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항상 보면 이렇게 잘하는 선수들 전성기는 항상 다른가 진짜 손흥민 안정환 차범근 최전성기에 같이 뛰었다면 홈에서 안했어도 월드컵 8강은 갔을 듯 그래도 그나마 안정환 박지성 이영표가 잘했던 시기에 한 팀이었기 때문에 2002년 월드컵 4강에 가지 않았나 싶다 진짜 게임에서라도 보고 싶네 안정환 손흥민 차범근 그 아래 박지성이 미드필더로 뛰어준다면 진짜 상대하는 그 어떤 팀도 괴로울 듯
이강인 선수 퇴장이 이강인 선수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말해주는것 같아요.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못 뛰고,뛸려면 뭔가를 보여줘야하는데 기회도 별로없고,그래서 뭔가 보여주고 싶은 욕심(?),조급함(?)이 그런 행동을 하게 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경험이 쌓인 선수라면 조급해 하지않고 할텐데 아직 어리다보니까 그런것 같아요.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 이런일로 더 배우고 더 성장했으면 합니다.
네 1군 맴버의 주전 선수였습니다. 젊은 팬분들의 대부분 박지성의 출전 횟수만을 보고 로테이션, 벤치 선수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박지성은 1군 주전이 맞습니다. 다만 퍼거슨 본래 스타일 자체가 로테이션을 중요시하고 (루니도 벤치에 앉은 경험이 여럿 있었고 날강두는 보다 많은 선발출전을 요구하며 구설수에 오른적도 있죠) 또 박지성의 무릎 상태를 교려하여 벤치에서 휴식 시간을 많이 주며 그의 선수 생명을 연장해주기 위한 배려를 해줬습니다. 05-06시즌: 긱스를 밀어내고 2선 윙어로서 주전 자리를 얻어내며 맨유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유럽 전체에 자신의 이름을 알립니다. 34경기 06-07시즌: 시즌 초반 주전으로 시작하기는 했으나 고질적인 무릎부상이 터지면서 수술대에 올라 후반기에는 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출전한 경기 내에서는 눈부신 활약으로 극찬을 받았고 그 엄하기로 유명한 퍼거슨이 "여유를 갖고 재활에 힘써라,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따듯한 말을 건내줬습니다. 14경기 07-08시즌: 무릎 부상의 여파로 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각종 컵 대회와 빅클럽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꼭 선발 출전하며 퍼거슨의 신임을 받고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챔스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8강전 AS로마전 극적인 헤딩 어시스트로 루니의 결승골을 도와 팀을 4강으로 이끌었고 4강 바르샤전 메시를 상대로 불필요한 파울없이 맨마킹으로 막아내는 모습과 12km의 넓은 활동량을 자랑하며 평점 9점을 받기도했습니다. (첼시전 명단 제외로 말이 많은데 퍼거슨은 이후로 그날의 선택을 '후회한다'며 퍼거슨 답지않은 태도를 보이며 아직까지도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18경기 08-09시즌: 극 초반에는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4라운드 첼시전 활약 이후 나니를 밀어내고 다시 주전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비록 골 자체는 적었지만 그 골들 모두 값어치가 있었고 EPL리그순위가 혼돈 그 자체였기에 그의 골이 없었다면 맨유의 리그 3연패라는 기록도 없었을 것입니다. 40경기 09-10시즌: 박지성의 흑역사와 레게노가 동시에 공존한 시즌이라 불립니다. 세네갈과의 A매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뒤 맨유에서 12경기 연속 결장을 기록하며 벤치성이라는 오명까지 생겨버렸죠. 또 2009년 한 해동안은 굴욕만이 가득했습니다. 이 시즌에는 윙어 보다는 중미에서 많이 뛰었는데 중미로서의 역할을 전혀 못해주며 출전마다 악평이 이어졌고 이적설이 붉어졌습니다. 하지만 퍼거슨은 그를 끝까지 다독여줬고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윙어 자리에 교체맴버로서 간간히 투입 시켜줬고 공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풀백으로도 뛰게 한 경기도 있었습니다. 그결과 2010년 후반기에 부활에 성공하며 출전 시간이 증가했고 리버풀전 다이빙 해더골, AC밀란전 피를로 지우개 경기 등등 자신의 인생 경기를 펼칩니다. 18경기 10-11시즌 퍼거슨 부임 이후 부상자가 가장 많았던 시즌인데요 주전 윙어들이 줄부상을 당하자 박지성은 운좋게? 주전 자리를 취하게 됩니다. 울버햄튼전 멀티골과,챔스 첼시전 결승골,챔스 결승경기, 바르샤전 선발 출전이 있었던게 이 시즌이였습니다. 