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올스타 선수가 셋인데, 기죽지 않았음 좋겠고 팀 분위기가 어둡다고 쳐지지 않는 경기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년 시즌 아니 앞으로의 sk를 위해서 이번 시즌 모든 문제의 중심의 해결을 진심으로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있어요. 단장님의 고집이 아니라요🙏🏻
팀에 투같새가 가득해서 팀 연패 타이기록 11연패를 기록하고 기자들은 어둠의 한국시리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런 기사들 작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스타 투표 한명이라도 먹은게 어딥니까 ㅋㅋㅋ 최정이라서 먹은거지 최정 아니였으면 7월에만 타율 4할9푼으로 리그 폭격한 허경민이 투표 씹었지 하.. 오늘부터 한화 단두대 매치인데 걍 10위 갔으면 하네요 9위나 10위나 거기서 거기인데 신인이라도 가장 앞에서 뽑아야지 팬들에게 창피한 경기 안 보여주게 최선을 다한다고 하셨는데 이미 창피한 경기 수도 없이 많이 하셨거등여 ㅋㅋㅋ 키움 2연전만봐도 프로 맞는지 의심이 들었는뎅 ㅋㅋㅋㅋ 대단해요 진짜 ㅋㅋ
@Dia예빈 시즌 시작하기 전 SK와이번스는 17승을 기록하며 총 34승을 기록한 원투펀치 김광현과 산체스가 각각 세인트루이스 요미우리로 이적하였고 시즌의 2/3 가량 소화하면서 9승을 적립한 소사는 후반기 기량과 포스트시즌 부진으로 인해 재계약을 하지 않았죠 한번에 3명의 선발이 이탈한것입니다. 인정합니다 선발 원투쓰리가 이탈했는데 좋은성적은 절대로 기대 못하죠 하지만 시즌 전을 봐봅시다. 비록 전력 누수가 심각했지만 팀은 그것을 지금까지 다른 팀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 매꿨습니다 아직 뚜껑을 열진 않았지만 외국인 2인을 빠르게 계약을 했습니다. 이 2명은 아직 물음표 였다고 하고 당시 sk는 국내 확실한 선발 옵션이 이미 2명이나 있는 팀이였습니다. 다른팀에서도 국내 선발중 확실하게 믿고 맡길만한 투수가 2명이나 있는 팀은 현 kbo에서는 손에 꼽힐정도입니다 그런 선발을 갖춘 sk 이기에 전력 약화는 맞지만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비어있던 5선발의 자리를 선발 경력이 있는 김태훈을 선발 전환 하면서 빠르게 빈 자리를 채워 나갔습니다. 불펜진 또한 기존의 멤버들이 건재했던 상황이였죠 2019년 sk의 필승조 였던 서진용이 버티고 있었고 김태훈이 빠져나가 비게된 자완자리는 김택형 백승건 2명의 어린선수로 채울 예정이였으며 2019 세이브왕 하재훈 제2의 필승조 라인이였던 정영일 박민호 정영일은 허리통증으로 캠프 참여를 못했지만 빠른 콜업이 가능했던 점을 보아 필승조 라인이 건재한 상황에서 김정빈 김찬호 이건욱 3명의 젊은 선수들이 전역을 하며 불펜 투수진은 오히려 플러스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물음표는 있었죠 군 입대전 마지막 시즌인 김주한의 활약여부 좌완 배테랑인 박희수 신재웅의 활약여부 풀타임 마무리 2년차인 하재훈의 활약여부 김태훈이 빠진 좌완필승조의 활약여부 이런 물음표들이 있는 상황에서도 sk는 빠르게 움직였고 이를 스토브리그에서 잘 해결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였습니다. 타선도 살펴 봅시다. 작년에 바닥을 기었던 노수광 이재원 한동민 3명이 절치부심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항상 골치였던 센터라인은 김창평 정현 최항등을 기용하면서 해결한다고 했습니다. 2020년 야수진은 2019년에 비하면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팀을 이탈한 전력은 박정권이 은퇴 나주환이 kia로 이적 허도환은 kt로 이적 정도의 전력이 이탈했고 이를 sk는 이번에 합류하는 이홍구 배테랑 1루수 채태인 중장거리포 타자 윤석민을 영입하면서 작년에 다소 아쉬웠던 내야 백업 멤버를 보강했고 외야로는 김강민을 fa로 앉혔으며 한동민 정의윤 노수광 고종욱 등 선수의 건재 대졸 신인 최지훈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모습으로 급성장 결국 sk의 타선은 한동민의 부활여부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타선은 건재했던 편으로 평가받습니다. 부실한 센터라인은 여전히 발목을 잡았지만 그래도 경쟁력은 충분히 있던 팀입니다. 