이 , 아니 사람들이 모두 무서운것 같아요.....

    • @조수한-q8z
      @조수한-q8z 2 місяці тому

      주사파가 장악한 언론과 그들의 산전선동으로 혼한스런 사회가 나라를 좀먹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