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카이저는 너무 아쉬운 선수임 러너웨이 시절때 명경기를 남기고 개인사정으로 cloud9팀으로 이적 별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다시 러너웨이 복귀 하지만 티지 범퍼가 자리잡고 있어서 벤치에만 있었음 이시절때 리그에서 오퍼가 왔지만 러너웨이 남겠다고 해서 리그 안감 다시 러너웨이 나가고 어디갔는지 기억안남 근데 러너웨이는 컨텐에서 우승을 하고 전원 리그진출 카이저는 o2 blast에 들어가지만 좋은 결과를 내놓지 못함 실력은 좋지만 영웅폭이 좁아 아쉬운 선수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 너무 아쉬움 ㅠㅠ
내 롤모델, 아니 내 위인... 이걸보고 라인을 시작함... 9시즌.. 첫배치 실버 딜충 실버와 브론즈를 왔다갔다하는 끔찍한 실력, 자동으로 손이 패작시켜버리던 시절, 에이펙스에서 우연히 딱 그 당일날 러너웨이와 LW의 경기를 접하고 아이헨발데에서의 대지분쇄를 보았다.. 그 장면을 목격하고 바로 화장실로 뛰어갔었다 진짜 그리고 딱 러너의 승리가 뜨고 몇개월 후 14시즌인가? 15시즌인가 암튼 그때 라인 모스트로 생애 첫 골드 달성, 그이후로 난 쭉쭉 올라갔다, 반사신경, 동체시력, 보쿠노피코... 시각을 강화시켜주는 모든것을 끈임없이 키웠고 마침내 시즌 17에 플레티넘, 다이아는 오히려 쉬웠다, 다 ㅈ밥들이였거든, 마스터는 그 후 18시즌에 첫 달성, 38층으로 마무리, 그리고... 마침내 19시즌, 그랜드 마스터, 판수 25판을 전부 채우고 랭커까지 라인하르트와 윈스턴, 호그, 시그마 탱커란 탱커는 다하며 달려간 결과.. 현 21시즌, 랭커 494등 달성, 카이저는 내가 꿈을 이루게 해주신분이다. 주의: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시즌 2 결승전 내 인생 오버워치 리그 첫 직관. 첼린저스 우승부터 정규 시즌 우승까지 로얄로더를 앞두고 있는 gc부산과 시즌1 아쉬운 패배를 맛보고 시즌2 새로운 역사를 쓰는 러너웨이의 대결 그리고 양팀 모두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경기 그리고 마지막 5세트 아이헨발데 나는 아직도 그 마지막 장면을 기억한다 아이헨발데 그 통곡의 다리에서 러너웨이의 윈스턴이 너무 높게 뛰어오르는 바람에 추가시간이 다 지나가 버린것.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는 생각은 나 뿐만아니라 직관 하던 모든 팬들,모든 선수 심지어는 경기장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했을것 러너웨이를 응원하러 간 입장에서 선수들이 부스 안에서 슬퍼하는 모습은 너무도 마음이 아팟다. 시즌 1 패배 에 이은 시즌 2 패배 우리는 아마추어 이기때문에 결국은 안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것 같다 아마 이런 느낌을 지금도 받을 수 있을까?
오버워치가 망한 이유
ua-cam.com/video/Mz-qVPSR3jg/v-deo.html&ab_channel=%EB%A7%88%ED%8F%AC%EC%95%8C%EB%9D%BC%EB%B0%94
넹
10시간전
@@성신-v2i dEaler
라인 유저들에게는 '황제' 그 이상의 위치에 계신 분인데 비하할 사람이 있나?
그 시절 옵치 다시 느끼고 싶다 진짜 ㅈㄴ 재밌었는데
로운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시대~~오버워치
@nc소프트 질린다기 보다는 유저들때문에 떠났죠 ㅋㅋ
ㄹㅇ e스포츠 대회 옵치가 쓸어담던 시절 저 시원한 한방 용검 뽕 자탄 등 ㅈㄴ 흥미진진했지
성지순례 왔습니다.
러너웨이 루나틱하이 스페셜 매치업 했습니다
@@Nayoonbin123 와웅
옵치는 ogn이 중계할때 제일 재밌었어
롤도 그럼
이 컨텐츠 ㄹㅇ 개좋다
ㅇㅈ
ㅇㅈ
나동
추억 회상하는 느낌
개좋음
저때 당시가 오버워치 인기의 절정이었고 에이펙스 라는 대회의 인기도 절정이었죠.
