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영_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Audio]

서자영 3nd Single 「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
Seo Jayeong _ As the Season Changes
“사람 마음이 바뀌는 것도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알 수는 없는 걸까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이 바뀌는 것은 그 때를 명확히 알 수 없기에 그 시기는 사랑 앞에서 더욱 잔인하게 다가온다.
이 곡은 그런 계절 끝에 남겨진 사람의 노래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Kim Billy
Composed & Lyrics by 서자영
Arranged by 다린, 하범석
Acoustic Guitar 서자영
Electric Guitar 강건후
Piano 다린
Bass 양경아
Drum 나옥균
Cello 안지은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A&R Director Boil, 김원식
Art Director 강민정
Video Director 고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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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nire65]

Bellissima foto e voce sublime 👏👏👏

[@heejookim3446]

힘든 시절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듣게 되네요

[@AblessedHOPE]

❤

[@danielionsplaylists]

my favourite from you

[@chullybeans]

Your voice is like air. 🥰🥰 So peaceful and lovely.

[@김태환-q4h7v]

나이가 많은 사람이지만 노래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감동을 주네요 너의목소리가 들려인가 거기서 듣고서 팬이 되었네요

[@nodaybuttoday_]

갑자기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 들으러 왔어요..

[@dreamingwhales]

노래하지 않는 여백조차도 자신의 음색으로 채우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흡입력이네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

[@ultzcart]

We See Winter from fromis_9 got me here! ❤️❤️ Your voice is like an angel’s.. Beautiful!! 😍😍

[@philia_wonew]

미러볼 뮤직 듣다가 발견한 멋지고 매력적인 노래네요^^ 걷다보면. 이 한마디에 반해버린 노래
네이버 뮤직 내리스트에 듣고 백번은 들었네요

[@jlfg2461]

one of the great underrated songs i found, thank you for making this song

[@Iam_a_cookie]

목소리가 매력적이에요

[@hmr8972]

서자영님 잘계시죠?
자영님 음악들을땐 너무 행복합니다.

[@없어-n3e]

목소리랑 모든게 너무너무 매력적이세여

[@summerhan816]

아니 이렇게 좋은 노래가 ㅜㅜㅜㅜㅜ🌿🌿

[@appelle-moibp1703]

I love this song

[@alejandrinag.v8933]

Bella 💖

[@primiumend]

기타네트 공연에서 서자영님 공연보고 매력에 빠졌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jungwoopark5559]

음색이 정말 몽환적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swan847]

노래 너무좋아요:)

[@dpwl2919]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 오는 날이면 언니 생각이 가장 먼저 나요 🌧
아마 언니 목소리가 빗소리처럼 안온해서 그런가 봐요ㅎㅎ
언젠가는 울 언니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chulaae4428]

so much of every little feeling in it. a vibe

[@jjendi_]

this song is so peaceful

[@cderungs5198]

You have such a lovely and special voice, really unique. And this song is just perfect. 정말 좋아요!

[@wonderfullymadee]

가사:
걷다 보면
네가 내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 이유 없이
떠나간 너를
다 안다고 생각한 나는
지금 너무 허무해
마음이 바뀌는 것도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너의 마음을 알 수는 없는 걸까
이렇게 널 기다리다가
난 또 울고
울다 지치고 나면
어느새 내 하루는
외로이 달이 뜨는
밤이 되네
서로 마주 볼 때
네 눈동자에 비치는
내 모습을 보았을 때
나 너무 슬퍼 보여
마음이 바뀌는 것도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너의 마음을 알 수는 없는 걸까
이렇게 널 기다리다가
난 또 울고
울다 지치고 나면
어느새 내 하루는
외로이 달이 뜨는
밤이 되네

[@rubiaduartea8123]

Esse violoncelo foi um toque que acabou como ❤️

[@rubiaduartea8123]

Oh, tão bonito ❤️🌺

[@divenire65]

Sarebbe bello avere il testo in inglese