이 시즌에는 부상자가 정말 많아 수비수 4백 전원 부상이라는 초유의 사태도 있었으나 멀티가 가능한 미들진, 박지성-캐릭-플래처-발렌시아 임시 포백으로 한경기를 매꾸어주고 이후로도 긱스, 에반스, 필존스, 스몰링 라인으로 잘 돌려막으며 꾸역승을 이어나갔고 결국 '리그 우승'을 기록 할 수 있었습니다. 28경기 11-12시즌: 맨유맨 박지성의 마지막 시즌 박지성이 처음으로 부상 여부 상관없이 '실력'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처음이자 유일한 시즌이였습니다. 새로 영입된 영과 전성기가 찾아온 발렌시아를 주전으로한 4-3-3 포메이션을 주 전술로 사용했습니다. 선수 기랑과 전술탓에 득점력이 부족한 박지성은 당연히 벤치에 있는 시간이 길었고 맨시티전 중앙 메짤라 미드필더로 출전해 야야투레의 전담 마킹을 지시 받았는데 경기 내내 몸싸움에 밀리며 제 역할을 못해줬고 때문에 박지성에게 우호적이였던 퍼거슨이 처음으로 박지성에게 헤어드라이를 시전하기도 했죠. 주전으로도 밀리고 본인의 기량이 떨어졌다는 부분에서 스스로에게 실망했고 결국 맨유를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17경기 퍼거슨은 떠나기로한 박지성에게 주급을 원하는 만큼 높여줄테니 떠나지 말라며 붙잡았고 (본래도 박지성의 주급은 9만 파운드로 팀 내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 그래도 떠나겠다고 하자 박지성의 도전정신을 인정해주고 그의 이적료를 88억으로 매우 낮게 책정하는 동시에 챔스 명단에서도 이름을 빼주며 최대한 편히 이적갈 수 있게 배려를 해줬습니다. (떠나는 박지성에게 보낸 퍼거슨의 친필 편지는 잘 아시죠? 반니, 날강두, 베컴이 떠날때도 뒤끝없이 보낸 퍼거슨이 박지성에게는 끝까지 이례적인 행동을 보이며 그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렇게 박지성은 13-14시즌 PSV에서 명예로운 은퇴를 한 뒤 14-15시즌 맨유 공식 앰버서더로서 올드 트래포드에 돌아오게됩니다.
서브라고 보기엔 빅클럽 경기에서 너무 많이 나옴. 박지성은 무릎도 안좋고 발도 평발인 축구선수로써 거의 최악의 조건으로 축구를 시작했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 교토 퍼플상카에 입단하여 2003년 에인트호벤을 거쳐 2005년 맨유로 입성.. 맨유에서 첫시즌은 야생마라고 불릴정도로 나쁘지 않게 잘했음 첫시즌에는 40경기나 출전함 선발은 23경기였지만 어시스트도 5개이상 기록함 당시 맨유는 레바뮌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의 그런팀!!! 06-07시즌 무릎의 고질적인 문제가 터지면서 15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중 8경기 선발 07-08시즌 16경기 출전 12경기 선발 08-09시즌 34경기 출전 26경기 선발 09-10시즌 23경기 출전 15경기 선발 10-11시즌 24경기 출전 19경기 선발 11-12시즌 24경기 출전 15경기 선발 그래도 아직까지도 맨유팬들이 그를 기억하고 있다는것은 대충 그의 위상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으며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 그리고 팀커리어도 챔스우승 1회 챔스 준우승 2회 리그 우승 4회 리그 준우승 3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4회 풋볼리그컵 우승 4회 클럽월드컵 우승 1회 UEFA슈퍼컵 준우승 1회등 팀 커리어도 아시아선수로 치면 넘사벽 선수이죠 총 7시즌동안 총 200경기 27골 26도움을 기록한 선수임 한시즌당 평균 28경기 출전하는 선수라고 볼수 있는데 서브자원보다는 위 주전보다는 아래 거의 준주전이라고 봐야 되겠지
박지성 맨유 시절 공식경기 기록들이고 부상으로 많이 못뛴 06/07, 07/08 시즌 제외하면 대부분 30~40경기 뛰었다. 저 당시에 긱스나 스콜스, 캐릭, 발렌시아, 나니, 하그리브스, 대니 웰백 등 누구도 매 경기 뛰는 선수 없었고 로테 돌아갔다 1년에 50경기 정도 있는데 그 중에 30~40경기 그것도 큰 경기 위주로 나왔으면 주전맞다 물론 11/12 시즌에는 기량 저하로 덜 중요한 경기에 나온게 맞지만 7시즌 총 350여 경기 중에 부상으로 뛸수 없던 1년 50경기 제외하면 300경기 그 중에 200경기 넘게 뛴거면 준주전 맞다 저때 맨유에서 선발로만 뛰는 미들이 없었고 긱스나 스콜스도 후반에 교체로 나오는 경기 많았어 미들진 7,8명이 하나하나 화려해서 돌아가면서 선발/교체로 나오던 황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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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한테 진짜 싫었던 상대를 물어봤습니다 [달수네 인터뷰]](/img/n.gif)
3년전 뛰어야 한다고 조언 하는 해버지. 뛸수 있는 팀 마요르카에서 업글해서 PSG에서 각광을 받고, 대한민국의 에이스가 됐다. 역시 선수는 뛰어야 한다.