확실한 국내 선발옵션 2명을 갖춘 sk 빈 공간을 빠르게 채워 나간 현장 19시즌 불펜진을 이끈 건재한 필승조들 김정빈 김찬호 이건욱등 신인들의 합류 전력누수가 거의 없는 타선 아쉬웠던 내야 백업 멤버 보강 20시즌 타선 부활 여부는 한동민 시즌 전만해도 최상의 시나리오로 본다면 4위 못해도 6위 라는 경쟁력이 있는 팀으로 평가를 받은 sk와이번스 입니다. 하지만 시즌이 들어가고 암흑기의 시작 비밀번호의 시작 이라는 불명예 스러운 말들이 들리고 무너진 불펜 필승조 라인 마무리의 이탈 결국 이건욱이 채워나가는 5선발 백승건 김주한으로 땜빵하는 선발진 투수만 무너진거면 말을 안합니다 오늘 기준 팀에서는 홈런 장타율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10위 한화보다 약간 앞서는 수준입니다 팀 타율 출루율 득점권타율 타점 순수타점 war 이 부분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도루가 8위입니다 투수진의 괴멸이 한축을 제대로 담당하지만 투수진이 그나마 버티던 초반에 타선의 단체 침묵도 팀의 괴멸 한축을 담당했습니다 결국 시즌전 우려했던 센터라인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채 김성현이 다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포수진도 결국 트레이드로 돌려막기 한 꼴이 됐으니 여기저기 물음표였던 문제점들이 동시에 터지면서 팀의 붕괴로 이어진거죠 마치 16 17 삼성 처럼 그땐 그래도 kt라는 팀덕분에 승률은 4할대를 유지했지만 지금 우리는 심각하죠 말씀하신 것처럼 원투쓰리 선발이 이탈한 상황에서 크게 기대는 어렵고 성적 하락은 당연한 수순이였습니다. 하지만 시즌 전 예상했던 문제점보다 더 심하게 터진 지금 시점에서 팬들의 비판여론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해주신 팬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손차훈 염경엽 류준열 OUT!! 슼 프런트분들도 sk를 위해 좀 도와주세요 ㅠㅠ
다음시즌에는 제발 이번처럼 안일하게 준비하지않았으면 ..
안감사합니다 우리는 슼런트는 하야하라
역시 올스타 3루수는 최정선수죠!! 초반에 투표할 때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올해는 한 명 뿐이지만 내년에는 다시 대거 배출합시다😀 최정 선수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키움 올스타 선수가 셋인데, 기죽지 않았음 좋겠고 팀 분위기가 어둡다고 쳐지지 않는 경기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년 시즌 아니 앞으로의 sk를 위해서 이번 시즌 모든 문제의 중심의 해결을 진심으로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있어요. 단장님의 고집이 아니라요🙏🏻
여전히 카메라가 어색한 캡틴 최정선수❣️❣️ 올스타 축하합니다‼️ 올 시즌 성적이 안좋아서 선수분들도 코칭스탭분들도 팬분들도 힘들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서 다음시즌에는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sk화이팅하자!
최정 와이번스..사랑해 최정 슼의 자부심..💙
올해 올스타가 한명이라는게 쫌 짠하네
작년 올스타전엔 sk가 분위기 캐리했는게
팀 상황이 이런데 비인기팀으로 분류되는 SK에서 선수 개인 순수 실력으로 올스타 선수가 한명이라도 나온게 대단하듯
한 명이 최정이니 가능하지 최정 아니었으면 한 명도 없는 게 맞는듯욬ㅋㅋㅋ
근데 최정 선수 데뷔 이후 올해가 제일 잘생겼어요
최정선수~ 화이팅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요즘 연패 때문에 힘드실텐데 화이팅!!
최정 선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염경엽 손차훈 류준열 OUT
팀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책임질 생각 하나도 없이 뻔뻔하게 버티고 있는 적폐 프런트 사퇴 촉구합니다
프런트 사퇴하세요 진짜
빨리 올리자
++최상덕,최창호,이진영 걍 나가디져라 니내가 인간이냐 키움전에16:15 투교만 제대로했으면 걍 이기는게임이었다
김민석 ㅇㅈㅇㅈ
최정이라도 받아서 다행인지 많이 아쉽네 내년에는 더 많은 선수가 뽑혔으면 좋겠네요.
핫썽 마스크스트랩 왜 이렇게 화려한가요 역시 귀엽군요..♡
선수랑 팬을 위해서라도 윗선 구조를 손을 보던지 내가 이런 팀 소속이면 뛰고싶지 않을듯
진짜 응원하는 팬들 너무 지친다...