그때가 그립네요..
언제 한 번 러너님 집에서 저 시절 러너웨이 멤버들 모여서 추억 회상 및 썰 풀이 한 번 해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fps계 롤이라 할 정도로 양대산맥이었는데
썰풀이가 아니라 이벤트전을 했다 ㄷㄷ
1:11 레전드 망치인데 대사 없이 쿵~ 소리만 난것도 씹간지...
뛰어난 편집 실력
훌륭한 인물 지식
미래 ebs의 훌륭한 인재
마포알라바
@메이스크림 사칭인가 애매하눼
변화구인줄 알았는데 직구였네
에이펙스에서 라인하르트로 피셔,야누스,감수,팬커가 4대장이였다면 그 4대장 위에 넘사벽이 있고 그 넘사벽위가 카이저였음
1:11 모두가 인정한 궁
LW blue 랑 2ㄷ2 마지막 매치에서 진짜 손끝까지 짜릿한 명장면
와 진짜 학살 스티치 황제 ㅜㅜㅜㅜㅜ
리그보단 apex 가 재미있으셨던분
ㅣ
ㅣ
ㅣ
↓
1개월전 누르라고?ㅋㅋ
@@costy1312 찐이다.
아 물론 Wls
@@costy1312 지가 1개월전꺼 찾아왔으면서 투정은 ㅋㅋ
@@김경민-r9p ㅇㅈ ㅋㅋㅋ
@@costy1312 따라할꺼면 제대로 따라하든가 프사도 이상하고 이름도 원정샹 ㅋㅋㅋㅋㅋㅋㅋ
0:55 지렸다.....
난 개인적으로 옵치채널e 너무 좋음 ㄹㅇ
ㅇㅈ
"내가 x발 라인하르트다!!!"
1:27 옵치의 뽀로로 황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로로 ㅋ'
저거 은근 맛있어용
@@B2H1ND ㅇㅈ 가끔 생각나서 먹음
하 시발 ㅋㅋㅋㅋㅋ 처음 볼땐 그냥 지나 갔는데 댓 보고 보니깐 개 터졋네 ㅋㅋ
다음에 프로핏 썸네일로
" ㅗ " 한번 가주시죠
ㅋㅋㅋㅋㅋㅋㅋ
법규핏
법규좌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
1:11 지금 봐도 소름 돋는다 ㄷㄷ...
마포알라바님 진짜 콘텐츠로 올라가자 진짜 이 컨텐츠 너무 좋다
1:26 뽀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제의 뽀로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제펭귄이넼ㅋㅋㅋ
@@버스기사-g1h 황제팽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개꿀맛임
@@namjukangable ㅇㅈ
ㅘ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는데 퀄까지 좋으시면..//♡♡♡ㅜㅜㅜㅜㅡ
그리고 카이저님도 진짜 멋지신..
이런 거 진짜 너무 좋다
아니 처음 부금 ㄹㅇ 그냥 이거 보면서 소름 돋음 아니 장군 ㅅㅂ 너무 소름돋는 말임 많이 만들어주세요ㅠ
‘미라지 게임을 넘어 침대를 부스다’
"망치의 황제 카이저,미친 망치각"
- 마포알라바 -
이런거 진짜 많이 올려주세요 진짜 막 소름이 돋고 완전 몇번이나 돌려보게되요
옵치채널e ㅋㅋㅋㅋㅋㅋㅋ
카이저 개 멋있다
다음엔 대물배정민 되나요
진짜 '황제'라는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사람
''맨날 땅만 부시는게 지겨워서 천장까지 부순
라인하르트의 황제 카이저( KAISER )''
천장은 러너임
1:25 대장군님 뽀로로 쥬스 귀엽습니다
대물배정민도 해주세요
대물배정민 ㅅㅂ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물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하-u2l 괜히 라지가 아니야..
순간 퇴물배정민이라는줄
이태준도 인정한 - 대물 -
배정민은 할께없음 실력으로뜬게아닌데
와 진짜 '그 대지분쇄'는 볼때마다 소름돋는다
1:27 뽀로로 음료수 겁나 귀엽다 ㅋㅋ
의리의리 하게 생겼는데 뽀로로 음료수 마시는거 개귀엽네
이 시리즈 넘 좋아요
0:45 어딘가 익숙했는데 1분공방 즐라탄 이였어ㅋㅋㅋㅋㅋ
루나틱 러너웨이 이벤트 매치 땜에 다시 왓어; 아 ㅈㄴ 그립다
1:25 이거 뽀로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황제님도 뽀로로 마시시는구나
와 이 컨텐츠 몰아보고있었는데 바로나오네.