이강인선수~^^
잘 성장할거라는 걸 모두 믿고 있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이강인선수 화이팅~^^
달수네 화이팅~^^
이 재밌는 걸 왜 이제야 본 건지 ㅋㅋ
강인이 11살때 인터뷰, 19년 3월 대표팀 차출때 인터뷰에서도 박지성선수를 가장 존경하다고 했는데 선배로써 강인선수 생각한는 맘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한국축구 미래🍀🍀🍀🍀🍀🍀🍀🍀🍀🍀🍀
화이팅!!
칼날비ㄷㄷ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날 해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고 지칠 때 까지 함께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저는 너무 잘 막은 것도 있고 맘대로 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u20과성인 국대에서도 박지성vs손흥민 질문에 박지성이라고 말했어요
지성형의 사랑
해버지 지성이형에 현역 맨유시절이 그렇캐 그리울수가 없네여 ㅠㅠ 지금의
손흥민이랑 지성이형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같이 뛴다면 와 이거 레알 생각만 해도 미치겠네ㅠㅠ
에브라 박지성 두분 우정 부럽습니다ㅎㅎ
해버지한테 무슨 일이 있으면 해외서도 가장 먼저 달려오는 게 에브라입니다!
박문성 '달수네라이브' Ji 밖에 모르는 바보형 ㅜㅜ
@@깊은삽입이죄라면-u4b 닉이 엄청나시군요 ㄷㄷ
컨텐츠 좋고 케미 깔끔하고우~!
지성팍 웃기려는게 아니라 그냥말하는간단한조크같은게 너무잼잇고좋음ㅎㅎ
항상 해버지 박지성 팬입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운재 약점 고깃값 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2레전드한테 이래두 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영웅 해버지
콘텐츠 진짜 대박이네요~♡
13:25 와.. 선수의 잠재력과 장점을 확실히 아시는 해버지클래스
악플러는 신고가 답
@@HyeokKIM 악플아닌데..
@@HyeokKIM Wls
@@bongbong2914 악플러 사라졌네용 .
8 8 10 13 10 선발나온 개벤치가 19살에 주전먹은 강인이한테 훈수두네 ㅋㅋㅋ아 ㅋㅋㅋㅋㅋ 개고기송이나 들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박문성 님은 물보이로 ㅋㅋㅋ
이런 "만약에"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차분 하면서도 편하게 분위기 살리는 박지성선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인품이 돋보입니다.