회사일 스트레스 풀려고 경기 보는데 경기 보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쌓이네 11연패라니 어후...
원래 장군님도 올스타 갈 수 있었는데 롯데가 다 독식해서 화나네요......
최정선수 축하드립니다^^
1루수는 강백호가 먹음
최정짱
올해 좋게 마무리해야 내년에 더 높은곳을 갈수있을텐데 ... 내년을 위해서라도 더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기적같이 내년엔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신인때 유신고 후배들이 우승했다고 문학 방문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베테랑에 레전드...
유신고 학생들 바로 뒤에 앉았었는데, 날아 오는 공 다 잡아버림. ㅋㅋ
그날 최정 선수 부모님도 오시고,
리쿠가 홈스틸도 했고,
시합도 8회인가에 역전하고...
이참에 경완옹을 실패든 성공이든 감독이나 정식적으로 해봤음 좋겠네. 오히려 분위기 다잡고 가는거지. 그리고 단장은 바꾸자 인간적으로 성공적인 트레이드가 고종욱 이흥련 말고 죄다 안좋음.
오태곤도 포함시켜야죠
고종욱도 작년초반에만 반짝하고 퇴물됨ㅠ
야천한명뿐이라니ㅠㅠ
내년엔더많은선수들이 탈수있기를
그리고 시즌끌까지 노력하는모습을 부탁합니다
최정!!
저정도면 최정선수 인터뷰 많이 늘었네요ㅋㅋ
올시즌은 그럼 올스타 게임 없나요?
제발 투수님들아 볼넷 좀 줄여주세요ㅠㅠ~~~~~~~~~
팀을 이지경까지 만들고 2번이나 런한 염경업 감독님은 제발 사퇴해주세요
작년에 롯데 양상문도 꼴등해서 사퇴하고
기아 김기태, 한화 한용덕까지 팀을 엉망으로 만든것에 대해서 책임지고 사퇴했는데
염경업감독님은 김기태 한용덕보다 책임감이 없으시네요 ㅆ
키움은 세명이고 스크는 1명..
그게 맞는거..
@@yejin2152 아니 아는데 슬퍼서요..ㅠㅠ작년 생각하니깐
본인 5번째 축하하고 그리고 투수들은 제발 도망가는 피칭 작작합시다 머가 무섭다고 참..
팀에 투같새가 가득해서 팀 연패 타이기록 11연패를 기록하고 기자들은 어둠의 한국시리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런 기사들 작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스타 투표 한명이라도 먹은게 어딥니까 ㅋㅋㅋ
최정이라서 먹은거지 최정 아니였으면 7월에만 타율 4할9푼으로 리그 폭격한 허경민이 투표 씹었지 하..
오늘부터 한화 단두대 매치인데 걍 10위 갔으면 하네요 9위나 10위나 거기서 거기인데 신인이라도 가장 앞에서 뽑아야지
팬들에게 창피한 경기 안 보여주게 최선을 다한다고 하셨는데 이미 창피한 경기 수도 없이 많이 하셨거등여 ㅋㅋㅋ
키움 2연전만봐도 프로 맞는지 의심이 들었는뎅 ㅋㅋㅋㅋ 대단해요 진짜 ㅋㅋ
@Dia예빈 시즌 시작하기 전 SK와이번스는 17승을 기록하며 총 34승을 기록한 원투펀치 김광현과 산체스가 각각 세인트루이스 요미우리로 이적하였고 시즌의 2/3 가량 소화하면서 9승을 적립한 소사는 후반기 기량과 포스트시즌 부진으로 인해 재계약을 하지 않았죠 한번에 3명의 선발이 이탈한것입니다. 인정합니다 선발 원투쓰리가 이탈했는데 좋은성적은 절대로 기대 못하죠
하지만 시즌 전을 봐봅시다. 비록 전력 누수가 심각했지만 팀은 그것을 지금까지 다른 팀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 매꿨습니다
아직 뚜껑을 열진 않았지만 외국인 2인을 빠르게 계약을 했습니다. 이 2명은 아직 물음표 였다고 하고
당시 sk는 국내 확실한 선발 옵션이 이미 2명이나 있는 팀이였습니다.
다른팀에서도 국내 선발중 확실하게 믿고 맡길만한 투수가 2명이나 있는 팀은 현 kbo에서는 손에 꼽힐정도입니다
그런 선발을 갖춘 sk 이기에 전력 약화는 맞지만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비어있던 5선발의 자리를 선발 경력이 있는 김태훈을 선발 전환 하면서 빠르게 빈 자리를 채워 나갔습니다.