진짜 라인을 시작하게된 이유가 카이저임 옵치 시작한지 얼마 안됐었는데 존나 지렸었음
블리자드 게시판에 올라가도 될정도로 너무 고퀄이자나......(이 컨텐츠 개맘에들어..ㅎ)
볼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1:25 뽀로로 밀크 ㅋㅎ
하 영상 지금 정주행하는데 설렌다❤️❤️❤️
진짜 한순간에 소름돋으면서 다봤습니다 계속영상 만들어주십쇼 사랑해요💙
아니 ㅈㄴ 아쉬운게 요즘 옵치 대회가 한국에 안열여서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다 옵치 진짜 재밌게 봤는데
1:25뽀로로 마시는거 귀엽네 ㅋㄹㅋㄹㅋㄹ
이 컨텐츠 너무좋다
다시 돌아왔다 3년만에... 2020년 다시 황제가 복귀했다 그..저 "빛"
1:25 황제의 뽀로로 음료
퀄 지리네;;
카이저 부탁드렸는데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굿굿
내가 황제님에 최근경기를 본적없지만 어제 이벤트매치를보고 깨달았다 황제님은 아직 황제시라는걸 황제님 만약 황제님이 옵치를 접는다거나 프로게이머를 그만두셔도 저희는 언제나 영원히 황제님을 기억할거고 저희에겐 영원히 황제로 남으실겁니다
이런 영상 개좋다
형 언제나 화이팅
류제홍, 빛레타, 카르페,플라워 국대 시절,토비 해주세요.
망치를 들고 갑옷을입고 뛰어다는 자 카이저
총을 들고 뛰어다니는 자 BJ카이저
왜 이걸 볼때마다 지식채널e가 생각나는거지
옵치채널e라고 써져있네
1:11 아니 여기 상대 라인이 카이저 때문에 죽은 게 아닌데 카이저가 궁 쓰자마자 망치 내려놓으면서 무릎꿇고 죽은 게 너무 극적연출임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카이저는 너무 아쉬운 선수임 러너웨이 시절때 명경기를 남기고 개인사정으로 cloud9팀으로 이적 별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다시 러너웨이 복귀 하지만 티지 범퍼가 자리잡고 있어서 벤치에만 있었음 이시절때 리그에서 오퍼가 왔지만 러너웨이 남겠다고 해서 리그 안감 다시 러너웨이 나가고 어디갔는지 기억안남
근데 러너웨이는 컨텐에서 우승을 하고 전원 리그진출 카이저는 o2 blast에 들어가지만 좋은 결과를 내놓지 못함
실력은 좋지만 영웅폭이 좁아 아쉬운 선수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 너무 아쉬움 ㅠㅠ
1:25 아니 뽀로로 밀크맛 뭐야ㅋㅋㅋㅋ
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
0:38현재도 마찬가지다
@@Kimchaean 그냥 그정도로 잘한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안되나 ㅋㅋ 별걸로 다 트집을 잡네
이 채널 영상 하나보고 바로 구독했다
그냥 APEX때가 그립다
옵치의 최고 인기일 때 최고의 리그였다고 본다
말그대로 그냥 황제다 라인의 탑증에탑 황제 그자체
오버워치 내 32개 영웅마다 장인들은 존재하지만 황제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 자는 단 한명,
영원한 라인 황제 '카이저'
이번꺼 넘모 재밌것다 ㅋㅋ
황제 듣고 카이저형님 바로 생각나서 온사람 손
미라지 형은 언제 나올까 그이름 배정민 하면서 크으
옵치채널e 무엇ㅋㅋㅋ 개잘지엇네ㅋㅋ
황제 그저 빛 카이저 너는 대체 누구냐..!
자신을 방출한팀을 상대하면 진짜 승부욕이 나올수밖에 없음
어떤팀이에요?
옵치채널 e ❤️❤️
어제 에이펙스 카이저선수 폼 미쳤었는데... 그저 -황제-
이런거 너무 좋다
황제시여 날아오르소서
이제 쪼낙이나 류제홍 나와야쥬~~
아직 쪼낙은 이 자리에 못낀다고봄
쪼낙은 2세대지
지금은 역사시간임
@@odics842 못낀다는 좀?? 아직이다가 맞는 표현이지
@@남순로겐-o2c ㅇㅋ
핑크색이 은근잘어울리는 카이져
1:27 뽀뽀로 황제
그 누구도 황제를 화나게 해서는 안돼
over tv 입니다
진짜 나도 옵치 접기전에 다야 찍었지만 저 구간에서 저러는건 진짜 미친거지 ㄷㄷ
아직도 황제님을 보며 라인을 고른다..