영상시작할 때 달수님 와우 하는거 목소리 왜케 귀엽죠 ㅋㅋㅋㅋ
강인아 다음시즌에는 무조건뛸수있는곳으로가야한다 어쩌면 지금이 인생 최대의 고비일수도있다 다른생각하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즐겁게축구하자 너 처음에 축구시작할때 돈많이벌려고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빅리그 빅클럽선수가되려고 축구시작한것도아니잖아 그냥 축구가 좋아서 시작한거였잖아 빅리그에만 집착하지말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자 지금어린나이에 빅리그 빅클럽소속으로뛰는것은 아무런의미가없다 현재 어디에서 뛰는것보다는 앞으로 20대초중반나이 전성기에 너의 소속팀 너의수준과실력 너의위치가 더 중요한거다 유럽에서 성공한 너의 국대선배들인 차범근, 이영표,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도 처음에는 모두 수준 낮은리그에서 프로생활을시작해서 단계적으로 차근차근성장해서 유럽에서 성공한거다 물론 손흥민은 강인이 너처럼 10대때 빅리그인 분데스리가에 데뷔했지만 당시 함부르크팀은 중위권팀으로 빅클럽은아니였다 그리고 손흥민선수도 10대시절 함부르크 초창기시절에는 부상과 기복으로 후보로 밀렸을때도있었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단점을 극복하고 참고 인내한후 기회가왔을때 잘해서 주전선수도되고 레베쿠젠을 거쳐서 지금은 대한민국국대와 토트넘의 에이스가되었고 결국 월드클래스반열에까지오른거다 강인아 너는 아직어리다 너는 엄청난 재능을가지고있다 실망하지말고 희망을가지자 남들보다 더 많이연습하고 단점을보완하고 인내하자 스트레스받지말고 축구외에 다른생각은하지마라 즐겁게 축구하자 그리고 앞으로 3년간은 빅리그 빅클럽은 생각지말고 스페인2부리그나 유럽중간급리그도 좋으니까 너가 많이뛸수있는곳은로가서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성장하자 그렇게하면 전성기나이에는 빅리그 빅클럽에서도 뛸수있을거다 진정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않는다 노력만이살길이다 이겨낼수있는 강한정신력이필요할때다 너는 다른생각은하지말고 단순하게 축구만생각하고 즐겁게 열심히하자
이강인 약점 표정연기 ㅋㅋㅋㅋㅋㅋㅋ
울컥의 아이콘 팍지성!
국대 하이라이트만 보면 이상하게 뭉클해짐
해버지~~~~
강인이 오구오구💪
이거보니까 헤버지가 fm2020하는 모습 보고싶당 ㅠ
@이강인
제가 강인이 테그했어여 ㅎㅎㅎㅎㅎㅎ
강인아 힘내라 니인생이다 우리는 니 욕할 자격없다
그냥 니가 좋아서 기대가 커서 그래
영상 잘 보고 가요~~
아 린가드에서 빵 터졌네ㅋㅋㅋㅋㅋㅋ
무럭무럭 유망주들이 어린 나이에 해외의 유소년에서 자라고 있으니 대한민국 축구도 월드컵 우승컵을 !!!!!! 얼마 남지를 않은거 같습니다.
박지성이 나왔는데..조회수가 정말 대단하다!!달수네라이브!!
재밌다 이런거
잘봤어요 달수형 박지성 선수님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즐겁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안녕히주무세요 굿나잇 사랑해요 재미있었어요 감기조심하시고 더위 안드시게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K3,K4를 활용한 컨텐츠 넘 좋아요👍👍
재밌다 ㅋㅋㅋ
린가드?! 에서 빵터짐
캬~ 공격진 죽인다.
손차안
ㅎㅎㅎㅎ 약점 재밌네요.
해버지님이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면 좋겠다는 꿈을 꿔보네요...
와 공격진 개쩌네 ㅋㅋㅋ 안느 흥민이 차붐까지 와우
이걸보고 피파로 팀을짰지.. 정말 좋..아요
역시 해버지 433 4231 👍👍👍
이강인 입장에서는 진짜 선발로 많이 나와야 이점이 많은데.. 발렌시아에서 감독 플랜안에 없다면 정말 임대던 이적이던 해야함. 선수본인이 더 잘알거고...
차라리 임대라도 보내서 선발로 많이 뛰게해야 나중에 발렌시아에서 기용할때 더 좋다고 판단되기도 하고
다시보니 해버지 사진 왜 저런걸 썼엌ㅋㅋㅋㅋㅋㅋㅋ2:23
전설의 꼬추 긁으면서 다 재끼는 짤
신의손 약점 향수병 너무웃겨 ㅠㅠㅠㅠ울었다
약점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에 대한 집착을 조금 덜어내야할것 같아요... 발렌시아만 축구하는곳도 아니고 솔직히 벨기에나 네덜란드리그 에서 출전기회 많이 부여받고 경험을 쌓고 퍼포먼스도 확실히 보여주고 빅리그로 가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선수는 경기에 나가야죠...
기성용 약점 ㅡ 구자철 ㅋㅋㅋㅋㅋ
이거 왜 구자철인가요 ㅋㅋㅋㅋ
그가 구글거림이기 때문...