불펜진 또한 기존의 멤버들이 건재했던 상황이였죠
2019년 sk의 필승조 였던 서진용이 버티고 있었고 김태훈이 빠져나가 비게된 자완자리는
김택형 백승건 2명의 어린선수로 채울 예정이였으며
2019 세이브왕 하재훈
제2의 필승조 라인이였던 정영일 박민호
정영일은 허리통증으로 캠프 참여를 못했지만 빠른 콜업이 가능했던 점을 보아
필승조 라인이 건재한 상황에서
김정빈 김찬호 이건욱 3명의 젊은 선수들이 전역을 하며 불펜 투수진은 오히려 플러스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물음표는 있었죠
군 입대전 마지막 시즌인 김주한의 활약여부
좌완 배테랑인 박희수 신재웅의 활약여부
풀타임 마무리 2년차인 하재훈의 활약여부
김태훈이 빠진 좌완필승조의 활약여부
이런 물음표들이 있는 상황에서도 sk는 빠르게 움직였고 이를 스토브리그에서 잘 해결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였습니다.
타선도 살펴 봅시다.
작년에 바닥을 기었던 노수광 이재원 한동민
3명이 절치부심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항상 골치였던 센터라인은 김창평 정현 최항등을 기용하면서 해결한다고 했습니다.
2020년 야수진은 2019년에 비하면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팀을 이탈한 전력은 박정권이 은퇴
나주환이 kia로 이적 허도환은 kt로 이적 정도의 전력이 이탈했고 이를 sk는
이번에 합류하는 이홍구
배테랑 1루수 채태인 중장거리포 타자 윤석민을 영입하면서 작년에 다소 아쉬웠던
내야 백업 멤버를 보강했고
외야로는 김강민을 fa로 앉혔으며
한동민 정의윤 노수광 고종욱 등 선수의 건재 대졸 신인 최지훈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모습으로 급성장
결국 sk의 타선은 한동민의 부활여부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타선은 건재했던 편으로 평가받습니다.
부실한 센터라인은 여전히 발목을 잡았지만 그래도 경쟁력은 충분히 있던 팀입니다.
확실한 국내 선발옵션 2명을 갖춘 sk
빈 공간을 빠르게 채워 나간 현장
19시즌 불펜진을 이끈 건재한 필승조들
김정빈 김찬호 이건욱등 신인들의 합류
전력누수가 거의 없는 타선
아쉬웠던 내야 백업 멤버 보강
20시즌 타선 부활 여부는 한동민
시즌 전만해도 최상의 시나리오로 본다면 4위
못해도 6위 라는 경쟁력이 있는 팀으로 평가를 받은 sk와이번스 입니다.
하지만 시즌이 들어가고 암흑기의 시작 비밀번호의 시작 이라는 불명예 스러운 말들이 들리고
무너진 불펜 필승조 라인
마무리의 이탈
결국 이건욱이 채워나가는 5선발
백승건 김주한으로 땜빵하는 선발진
투수만 무너진거면 말을 안합니다
오늘 기준 팀에서는 홈런 장타율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10위 한화보다 약간 앞서는 수준입니다
팀 타율 출루율 득점권타율 타점 순수타점 war 이 부분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도루가 8위입니다
투수진의 괴멸이 한축을 제대로 담당하지만 투수진이 그나마 버티던 초반에 타선의 단체 침묵도 팀의 괴멸 한축을 담당했습니다
결국 시즌전 우려했던 센터라인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채 김성현이 다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포수진도 결국 트레이드로 돌려막기 한 꼴이 됐으니 여기저기 물음표였던 문제점들이 동시에 터지면서 팀의 붕괴로 이어진거죠 마치 16 17 삼성 처럼
그땐 그래도 kt라는 팀덕분에 승률은 4할대를 유지했지만 지금 우리는 심각하죠
말씀하신 것처럼 원투쓰리 선발이 이탈한 상황에서 크게 기대는 어렵고 성적 하락은 당연한 수순이였습니다.
하지만 시즌 전 예상했던 문제점보다 더 심하게 터진 지금 시점에서 팬들의 비판여론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정 김하성
코로나만 아니었어도.....ㅅㅂ
이 팀은 랄정 없이 야구하는법부터 배워라. 지금 바르셀로나 개판난거봣지? 쓰레기같은 프런트가 어디까지 팀을 망치는지ㅋㅋㅋㅋ 최정이 메시처럼 현타와서 나가게 만들짓은 하지마라
분발하세요 최정선수도
근데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다... 팬들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