옵치채널 e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라인으로 딜러처럼할수있다는걸 보여준 선수 카이저..
팀포에서 마켓하던 그의모습 이제는 볼수없는 그의 가드닝
내 롤모델, 아니 내 위인...
이걸보고 라인을 시작함... 9시즌.. 첫배치 실버 딜충 실버와 브론즈를 왔다갔다하는
끔찍한 실력, 자동으로 손이 패작시켜버리던 시절,
에이펙스에서 우연히 딱 그 당일날 러너웨이와 LW의 경기를 접하고 아이헨발데에서의 대지분쇄를 보았다..
그 장면을 목격하고 바로 화장실로 뛰어갔었다 진짜
그리고 딱 러너의 승리가 뜨고 몇개월 후 14시즌인가? 15시즌인가 암튼 그때
라인 모스트로 생애 첫 골드 달성,
그이후로 난 쭉쭉 올라갔다,
반사신경, 동체시력, 보쿠노피코...
시각을 강화시켜주는 모든것을 끈임없이 키웠고 마침내 시즌 17에 플레티넘,
다이아는 오히려 쉬웠다, 다 ㅈ밥들이였거든, 마스터는 그 후 18시즌에 첫 달성, 38층으로 마무리,
그리고... 마침내 19시즌, 그랜드 마스터,
판수 25판을 전부 채우고 랭커까지 라인하르트와 윈스턴, 호그, 시그마 탱커란 탱커는 다하며 달려간 결과.. 현 21시즌, 랭커 494등 달성,
카이저는 내가 꿈을 이루게 해주신분이다.
주의: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저때 궁쓰면서 내가 최고다 이렇게 말할때 존멋 이었는데
카이저형을 어딜 방출해ㅋ 이렇게잘하는데
형 학살 류제홍 해줘 !!
세최아 류제홍 해주세요
근데 카이저 본인이 그때 당시 자기 자신에게 화났었다 라고 했던데 방출한 상대팀을 상대로 화가난게 맞나요?
겐지 그냥 극적인 전개상 필요한 장면이라 생각함
저땐 자기자신이 너무 못해서 팀원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화가났다고 하더라구요.
개인방송에서도 말했구 러너님방송에서도 말했어요.
조준성 그래서 되묻는거에요
영상에서도 지고있다는 것에 화가났다고 했지 굳이 상대팀에게 화난건 아닌것같내요
옵치계의 지식채널e
내가 탱커를 한 이유 그져 카이저 라인의 "황제" 떄문에 카이저 의 라인을 보고 존나 멋있어서 라인을 시작했다,
아직 리그를 못간 최고의라인
"카이져"
저 저 저
시즌 2 결승전 내 인생 오버워치 리그 첫 직관.
첼린저스 우승부터 정규 시즌 우승까지 로얄로더를 앞두고 있는 gc부산과 시즌1 아쉬운 패배를 맛보고 시즌2 새로운 역사를 쓰는 러너웨이의 대결
그리고 양팀 모두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경기
그리고 마지막 5세트 아이헨발데
나는 아직도 그 마지막 장면을 기억한다
아이헨발데 그 통곡의 다리에서 러너웨이의 윈스턴이 너무 높게 뛰어오르는 바람에 추가시간이 다 지나가 버린것.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는 생각은 나 뿐만아니라 직관 하던 모든 팬들,모든 선수 심지어는 경기장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했을것
러너웨이를 응원하러 간 입장에서 선수들이 부스 안에서 슬퍼하는 모습은 너무도 마음이 아팟다.
시즌 1 패배 에 이은 시즌 2 패배
우리는 아마추어 이기때문에 결국은 안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것 같다
아마 이런 느낌을 지금도 받을 수 있을까?
방출 했던팀 복수 진짜 멋있고 속시원하겠네 잔짜
미라지 해주세용
이번 o2에서 컨텐 우승하시길
루나틱 에스카 선수 해주세요 넘머싯네요!!
플레타도 해줘
러너웨이만든건 러너님 러너웨이가 끝난곳벤쿠버....
그래서 지금 황제 어디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