해버지 조언듣고 캉진리 결승골⚡⚡
다음엔 150억으로 진행해주세요~
찐친 에브라 빼곤 다 한국인이넼ㅋㅋㅋㅋㅋ 국뽕😍
근데 항상 보면
이렇게 잘하는 선수들 전성기는 항상 다른가
진짜 손흥민 안정환 차범근 최전성기에 같이 뛰었다면
홈에서 안했어도 월드컵 8강은 갔을 듯
그래도 그나마 안정환 박지성 이영표가 잘했던 시기에
한 팀이었기 때문에 2002년 월드컵 4강에 가지 않았나 싶다
진짜 게임에서라도 보고 싶네
안정환 손흥민 차범근
그 아래 박지성이 미드필더로 뛰어준다면 진짜 상대하는
그 어떤 팀도 괴로울 듯
반대로 선수들 전성기가 약간씩 어긋나니까 어느정도 팀이 유지되는거죠. 골든제너레이션 지나간 후 확 무너지는 팀들 많잖아요
해버지는 정말 무엇이든.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모습이 참 배울 점이라 생각해요 ㅎㅎ
문성이 삼촌 포지션은 볼보이가 아니라 워터보이 ㅋㅋㅋㅋ
그래서 지성박의 월드컵 해설 채널만 선호했다능🙂
마지막에 박감독님 뜬금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쪙재미쪙
이야.. 무슨 공격진은그냥 코리아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유니폼 문성이형만큼간지..
코로나 조심합시다
5:36 ㅋㅋㅋㅋㅋㅋㅋㅋ 약점들이 왜케 웃겨 ㅋㅋㅋㅋㅋㅋ 박지성 약점 때문에 피를로 약점 모기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수네라이브 화이팅!! 열심히 볼께요~
우리 캡틴박 축구 채널 좀 나와주세요
형수님 채널에만 나와서 아쉬워여 형
그래도 만두랑채널 화이팅!!
다음시즌에는 강인이 무조건 뛸수있는팀으로가야함 지금 결단을 내려야함
약점 : 졸음 ㅋㅋㅋㅋㅋㅋ
박지성,차범근,손흥민,안정환이 모두 현역이었다면... 상대 수비수들 하기스차고 나와야할듯.
네분 모두 전성기시절의 폼이라면 4강도 꿈이 아닐듯
전성기면 차붐큰 행님 하나로 4강은 보장이다..
국뽕도 적당히!ㅋ
박지성 안정환은 실제로 4강까지 갔는데 공격 퀄리티만 보면 운 좋으면 우승도 노려볼만한 스쿼드인 것 같은데
이딴 가정이 무슨의미가 있지 그럼 아르헨티나는 마라도나 메시 바티투스타 다 같이 나오는건가? 브라질은 펠레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다 같이? 프랑스는 미셀플라티니 지단 앙리 음바페?
이 영상을 신의손 코치에게 추천합니다
어제 분명 본 영상인데..?
했더니 어제는 축협채널이였네
해버지 말씀은 진리지ㅎ
6:06 형 듣는 린가드 섭섭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박지성 선수도 맨유에서 선발로 뛰기만했어도 ㅠㅠ
7년 205경기 146선발 챔스결승선발2번등
맨유에서 중요한선수였음
그당시 맨유선발은 30프로정도임
13:57
6:08 린가드?..... 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웃기냐?
ㅋㅋㅋ
@@싸커러리 형 뭐해 여기서
@@싸커러리 어라...? 형이 여기서 왜나와..?
@@싸커러리 혀엉? 왜 여기 있어?
ㅋㅋ레드냅ㅋㅋㅋ
3:20 신의손이라는 선수가 있네?ㅋㅋㅋㅋ신기하다
원래 러시아인이십니다 한국으로 귀화하셧고 옛날 FC서울 용병이셨어요 현재는 k리그 골키퍼 코치로 있으신걸로압니다
본명이 사리체프 입니다.
신의손은 역대 케이리그 최고 골키퍼
강덕현 ?? 그때도 k리그 외국인키퍼 금지되어있어서 귀화하신건데요
린가드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
손흥민: 이적 첫 시즌 독일로 돌아가라 애기 나옴
그 다음 시즌부터 계속 성장중
황희찬: 아시안게임에서 욕 엄청 먹음.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됨
위 사례처럼 계속해서 노력해서 자주 선발로 나오면서 좋은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황의조랑 박지성도 월드컵,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혔을때 욕 많이 먹었음
재밌다.
