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래자 는 자기 가 편하면 먼든하겠다 ?? [아들핑개] 삼아?? 대놓고 말 을 안하지만 시아버지 랑 비스한 인생관을 가지고있다 그렇다면 과거 후손들을보자 70~80년대 우리엄마 아빠 뼈빠지게 고생해서 자식4남매 다 키우고 살았는데 요즘시대사람들 내 편하자고 할말 못한말 ~할짓모할짓 다해 가면서 현재 2024년도를 살아가는건가?? 사래자 같는 비정상적인 부모는 '신이있다면 크게 혼내줘야한다
며느리도 자식이요... 슬프고 나쁜 사례이지요....., 손 위 사람은 여러 판단을 할 것이고 여러분 모두 생각은 같을 것이지요.. 여기 내용과 별개로 대부분의 시부모라면.. 며느리 가엾고 손주가 눈에 밟히고.. 당연한 같은 의견 이겠지요 그러나 남편만 믿고 집안에 시집온 며느리가 착하고 고마운데 ...사회적 현실은 오갈 데 없는 며느리를 만들었지요. 못된 시부모 ...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부모라도 말이 안된다는 것이 현실인데........
참으로 세상에 또라이는 많고도많다.시아버지만 또라이가아니라 사례자도 똑같이 정상이아니네
저 아줌마 집에 돌아가면 노인네하고 걍 살거같네~
저승간 남편이랑 자식생각 전혀없으면서 왜 물어보러와~
세상이 왜이래요?미친놈이 많은데 미친여자도 많네요.
헐..
나중에 애가 알게 되면 엄마랑 할아버지를 짐승으로 보면서 우울증 오고 자살까지 할 수 있다구요!!!!!!
정신차리세욧!!!!!!!!!!!!!!!
진짜 사례자도 그 할아버지도 정상처럼 보이진 않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기 너무 불쌍하네요 사례자님 앞으로 아기를 위해서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멋진
엄마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선생님의 진심어린 점사 너무 잘 들었습니다 천일사 선생님 제일 최고세여❤❤
본인고생할거뻔히보이니 편하게 생활비받으며 시부한테 몸팔고 살려고 맘먹은거같은데 뭐하러 점보누 걍 본인끌리는대로 살고 나중에 아들한테 질책받아도 본인책임이지뭐
천일사 선생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사례자분 이치에 맞게 살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조상이 디집어지시 겠네요,,, 겪어보세요,, 조상이 디집어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건드리면 안되는걸 건드리면 디집어집니다,,
자식생각하면 저런 미친생각을 못하죠.
선생님 엄청 조근조근 정신차리게 말씀잘해주시네요~ 이기적이고 비상식적으로 어쩜 저런생각을하나요. 정말 지하방에 살더라도 정신차리고 사세요.
정말 말씀 잘해주시네요. 그걸 고민하는거 자체가 이미 혹해있다는거. 별의별 사례자들이 많은거 보면 이분도 독특한 삶의 방식으로 살게 될거 같네요. 최대의 피해자는 아이 그다음은 죽은 남편
세상이미쳐돌아가네 돈이면다되는세상 말세다말세 이런걸점사라고 보러오는
인간 얼굴좀봤으면좋겠네
아버지와아들이구멍동서
가되다니 으이구 쯧쯧쯧
아마 시아버지 제안 받아들이걸 같네요.
고민한다는건 마음이 움직였다는 뜻같아요.
핑계가많고 좋다 노산에 아이를 힘들게낳고 어쩌고 저쩌고 경제활동을 못한다는둥 이미 마음은 시아버지 마눌님으로 납셨네 자식생각 이미 먼길간 남편을 생각한다면 어떡게든 자식하고 힘들더라도 어미노릇 잘하고 살생각은 안하고 그몸땡이로 시아버지한테 판다는자체가 돌았네 돌았어 차라리 구멍을 막아버리세요
진짜 정신나가셨네요~ 할말이없다
천일사샘 너무이뿌십니다 더 이뻐지셧네요
영감 미쳤네 그집에서 나와야겠네요, 친정 도움받아 그집에서 나가세요. 징그러워서 어떻게 시아버지랑 살아요. 도리에도 어긋나고 그게 뭐하는겁니까.
정부에서 한부모가정 도움도받고 본인이 할수있는 일이있을거다
얼른 시아버지집을 나와야지
지몸 편한거 생각하다 인간말종되기쉽다
사례자님 상식적으로 이치에도 맞지 않는데 본인이 좀더 편하게 살기 위한 고민 같아요 힘들어도 귀한 아들 얼굴보며서 엄마로써 당당히 살아가세요 천일사선생님 말씀대로 엄마는 강합니다
참,,,,내입이 드러워질까 참 드러운
이 사래자 는 자기 가 편하면 먼든하겠다 ?? [아들핑개] 삼아??
대놓고 말 을 안하지만 시아버지 랑 비스한 인생관을 가지고있다
그렇다면 과거 후손들을보자 70~80년대 우리엄마 아빠 뼈빠지게 고생해서 자식4남매 다 키우고 살았는데
요즘시대사람들 내 편하자고 할말 못한말 ~할짓모할짓 다해 가면서 현재 2024년도를 살아가는건가??