난그런것도 궁금하던데 해버지가 뽑은 올타임레전드 스쿼드 요런거
맨유에서뛰던 베스트는 이미 말해서알고
대한민국 올스타 스쿼드 현스쿼드 이런거 다알고싶음 ㅋㅋ
손안차 꿈의 쓰리톱 죽인다 진짜
?? : 직접 앞에와서 말하길!!
몸값 맞추려니 그냥 한국 국대가 되었다 ㅋㅋㅋ
인맥아닙니까 할때 바로 에브라 떠오름 ㅋㅋㅋ
해버지가 해줄말은 존버밖에없을거같은데 ㅋㅋㅋㅋ
린가드가 보급형 지성팍....? 이거슨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박지성카드 사진 짤이네
해버지뜻 검색해봤네 ㅋㅎㅎ
말디니 약점 이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뚜아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승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강인 선수 퇴장이 이강인 선수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말해주는것 같아요.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못 뛰고,뛸려면 뭔가를 보여줘야하는데 기회도 별로없고,그래서 뭔가 보여주고 싶은 욕심(?),조급함(?)이 그런 행동을 하게 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경험이 쌓인 선수라면 조급해 하지않고 할텐데 아직 어리다보니까 그런것 같아요.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 이런일로 더 배우고 더 성장했으면 합니다.
8 8 10 13 10 선발나온 개벤치가 19살에 주전먹은 강인이한테 훈수두네 ㅋㅋㅋ아 ㅋㅋㅋㅋㅋ 개고기송이나 들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첫시즌이랑 0809시즌은 왜빼냐
그리고 무슨 이강인이 주전 그래서 이강인 지금 어디서 뛰고있지?
네 1군 맴버의 주전 선수였습니다.
젊은 팬분들의 대부분 박지성의 출전 횟수만을 보고 로테이션, 벤치 선수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박지성은 1군 주전이 맞습니다.
다만 퍼거슨 본래 스타일 자체가 로테이션을 중요시하고 (루니도 벤치에 앉은 경험이 여럿 있었고 날강두는 보다 많은 선발출전을 요구하며 구설수에 오른적도 있죠)
또 박지성의 무릎 상태를 교려하여 벤치에서 휴식 시간을 많이 주며 그의 선수 생명을 연장해주기 위한 배려를 해줬습니다.
05-06시즌: 긱스를 밀어내고 2선 윙어로서 주전 자리를 얻어내며 맨유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유럽 전체에 자신의 이름을 알립니다.
34경기
06-07시즌: 시즌 초반 주전으로 시작하기는 했으나 고질적인 무릎부상이 터지면서 수술대에 올라 후반기에는 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출전한 경기 내에서는 눈부신 활약으로 극찬을 받았고 그 엄하기로 유명한 퍼거슨이 "여유를 갖고 재활에 힘써라,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따듯한 말을 건내줬습니다.
14경기
07-08시즌: 무릎 부상의 여파로 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각종 컵 대회와 빅클럽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꼭 선발 출전하며 퍼거슨의 신임을 받고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챔스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8강전 AS로마전 극적인 헤딩 어시스트로 루니의 결승골을 도와 팀을 4강으로 이끌었고
4강 바르샤전 메시를 상대로 불필요한 파울없이 맨마킹으로 막아내는 모습과 12km의 넓은 활동량을 자랑하며 평점 9점을 받기도했습니다.
(첼시전 명단 제외로 말이 많은데 퍼거슨은 이후로 그날의 선택을 '후회한다'며 퍼거슨 답지않은 태도를 보이며 아직까지도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18경기
08-09시즌: 극 초반에는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4라운드 첼시전 활약 이후 나니를 밀어내고 다시 주전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비록 골 자체는 적었지만 그 골들 모두 값어치가 있었고 EPL리그순위가 혼돈 그 자체였기에 그의 골이 없었다면 맨유의 리그 3연패라는 기록도 없었을 것입니다.
40경기
09-10시즌: 박지성의 흑역사와 레게노가 동시에 공존한 시즌이라 불립니다.
세네갈과의 A매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뒤 맨유에서 12경기 연속 결장을 기록하며 벤치성이라는 오명까지 생겨버렸죠.
또 2009년 한 해동안은 굴욕만이 가득했습니다.
이 시즌에는 윙어 보다는 중미에서 많이 뛰었는데 중미로서의 역할을 전혀 못해주며 출전마다 악평이 이어졌고 이적설이 붉어졌습니다.
하지만 퍼거슨은 그를 끝까지 다독여줬고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윙어 자리에 교체맴버로서 간간히 투입 시켜줬고 공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풀백으로도 뛰게 한 경기도 있었습니다.
그결과 2010년 후반기에 부활에 성공하며 출전 시간이 증가했고 리버풀전 다이빙 해더골, AC밀란전 피를로 지우개 경기 등등 자신의 인생 경기를 펼칩니다.
18경기
10-11시즌
퍼거슨 부임 이후 부상자가 가장 많았던 시즌인데요
주전 윙어들이 줄부상을 당하자 박지성은 운좋게? 주전 자리를 취하게 됩니다.
울버햄튼전 멀티골과,챔스 첼시전 결승골,챔스 결승경기, 바르샤전 선발 출전이 있었던게 이 시즌이였습니다.
이 시즌에는 부상자가 정말 많아 수비수 4백 전원 부상이라는 초유의 사태도 있었으나 멀티가 가능한 미들진,
박지성-캐릭-플래처-발렌시아 임시 포백으로 한경기를 매꾸어주고 이후로도 긱스, 에반스, 필존스, 스몰링 라인으로 잘 돌려막으며 꾸역승을 이어나갔고 결국 '리그 우승'을 기록 할 수 있었습니다.
28경기
11-12시즌: 맨유맨 박지성의 마지막 시즌
박지성이 처음으로 부상 여부 상관없이 '실력'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처음이자 유일한 시즌이였습니다.
새로 영입된 영과 전성기가 찾아온 발렌시아를 주전으로한 4-3-3 포메이션을 주 전술로 사용했습니다.
선수 기랑과 전술탓에 득점력이 부족한 박지성은 당연히 벤치에 있는 시간이 길었고 맨시티전 중앙 메짤라 미드필더로 출전해 야야투레의 전담 마킹을 지시 받았는데
경기 내내 몸싸움에 밀리며 제 역할을 못해줬고
때문에 박지성에게 우호적이였던 퍼거슨이 처음으로 박지성에게 헤어드라이를 시전하기도 했죠.
주전으로도 밀리고 본인의 기량이 떨어졌다는 부분에서 스스로에게 실망했고 결국 맨유를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17경기
퍼거슨은 떠나기로한 박지성에게 주급을 원하는 만큼 높여줄테니 떠나지 말라며 붙잡았고 (본래도 박지성의 주급은 9만 파운드로 팀 내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
그래도 떠나겠다고 하자 박지성의 도전정신을 인정해주고 그의 이적료를 88억으로 매우 낮게 책정하는 동시에 챔스 명단에서도 이름을 빼주며 최대한 편히 이적갈 수 있게 배려를 해줬습니다.
(떠나는 박지성에게 보낸 퍼거슨의 친필 편지는 잘 아시죠? 반니, 날강두, 베컴이 떠날때도 뒤끝없이 보낸 퍼거슨이 박지성에게는 끝까지 이례적인 행동을 보이며 그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렇게 박지성은 13-14시즌 PSV에서 명예로운 은퇴를 한 뒤 14-15시즌 맨유 공식 앰버서더로서 올드 트래포드에 돌아오게됩니다.
박지성이 부상 아닐시 경기출장비율: 313경기중 205경기 65%
박지성 출전시 선발비율: 205경기중 146경기 70%
박지성이 수술로 드러누운게 반에 퍼거슨 피셜 무릎때문에 관리받아서 그렇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뛸수있는경기는 다 뛰었음 아무리 박지성이 싫어도 서브니 조커니 말도 안되는 왜곡은 퍼뜨리지마라
서브라고 보기엔 빅클럽 경기에서 너무 많이 나옴. 박지성은 무릎도 안좋고 발도 평발인 축구선수로써 거의 최악의 조건으로 축구를 시작했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 교토 퍼플상카에 입단하여 2003년 에인트호벤을 거쳐 2005년 맨유로 입성.. 맨유에서 첫시즌은 야생마라고 불릴정도로 나쁘지 않게 잘했음 첫시즌에는 40경기나 출전함 선발은 23경기였지만 어시스트도 5개이상 기록함 당시 맨유는 레바뮌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의 그런팀!!! 06-07시즌 무릎의 고질적인 문제가 터지면서 15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중 8경기 선발 07-08시즌 16경기 출전 12경기 선발 08-09시즌 34경기 출전 26경기 선발 09-10시즌 23경기 출전 15경기 선발 10-11시즌 24경기 출전 19경기 선발 11-12시즌 24경기 출전 15경기 선발 그래도 아직까지도 맨유팬들이 그를 기억하고 있다는것은 대충 그의 위상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으며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 그리고 팀커리어도 챔스우승 1회 챔스 준우승 2회 리그 우승 4회 리그 준우승 3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4회 풋볼리그컵 우승 4회 클럽월드컵 우승 1회 UEFA슈퍼컵 준우승 1회등 팀 커리어도 아시아선수로 치면 넘사벽 선수이죠 총 7시즌동안 총 200경기 27골 26도움을 기록한 선수임 한시즌당 평균 28경기 출전하는 선수라고 볼수 있는데 서브자원보다는 위 주전보다는 아래 거의 준주전이라고 봐야 되겠지
맨유 역사상
챔결 2번뛴 선수가 10명 밖에 안됨
루니
호날두
스콜스
에브라
퍼디난드
비디치
박지성
반데사르
긱스
캐릭
아시아최초
챔스결승2회연속선발이면
그냥 핵심인데?