사래자 같는 비정상적인 부모는 '신이있다면 크게 혼내줘야한다
애들이 커서 정신병자 되는거 보고싶냐
참 세상말세다 말세야😮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죽은 남편분이 관뚜껑 열고 나오시게 생겼네요...한심하다
식당가서 일하면, 260 은 번다. 저런 안일한. 생각을 하다니. 어이없다
왜이리. 세상에.
기본이 무너지나??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힘들어도. 떳떳해야지
또이상한여자가점을보러왔네여그런얘기를들었을때집을나와야지무슨콩가루집안도아니고노산을해서힘들어요하지만여자는약해도엄마는강해요그렇게힘들면애를낳지말든지무슨애기핑게를대고편하게살고싶어서얼굴어똥물끼얹고싶어여정신차려여
아이을생각해서라도 상도덕을 지켜야지...뭔 개소리야 시아버지 자기 욕구채우기위해 며느리를 꼬셨네. 정신차려라 아이 미래도생각해야지 커서 결혼할때 걸림돌됩니다 개족보라고😊😊
사례자님 자식만생각하세요 시아버지 사람도 아닌거같아요 정신차려요~~세상에 자식이 제일 먼저예요 아들만보구 살아요 돈 벌면됩니다~~
할아버지면 당연히 교육비 보탲 ㄹ수있지만 며느리를 넘본다는게 말이되나요?
이건아니예요 아이들이 크면 그원망 뒷감당 어떻게 하실려고 그런데요 정신차리세요
이엄마도.시아버지를.싫어하지않네.아들장래를생각하소.나중에.자식인데뭐라고이야기할건데.창피할짓하지마소.자식이.중요하며.자식커서.챙비.받들짓마지마소.그냥들어도챙피하다.돈으로.시아버지인데.몸팔고산다는것이잔아
기가막힌다.시아버지돈보고..돈벌기힘드니캬.그냥시아버지랑같이.살고싶다는것아닌가..내자식.장래를생각하소.아줌마
귀한지식이라고.생각하며..
명의를돌리면돼죠사례자님명의로
참 기가막혀요 이상한 시아버지네요
걍 그집에서 나오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ㅋ...제발...아이 정신병 생겨요...풍족하다고해서 행복한거 아닙니다...그냥 성실하게 살아요...제발...ㅠㅠㅠㅠ
노산.노산하는데50에낳은앤감.나42에낳아서55살까지일해도내아들하고싶다는건해줬어요.내가볼때당신은아들을핑계거리로삼는거같네요.선생님께서올바른길을알려주셨어도.제가볼때당신하고싶은대로할사람같아요.나중에땅을치고후회하실겁니다.
사례자님ᆢᆢ자식이 경제적 어려움이 호의호식 하며 클수는 있겠으나ᆢ정신이 온전하게 크기는 힘들겁니다ᆢᆢ ᆢ말같가지 않는 고민 그만하시고ᆢ독립하세요ᆢ귀한아들이니ᆢ귀한 마음으로 아들 지키시길바래요ᆢᆢ
한부모가정 혜택많아요. 개족보 만들지말고 애한테 안부끄럽게 당당해지세요
저도 한부모가정인데 저녁알바까지해요.전 제자식한테 떳떳하게 살기위해 누구한테 손만 벌리지않아요 남한테 기대하는건 오래못가요 나 자신이 탄탄해져야지
당연히 손자키울 생활비는
주어야옳고
시아버지는 변태구만
며느리도 정신상태부터 고쳐야해
아니면 아들 시아버지한테
떼어주고 다른데 재혼하세요.
저런 시아버지말에 흔들린게 웃긴여자네요😅😅😅
야 큰일입니다. 점사볼일도
안이자나요. 무슨망신을당하고
싶어서. 이걸 점이라고보십니까요
아버지모르게이사하세요
저 여자 자꾸 노산 얘기를 하는 게 이상하네. 시아버지와 가능성 있는 연령대라고 우기고 싶은 건가
능구렁이 시아버님인가?😅
재혼할망정 그건아니지
며느리도 자식이요...
슬프고 나쁜 사례이지요....., 손 위 사람은 여러 판단을 할 것이고 여러분 모두 생각은 같을 것이지요.. 여기 내용과 별개로 대부분의 시부모라면.. 며느리 가엾고 손주가 눈에 밟히고.. 당연한 같은 의견 이겠지요 그러나 남편만 믿고 집안에 시집온 며느리가 착하고 고마운데 ...사회적 현실은 오갈 데 없는 며느리를 만들었지요.
못된 시부모 ...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부모라도 말이 안된다는 것이 현실인데........
사례자님
시아버지와 결혼을 하고 아기도 낳고 사세요
둘이합치할수없는관계죠
하여튼돌아이 이자 제정신이아니구만
🤦🤦
ㅎ 저여자. 웃기는. 짱뽕이네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아요? 그 귀한자식 죽는 꼴 볼 수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찢
그런생각이면 그냥살지 뭣때문에 점보러와요 싫은건 아니네 욕먹으로왔네
저여자 시아버지한테 가고싶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