그당시 맨유 핵심인데?
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가드
강인이 팀만 옴겨서 주포로 뛰면 파브레가스 정도는 될 수 있음..
현실적으로봐도그금액
어쩔수없지
손흥민 약점 우승컵... 뼈때린다ㅠㅠㅠ
6:08 LINGARD...?
6:06
지금보니까 미드필더에 이강인.. 구자철 .. ???...
광고가왜이렇게 많나요
골키퍼 신의손이 누구죠??
ㅋㅋㅋㅋㅋ 컨텐츠좋긴한데 예산을"100억"이라 ㅋㅋㅋ 퍼기경도 팀 꾸리다 열받아서 재능있는 유스들로 팀꾸릴듯 싶네용 ㅋㅋㅋ 좋아요 누릅니다 ㅎ
반다잌 약점 황희찬... 크....
바늘가는데 실가는 것 처럼 해버지가는데 브라형 당연히 가야져ㅋㅋㅋ
뭐지 이 짧은 영상에 광고가 몇번이 걸리는거야. 역대급이네 진짜
150억은되야될듯 ㅋㅋㅋㅋㅋ
전성기에 88101310하고 7년을 벤치딱으로 존버하신분이...18살 19살에 선발 못나오는게 당연하지 뭐 저딴소릴해대노 선배로서 조급해하지말아라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개벤치가
20 20은 왜 빼냐
한국축구레전드
아시아레전드psv
psv공식레전드
맨유공식레전드
인
선수가 조언하면 안되냐
그럼 너는 박지성한테 뭐라할 자격은 됨?
맨유 역사상
챔결 2번뛴 선수가 10명 밖에 안됨
루니
호날두
스콜스
에브라
퍼디난드
비디치
박지성
반데사르
긱스
캐릭
아시아최초
챔스결승2회연속선발이면
그냥 핵심인데?
그당시 맨유 핵심인데?
박지성 맨유 시절 공식경기 기록들이고
부상으로 많이 못뛴 06/07, 07/08 시즌 제외하면 대부분 30~40경기 뛰었다. 저 당시에 긱스나 스콜스, 캐릭, 발렌시아, 나니, 하그리브스, 대니 웰백 등 누구도 매 경기 뛰는 선수 없었고 로테 돌아갔다
1년에 50경기 정도 있는데 그 중에 30~40경기 그것도 큰 경기 위주로 나왔으면 주전맞다
물론 11/12 시즌에는 기량 저하로 덜 중요한 경기에 나온게 맞지만
7시즌 총 350여 경기 중에 부상으로 뛸수 없던 1년 50경기 제외하면 300경기 그 중에 200경기 넘게 뛴거면 준주전 맞다
저때 맨유에서 선발로만 뛰는 미들이 없었고 긱스나 스콜스도 후반에 교체로 나오는 경기 많았어 미들진 7,8명이 하나하나 화려해서 돌아가면서 선발/교체로 나오던 황금기임
문성형님 나중에 “해버지가 감스트에게” 도 한번 물어봐주세요
뭔가 왜 똑같은 영상이 이름만 바껴서 계속 올라오는것 같지? ㅎ 뭔가 다른 영상인줄 알고 보면 이미 본 영상임 ㅎ
KFA와 달수네가 공동 작업해서 KFA가 먼저 올리고 달수네가 다음에 올려서 그럴거에욤~ K3,4랑 달수네 많이 사랑해주세요~
@@DALSOOLIVE 네네 맞네요 ㅎ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린가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